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212914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 Rrrrrr

 

- Rrrrrr

 

 

 

".....아 진짜 누구냐"

 

 

아침 일찍 울리는 전화에 윤기는 일상을 쓰며 침대에서 일어나 바닥에 떨어진 휴대폰을 들었다. 발신인은 '엄마'. 뭐야 아침부터. 어 왜 엄마. 아들 뭔 일 없어? 없어. 윤기는 주방으로 들어가 컵에 차가운 물을 따라넣으며 엄마의 대답에 건성으로 대답했다.

 

 

- 아 맞다 너 어제 택배 받았지?

 

 

"어 받았어. 근데 이게 뭔데? "

 

 

- 할머니께서 돌아가실 때 너한테 물려준 유품이야

 

 

"아...."

 

 

- 탄소랑 여주는 이미 받았을 거야. 내가 까 먹고 늦게 보냈네.

 

 

"엄마 칠칠맞게"

 

 

- 조용히 해 이 자식아. 그리고 너 언제 내려올 거야. 반찬 좀 들고 가

 

 

"다음 주 쯤 내려갈게"

 

 

아 네네, 알겠어요. 끊어요. 윤기는 통화를 끊고 현관문 앞에 있는 택배를 바라봤다. 뜯어볼까나. 윤기는 택배를 들고와 뜯어보니 상자 안에는 다른 아닌 낡은 액자가 있었다. 윤기는 액자를 꺼내니 액자에는 남자아이와 여자아이가 웃으며 들판에 앉아았었다.

 

 

"....어 이거 난가?"

 

 

그림은 자세히 보니 남자아이는 어린 시절 윤기였고 그 옆은 생전 처음 본 여자아이었다. 예쁘장한 여자아이는 윤기를 보며 환하게 웃고 있었다. 액자를 무심히 보다 윤기는 피식 헛웃음을 뱉었다. 할머니, 그렇게 장가가라고 말씀하시더니... 윤기는 거실 티비 옆에 액자를 두고 미소 지었다.

 

 

 

 

 

 

***

 

 

 

 

 

 

 

윤기는 탄소와 태형에게 알바를 소개시켜준 뒤 집으로 돌아왔다. ...아 시발 김탄소 친구가 남자친구일 줄이야. 윤기는 뻐근한 뒷목을 만지며 거실로 들어왔다.

 

 

"...으..."

 

 

"뭐, 뭐야!"

 

 

윤기는 거실에 쓰러진 여자를 보며 소리쳤다. 여자는 거실에 쓰러져있었으며 그런 여자를 보는 윤기의 표정은 썩어갔다. 뭐야 신고 해?

 

 

"....."

 

 

"....저, 저기요?"

 

 

정신 차리세요. 윤기는 그 여자에게 다가가며 말했다. ..아 진짜 미치겠다. 윤기는 여자의 어깨를 툭툭 쳤지만 여자는 고통스러운 신음소리만 흘릴 뿐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윤기는 여자의 관자놀이에 흐르는 식은 땀을 보며 한 숨을 쉬었다. ...일단 침대로 옮길까. 윤기는 여자를 공주님 안기로 들어올리며 저의 침대로 옮겼다. 윤기는 인상을 찌푸리는 여자의 얼굴을 보며 중얼거렸다. ...낯설지 않은데

 

 

 

 

 

 

 

***

 

 

 

 

 

"아...."

 

 

00는 깨질 듯한 머리에 인상을 찌푸리며 눈을 떴다. 눈을 뜨자 자신을 바라보고 있던 윤기를 보며 눈을 크게 떴다.

 

 

[방탄소년단/민윤기] "이불 밖은 위험해! ;ㅅ; " 번외 (부제 : 그림 속의 여자는) | 인스티즈

 

 

"일어났네"

 

 

"......"

 

 

"뭘 먼저 말해드릴까. 신고하겠다고 말해드릴까요"

 

 

"....."

 

 

윤기는 00를 보며 팔짱을 꼈다. 00는 그런 윤기를 보며 눈동자를 굴릴 뿐이었다. 여기 어떻게 들어온 거에요? 그것도 무단으로. 윤기의 말에 00는 침대에 일어나며 입을 열었다.

 

 

"그림!"

 

 

"....."

 

 

"...그림에서 나왔어요.."

 

 

지금 나보고 믿으라는 소리? 윤기는 00의 말에 헛웃음을 뱉었다. 그런 윤기를 바라보다 침대에서 내려오며 윤기의 손을 잡고 거실로 향하는 00였다. ...이거 보세요! 00는 티비 옆 액자를 윤기에게 들이밀며 말했다. 윤기는 액자를 받아들고 액자 안에 있는 그림을 쳐다봤다.

 

 

"....."

 

 

"....."

 

 

윤기가 액자를 확인하니  액자에 있던 여자아이는 사라져있었다. 윤기의 얼굴에는 당황스러움이 퍼져갔고 00는 그런 윤기의 얼굴을 보며 방방 뛰었다. 신기하죠! 신기하죠! 저 여기서 나왔어요! 윤기는 그런 00를 보자 두통이 밀려오는 지 인상을 찌푸렸다.

 

 

 

 

 

 

 

***

 

 

 

 

 

 

그러니까 저 그림에서 여자아이가 너라고?

 

 

윤기의 질문에 00는 고개를 끄덕였다. 하... 윤기는 짧은 한숨을 내 뱉으면서 00를 바라봤다. 윤기는 그저 00 바라보며 깊은 고민에 빠졌다. ..도대체 얘를 어떻게 해야하냐.. 윤기는 해맑게 웃는 ##을 보며 입을 열었다.

 

 

 

"너 다시 그림으로 들어갈 수 있냐"

 

 

"몰라요. 저도 처음 밖으로 나온 거에요"

 

 

[방탄소년단/민윤기] "이불 밖은 위험해! ;ㅅ; " 번외 (부제 : 그림 속의 여자는) | 인스티즈

 

 

 

"....그럼 이제 넌 어떻게 할 건데"

 

 

"음...."

 

 

윤기의 말에 00는 잠시 고민하는 가 싶더니 이내 환하게 웃으며 '여기서 살면 안돼요?' 라고 말했다. 어 안돼. 윤기가 단호하게 말하자 금세 울상이 된 00는 울먹거리며 말했다. ...여기 말고 있을 곳 없어요... 그리고 윤기가 그림주인이니까.. 내 주인도 되는 거.. 00의 말에 윤기는 그저 그녀를 바라볼 뿐이었다.

 

 

"근데 너 내 이름 어떻게 알아?"

 

 

"아 할머니께서 그림 그리시면서 윤기는 좋은 여자만나라고 매일 말씀하신 거 들었는데!"

 

 

"....."

 

 

"그러니까 제가 좋은 여자가 될..."

 

 

00는 윤기를 바라보며 말했지만 윤기의 눈빛에 어깨가 축 쳐시며 끝 말을 흘렸다. 윤기는 갑자기 생긴 골치덩어리에 어떻게 해야될 지 감이 잡히지 않았다. 00는 윤기의 눈치를 보며 손가락을 만질 뿐이었다.

 

 

"...저, 저!"

 

 

"....."

 

 

"그냥 조용하게 여기 살면 안돼요? 진짜 아무 짓도 안 할게요..."

 

 

"하...."

 

 

윤기는 그러 00의 눈빛을 보고 차마 안된다고 거절할 수 없었다. 윤기는 00에게 작게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정말 조용히 하면서 살아야 해. 그의 말에 00는 윤기의 손을 잡고 방방 뛰었다. 윤기는 그런 00의 눈을 바라보다 이내 저의 귀가 붉어지는 것을 느꼈다. 00는 윤기의 허리를 끌어안으며 윤기를 올려다 봤다.

 

 

"내가 윤기의 좋은 여자가 될 게요!"

 

 

[방탄소년단/민윤기] "이불 밖은 위험해! ;ㅅ; " 번외 (부제 : 그림 속의 여자는) | 인스티즈

 

 

 

 

 

 

 


+ 그리고 밤마다 윤기의 방에는

 

 

 

"...무서워요.."

 

 

윤기는 배게를 들고 저의 방으로 찾아온 00를 보며 입술을 혀로 적셨다. 겁이 많은 00는 항상 밤에 윤기의 방을 찾아왔고 축축한 00의 눈에 차마 돌려보낼 수 없는 윤기였다. ...여기로 와. 윤기는 작은 손짓으로 00를 불렀고 그녀는 밝은 웃음으로 윤기의 침대로 다가갔다.

 

 

"...나 진짜 여기서 자도 돼요?"

 

 

[방탄소년단/민윤기] "이불 밖은 위험해! ;ㅅ; " 번외 (부제 : 그림 속의 여자는) | 인스티즈

 

 

 

 

"...어, 그러니까 빨리 자"

 

 

"잘자요.."

 

 

"......"

 

 

 

윤기는 자신의 품으로 파고드는 00의 향기에 크게 숨을 쉬었다. 00는 벌써 잠이 든 건지 일정한 숨소리밖에 들리지 않았다. 윤기는 잠은 00의 얼굴에 붙어있는 머리카락을 정리해주며 한숨을 뱉었다. ...나보고 잠을 자라는 건 지 말라는 건지

 

 

"....."

 

 

자세히보니

 

 

[방탄소년단/민윤기] "이불 밖은 위험해! ;ㅅ; " 번외 (부제 : 그림 속의 여자는) | 인스티즈

 

 

 

예쁜 거 같기도..

 

 

 

[방탄소년단/민윤기] "이불 밖은 위험해! ;ㅅ; " 번외 (부제 : 그림 속의 여자는) | 인스티즈

 

 

 

....아 시발 민윤기 뭐래냐 잠이나 자자

 

 

 

누군가에는 편하고 푸근한 밤이 되었고 또 누군가에겐 그저 아슬아슬하고 길기만한 밤이었다.

 

 

 

 

 

 

 

 

 

 

 

* 작가의 말 *

 

안녕하세요! 저 왔어여 ㅎㅎㅎ... 오늘 완전 감동이었어요!!!! 지민이 번외편 댓글이 100개가 넘었더라ㅏ고요 쥬르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완전 감동 먹으신 거 아시나여 ㅠㅠㅠㅠㅠㅠㅠ 모르면 알아가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여러분

솔직히

변태져? ㅎㅋ

음란마귀들 ~ ㅎ 섹시한 거 좋아하고 말이야 ~ ㅎ

헿ㅎ헿 죄송해요 그냥 장난 장난 ㅎ헤헤 ㅔㅔㅔㅔ헤ㅔㅔㅎ헤ㅔㅎ

이번에는 윤기번외! 사실 오늘도 만족스러운 글이 안 나와서 그냥.. 뭐... 적은 포인트에영 쥬륵 아 이제 암호닉은 따로 신청 글은 만들려고요!

그래서 텍파나 불맠글 나눌 때 한 방에 해드릴려고! 제가 연재텀이 너무 짧아서 암호닉이 계속 밀리더라고요! 쥬륵... 넘나 슬프네요

이제 윤기 번외도 시작되었네요! 윤기와 윤기의 요정은 어떻게 될 지..!

 

 

 

 

 


내 이불님들 ♥

〈!--StartFragment-->

비회원님들은 아직 댓글이 안 떠요 ㅠㅠ 저를 쥬겨주세요 ㅠㅠ

 

미니미니 / 하루만 니 이불 / 꾹몬 / 충전기 / 아그 / 두둠두둠 / 그돼 / 헤온 / 둥둥이 / 순대냠 / 이요니용송 / 정꾸기냥 / 진진 / 아카짱 / 짐짐 / 뽀뽀뽀 / 오여미 / 에비츄 / 97/ 닭키우는 순영 / / 민슈팅 / 그뉵쿠키 / 초코송이 / 드라이기 / 미키부인 / 밤식빵 / 0103 / 범블비 / 하얀레몬 / 쀼쀼 / 눈부신 / 꾹꾹이 / 태봄 / 자몽 / 모찌 / 하늘 / 비비빅 / 루이비 / 쩡구기윤기 / 웬디 / 호빗 / 야꾸 / 트랩 / 빠세이 호 / 시에 / 미로 / 쿄쿄S / 꿀떡맛탕 / 컨태 / 박방탄 / 핫초코 / 뾰로롱 / 아가야 / 파트너 / 꿀비 / 피카츄 / 복동 / 인연 / 요다/ 사이다 / 사랑둥이 / 고무고무열매 / 침침참참 / 형아 / 이프 / 봄내음 / 민군주/ 아야 / 미역 / 자몽주스/ 애플릭 / 망개 / 1004 / 봄봄 / 버블버블 / / 이불요정 / 짱구 / 바떼 / 도손 / 환타 / 짱짱맨뿡뿡 / 깜비 / 코코팜 / 토토네 당근가게 / 남준이보조개에빠지고싶다 / 컨태 / 슬비 / 잉여 / 나의별 / 꾸욱 / 밍뿌 / 도손 / 슈팅가드 / 젱둥젱둥 / 심슨 / 녹덕잉여 / 상큼쓰 / 민윤기 / 사과잼 / 걱정은노노해 / 굥기 / 모찌부 / 0519 / 술잔을기우니 그림움이 차는구나 / 태태야 / 무인도 / 낮누 / 자프노 / 나의 별 / 1022 / 트레비 / 침침아사랑해 / 꼬소미 / 우울 / 신냥 / 정꾸꾸기 / 1158/ 밍쩡 / 라즈베리 / 즌증구기 / 지팔 / 뚜루왑 / ㄴㅎㅇㄱ융기 / 자민 / 치키타 / 시나몬 / 말랑 / 둥이마망 / 민슈가짱짱맨 / 뿡뿡이 / 꼬투리 / 양극화 / 또또 / 산호 / 오렌지 /니니 / 니가 사는 그 집 / 에그타르트 / 아가야 / 아킴 / 꾸가 / 열원소 / 새벽 / 섭징어 / 뿌링클 / 030901 / 윤기모찌 / 꾸꾸컴 / 골드빈 / 동도롱딩딩 / 상큼쓰 / 천상여자 / 넌봄 / 빨간필통 / 화학 / 치민아 / 쀼르륵 / 바다

이 시리즈

모든 시리즈
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최신 글

위/아래글
현재글 [방탄소년단/민윤기] "이불 밖은 위험해! ;ㅅ; " 번외 (부제 : 그림 속의 여자는)  123
9년 전

공지사항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대표 사진
독자1
애플릭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
헐 마지막에 예쁜것 같다고 말했따.. 민빠 (쥬그미) 크흡 하하 저번에 지민이편에서 음란마귀가 나와서 그런가 이번편이 쵸큼 아쉬운 것 같..(콜록) 하 쨋든 번외 버전이 나올때마다 기분이 두근두근 거리는게 보통 설렘이 아닙니다ㅠㅠㅠㅠ 진짜 보고 나면 엔돌핀이 폭발한다구요!!! 항상 재밌게 보고 있고용 좋은 글 감사합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현이에요! 아 윤기에게 드디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중에 셋이 모여서 서로의 요정에 대해 말했으면 좋겠어요 이불요정 인형요정 그림요정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셋이 만나는거 아주 바람직할거 같아요 작가님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4
동도롱딩딩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
동도롱딩딩입니다 ㅠㅠㅠ 윤기에게도 요정이!! 끕 잠 자는데 윤기가 많이 불편하겠군요(?) 쨋든 둘 다 넘나 귀여운 것!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5
자몽이에요! 하 ㅠㅠㅠ윤기도 요정이있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끄아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6
헉 쪈다ㅏ 아 윤깃겉두 발리구 가요... 윽.... 혿시 브금 알려주실 수 있으세요? 노래 넘나 죠으요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7
윤기요정은 넘나귀엽꾸ㅠㅠㅠㅠㅠㅠㅠㅠ발려요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9
아킴입니다 윤기의 요정이 등장했네요 귀여운 윤기ㅠㅠㅠㅠ 차갑게 해도 사람이 착하니까ㅠㅠㅠㅠ 작가님이 좋아하시는 그런거? 저도 참 좋아합니다~(찡긋☆)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
복동 윤기의요정도등장!! 아윤기차가워도속은따듯하니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이불을사야되나요....ㅠㅠㅠㅠ잘보고가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
봄봄이예요!어휴.....난왜 윤기한테더설레.... (사망)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
산호에요!!!ㅋㅋㅋ이 집 남매들은 왜이렇게 부러운거죠..나도 이불하나 사야하나...오늘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
민슈팅
ㅠㅠㅠㅠㅠ아역시윤기까지!윤기는그림이라니ㅠㅜㅜㅠ여주도있겠다태형이랑음....여주....ㅋㅋㅋㅋㅋㄱㄱㅋㅋ신경쓸시간에여주생각이막나고그러는거아닌가몰라여~~~~~윤기요정은넘나귀요미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98.126
작가님!!걱정은 노노해에요!!! 아 드디어 윤기편이 나왔군여!!! 윤기 잠이나 잘수있으려나 모르겠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 귀여워라ㅠㅠㅠㅠㅠ 으아 옆에누우라고 하는거 진짜 심쿵 그리고 잘때 머리카락 떼주는거에 하 전 2번 죽었네요..
작가님 너무 재밌는거 아닌가여 감사해여!!!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
작가님! 열원소입니다ㅜㅜ! 그럼 이제 탄소와 여주, 윤기모두 짝이정해진거네요ㅜㅜㅜ 아 그보다 윤기... 너무달달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달달하다 ㅎㅎㅎㅎㅎㅎ 이런분위기넘나좋아요ㅜㅜㅜ 작가님 잘읽고가요ㅜㅜㅜ♡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
저도 그거 필요할것같네요ㅠㅠㅠㅠㅠㅠ 저도 그런 이불있으면 태태가 있나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
짱짱맨뿡뿡이에요! 할머니 저도 선물 주세ㅇ..저도 요정이 필요해요..이불 선물해주세요ㅠㅠㅜㅜ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
버블버블이에요!윤기 넘나 설레는 것!!!!!!!!!!!귀찮은 척 하면서 무섭다니까 같이 자주고ㅠㅠㅠㅠㅠ허락해주고ㅠㅠㅠㅜㅠㅜㅜ진짜 윤기야 내가 그림에서 나오면 되는거니?????작가님 사랑해요.(진지)♡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
네 저는 시에구요... 세상에 윤기가 나왔습니다... 윤기가 제 이름을 가진 아이에게 예쁘답니다... 저는 너무 좋습니다... 네... 좋네요... 점이 난무하는 댓글이지만 좋아서 이러는 거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80.214
헤온입니다! 이제 윤기이야기 나왔네요!! 캬 내가 윤기옆에서 자다니ㅋㅋㅋㅋ 요정끼리는 다 아는사이일까요 궁금하네요 요정 3명이서 만나는것도 재밌을거같아요!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70.70
0519입니다~드디어 윤기한테도 요정이ㅠㅠㅜㅠ진짜 귀엽고 사랑스러운것...♡ 잘보고 갑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39.77
눈부신입니다!!!! 윤기의 츤츤은 역시 멋져요... 셋 다 다른 분위기여서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ㅎㅎㅎ 재밌게 보고 가여!!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
세상에ㅠㅠㅠ융기야ㅠ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97.24
진진
다들 하나씩 입양받는 느낌인가요 ㅋㅋㅋ
윤기도 마지막에 예쁘다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3
GIF
첨부 사진침침참참입니다! 여주랑 여주언니랑 윤기네 할머니는 요술사인가봐요.. 저두 애들 중에 하나로 요정 만들어 달라고 하고 싶어요...이번엔 그림이라니..! 할머니 최소 다이아몬드100캐럿+금손...
뭔가 그림에서 나오니까 여리여리한 이미지 같아요 태태도 이불에서 나와서 귀엽고 순수하고 포근했는데...아니 생각해보니까 지민이는 왜때문에 인형인데 퇴폐미가 쩔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흉)
늘 잘 읽구 있습니다! 윤기 번외두 잘 봤어여!
나중에 우리 태형이네 여주가 윤기네 여주한테도 밀당 알려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리나겠죠?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2.99
[쉬림프]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비회원이라서 아직 안뜨는 거 같은데 혹시 몰라서 한번 더 신청해요!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09.105
[미로]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캬 윤기 밤마다 힘들겠다 힘들겠어! 밤마다 어? 밤마다 막 막 힘들겠어! 윤기가 과연 언제까지 참을지!!! 키야!!!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38.1
뾰로롱
이쯤되니 할머니를 찾아다녀야할것같아욬ㅋㅋㅋㅋ 다음 윤기편있죠..?얌전히 기다릴게욯ㅎ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228.128
박방탄이에용 윤기는ㄴ어차피액자요정한테빠지게됡거같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 조만간삼자대면해도재밌을거같아여 오늘도잘일겅ㅆ습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4
시나몬이예요ㅋㅋㅋㅋㅋ아 이런 선물을 받아서 저도 좋은 짝을 얻고싶네요ㅋㅋㅋㅋ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5
야꾸예여! 윤기 이 츤데레... 달달하네요ㅠㅠㅠㅠㅠㅠ 셋이 모이는 날은 없을까요?ㅋㅋㅋ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 흐흥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6
천상여자입니다!!! 아니 할머니...저도...제것도...요정..드디어 윤기에게도 요정이!! 역시 윤기는 츤데레죠ㅠㅠㅠㅠ하앙... 윤기요정은 애기미가 넘치네요아주! 제가 데리고 살고싶어요...ㅋㅋㅋㅋ 사실 뭐 지민이 인형도 탐나는것같기도하고...네..뭐..(음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사이는 또 어떻게 발전할지! 궁금하네요! 나중에 정모하면 재밌을것같아요! 오늘도 잘봤습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7
꾹꾹이
번외가 융기 일줄이야!!!.... 윤기가 우리 그림 속의 여자를!!!... 좋아하게 될줄...이야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8
오늘 브금 너무좋아요 ㅠㅠ브금뭔가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7
[찡긋] 암호닉 신청이요~~ 할머니 금손이시군여....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9
코코팜이에요!!!! 윤기에게도 드디어 요정이!!!윤기는 액자네여!!! 아 윤기 넘나 설레는거 아니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 특유의 그 츤츤거림ㅠㅠㅠㅠ 아 진짜 마지막에 이쁜것같다고 생각하는 윤기에 그냥 아주 누텔라 상태가 되어버렸슴다ㅠㅠㅠㅠㅠㅠ 이쯤되니 저도 할머니 손녀 하고싶...예... 무리져..ㅠㅠㅠㅠ 앞으로 세사람이 모여서 서로의 요정들에 대해 이야기하는것도 재미있을것같아요ㅋㅋㅋㅋㅋ 잘읽고가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0
그뉵쿠키입니다 울 윤기는 그림 속 여자아이군욬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 이쯤되면 할머니 대체 어떤 분이신지 궁금해지는데욬ㅋㅋㅋㅌ ㅎㅎ 잘 봤습니당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19.25
형아입니다! 하... 민윤기...귀여워요.... 민윤기ㅠㅠㅠㅠ! 막 안챙겨주는 척하면서 막 챙겨주고... 그러면 민빠답죽습니다... 그리고 작가님.. 막 번외편도 재밌고 그러면... 감사합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1
저여자애순수한건지의도한건짘ㅋㅋㅋㅋㅋㅋㅋ귀엽네요ㅋㅋㅋㅋ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2
자몽이에요!윤기진짜귀여워요ㅠㅠㅠㅠ저눈빛너무설레요ㅠㅠㅠㅠ할머니는어떤분이시길래저도ㅎ..하나만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3
미역이에요! 윤기에겐 어떤 요정이 찾아올까 했더니 그림이였군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4
꾸꾸컴이에욥!!!! 윤기설램사..*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82.15
미스터태태
비회원 신청이라 아직 암호닉 안되었네요 ;^;
그치만 오늘 민윤기님께 심장폭행당했으므로 감사하미다ㅠㅠㅠㅠ자까니뮤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불요정 너무 좋아해요...ㅠㅠㅠㅠㅠ그림요정이도 귀엽네요 인형요정이는 세....ㅋ..ㅎ...감사합니다....할머니...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5
진진이에요!
히히히히ㅣㅎ 윤기츤츤쩌시고요 사랑이고요 츤츤데레 너무조아ㅠㅠ엉엉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6
비비빅이에요! 여기는 또 윤기 기에 눌려서 그런가 요정이 소심하네요ㅋㅋㅋㅋ그림 요정이라니 귀엽기도 하고ㅋㅋㅋㅋㅋ또 어떤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되요ㅠㅜㅜ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8
사이다입니다!!
윤기 번외까지대박이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마직막에 윰기너무설레는거 같아뇨ㅜㅜㅜㅠㅠㅠㅠㅜ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9
키키키키ㅣ키라ㅣ이틱ㄱㅎㅎㅎㅎ작가님 사랑둥이 또 와써요~~~~!~!~!~!!!!이번화도 브금이랑 분위기가 넘나 심장떨려요..ㅠㅠㅠㅠ아 너무 좋습니다 작가님 한 화 한 화가 소중하고 기대됩니다 사랑해여~~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40
꿀떡맛탕이애오 윤기 제 츼향저격...☆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1.84
[피나]로 암호닉 신청해요!잘보고있습니다ㅠㅠㅠ넘나 쟈밌는것 ㅋㅋㅋㅋ개인적으로 뉸기 취저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41
녜.. 제가 그 섹시한 지민이한테 환장했던 두둠두둠입니다.... 오늘은 윤기가 제 심장을 또 내려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얘네 취미 심장패기 맞죠 진짜? 끄어ㅠㅅㅠ 윤기가 이쁘대..이뿌대....큽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42
안녕하세여 작가님 항상 글 잘 보고 있습니당 ㅠㅠㅓㅜㅜ 암호닉 신청가능하면 신청 부탁드릴게요...ㅎ [지금당장콜라가먹고싶다]로 부탁드립니다 ㅎㅅㅎ 언제나 글 재밌게 써주셔서 감사해여 흑흑 ㅠㅠㅠ 번외편도 너무 재밌어요....! 신알신도 살며시 하고 갑니당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44
아 그리고 혹시 브금 알려주실수 있나요....? 노래가 너무 좋아서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43
닭키우는순영인데여 작가님 텍파가 시급함다.....우옹진짜ㅠㅠㅠㅠㅠㅠ윤기얌!!!!!내가 좋은 여자가 될게!!!!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45
쀼쀼에여 하으어허어ㅡ허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주인님이래여ㅠㅠㅠㅠㅠ융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46
헐 윤기번외 이것도 좋네요.. 번외가 항상 조오금 더 좋기도하고..? 변태라 죄송해요 작가님ㅋㅋㅋㅋㅋ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47
워후...윤기에게도 할머니가 복덩이를 선물해주셨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아 민윤기 뭘해도 발리는 것ㅠㅠㅠㅠㅠ민윤기가 밤마다 잠 못 이룰걸 생각하니ㅋㅋㅋㅋㅋ하하ㅏㅎ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48
둥둥이에요!!!! 역시 융기한테도 있을줄 아라써여!!! 할머니가 예뻐한댔으니깐!!!! 어.... 변ㅌ..ㅐ..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섹시한 지민이는 좋습니다!!!! 야후!!!!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49
큄입니다!! 윤기는 그림요정이왔군요! 요정이 너무 귀여운거아닌가요ㅜㅜㅜㅜ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210.242
남준이보조개에빠지고싶다 입니다!드디어 나도!사랑이불됐어요!!기쁘다 헤헤 브금 므ㅓ죠 짱좋다 빠바바ㅏ방 하는 인트로가 아주좋군요 ㅇㅅㅇ!! 저는 이불덮고 자러갑니다 내 핑크 이불에는 왜 지미니가 없는가....오늘도 잘보고가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50
에비츄에요!!네!!!!제가 바로 그 변태입니다!!!!하지만 있어보이게 배운변태하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51
드라이기입니다 맞아여 저 사실 변태에여 흐 그래서 지민이 번외 참 좋아합니다(의심미) 하..윤기 번외 정말 좋네여 마지막에 예쁜 것 같기도? 윤기 너어~? 흐흐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62.178
슬비입니다 윤기 왜이러케 설레는 거시죠 ㅠㅠㅠㅜㅠㅠ 심장이 쿵했어요 똥꼬발랄한 여주의 귀여운 말투도 그렇구... 무뚝뚝한 윤기에게도 봄이 왔나봅니당 그나저나 브금 너무 좋네요 꿀...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52
030901ㅠㅜㅠㅠㅜㅜㅜ윤기도 올 줄 알았어ㅠㅠㅠㅠㅠ이 위험한 작가야ㅠㅠㅠㅜㅜㅠㅠㅠㅠ사랑한다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53
민슈가짱짱맨입니다 아 들켰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작가님 그럼 앞으로도 잘부탁합니다ㅎㅎㅎㅎ아정말 윤기 너무 깜찍 한거아닌가요...ㅜㅜㅜㅠㅠㅠ아직 마음에 준비가ㅜㅜㅜㅠㅠㅠ됐습니다ㅜㅠㅠ됐어요!!♥♥♥♥♥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43.88
컨태입니다!
하하ㅏㅎ 변태라뇨.. 네 맞습니다 저부르신건가여?ㅎㅎㅎㅎㅎㅎㅎ 이번 탄소 여주를 이어 윤기라니... 왕좋아.. 이설레이는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오늘도 글잘읽고갑니다 사랑해요 자까님ㅁ!!♥♥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54
으아 귀여ㅜ워여 여주도 윤기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55
충전기에요ㅠㅠㅠㅠㅠㅠㅠ민빠답은 민윤기한테 발리고 갑니다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56
상큼쓰입니다 ㅠㅜㅜㅜㅠㅠㅠ와우 윤기ㅜㅠㅠㅠㅜㅜㅜㅜ츤데레....?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57
자몽주스♥입니다!! 드디어 윤기번외나왔네요ㅜㅜㅜㅜ 윤기 넘나 설레는것ㅜㅜㅜ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38.63
고무고무열매 아 어떡하지.. 윤기번외도 너무좋은거아님니까!!! ㅠㅠㅠㅠㅠㅠ 완전민윤기설레요진짜... 항상재밌는글써주셔서감사하구 오늘도잘보고가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58
미니미니에요! 와 민윤기 진짜ㅠㅠㅠㅠㅠ너무 설레는거아니에요? 마지막에 예쁜거같다고할때 진짜 심쿵사.. 여주도 넘 귀여워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중에 셋이 모여서 요정에 대해 ㅇㅒ기하고 요정은 요정끼리 만나서 얘기했으면 좋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읽고갑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3.83
이프입니다ㅠㅠㅠㅠㅠ허어ㅓ엉규ㅠㅠㅠ 윤기가ㅠㅠㅠㅠ 저보고ㅠㅠㅠㅠㅠ 예쁘다고 ㅠㅠㅠㅠ 해준건가요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나 못샌겼는데ㅠㅠㅠㅠ 망상에 빠지게 해주신 자까님 감사핮니다ㅠㅠㅠㅠ 덕분에 기분 조아쥽니다ㅠㅠㅠ 사랑해오♡♡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59
슈팅가드에요 와...윤기 번외도 진짜 재밌네요ㅠㅠㅠ마지막에 여주 이쁘다고 할때 완전 심쿵 ㅠㅠㅠㅠㅠ잘보고가요!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47.115
도손이에여! 으잉? 암호닉 확인하는데 도손이 2개나 있어서 화들짝 놀랐어여 도손이라는 암호닉은 저 말고 사용하시는 분은 아직 못 봤는데ㅎ 혹시 제가 실수로 2번 신청했을 수도 있어여ㅠ 그렇다면 정말 죄송합니다ㅠㅠ 윤기의 요정은 진짜 귀요미의 극치를 달리것 같은....ㅎ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60
니가 사는 그집입니다! 작가님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윤기가 예쁘다고 말할 때 진짜 숨멎는줄 알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 짱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40.72
아 비회원은 맴이 아프네여...☆ 다음편에 확인해야하나봐여 그래도 재밌게 읽고가옇ㅎㅎ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69.140
강변호사에요 전편에 신청했는데 아직안떳나보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윤기번외도 떳네요ㅠㅠㅠㅠㅠㅠㅠ윤기 입술왜적셔(음흉) 잠못드는 윤기 넘나좋다ㅠㅠㅠㅠㅠ 잘보구있어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61
ㅠㅠㅠㅠㅠㅠㅠ아윤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탄소랑여주윤기까지전부다얘기나왔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89.141
환타입니다윤기의 요정은 윤숙인가요?ㅋㅋㅋㅋㅋ번외도 재미잇어욯ㅎ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62
ㅠㅠㅠㅠㅠ융기야ㅜㅜㅜㅜ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63
네 저 변태입니다 하하하(변밍아웃) 이런거 너무 좋단말이에여ㅜㅜㅜㅜㅜㅜㅜㅜ 그래서 작가님두 좋다구요♥ 감사합니다 글 잘읽고있어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64
아ㅠㅠㅠ어째 윤기는이런것까지 멋지고 그러냐ㅠㅠㅠ반했는데 계속반하네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65
윤기편이라니... 넘나 좋네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66
윤기모찌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67
아여주반응보고 넘귀여워서 1차사망사
윤기무뚝뚝함과 그안에진실에 2차사망
작가님 신나하는모습에 3차사망
진짜잘읽다가요 넘아쉽다...♥불마크기대할게오 ㅡ...헷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68
아카짱이에오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그러니까 빨리 자 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꿈속에서 윤기요정만나고싶어오,,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255.77
와후!!ㅋㅋㅋㅋㅋㅋ밤식빵이에여~드디어 민윤기번외가..!두둥!!민윤기 이섹시한남자야..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69
♡순대냠♡ 하악 민윤기뭡이까 ㅜㅜㅜㅜㅜ 완전설레여ㅠㅜㅜㅜㅜㅜㅠ 저도 같이 자볼랍니다 (음흉) 캬캬캬캬컄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70
[분수] 로 신청할게요!! 이 글을 이제서야 보고 암호닉 신청을 하다니...ㅠㅠㅠ죄송해요 작가님 엉엉 못난 저를 용서해주세요ㅠㅠㅠ 태형이 지민이 윤기 다 설레ㅠㅠㅠㅠ사랑해요 작가님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71
넌봄입니다!! 와..... 민윤기.... 자세히 보니까 예쁜것 같대....ㅠㅠㅠㅠㅠㅠㅠㅠ 와ㅠㅠㅠㅠ 진짜ㅠㅠㅠㅠ 심쿵심쿵심쿵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28.18
밍뿌입니다 으앙 윤기ㅠㅠㅠㅠ 여주한테 뭔가 말리는 듯한 느낌이에옄ㅋㅋㅋ 그러다가 점점 빠젼드는.... ㅈ좋은 현상입니다...ㅎㅎ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72
헐융기버전....겁ㄴㅏ 발리네요ㅠㅠㅠ아 이번에는 여주가 이러니까 색다르네요 이런버전도 진짜괜찮은것같요ㅎㅎㅎ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73
바떼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74
흐아ㅠㅠㅠㅠㅠㅠ윤기버전이라뇨 사란합미다.. 사실 다들 내제되어있는거 아닌가요 훕.. 아가들을 향한 초큼은 야..야헌 마음(?) 클클.. 할머니는 정말 좋은 분입니다 흐읍 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75
오머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ㅠㅜㅜㅜㅜㅜㅜ윤기야ㅠㅜㅜㅜㅜㅜㅜㅜ허루ㅜㅜㅠㅠㅜㅜ윤기~~~밤이 참길지...?!?!? 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76
태봄임니다 ㅜㅠㅜㅜㅠㅠㅠㅠㅜㅜ
아, 윤기버전 이렇게 좋을 일인가요...
윤기는 역시 무뚝뚝하면서 다정ㅇ한 게 짱이죠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68.124
ㅇㅣ요니용송이애오 ㅠㅠㅠㅠㅠㅠ
미늉기ㅠㅠㅠㅠㅠㅠㅠ크...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80.100
라즈베리에요 와나한테도 저그림왔으면 좋겠다ㅜㅜ 그림이 너무 귀여운거아녜요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77
헐 민윤기!'ㅜ이 위험한 남자야ㅠㅠㅠㅠㅠㅠ 오구오구ㅜㅜㅜㅜㅜㅜㅜ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78
하앙....역시 군주님 짱 드세요...진짜...예쁜것같기도 이 문장에서 완전 발렸어요....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79
윤기요정 귀여워요ㅠㅠ 요정들 3명이서 만나면 재밌겠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80
호옹 윤기 번외도 넘나 좋은 것 ㅠㅜㅜㅜ 세상에ㅠㅠㅠㅠ 귀여워 여주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81
싱크빅하셨나봐요? 센스가 만점ㅋㅋㅋ 윤기한다고 하실 때부터 햐 획기적이네 상황역전으로 요정이 여자가되는구나ㅋㅋ 하면서 기대했는데 윤기반응이 넘나 귀여운것ㅜㅜ 안겼을때 웃는짤 핵설레네여ㅜㅜ큽 다음글기다릴게여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82
봄내음입니다! 드디어 윤기에게도 요정이 나타났네요 캬 설렌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83
97꾸에요 ㅠㅠㅠ 아 세상에 윤기... 단호하게 쳐낼 것 같았는데 ㅎㅎ 귀엽네욬ㅋㅋ 막 난 다정햐!!!이러면서 다정한게 아니라.. 츤츤거려서 더 귀엽게 느껴지는 것도 같고 ㅎㅎ 아무튼 역시 힐링돼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84
정주행끝!!!!!!!!!!!암호닉 신청하러갑니다 총총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85
유후~~~빨간필통 입니다~~홓호호호홐ㅋㅋㅋ큐ㅠㅠ윤기의 요정이라뇨...겁나 설레는 것...밤에 잠도 같이 자주고ㅠㅜㅜㅜㅜ착해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86
아 세상에 예쁜 것 같다니... 윤기야 내가 요정이야 내가 ㅠㅠㅠ 네이버에 요정이 되는 법이라도 검색해야 하나...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87
ㅠㅠㅠㅠㅠㅠㅠㅠ아어째다재밌냐ㅠㅠㅠㅠㅠ태형이것도지민이것도윤기것도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88
으으으으으으으응이렇게 셋모두에게 짝이생겼네요!!!제짝은..어디에(면산)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89
할머니는 전직 마법사인건지 ㄷㄷㄷ
잘 보고 가요! 감사해요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90
으아유ㅠㅠㅠㅠㅠㅠ군주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어떻게글속에서까지제심장을마구때리시는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윤기이위험한남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91
윤기..여주..할머니 저의 할머니가 되어주세요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92
또또에요! 윤기에게 간 선물에서도 사람이 튀어나왔네여! 마지막에 그런말로 설레게 하다니.. 윽 융기야 내가 너으한테 좋은여자가 될께ㅠㅠㅠㅠㅠ 넌 그냥 그대로 있어줘ㅠ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93
흐흐흐흐ㅡ흐흐흐흐흐흐ㅡ흐민윤기의치명적인매력이여기서드러나는것인가ㅠㅠㅠ사랑스로미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94
하....윤기다ㅠㅠㅠ윤기야ㅠㅠㅠ할머니...저에게도 하하ㅏㅎ....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95
ㅁ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ㅜㅠㅜㅠ여주가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유 ㅜㅠㅜㅠ저런 단호박 윤기 넘나 좋다 ㅜㅠㅜㅜ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96
하루만 니 이불인데ㅠ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ㅜㅡ아괘ㄱ좋아요ㅠㅜㅠㅠㅠㅠㅜㅜ사실 시간없다고 읽는거 미뤘는데 오늘 보길 잘했다 후 이제 재깍재깍 봐야지 잘보구가욥♡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97
아 뭬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둘다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정말 너무 좋다고 좋이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켈켈켈ㅋㅋㅋㅋㅋㅋ이미 윤기 넌 걸려 들었으 이미 빠졌다궈!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98
윤기 은근 설레게하네...ㅎ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99
근데 너무 부러운데요. 저도 저렇게 뿅하고 남친이 생겼으면 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0
우와ㅋㅋㅋ 너무 재밌어요 진짜ㅋㅋㅋ 윤기한테도 좋은 여자가 생겼네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1
으이규ㅠㅠㅠㅠㅠㅠㅠㅠ융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참지뫄!!!!!!!! 키야 좋아요 여자요정버전두!!!!! ㅠㅡㅠ 글이 6개월전이라서 암호닉신청을 못하겟어욤...휴ㅠㅠㅠㅠㅠ힝.. 잘보구갑니다!!!♥
9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피어있길바라] 천천히 걷자, 우리 속도에 맞게2
10.22 11: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 존재할까1
10.14 10: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쉴 땐 쉬자, 생각 없이 쉬자
10.01 16:56 l 작가재민
개미
09.23 12:19
[피어있길바라] 죽기 살기로 희망적이기3
09.19 13:16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가볍게, 깃털처럼 가볍게
09.08 12:13 l 작가재민
너의 여름 _ Episode 1 [BL 웹드라마]5
08.27 20:07 l Tender
[피어있길바라] 마음이 편할 때까지, 평안해질 때까지
07.27 16: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흔들리는 버드나무 잎 같은 마음에게78
07.24 12:2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을 먹자2
07.21 15:4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야1
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