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음 편을 기대해주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여.. 독자님들 기대에 많이 못미칠까봐 걱정 되네요 부담감이 많아져서 평소보다 더 재미없게 쓴 글 같기도 하고요... 뭐 그냥 재미있게 읽어주삼8ㅅ8 아 맞다. 중간에 흐름이 이상하고 태형이가 이상한 행동과 말투를 해도 스토리의 한 부분이니 이해해주세요!
너탄은 그거보고 또 눈 돌아가서 헐 어떡해 어떡해 하면서 일단 치료해줘야겠다 하면서 가방안에 있는 미니구급상자를 꺼내면서 태형이를 앉힘 그러면서 하는 말이 왜 맞고만 있었어!! 때리는걸 못했으면 도망이라도 가지!! 이러면서 태형이 얼굴 치료해줄려고 모자를 딱 벗기는데
그 순간 태형이 얼굴이 딱 보이는거임. 태형이는 갑자기 모자를 벗기는 너탄에 눈이 땡그랗게 변하면서 너탄 쳐다보고
너탄은 순간 놀람. 지금까지 봐온 수 많은 남자중에서 제일 잘생긴 사람을 꼽으라 하면 태형이를 꼽을만큼 진짜 존나게 잘생긴거. 그러면서 소독약하고 면봉들고 멍하니 태형이 얼굴만 쳐다보는데
태형이가 갑자기 막 허겁지겁 후드집업을 다시 쓰는거임ㅋㅋㅋ 너탄은 그런 태형이의 행동에 정신을 차리고 모자를 써서 가려진 태형이의 얼굴을 볼려 애쓰면서 하는 말이
"헐. 너 진짜 잘생겼다. 연예인아니야? 연예인이라서 가리고 다니는건가? 아닌데 TV에서 한번도 못봤는데.. 와 아무튼 대박 진짜 잘생겼다. 아 맞다 이게 아니지 일단 다시 모자 좀 벗어봐 너 입술 옆에 피난거 치료 좀 하게"
이러면서 당당하게 다시 태형이 모자 확 벗기고 치료함ㅋㅋㅋㅋㅋ 개뜬금없지만 뭐 어쩌겠슴니까 태형이랑 탄소는 이루어져야되는 운명이니까...^^
근데 갑자기 태형이가 얼굴 피난 곳 치료하는 너탄의 손을 탁 쳐냄. 너탄은 깜짝놀라서 밴드 들고 멍하니 앉아 있고 태형이는 손을 탁탁 털고 다시 모자를 고쳐쓰고 일어남. 아까 맞은 곳이 다리 부근이였나본지 삐끗대면서 일어나는것도 잊지 않고서ㅇㅇ
그러면서 태형이가 너탄에게 처음으로 한 말이 "...아니야. 넌 진짜가 아니야." 이거였음. 그리고선 망설임 없이 뒤돌아서 가버림. 그 소리를 들은 너탄은 어리둥절. 저게 무슨 말이지 무슨 뜻이여 사람이 알아듣게 말해야지 라고 생각하면서 고개를 딱 들고 대답하려는데 그새 또 태형이는 깜쪽같이 사라지고 너탄만 정원에 덩그러니 앉아있음.
그리고 그 다음 날 너탄은 학교에 와서 어제 봤던 그 존잘훈남이 너무나 궁금해서 친구들에게 그 존잘훈남남자 애 혹시 아냐고 물어봐야지하고는 친구들한테 다가가는데 친구가 너탄한테 헐레벌떡 뛰어오면서 말하는거임 "야 너 그 날 걔랑 뛰어간 뒤로 얼마나 걱정했는데!! 걔가 무슨 짓 안했어? 나 너 학교 그만두는줄 알았잖아..." 이러는거.
너탄은 2차 어리둥절. 너탄은 그게 무슨소리냐고 학교는 내가 왜 그만두냐고 군대가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걔가 무슨 짓을 안했으면 안했지 더 하진 않았다고 이래 말함. 너탄의 친구는 너탄 말 듣고 "뭐? 그러면 그 날 간 뒤로 아무 일도 없었어?" 이럼 너탄은 "당연하지. 나도 너무 아무 일이 없어서 놀랐다니까." 이럼 친구는 "너 혹시 걔 소문 몰라?" 이러고 너탄은 무슨 소문? 이러면서 친구에게 김태형의 소문들을 다 듣게 됌
그리고 그 소문을 들은 너탄은 충격 그 자체ㅋㅋㅋㅋㅋ 어제 봤던 존잘훈남님이 싸이코라니... 아무튼 그렇게 너탄의 친구는 충격적인 소문 이야기를 이어가는데 어디서 "애기야!!" 하는 소리가 들림.
너탄은 갑자기 난 큰 소리에 깜짝놀라서 뒤 돌아보는데 오늘도 후드집업 모자를 꾹 눌러 쓰고 있는 김태형이 자신을 보고서 "애기야 애기야!" 이러는거.
너탄은 손으로 자기 가르키면서 나? 나? 이러고 태형이는 고개 끄덕이고ㅋㅋㅋㅋㅋㅋ 너탄은 태형이의 이해 못할 행동에 뭐지 뭐지 하면서 태형이 쳐다보고 있는데 갑자기 태형이가 너탄을 향해 다가오는거임.
그리고 너탄 앞에 딱 서고선 "애기야. 오늘 왜이렇게 춥게 입고 왔어." 하면서 후드집업을 벗으면서 너탄 어깨에 걸침 그러면서 모자가 벗겨지고 태형이의 얼굴이 사방팔방 다 보이게 됨
너탄 옆에 있는 친구는 존나 충격ㅋㅋㅋㅋㅋㅋ 너탄은 갑작스러운 태형이의 행동에 당황해서 야... 야 왜이래... 이러고 태형이는 너탄 볼 두 손으로 꾹 잡고 부비부비 대면서 히죽히죽 웃으면서 애기야 이러면서 애기타령하곸ㅋㅋㅋ
근데 너탄은 당황하면서도 존잘훈남님이 히죽히죽 웃고있으니까 더 잘생겨서 얼굴 감상하면서 넋놓고 있음ㅋㅋㅋㅋㅋ 그러는데 누가 김태형한테 다가오는거. 너탄은 양 볼이 김태형에게 잡혀있어서 눈알 굴리면서 태형이의 뒤 쪽을 보는데 철욱선배가 야!!! 이러면서 달려오는겈ㅋㅋㅋㅋㅋ
너탄은 더욱 더 당황해서 김태형한테 야! 야야!! 뒤에!! 이러고 태형이는 너탄얼굴 보면서 어? 왜? 하면서 뒤돌아 보는데 철욱선배가 우릴 향해 막 달려오는거임ㅋㅋㅋㅋ
뒤 돌아서 달려오는 철욱선배를 가만히 보고있던 태형이는 갑자기 아무 말이 없더니 허공에 있었던 너탄의 손을 팍 잡고는 냅다 뜀ㅋㅋㅋㅋ
그것도 너탄이 아니라 태형이가 막 앞서서 뛰는데 너탄은 어리둥절 당황 무서움 두려움이 한꺼번에 몰려오고 뒤에선 황소 한 마리가 막 쫓아오고 정신 없음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계속해서 달리는데 너무 달리니까 숨이차서 그냥 잡히고 말지 하면서 멈췄음 그런데 그 멈춘 곳이 어제 그 구관 정원.
그런데 금방 철욱선배한테 잡힐 줄 알고 너탄이 달려온 곳을 쳐다봤는데 방금까지 계속 쫓아오던 철욱선배가 없는거임. 분명 정원 들어올 때 까지만해도 뒤에서 발자국 소리가 계속해서 들렸는데 철욱선배는 온 데 간 데 없는거.
너탄은 이상하고 또 소름 돋아서 정원 입구 쪽을 쳐다보는데 갑자기 태형이가 잡고 있던 너탄 손을 떨어뜨리고는 너탄 팔을 딱 잡고 자기를 보게 돌려 세우는거임. 그러면서 하는 말이 "갑자기 뛰어서 미안해. 안 힘들어?" 이러는거.
정말 어제와 전혀 다른 태형이의 행동에 너탄은 이상함을 느끼다가 갑자기 생각남. 친구에게 들은 김태형이 싸이코라는 소문이.. 너탄은 갑자기 자기 앞에 서서 히죽 웃고 있는 존잘훈남님이 싸이코라고 생각하니까 갑자기 소름 돋고 경직 되고. 이 상황을 빨리 마무리하고 싶은데 제 팔을 꾹 붙잡고 있는 태형이의 이도 저도 못하는 상황이 된거임.
그러면서 생각난게 싸이코패스를 만나면 금방 피하고 피해를 받지 않는 방법이 바로 너 싸이코패스야? 라고 묻는거라고 인터넷에서 언뜻 본게 생각남.(제가 지어낸겁니다 사실 아니에요!) 믿거나 말거나지만 이 상황에서 행동이 180도 달라진 태형이에게 의심이 안갈 수가 없는 상황인거임.
맞으면 도망가고 아니면 뒤지는거지 뭐 하면서 너탄은 무턱대고 히죽거리면서 웃고 있는 태형이에게 물어봄. "... 소문 들었는데 ...너 진짜 싸이코패스야?"라고.
그리고 태형이는 그 말을 들은 순간 얼굴이 싹 굳어짐. 너탄은 아... 맞구나... 이러면서 가방 꽉 매고 튈 준비 하고 있는데 태형이가 대답함 "... 어떻게 알았어?" 이러면서.
너탄은 시X 싸이코패스를 피하긴 개뿔 더 자극한거 같네 이러면서 태형이한텐 "...어..?" 이러곸ㅋㅋㅋㅋㅋ 속은 존나 무섭고 두렵고 이러는데 겉은 안무서운척 아무렇지도 않은척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태형이는 다시 너탄에게 대답함
예 여기서 감질 맛 나게 끊어줘야죠! ㅎㅎ 어제 팬밑 갔다가 감기 걸려서 이 정도 밖에 못쓴건 비밀.. 더 쓰고 싶었지만 머리가 안돌아가서... 월요일이기도 하구... 뭐 분량에 대해선 뭐라 할 말이 없네요 죄송합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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