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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홍일점] 빅히트가 숨겨놓은 보석 너탄 썰.32 (부제 : 방탄의 휴가2)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홍일점] 빅히트가 숨겨놓은 보석 너탄 썰.32 (부제 : 방탄의 휴가2)

w.광부


*


의도하지 않게 핫플이 되어버린 보석이네 집. 너탄은 두눈을 동그랗게 뜨고 단톡방에 올라오는 톡을 조심스럽게 살폈음. 오빠, 지금 내눈에. 너탄은 그 큰 눈을 꿈뻑꿈뻑해보이며 태형에게 물었음. 태형 또한 자신이 광주에 온 일 하나가 이렇게 큰 일이 될줄 몰랐다는 듯이 눈을 깜빡였음. 남준과 석진, 윤기는 제대로된 휴가를 보낼테니 너탄 힘들게 하지 말고 즐겁게 놀라는 카톡을 끝으로 단톡방에 나타나질 않았음.

너탄은 일단 서둘러 부산에서 광주까지 오고계신 지민 정국과 통화연결을 시도 했음.


"..오빠!"

-행운의~ 여보세요! 오늘도 전화, 주세요! 자 오늘은 어떤 친구가 전화를 걸어주었을까요? 여보세요!

"..지민 오빠. 지금 뭐하시는,"

-네~ 친구 자기 소개 부탁해요!


요즘 굉장히 핫하다는 X니하니의 행운의 여보세요를 따라하는 지민, 정국에 너탄과 태형은 당황함도 잠시 웃음을 터트렸음. 역시 막둥이 라인덜. 너탄은 웃음을 꾹 참고 말했음.


-친구~ 어디사는 누군지 자/기소/개부탁해여~

"큽, 큭. 저 광주 후.. 사는 성이름.."

-아~ 성 짝 이름 짝 친구!


박수소리까지 리얼하게 들려옴에 너탄과 태형은 몸을 가누지 못 하고 데굴데굴 구르며 웃었음. 지민과 정국은 참으로 뻔뻔하게.. 멘트를 이어갔음.


-이름 친구! 선물 뭐 받고 싶어요?

"아..큽, 저 차요."

-아, 이름친구 후루룩 차!가 받고 싶구나~ 둘, 셋! 하면 돌려돌려돌림판! 외쳐주시면 돼요~

"후루룩 차가 아니라 부릉부릉 차인데.."

-네~ 친구 둘, 셋!

"…."

-친구? 이름 친구! 둘, 셋 하면 돌려돌려 돌림판! 해주세요~ 알게쬬?


너탄은 급기야 주먹을 말아쥐고 입을 꽉 틀어막았음. 하.. 너무 재밌어. 지민과 정국도 저들이 하는 것이 웃긴진 아는지 킥킥대는 웃음소리가 수화기 너머로 들렸음. 너탄은 웃음을 꾹 참고 호흡을 가다듬고 말했음.


-자~ 친구, 둘, 셋!

"돌려돌려 돌림판!"

-뚜루루루 띠띠띠, 띠띠띠띠! 아, 친구~ 아쉽게도 친구가 원하는 부릉부릉 차는 아니지만 차만큼 멋진 선물에 당첨됐네요~

"뭔데요?"

-네에~ 바로! 비티에쓰! 지! 민!군과 정! 국!군이 이름 친구를 만나러 가고 있어요~

"아.. 반품 안되나요?"


너탄의 진지한 말투에 태형은 빵터져 방바닥을 데굴데굴 굴렀고 지민과 정국도 한계에 도달했다.


-네, 아쉽지만 친구. 착불이예여. 세시간 후에 도착하니까 조금만 기다려~


그리고 뚝 끊겨버린 전화.

너탄과 태형은 숨넘어갈듯 웃으며 전화를 바라봤음.

동시에 너탄 화면엔 호석의 이름이 떴음.


"네, 오빠."

-오빠 도착했다. 문열어.


늦은 시간이라 호석은 벨을 누르지 못 하고 너탄에게 전화를 걸었음. 너탄은 정말 왔냐며 문을 열어 호석을 반겼고 태형은 뾰루퉁한 얼굴로 호석을 향해 볼멘소리를 해댔음.


"형은 이름이랑 데이트도 했으면서.."

"그래서, 불만이야?"

"아니이.. 아니요."


호석은 불만을 이야기하는 태형을 향해 웃으며 옆구리를 간지럽혔고 너탄에게 검은 비닐봉투를 건넸음. 먹고 놀아야지! 부산 애들 언제 온대?


-


새벽 두시가 다 될 무렵, 거실에서 과자를 먹며 티비를 보던 태형이 벌렁 뒤로 누워 너탄의 다리를 베고 웅얼거렸음.


"얘네 언제 와아.."


너탄도 하품을 크게 하며 말했음. 그니까 진짜 언제와. 그 순간 너탄의 휴대폰이 울리고 현관 앞이 시끌시끌 했음. 너탄은 냉큼 문을 열고 지민과 정국을 반겼음.


"으으, 밖에 춥다."

"헐 과자!"

"얌마, 너넨 형보고 인사도 안하냐?"


지민과 정국이 차례로 들어와 너탄에게 인사를 하고 겉옷을 벗으며 거실로 향했음. 정국은 거실에 널브러진 과자 곁에 앉아 자연스럽게 과자를 집어먹었음. 지민이 너탄에게 머리를 부비적거리며 애교를 부렸음. 이름아아, 너무 힘들어써! 너탄은 그러 지민의 머리를 만져주며 대답했음.


"그러니까.. 누가 광주까지 오래요?"

"왜애, 태태도 왔는데."

"아.. 진짜."


너탄은 이 모든 일의 원인이된 태형을 째려봤고 태형은 과자를 집어든채 히, 하고 웃어보였음. 너탄은 차마 웃는 낯짝에 침을 뱉지 못하고 꿀꺽 삼켰음.


"이게 뭐야.. 휴간데. 숙소에 있는 거랑 뭐가 달라요."

"우리 이름이 오빠들이 싫어?"

"아니이.. 싫은게 아니라."


호석이 흥, 하며 볼에 바람을 잔뜩 넣은채 너탄을 향해 말했음. 정국은 먹던 과자를 떨어트리며 굳은 얼굴을 해보이고 지민과 태형은 저 형 또 저런다며 고개를 가로저었음.


"싫은게 아니라아.. 오빠들 쉬어야되는데.."

"여기서 쉬면 돼!"


너탄은 이유없이 두통이 찾아오는 것 같아 머리를 짚었음. 오빠들 뿐만 아니라 나도 쉬어야 하는데에..! 너탄은 자겠다며 방으로 들어가고 태형은 같이 자자며 뒤따라 들어왔음. 너탄은 들어오려는 태형을 막아섰음. 태형은 문앞에 어정쩡하게 선채 너탄을 내려다봤음.


"안돼요."

"왜애! 같이 자자!"

"오빠들 왔잖아, 거실에서 자요."

"아까는 같이 누워 놓고.."


태형이 시무룩한 얼굴로 고개를 푹 떨궜음. 너탄은 한숨을 푹 쉬고 양치하고 와요. 하고 말했음. 그리곤 이불과 베개를 몇개 챙겨 거실로 나갔음. 쇼파위에 올려두며 멤버들에게 이제 잘준비 하자며 말했음. 지민과 정국은 언제 갈아입었는지 편안한 트레이닝 복으로 너탄을 부둥켜 안고 잘자라며 인사했음. 씻고 나온 태형이 거실에서 베개를 챙겨 너탄 방으로 가는 것을 본 정국이 태형을 불렀음.


"태형이 형!"

"응?"

"어디가요."

"이름이랑 같이 자러!"


정국은 태형의 해맑은 미소에 넋을 놓고 태형을 바라봤음. 태형이 정구기도 잘자! 하고 너탄 방으로 쏙 들어가 버리자 정국은 인상을 찌푸리며 신경질적으로 이불을 빵빵 차댔음. 지민이 그런 정국을 다독거렸음. 먼지나.

정국의 신경은 온통 태형이 들어간 너탄 방에 쏠려 있었음. 태형이 들어가고 너탄의 나가라는 목소리가 몇번들리더니 금세 잠잠해졌음. 정국은 알 수 없는 패배감에 이불을 꽉 쥔채 잠들었음.


-


다음날. 잠에서 깬 너탄의 어머니는 깜짝 놀랐음. 아니 어제 잠자기 전엔 분명 태형이 혼자 있었는데..!  너탄이 부시시한 얼굴로 방에서 나와 물을 꿀꺽꿀꺽 마시는데 어머니가 너탄의 등짝을 소리나게 때렸음.


"아, 왜 때려 왜!"

"왜 때려? 어디 뻥튀기 기계에 넣고 튀긴거 아니야? 어떻게 하룻밤사이에 태형이 하나가 애들 셋으로 늘어나?"


너탄은 얼얼한 등짝을 문지르며 엄마를 쳐다봤음. 아, 엄마 진짜. 손에 닿지 않는 부위는 어쩜 그렇게 잘 아시는지 너탄은 몸을 베베꼬왔음. 시끌벅적한 소리에 호석과 지민이 일어나고 부스스한 몰골로 어머니께 인사를 했음. 안녕하세여.. 방금까지 너탄에게 화를 내던 어머니는 금세 인자한 아주머니가 되어 호석과 지민에게 웃어보였음. 아이고 우리 호석이랑 지민이는 더 잘생겨졌네. 너탄은 그런 엄마를 보며 고개를 저었음. 우리 엄마 대단해.


거실에 상을 펴고 아침을 먹는 내내 태형은 신이난 얼굴로 쫑알쫑알 잘도 떠들었음. 너탄의 어머니는 멤버들 가운데서 태형을 가장 좋아했는데, 그 이유는 태형이 제일 싹싹해서. 너탄의 어머니는 태형의 밥위에 햄을 얹어주며 궁둥이를 팡팡 두드렸음. 우리 태형이 밥 많이 먹어~ 태형은 히 웃으며 밥을 먹었음. 아침밥도다 먹고 함께 앉아 과일을 먹는데 너탄의 어머니가 태형에게 예쁘게 깎은 사과를 포크로 콕 찍어 건넸음. 그 모습에 호석이 넉살좋게 웃으며 장난스럽게 말했음.


"어머니~ 너무 태형이만 이뻐하세요. 호석이 질투나게!"

"아이고, 우리 호석이도 많이 먹어."


어머니는 웃으며 호석에게도 사과를 찍은 포크를 건넸음. 너탄은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음. 우리 엄마 나한테도 그렇게 안해주는데, 누가보면 김태형 엄만줄 알겠어! 누가보면~

너탄은 입술을 삐죽거리며 사과를 손으로 집어먹으려 했음. 하지만 너탄 앞에 포크로 집은 사과가 들이밀어졌음.


"자, 먹어."


우리 꾸기가 엄마 보다 낫네! 너탄은 정국에게 웃어보이며 사과를 받아들어 한입 베어먹었음.


-


"우리 아들들, 뭐 먹고싶은거 없어?"

"어머님 저 고기요!"

"네! 고기!"

"엄마 나두 고기!"

"그래, 고기. 금방 사올게!"

"어머님 같이가여."


너탄의 어머니는 먹고 싶은 걸 해준다며 옷을 주섬주섬 챙겨입고 장보러갈 준비를 했음. 그런 너탄의 어머님 움직임에 태형이 겉옷을 입으며 일어섰음. 너탄의 어머니는 그런 태형을 말리며 혼자 장을 보러 떠났음.


어머니가 장을 보러 간 사이 일어난 너탄의 남동생은 거실로 나와 우글우글한 멤버들을 보고 인사를 꾸벅해보이곤 컴퓨터를 켰음. 그 모습에 태형이 옆으로 다가가 말을 걸었음.


"뭐하게?"

"게임이요."

"게임 뭐?"

"서든."


서든 말에 태형은 눈을 반짝였음. 형 그거 겁내 잘해! 태형은 어느새 너탄 동생곁에 꼭 붙어 게임을 하고.. 그 모습을 보며 지민이 너탄 귓가에 속삭였음.


"이름아.. 혹시 태형이 너네 친오빠 아니냐."

"그러니까요.. 저보다 더 이집 사람같아요."

"대단하다 김태형."


너탄과 지민이 고개를 젓는 동안 태형은 이미 잔뜩 신나 게임에 푹 빠져있었음. 오랜만에 하니까 진짜 좋다!


-


고기도 먹고, 신나게 놀고.

그렇게 너탄과 방탄의 휴가가 끝났음.

다시 숙소로 복귀하기 전날 밤, 너탄과 태형은 침대에 나란히 누워 오지 않는 잠을 청해야했음.

아.. 더 쉬고 싶다. 너탄의 말에 태형이 고개를 끄덕거리며 동의했다. 나두.. 너탄은 꼬물거리며 편안한 자세를 잡고 눈을 감았다. 이름이 잘자. 태형의 낮은 목소리가 듣기 좋았다.

호석은 제 집으로 돌아가 짐을 챙겨 역에서 만나기로 하고 너탄과 태형, 그리고 부산팸 두명은 너탄 집에서 바로 짐을 챙겨 역으로 떠났음. 너탄은 엄마를 끌어안고 한동안 말없이 등을 토닥였음.


"또.. 올게."


너탄의 어머니는 애써 웃으며 건강하라고 너탄의 등을 토닥였고, 태형과 지민, 정국도 차례로 안아줬음. 너탄은 겨우 발걸음을 떼 집을 떠났고 숙소로 가는 기차에 몸을 실었음.


-


숙소에 도착해 짐을 풀고 모두들 휴가를 어떻게 보냈는지 이야기 했음. 너탄은 휴가가 휴가같지 않았다며 투정을 부렸고 그런 너탄의 모습에 윤기는 흐뭇하게 웃으며 머리를 헝클였음. 석진이 오랜만에 숙소에 모두 온거라며 요리를 하겠다고 팔을 걷어붙였고 남준이 그런 석진을 말렸음.


"형, 난 오래 살고 싶어."


그런 남준의 말에 윤기가 남준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말했음.


"너만 가만히 있으면 세계평화야."


*




하앙!

쓸데없이 넘나 길어진 느낌.. 하..

사실 지금 저는 몸살(쿨럭)감기(쿨럭)로 굉장히 아프답니다..(골골)

약기운에 제가 뭐라고 써놨는지 잘 모르겠네여.

여러분 아프지 망고..망고..

코가 막히고.. 나는 망고.. 죽겠망고.. 씁

사랑해여. 그럼 2만. 감기 조심하세여!




♡내보석님들♡


골벵이/ 웬디/ 보석별/ 찡찡왈왈/ 명동거리/ 늉기파워/ 구칠황막/ 짐잼쿠/ 태태뿡뿡/ 이사/ 슈비두바/ DEL/ 자소서/ boice1004/ 지민쓰짝사랑/ 방탄나라 정국공주/ 짱구/ 우솝/ 다람이덕/ 치명/ 흥탄♥/ SAY/ 고답이/ 막꾹수/ 탱탱/ 자몽에이드/ 태형이안에♡/ 기다림/ 우심뽀까?/ 꾸잉/ 민윤기/ 바미/ 눈물☆/ 스케일은 전국/ 수저/ 하이린/ 하얀설탕/ 방탄암/ 몽유/ ㅇㅇㅈ/ 0811/ 도손/ 독자1/ 양이/ 태태/ 눈부신/ 슙슈/ 강아지/ 민빠답없/ 오믈렛/ 미니슈/ 존존존/ 요괴/ 김남준/ 태정태세/ 요를레히/ 운동화/ 골드빈/ 아쿠아/ 천의얼굴/ ☆투기☆/ 매직핸드/ 누리/ 막대사탕/ 찡긋/ 태형/ 호빗/ 판다/ 마시마로/ 기묘/ 사이다/ 바람떡/ ♥지인♥/ 반달/ 밍디밍디★/ ♥국보급목소리♥/ 만두짱/ 전정국오빠/ 안녕태태야/ 연이/ 리베라/ 5959/ 넌나의첫번째/ 오늘로/ 냥냥이/ 초코/ 두준두준/ 됴종이/ 츄러스홉이/ 히펭/ 슙큥/ 꿀떡맛탕/ 국산비누/ 태쮸/ 디즈니/ 토마토/ 이부/ 슈슈/ 너구리/ 똥강아지/ 달콤윤기/ 밤이죠아/ 박듀/ 끙끙/ 종구부인/ 뜌가뀨가/ 비키트/ 손이시립대/ 0418/ 칼랑/ 닥구/ 태태한 침침이/ 순자/ 민군주님/ 상큼쓰/ Hojho/ 민우지/ 한소/ 오예스/ 뷔글뷔글/ 귤먹는감/ 히동/ 구닭다리/ 달콤윤기/ 자몽/ 보석맘8ㅅ8/ 자몽사탕/ 종구부인/ 당근/ 방방탄/ 데훈이데발염/ 쌀떡/ 슈가슈가룬/ 상상/ 군주님/ 뽀뽀/ 냥냥/ 나비/ 밍쩡/ 비키트박뿡/ 채꾸/ 꾸꾹이/ 마음/ 하이쭈/ 보물석/ 국산비누/ 기묘/ 오아이/ 뉴텔라/ 레모나/ 샘봄/ 짜파게티/ 인연/ 슈팅가드/ 태퉤/ 니나니나노/ 슬기로워라/ 데빌/ 비비빅/ 김모찌/ 마틸다/ 자몬/ 쿠마몬/ 덕들/ 0913/ 슈테른/ 빠숑/ 외로운쿠키/ 빵/ 아숭복/ 침침/ 복동/ 조막부리/ 너를위해/ 맴매야/ 침을태태/ 이룬나비/ 인기글위아래/ 빚우/ 증원/ 허니꿍/ 모찌/ 다홍/ 꾸기가 준 쿠키/ 레연/ 민트/ 로트/ 미상/ 핫초코/ 딘시/ ^빨강^/ 불가항력/ 정각/ 나 사용법/ 봉봉/ 허니하니/ 정성/ 김태태/ 미쯔/ 이멤버리멤버/ 연화/ 진부/ 콧구멍/ 요2/ 안희쥬/ 백설기/ 뻐꾹/ 허니하니/ 쿠야/ 바너바너/ 지하/ 니뇨냐/ 니베아피치/ 오징어만듀/ 아데/ 허니하니/ 허니통통/ 얄루/ 정호/ 쉬림프/ 고무고무열매/ 넌봄/ 계란두뷰/ 0208/ 연블리/ 819613/ RMJ/ 아뱅정/ 예화/ 정꾸기냥/ 찌몬/ 콩징/ 마망/ 안뇽/ 시에/ 0103/ 아침2/ 융융/ 0510/ 띡똑/ 허니귤/ 0622/ 사스가민군주님/ 거창아들/ 라즈베리/ 박데일리/ 원형/ 돌고돌아서/ 윤/ 누구야/ 됼됼/ 감자도리/ 눈부신/ 디기/ 죠이/ 오허니/ 자몽주스/ 오리/ 초슈/ 밤이죠아/ 진진/ 망고/ 미니슈/ 꽃님/ 딸기맛우유/ 설슈/ 뎡이/ 쿠야쿠우/ 앙기모티/ JWY/ 꾹아여기봐/ 꿀/ 미늉미늉/ 다이오드★/ 이즈먼/ 꾸가여기보세요♥/ 꾸루/ 현서빈/ 헤이호옹/ 환타/ 핫초코/ 다우니/ 겨울왕국/ 태태마망/ 니뇨냐/ 쿠앤크미만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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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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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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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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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아핰핰 서든이라니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게임이 서든이랑 카운터스트라이크온라인...! 글도 취적인데 게임까지도 취적이에여 하아... 작가님은 내 취향저격...~내 취향저격~ 글 잘ㅇ 읽고 가요 작가님 아프지마여... ㅠㅠ 저도ㅠ요즘 감기기운이 (콜록) 몸 잘 챙시기시고... 사랑해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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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부
아이고ㅠㅠㅠㅠ 안돼여 아푸지 마세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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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김태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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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역시 우리태태 잘하고있다아~!너의 친화력은 정말 대단해ㅎㅎㅎ앞으로도 노력해주렴ㅎ 글고 작가님!! 요새 춥던데 감기걸리셨나봐요ㅠㅠ 따뜻하게 입으시지ㅠㅠㅠㅠ약먹구 푹쉬세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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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찌몬입니다! 오늘도 너무잘읽고가요~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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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상상입니다! 방타니들 휴가가 끝났네요 여주는 휴가가 아니였겠지만..ㅎㅎ 방탄들아 휴가 한 번 더 가라...8ㅅ8 작가님 아프지마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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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김 ㅋㅋㅋㅋㅋㅋ.태 ㅋㅋㅋㅋ 형 ㅋㅋㅋㅋㅋㅋ 진짜 김태태 친화력은 여기서도 빛나는군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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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태태 뭐죠 왜이리귀엽죠 친화력뭐죠 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정국아 ㅠㅠㅠㅠ 힘내....ㅎㅎㅎㅎ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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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박데일리에용 진짜태형이를시작으로세명이더늘어났네여ㅋㅋㅋㅋㅋ 행운의여보세요도웃겨용ㅋㅋㅋㅋㅋㅋ 빅히트는우리애들에게해외휴가를달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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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안희쥬에요 크 태형이 자꾸 보석이옆에서 자는게 설레고 난리...하 정꾸 사과 챙겨주는게 왤케 설레죠...?헣허...이러다 정꾸랑 뭔일 나는거 아닌가 모르겠어요...핳 싹싹한 태태 넘나 좋당 흐핳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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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너만 있으면 세계평화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독방에서 봤던글 생각나서 더 재밌게읽었네욬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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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군주님이에여!!!! 하앙 태형이 보석이 부모님한테 싹싹하게 행동하는 거 넘 발려여... 보석이보다 더 보석이 가족같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운의 여보세요라니 독방에서 그거 음성 듣고 엄청 웃었던 기억이 나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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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보석맘 시에 왔어요 ^^* 보니하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비티에쓰 좀 보내주시면 안될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국이랑 태형이랑 다 너무 설레는 ㅠㅠㅠㅠ 하 ㅠㅠ 작가님 아프지마세요 ㅠㅠ 그러면 제 맴이 많이 아픕니다 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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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남준맘이에여!^^하앙 민윤기 얼마나오지안앗지만 발린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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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아으누아나ㅏㅇ우ㅏ아 작까님 ㅠㅜㅜ제발 암호닉 받아주세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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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부
하앙.. 암호닉.
일단 조금만 기다려주세여ㅠㅠ 정리도 좀 해야하구! 곧 공지 올릴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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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싸랑합니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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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자몽에이드입니다.태형이는 싹싹해서 여기저기 사랑받겠죠ㅠㅠ저 보니하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욬ㅋㅋㅋ 부산에서 광주까지 진짜 대박이네요.역시 꾹이는 여주를 잘 챙겨줍니다.하핳 이래저래 피곤한 휴가를 보낸 보석이와 그런 보석이를 보며 머리 쓰담쓰담해주는 윤기는 더럽..군주님 넘나 발리는 것 아프지 마세요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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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민빠답없입니다! 작가님아프지마세요ㅠㅠ 남녀가한방에서자는데아무런일이일어나지않은게 좋네요 저런남사친있다면 신기하겠닼ㅋㅋㅋㅋㄱ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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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ㅋㅋㅋ오늘도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ㅅ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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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마지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 남준아 너만 가만히 있으면 세계평화야..(((((양파=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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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마틸다입니다 ㅠㅠ 휴가가 휴가가 아닌 보석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휴가 없어도 좋으니 저희 집으로 방탄 좀 보내주시죠 작가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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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태태한 침치밍이여ㅕ 아 휴가가 끝나다니 왠지 제 휴가가 끝난 기분이네여 정말 흐오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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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만두짱
앜ㅋㅋㅋㅋㅋ 김태형 보석이 친오빠썰 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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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허니귤이에요! 아 멤버들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마시는 차 부릉부릉 차 ㅋㅋㅋㅋㅋ 귀여워서 어쩌죠ㅠ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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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행운의여보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멤버들이 다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보석이 휴가가 휴가같지않고ㅋㅋㅋㅋㅋㅋㅋ이번화 다들 너무 귀여운거같아요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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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47.203
0103ㅋㅋㅋㅋ정국이 질투ㅋㄲㅋ
석진아ㅋㄲㅋㅋㅋㅋ세계평화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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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어애들넘귀엽네요ㅜㅜㅜㅜㅜㅜㅜ휴가또주길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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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저 보니하니ㅋㅋㅋㅋ진짜 당하면 엄청 웃긴뎈ㅋㅋㅋㅋㅋㅋㅋㅋ태형이랑 지민이랑 정국이랑 보석이랑 웃는게 이해가 가욬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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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사이다입니다!!
태태의 싹싹함이란...ㅎ 배우고싶다ㅜㅜㅜㅜㅜ
작가님 아픈거 빨리나으셔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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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백설기! 보석맘 왔습니다!!! 태탴ㅋㅋㅋㅋㅋㅋ와 진짜 친화력하나는 ^ㅁ^...b.. 중간에 누가보면~ 왜 옆에서 윤기가 말하는것같죸ㅋㅋㅋㅋㅋㅋㅋ음성지원 제대로되네ㅔ요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까님 아픈거 얼른 나으세요ㅠㅠ 약 꼭꼭 챙겨드시고 따수운곳에서 푹 주무셔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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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부
마쟈여.. 그거 윤기 생각라면서 쓴건데 목소리가 들린다니 (감동) 저 성공했네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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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세계평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읽는척 하고있었는데 현웃터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글 너무 재미있다능ㅜ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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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한소입니다. 작가님 감기조심하세요... 아프지망고... 저거 뭡니까ㅋㅋㅋ보니하니ㅋㅋㅋ그거 생각나네요. 독방에 있던..보니하니탄... 이미 출발ㅋㅋㅋ해서 반품이 안 된다고ㅋㅋㅋ그 반품 저희 집으로 좀 시켜주시죠. 착불비도 내겠습니다. 지민이랑 정국이 저럴때는 진짜 잘 맞아요ㅋㅋㅋ여주의 휴가는 휴가가 아니었네요. 진짜 숙소랑 다를 게 뭡니까ㅋㅋㅋ시끄러운 애들만 모였어요 심지어ㅋㅋㅋ조용한 애들은 안 오고...마지막에 남준이가 요리한다니까 말리는거ㅋㅋㅋ세계평화ㅋㅋㅋ그러게요. 남준이만 가만히 있어주면 우주평화도 올 것 같은데요ㅋㅋㅋ남준이를 말린 애들이 이해가 갑니다... 저라도 그랬을 거에요... 작가님... 힘내세요... 천천히 오세요. 빨리 나으세요ㅠㅠ안그래도 추운데 감기몸살이라니ㅠㅠ작가님 화이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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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예화예요! 태형이랑 둘이 같이...? ㅂㄲ 아 여주 근데 불쌍하네 휴간데... 근데 또 부럽네 젠장!! 융기야 나도 머리 쓰담쓰담 해줘 월월 망망 히힣히히 '^' 오늘도 잘 보고 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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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요2예요!!!앜ㅋㅋㅋㅋ진짜 보니하니보고 완전 웃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센스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국이 태태한테 밀렸어ㅠㅠㅠㅠㅠㅠㅠㅠ어째ㅠㅠㅠㅠㅠㅠㅠ심지어 어머니가 태형이를 너무 좋아해서ㅠㅠㅠㅠㅠ아고아고ㅠㅠㅠㅠㅠ근데 진짜 휴가가 휴가같지 않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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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그래 태형이랑 결혼하면 되겟다 결혼해 짝 결혼해 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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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낮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진이 너뭌ㅋㅋㅋ돌직구얔ㅋㅋㅋㅋㅋㅋㅋ가만히잇으면 ㅋㅋㅋ세계평호ㅓ랰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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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핫초코입니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뭐야 정국이 질투하는 거야 뭐야뭐야 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렇게 같이 자면 안 불편한가 ㅋㅋㅋㅋ 옆에 누구 있으면 되게 불편하돈데 하긴 태형이즈뭔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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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ㅋㅋㅋㅋㅋㅋㅋㅋ참 긴 휴가였네욬ㅋㅋㅋㅋㅋㅋㅋ 태형이 친화력은 참ㅋㅋㅋㅋㅋ 어딜가든 그곳사람들과 자동 동기화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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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복동입니다! 서듢ㅎㅎㅎㅎ한판하고싶어라ㅠㅠㅠ!! 휴가갖지않은휴가를 잘 보내고 나면 다시 지금처럼 쉬지도 못하고 활동하러 다니는건가요? (울먹) 작가님 아프지마요!! 며칠전 독감걸렸다가 정말 힘들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은 아프면 안돼요! 글 잘 읽고갈게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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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1.95
☆☆☆투기☆☆☆ 헉 작가님 괨찮으ㅡ세요ㅠㅠㅠㅠㅠ? 약 잘챙겨드ㅡ시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ㅏㅏ 꾸기랑 태태...ㅎㅎㅎㅎㅎㅎ 아쥬 좋아 ㅎㅎㅎ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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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정성이예요! 보니하니 행운의여보세요 저거 독방현웃글...ㅋㅋㅋㅋㅋㅋ착불이라고ㅋㅋ진짜웃겼는데 오늘글보니까 또 생각나서 엄청웃기네요ㅋㅋ 그리고 우리 태형이는 정말 싹싹한게 보석이 사위로 제격인것같아요...ㅎㅎ역시 친화력대장태태!!오늘도 잘읽구갈게요!♡ 그리고 작가님 아프지마세요ㅠㅠㅠ 얼른 나으시길바랄게요..8ㅅ8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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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47.115
도손/태형이 친화력 짱짱 우리 정구기는 여주 챙기느라ㅎ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이거져 돌려돌려 돌림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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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김남준이에욬ㅋㅋㅋㅋㅋㅋ태형이넘나 위험한것..여주랑...한침대라니..멋찌당..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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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62.178
슬기로워라입니당! 진짜 여주네 집 핫플이네여... 대구에서 광주로 부산에서 광주로 ㅇ'ㅁ'ㅇ 여주 보려고 온 건가 하니 여주가 참말로 부럽습니다...ㅠㅠ 저도 서든 배워보고 싶네요 히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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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ㅋㅋㅋ방탄이들도 아는 보니하니 유행이긴 한가봐요 좋은 글 감사드려요 수고하셨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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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자몽주스입니다!! 애들 휴가너무 재밌게 보낸거 같아요ㅋㅋㅋ잘보고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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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자몽사탕 왔어요! ... 왜 작가님 아프고 그러세요ㅠㅠㅠ 방탄이들 휴가 끝난 것도 맘 아픈데요ㅠㅠㅠ 우리 다들 아프지 망고 행복하자...ㅠㅠㅠㅠ 보석이도 정국이랑 행복하자 ^-^ 전 어쩔 수 없는 국보맘인가 봐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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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민윤기에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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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태형이가 같이자다니..!!!
우리꾸긱는!!! 상처받잖아!!!!!!!..헿
작가님 이번편 꾸르잼인데여?ㄹㅅㅇ
아프지마세요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
아프면 제 마음이 아프망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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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리베라입니다!진짜태형이먹는거보니제가다배부르네요..우리태형이많이먹어!ㅋㅋㅋㅋㅋ뭐랄까뻥튀기에튀겻냐고ㅋㅋㅋㅋㅋ어머니입담장난아니시네요!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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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마지막ㅋㅋㅋㅋㅋㅋㅋ아니근데럽라는 정국이랑어차피 어남정될거가는데 ㅠㅠㅠㅠ난뭔가태형이가더끌리뮤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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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태태화!!!
와 태태 상상듀ㅣ막 웃는거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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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태형이ㅠㅠㅠ귀여ㅝ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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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47.156
오늘도 잘읽었습니다ㅠㅠㅠ♡♡항상 어김없이 꿀잼ㅠㅠ후 넘나 좋은것...작가님 싸라해여♡♡♡몸살감기 빨리 쾌차하셔서 글 많이많이 써주세요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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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오래ㅋㅋㅋㅋ살곸ㅋㅋㅋㅋ싶엌ㅋㅋㅋㅋㅋㅋ세곜ㅋㅌㅋㅋㅋ평홬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ㅋㅋㅋㅋㅋㅋ 개그학원ㅋㅋㅋㅋ 다니시는거 ㅏ아니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몰래 폰 하는데 이러시기 있기 없기!ㅋㅋㅋㅋㅋ 작가님 짱 아 글고 코 막히는데엔 오트리빈 짱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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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역시...김태형 친화력은...ㅋㅋㅋㅋ집주인 인줄ㅋㅋㅋㅋㅋㅋ휴가...넘나 짧은것...더 주라줘ㅠ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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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애들 바글바글거리는거 넘귀여워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숙집같아ㅠㅠ 고딩미 넘치시는것...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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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ㅋㅋㅋㅋ 어머님 어떤 뻥튀기 기계로 튀겨야 저런 아이들이 나올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애들이 다 광주에 모이고 ㅋㅋㅋㅋ 보석이만 못 쉬고 ㅋㅋㅋ 그래도 재미는 있었겠네요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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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우리정국이불쌍해ㅠㅠㅠㅠ태태한테밀리네항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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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탱탱이에요!! 정국이와 태형이랑 신경전ㅇㅣ.. 워후.. 제 3자의 입장으로 넘나 좋은것!!!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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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38.63
고무고무열매에요 아 자까님글완전 제마음을 뚜러버렸어여..♥ㅅ♥ 저도 며칠전까지 감기로 2주동안 고생했었는데.. 자까님아프지마요ㅠㅠㅠ 제맘이아프자나용....♥
자까님언능나아서 예쁜글써주세요 사랑해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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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다독이는데 먼지나라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웃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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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빠숑이에요 정국이 질투하는ㄴ건가요~ 그런건가요~
태형이에서 세명이 더 늘어났엌ㅋㅋㅇㅡ뜨켘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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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크으으 태형이 아주 여주네 큰오빠라고해도 믿겠니욬ㅋㅋㅋㅋ왜저렇게 편해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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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비비빅이에요! 역시 태형이 친화력ㅋㅋㅋㅋㅋ꾸기도 계속 여주랑 태형이 신경쓰는게 보여서 또 어떻게 될지 궁금하고! 마지막 석진이 말도ㅋㅋㅋㅋ오늘도 잘 보고 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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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휴가인듯 휴가아닌 이런 느낌!ㅋㅋㅋㅋㅋㅋ 여주가 사랑을 많이받네요 태형이한테 정국이가 밀리고있네요 정쿠 힘내길 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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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윤이에요! 저도 이틀간 토하고 열나고 장난 아니었는데 작가님도 아프셨구나ㅠㅠㅠ 죽만 먹으면서 힘들었는데ㅠㅠ 오늘도 작가님 글은 넘나 좋은것ㅠㅠㅠ 태태의 친화력은 ㅋㅋㅋㅋㅋ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릴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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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태형이 너무 싹싹하네요 ㅋㅋㅋㅋㅋ
잘 보고 가요! 감사합니다 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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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RMJ
보니하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아...작가님 아침부터 숨 넘어갈 뻔 했어요....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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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태태 친화력 장난 아닌데여?? ㅋㅋ ㄱ누가보면 태태집에 놀러간거같겠어여ㅋㅋ 지민이정국ㅇㅣㅋㅋ 귀엽네여ㅋㅋ 보니하니ㅋㅋ 따라하고ㅋㅋ 이름이는 휴가인데 즐기지도 못하고 쉬지도 못한거같네여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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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세계평홬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낮누힘냌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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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ㅋㅋㅋㅋㅋㅋㅋ언제봐도 긔엽군욬ㅋㅋ 정국이는 언제쯤 마음정리를 할지 행쇼할짘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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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너만 가만히 있으면 세계평화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엨ㅋ민윤깈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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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니뇨냐에욥 애들이 보석이 엄청사끼는게 눈에보여요ㅠㅅㅜ 넘나흐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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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마망임니닼ㅋㅋㅋㅋㅋㅋ작가님 글을역시 취적이예요 근대작가님아프지마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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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허니하니에요!!! ㅠㅠㅠ 여주 어떡해요 ㅋㅋㅋㅋㅋ 휴가도 못보내고..(맴찢) 그나저나 어머니가 태형이를 제일 좋아할만 하네욬ㅋㅋ 어른들이 좋아할 싹싹함이여... 여주 떠날때 또 맴찢이었어요ㅜㅠ 안으면어 또 온다는말이ㅜㅡㅠ 그나저나 작가님 아프지 마셔요ㅠㅠ 약 꼬박꼬박 드시고 밖에 추우니까 나가지 마시고ㅠㅠ 안에서 누워서 애들 보시면서 나으면 되겠다! 아프지마세여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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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와 정주행 완료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점점 흥미로워지는군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까님 글 넘나 잘쓰셔용ㅠㅠㅠ 신알신합니다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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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상큼쓰입니다 ㅠㅜㅜㅜㅠㅠㅠ와우 너무좋아요 ㅜㅠㅠㅜㅜ 정국아 나도 사과 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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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요괴예요 !! 드디어 방타니들의 휴가편이 끝났네요 !! 저거 보니하니 갑자기 전화받아서 하면 진짜 개꿀잼ㅋㅋㅋㅋㅋㅋ 저도 갑자기 친구가 저거해서 당황했렀는데.. 근데 선물이 너무 푸집한거안ㅂ니까 ㅠㅠㅠㅠㅠ 저희집에더 만나러 와주세요 ㅠㅠㅠㅠㅠ흐아 잘보고가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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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ㅋㅋㅋㅋㅋㅋㅋㅋ김남준ㅋㅋㅋㅋㅋㅋ석진아ㅋㅋㅋㅋㅋㅋ너만가만있으면세상평화라니ㅋㅋㅋㅋㅋㅋ뻥안치고 그부분에서 겁나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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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됴종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편도 넘나 재밌는것......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가 누가보면 더 가족이라고 느낄정도로 싹싹하고 예의바르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알수없는 패배감.....! 애들 여보세요~ 하면서 따라하는데 괜히 음성지원되는거 같곸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아프시다니 걱정되요ㅠㅠㅠㅠㅠㅠ얼른 나으시기만을 바랄게요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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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49.170
양이에요!!!!태형이 넘나귀여운것..호석이도 귀여운것..한편으로 계속 정국이가 신경이젤쓰여용!!!애들잘쉰거 맞겠죠..!!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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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골드빈이예요 ㅋㅋㅋㅋㅋ 휴가아닌 후가를 보내고 온 보석이 ㅋㅋㅋㅋㅋ 불쌍한데 웃겨요 ㅋㅋㅋㅋㅋ 애들도 진짜 ㅋㅋㅋㅋ 힝 저도 광주에 가보고싶네요 :( 자까님 아프지 말아요ㅠㅠㅠㅠㅠ 얼른 푹쉬고해서 낫길바랍니다ㅠㅠㅠ잘보고가요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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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오예스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보다 더 이집사람같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태태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라 잘보고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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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태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오빠같앜ㅋㅋㅋㅋㅋㅋ 잘보구갑니다 작가님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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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빵이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 윤기 말에 완전 빵터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만 가만히 있으면 세계 평화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완전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몸살 감기에 걸리셨다니 아이고ㅠㅠㅠ얼렁 편히 쉬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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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29.129
현서빈입니다! 진짜 보석이 너무 부럽습니다. 저런 남자들이 귀찮게 굴어주다니.. 보니하니 패러디한거 진짜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 작가님 빨리 나으시길 바랄게요ㅠㅠ 사랑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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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디즈니예요 다들 진짜 와버렸네요 휴가도 함께하는 비티에스^^ 지민이 그거 행운의 여보세요 따라하는거ㅋㅋㅋㅋㄱㅋ 귀여워여ㅋㅋㅋ 조카때문에 매일보고있는데ㅋㅋㄱㅋ 오늘도잘봤어요 감사해요 작가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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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태형 친화력 진짜 갑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읽고갑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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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태태의 친화력은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국이는 오늘도 질투....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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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아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때문에 정국이한테서 짠내가 나는건가요...☆ 아니라고해주세요... 근데 진짜 보겠다고 광주까지 다들 달려간거 대단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훈하고 보기 좋아요 (자기만족 완료) 근데 어머니한테 왜 저희 엄마가 겹쳐보이져...? 진짜 똑같은... 혹시 씨씨티비 달으셨나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재미있게 버구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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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불가항력이에요 실제로 서든하는 태형이 모습 보고 싶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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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보석별입니다! 휴간데 ㅋㅋㅋㅋ 또 멤버들과 함께!! ㅌㅋㅋ 그래더 푹 쉬었으니 다행이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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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보석이 넘나사랑받네요 ㅠㅠㅠㅠ부러운것 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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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남준이만 가만히 있으면 세계평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기 너무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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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ㅋㄱㅋㄱㄱ마지막ㅋㅋㅋㄱㄱ너만가만히있으면세계평화라닠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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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정국이의 질투가 너무 구ㅏ여워요ㅠㅜㅜㅜ이걸 이제 봤다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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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정국이의 질투가 너무 귀여워요 이걸이제 봤다니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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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앜ㅋㅋㅋㅋㅋ보니하닡ㅋㅌㅌㅌㅋㅋㅋㅋㅋ휴가 아닌휴가라니ㅠㅠㅠ부쨩해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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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다들 너무 이뻐요 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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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뻥튀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서도 정국이질투는 대단합니다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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