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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좀비물] Tomorrow ; 수정 중 | 인스티즈


Tomorrow ; 또다시 06.
w. 내일이란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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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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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초슈입니다 와 심장떨려요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오늘도 잘보고갑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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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7.188
0320입니당 아니 저 노래는 어떻게 틀어졌길래 저렇게 갑자기 나온거죠ㅠㅠㅠ아미언니 아가도 무사히 잘 나와야할텐데 걱정이 크네요..옥상에서 어떻게 탈출할지도 궁금하고 그러네요 잘보고갑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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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망개몽이에요! 잘읽고가요 작가님!
ㅠㅠㅠㅠ오늘 노래때문에 큰일날뻔했네여ㅠㅠ
아미언니 얼른 아기 나으시고 건강해져야 할텐뎁 ㅜ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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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박분홍이에요! 브금 새벽에 들으니 진짜 더 무서워요...이제 옥상으로 가서 어떻게 대처를 할지 궁금하네요...!곧 태어날 아기도 걱정되고ㅜㅜㅜㅜ오늘도 잘 보고가요!감사합니다 작가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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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코발트블루
이 새벽에 저 으스스한 브금과 움짤들과 글을 읽으니 줘큼 아주 줘큼 무섭네여...^^/ 하지만 역시! 오늘도 꿀잼입니당!!! 그리고 여주랑 태형이 뚜루뚯인가요~~~?ㅎㅎ 아님말구여....헤헷 근데 점점 뭔가 상황이 심각해지는것 같아요ㅠㅠ빨리 나아졌으면 좋겠어요 흐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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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68.112
와 진짜 숨죽이면서 봤어요ㅠㅠㅜㅠㅠ이제 옥상으로 가서 또 어떻게 이야기가 진행될지 기대됩니다ㅠㅠㅠ비상식량 이런 것도 있을지 걱정이고ㅜㅜ암튼 늘 재밌는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오늘도 완전 잘봤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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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2.20
민윤기군주님입니다. 와 이번화 너무 무섭잖아여.. 태형이.. 허 브금너무 새벽에들으니으스스해요 ㅋㅋㅋㅋㅋㅋㅋ이번화레전드에요,, 그런의미로 정주행1번더할래요 ,,작가님명작입니다 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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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소소 에요! 우선 오늘도 재밌게 읽었어요! 이번 편에는 좀비들도 많이 나오고 도망치는 장면도 있어서 저도 모르게 다 읽고 나서야 편안하게 숨을 쉴 수 있었던 거 같아요 그리고 아기가 다치지 않고 무사히 나오면 좋겠네요 혹시 무슨 일이 생길까 벌써부터 걱정도 되고, 윤기는 오늘도 멋있었네요 (박수) 또, 옥상으로 도망쳤는데 다음 편은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여하튼 재밌게 읽고 가요! 다음 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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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0826
와 글만봐도 긴장감 넘치는 상황이 그려지네요.....ㅜㅜㅜㅜ언젠간 옥상에서도 나가야할텐데....ㅜ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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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찐빵입니다 긴장감최고조였어요 옥상으로 대피해서 다행이긴 한데 옥상에 먹을 것도 없고 옥상에서 주구장창 있을것도 아닌데 벌써 걱정되네요ㅠㅠㅜ그나저나 노래는 누가 튼걸까요ㅜㅜㅠㅜㅜㅜ그냥 틀어질리는 없을텐데ㅠㅜㅜㅜㅠ잘 읽고 가요ㅠ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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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헐 어떡해요 진짜 계속 이렇게 살순없잖아요 무언 해결방법을 찾아야하는데 아미언니 제발 아이 잘 낳고 안다쳤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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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오타에여ㅠㅠㅠㅠㅠㅠㅜ와ㅜㅠㅠㅠㅠㅠ왜ㅐㅠㅠㅠㅠ이런ㄴ 비스무리한ㄴㄴ글 좋아해서ㅠㅠㅠ좀비물 조작물ㄹ 막 이렁거 좋아해서 많이 읽었어쓴ㄴㄴ데 왠ㄴ지 여기 스파ㅣ가 있을ㄹㄱ같은 ㅡㄴ낌.. 그런 비슷한 글이 있었ㅇ거든요 그거 보고 반전 딘짜 쩔ㄹ어서 와.... 저런 ㅆ 했는ㄴ데 왠ㄴ지 그런것ㅅ 처럼 막 일부러 소리 크게 해놓ㅎ고 막 그랬을거같다는 궁예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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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즌증국이에요!!!!!!!와진짜 영화보는거같애..............아미언니 누구보다 걱정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디 탈없이 잘 해결되기를 ㅜㅜㅜㅜㅜㅜㅜㅜ 호석이도 뭔가 위태로워보이고ㅠㅠㅠㅠ 매번 볼때마다 앞으로가 어떻게될지 궁금한 작품 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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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쿠야꾸야입니다 도대체 노래가 갑자기 왜 틀어진걸까요ㅜㅜㅜ무사히 옥상가서 잘 지낼 수 있는거겠죠..?저런일 터질때마다 아미언니가 너무 걱정 되고ㅜㅜㅜㅜㅜㅜ몸 진짜 조심해야할텐데 이런 시기에 딱 저런일이 생겨버리네요ㅜㅜㅜㅜㅜ걱정이 많아졌겠어요 다들ㅜㅜㅜ진짜 하루하루가 너무 스펙타클 한거 같아요..오늘도 잘읽고가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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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깨꿍이에요 브금 듣자마자 오늘 뭔가 일이 터지겠구나 했는데 ㅜㅜㅜ 옥상에 이제 갇힌 건가요 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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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헐....진짜 이제 어떠케 될려나....마트도 좀비들이 다 들어오고ㅠㅠㅠㅠ구조대가 오기는 해...????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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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09.5
헉.. 어떡해.. 노래 튼 사람이 설마 저중에 있는건 아니겠죠.. 아미언니 걱정도 돼고.. 이번화 좀비짤도 많고 브금도 굉장히 잘 어울려서 무섭네요 저 상황에 제가 있었더라면.. 상상만 해도 무섭고 끔찍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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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6.88
한 편의 영화보는거같아요!잘 보고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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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travi입니다! 아...아니...(동공지진) 역시 마트에서 오래있진 못하는군요....ㅠ 저번 냉장고 부터 뭔가 께름칙했는데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 잘보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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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45.118
찬이찬거먹지마에요! 와..어디서 노래가 틀렸길래....옥상엔 먹을것도없을텐데 ㅠㅠㅠㅠㅜㅜ 어떻게 방법을빨리찾아야될텐데요 ㅠㅠㅜㅠㅠㅜ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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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프로테아입니다! 노래는 누가 틀었을까요? 정말 고장인건지 아니면 누군가의 소행인건지... 뭔가 찝찝한 기분이에요..ㅋㅋㅋ 옥상에 가면 진짜 먹을 것도 구하기 힘들고 제약이 참 많을텐데ㅠㅠㅠㅠ 잘 이겨내겠죠?ㅎ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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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살구누나입니다! 이번 편을 왜 이제야 읽었을까요ㅠㅠ 어째 좀 평화로워질만하면 사건이 생기고 도망을 가게 되는 것 같네요 브금을 안 들은 걸 다행으로 생각해야겠어요... 브금까지 들었다면 오늘 밤샐 뻔 했네요...^^ 이번 편두 잘 보고 갑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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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날개]에오 브금이 달라져서 심상치 않다고 느꼈는데, 아미의 진통과 여주가 쓰러짐으로 계속해서 불안했어요. 이게 끝이 아니라는 걸 느꼈지만 이렇게 큰 위기일줄은.. 상상도 못 했습니다 좀비물 같은 걸 좋아해서 그런지 어디서 옥상으로 가면 길이 없어 끝이라는 소리를 들었어요ㅠㅠ다들 살아서 다른 안전한 곳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이후의 대피처가 어디일지 상상이 안 가고.. 누가 헬기 없나요ㅠㅠㅠ 헬기가 매우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정말.. 다음이 어떻게 진행될 지 정말 궁금하네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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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흐루어어ㅜ너ㅜ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장난아니게 무서ㅠㅠㅠㅠㅠ이글읽으면 서 몰입감이 장난아니에여ㅜㅜㅜㅜㅜ 브금을 꾸고 봣는데ㅠㅠㅠㅠㅠㅠ 막 실눈뜨고 읽다가 호서깅 국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상되서 귀여웟달깤ㅋㅋㅋㅋㅋㅋ>< ...옥상으로 무사히올라가긴햇는데... 누가 거대한 헬기로 구해줫으면 좋겟네... 하늘에서 내려온 구세주 같은사람없을까ㅜㅜㅜㅜ
정주행이 끝낫습니다! 재밋게 무섭게 스릴넘치게 잘봣구요 앞으로 신알신 울릴때마다 바로바로 볼 수잇으니 바로바로올께요!! 사댱해여 쟈까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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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흐으 진짜 무서워 죽겠습니다 스피커가 왜 갑자기 저랬을까 싶네요 어우 근데 다들 아무것도 안 가지고 올라가서 먹을 게 없지 않을끄 싶어요 아미도 곧 출산할 거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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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당근이에여!!! 드디어 쓰차에서 탈출했는데!!! 왜 우리 애들은 좇기고 있는거져!! 저번편 제목이 정착이었는데!!! 또다시라니여!!! 하 진짜 좀비물 넘나 사랑스러운것..하앙 아 진짜 너무 좋자나여.. 이번에 노래 튼 아이와 저번에 좀비들을 고기거는데 걸어놨던 애랑 동일인물이겠져.. 진짜 그 아이의 생각을 이해할 수 없는...하 오늘도 잘 보다 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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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으어ㅜㅜㅜㅜㅜㅜㅜ진짜 와.... 소름이끼치네요 간담이서늘...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으어ㅓㅓ진짜 미치겟네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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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꾹이에요! 아 진짜 숨죽이고 봤네요 좀비짤이 은근 마약짤 같아요..ㅋㅋ 계속 보게 되네요ㅋㅋ 아 그리고 오늘 브금 대박이에요 글이랑도 잘 어울리고.. 작가님천재짱짱맨뿡뿡 진짜 제일 걱정인 게 아기에요ㅠㅠ 부디 아무 일 없기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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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좀비무서워에요! 봄날이 끝난건가요... 쫌더 안정적이면 좋겠구만 허락되지않는거겠죠! 좀비사진들 초고속으로 넘겨서 괜찮았어요. 윤기가 좀비죽이는거 상상해보니 넘나멋진것... 다른애들도 괜찮아보여서 다행이에요 이제 옥상에서 어디로 갈건지가 문젠데.. 애들안다치게 잘써주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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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옥상에서는 또 어떻게 버텨야 할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식량도 없을텐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루빨리 마트를 벗어나는 수 밖에 없겠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브금이랑 글 이랑 넘나 잘맞는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이지 작가님 글은 뭔가 숨도 안쉬고 몰입해서 보게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른얼른 보고싶지만 그래도 지금처럼 너무 긴 텀 없이 돌아와 주신다면 문제없슴다!!!!!!!!!!!!!!!!!!!!!!!!!!그럼 다음편도 눈빠지게 기다리구 있으께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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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하와에요 제가 너무 오랭ㄴ만에 왔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동안 현업에 치여가지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랜만에 정주행 했습니다 진짜 너무 재밌어요... 좀비들이 마트 들어오는 장면은 글 읽으면서 움찔 했어여8ㅅ8...... 잘 읽고 갑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 작가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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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오렌지예요! 이번 편은 정말 심장 졸이면서 봤네요 ㅜㅜㅠㅠ 움짤들도 상황이랑 잘 맞고 몰입도 짱이에요 다들 안전했으면 좋겠지만 위태로워 보여요... ㅠㅠ 다시 안정됐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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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와 이걸 지금 보다니... 구독료는 벌써 며칠 전에 주고서는 지금 읽네요ㅠㅠ 와 오늘도 너무 아슬아슬하고 손에 땀을 쥐고 읽게 되는 것 같아요 좀비들 무셔ㅠㅠ 갑자기 노래 소리는 왜 나서 마트에 잘만 있던 얘들을 위협하는 걸 까요ㅠㅠ 아 그리고 옥상으로 향하는 계단을 올라갈 때 좀비 하나가 민윤기 팔 잡았을때 진심 심쿵했어요 이건 좀 다른 의미의 심쿵... 아 진짜 민윤기 어떻게 되는건 아닌지 짱 걱정 됐어요ㅠㅠㅠㅠㅠㅠ 뭐 윤기가 알아서 잘 했지만 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해요 작가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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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아 진짜 너무 ㅁㅜ섭고 흥미진진합니다 내용이 전개가 어떻게 될까도 귱금하고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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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불가항력이에요 이제 어디로 가서 지낼지 기대도 되고 스릴 짱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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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정주행중인 독자입니다!!!!! 허류ㅠㅠㅠㅠㅠㅠ아니 어떻게 해여 ㅠㅠㅠㅠㅠㅠㅠ 옥상에서 잘 빠져나가야 할텐데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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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어후 숨막혀. 세상에 숨도 제대로 못 쉬고 읽었어요. 아니 숨 쉴 틈이 없는거예요. 박진감 넘친다고 해야하나... 장면이. 아니 생사가 달려있으니까 그럴 수 밖에. 진짜 몰입감 장난 아니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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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브금이랑 글이 넘나잘어울려서 몰입도짱!!!!정말로 다음글이 기대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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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아 이제 옥상에서 어떻게 해야할까요.. 먹을것도 없고 임산부도 있는데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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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으아어어어 아저씨 위험해오
좀비들 넘 무서워리 ㅠㅠ
진짜 쫄깃쫄깃..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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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후...진짜 긴장감 장난아니었어요.....근데 노래는 누가 틀었길래 울애들을 위험에 처하게만든것인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 나쁜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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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대박 긴장감 너무 넘쳐서 도망칠때 더 몰입하게되요ㅜㅜㅜㅜ 마트의 평화는 이렇게 허무하게 깨지네요ㅜㅜ 그냥 기계 총으로 쏴서 부시면 소리안날텐데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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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와ㅠㅠㅠㅠㅠㅠ 진짜 재밌어요 몰입하고 긴장하면서 봤어요ㅠㅠㅠㅠ 노래는 누가 틀었을까요ㅠㅠㅠ 정주행 다 했어요ㅠㅠ 너무 재밌는 것ㅠㅠㅠ 신알신하고 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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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작가님 까까예요ㅠㅠㅠㅠ 와 마트안에 오래있을줄알있는데ㅠㅠㅠㅠ 옥상으로 가서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노래는 누가 튼걸까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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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버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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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스릴넘쳐서 심장이두근두근 거립니다.... 너무 재밌고

고 대작입니다..다음편 기대할게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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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제일 긴장된 화였어요 아미 언니 아기도 무사히 태어나야 할 텐데... 소름 돋았어요 완전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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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윤기는 감정이 없는것 같아요 ㅇㅅㅇ..이게 뭔일이래... 다들 무사했으면 좋겠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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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아ㅠㅠ진짜.. 불안해... 막 진짜ㅠㅜㅜ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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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아ㅠㅠㅠㅠ 왜 갑자기 스피커에서 소리가 난걸까요ㅠㅠㅠㅠㅠㅠ 분명 다른 일행이나 사람은 없었을 텐데 말이죠... 좀비들이 문을 두드릴 때 정말 긴장됐었어요ᅲᅲᅲᅲ 옥상으로 탈출하긴 했는데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해요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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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안녕하세요 무서워서 밝은시간대에보는데 넘나떨리는것ㅠㅠㅜ 그리고윤기진짜 엄청난강심장..? 진짜 미래가어떻게될지ㅠ 그리고 옥상신세됐어어케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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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아 온몸에 긴장을 준채 봤어요 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아휴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이네요 ㅠㅠㅠㅠㅠ 잘보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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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와 심장이 쫄깃쫄깃 해지는 기분..도대체 왜 노래가 갑자기 나온거죠..ㅠㅠㅠㅠ결국 마트에서 벗어나게 되겠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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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후아ㅠㅠㅠㅍㅍ진짜오똑해ㅠㅠㅠㅠㅠ마트 먹을거듀 많규 그래서 안정적인느낌이엇는데ㅠㅠㅠㅠㅠㅠ스피커가왜ㅠㅠㅠㅠㅠ스피커!!!!잘하자 응? 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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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심장잉 둨흔둨흔..진짜 무슨 드라마 영화보는줄 알았습니다... 아미도 제발 건강해야할텐두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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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엄청 숨막히게 읽었어요 어어우유ㅠ우ㅜ유ㅠ우ㅜ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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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진짜 긴장하면서 봤어요 그래도 석진이가 이전에 옥상으로 향하는 문을 봐두고 기억해내서 정말 다행이에요. 그마저도 아니였으면 모두가 죽을 뻔 했어요. 앞으로의 글 전개가 기대돼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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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와......후....숨쉬자 이제.....누구 다칠까봐 ㅠㅠㅠ 아미언니 걱정하느랴 ㅠㅠㅠ 아저씨 걱정하느랴 ㅠㅠㅠㅠ어휴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긴장해서 배아플려고 하네요....작가님 필력 대다네...몰입력 대다네....b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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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이제 어떻게 한다니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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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마지막 윤기진짜 조마조마했습니다ㅜㅠㅠㅠㅠㅠ 아ㅠㅜㅠㅠ 잘 살아줘서 고마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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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진짜 제대로 좀비물스럽네요 ㅠㅠ 작가님 좀비물 좋아하시나봐요 진짜 재밌어여 저도 좋아해요 좀비물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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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와 어떡해요 마트도 좀비들한테 빼앗기고..이제 아미언니 곧 출산할 거 같은데..완전 최악의 상황 그리고 옥상으로 갔는데 거기서 이제 어디로 가죠?ㅠㅠㅠㅠㅜ진짜 제발 한명도 안죽었으면 좋겠어요..아기도 그렇고 모두 다ㅠㅠㅠㅜ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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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5
아기가 곧 나온다니 ㅠㅠㅠ 걱정이네요 좀비들이 마트까지 왔는데 또 어디로 가야할 지 고민이에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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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6
어떻게 음악이 틀어진 걸까요 으으으으 전 일행이 마트에서 행복하게 생활하길 바랬습니다 옥상에서 탈출하려면 마트를 지나가거나 헬기가 와야 할텐데 이걸 또 어떻게 한담 심장 쫄리네요 작가님 필력 정말 대단하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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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7
아효 이거진짜 어째요 미치겠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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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8
와 다음화가 어떻게 진행될지 상상도 안가요ㅠㅠ
8년 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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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11: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 존재할까
10.14 10: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쉴 땐 쉬자, 생각 없이 쉬자
10.01 16:56 l 작가재민
개미
09.23 12:19
[피어있길바라] 죽기 살기로 희망적이기3
09.19 13:16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가볍게, 깃털처럼 가볍게
09.08 12:13 l 작가재민
너의 여름 _ Episode 1 [BL 웹드라마]5
08.27 20:07 l Tender
[피어있길바라] 마음이 편할 때까지, 평안해질 때까지
07.27 16: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흔들리는 버드나무 잎 같은 마음에게78
07.24 12:2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을 먹자2
07.21 15:4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야1
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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