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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좀비물] Tomorrow ; 수정 중 | 인스티즈


Tomorrow ; 또다시 06.
w. 내일이란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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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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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융스나퍼 입니다 제가 첫번째 댓글이라니.....! 빵빠레 오늘 새벽에 무서운 일이 있어서 좀 서늘한 기분으로 있었는데 오늘 투머로우보고 엄니랑 같이 자야겠어요....^^ 역시나 좀비들은 아이들을 가만히 놔두지 않는군요 흥 소리에 민감하고 빠른... 정말로 살아남기 힘든 조건이죠.... 옥상에서 이제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의논을 할텐데 서로 잘 타협했으면.. 우리 아미언니 아가는 어쩌누 ㅠㅠㅠㅍ퓨ㅠ 출산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데 좀비들을 피하기위해 뛰어야되는 상황이 많을텐데 잘 이겨냈으면..... 아미엉니 앞으로도 계속 같이있을 수 있게 해주세요 작가님 8ㅅ8 오늘도 잘 읽었어요! 그럼 전 작가님글을 봤으니 자러갑니다.......작가님도 굿나잇하세요~
8년 전
독자2
선댓달게요♡♡
8년 전
독자14
분량도많고 재밌어요ㅜㅜ마트에 오래 있을줄 알았는데 결국 옥상으로가서 이제 어디로 갈지 어떻게 될지 궁금해요 개학하면 학업도 신경쓰셔야하니까 부담되시겠지만 편히 글 써주세요 잘보고가요ㅎㅎ
8년 전
독자3
연꽃이에요! 아니 이렇게 딱 맞을수가 저 오늘 28주후 봤는데 딱 거서 나온 노래 같은데요?! 아닌가...ㅎㅎ 쨌든 그래서 더 몰입이 되가지고 게다가 새벽이잖아요 소름 돋았어욬ㅋ 아니 근데 진짜 노래는 누가 틀었죠 마트에는 딱 저사람들만 있는데...그냥 틀어졌을수도 있지만 뭔가 깨름직하네요 하 몰입도 최고! 작가님 잘읽었습니다!
8년 전
비회원227.176
선댓이요!!
8년 전
비회원227.176
ㅜ어어어ㅠㅠㅠㅠㅠ브금이랑 내용이랑 너무 잘 맞아서 무서워요ㅜㅜㅠㅠㅠㅠㅠ노래를 튼 사람은 누구야ㅜㅜㅜㅜ진짜 아미언니 애기가 무사히 태어나야하는데..(불안초조)옥상은 진짜 먹을만한 것도 없는데 오래 버틸 수 있을까요ㅜㅠㅜㅜㅜㅜ
8년 전
독자4
좀비짤땜시 항상 조마조마하면서보고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맨날밤에보니까ㅠㅠ노래설마 김태형이틀..에히 설마ㅋㅋㅋㅋㅋㅋ지짜그건아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소름끼친다 워후 옥상에서 버티면 구조대는 온답니까? 구조대 뭐해요?ㅠㅠㅠㅠㅠㅜ와나였음진짜무서웠겠다 그래도 스나이퍼(?)도있고 남정네들도있으니 좀 안심이긴하다만. 아미언니 어쩔ㅠㅠㅠㅠ의사선새도없는데 애나옴진짜크닝ㄹ인데 할ㄹ
8년 전
독자5
므앙고입니다! ㅎ ㅏ.. 마트안에서의 평화가 깨졌군여.. 옥상으로 올라간 다음에는 어떻게 될지ㅠㅜㅜㅜㅡ식량도 없고 구조가 올 가능성도 희박한데!! 문 열었을 때 좀비들이 기다리고 있는 저 짤 너무 소름 돋았어요ㅠ 짤 선택이 탁월하시네요..이번 편도 잘 봤습니다!!
8년 전
독자6
헐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노래는 누가 튼 걸까요 저는 지금 태형이가 너무 불안하네요ㅠㅠㅠㅠㅠ으어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
으아...대박이예오 진짜 작가님 글은 언제봐도 대단해여 마치 글이 이걸봐라고 홀리는거같은...ㅇ좀비 움짤 봤을때 많이 당황했지만 괜찮아요...하하 오늘은 엄마랑 같이 자야겠네요ㅎㅎㅎ이렇게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옹!
8년 전
독자8
랄라에요! 와 작가닝 겁나 무서워요ㅜㅜㅜㅜ진짜저도뭔가 쫒기고 있는기분이라고해야ㅑ대나ㅜㅜㅜㅜ엉엉 무서워요ㅜㅜㅜ엄마랑자야게따ㅜㅜㅜ문을잠궛나몰라ㅜㅜㅜㅠㅜ잘보고가여자까님ㅜㅜㅜ
8년 전
독자9
소년의 밤입니다 오늘도 자려고 하는데 올라와서 보고 자려고 합니다 다루기 힘든 주제로 쓰시는 건데 늘 감탄하고 있어요 글 쓰시느라 고생이 많으세요 늦었는데 얼른 주무시길!
8년 전
독자10
세상에 .... 노래를 대체 누가틀어서 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몰입 엄청 잘되네여 ㅇ하... 새벽이라그런건가 .. 조금 무섭긴했지만 재밌게 읽고가요! 글쓰신다고 수고 많으셨어요! 다음편 기대 하겠습니당!
8년 전
독자11
깜댕이이에여ㅠㅠㅠ문을 딱 열었을 때 사진보고 진짜 깜짝놀랐어요ㅠㅠㅠㅠㅠ으으ㅠㅠㅠ옥상에 가면 진짜 먹을 것을 구할 수가 없는데ㅠㅠㅠ걱정되네어ㅠㅠㅠ
8년 전
독자12
경쨩입니다 일이 터졌네요...좀비들이 들어올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 갑자기.. 게다가 그게 노래 때문이라니.. 근데 이제 민윤기 총알도 다 떨어졌는에 어떡하죠 여분 총알? 또 다른 탄창?이 있는건지 아님 이제 총이 완전 쓸모가 없어졌다는지.. 근데 이 와중에 민윤기 당황도 안하고 바로 칼로..! 좀 무섭긴하네요 근데 태어나는 애기는 어떡하죠 애기야... 그리고 김태형도 막 피 빨아주는데 어휴.. 멋있어라.. 아무튼 오늘도 감사해요!
8년 전
독자13
와 진짜 무서워....... 진짜 쫓기는 기분ㅠㅠㅠㅠㅠㅠㅠㅠㅠ입니다ㅜㅠㅠㅠㅠ 마트안에서의 그나마 평화로웠던(?) 생활이 끝나고 옥상에서의 이야기가 펼쳐지겠네요..! 다음편 빨랑 와주세여..❤️
8년 전
독자15
불꽃이에요 이번 편은 보면서 계속 미간 찌푸리고 심장 부여 잡았습니다..아가 잘못되는 줄 알고 식겁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석진이가 길 안봐뒀으면..끔찍하네요 옥상으로 오긴 했는데 이제 어떻게 해야 할지..? 먹을 것도 없고 뛰어내릴 수도 없고 걱정됩니다..
8년 전
독자16
눈부신이에요! 와.. 진짜 손에 땀나요.. 진짜 휘몰아치는 느낌입니다! 너무 실감나게 잘 쓰셔서 몰입됐어요!! 아직까지 다친 사람이 없어서 다행이에요 출산이 걱정됩니다ㅠㅠ
8년 전
독자17
진짜 작가님 글 읽을때마다 심장 조여가며 읽어요 너무 진짜같아서 ㅠㅠㅠㅠㅠㅠㅠㅠ 마트 안에 노랫소리 들려온다는 장면에서 브금도 딱 스피커 웅웅거리는 부분이였던지라 정말 더 긴장감 넘쳤어요. 무사해야 할텐데 하ㅠㅠㅠㅠ 새벽에 글 잘보고 가요 항상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8
넘나재밌는것 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뇌 혹시 금으로도색되셨나요...?ㅠㅠㅠ공부하다쉬러왔다힐링 (?)받고가요ㅠㅠㅠㅠ저번암호닉신청받으실때쓰차여서신청못한저렉은 다음암호닉신청을기다려유!7화기대할게용♡♡♡
8년 전
비회원145.39
핑몬핑몬핑몬업입니다! 읽는 내내 심장이 쿵쿵 뛰었어요ㅠㅠ bgm 분위기도 잘 어울리고... 출산일이 임박한 산모가 있는데 옥상살이라니 어쩌죠ㅠㅠ 생필품도 없을텐데... 걱정이 되네요. 그나저나 호석이 국자ㅋㅋㅋㅋ 귀여워요. 잘보고갑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19
올때메로나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 브금 ㅠㅠㅠㅠㅠ너무무서웠어요ㅠㅠㅠ심장이 진짜 너무너무 쫄깃해지는 기분 ㅠㅠㅠㅠㅠㅠㅠ뭔가 자꾸 꼬이는 느낌이라서 더 심장이 쫄깃쫄깃한 ㅠㅠㅠ작가님 ㅠㅠㅠ항상 좋은글 써 주셔서 가사합니다!
8년 전
독자20
워........대박.....아미언니....무사해야하는데에.....제발........애기야 죽지말고 조금만 더버텨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상황이 정리되고 무사히 잘 태어나주면 이 엉아가 이름지어줄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 ㅠㅠㅠ
8년 전
독자21
0609입니다.. 대체 노래는 뭘까요..ㅜㅡ느누ㅜ
저번화 보고 계속 그렇게 행복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역시 불가능한 일이군요ㅜㅜㅜ
아미 언니 상태도 너무 불안하고 빨리 모든 일이 다 끝나고 죽는 사람 없이 행복했으면 좋겠어 오ㅡ..

8년 전
독자22
와진짜심장터지는줄알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와진짜브금긴장감...장난아닝네요....
8년 전
독자23
와 진짜 리얼하게 쫓기는 기분이여서 숨 까지 참아가면서 읽은 것 같아요.. 이제 옥상에서 어떻게 버틸까요 아미 언니는 어떻게 될 것이며 애기는 어떻게 될까요 모두 다 무사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24
난 석진이꺼야 예요ㅠㅠㅠㅠ그 다음편이 궁금해지네요ㅠㅠㅠ브금도 완전 잘어울려요 ㅠㅠㅠ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비회원164.139
11월의 끝입니다. 와..알다가도 모르겠는 태형이와 도대체 정체를 알 수 없는 윤기아제(?)까지.. 완전 몰입해서 봤어요..짱짱 이제 마트도 깨지고 아미언니 통증도 점점 심해져서 어쩐답니까 ㅠㅠ 옹기종기 잘 모여서 상황들을 이겨냈으면..! 작가님 오늘도 글 잘읽었습니다ㅎㅎ
8년 전
독자25
슈크림빵입니다// 움짤나올때마다 깜짝깜짝 놀랐어요...ㅎㅎ 이 시간에 보니까 더 무서운 느낌...? 항상 재밌게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26
여름밤입니다 초반내용의 분위기에 비해서 브금이 너무 긴장감넘치길래 아, 뒤에는 뭔가 스릴넘치는 장면이 나오겠구나 했는데 진짜 숨도 안 쉬고 읽어내려갔습니다
글잡에서 보기어려운 좀비라는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최선을 다해서 연재해주시면서 재미도 놓치지않는 우리 작가님 너무 감사해요
아미언니ㅠㅠㅠ 엉엉 아가가 제발 편안한 상태에서 나왔으면 했는데 스트레스를 받으면 출산이 더 빨라질텐데 어떡해요 새 편 나올때마다 여주보다 더 걱정된다는ㅠㅠㅠㅠ 그래도 석진이가 옆에서 든든하게 버텨줘서 너무 다행이고 우리 여주도 희망둥이고!!
언제나 제목처럼 내일이 더 기대되는 Tomorrow!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 사랑해요!!

8년 전
독자27
노래가 제일 궁금하네요 마치 누가 일부러 튼 것 처럼ㅠㅜㅠㅠ 이번 편 긴장감 넘치게 봤어요 진통에 좀비들이 몰려오고ㅠㅠ
8년 전
독자28
와 글 읽는 내내 손에 식은 땀나고 난리도 아니었네요 진짜 무슨 일 터질까봐 조마조마 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옥상으로 가는 계단에서 윤기 발목 잡혔을 때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무슨 일 생기는줄 알고 놀랐어요 아미언니는 무사하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항상 이렇게 긴장감 넘치는 글 써주시는 자까님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다음화 기대할게용♡3♡
8년 전
독자29
돌하르방이에요 어우윤기죽는줄알고저눈물날뻔해ㅛ어요..아미언니애기는어째야할지ㅠㅠㅠ 애기는또어떻게돌볼지ㅜㅜ너무ㄷ걱정돠네여ㅠㅠ
8년 전
독자30
예화예요! 허류 대박 중간에 좀비보도 식겁했어요 엉엉 아 진짜 우리 애들 다 죽는 줄 알았네... 그나저나 아미언니 진짜 애기 어떡하죠 ㅜㅜ 잘 낳을 수 있겠죠 ㅜㅜ? 전 자까님을 믿어요 흐벙벙 하 좀비들 너무 짜증나는 것 좀비 게임 하다가 화난적 많은데 이 무슨... 저 좀비들만 보면 진짜 바로 총 쏘고 싶어지네요 그나저나 다른 애들은 어디서 뭘 하고 있는지도 궁금하고 허허 자까님 보고 싶었어요 후엥 담 편에서 또 만나요!
8년 전
독자31
저도저 암호닉명단에들어가길원하지만기다리겠어요!진짜너무재미있게보있아요 특히이번편진짜흥미진지했던거같아요ㅠㅠㅠ아진나ㅠㅠㅠㅠㅠㅠ아미언니꼭 순산하시기를ㅠㅠ!!
8년 전
독자32
쿠마쿠마
와.......좀비들...... 왜노래가 나와서.....ㅠㅠㅜㅠㅠㅜ 이제옥상에서 어쩔까요ㅠㅠㅠㅠㅠㅠ 아미언니는 출산이 이제얼마안남은거 같은디ㅠㅠㅠㅠ 작가님 오늘도 재밌게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33
아니 저 노래 튼거 누구야ㅠㅠㅠㅠㅠㅠㅠㅠ좀비가 틀었나ㅠㅠㅠㅠ살아있는 사람이. 틀었을텐데 왜....아니왜........ㅠㅠㅠㅠㅠ오늘도 잘 보구가요 작가니뮤ㅠㅠ
8년 전
비회원124.240
안녕하세요! 굥기쿙기예요! 아아 오늘도 역시 재미있어요.. 오늘은 쵸큼 무서웠지만 괜찮아요 무서운거 좋아하니까ㅋㅋㅋㅋㅋ 오늘 태형이 설레..설렜어요.. 핳.. 윤기도 핳.. ...잘보거갑니다 오늘도!! 감사해요!❤
8년 전
독자34
꿍디순디

아 진짜 스피커 소리 빵빵하게 터진다는 문장 부터 뭔가 불안불안 했는데ㅠㅜㅜㅠㅠㅠㅠ으어어ㅓㅇ어 총 여섯편 중 이번 화 가 제일 긴장감이 남치네요ㅠㅠㅠㅠㅠ벌써부터 이렇게 긴장감이 넘치면 클라이맥스 땐 얼마나 긴장이 넘치다 못해 막 흘러서 으ㅡ어ㅓ어어어ㅓㅇ 기대 된다ㅠㅠㅠㅠㅠ그리고 한 편으론 너무 불안하기도 하고 ㅠㅠㅠㅠㅠ 제발 누군가 희생하는 일이 없어야 할텐데...아.....융기랑 태태는 아직까진 살아남을 것 같은데...으어어ㅓㅇ 석진이,아미언니,호석이가 불안불안 하네요ㅠㅠㅠㅠㅠ아 그냥 뭔가 불안해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제발 아무도 안 죽기를....ㅠㅠㅠ
그리고 항상 하는 이야기!!!! 제발 아미언니 뱃속에 있는 아가 무사히 나오길ㅠㅠㅠㅠㅠㅠ지금이 좋은 그런 세상은 아니지만 그래도...제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5
[알바하는 망개]에요!노래를 누가 틀엇을까요.. 저 무리에 스파이가..? 설마 아니겟져ㅠㅠ 다행히 옥상으로 향하는 문이 잇어서 센빠이가 그걸 조금만 더 빨리 말햇엇으면 좋앗을텐데 다행히 아무탈 없이 나가서.. 아미 언니도 괜찮겟죠? 막 아이가 뱃속에서 사라.. 에이 설마요 그쵸! 오늘도 재밋게 읽고 가요 작가님 항상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6
안녕하세요!!포뇨입니다!!!!하...왜 김태형 설레는짓을 한거죠...ㅠㅠㅠㅠㅠ(사망)윤기는 왜 또 멋있는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옥상까지 갔는데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4.121
5148
와 이번편 퀄리티ㅠㅠㅠㅠ 마지막 윤기 와이셔츠로 피닦는거 넘나 섹시.. 좀비들이 마트까지 점령해버려서 이제 어쩌죠퓨ㅠㅠ 아미언니는 만삭인데

8년 전
독자37
자몽쥬스에요유ㅠㅠㅠㅠㅠㅠㅠ 아침에 급하게 보느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신없이 댓글을 달아요ㅠㅠㅠㅠ 정말 대박이에요 작가님 진짜 심장 쪼리면서 봤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8
ㅠㅠㅠㅠㅠㅠㅠㅠㅠ겁나무서워요ㅠㅜ누가노래튼거야ㅠㅠㅜ옥상이잇어서다행이다진짜없었으면다좀비가됐을꺼야ㅠㅜㅜ
8년 전
독자39
슬립이에요!! 노래가 자기 혼자 켜졌을리가 없고 누구 일까요? 허허허 당황당황 아미언니 아무 탈없이 제발 순산 하셨으면 나중에 병원에 들어갈일이 생기겠네요...제발 좀비가 없길....하....민윤기 왜 멋있고 난리 설레게ㅠㅠㅠㅜㅜ엉어어엉 작가님 오늘도 재미있었어요 와 굿bbbbbbb
8년 전
독자40
빠숑이에여 보다가 식겁했습니다 이제 애들은 어떨게 되는건지... ㅜㅜ
8년 전
독자41
으아아ㅏ 정말 흥미진진하네요.. 얼른 암호닉 신청하고픈.....흑ㄱ흑....노래는 대체 누가 튼건지 ㅠㅠ 저절로 틀어졌을 것 같지는 않은데.. 아직 안나온 다른 멤버들도 어느 타이밍에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아미 언니는 볼 때마다 정말 걱정 되네요....태형이는 점점 듬직해지는 것 같고..! 으아 너무 재밌어요 ㅎ흐ㅡㅔ 그럼 다음 화도 기다리겠습니다! 작가니 정말 짱이여요!!
8년 전
독자42
방형네셋째아들정호석 입니다
이번화는 진짜 흥미진진하게 본거 같아요!! 원래 좀비물에 환장하는 지라 작가님 작품도 진짜 좋아합니다ㅠㅠ 브금이랑 내용도 잘어울려서 더 가슴 졸이고 보는거 같아요 그리고 설마 저들중에서 좀비한테 잘못되는 사람은 없겠죠..?ㅠㅠ 이번화도 재밌게 잘보고 가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43
드라이기입니다 보는내내 가슴 졸였네요 좀비들한테 누가 물리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이에요!!
8년 전
비회원47.203
0103 어떻게 스피커가 켜진거죠???
8년 전
비회원251.172
777입니다ㅠㅠㅠㅠㅠ글 보는 내내 아미언니 걱정하면서 읽었어요ㅠㅠㅠㅠㅠㅠ옫상에서 버티기는 힘들텐데....앞으로의 이야기가 더 궁금하네요!
8년 전
독자44
슙이슈밥입니다 와 진짜 저번화랑은 다르게 엄청 숨 졸이면서 봤네요 적응을 해버린 태형이도 멋있고 윤기도 넘나 멋있고.... 그나저나 석진이 부인도 빨리 안전하게 애기를 낳아서 잘 컸으면 좋겠네요ㅠㅠ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오늘도 잘 읽고가요!
8년 전
독자45
전정 꾸깃꾸깃한 종이입니다 와 최고로 긴박감 넘쳤던 편인 것 같아요 진짜 보는 내내 몸 움츠리고 봤잖아요 저.... 무슨 일이라도 일어날까 싶어서ㅠㅠㅜㅜㅠㅜㅜㅠ 아미가 진통 때문에 아파했을 때 아이가 나오면 어떡하지 어쩌지 싶었는데 석진이 말로는 다음 주쯤이라니... 으아아아 애가 곧 태어나야하는데ㅠㅠㅜㅜㅜㅠㅜㅜ 걱정되네요..... 어디 하나 안전한 곳이 없으니.... 태태가 여주 피 빨아줄 때 현실로 놀람요 태태의 움짤이 너무 잘생겨서 놀라고 태태 행동에 놀라고! 짜식ㅠㅠㅜㅠㅠㅠㅜㅠㅠㅠ 아니 갑자기 노랫소리가 커진 건 뭐 때문일까요 단순 기계 고장인 걸까요...? 노랫소리가 커졌다고 했을 때 그거 때문에 좀비들이 몰릴 거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네요 그래도 옥상으로 가는 문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네요ㅠㅜㅜ 그걸 기억해내준 김석진 최고!!!! 윤기가 마지막에 오느라고 고생이 많아요.... 그래도 윤기 아니면 누가 마지막에서 오겠어요 그쵸? 아휴 진짜 윤기 좀비한테 팔목 잡혔을 때 식겁했잖아요 잘 빠져나와서 다행입니다ㅠㅠㅜㅜㅠㅠ 일단은 옥상 문이 안 부서지길 빌어야겠네요... 오늘 정말 재밌었어요!!!!! 매번 재밌는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46
꾸기뿌쭈빠쮸♥ 입니다
휴..오늘도 글 너무 긴장감 넘치게 잘 됐어요 몰입도가 끝내줍니다 진짜ㅠㅠㅠ

8년 전
독자47
헐 안대ㅠㅠ 대체 저 음악은 누가 틀어놓은걸까요ㅠㅠㅠㅜ 아이고 아미언니가 만삭인데 혹시 문제생길까봐 조마조마하네여ㅠㅠ 옥상은 과연 무사할 수 있을지ㅜㅜ
8년 전
독자48
맙소사입니다!! 헐 누가 음악을 튼거지...헐....어떡해....아미언니분이 지금 임신중인데 큰일날까봐 걱정이네요ㅠㅠㅠㅜㅜㅜ그리고 오늘 태형이 멋있다ㅠㅠㅠㅜㅠㅠㅠ
8년 전
독자49
백열
으르ㅓㅓ허휴류ㅠㅠㅠㅜㅠㅠ세상에 마상에ㅜㅜㅠㅜㅜ좀비움짤보고 내가 더 무서웠어ㅠㅠㅠㅠ작가님은 이런소재를 어떻게 생각하시는거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진짜 좀비다 나타나면 어떻게하실....?

8년 전
독자50
미니미니에요! 근데 노래는 진짜 누가 틀은거죠 마트에 아무도 없었잖아여ㅠㅠㅠㅠㅠㅠㅠ출산도 가까워졌는데 아미언니는 어떡하죠?ㅠㅠㅠㅠ아무도 안다치고 이 상황이 끝날때까지 잘 이겨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잘읽고갑니당!
8년 전
독자51
하ㅜㅜㅜ이렇게 위기는 피했네여ㅜㅜㅜ어떻게될지참
8년 전
독자52
낙동강 오리알입니다!! 워...스릴...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담요는 누가 덮어준걸까요!! 태형인가? 좀비들과의 격투씬 (?)이 되게 오랜만인것같아요! 완전 재밌어요 진짜.... 옥상에 올라왔는데 이제 마트도 못내려가고ㅠㅠㅠ 옥상에서 정착해야하는걸까요ㅠㅠ? 아미언니는 어떡하죠ㅠㅠㅠㅠㅠ 모든 게 불안하고 위태로움과 동시에 생존자들끼리의 정을 조금씩 쌓아가고있는 것 같아서 보기 너무좋고 비극적인 결말이 나면 너무 슬플것같다는 생각을 했어요ㅠㅠ 아 그리고 잊고있었던 다른멤버들!! 곧 나올까요? (두근두근) 항상 열일하시는 작가님!!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53
자몽석류에요!언젠간 아미언니 애기가 나올텐데...걱정이네요ㅠㅠ다들 무사할지ㅠㅠ이제 마트에 있지도 못하는데 또 어디서 피신해 있을지...옥상은 안전한건가요?ㅠㅠㅠ잘보고가요 작가님!ㅠㅠ
8년 전
독자54
대박 ㅠㅠㅠㅠ 아기를 어떻게 낳아야할까요 저상황에서 ㅠㅠㅠㅠ 옥상이면 이제 진짜 빼도박도 못할텐데 ㅠㅠㅠㅠ
8년 전
독자55
중간중간 짤은 봐도봐도 적응이 안되는거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노래는 누가 튼건지 그나마 안전했던 마트도 이제 좀비들이 가득하고 아미언니 애기가 곧 나올거 같은데 걱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6
옥상으로라도도망쳐서다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7
아 노래는 누가 튼 거죠 와 이제 먹을 거나 뭐 그런 건 어떻게 하죠 걱정이 태산이네요 출산이 얼마 안 남았다던데 애 우는 소리며 뭐 먹을 거며... 다 같이 잘 있었으면 좋겠는데... 잘 읽고 가요
8년 전
비회원123.195
팥빵입니다!! 마트에서 어떻게 지내는지에 대한 내용이 있을줄 알았는데 벌써 문이 부셔져 버렸네요!!!!(흥분) 앞으로가 더 기대되기도 하고 아미 언니가 걱정 되기도 하네요ㅠㅠㅠㅠ 노래는 어떻게 틀어졌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너무 재밌네요ㅜㅜㅜㅠ(와락) 잘 읽고 갑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58
현실부정입니다. 오늘도 좋은 글 읽게 해주셔서 갑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110.17
군주님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트에서 더 머물면서 있을 줄 알았는데 이런 일이 일어났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옥상이면 엄청 추울텐데.. 석찌 아가도 걱정되고 우리 주인공들도 넘 걱정되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9
무민이에요 !! 노랜 누가 튼거죠 ㅠㅠㅠ 너무 무서워요 다가올 불안감 때문에 소름이 돋네요 .. 윤기의 총도 이제 쓸수없고 .. 어쩌죠ㅠㅠ 다음 편이 기대되면서도 두려워요 ..
오늘 글 잘보고 가요 !! 작가님도 오늘 해피해피한 하루 보내세요 ~!!

8년 전
독자60
버건디
와 작가님 진짜 오늘 스릴 대박이에요....!!!저 노래는 왜 틀어진거죠 갑자기ㅜㅠㅠㅠ마트 내에 다른 사람이라도 있는건가요ㅠㅠ그때 좀비들 바늘?에 꽂아놨던 그 사람인가요????아 옥상 올라가서 어떻게 도망칠지 진짜 담편 너무 기다려져요 잘 읽구가여!!

8년 전
독자61
와. . . . . . . .. . .계솏 숨죽이몀서봫어ㅛㅠㅠㅠㅠㅠㅠㅠㅠ상황이 눈에 그려져서 ㅜㅜㅜ완전 영화보는것 갗았아요ㅠㅠㅠㅠㅠ ㅋ장짱 ㅠㅜ긴박감 ㅜㅜㅜㅜ
8년 전
독자62
뷔글이방탄 입니다.........브금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분위기도 좋구ㅠㅠㅠ좀비물 좋아하는사람으로써는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ㅠㅠㅠㅠㅠ갑자기 노래가 나온 이유가 궁금하네요.......다음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너무 재밌어요!!!
8년 전
독자63
나니입니다 다행히 다 가 타 옥상 문 계단 쪽으로 다 같이무사히 탈 없이 이동해서 다행이네 여 무슨 일이 일어날까노심초사한거같에요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8년 전
독자64
까만꿀꿀이에요 오늘도 집중해서 몰입하고 있었는데 호석이의 쇠국자가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웃겨섴ㅋㅋㅋㅋ 이런 웃음포인트를 넣어주시다닝ㅋㅋㅋㅋ 오늘편은 긴장감만있는게아니라 웃음요소도 넣어주셔서 재미있게 봤습니당 근데 저게 웃음포인트가 아니였던건 아니죠..?ㅎㅎ 제 딴에는 정말 재밌었는뎅 아무튼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너무 기대되네요ㅠㅠㅜ ♥♥ 아근데 오늘 태형이 설레잖아 흐뭇 ㅎㅎ
8년 전
독자65
꿀물입니다! 와 오늘 보면서 마음이 조마조마했어요 그리고 브금과 글이 너무 잘 어울려서 그런지 엄청 몰입하면서 봤어요! 역시 오늘도 너무 재미있네요b
8년 전
독자66
퍼즐 어후 너무 누ㅛㅓ워요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67
안녕하세여 작가님 ㅜㅜㅜㅜ으어오어우ㅠㅜㅜㅜ어떻게ㅜㅜㅜㅜㅜ갑자기 노래는 왜틀린것이죠ㅜㅜㅜㅜ아ㅜㅜㅜ마트 좋았눈대ㅜㅜㅜㅜㅇ어어우ㅜㅜㅜ
8년 전
비회원104.141
애플망고예요 윤기 처음에 좀비를 무작정 죽이는게 잔인하다고 생각됐었는데 이제와서보니 멋있네요ㅠㅠㅠ 아미언니는 괜찮을지 걱정이예요 옥상이면 꽤 추울텐데 어떻게할지 궁금해요!
8년 전
독자68
와 대박 긴장감덜덜덜....애기가 무사히 나왔으면 좋겠어요ㅠ ㅠㅠ스피커는 갑자기 왜그런걸까요 뭔가 무서워요
8년 전
독자69
마지입니다 오늘도 역시 대작.... 브금까지 완벽..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
8년 전
독자70
복동입니다! 윤기 팔목잡혔을때 식겁했아여...아미가 무사히 아이 낳으면 좋겠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옥상이라 춥고 소리도 다 들릴텐데...잘 지낼수 있겠죠ㅠㅠㅠ?
8년 전
독자71
코코팜입니다!!!! 와 이번편 진짜 간쫄렸어요ㅠㅠㅠㅠ 좀비들 피해서 막 달리는데 누군가가 좀비들한테 잡히지는 않을까 조마조마하고 옥상으로 가면서 윤기가 총알도 다 써버리고 좀비에게 팔까지 붙잡혔을때는 진짜 뭔 일 나는건 아닌가 엄청 걱정했어요ㅠㅠㅠㅠ 그래도 한명도 다치는 일 없이 무사히 도망쳐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 아 그리고 아미언니ㅠㅠㅠㅠ 괜찮은거 맞져..?ㅠㅠㅠㅠ 저 나쁜상황에서 출산하는건 아닌가 걱정했는데ㅠㅠㅠ 고비는 넘겼다만 이제 상황이 더 안좋아졌는데 저렇게 계속 진통이 와버리면ㅠㅠㅠㅠ 아미언니 무사하게 해주세여ㅠ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가욤!!
8년 전
독자72
윤기야밥먹자에요 아 어떠케ㅠㅠㅠ옥상으로 다행이 올라갔지만 거기서 만약 애기라도 나오려고하면...하ㅠㅠㅠㅠ제발 구조됐으면 좋겠네요 설마 생존자가 지금있는 사람만 있는건 아닐겠죠ㅠㅠㅠ다음화도 기다릴게요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73
흠 일단 옥상을 갔으니 거기서 어떻게 탈출하느냐도 나오겠죠 두근두근 넘나 재미있겠네요ㅠㅠㅠㅠㅠ언제기다리죠퓨ㅠㅠㅠㅠ 솔직히 한명은 죽을줄알아쓴ㄴㄴ데 제가 좀비물을 너무 많이 봤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조건 부정적이게 생각하고 있더라구여 후.. 스피커도 뭔ㅇ가 낌새가 있는것같긴 한데 그냥 아무것도 아닐수 있겠죠 ㅠㅠㅠㅠㅠ진짜 조마조마하면서 봤어용 오늘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8년 전
독자74
꾹아가 입니다♡♡ 아기 잘못되는 줄 알고 식겁했네요ㅠㅅㅠ 이런 좋지 못한 상황에 출산이 가까워지는 진통이라니 정말 걱정이에요ㅠ 석진이도 아미언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겠죠. 그나저나 누가 노래를 틀었을까요? 누군가가 마트에 숨어있을거라 생각을 했는데 그럼 제 발로 호랑이를 토끼 굴에 부른 격이 되잖아요, 도대체 누가 이런 끔찍한 짓을 벌인거죠. 그리고 태형이 여주 피난 손가락 제 입에 넣을때 설렜어요 흐허 안아줄 때도 그렇고ㅠ 그런데 옥상에 무조건 또 다른 생존자가 없으리라곤 장담 못하잖아요. 혹시나 다른 멤버가 있을지도? 좀비물을 너무 많이 본것 같네요ㅋㅋㅋ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려요 작가님♡♡♡
8년 전
비회원239.172
언젠간 아미언니 죽을거같은느낌이..ㅠㅠㅠ죽지말고 행복했으며뉴ㅠㅠㅠ
8년 전
독자75
하....너무 스릴넘친다 ㅠㅠㅠ작가님은 글 쓰시면서 안무서우신지요ㅋㅋㅋ큐ㅠㅠㅠ항상 글 볼때마다 영화보는듯한 기분이 들어요!! 끝까지 아무도 죽지 않고 갈 수는 없는걸까요ㅠㅠㅠ좀비물 보면 꼭 주조연급 되는 사람 한명씩 사라지더라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안대여....특히 히로인 윤기는 ㅠㅠㅠ빨ㄹ리 7화 올라오면 닉 신청해야짓!!!작가님 사랑합니당...♡
8년 전
독자76
이거진짜..무슨영화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진짜잘만드셧다...
8년 전
독자77
와 진짜 완전 긴장감쩐다 다끝나고 숨쉰거같은 느낌...와 진짜 나라면 무서워서 울었다 민폐만 끼치고...아후...
8년 전
비회원208.191
눈침침이입니다!!! 쓰차라서 이렇게 비회원으로 댓달아요ㅠㅠㅠㅠㅜ ㅇ오늘도 글 너무 잘 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78
세상에 좀비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생동감있고 실제상황같아서 다리를 계속 떨게되네요..영화보는것같아요ㅠㅠ 우리 아미언니 아가는 어떡하죠..건강하게 태어나야할텐데8ㅁ8..ㅠㅠㅠ저 거침없는 윤기는 매회마다 설레네요..오늘도 잘보고가요 작가님❤️
8년 전
독자79
노래 누가 튼거야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1
옥수수수염차입니다?조금 늦었죠...?
제가 앞으로는 아마....한.일주일에 한번 그러니까 주말마다 저를 만날 수 있을거에요....ㅎ
제가 기숙사 생활울 하게 되면수
핸드폰을 할 시간도 없고 할 슈도 없더라구요
기숙사가 와이파이가 앙되거등요...(소곤소곤)
그래서 이렇게 가끔씩이라도 얼굴을 보일거에요
그렇다고 저 잊으시면 안됩니다...!!
제가 가끔이지믄 얼굴도장 찐찐하게 남길테니까
저 잊으시면 안되오...!!!!
좋아합니더 작가님
잘읽었습니다 작가님

8년 전
비회원75.180
[빛사랑]이에요!ㅠㅠ잘챙겨보고있어요!!!마트에 들어가서 완전 안심하고 있었는데ㅠㅠ이제 어떡해요!ㅠ아 진짜 심장 쫄려가지구 찔끔찔끔 봤어욬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82
모히또에요! 와 오늘 읽으면서 숨도 제대로 못 쉬고 스크롤 다 내리고서야 숨을 제대로 쉬는 것 같아요.. 진짜 긴장감 넘치는 전개였어요ㅠㅠ오늘화 버금 딱 듣고 안 좋은 일이 일어나려나 했는데 정말 일어나고야 말았네요ㅠㅠㅠ그래도 다들 무사해서 다행이에요 진짜... 마트 안은 이제 들어가지도 못할 텐데 어떻게 될까요...ㅠㅠㅠㅠ다른 멤버들을 만나게 되면 뭐라도 달라지는 부분이 생기겠죠..?ㅜ얼른 안전한 곳 찾아서 다시 갔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비회원228.187
솔트말고슈가
아...이번편 정말 긴장감이...어후...ㅠㅠㅠ보면서 소름돋았어요 특히 윤기가 마트 뒷문열었을때 좀비들 서있는 짤 보고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거기다가 배경음악까지 더해지니까 팔에 닭살돋을정도로 소름이...작가님 글 너무 잘 쓰시는것 같아요ㅠㅠㅜㅠ오늘도 역시 재밌었습니다ㅎㅎㅎ항상 글 잘보고가요 작가님 사랑해요!!ㅎㅎ

8년 전
독자83
와........ 마트도 결국엔 안전하지 못했었네요 진짜 소름돋는다... 그래도 다행히 피할 만한 곳이 있어 다행이에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84
명언입니다...으아.. 작가님 글이 올라올때면 되게 조용한 방을 들어가서 침묵을 지키면 소리 없이 글을 읽게 되요..ㅋㅋㅋㅋㅋㅋ글의 분위기 때문일까요ㅠㅠㅠ작가님의 필체 때문인 것 같기도 하구..헷 경건하고 깨끗한 마음으로 보게 되요 ㅠㅠㅠㅠㅠㅠ으어 근데 스피커는 왜 갑자기 켜졌을까요... ㅠㅠㅠㅠㅠ그리고 이제 옥상으로 올라가면 그 다음은 어떡하지..? 아미언니 뱃속에 애기도 곧 나올 것 같은데..병원으로 가야하는 건가..ㅠㅠㅠㅠㅠ으오ㅓㅠㅠㅠㅠ앞으로의 이야기가 너무 기대 되네요ㅠㅠㅠㅠ 저는 글의 문단도 쓰기 어려운데 이렇게 긴 글을 며칠만에 쓰시는거 보면 되게 대단하신 것 같아요 8ㅁ8 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사랑해여 하트.
8년 전
독자85
안녕하세요!! 얄루얄얄루 입니당 늦었네요ㅠㅠㅠ 진짜 숨 참으면서 보게 되는거 같아요.. 하 제목처럼 또 다시
시작이네요ㅠㅠ 좀비들이 옥상으로 오진 않겠죠.. 불안불안해요ㅠㅠ 아미언니도 진짜 언제 애기가 태어날지 모르니깐 위험하고.. 그 와중에 민윤기 왜이렇게 멋있쬬ㅠㅠ 힝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갑니당 8ㅅ8!!!

8년 전
독자86
우와... 진짜 작가님 필력이 어마어마 합니다..!! 정말 엄청 몰입해서 읽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제가 다 다급했던...ㅎㅎㅎ
8년 전
비회원252.249
뒷문 열었을때 나오는 좀비 움짤보고 소름이 돋은..정주행했는데 완전 bb 진짜 잘쓰시네요! 완전 잘보고 가요!
8년 전
비회원199.229
조수방입니다...와 심장이 쫄깃ㅈ쫄깃...다음화가 시급하네요ㅠㅜㅜㅠㅜ아미언니 출산이 얼마 남지않았는데 ...하아 어떡해요...상황이 매우 안좋은데 아기에게도 안좋고 산모에게도 안좋을거같은데...둘다건강했으면..ㅠㅜㅠㅜㅠ
8년 전
독자87
초슈입니다 와 심장떨려요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오늘도 잘보고갑니당!!!
8년 전
비회원87.188
0320입니당 아니 저 노래는 어떻게 틀어졌길래 저렇게 갑자기 나온거죠ㅠㅠㅠ아미언니 아가도 무사히 잘 나와야할텐데 걱정이 크네요..옥상에서 어떻게 탈출할지도 궁금하고 그러네요 잘보고갑니당
8년 전
독자88
망개몽이에요! 잘읽고가요 작가님!
ㅠㅠㅠㅠ오늘 노래때문에 큰일날뻔했네여ㅠㅠ
아미언니 얼른 아기 나으시고 건강해져야 할텐뎁 ㅜㅠㅠㅠ

8년 전
독자89
박분홍이에요! 브금 새벽에 들으니 진짜 더 무서워요...이제 옥상으로 가서 어떻게 대처를 할지 궁금하네요...!곧 태어날 아기도 걱정되고ㅜㅜㅜㅜ오늘도 잘 보고가요!감사합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90
코발트블루
이 새벽에 저 으스스한 브금과 움짤들과 글을 읽으니 줘큼 아주 줘큼 무섭네여...^^/ 하지만 역시! 오늘도 꿀잼입니당!!! 그리고 여주랑 태형이 뚜루뚯인가요~~~?ㅎㅎ 아님말구여....헤헷 근데 점점 뭔가 상황이 심각해지는것 같아요ㅠㅠ빨리 나아졌으면 좋겠어요 흐엉

8년 전
비회원68.112
와 진짜 숨죽이면서 봤어요ㅠㅠㅜㅠㅠ이제 옥상으로 가서 또 어떻게 이야기가 진행될지 기대됩니다ㅠㅠㅠ비상식량 이런 것도 있을지 걱정이고ㅜㅜ암튼 늘 재밌는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오늘도 완전 잘봤어요!!!
8년 전
비회원112.20
민윤기군주님입니다. 와 이번화 너무 무섭잖아여.. 태형이.. 허 브금너무 새벽에들으니으스스해요 ㅋㅋㅋㅋㅋㅋㅋ이번화레전드에요,, 그런의미로 정주행1번더할래요 ,,작가님명작입니다 ㅠㅠㅠㅠ
8년 전
독자91
소소 에요! 우선 오늘도 재밌게 읽었어요! 이번 편에는 좀비들도 많이 나오고 도망치는 장면도 있어서 저도 모르게 다 읽고 나서야 편안하게 숨을 쉴 수 있었던 거 같아요 그리고 아기가 다치지 않고 무사히 나오면 좋겠네요 혹시 무슨 일이 생길까 벌써부터 걱정도 되고, 윤기는 오늘도 멋있었네요 (박수) 또, 옥상으로 도망쳤는데 다음 편은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여하튼 재밌게 읽고 가요! 다음 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
8년 전
독자92
0826
와 글만봐도 긴장감 넘치는 상황이 그려지네요.....ㅜㅜㅜㅜ언젠간 옥상에서도 나가야할텐데....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93
찐빵입니다 긴장감최고조였어요 옥상으로 대피해서 다행이긴 한데 옥상에 먹을 것도 없고 옥상에서 주구장창 있을것도 아닌데 벌써 걱정되네요ㅠㅠㅜ그나저나 노래는 누가 튼걸까요ㅜㅜㅠㅜㅜㅜ그냥 틀어질리는 없을텐데ㅠㅜㅜㅜㅠ잘 읽고 가요ㅠㅜㅜ
8년 전
독자94
헐 어떡해요 진짜 계속 이렇게 살순없잖아요 무언 해결방법을 찾아야하는데 아미언니 제발 아이 잘 낳고 안다쳤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5
오타에여ㅠㅠㅠㅠㅠㅠㅜ와ㅜㅠㅠㅠㅠㅠ왜ㅐㅠㅠㅠㅠ이런ㄴ 비스무리한ㄴㄴ글 좋아해서ㅠㅠㅠ좀비물 조작물ㄹ 막 이렁거 좋아해서 많이 읽었어쓴ㄴㄴ데 왠ㄴ지 여기 스파ㅣ가 있을ㄹㄱ같은 ㅡㄴ낌.. 그런 비슷한 글이 있었ㅇ거든요 그거 보고 반전 딘짜 쩔ㄹ어서 와.... 저런 ㅆ 했는ㄴ데 왠ㄴ지 그런것ㅅ 처럼 막 일부러 소리 크게 해놓ㅎ고 막 그랬을거같다는 궁예그....!
8년 전
독자96
즌증국이에요!!!!!!!와진짜 영화보는거같애..............아미언니 누구보다 걱정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디 탈없이 잘 해결되기를 ㅜㅜㅜㅜㅜㅜㅜㅜ 호석이도 뭔가 위태로워보이고ㅠㅠㅠㅠ 매번 볼때마다 앞으로가 어떻게될지 궁금한 작품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7
와 진짜 글 읽는데 숨막혀요 진짜로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숨막히고 아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긴장감을 늦출수가 없네요 와
8년 전
독자98
쿠야꾸야입니다 도대체 노래가 갑자기 왜 틀어진걸까요ㅜㅜㅜ무사히 옥상가서 잘 지낼 수 있는거겠죠..?저런일 터질때마다 아미언니가 너무 걱정 되고ㅜㅜㅜㅜㅜㅜ몸 진짜 조심해야할텐데 이런 시기에 딱 저런일이 생겨버리네요ㅜㅜㅜㅜㅜ걱정이 많아졌겠어요 다들ㅜㅜㅜ진짜 하루하루가 너무 스펙타클 한거 같아요..오늘도 잘읽고가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99
깨꿍이에요 브금 듣자마자 오늘 뭔가 일이 터지겠구나 했는데 ㅜㅜㅜ 옥상에 이제 갇힌 건가요 ㅜㅜㅜㅜ
8년 전
독자100
헐....진짜 이제 어떠케 될려나....마트도 좀비들이 다 들어오고ㅠㅠㅠㅠ구조대가 오기는 해...????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09.5
헉.. 어떡해.. 노래 튼 사람이 설마 저중에 있는건 아니겠죠.. 아미언니 걱정도 돼고.. 이번화 좀비짤도 많고 브금도 굉장히 잘 어울려서 무섭네요 저 상황에 제가 있었더라면.. 상상만 해도 무섭고 끔찍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비회원16.88
한 편의 영화보는거같아요!잘 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101
travi입니다! 아...아니...(동공지진) 역시 마트에서 오래있진 못하는군요....ㅠ 저번 냉장고 부터 뭔가 께름칙했는데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 잘보고가요!
8년 전
비회원245.118
찬이찬거먹지마에요! 와..어디서 노래가 틀렸길래....옥상엔 먹을것도없을텐데 ㅠㅠㅠㅠㅜㅜ 어떻게 방법을빨리찾아야될텐데요 ㅠㅠㅜㅠㅠ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2
프로테아입니다! 노래는 누가 틀었을까요? 정말 고장인건지 아니면 누군가의 소행인건지... 뭔가 찝찝한 기분이에요..ㅋㅋㅋ 옥상에 가면 진짜 먹을 것도 구하기 힘들고 제약이 참 많을텐데ㅠㅠㅠㅠ 잘 이겨내겠죠?ㅎㅎㅎ
8년 전
독자103
살구누나입니다! 이번 편을 왜 이제야 읽었을까요ㅠㅠ 어째 좀 평화로워질만하면 사건이 생기고 도망을 가게 되는 것 같네요 브금을 안 들은 걸 다행으로 생각해야겠어요... 브금까지 들었다면 오늘 밤샐 뻔 했네요...^^ 이번 편두 잘 보고 갑니당!
8년 전
독자104
[날개]에오 브금이 달라져서 심상치 않다고 느꼈는데, 아미의 진통과 여주가 쓰러짐으로 계속해서 불안했어요. 이게 끝이 아니라는 걸 느꼈지만 이렇게 큰 위기일줄은.. 상상도 못 했습니다 좀비물 같은 걸 좋아해서 그런지 어디서 옥상으로 가면 길이 없어 끝이라는 소리를 들었어요ㅠㅠ다들 살아서 다른 안전한 곳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이후의 대피처가 어디일지 상상이 안 가고.. 누가 헬기 없나요ㅠㅠㅠ 헬기가 매우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정말.. 다음이 어떻게 진행될 지 정말 궁금하네요ㅠㅠ
8년 전
독자105
흐루어어ㅜ너ㅜ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장난아니게 무서ㅠㅠㅠㅠㅠ이글읽으면 서 몰입감이 장난아니에여ㅜㅜㅜㅜㅜ 브금을 꾸고 봣는데ㅠㅠㅠㅠㅠㅠ 막 실눈뜨고 읽다가 호서깅 국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상되서 귀여웟달깤ㅋㅋㅋㅋㅋㅋ>< ...옥상으로 무사히올라가긴햇는데... 누가 거대한 헬기로 구해줫으면 좋겟네... 하늘에서 내려온 구세주 같은사람없을까ㅜㅜㅜㅜ
정주행이 끝낫습니다! 재밋게 무섭게 스릴넘치게 잘봣구요 앞으로 신알신 울릴때마다 바로바로 볼 수잇으니 바로바로올께요!! 사댱해여 쟈까님♥️

8년 전
독자106
흐으 진짜 무서워 죽겠습니다 스피커가 왜 갑자기 저랬을까 싶네요 어우 근데 다들 아무것도 안 가지고 올라가서 먹을 게 없지 않을끄 싶어요 아미도 곧 출산할 거 같은데...
8년 전
독자108
당근이에여!!! 드디어 쓰차에서 탈출했는데!!! 왜 우리 애들은 좇기고 있는거져!! 저번편 제목이 정착이었는데!!! 또다시라니여!!! 하 진짜 좀비물 넘나 사랑스러운것..하앙 아 진짜 너무 좋자나여.. 이번에 노래 튼 아이와 저번에 좀비들을 고기거는데 걸어놨던 애랑 동일인물이겠져.. 진짜 그 아이의 생각을 이해할 수 없는...하 오늘도 잘 보다 갑니다!!
8년 전
독자109
으어ㅜㅜㅜㅜㅜㅜㅜ진짜 와.... 소름이끼치네요 간담이서늘...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으어ㅓㅓ진짜 미치겟네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10
꾹이에요! 아 진짜 숨죽이고 봤네요 좀비짤이 은근 마약짤 같아요..ㅋㅋ 계속 보게 되네요ㅋㅋ 아 그리고 오늘 브금 대박이에요 글이랑도 잘 어울리고.. 작가님천재짱짱맨뿡뿡 진짜 제일 걱정인 게 아기에요ㅠㅠ 부디 아무 일 없기를..
8년 전
독자111
좀비무서워에요! 봄날이 끝난건가요... 쫌더 안정적이면 좋겠구만 허락되지않는거겠죠! 좀비사진들 초고속으로 넘겨서 괜찮았어요. 윤기가 좀비죽이는거 상상해보니 넘나멋진것... 다른애들도 괜찮아보여서 다행이에요 이제 옥상에서 어디로 갈건지가 문젠데.. 애들안다치게 잘써주세요!!!
8년 전
독자112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옥상에서는 또 어떻게 버텨야 할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식량도 없을텐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루빨리 마트를 벗어나는 수 밖에 없겠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브금이랑 글 이랑 넘나 잘맞는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이지 작가님 글은 뭔가 숨도 안쉬고 몰입해서 보게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른얼른 보고싶지만 그래도 지금처럼 너무 긴 텀 없이 돌아와 주신다면 문제없슴다!!!!!!!!!!!!!!!!!!!!!!!!!!그럼 다음편도 눈빠지게 기다리구 있으께여!!!!!!!!!!!!!!!!!!!!!!!!!!!
8년 전
독자113
하와에요 제가 너무 오랭ㄴ만에 왔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동안 현업에 치여가지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랜만에 정주행 했습니다 진짜 너무 재밌어요... 좀비들이 마트 들어오는 장면은 글 읽으면서 움찔 했어여8ㅅ8...... 잘 읽고 갑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 작가님!!!
8년 전
독자114
오렌지예요! 이번 편은 정말 심장 졸이면서 봤네요 ㅜㅜㅠㅠ 움짤들도 상황이랑 잘 맞고 몰입도 짱이에요 다들 안전했으면 좋겠지만 위태로워 보여요... ㅠㅠ 다시 안정됐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15
와 이걸 지금 보다니... 구독료는 벌써 며칠 전에 주고서는 지금 읽네요ㅠㅠ 와 오늘도 너무 아슬아슬하고 손에 땀을 쥐고 읽게 되는 것 같아요 좀비들 무셔ㅠㅠ 갑자기 노래 소리는 왜 나서 마트에 잘만 있던 얘들을 위협하는 걸 까요ㅠㅠ 아 그리고 옥상으로 향하는 계단을 올라갈 때 좀비 하나가 민윤기 팔 잡았을때 진심 심쿵했어요 이건 좀 다른 의미의 심쿵... 아 진짜 민윤기 어떻게 되는건 아닌지 짱 걱정 됐어요ㅠㅠㅠㅠㅠㅠ 뭐 윤기가 알아서 잘 했지만 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해요 작가님
8년 전
독자116
아 진짜 너무 ㅁㅜ섭고 흥미진진합니다 내용이 전개가 어떻게 될까도 귱금하고요ㅠㅠ
8년 전
독자117
불가항력이에요 이제 어디로 가서 지낼지 기대도 되고 스릴 짱짱!
8년 전
독자118
정주행중인 독자입니다!!!!! 허류ㅠㅠㅠㅠㅠㅠ아니 어떻게 해여 ㅠㅠㅠㅠㅠㅠㅠ 옥상에서 잘 빠져나가야 할텐데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9
어후 숨막혀. 세상에 숨도 제대로 못 쉬고 읽었어요. 아니 숨 쉴 틈이 없는거예요. 박진감 넘친다고 해야하나... 장면이. 아니 생사가 달려있으니까 그럴 수 밖에. 진짜 몰입감 장난 아니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어
8년 전
독자120
브금이랑 글이 넘나잘어울려서 몰입도짱!!!!정말로 다음글이 기대됩니다!!
8년 전
독자121
아 이제 옥상에서 어떻게 해야할까요.. 먹을것도 없고 임산부도 있는데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2
으아어어어 아저씨 위험해오
좀비들 넘 무서워리 ㅠㅠ
진짜 쫄깃쫄깃..

8년 전
독자123
후...진짜 긴장감 장난아니었어요.....근데 노래는 누가 틀었길래 울애들을 위험에 처하게만든것인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 나쁜ㅠㅠㅠ
8년 전
독자124
대박 긴장감 너무 넘쳐서 도망칠때 더 몰입하게되요ㅜㅜㅜㅜ 마트의 평화는 이렇게 허무하게 깨지네요ㅜㅜ 그냥 기계 총으로 쏴서 부시면 소리안날텐데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25
와ㅠㅠㅠㅠㅠㅠ 진짜 재밌어요 몰입하고 긴장하면서 봤어요ㅠㅠㅠㅠ 노래는 누가 틀었을까요ㅠㅠㅠ 정주행 다 했어요ㅠㅠ 너무 재밌는 것ㅠㅠㅠ 신알신하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26
작가님 까까예요ㅠㅠㅠㅠ 와 마트안에 오래있을줄알있는데ㅠㅠㅠㅠ 옥상으로 가서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노래는 누가 튼걸까요ㅠㅠ
8년 전
독자127
버러
8년 전
독자128
스릴넘쳐서 심장이두근두근 거립니다.... 너무 재밌고

고 대작입니다..다음편 기대할게여!!!!!.

8년 전
독자129
제일 긴장된 화였어요 아미 언니 아기도 무사히 태어나야 할 텐데... 소름 돋았어요 완전 ㅠㅠ
8년 전
독자130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윤기는 감정이 없는것 같아요 ㅇㅅㅇ..이게 뭔일이래... 다들 무사했으면 좋겠네요
8년 전
독자131
아ㅠㅠ진짜.. 불안해... 막 진짜ㅠㅜㅜㅠㅠ
8년 전
독자132
아ㅠㅠㅠㅠ 왜 갑자기 스피커에서 소리가 난걸까요ㅠㅠㅠㅠㅠㅠ 분명 다른 일행이나 사람은 없었을 텐데 말이죠... 좀비들이 문을 두드릴 때 정말 긴장됐었어요ᅲᅲᅲᅲ 옥상으로 탈출하긴 했는데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해요ㅠㅠㅠ
8년 전
독자133
안녕하세요 무서워서 밝은시간대에보는데 넘나떨리는것ㅠㅠㅜ 그리고윤기진짜 엄청난강심장..? 진짜 미래가어떻게될지ㅠ 그리고 옥상신세됐어어케ㅠㅠ
8년 전
독자134
아 온몸에 긴장을 준채 봤어요 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아휴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이네요 ㅠㅠㅠㅠㅠ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135
와 심장이 쫄깃쫄깃 해지는 기분..도대체 왜 노래가 갑자기 나온거죠..ㅠㅠㅠㅠ결국 마트에서 벗어나게 되겠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6
후아ㅠㅠㅠㅍㅍ진짜오똑해ㅠㅠㅠㅠㅠ마트 먹을거듀 많규 그래서 안정적인느낌이엇는데ㅠㅠㅠㅠㅠㅠ스피커가왜ㅠㅠㅠㅠㅠ스피커!!!!잘하자 응?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7
심장잉 둨흔둨흔..진짜 무슨 드라마 영화보는줄 알았습니다... 아미도 제발 건강해야할텐두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8
엄청 숨막히게 읽었어요 어어우유ㅠ우ㅜ유ㅠ우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9
진짜 긴장하면서 봤어요 그래도 석진이가 이전에 옥상으로 향하는 문을 봐두고 기억해내서 정말 다행이에요. 그마저도 아니였으면 모두가 죽을 뻔 했어요. 앞으로의 글 전개가 기대돼요ㅠㅠ
8년 전
독자140
와......후....숨쉬자 이제.....누구 다칠까봐 ㅠㅠㅠ 아미언니 걱정하느랴 ㅠㅠㅠ 아저씨 걱정하느랴 ㅠㅠㅠㅠ어휴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긴장해서 배아플려고 하네요....작가님 필력 대다네...몰입력 대다네....b

8년 전
독자141
이제 어떻게 한다니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2
마지막 윤기진짜 조마조마했습니다ㅜㅠㅠㅠㅠㅠ 아ㅠㅜㅠㅠ 잘 살아줘서 고마워
7년 전
독자143
진짜 제대로 좀비물스럽네요 ㅠㅠ 작가님 좀비물 좋아하시나봐요 진짜 재밌어여 저도 좋아해요 좀비물 ㅠㅠ
7년 전
독자144
와 어떡해요 마트도 좀비들한테 빼앗기고..이제 아미언니 곧 출산할 거 같은데..완전 최악의 상황 그리고 옥상으로 갔는데 거기서 이제 어디로 가죠?ㅠㅠㅠㅠㅜ진짜 제발 한명도 안죽었으면 좋겠어요..아기도 그렇고 모두 다ㅠㅠㅠㅜㅠ
7년 전
독자145
아기가 곧 나온다니 ㅠㅠㅠ 걱정이네요 좀비들이 마트까지 왔는데 또 어디로 가야할 지 고민이에요
7년 전
독자146
어떻게 음악이 틀어진 걸까요 으으으으 전 일행이 마트에서 행복하게 생활하길 바랬습니다 옥상에서 탈출하려면 마트를 지나가거나 헬기가 와야 할텐데 이걸 또 어떻게 한담 심장 쫄리네요 작가님 필력 정말 대단하세요
7년 전
독자147
아효 이거진짜 어째요 미치겠네
7년 전
독자148
와 다음화가 어떻게 진행될지 상상도 안가요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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