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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좀비물] Tomorrow ; 03. | 인스티즈



Tomorrow ; 정착 03.
w. 내일이란 미래.

 


 
 블로그 개설했습니다!

( 글잡은 짤 올리기가 번거로워서 짤은 잘 올리지 않을 계획입니다 ㅜㅜ 무엇보다 제 컴퓨터가 렉이 심한지라..
그리고 딱 수정된 글만 올리는 것이니 브금이나 글에 색을 넣는다거나는 하지 않아요..
블로그에 수정본+짤+브금 포함 선 업로드, 후 블로그 글 복사하여 인티 글잡에 텍스트만 업로드 방식. )
* 엥 짤도 복사가 되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 *





 

와 김태형의 뒤를 서서히 따라오던 남자는 텅 비어버린 권총의 탄창을 갈더니 우리 앞을 가로막고 있던 좀비들을 하나씩 쏘아댔다. 권총에서 탄피들이 하나씩 튕겨져 나갔다. 남자가 쏜 총알은 정확히 좀비들의 머리를 관통했다. 하나둘 길바닥에 힘 없이 쓰러지는 좀비들을 지나쳐 우리는 달리고 또 달렸다. 차가운 새벽바람이 온몸을 스쳐 지나갔다. 숨이 차오르는 것도 모르고 계속 달리니 근 한 달 동안 집 안에만 갇혀있던 게 답답했는지 마치 가슴이 뻥 뚫린 것처럼 시원했다. 달릴 대로 달린 나와 김태형은 뛰던 것을 멈추고 그 자리에 털썩 주저앉아 버렸다.






고개를 이리저리 돌리며 주위를 살펴보면 끝없이 길게 뻗어있는 아스팔트 도로 양쪽에는 초록색으로 무성한 나무들이 우거져 있었다. 또, 그 많던 좀비들은 다 어디로 간 것인지 개미 눈곱만큼도 보이지 않았다. 쉬지도 않고 뛴 탓에 금방이라도 죽을 것만 같던 나와 김태형과는 달리 아무렇지도 않은 듯 멀쩡한 남자를 보고 살짝 의아했다. 혹시 그 많은 좀비들을 여유롭게 죽이며 걸어온 건 아닌가, 싶어 그의 상태를 보아하니 그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온 힘을 다해 뛰었다는 것을 증명하듯 머리카락이 바람에 이리저리 흩날려 헝클어져 있었다. 곧 큰 손으로 머리를 탈탈 털어내 정리했지만 말이다. 그는 어느새 가벼워진 탄창을 또다시 채워놓고 있었다. 빈 탄창이 떨어지며 거친 아스팔트 바닥에 튕겨져나갔다. 길가에 흔히 버려진 쓰레기처럼, 그렇게 처참하게 버려졌다.






김태형은 바닥에서 일어나더니 이내 내게 손을 내밀었다. 잡고 일어나라는 뜻이었다. 나는 그 손을 한참 동안 쳐다보다 김태형의 얼굴을 또 한 번 쳐다보았다. 그러자 ' 싫으면 말고. ' 라며 내민 손을 거두려는 김태형이었지만 자신의 손을 급하게 잡아채어 일어난 나를 보고 입꼬리를 당겨 웃어 보였다. 그때였다. 고막을 찢는 듯한 날카로운 소리가 난 것은. 꽤나 가까운 곳에서 들린 소리기에 그쪽으로 고개를 돌리니 어디서 나타난 것인지 흉측한 몰골의 좀비 한 마리가 달려들어 내 팔을 부여잡았다. 까맣게 썩어들어간 좀비의 팔에서는 좋지 못한 냄새가 풍겨져 나왔다. 물어 뜯으려는 것인지 나의 팔을 양손으로 잡고 들어 입을 크게 벌리는 좀비였다. 벌린 입 사이로 드러난 썩은 이빨들이 흉측했다. 이 상황이 마치 슬로 모션처럼 느리게 흘러갔다. 나름대로 버텨냈는데, 악착같이 살아남았는데, 설마 이대로가 끝인가. 하고 눈을 꽉 감았다.




























" 김여주!!! "






이때쯤이면 좀비에게 물려 그 고통이 온몸으로 퍼져야 했다. 날카로운 좀비의 이빨이 살갗을 파고드는 고통 대신 느리게 흘러가는 공간 속 환청처럼 울리는 김태형의 목소리, 그리고 또 다른 둔탁한 소리까지. 아무런 느낌이 들지 않아 천천히 눈꺼풀을 들어 올렸다. 그러자 관자놀이에 칼날이 박힌 채 미세하게 그르렁 거리고 있는 좀비가 눈앞에 보였다. 그 모습이 가히 충격적이었는지 나도 모르게 두려움에 가득 차 온몸이 부르르 떨렸다. 김태형은 그런 나를 뒤에서 양 팔 가득 품으로 안아 자신 쪽으로 끌어당겼다. 마침내 이 공간이 정상처럼 흘러가기 시작했다. 웅웅거리는 소리조차도 말이다.





나와 김태형이 뒤로 한 발자국 물러나니 좀비는 결국 무릎을 꿇은 상태로 주저앉아 앞으로 고꾸라지며 쓰러졌다.

거세게 잡은 내 팔을 놓지 않은 채로 말이다. 이리저리 흔들어 보아도 떨어질 생각을 하지 않는 좀비의 손을 바라보다 급격히 몰려오는 좀비의 까슬한 살갗 느낌에 또 한 번 소름이 돋았다. 나는 김태형의 품에 안긴 채 고개를 돌려 그 남자를 바라보았다. 좀비의 관자놀이에 박혀 있는 나이프를 던진 장본인이 저 자신인지 말이다. 남자는 한 손을 쭉 뻗은 자세를 유지하다 이내 팔을 내렸다. 가깝지도, 그렇다고 멀지도 않은 거리에서 정확히 나이프를 좀비의 머리에 던져 박아 넣었다는 것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남자는 우리에게로 터덜터덜 걸어오더니 곧 내 팔을 붙들고 놓아 줄 생각을 안 하는 좀비의 팔을 거세게 잡아챘다. 내가 떼어내려 안간힘을 쓸 때는 꿈쩍도 않더니, 그가 잡아내니 쉽게 떨어져 나갔다. 남자는 좀비의 손을 자신의 눈높이까지 들어 보였다. 그 때문에 숙여졌던 좀비의 상체는 높이 딸려 올라왔다. 또다시 흉측한 몰골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는 맨손으로 잡은 좀비의 팔을 한번 쭉 훑었다. 그것을 본 그의 표정은 아무런 감정도 담겨있지 않은, 그런 표정이었다. 좀비의 팔을 장난감 가지고 놀 듯 이리저리 흔들어 보이는 그에 맞게 좀비의 몸도 힘 없이 움직였다. 곧 감흥을 잃었는지 눈 높이까지 들어 올린 좀비의 팔을 서서히 밑으로 내렸다. 아직도 살아 있는 것인지 미세하게 움직이는 좀비의 머리가 차가운 바닥에 닿았다. 힘 없이 떨군 머리를, 남자는 발을 들어 올리더니 지근지근 밟아버렸다. 그의 행동에 나는 입을 틀어막을 수밖에 없었다.







" ……. "


" ……. "




" 더러워. "







그가 좀비의 머리를 더 세게 밟을수록 그만큼 좀비의 팔을 높게 들어 올렸다. 담뱃재를 발로 비벼 끄듯 좀비의 머리통을 짓밟는 것을 멈추지 않은 결과, 뼈가 으스러지며 누렇게 뜬 눈알과 뇌로 추정되는 것들이 검은 피와 함께 터져 나왔다. 김태형은 그것을 내게 보여주지 않으려 서둘러 큰 손으로 내 눈을 가렸지만 어쩌겠는가, 이미 봐버린 것을. 발로 짓밟는 힘과 팔을 잡고 높이 끌어올리는 그 상반되는 힘으로 인해 좀비의 팔은 몸에서 가볍게 분리되었다. 갑작스레 쑥 뽑히는 좀비의 팔 때문에 그의 머리카락이 가볍게 흔들렸다.









그와 동시에 공중에는 검은색 피가 비 오듯 흩뿌려졌다. 남자는 자신의 얼굴로 튀긴 그 피가 상당히 불쾌했는지 몸통과 분리되어버린 팔을 저 뒤로 집어던져버렸다. 찌그러진 캔 깡통처럼 납작해진 좀비의 머리통에 깔끔하게 꽂혀있는 나이프를 뽑은 남자는 칼날에 묻어있는 피를 자신의 와이셔츠에 닦아내었다. 그리고 그 머리통을 축구공 차듯 저 멀리 차버리는 것도 잊지 않았다. 좀비의 날카로운 손톱으로 인해 팔에 생긴 작은 생채기를 치료해야 한다는 남자의 말에 우리는 약국을 찾으려 도로를 따라 걷기 시작했다.






길을 제대로 아는 것인지 모르는 것인지 저 앞에 걸어가고 있는 남자가 심히 걱정스러웠다. 나는 내 발에 맞추어 천천히 걷고 있는 김태형의 얼굴을 천천히 쳐다보았다. 그러자 또 어떤 게 마음에 들지 않는지 뾰로통한 표정을 짓고 있는 김태형이었다. 무언가 마음에 들지 않거나 자신의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짓는 특유의 표정이 있다. 지금 김태형은 딱 그 표정을 짓고 있었다. 나는 김태형의 기분을 풀어주려 평소와 같이 검지를 피고는 그의 옆구리를 살짝 찔렀다. 그러자 금방 반응을 보이며 옆으로 살짝 피하는 김태형이었다.






" 야, 뭐가 그렇게 마음에 안 들어. "


" 아무것도 아니야. "


" 너 거짓말하면 금방 티 나는 거 알잖ㅇ… "








" 김여주. "


" ……. "


" 너는 저 사람 수상하지도 않냐? "


" ……. "






나와 발걸음을 맞추던 김태형은 갑자기 우뚝 멈춰 서더니 웃음기 없는 진지한 얼굴로 입을 열었다. 표정까지 굳히며 물어오는 그의 질문에 나까지 덩달아 발걸음을 멈출 수밖에 없었다. 평소와는 다른 모습에 나는 고개를 들어 천천히 김태형을 바라보았다.






" 나는 우리 한 번 구해줬다고, 아무런 생각 없이 바보 같은 행동을 한 네가 마음에 안 들어. "


" 김태형. "


" 너는 왜 애가 낯선 사람한테 경계를 안 하냐? 왜 이렇게 무지해? "


" ……. "


" 나는 이 사태가 끝날 때까지 안전하게 집에만 있을 줄 알았어. 근데, "


" ……. "


" …근데 이게 뭐야? "


" 언젠가는 밖으로 나와야, "


" 어차피 밖으로 나와야 했어도!! 나가도 내가 나갔지 너까지 내보낼 생각은 전혀 없었어!! "


" ……. "


" 저 새끼 때문에 우린 집도 잃었고, 나는 엄마도 잃ㅇ……아, 아."






김태형은 양손으로 나의 어깨를 잡아 흔들며 말했다. 김태형의 눈가는 어느새 붉게 변해있었다. 붉어진 그의 눈가를 만지려 손을 들어 올렸을 그때였다, 내 손이 허공에서 내쳐진 것은. 다소 거칠었다면 거칠게 내쳐진 내 손이 갈 곳 없이 방황했다. 김태형이 내 손을 내쳐냈다. 평소였다면 자신의 얼굴을 만져주는 나의 손길이 좋다고 내친 적이 한 번도 없었던 김태형이었다. 그랬던 그가 이렇게까지 했다는 것은 화가 무척이나 많이 나있다는 증거였다. 나는 허공에 있는 손을 급히 거두어냈다. 그런 나를 보던 김태형은 한숨을 낮게 쉬더니 곧 남자가 걸어간 방향으로 혼자 나아갔다.






앞서가던 낯선 남자, 김태형, 그리고 나. 서로 간의 간격을 두고 한참을 걷자 곧 익숙한 대형마트 하나가 눈에 들어차기 시작했다. 사실 이름만 대형마트지 그 크기는 중형마트 정도 되었다. 부모님이 계셨을 때 차를 타고 이곳에 몇 번 온 적이 있었다. 엄마가 장을 보고 아빠는 술 종류를 구경할 때 나는 나와 김태형이 좋아하는 군것질거리를 카트에 가득 담아냈었다. 지금의 공간과 예전 기억 속의 공간이 겹쳐 보이기 시작했다. 곧 고개를 흔들어 그 기억을 떨쳐내야만 했다.






마트 안으로 들어서니 분위기는 조금 스산했다. 수많은 형광등 중에서 역할을 제대로 하는 형광등은 별로 없었다. 그마저도 고장이 났는지 곧 꺼질 듯 깜빡거렸다. 이미 누가 왔다 간 것인지 아니면 습격 같은 것이 있었던 것인지 진열대들은 대형을 벗어나 있었고 심지어 몇 개는 쓰러져 있었다. 그로 인해 각종 물건들 또한 바닥에 우수수 널브러져 있었다. 권총을 들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재빠르게 내부를 살피는 남자와 반면에, 김태형은 평소 자신이 즐겨 먹던 과자를 들고 성분 표시만 멍하니 들여다보고 있었다. 이리저리 훑고 지나다니던 남자는 마트 내부에 이상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는 곧 진열대에서 이것저것 챙기기 시작했다. 그가 양손 가득 들고 온 내용물은 다름 아닌 구급약품들이었다. 소독약, 연고, 반창고, 거즈, 붕대 등 여러 가지를 찾아온 남자는 약품들을 내 손에 하나씩 넘겨주기 시작했다. 그 많은 것들을 다 받아내니 정말 많았다. 그에게 고맙다는 말을 건네고는 편하게 앉아 혼자 치료할 수 있는 곳을 물색하려 발걸음을 옮겼다.




하지만 그 순간,




남자는 우악스럽게 내 옷의 목덜미를 잡아 자신 쪽으로 잡아당겼다. 그 힘으로 인해 뒤로 넘어갈 뻔한 것을 간신히 버텨냈다. 진열대 뒤로 숨은 나와 남자는 상당히 가깝게 붙어있었다.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려 고개를 돌리니 그의 새하얀 얼굴이 바로 내 앞에 닿아있었다. 하마터면 입술이 그의 뺨에 스칠뻔하였다. 그 정도로 가까운 거리였다. 물어보려던 질문은 새까맣게 잊은 채 그의 얼굴만 빤히 쳐다보고 있으면,






" 그만 쳐다봐. "


" …네? "


" 뚫려. "


" 아…. "


" ……. "





" …그나저나, 아저씨."




" 아저씨? "






아저씨, 라는 말 한마디에 그의 눈썹이 일그러졌다. 계속 그 남자, 남자라고 부르기에는 너무 딱딱한 감이 있었다. 오빠라고 부르기에는 내가 오그라들 것 같고, 삼촌이라고 부르기에는 뭔가 이상해 차라리 아저씨라고 부르는 게 낫다고 생각했다. 생긴 것을 보아 나와 비슷한 또래처럼 보이지만 하는 행동이나 말투를 봐서는 나이가 많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아까 하려던 질문을 마저 하려 입술을 달싹거리고 있을 때였다. 어디선가 발자국 소리가 들려왔다. 설마 김태형인가 싶어 아까 과자 코너에 있던 김태형을 기억하고 고개를 살짝 내밀어 그곳을 바라보았다. 하지만 김태형도 무언가 느낀 것인지 몸을 낮게 숙이고 있었다. 그 발자국 소리는 김태형이 아니었다. 한참 동안 그를 쳐다보고 있으면 얼마 안가 시선이 허공에서 닿았다. 어색하게 바라만 보고 있다가 먼저 고개를 돌린 것은 다름 아닌 김태형이었다. 그의 행동에 기분이 상하여 나도 고개를 돌렸을 때, 그때 한 번 더 발자국 소리가 들려왔다. 그 발자국은 한 명이 아니었다. 사람인지 좀비인지 모를 발자국들은 나와 아저씨가 있는 곳으로 오는 듯했다. 점차 다가오는 다가오는 발자국 소리에 아저씨의 얼굴은 보기 좋게 구겨졌다. 그리곤 입을 달싹거리며 작은 소리로 숫자를 세기 시작했다.







" 하나, 둘, "







딱 둘까지 세니 멈춰버린 발자국 소리였다. 아저씨는 갑자기 진열대에 숨겼던 몸을 재빠르게 일으키더니 무언가에게 권총을 겨눴다.







" 셋. "







철컥, 하는 소리와 함께 마지막 셋을 세는 아저씨의 목소리가 마트 내부를 짧게 울렸다. 나는 그런 그의 모습을 멍하니 바라보았다. 하지만 누군가에게 총을 겨눈 채 어떠한 특별한 행동을 하지 않는 모습에 답답하기만 했다. 아저씨의 표정을 보니 아무런 표정 없이 날카로운 눈빛만 내세우고 있었기에 더욱 궁금해졌다. 서서히 총을 내려 보이는 아저씨의 행동에 나는 그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보였다. 그러자 철컥, 하는 소리가 바로 내 귓가 근처에서 울려 퍼졌다. 누군가 나의 머리에 총구를 겨눈 것이었다. 그 누군가의 행동으로 아저씨는 다시 총을 들어 경계 태세를 보였다.






눈동자를 굴려 내게 총구를 겨눈 사람이 누군지 확인했다. 그러자 키 큰 남자가 얼핏 보였다. 정면에는 렌치를 들고 서 있는 남자와 그 남자 뒤에 숨어있는 여자가 눈에 들어왔다. 아까 아저씨가 읊조리던 숫자의 의미가 뭔지 이제야 알아차렸다. 남자 둘에 여자 하나. 발자국 수. 즉, 인원수를 뜻하는 것이었다. 묘한 긴장감 속에서 진열대 사이에서 누군가가 급하게 튀어나왔다. 맙소사, 김태형이었다. 키 큰 남자가 내게 겨누었던 총구는 갑작스럽게 튀어나온 김태형에게로 향했다. 총구가 옮겨지자 아저씨는 자신의 총구를 여자에게로 돌렸다. 그것을 눈치챈 랜치를 들고 있던 남자는 커다란 렌치를 금방이라도 내려칠 듯이 내게 들이대었다. 마치 영화의 한 장면같이 긴박감이 넘쳤다. 서로가 서로에게 총구를 겨누고 있었다. 키 큰 남자는 김태형에게 총구를 겨누었고, 아저씨는 무리 중 여자를 위협했다. 아저씨의 행동에 맞서 또 다른 남자는 내게 렌치를 들이밀었다. 넓은 공간 속에서 알 수 없는 기류가 우리의 주위를 돌고 돌았다.






" 총 내려. "


" 그쪽 먼저 내리시죠. "












" 아니 뭘 그렇게 경계하시나. 보아하니 같은 생존자들 같은데. 하나, 둘, 셋 하면 동시에 내리자고. "







나에게 렌치를 들고 있던 남자가 어색하게 웃으며 입을 열었다. 그리고 곧 눈치를 보며 ' 하나, 둘, ' 하며 숫자를 세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지막 숫자까지 외쳤을 때, 다 같이 총기를 내리자는 남자의 말을 깡그리 무시하듯 그 누구 하나 먼저 무기를 내려놓지 않았다. 어떤 쪽에서 누가 먼저 무슨 일을 낼지 알 수 없기 때문이었다.







" 먼저 내려요. "



" 다들 그만해요! "






서로에게 겨눈 총구를 쉽사리 걷어내지 못하고 있을 그때였다. 뒤에 가려져 보이지 않았던 여자의 목소리가 마트 내부에 크게 울려 퍼졌다. 우리의 시선은 모두 여자에게 꽂혔다. 여자는 커다란 눈으로 우리를 한번 훑어보더니 손을 쑥 내밀어 남자가 쥐고 있던 렌치를 눌러 밑으로 내리게 만들었다. 상대방이 먼저 경계를 푸는 그 행동에도 아저씨는 여자에게 겨눈 총구를 쉽게 내리지 않았다. 하지만 한참이 지나도 저쪽에서 수상한 행동을 보이지 않자 아저씨는 겨누었던 권총 역시 거두며 자신의 혁대에 꽃아 넣었다. 여자의 만류로 키 큰 남자부터 시작하여 아저씨, 내게 렌치를 들이밀었던 남자까지 모두 무기를 내려놓았다. 그제야 답답한 가슴이 한편 나아졌다. 여자는 앞으로 서서히 나오며 어색한 웃음을 지은 채 우리에게 인사를 건넸다. 살벌한 분위기를 어떻게든 바로잡으려는 여자의 행동이었다. 하지만 그보다도 더 눈에 띄는 것은,






"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김아미에요. "
























그 여자의 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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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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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헉 열두시맞춰서...! 선댓!
8년 전
독자130
[성덕] 아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이름 '김아미'라고 설정해놨는데 동명이인인가 해서 급하게 '김탄소'로 바꿨어요..... 하... 저기에 좀비가 있었다니... 언제까지 마트에만 있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ㅠㅠㅠㅠㅠ 태형이 넘나 발리는 것.... 윤기는 도대체 정체가 뭐야...?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ㅠㅠㅠ
8년 전
독자2
꾹이에요! 냉동창고 안에 좀비는 왜 있던 걸까요 소오름 김태형 총 쏜거에 또 다시 소오름 그냥 이 글이 소오름 저 작가님 글에 치였어요ㅠㅠ 암호닉 신청 너무 잘한 짓ㅠㅠㅠ 읽을때마다 다음화가 미친듯이 궁금해져요 작가님 아 빠이팅.
8년 전
독자3
[알바하는 망개]에요!! 신알신 울려서 바로 댓글 쓰고 읽엇어요!! 와 냉장고에 뭐 잇다고 햇을 때 전날 윤기 생각나서 소름.... 작가님 글 진짜 잘 쓰시는 거 같아요!! 태형이 총 쏘고.. 와 태형아 사랑해ㅠㅜㅜㅜㅜ 오늘도 재밋게 읽고 갑니당><
8년 전
독자4
와...나는 당연히 윤기가 말해줄줄알았는데 알거없잖아라니.... 제가다소름 그리고 맴찢.... 아 항상 이작품 읽을때마다 느끼는건데 브금진짜..... 신의한수임.. 그냥 몰입을 할수밖에없게 만들어요 물론 작가님 필력이 더 멋지지만.....ㅎ 윤기가 냉동창고볼때부터 알아차렸도 저란독자 코난빙의...ㅎ 아미양은 거의 천사급...? 출산하면 어떡해야되요 증말 ㅜㅜ 저는 사실 저번화때 좀 두려웠어요 삼각관계가 나올까봐 그걸 더뛰어넘을까봐 하지만 석진이 아내라니... 다행이다~~ 하면서 석진이의 이중성에 ㅋㅋㅋㅋㅋㅋㅋ 감탄했죠뭐 ㅎ 아그리고 태형이가 무표정으로 저럴때.. 조금 무서웠어요 뭔가 어머니가 총맞는장면을 보고 좀비시체들도보고 하더니ㅜㅜㅜㅜㅜ 우리 천사태형이가...... 달라졌어 물론 발렸지만 좀 무섭기도했어요.... 저는 좀비물 다보거든요 안가리고 영화든 드라마든 책이든 아진짜 이작품은 영화보는거같다니까요 겁나 몰입몰입 그리고 거기가 대박이죠 중요한 대사나 장면넘어갈때쯤나오는 그 긴~ 띄어쓰기...와 이건그냥 영화볼때 확튀어나올때 그런 느낌을받아요 원래 확튀어나올려면 그장면 앞은.. 조용하고 모든게 멈추죠... 아 진짜 작가님 필력과 센스는 제가 인정하고 모두가 인정할껄요 아 쓰다보니 주저리주저리 못읽겠네요 제댓글ㅋㅋㅋㅋㅋㅋㅋ 항상 다음화가 궁금한 작품써주셔서감사하고 앞으로도 응원할께요!! 아 그리고 매일 글올리시면 몸다상해요 ㅜㅜㅜ 몸도 좀 사리면서 쓰세요ㅜㅜ저는 기다릴준비되어있습니다!!!!! 으이구 제가 다 걱정되네요 아무튼 항상 응원합니다!!!!!!
[가시고기야]

8년 전
독자5
ㅅㄷㅅㄷ
8년 전
독자6
무민
8년 전
독자15
세상에.. 오늘도 엄청 숨 죽이고 본 것 같네요 .. 전 태형이의 행동에 소름돋았어요.. 윤기는 왜 이렇게 쟈가로운거죠 이름도 안 알려주고 무슨 이유가 있는거겠죠? 잘 보고 가요 !!!!
8년 전
독자7
얄루얄얄루
8년 전
독자8
먼저 댓글 달아도될까요 진짜 너무좋아요 설레ㅜㅜ
8년 전
독자9
소뿡
8년 전
독자44
세상에!! 신알신 울리자마자 달려 왔어요!!! 근데 꼼꼼히 읽느라 조금 늦었네요.. 그리고 댓글 쓰는 와중에 뒤로가기 눌러서 날라가서 다시 쓰는 중이에욤...ㅎㅎ 작가님은 글 날리셨을 때 진짜 엄청 화나셨을거 같아요ㅠㅜㅠㅜ 그때 많이 힘드셨죠??ㅠㅠㅠㅠ 김아미가 석진이 아내였다니..!! 거기다가 임신까지 했다니!!! 뒷 이야기 어떻게 될지 진짜 궁금해요!!! 근데 오늘이 쉬어가는 편 이라뇨.... 냉동창고 열 때 저 진짜 무서웠어요..ㅋㅋㅋ 긴장감이 아주 그냥..!! 진짜 윤기가 눈치가 빠른거 같아요!! 윤기 아찡 담배 피는 것도 멋지면 어떡해요...ㅠㅠㅠ 근데 좀비는 낮에 해 떴을 때는 활동을 잘 안하나요??? 보통 좀비들 해 못 보고 그러잖아요!!ㅎㅎㅎ 다음 편 진짜 궁금해요 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10
ㅈㅈㄱ
8년 전
독자31
헐 아미 임신했어요. 헝 애기 낳을때는 어쩌죠?
남자들만 있어서 불편할텐데 그리고 애기는 어떻게해요?
애기 키우기 힘들텐데ㅜㅜ
헝 아저씨 나쁘네요. 이름도 안알려주고..흡 하지만 난 알지 민윤기라는걸!!!
으 마지막에 태형이 뭔가 무덤덤?한게 좀 소름 돋았어요. 저만 그런가요? 흠
잘 읽고가요!

8년 전
독자11
으윽....넘나 좋은것...석찌아내....
8년 전
독자12
[세상에첫댓글이다] 오 몰랐는데 석진이한테 아내가 있었네요...! 브금에 맞춰서 글 천천히 읽다가, 냉동창고에서 이상한 소리가 난다는 말에 등장인물들이랑 같이 긴장하고 있었어요ㅠㅠ (저는 당연히 좀비가 아니라 생존자가 더 있을 줄 알았는데 결국엔 좀비였네요... 그럼 주인공이 밤 사이에 들었던 이상한 소리도 다 그 좀비가 낸 거였네요. 진짜 무서웠을 것 같아요ㅠㅠ) 마지막에 무표정한 얼굴로 좀비를 쏘아 버린 태형이가 인상깊어요. 앞으로 다들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13
작가님 1234에요 ㅠㅠㅠㅠ 와 진짜 이거 몰입감 최고인거 같아요 엄청 몰입하면서 봤어요...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14
헉 세상에ㅠㅠ 진짜 오늘도 진짜..윤기는 왜이렇게 행동하나하나가 발리는 걸까요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민빠답죽습니다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스토리짱짱..잘보고가요작가님!!!!
8년 전
비회원99.150
쿠키전!
8년 전
비회원99.150
오늘도 잘 보고 가요!! 태형이가 뭔가 달라진 것 같네요 전 화에서처럼 마냥 어리지는 않은 것 같아 다행이지만 한편으로는 맴찢이에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
우오 이번편도 재밌게 보고가요!
8년 전
독자17
암호닉 신청 못했는데, 아쉬워요. 사담글에서 첫번째로 댓달았던 독자에요. 지금 우리 학교는 정주행 했다던! 재밌게 보고가요. 다음화 기다릴게요.
8년 전
비회원234.161
1029
으아ㅠㅠ 마지막에 태형이...★ 그리고 이름을 알려쥬지않는 윤기ㅠㅠㅠㅠ 헝 이번편도 숨죽여가며 완전 몰입해 읽었습니다ㅠㅠ 너무 좋어요ㅠㅠ

8년 전
독자18
작까님 눈침침이입니다!! 와ㅠㅠㅠㅠ태태 너무 멋있어... 흐어.. 융기는 왜 이름 안 얼려주는거야... 너의 이름을 알리거라...하앙ㅠㅠ ㅁ
8년 전
독자19
망개쿵떡집이에요.아미의 정체가 석진이 아내였다니 그리고 임신..불안불안합니다;ㅅ; 나중에 아이만 남겨두고 사망플래고로 가는게 아닌지 허허 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20
옥수수수염차입니다
엄청.몰입해서.읽었네요
석진이의 아내분인 아미님이
제발 무사히 아이를 낳을 수 있으면 좋겠는데요...
그리고 이번편에서 지민이와 남준이 그리고 정국이를 만나나?! 했었는데
제가 생각해도 조금 이른 것 같았어요..하하하
윤기는 언제쯤이먄 이름을 알려줄지....
잘읽었습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21
퍼플 오마이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하 너무 스토리 좋아요 ㅜㅜㅜㅜ
8년 전
독자22
아내라니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괜찮아... 그나저나임신하면다니기도힘들텐데걱정되네요.. 이로써 슥찌는갔습니다..
8년 전
비회원227.176
얼...그나마 느슨하긴한데 냉장고 문 여는 장면이 너무 무서웠어요ㅠㅜㅠㅜㅜㅠㅜㅜ
아미가 좀비들때문에 일 생기지 않고 무사히 출산을 해야할텐데요ㅜㅠㅠㅠㅜㅜㅜㅜㅜㅜ걱정걱정..

8년 전
독자23
므앙고 에요! 태형아..살생에 익숙해지면 안돼..ㅠㅠㅜㅜㅜㅜ현실이 잔혹하더라도 인간성을 버려선 다멧...!! ㅠㅜㅜㅜㅠ그리고 석진이랑 아내의 아이..부디 안전하게 잘 태어날 수 있기를ㅠㅜㅠ왠ㅈㅣ 아닐것같ㅈㅣ만ㅠㅜㅜㅜ오늘도 잘 읽었슴니다!
8년 전
독자24
방형네셋째아들정호석입니다!!
와 대박 이번화도 숨죽이고 보게 되는 화네요 아내가 혹시잘못되진 않겠죠....♡ 이번화도 잘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하트는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키보드가 이상해서 물음표가 하트로 나와요ㅠ

8년 전
독자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78
하트탄이다ㅋㄱㅋㅋㅋ
8년 전
독자25
하와에요!!!! 이번 화도 짱잼... 기다린 보람 있어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숨죽여가며 몇 번이고 곱씹어서 읽었습니다 너무 재밌어여 진짜......
8년 전
독자26
엌 들어오니 알림이 울렸네요!!화요일의 시작은 당연히 투모우로네요~~좀비물에다가 필력도 좋으심 저 주거요...ㅇㅅㅇ스릴돋구...미뉸기 이 쟈가운 남자야....쿠크 바사삭ㅎㅎ
8년 전
독자27
경쨩입니다 근데 김태형.. 이상해요ㅠㅠㅠㅜ 태형아 그게 뭐라고라니ㅠㅠㅠ 익숙해지지마ㅠㅠ 근데 호석이는 아직 안익숙한거 같아요 게다가 석진이 아내라니...! 게다가 석진이도 이제 여주보고 좀 다정하게 대해주는거 같고.. 아무튼 오늘도 감사해요!
8년 전
독자28
포뇨에요!!ㅠㅠㅠㅠㅠㅠ작가님 암호닉에 제가 있다니ㅠㅠㅠㅠㅠㅠ너무 기뻐요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윤기는 굉장히 철벽을 치시네...좀 친해지고 그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 가요ㅠㅠㅠㅠㅠㅠ너무 재미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
대박......김테횽....변한건가보다...그러디마...애기야ㅠㅠ쇼크받았구나ㅠㅠ엄마일때문에ㅠㅠ
8년 전
독자32
하하ㅏ하핳ㅎ
너무 스릴넘치는것같아요 ㅋㅋㅋㅋㅋ오랜만에 좀비물읽는데 너무재미잇는것같아요 !!!!민윤기고 멋잇구 태형이도 너무 멋잇어요 하하ㅏㅎ하하하

8년 전
독자33
작가님 자몽쥬스에여!!!!! 저 그 윤기말이랑 아미언니말 회상하는 글씨 써진 부분 뭔소린가 해서 계속 계속 보다가 결국 이해했어요!!!!!!!!!!저는 바본가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 이상한 소리를 아미언니가 낸게 아니라 좀비가 낸거였다니....ㅠㅠㅠㅠㅠ진짜 저는 바보에오ㅠㅠㅠㅠ 일단ㅠㅠㅠㅠ융기ㅠㅠㅠㅠㅠ담ㅂ 저 멀리로 던져주는 것도 발리구요ㅠㅠㅠ 석진이 매너에 발리구여ㅠㅠㅠ 태형이때문에도 발려요ㅠㅠㅠㅠ ❤️
8년 전
독자34
자몽석류에요!김석진과 김아미라니ㅠㅠ좀비물에서 다정과 설렘을 느낄수 있는 부분이겠네요ㅠㅠ민윤기야....철벽..용서ㄴㄴ해~탄소를 받아주라고ㅠㅠㅠㅠㅠ태형이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가 변했어....우리태태....우래들 다 다치지말고 목숨잘 붙들고 있으렴ㅠㅠㅠㅠ
8년 전
독자35
밤향이에요! 태태가 총을 쏘다닛..완전 의외의 행동이라서 놀랐어요 다음편이 넘나 궁금하네요 태형이 성격이 좀 변한것 같은데 엄마에 대한 안좋은 일 때문인가 싶어요..태태 상처 많이 받은건가..ㅠㅠ
8년 전
독자36
낙동강 오리알입니다! 와....몰입도 정말 최고입니다....진짜짱짱맨뿡뿡..... 윤기는 여전히 까칠하네요ㅠㅠ 그래도 그게 아저씨의 매력이니까 그마저도 좋네요 (민빠답) 그리고 마지막 태형이 행동 살짝 소름이었어요... 그리고 김아미 임신했다니ㅠㅠㅠ그것도 만삭이라니ㅠㅠ 몸조심했으면좋겠어요ㅠㅠ 아 그렇게되면 남주에서 자연스럽게 석진이는 제외가 되는건가요!? 빨리 남은멤버도 만났으면 좋겠어요!! 지민이랑 남준이랑 정국이만 남았나..? 다들 어떤 캐릭터인지 너무 궁금하고 빨리 좀비들 없어져랏ㅠㅠㅠ 평화로운 방탄이들과 아미언니와 여주의 모습을 보고싶네요ㅠㅠㅠ엉엉 마지막으로 작가님 사랑해요♡♡
8년 전
독자37
현실부정입니다. 일단 오늘도 이렇게 재밌는 글을 읽게 해주셔서 감사해요(큰절) 등장인물들이 많이 나와서 그런지 지금까지 나온 tomorrow 중 가장 인간미(?) 넘치는 화였던 것 같아요ㅋㅋ 와, 총을 누가 쐈나 했더니 태태군요. 지금까지와는 다른 태형이의 모습에 뭔가, 큰 변화가 있을 것 같네요... 흠...(궁예)
8년 전
비회원124.240
굥기쿙기애오 8ㅅ8.. 여자의 정체가 찌니의 와이프란말이죠..? 하지만 언니 성격 엄청시리 좋은거가타여.. 그니저나 태태가 총을 쏜건가요? 그렇다면 엄청난 심쿵인데..! 오늘도 기대한만큼 너무너무나 재미있ㅅ었어요! 잘보고가여!❤
8년 전
비회원200.229
[초코에몽]입니다....!!!!! 하ㅏ 이거 웹툰 한 편 보는거 같네요 ㅠㅠ머릿속에 그림이 싹 그려지는데 진짜 긴장감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가 서서히 감정이 무뎌지는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점점 변해가나봐요 ㅠㅠ 다음화도 기대할게요 ><
8년 전
독자38
조이입니다! 태형이가 변했네여.. 태형이가.. 왜 변한거 같죠ㅠㅠㅠㅠㅠㅠㅠ 아ㅜㅜㅜ 울 태형이ㅜㅜㅜㅜㅜ윤기는 너무 차가워여.. 냉미남이야... 어서 다른 멤ㅁ버도 만났으면!!
8년 전
독자39
환타 태형이마지막에 뭐에욬ㅋㅋㅋㅋ윤기발린다ㅜㅜㅜ 다음편드기대합니다
8년 전
독자41
0208태양이에요 석진이 다정한 거..... ♥ 좋아요!!!!!!! 앞으로 저 많은 사람들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도 궁금하네요 막 몰입해서 읽다 보면 무서워서 못 읽겠어요 언제 어디서 좀비가 튀어나올 줄 모르겠기에.... ᄒ 그래도 잘 읽고 있어요!! 좋은 글 감사해요
8년 전
독자42
★껌★냉동창고안에 생존자가있길바랬는데 좀비라니 ㅜㅜㅜㅜㅜㅜ그안에 좀비말고도 무언가가있을까요???임신이라니....애기를낳을곳이지금은마떵치않은데 순산하면좋겠어요 초기도아니고 많이불렀다니.더 걱정이되네요 ㅜㅜㅜ다음편기다릴게요 작가님글좋아해요♥
8년 전
독자43
좀비무서워에요 태태가 의외로 저럴때 상남자보스..... 호석이는역시꿀귀져... 이 글 너무 좋아여... 좀비짤있을가봐조심조심내렸는데 없더라구요! 넘나좋은것! 좋은글감사해여!
8년 전
독자45
쿠마쿠마
석진이 아내라뇨??!!! 넘나좋은것ㅠㅜㅜㅜㅜㅠㅠ 감사해요ㅠㅠㅠㅜ 태형이의 총실력에 심쿵ㅠㅜㅠㅠ 김아미씨 애기잘낳을수있겠죠?? 제빌 잘낳기를ㅠㅠㅜㅜㅠ 작가님 오늘도 재밌게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46
작가님! 꿀물입니다 여자가 석진이 아내였군요! 저번에 지민이라고 생각하다가 작가님의 빠른 피드백에 아니구나 누굴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내였다니..!! 게다가 임신이라니!! 아무일도 없었으면 좋겠다..핳 하튼 정말 몰입하면서 봤어요 bb 그리고 마지막에 태형이 저만 무섭나요? 웃는데 무서웠엉..그래도 멋있어..♡ 하 벌써 다음화가 기다려지네요! 기다릴게요 작가님!:-D
8년 전
독자47
슬립입니다!!! 민윤기 이 위험한 남자야ㅠㅠㅜ 뭔데 분위기 좋냐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작가님 진짜 짱재밌어요 냉동창고안에 좀비가 있다는건 어느 통로가 있다는 뜻인가? 아님 누가 가둬놨다는건가? 헝헐헝 아미씨ㅠㅠㅠㅠ몸 꼭 제발 조심하세요ㅠㅠㅠㅠ 곧 나올 멤버들도 궁금하네요! 어떤캐릭터로 나올지!!!!! 태형이 마지막에 겁나 멋있는그bbbbbb 아 정말 브금 선택 짱이구여bbb 좋은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48
예화예요! 자까님 저 새벽에 전편 보고 잨ㅅ는데 꿈에서 그대로 나왔어요 아 진짜 무서워 죽는 줄 알았어요 ㅜㅜ 근데 방탄이들이 같이 나와서 좋았어요 오늘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헤헤 그나저나 임신이요? 뭐라고요?? 허 참 나 이거 무슨 아 냉동창고에 있는 거 그거 다른 애들인 줄 알았는데 좀비라니 식겁 후 그래요 저는 겁이 많아요 끄앙 이제 자면 꿈에 나오겠죠? 무섭다 ㅜㅜ 담편두 기다리고 있을게요!
8년 전
독자49
복동입니다! 냉동창고 안에 좀비가 왜 있던걸까요ㅠㅠㅠ 아미가 걱정안시키려고 일부러 거짓말한거ㅠㅠㅠㅠㅠㅠㅠ하이ㅠㅠㅠㅠㅠ 태형이가 총을....오메.... 잘 보고 가요!1
8년 전
독자50
아 이거 너무 간쫄려서 못보겠어여 작가님.. 좀비때문에 누가 다치지않았으면 좋겠어여..
8년 전
독자51
잘보고가요~오늘도 재밌네요
8년 전
독자52
연꽃이예오! 우오 석진이었군여 게다가 부부라니 신기하네요 아미도 착하고ㅠ 그와중에 민윤기 차가운남자 이름도 안알려주고 태형이는 언제부터 총을 잘쓰게된거죠 냉장고 안에 좀비가 있던이유도 너무너무 궁금하네오! 잘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53
슙이슈밥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분위기 짱 ㅜㅜㅜㅜㅜ 마지막에 당연히 윤기일거라고 생각했는데 태태... 와... 윤기는 어쩜 담배피는것 마저도... 하ㅠㅠㅠㅜㅜㅠ 사랑합니다 작가님 오늘도 글 잘 읽었어요!!
8년 전
독자54
저번에 말씀하신 무서운짤 나올까봐 조마조마했어요ㅜㅜ 태형이 뭐있는거 아니죠..?
너무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55
여주가 윤기한테 이름 물어봤을 때 이름 알려줄 주 알았는데 안알려줘서 뭔가 맴찢이었어용!! 그리고 냉장고에서 나온 좀비를 태형이가 쏠 줄은 정밀 몰랐습니다 뭔가 태형이가 변했다? 이런 느낌이었달까요 그리고 글 재밌게 잘 보고갑니당!!
8년 전
독자56
나니입니다와임신이라니ㅠㅠㅠㅠᅲᅲᅲᅮᅮᅮᅮᅮᅮᅮ아니 어떡해요임신이라니ㅠㅠㅠ아미불편하겠다근데냉장고에서나온좀비를태형이가죽이다니몬가달라졌네여
8년 전
독자57
헐 뭔가 윤기도 수상해요ㅠㅠㅠㅠㅠ 이름도 안알려주고ㅠㅠㅠㅠㅠㅠ얘기해주라주!!!!!그나저나 태형이.. 넘나멋있는것♥
8년 전
독자58
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읽을때마다 감탄하고가요...너무재밌어요진짜로 영화보는것같아....ㅠㅠㅠ태태한테 오늘은 한번만하고 담배피는씬에서 윤기한테 발리고갑니다...항상 좋은글써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8년 전
비회원241.192
감자요정입니다!!! 냉동창고 안에 왜 좀비가 있던거죠ㅠㅠㅠ 무서워요ㅡㅠㅠㄴ왜 들어있는거지ㅜㅠㅜ?? 아미 임신했는데 남편이 지니라니...! 넘나 좋군요!! 담편도 기대합니다 사랑합니다작가님♥♥
8년 전
비회원139.77
눈부신이에요! 태형이가 쏜거였군요.. 윤기는 무슨 이야기를 감추고 있는걸까요.. 너무 기대됩니다!!
8년 전
독자59
안녕재화나예요!!!
오늘의 윤기 넘나 쟈가운 남자....⭐
그리고 태형이가 총쏜거 넘나 의외..
전 석진일줄... 태형이 남몰랳연습많이한건가여...
좀 설렜ㅎㅎㅎㅎㅎㅎ
잘보고 가요!

8년 전
독자60
살구누나에요...! 와 진짜 대박이에요 ;ㅅ; 아미부터해서 이름도 안 알려주는 윤기두 그렇고 이젠 총을 아무렇지도 않게 쏘는 태형이까지...! 윤기가 이름을 알려주지 않을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그리고 태형이도 많이 변한 것 같아서 안타까워요 물론 지금의 상황이 예전의 태형이를 변화시킨 것이겠지만요 이번 편두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해요 ^ㅁ^
8년 전
독자61
ㅅㄷ
8년 전
독자66
세상에 브금이랑 분위기 되게 잘 맞고 좋은 것 같아요! 석진이가 예비 아빠라니..!ㅋㅋ 작가님 디테일ㅎㅎ
8년 전
독자63
0826
ㅜㅜㅜㅜㅜ요즘 이거보는낙에 살고있습니다ㅜㅜㅜㅜ윤기는 언제쯤 마음을 활짝열게될까여ㅜㅜㅜㅜㅜ지민이랑 남준이랑 정국이도 빨리나오길♡♡♡♡

8년 전
비회원24.121
5148
와 냉동창고안에 있옸다니..대박
태형이 그와중에 칼같다...

8년 전
독자65
랄라에요! 드디어다음편! 정말기다렷어요ㅠㅠ 여자의정체가 석찌아내라니.. 임신햇다니!.. 충격이 아주콤보로ㅎ.. 마지막에 태형ㅇㅣ가 총을쏘다니..뭔가 태형이가 바뀐거같기도하고ㅠㅜ 잘보고갈게요작가님!-♡
8년 전
독자67
아 윤기는 다알고았었나요ㅜㅜㅜㅜ으어어우ㅜㅜㅜㅜ너무ㅠㅜ아 김태형너무 발려.. 으어어ㅜ 완전 이글과 사랑에빠졌어여 완전 ㅜㅜㅜㅠ
8년 전
독자68
!!!!!입니다. 기대한만큼 역시!! 완전 대박이네요.글 분위기도 완전 좋아요ㅠㅠ다음편도 기대할게요. 감기 조심하세요!
8년 전
독자69
yesterday에요! 그럼 김아미는 뭐죠..? 못들을줄알았다고한게... 윤기가 알고도 그냥 넘어간건가요..으..머리아프네요! 어쨌든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70
ㅠㅠㅠㅠㅠㅜ태형이총쏘는거ㅠㅠㅠ그리고윤기야알거없다니ㅠㅠㅜㅜ알려주지ㅠㅠㅠㅜ아미는출산하면어뜨케ㅠ
8년 전
독자71
헐 태형아 뭔가 안타깝네요 ㅠㅠㅠㅠㅠ 그 현실에 익숙해져야된다는게 김아미 곧 출산할것같은데 어떡하죠ㅠㅠㅜㅠ
8년 전
독자72
딸기우유입니다!! 냉장고안에 좀비가 들어있다니... 기대아미가 아무 일 없이 잘 아가를 낳았으면 좋겠는데... 우워 오늘도 진짜 잘 읽고가요... 읽을때마다 다음내용이 너무 기대됩니다
8년 전
독자73
석진이의 등장! 게다가 유부남 !! 워후! .. 아 그리고 냉동고에서 나온 좀비를 이젠 누구보다 덤덤하게 쏴죽이는 태형이를 봤을 때는 안타까웠어요 ㅠㅠㅠ... 여주에게 여전히 차가운 윤기아저씨까지.... 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 ! ㅎㅎ
8년 전
독자74
냉동창고에는 왜 좀비가 있었는지 정말정말 궁금하네요.. 마트안에 또 다른 좀비가 있을지도 궁금하구요.. 갈수록 더 재밌어 지는 것 같아요ㅠㅠㅠ 오늘도 작가님 필력에 감탄하고 갑니다!!
8년 전
독자75
와 그래도 뭔가 튀어나올거같아서 긴장하고 본건 비밀이죠...ㅎ그나저나 아미가 석진이 아내였다니..아내분 많이 힘들겠다ㅜㅜㅜ
8년 전
독자76
소년의 밤입니다 윤기가 계속 철벽을...! 마지막에 태형이는 살짝 소름 돋았어요 덤덤하게 총을 쏘고 웃어서 아마 더 그런거겠죠 오늘도 필력에 감탄을 하고 갑니다
8년 전
독자77
신알신만 해놓고 암호닉신청하는 걸 까먹었네요 [구르밍]으로 암호닉신청할게요 ㅠㅠㅜ 으앙 작가님 이제 숨쉬어도 되는 거죠..? 완전 긴장+몰입 해서 봤네요 ㅠㅠㅠㅠㅠㅠ 이상한 소리에 한번 놀라고 좀비에 두번 놀라고 태형이의 섹시함에 세번 놀라고 .... ㅠㅠㅠㅠ 여기가 제 무덤인가여 ㅠㅠㅠㅠㅠ 너무 재밌어요 잘보고갑니당 ..!
8년 전
독자79
으아ㅠㅠㅠㅠㅠ제가 이걸왜 지금봤는지 이해 할수 없네요...암호닉 신청을 못해서 아쉽지만... 계속 쭉 잘 볼께요!!
8년 전
독자80
김태형 총쏘는거에 심쿵ㅠㅠㅠㅠㅜㅠ
8년 전
독자81
프로테아입니다!! 이름 알려줄줄 알았는데ㅠㅠㅠ 쟈가운 남자였어..☆ 냉동창고? 에서 나던 소리가 좀비소리였다니..!! 소름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2
드라이기입니다 민융기...쟈가운 남자.....담배만 뻑뻑 피워대고 하앙 발려.. 그나저나 태태가 뭔가 달라졌네요 좀비한테 총까지 쏴대고!!
8년 전
독자83
와 정말 몰입감이 장난 아닌 것 같아요 와 숨도 제대로 못 쉬면서 봤습니당 그나저나 좀비가 있었다는게 무섭네여ㅠㅜㅜㅜㅜ 왜 거기 들어가있었는지ㅡ. 아 그리거 태형이 너무 멋있는 것 같아요ㅠㅜㅜㅜㅜㅜㅠ짱
8년 전
독자84
후..진짜스릴넘치고 너무재밌어요 호석이위험할뻔했네 태태대밖ㅋㅋㅋ 뜻밖이야 근데여주귀가되게좋네요 예민을뛰어넘어능력인가 진짜매화볼때마다 좀비튀어나올까봐 공백부분넘길때다른데쳐다보면서넘기곸ㅋㅋ 진짜재밌어용
8년 전
독자85
슈크림빵이에욤♥ 오늘도 괜히 긴장하고 봤는데ㅎㅎㅎ많이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8년 전
독자86
코코팜이에요!! 오 호석이와 다른남자 한명은 석진이었네요!!! 저들과 사이가 안좋을거라 생각했는데 다행히도 잘지내네요!! 저 좀비들 사이에서 생존자들끼리 싸워봤자 좋은건 없을테니 서로 뭉치는게 훨씬 좋은일이져ㅠㅠㅠㅠ 그나저나 윤기 넘나 쟈가운것... 이름정도는 알려주지ㅠㅠㅠㅠ 알필요없잖아라니ㅠㅠㅠㅠ 마상..ㅠㅠㅠㅠ 와 근데 윤기 눈썰미라고해야하나? 직감이 대단해여...정육점에 있던게 좀비였다니...저는 또 다른 생존자가있어서 그런가 싶었는데...소름이에요ㅠㅠㅠ 그리고 마지막에 호석이가 좀비에게 총을 못쏘니까 태형이가 총 빼았아서 쏘는것도 약간 소름돋았어요ㅠㅠㅠ 전혀 예상하지못하던 인물이여서 그런가... 오늘 내용도 넘나 흥미진진했어요!! 잘 읽고갑니당!!
8년 전
독자87
꿍디순디

헐 만삭이라니..으어어 뭔가 예감이 안 좋아ㅠㅠㅠㅠㅠ
그리고 김태태 뭔가 소름이다...좀비를 쏘고나서 그 좀비를 아무 표정 없이 바라보고 있었다는 문장에 으어어아
그리고 진짜 젭알...김아미 언니 아기 순산 할 수 있기르류ㅠㅠㅠ제발...작가님 제발 부탁드릴게여ㅠㅠㅠ좀비가 판을 치고 있는 안 좋은 상황이긴 하지만...ㅠㅠㅠㅠㅠ느아여 아 근데 아가 낳을때 좀비들 몰려들면...ㅎr,,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31.170
코발트블루입니단 와....너무 재밌어욬ㅋㅋㅋㅋㅋㅋ사실 전 냉동창고에서 지민이나...남준이나....정국이가 튀어나올줄 알았어요!ㅋㅋㅋㅋㅋ근데 좀비였네요.....하하하 그리고 태형이가 좀비를 총으로 쏠 정도로 강해진것 같아서 제가 다 자랑스럽네여!!!ㅎㅎㅎ 작가님 끝는거 대박.... 다음편 너무 궁금해져여 기대할게여~!!!
8년 전
독자88
까만꿀꿀 이에요 정말 너무재밌어요! 정말 작가님 제옆에다두고 글쓰기만 시키고싶을지경....ㅎ 전 사실 냉장고 안에 다른멤버 있을줄 알았는데 좀비라니 좀 당황했지만 좀비여도 태형이의 이면적인 모습을 볼수있어서 좋았네요 쟈가운 태형이 발린다..윽 정말 안그럴것같은사람이 그러는게 저는 더 좋은것같아요 반전도 있고 말이죠? ㅎㅎ 아 그리고 여자가 석진이 아내일줄이야 넘나 좋은것~^아무튼 오늘도 글 잘 읽고갑니다 작가님 필력 bb♥
8년 전
독자89
다영입니다! 와.. 김태형 온도차이에 극심하게 발려버렸어요...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더니.. 태형이도 좀비가 멍청하다는걸 알고 저렇게 무덤덤한걸까요..? 무튼 여자분 나쁜분은 아닌것같아서 정말 다행이네요! 앞으로는 또 어떻게될런지.. 아직 등장하지않은 두명은 어떤 직업 어떤 사람으로 나올런지 기대가되네요!!
8년 전
독자91
당근이에여!!!! 어흑 아미언니 겁나 사랑스럽다... 아 그러고 보니 인물들이 윤기 이름을 부른적이 한번도 없네여.. 같이 살아가는 생존자끼리 이름도 알고 취미도 교환하면 참 좋을련만... 아 그리고 태태 오... 다시봤어여 총을 쏠줄 알다니... 싱기... 어쨌든 오늘도 잘 보다 갑니다!!!
8년 전
독자92
[빛사랑]이에요!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ㅠㅠㅠ윤기ㅠ왜때문에 말 안해줬대요..??ㅠ알거없잖아 하는데 내가 무시당ㅇ한 기분8ㅅ8 ㅋㅋㅋㄱㅅ진짜 몰입도 잘 되고 쉬어가는 편이라고 하셨는데 하나도 안그래요!!완전 내용도 알차고 빨리 다음화 보고싶어요!!!!
8년 전
독자93
헉 작가님 제목보고 궁금해서 들어왔다 취저 당해서 방금 정주행 끝났어요!!! 근데 암호닉 신청이 끝났다니 ㅠㅠ 너무 늦게 취저당했어.. 암호닉 신청 기간이 다시오면 바로 신청할게요!!!히히 신알신 하고 감니다 작가님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94
암호닉 [탱탱] 신청해요! 임신이라니..애기 낳을땐 어케여..?ㅠㅠㅠ 근데 마지막 태형이..... 워후!ㅌㅋㅋㅋ
8년 전
독자95
유자차입니다!!!
윤기가 말해줬으면 좋았을텐데ㅠㅠㅠㅠ 윤기가 보고있던곳에 좀비가있었다는게 소름이었어요ㅠㅠ 아미가 임신했다니 조금 걱정되네요ㅠㅠㅠ 오늘도 잘일고갑니다!!

8년 전
독자96
Bullet 이에요 ㅜㅜ 진짜 흠잡을것없는 문체들뿐 ㅠㅠㅠ 진짜 재미있어요! 앞으로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97
으어..명언입니다!!!작가님은 쉬어가는 타임으로 쓰셨지만 저는 으어..누구라도 죽글까봐ㅠㅠㅠㅠㅠ손에 땀이 8ㅁ8 유ㅠㅠㅠㅠㅠ근데 태혀아...태형아..흨 태형이 온도차이 좀 보세요 여러분퓨ㅠㅠㅠㅠㅠㅠ오늘 또 한번 반합니다ㅠㅠㅠㅠㅠ아흨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8
여자분의 정체가 석진이의 아내였다니... 그것도 임신....! 생각지도 못한 상황의 연속이네요... 근데 왠지 모르게 느껴지는 이 불안감. 석진이의 아이, 무사할 수 있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들도 아미도 아이도 모두 무사해야 할텐데 말이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 윤기는 왜 또 쟈가운 아저씨 모드로 변환 되었을까요. 아이들과 정을 땔려고? 정말 속을 알 수 없는 분 중 하나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9
흐아 진짜 엄청 기다렸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나 매번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8년 전
독자100
꾹아가 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깨어있길 잘 햏던 것 같아요! 근데 보통 냉동 창고는 안에서 못 열지 않나요? 그럼 누군가가 좀비를 안으로 넣은게 아닐까 지레짐작 하는데요 너무 멀리간것 같아요8ㅅ8 누가 도끼병걸려 이리저리 다 찍어보고 다니는 저 좀 말려줘요 엉엉 아미언..니? 아미언니 임신한게 너무 신경쓰이고 걱정되네요. 좀비들에 쫓겨다니는 것도 모자라 홀몸도 아닌데ㅠㅠㅠ 그리고 저번부터 느낀거지만 진짜 윤기 대단한것 같아요 눈치가 와.. 근데 왜 이름을 알려주지 않는거야! 이 차가운 남자같으니.. 태형이 첫화와는 달라서 놀라기도 했고 무엇보다 발리네요ㅠㅅㅠ 상황이 상황인만큼 설레면 안되는데!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101
어머 태형이가 이제 좀비에 대해서 아무 감각이 없어졌나봐요 다행인듯하면서 맴아프네요..☆오늘도 잘 보구가요!
8년 전
독자102
윤기야밥먹자에요 와 진짜 좀비였네요 저는 다른 생존자가 들어있을줄 알았는데...(아쉽) 근데 왠지 아미언니 뱃속에 아가...왜 불길하죠...8ㅅ8 제발 궁예여쓰묜...다음편도 기다릴게요!!사랑합니당♡♡♡♡
8년 전
독자103
[녹차잎]이에요! 세상에 전 또 처음에 윤기가 냉동창고 쳐다봤을 때 안에 있을 음식이 탐나서 몰래 가지고 도망가면 어쩌나 두려워 하고 있었는데 좀비때문이었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러워지네요..흐 사실 저번편에서 아미라는 새로운 여주인공을 보고 악녀일까 하고 불안했었는데 딸을 임신한 착한 여자였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상황이 상황인지라 예쁜 딸 무사히 낳아야 할텐데 너무 마음 아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마지막에 아무렇지도 않게 총을 쏜 태형이의 모습에 발리기도 하고 (털썩) 조금은 무섭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빨리 다음 편이 보고싶어져요! 작가님 수고하셨어요~
8년 전
독자104
순생이에요 아미가 새벽에 앓고 있었다길래 윤기도 그것 때문에 보고 있었던 건 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 좀비가 아닌 사람이 있을 것 같았는데 그것도 빗나갔어요 저는 아무래도 추리엔 소질이 없나 봐요.. 이번에 총 쏠 때 태형이가 쏘았더라고요 전혀 예상도 못했었어요 그 덕에 좀비가 죽어서 다행이에요 오늘도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105
흐허헣...여자분이 석진이 아내였다니!!!! 근데 뭔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ㅎㅅㅎ!!!! 그건 그렇고 저 지금 밤에 혼자 보고 있는데 뭔가 소름이 쫘악...허허....냉동실에도 좀비가 있을지는 몰랐는데....그걸 알아챈 윤기도 대단하고...짝짝...그냥 아무감정없이 좀비를 쏜 태형이도 무셥...흐어..ㅠㅠㅠㅠ엄마가 돌아가신 후부터는 죽이는 것에 무관심해진 걸까요....8ㄱ8...쨌든 오늘도 잘 보고가용
8년 전
독자106
전편 짤보고진짜 심장발작일으킬뻔했어요..ㅠㅠㅠㅠㅜㅜㅜㅜㅜ시간이시간잉니라ㅠㅠㅠㅠㅠㅠㅠㅠ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7
워...김태...온도차이 대박....하...그래서 더 ㅂㅏㄹ린다는 점ㅠㅠㅠㅠㅠ윤기아저씨ㅠㅠㅠㅠ맘좀 열어주세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8
하... 진짜.... 아니 작가님. 진짜 정말로 너무 재밌어요 진짜 솔직히 진짜로 작가님도 알아주셨으면 해요 나날이 연재 회수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인기도 많아질 뿐더러 진짜 레전드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진짜로 투모로우는 정말 재밌고 작가님이 마음을 단단히 먹으신건지 내재적 관점으로 작품만 딱 봤을 때 진짜 설정을 너무너무 기가막히게 잘하신 것 같아요... 그리고 중간중간 짤들이 더 몰입도도 높혀주고 비지엠도.. 진짜 프롤로그때 비지엠 듣자마자 폭풍같이 읽었는데 다음에 마데온노래듣고 아, 이분이시다. 하고 진짜 바로 작가님에게 사랑에 빠졌어요 ㅠㅠ 작가님 진짜 앞으로 승승장구 하시길(?)바랍니다 정말 독자분들 많아지셨으면 좋겠어요. 작가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이건 여담이지만 혹시 뱀파이어다이어리라는 미드 아실런지요? 그 드라마가 거의 시작할때 이런 자유분방한 비지엠과 그전내용 or 그 화의 내용 흥미이끌기? 같이 시작하는데 진짜 그느낌났어요... 분명 한국어고 주인공도 한국인인데 자꾸 미드느낌이 나는건 뭐죠!! 진짜 상상이 잘갑니다 아 작가님 ㅠㅠ 그냥 저는 작가님에대해 형용할 문장들이 더 많습니다... 앞으로 저희 자주 봬요 나중에 암호닉 신청해야지요! 사랑합니다 작가님 ㅎㅎㅎ
8년 전
비회원1.168
즌증국이에요!!!!!하 분량 쩔고 내용도 쩔고 ㅜㅜㅜㅜㅠㅜㅠㅜㅠㅠㅠㅠ매편 볼때마다 감탄...ㅎ 사랑해요 작가님 ♡♡♡
8년 전
독자109
감자입니다! 창고 안에 있던게 정말 좀비었네요ㅠㅠ 총을 쏜 게 윤기가 아닐까 했었는데 태형이라니! 이제 죽이는것에 덤덤해진걸까요ㅠㅠ 그래도 좀비가 죽어서 다행이네요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10
태형이 처음에는 겁만 질려서 아무것도 못했는데.. 연기 였던가요..? 아니면 점점 능숙해지는건가요..?
8년 전
독자111
김태형진짜 대박이다 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2
진짜 인간은 환경에 적응하는데 뛰어난 동물인가봐요 얼마전 벌벌떨던 아이가 총까지 빼앗아가며 쏴버리곤 웃는모습이란... 참잔인하죠
윤기는 왜 저리도 꽁꽁 숨기고 자기를 방어하는지 궁금하네요

8년 전
독자113
삐리예요!!!!! 진짜 좀비가 냉동창고안에 있었다니.... 태형이 잠깐 소름돋았어요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앞으로 총 많이 잡을것 같네요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114
난석진이꺼야 예요ㅠㅠㅠㅠ 윤기 ㅠㅠㅠㅠ아ㅠㅠㅠㅠ아저씨ㅠㅠㅠㅠㅠ짱 좋아요 ㅠㅠ작가니뮤ㅠ
8년 전
독자115
소소 에요! 냉동창고에서 나온 게 좀비라니, 큰일 날 뻔했지만 그래도 태형이가 총을 쏴 죽여서 다행이네요 근데 태형이는 처음에 겁이 많았던 것 같은데 그리고 윤기는 왜 이름도 안 알려주고 숨기려만 하는 걸까요 이유가 궁금하네요! 오늘도 재밌게 읽고 가요 다음 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
8년 전
독자116
설ㅜㅜㅜㅠㅡ헐ㅜㅜㅜ너무재밌어요ㅜㅜㅡㅠㅡ태형이많이용감해졌네용ㅜ다믐화도기대할게용
8년 전
독자117
ㅎ홀 세상에 냉장고에 강아지라도 있었나 싶었더니좀비ㅎㅎ....그와중에 태형이ㅠㅠ태형이가 총을 쏘다니ㅠㅠㅠ
8년 전
비회원215.87
[치과의사]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와ㅠㅠㅠ기다렸어요 작가님ㅠㅠㅠ진짜 소름돋아요..
8년 전
독자118
[포키]에요~ 매일 올라와서 좋네요 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119
미니미니에요! 와 좀비가 왜 냉동창고안에 있었을까여ㅠㅠㅠㅠ윤기 진짜 소름.. 융기야 알필요없다니 이름 알려조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도 소름돋았ㅅ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미 무사히 애잘낳을수 있겠져?ㅠㅠㅠㅠ 잘읽고갑니당!
8년 전
독자120
태형이가 변한 것 같아요.... 워... 엄마가 돌아가신 후에 좀비를 죽이는 그런 상황에서도 아무렇지 않아하는 그런.... 소오름....
8년 전
독자121
0711입니다! 그 여자분이 석진이의 아내였다니 순산하시길..! 그리구.. 태형이가 이제 현실을 받아들이는 것 같아 뭔가 마음이 한켠으로 아프네여...
8년 전
독자122
와진짜 핵잼이에요.. 와진짜.. 와 진짜 너무재밌는데? ... 민윤기아저씨왜이름안알려죠 8ㅅ8
8년 전
독자123
쪼꼬에요!! 여자는 석진이의 아내였네요! 아미가 임신을 한 상태라니.. 엄마도 아기도 무사해야할텐데말이에요ㅠㅠ 그리고 윤기는 왜 이름을 안알려주는걸까요ㅠㅠ 아 진짜 너무 재밌어요 잘읽고가요!!
8년 전
독자124
달짜입니다
ㅠㅠㅠㅠ숨도 안쉬면서 봤네요 ..앓는 소리가 좀비일 줄이야 좀비는 하나만 나온 거 맞겠죠? 아 그릭ㅎ 우리 태형이...변화가 있었네요..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 부둥부둥 해주고 싶은데ㅠㅠ

8년 전
독자125
헐 대박.. 태형이 설레요 아니 뭔데 설레지??ㅡ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55.15
자몽화민이예요! 냉장고안에 좀비가 있었다니... 호석이는 여기서도 겁이 많네요?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26
백열
안냐세여 여러붕 저는 백열이라고 하는데여 저희 엄마..아빠 못보셨어여....? 엄마이름은 김아미이구...아빠이름은...김석찐인가.....진인가.....헤헤헿 자까님 저는 오늘도 좀비 잡으러갔다올게여! 소고기 준비해주떼여

8년 전
독자127
니체입니당!!!!!오늘 작가님 글을읽으면서 느낀게이ㅛ는데요!!!!작가님글은 정말 사람을 빨려들어가게하는 기운이 잇는것같아요 읽는내내 엄청 집중하면서 잘읽엇어여!!!!!!!!!!!!!오늘도 재밋게 잘읽고갖니다♥️
8년 전
독자128
쿠야꾸야입니다 새벽에 그 목소리가 좀비라는거 알고 진짜 소름 돋았네요ㅜㅜㅜㅜㅜㅜㅜ지금이라도 알아서 너무 다행이고 태형이 총 쏜거 넘 멋있어요..태형이랑 윤기랑만 다닐땐 여주가 좀 외로울거 같았는데 새로운 사람들 만나서 좋은거같아요!!그나저나 윤기는 분명 속이 따뜻합니다..담배 끄는거보고 설레서ㅜㅜㅜㅜㅜ오늘도 좋은글 감사해요♡♡
8년 전
독자131
[뷔글이방탄]입니다! 김아미 정체를 알고 엄청 놀랐어요...게다가 임신이라니...나중에 어떻게 아이를 낳게될지도 궁굼하고....그리고 의외의 호석이의 모습과 태형이의 모습에 또한번 놀랐습니다.....진짜 작가님글 너무 잘쓰시는것같아요ㅠㅠ 스토리가 너무 좋아서 몰입해서 읽게되는ㅎㅎ 작가님 사랑하구요 다음편 기다리고있겠습니다!!!♥
8년 전
독자132
헐진짜 레전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좀비뮬이라니ㅠㅠㅠㅠ신알신하고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가 뭔가 뮤서워요 해맑은건지...아무래도 여주 지키려고 점점 변해가는것 같네여ㅠㅠㅠ
8년 전
독자133
순살이에요. 알바하다가 보는 투모로우는 꿀잼ㅠㅠ 갈수록 점점 기대되는...!! 믿고보는 작가님 하트
8년 전
독자134
버건디
세상에나...작가님은 역시 오늘도 금손ㅠㅠ태형이 처음엔 벌벌 떨더니 이제 ㅈ총으로 좀비도 쏘고 성숙?해졌네요!ㅎㅎ정국이랑 남준이랑 지민이능 언제 나오는걸까요!궁금 또 어떻게 만나게 될지 기대되요!!잘읽구가요!!!

8년 전
독자135
빠숑이에요 민윤기 진짜 못됐다 알거없잖아라니... 이똥쟁이
8년 전
독자136
여름밤이예요 아이구 우리 태태가 한 건 했네! 궁디팡팡 잘했어요~ 그래도 아직 트라우마가 있을지 몰라서 걱정입니다ㅠㅠ
호석이 석진이 다들 착하고 순둥하게 나와서 다행이네요 전 편까지는 긴장감 장난아니라서 놀랐는데ㄷㄷ
아미언니ㅠㅠㅠ 홀몸도 아닌데 겁없고 당당한게 정말 맘에 드네여 아기 태어나기전에 상황종료됐으면ㅠㅠ
우리 윤기아저씨ㅠㅠㅠㅠㅠ 이름도 안 알려주고ㅠㅠㅠ 엉엉 아마 윤기한테도 이름을 알려주기싫은 사연이 있겠죠? 하 발려.. 민빠답 울고가요
작가님 좋은 글 감사하고 매번 독자님들과 소통 활발히 해주시는 거 너무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37
헐 굥기 진짜 귀 좋다 ㄹㅇ... 어떻게 미세한 소리까지 다 듣지 멋져 진심 ㅠ
8년 전
비회원245.118
찬아찬거먹지마에요! 계속 유사한아이피에걸려서 평생못보는줄알았는데 어떻게 풀려서 볼수있게됐습니다 ㅠㅠㅠㅠㅜㅠㅠㅜ 제가 이날만을기다리고있었어요 ㅜㅜㅜㅜㅜ 역시 기대했던것만큼재밌고 재밌어요.. 좀비물은 항상사랑입니다♥️
8년 전
독자138
찐빵입니다 윤기 왜이렇게 쟈가운가요ㅠㅠㅜㅠ그와중에 윤기랑 태형이 넘나 멋지네요ㅠㅜㅜㅠㅠ새로운 인물 석진이와 아미,석진이 딸 그리고 호석이! 완결까지 죽지않고 살아남았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ㅜ분량 너무나 혜자인 것ㅠㅠㅜㅜㅜ작가님 사랑해요 잘 읽고 갑니다ㅠㅜㅜㅠㅠ
8년 전
독자139
전정꾸기꾸깃한 종이입니다!!!! 전 여자가 누구일까 싶었는데 아미였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센스봐 석진이 아내도 독자분들이었으면 졸겠다고...ㅎ 작가님 최고!!!! 와 윤기가 시끄럽다고 하는게 뭐였나 싶었는데 창고안에 있는거였다니.... 역시 군주님 눈치 빠르신거 봐ㅠㅠㅠㅜㅜㅜㅠㅜㅜㅠ 와 소름돋았잖아요 아미도 배 아파서 내는 소리인줄 알았는데 좀비소리였고.... 무엇보다 아무렇지 않게 총 쏘는 태형이 ㄷㄷㄷㄷㄷ해요 와 과연 누가 쐈을까 싶었는데 태형이였구나ㅠㅠㅜㅜㅜㅜㅜㅠ 이게 뭐라고. 라고 했을땐 누텔라가 되는줄 알았습니다 근데 바로 다음에 그렇게 웃으면 어쩌잔거야ㅠㅠㅜㅜㅜㅜㅜㅜ 귀엽긴한데 너무 상반돼서 무섭네여.... 아 그리고 아미 임신했다고 했을때 진짜 헐. 이랬어요 애기를 어찌저찌해서 낳는다해도 나중은 어떡할지ㅜㅜㅜㅜㅠㅠㅜㅠ 아휴 걱정되네여... 오늘도 재밌게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40
밤사슴입니다요ㅠㅠㅠㅠ여자가 석진이 남편이라니!!넘나 놀라운 것!! 오늘도 완전 재미있어요ㅠㅠㅠㅠㅠ태형이 멋지닼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41
오타에여ㅓㅕㅠㅜㅜㅜㅜ석ㄱ찌 아내라니ㅣㅠㅠㅠㅠㅜ아내라이ㅣ!!@!!!!임ㅁㅁ싣ㄴ을 햇다니ㅠㅠㅠ석찌 너~~~~(ㅇㅅㅁ 게다가 딸이야ㅠㅠㅠㅜ어ㅜㅠㅠㅠㅠㅠ어후ㅠㅠㅠㅠㅠㅜㅠㅠㅠ아빠모습ㅂ을 한 석ㅋ지는 넘나 좋습니다,,?,^^~ 민ㄴ윤기는ㄴ 뭔가 무엇ㅅ을 뛰어넘어보는 능력ㅇ이 있는건가ㅠㅠㅠㅠㅠ무ㅜ지ㅠㅠㅠㅠ므찌네ㅠㅠㅠㅠㅠ 근ㄴ디 어ㅐ이렇게 철벅치냐ㅠㅠㅠㅠㅠㅠ좀ㅁ 살ㄹ가워저라 ㅠㅠㅠㅠ어후ㅠㅠㅠ내가 다 민망하네 아주
8년 전
독자142
까만콩♥이에요 볼때마다 너무신기한게 Tomorrow의 로고라고 해야하나요 진짜 이쁜거같아요!!! 그리고 제가 그다지 좀비영화를 많이본건 아닌데 한번씩 임신한 여자분이 나오더라고요. 근데 거의다.. 애기를 출산하면서 돌아가시던데 김아미분은 아니겠죠??? 불안불안해요 그리고 태형이의 태도가 바뀌었네요 총을 이제 쓰고.. 대박이네요 오늘도 잘 읽고가요
8년 전
독자143
공백임돠! 태형이 변한 모습 매우 발리는.......하지만 뭔가 이질감도 느껴졌어요(개인적인부분) 냉장고에 좀비가 어떻게 있던 걸까 궁금해지는..
8년 전
독자144
임신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아무일없어야될텐데 걱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아저씨 눈치 진짜 빠르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아 작가님 이런 좋은글에 암호닉 신청못한게 아쉽지만 다음에는 꼭 신청할게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5
저 뭐 머리랑 몸통 분리 된 짤 있는 줄 알고 얼마나 마음 졸였게...요....ㅎ 임신한 아미분(?) 무슨 일 나지는 않을까 걱정이네요 괜시리 작가님이 누군가는 죽어애 한다는 이야기도 생각니고.. 그러고 언제까지 민윤기 이름 안알려준대요..^^ 알거 없잖아라니 (((((여주)))))))
8년 전
비회원178.213
초코아이스크림입니다!! 어멋...태형아..박력... 우리 태형이가 달라졌어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6
불가항력이에요 정육점도 스릴 넘나 넘치는... 쫄보처럼 스크롤 천천히 내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47
작가님 진짜 마지막에 태형이 분위기 바뀐거 보고 진짜 놀랐어요..처음에만 해도 겁에 질려하던애가 저러는게 보니까 갭이 워후 정말 좋네여..이와중에 융기 분위기 너무너무 좋은거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약간 아저씨와 오빠 사이에ㅜ있는ㅇ거같은데 그게 또 진짜 심하게 좋네요 ^^....... 글 ㅂ내용이랑 브금이랑 너무 잘맞아서 또 앓습니다 끙끙.. ㅠㅠㅠㅠㅠㅠ윤기 너무 좋아여 남은애들은 어떻게 나올까 너무너무 궁듬 두큰두큰..! 다음에는..꼭..암호닉..신청 할수 있기를 빌며 댓글 씁니당 사랑해요 ♡
8년 전
독자148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 왜 그래ㅠㅠㅠㅠㅠ 근데 뭔가 불안해요...
8년 전
독자149
군주님이에요 여자가 석진이 아내였다니... 더군다나 임신까지 했다니 힘들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냉동고에서 좀비라니 생각만해도 무섭네여 으악 태태 뭔가 좀비 쏠 때 카리스마 넘첬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0
헐 이 상황에 임신이면 어떻게 출산할까요 궁금증이 매 화를 볼 때마다 늘어가는 거 같아요 태형이도 상황에 적응 하는 거 같고 다행이네요
8년 전
독자151
오오오!!!대밥!!!진쩌 좀비물이 이렇게 재미있는줄 몰랐어요ㅎㅎ
8년 전
독자154
이미치뉴ㅠㅠㅠㅠㅠㅠ좀비였어ㅠㅜㅠ아ㅜㅠㅜ태형이디게멋ㅆ다ㅜㅜ
8년 전
독자155
헐석찌아내였어 ㅠㅠㅠㅠㅠ어떻게ㅠㅠㅠ팍한데ㅠㅠㅠ유산되고그러지않기를제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좀비 미칭노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무섭게왜거기서나오닠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6
태태가쏘다니ㅠㅠㅠ이제적응한건가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7
와 김태형.... 석진이가 쐈나했는데 태형이가 쐈네요 ㅎㄷㄷ 임신이라니 ㅠㅠㅠㅠ 얼마나 힘드려나 진통까지
8년 전
독자158
태형아..?익숙해졌을 수 도 있지만 웃다니 뭔가 좀 뭐라 할지..기분이 이상해요ㅠㅠㅠ그래도 덕분에 위험한 일이 생기지 않았으니!
8년 전
비회원208.28
0103 ㅜㅜ아미랑 아가...불안해요ㅜ
8년 전
독자159
융스나퍼 입니다....! 태형이가 여주를 지킬수 있는 힘을 기르려는 걸까요...! 윤기에게 의지하는 여주가 싫었던건가 싶네요. 어ㅓㅓ어ㅓ어엉ㅇ ㅠㅠㅠㅠ 넘나 좋아요 작가님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0
대박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아요 너무 좋아 ㅠㅠㅠ
8년 전
독자161
마지막 태형이 호석이의 모습이 웃겨서 웃은 걸까요 아님... 사실 왜 웃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조금 소름 돋기도 했구요 이번 화도 재미있게 봤어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62
불꽃이에요 헐 마지막 대사에서 태형이가 변했네요..좀비 죽이고선 웃는 게..살짝 소름 돋았어요ㅠ 윤기가 감각이 예민한 것도 발립니다..ㅠㅠㅠㅠㅠㅠ아미가 석진이 아내였다니 전혀 예상 못했는데 아가가 무사히 태어나길 바라요ㅠㅠㅠㅠㅠㅠ조심해요 아미씨..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3
댐므에요!!헐 태형이 뭔데 멋있....좀비물 왜케좋죠ㅠㅠㅠ그리고 저는 정육코너에 사람이 그안에있는줄....좀비였다니ㅠㅠ실제상황이었다면 저는 열지도못했을거같아요ㅜㅜㅜ너무 무서운것....★앞으로 전개가 어떻게될지 너무 궁금해요!!
8년 전
독자164
태형이너무나멋있어요ㅜㅠㅠㅠㅠㅠ바로다음편읽으러갑니다
8년 전
독자165
작가님 까까예요ㅠㅠㅠ 다음화도 읽으러 갈께요ㅠㅠ
8년 전
독자166
민윤기뭔데발리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67
흐어어어어어ㅓ 여기 나오는 방탄이들 뭔데 다 발리냐ㅠㅠㅠㅠ윤기야 내 심장좀 가만히 놔둬 흐어어엉ㅇ
8년 전
독자168
? 태형아........뭔가 좀 무섭다........^^
8년 전
독자169
안농하세요 [날개]예요! 인틸 안 했더니 밀려버렀네요..(추욱)
으 오늘도 흥미진진하네요ㅠㅠ 아미언니 아기를 어떻게 나으시려고.. 벌써부터 걱정이 됩니다
석진이어ㅏ 호석이가 나쁜 사람들이 아니라서 다행이네요ㅠㅠㅠ 윤기는 아직도 거리를 두는게 맘 아픔니다.. 주륵..
태형이가 뭔가 달라진 느낌이에요! 엄마의 죽음 때문일까요ㅜㅠㅠ... 주륵.. 다음편 읽으러 갈게요! (총총)

8년 전
독자170
허오우어...태형이가 변햇어요....총도 쏘구 막 쎄졋어요! 강해!
김아미언니는 곧 애기가 나올거 같아서 힘들어하는 거 같던데 김석진 한테 빨리 알려야할거같은데.... 호석이는 무서워서 ㅠㅠㅠㅠㅠㅠ아직 여려....(귀엽..)
으엉 점점 친해져가는 분위기.. 다음편 정주행하러 갑니다.!!

8년 전
독자171
어어윽... 태형이 진짜... 처음부터 찌통이더니 ㅠㅜㅜㅠㅠㅠㅠㅠㅠ 진짜 넘 불쌍하고... 정육코너 쪽 쳐다보던 윤기도 그렇고... 아 진짜 넘 무섭고 떨려서 못버겠는데 흡입력 대빵이세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2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 넘나 멋진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민윤기 넘나 멋진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3
작가님 오렌지예요 이때까지 일이 잠시 있어서 못 들어왔는데 이제야 들어왔네요 ㅠㅠ 너무 늦은 건 아닌가 싶어요 글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해요!
8년 전
독자174
와 지금 정주행중인데 짘짜 와 신알신해놓고 얼른 다음편을읽으러...!
8년 전
독자175
생존자가 나올줄알았는데ㅠㅠㅠ 좀비라니... 그래도 태형이가 쏴서 다행이네요 ㅎㅎ
8년 전
독자176
정주행 중인 룬입니다!!! 와아...태형이까지 소오오오름 융기 왜 이름 말 안해주는거져ㅠㅠ
8년 전
독자177
워. 김태형. 전편에서 걱정하던 제가 바보였네여. 태형이 세상에. 군필자...?.... .아니 아. 뭔가 만감이. 극중 어머니가 그렇게 되구 마음을 단단히 먹었나....
그나저나 아저씨, 윤기는 진짜 되게 예민? 음 감이 뛰어난 것 같달까.

8년 전
독자178
와....민윤기 예리하네여..그러고보면 여주도 좀 예리한 것같은뎅ㅋㅋㅋㅋ
그리고 아미언니한테 무슨 일이 없어야 할텐데 말이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9
죽이고 웃지말라곸ㅋㅋ심장 떨리니깐 이번 화도 잘 보고가요
8년 전
독자180
여자는 석진이의 아내였군요....마지막에 총쐈을때 다른 등장인물이 등장한줄알았는데 태형이거 쏜거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듬직해라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1
설마 좀비일까.. 다른 등장인물이지 않을까.. 했었는데 좀비였군요ㅠㅠㅠㅠㅜ그나저나 태태.. 이젠 겁고 안 내고 머리에까지 명중시키다니....
8년 전
독자182
석진이 아내라니ㅜㅜㅜㅜㅜㅜㅡ석진아 유부남 석지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내 생각하는 마음이 아주그냥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냉장고 좀비일거 같앳어ㅜㅜㅜㅜㅜ태형인 왜저러지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73.193
코코볼이에요.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역시나 ㅠㅠㅠ너무 재밌네요ㅠㅠ 이젠 태형이도 좀비를 망설임 없이 죽이게 됐네요..씁쓸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분위기에 적응하는 거 같아서 다행이다 생각돼요. 근데 윤기는 도대체 뭐 하는 사람인지 궁금해지네요 나머지 멤버는 또 언제 등장하는지도요ㅎㅎ
8년 전
독자183
헐 대박 키큰 남자가 석진이 였군요 아ㅠㅠㅠㅠ 심장잡고 봤어요 너무 긴장되는 것ㅠㅠㅠㅠ 대박 재밌어요 정주행하러 갑니다
8년 전
독자184
헐..태형아 ㅠㅠㅠ이제 괜찮은거니...
그나저나 우리 아미언니가 걱정되요...이제만삭인대..꼭 살아요!!

8년 전
독자185
으어ㅠㅠㅠ 키 큰 남자는 남준이가 아니라 석진이었군요! 여자도 누군지 궁금했었는데 석진이의 아내분이라니!!! 윤기가 정육코너를 뚫어져라 쳐다봤을 때부터 무언가 심상치 않았는데 냉동창고 안에 좀비가 들어있었네요ㅠㅠㅠ 그리고 총은 쏜 사람이 연기인 줄 알았는데 태형이라서 의외였어요.. 분명 좀비만 봐도 겁에 질렸었는데 말이죠ㅠㅠㅠ 윤기는 말할 수 없는 비밀을 가지고 있어서 이름과 정체를 알려주지 않는 걸까요?? 빨리 다음 화를 보러 가야겠어요!
8년 전
독자186
아ㅠㅠㅠ 대박... 여자도 빨리 애기.. 낳아라ㅠㅠㅠ 그리고 진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ㅠㅠ
8년 전
독자187
어우.......작가님 저손떨려여.........넘나 스릴있는것ㅠㅠㅠㅠㅠㅠ
태형이ㅠㅠㅠㅠ총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유ㅠㅠㅠㅠ
진짜 윤기 정체 궁금쓰!!!!
첨에 정육코너 바라보는 장면 뭔가 소름돋아써요
윤기가 막 생고기 씹어먹는....(이하생락)
ㅋㅋㅋㅋ얼른 윤기 정체 알려주세엿!!!
그럼전 정주행하러~

8년 전
독자188
ㅠㅜㅠㅠㅠ대박진짜 너무긴장해서 어깨가아파여ㅜㅠㅠㅠㅠㅠㅠ낭낭한주인공들때매 심장듀아프구ㅠㅠㅠㅠㅠㅠㅠ왜이렇게글을 잘쓰세여?ㅠㅠㅠㅠ사랑합니다진짜ㅠㅠㅠ
8년 전
독자189
ㅠㅠ아미 넘나 걱정되는것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글에는 뭔가 홀리는 그런 느낌있습니다ㅜㅠㅠㅠ 집중시키는 그럼 느낌+
8년 전
독자190
와 대박...매화 넘길때마다 감탄만 하는 것 같아요. 냉장고에서 좀비 튀어나왔을 때 태형이가 쐈잖아요. 처음엔 죽음이나 좀비에 대해 두려움도 많고 아무래도 초반에 윤기가 자신의 엄마를 쏴 죽인 것 때문에 많이 힘들어했는데 이제 오랜 시간이 지나고 아무래도 집 안에만 있다가 바깥에서 노출도 되고 하다보니 감각이 많이 무뎌진 것 같아 안쓰럽기도 하네요. 어서 빨리 이 곳 사람들이 무사히 구출되길. 그리고 석진이 아내 분도 별 탈 없었으면 하네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1
아 마지막에 하 끝났다하고 긴장풀고 작가님 말 잃는데(내 이름 = 김탄소 = 김아미)라고 나와서 순간 놀랬네요 ㅋㅋㅋㅋㅋㅋ
아니 내 이름이 왜 저깄지 하다가 알아챘습니다 ㅋㅋㅋ하 넘나 재밌는것...태형이가 이제 점점 단단해지고 있네요!그리고 호도기는 겁이 많습니다
현실에서도 여기에서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92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 으엉 ㅠㅠㅠㅠㅠㅠ 므ㅓㄴ가 트라우마를 이겨낸건가
7년 전
독자193
와 태형이 뭔데 사이코같고 멋지고 그르냐 엉?
7년 전
독자194
낮누가 아니라 석찌였네여 ㅋㅋㅋㅋㅋㅋ! 다른 멤버들은 어떻게 등장할지 기대되여 ㅠㅠㅠㅠ 다들 죽지말고 살아남았으면 좋겠어여 ㅠㅠㅠㅠㅠ 잘 읽고 갑니다 !
7년 전
독자195
진짜 작가님.... 하 ... 저 심장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아아아아 새벽에 진짜 ... 새벽타임부터 심장아파오더라구요 숨죽이고 보니깐 ...워후......
7년 전
독자196
호우ㅠㅠㅠㅠㅠㅠ 우오 ㅠㅠㅠㅠㅠ 부산행보고와따그래짜나여 ㅠㅠㅠㅠ문채원생각나오 ㅠㅠㅠ대박 ㅠㅠㅠ
7년 전
독자197
와 임신이라니 어떡해ㅠㅠㅜㅜㅠ곧 태어나려하면 어떡하죠..벌써부터 걱정..태형이는 이제 좀비 보고도 아무렇지 않아 하니까 뭔가 안심이 되네요 껑껄ㄹ 윤기가 여주한테 마음 좀 열어줬으면..이름 좀 알려달라..!!!8ㅅ8
7년 전
독자198
좀비에다가 만삭이라니...그리고 태형인 이제 좀비를 봐도 괜찮은가봐요 약간 소름도 돋고..
7년 전
독자199
임산부면 이 상황에 더더욱 힘들텐데 걱정이네요 모두 무사했으면 좋겠어요
7년 전
독자200
여주랑 아미랑 친해보이는 모습이 참 보기 좋은 것 같아요ㅠㅠㅠㅠ 태형이 변화한 것 같은 모습이 맴찢이면서 다행인 것 같아요 그나저나 안에 또 좀비가 있었다니 심장 떨려서 원
7년 전
독자201
임산부인게 너무걱정되네요 ㅠㅠ 무사히 애기낳으셧으면 좋겟는데 ㅠㅠㅠ
7년 전
독자202
애기 어케요 ㅠㅠㅠㅠㅠ애기울음소리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3
석찌!!! 냉동창고에는 좀비가 있었두뇨유ㅠㅠ
7년 전
독자205
진짜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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