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좀비물] Tomorrow ; 수정 중

쿠야꾸야에요!좀비들 다 죽여서 다행이에요ㅜㅜㅜ누구 하나 다칠까봐 얼마나 조마조마했는지..아미 언니는 임신해서 더 조심해야할텐데 걱정이 되네요..석진이가 잘 지켜줄거라 믿습니다ㅜㅜㅜ그리고 윤기는 왜 담배 피는것도 멋있는걸까요..민빠답...배려심도ㅜㅜㅜ너무 멋있어요ㅜㅜㅜㅜㅜ앞으로 더 긴장감이 넘친다니 너무 기대되요ㅜㅜㅜ오늘도 잘읽고 가요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09

헉세상에...윤기8ㅅ8...왜이렇게멋있는거죠ㅠㅜㅜㅠㅠㅠ오늘도민빠답은죽ㄱ습니다작가님ㅠㅠㅠㅠㅠ그런데태형이는무슨일이있었던걸까요...?뭔가찜찜하기두하구ㅠㅠ오늘도잘보고가요작가님!!
9년 전

독자110

포뇨에요!!!!민윤기씨 왜 갑자기 너무 설레는 남자가 된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랑 러브라인 가나요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작가님 제 취향저겨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1

여름밤입니다 윤기가 굉장히 발리는 캐릭터군요... 앞으로도 계속 발리겠습니다... (나=누텔라친구)
우리 태태ㅠㅠ 뭔가 결심한 게 있는 것 같네요 우리 태태가 힘든 건 진짜 싫은데 엉엉ㅠㅠ 몸이든 마음이든 아프지않았으면!! 그나저나 김태형 총 좀 쏴봤는데? 머시따잉~
호비ㅋㅋㅋㅋㅋ 호비는 개그캐릭인가요ㅋㅋㅋ 귀여웤ㅋㅋㅋ 석찌는 아이아빠답게 겁나 책임감있고!! 듬직하고!! 아미언니ㅠㅠ 엉어유ㅠㅠ 걸크러쉬여ㅠㅠㅠㅠ
마지막으로 우리 여주 아는지 모르는지 아주 까대기를 맛깔나게 치네요!!! 조아써 좀만 더 들이대보자!! 저기 아즈씨!!!! 도대체 이름이 뭐예여!!!!! 담배는 몸에 안 좋지만 멋있는 거 알고 그러는거져!!! 사랑해요!!!!!
9년 전

독자112

조이애오!! 작가님 글을 인제서야 보내요 완전 꿀잼입니다 윤기에게 발리고갑니다ㅜㅜㅜㅜㅜㅜㅜ 태형이는 변한건가요?? 호석이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존재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13

사실 오늘 낮에 보고 댓글달려고했는데.... 좀비물은 밤에 봐야 제맛이죠!! 그쵸? 그래서 기다렸다가 지금 읽고 댓글을 쓰네요 ㅎ 역시 작가님글은 브금이랑 너무 잘어울려서 가끔 소름돋은 저 작가님 신작도 읽었는데... 세상에작가님은 그냥 필력이......ㅎㄷㄷ....... 일단 이작품에 대한 이야기만 할께요 ^^ 태형이가 저런행동을 아무렇지않게 하고 여주에개 다가올때 소름돋고 무섭기보단 너무 마음이아팠어요 ㅜㅜㅜㅠ 어쩌다 장난기많고 여린아이가 저렇게 되었을까하고... 아 진짜 안타깝고 안쓰러워요ㅜㅜㅜ 우리 태태아가ㅜㅜㅜㅜㅜㅜㅜㅜ 우리 호석이는 역시 귀여운매력을 뿜고있고 석진이는 아내를 지키려는모습에.... 뜻밖에 감동.....ㅎ 그리고 민윤기.... 항상 아무표정이없어서 그사연이궁금합니다 언제쯤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작가님께서 잘 풀어주시겠죠 뭐 ㅎ저는 작가님의 신자니까요..ㅎ 믿습니다 그냥 저는 작가님이 지구가 정육각형이라해도 믿습니다..ㅎ 아 항상 읽을때마다 느끼지만 띄어쓰기......진짜 박진감 대박이구요.... 그래서 더 집중하게되요..... 신의한수 뭔가 영화보는느낌 영상을 보고있는거같아요 글로써 표현할수없는그런 긴박함??이 묻어나요 역시....우리작가님 그냥 저랑 살아요 몸만오세요....ㅎ 모바일이라서 더못적겠어요 ㅜㅜ 이씨 항상 정성이 넘처 뚝뚝흐르는 댓글 적는게 독자로써의 제 신념인데... 이렇게 져버리다니.... 다음편은 꼭 피씨로 더 정성가득하고 작가님 힘낼수있도록!! 적겠습니다!! 작가님이 고생해서 쓰시는 작품에 비하면 댓글은아무것도아닌데... 저란독자는ㅜㅜㅜ 송구할따름ㅜㅜㅜㅜㅜㅜ 항상 기다려지는 글 적어주셔서감사하고 저는 작가님의 신작이든 구작이든 그냥 다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끝까지함께해요!!
[가시고기야]
9년 전

독자114

좀비무서워에요 윤기는뭔가 안 그런척하면서 다 챙겨줘 ㅋㄱㅋㅋㅋㅋ 담배피는것도 뭔가 발릴꺼가태... 므쪄♡ 무슨 좀비물이 무서운데 재밌는이유는 작가님이 글을 잘쓰셔서그런겁니다 저 좀비물 진짜 못보는데 짱이에요!
9년 전

독자115

아 윤기 츤데레미 너무,.......좋아요..........후......................................... 막 보는데 심장 쫄깃하고 그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글 집중하기 너무너무 쉽고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가시면서 다른 등장인물들 등장시킬지 너무너무 궁금..호호 설마 악역 이런걸로 나오진 않겠죠 (두근두근) 작가님 글은 진짜 다 읽으면 뒷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서 안달날것같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도 약간 이제 결심을 하거나 마음가짐을 다르게 가진것 같고 호석이도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네요 ;-; 아미랑 석진이는 보면 볼수록 불안하구 ㅂㄷㅂㄷ......제가 본 좀비영화에서 임신한 사람이 좋게 해결된적이 없어서 더더욱 불안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에 치이고 작가님 글에 치이고 갑니당 호호 다음편 기다릴게요 ♥
9년 전

독자116

아..오늘도 츤츤거리는 윤기에게 치여버렸습니다ㅠㅠㅠㅠㅠㅠ글을 읽으면 머릿속에서 막 그림이 그려져요 태형이가 총을 쏘는 것 부터 시작해서 츤츤 윤기가 여주 은근 챙겨주는것까지ㅠㅠㅠ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까 기대돼요! 모두 다 끝까지 괜찮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9년 전

독자117

저번화에서도 얘기했었지만 태형이가 충격을 많이받았나봐요ㅠㅠㅠㅠㅠ 냉혈해지고있어ㅠㅠㅠㅠㅠ 윤기도 어쩌다가 혼자다니게된건지 궁금하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8

오타에여ㅕ 와유ㅠㅠㅠㅠㅠㅠ김태형ㅇ 뭐냐ㅠㅠㅠㅜㅜ와ㅠㅠㅠㅠ짖짜 ㅠㅠㅜㅠㅜㅜㅜ 갑자기 ㅇ변항거1봐ㅠㅠㅠㅠ유ㅠㅠㅠㅠㅠ저번ㅇ에 민윤기 자꾸 의지허니ㅣ까 자기로도 충붐ㄴ하다 뭐 이런거 보여쥬는건가ㅠㅠㅠㅠ아ㅠㅜㅜㅠㅠ태형ㅇ아ㅠㅠㅠㅠ8ㅅ8 맘ㅁ아파 ㅠㅠㅠㅠㅠㅠ끙 ㅠㅠㅠㅠㅠㅠ 윤기는 짖ㅋ자ㅏ 알ㄹ수 없는 캐릭터 같아여.... 뭐니 윤ㄴㅇ기야..넌....
9년 전

독자119

아...진짜ㅠㅠㅠㅠ글 너무 제 취향인것ㅠㅠㅠㅠㅠ브금도 너무 글이랑 잘어울리고ㅠㅠㅠ진짜 대박!!!!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0

윤기 조심스럽게 찬성이요...^^츤츤대는거 봐요ㅠㅠㅠㅠㅠ별일 없어서 다행이에요
9년 전

독자121

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츤츤ㅠㅠㅠㅠㅠㅠㅠ정말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2

Bullet 입니다! 시간이 나서 오랜만에 보고있는데
진짜 정말 재미있어요 ㅜㅜㅜ 작가님화이팅하세요
9년 전

독자123

[뷔글이방탄]입니다ㅠㅠ태형이랑 윤기가 점점 다른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어서 더욱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네요ㅠㅠㅠ 좀비짤 잘넣으신것같아요! 진짜 글 너무 좋습니다ㅠㅠ작가님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208.28

0103 ㅜㅜ마트도 이제....ㅜㅜㅜㅜ안전하지 않네요ㅜ
9년 전

독자125

밑으로 내릴때마다 뭐 튀어나올까봐 긴장하면서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밌네요 ㅠ
9년 전

독자126

박분홍이에요!쓰차때문에 쓰지못한 댓글들 천천히 써가고있어요ㅎㅎ냉동실에 좀비들은 누가 한거고 윤기는 여주에게 맘을 조금씩 열고있는것같아요!이때 태형이랑 여주가 언제 화해할까 했는데ㅎㅎ재밌게 봤습니다 작가님 감사해요:)
9년 전

독자127

윤기한테 발린 화였습니다... 마지막에 건넨 윤기 말이 되게 설렜다고 해야 되나 그리고 좀비 죽이는 윤기도...! 이번 편도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
9년 전

독자128

ㅋㅋ호석이 무기만들고있을뿐 ㅋㅋㄱ 호석아 그무기 장식용이니...? ㅎㅎ 작가님 좀비짤때메 불켜진방아니면 낮에보려고 ㅋㅋ냇두다가 오늘봤네요ㅋㅋㅋ 히힛다음편도있는데 보러가야디ㅎ 오늘도민윤기는멋있습니다..
9년 전

독자129

불꽃이에요 이번 화에서는 정육코너의 좀비들 묘사가 징그러웠던 것 같아요 갈고리에 신발을 적시는 검은 피..으으 윤기가 참 든든하다고 해야 할까요 권총으로 탕탕 쏘는데 해결사 같았습니다 무기를 폼으로 든 호석이 도와줄 때..! 태형이처럼 변하는 게 살아남으려면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9년 전

독자130

장면묘사를정말잘하시는것같아요 상상하면서보니까 더 재밌는것같아요ㅎㅎㅎ
9년 전

독자131

끄아ㅏ아ㅏ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ㅠㅠㅠㅠㅜㅜㅜㅠ정육코너에있던장면이모릿속에그려지니깐끔찍하네요ㅠㅠㅠ허허
9년 전

독자132

하 새벽에 보는 투모로우란... 정말 분위기 죽여줍니다.. 윤기아저씨도 멋있고요;ㅅ; 이렇게 또 한 번 발리네요ㅠㅠㅠ
9년 전

독자133

아진짜민윤기너무좋..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4

평소에 좀비물을 굉장히 좋아하시나봐여!!!저두 그래요ㅎㅎ작가님 글에 계속 감탄만 하구 있어요ㅠㅠㅠ짱짱
9년 전

독자135

와ㅜㅜㅜㅜㅜㅜㅜㅜ윤기 너무 멋있어요 뭔가 조금씩 그래도 마음을 여는거 같아서 좋네요ㅜㅜㅜㅜ
9년 전

독자137

[날개]에오 세상에 냉동창고 안의 모습이 상상이 되서 무서웠네요.. 제가 만약 이 상황이었더라면 다리에 힘이 풀려서 아무겋도 못했을 것 같아요ㅠㅠ 새삼 애들이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아미가 슬슬 불안합니다ㅠㅠ 아기를 어떻게 낳고 기를것인지 엄청나게 궁금하네요.. 불안하기도 하고 ㅠㅠㅠ 아 그리고 윤기의 모습에 반했슴니다.. 아저씨 너무 멋진 것.. 다음편 읽으러 갈게요!
9년 전

독자138

꿰에엥에ㅠㅠㅠㅠㅠ무서웟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호서깈ㅋㅋㅋㅋㅋ너무귀여워... 뜨물뗴땰잉데 뭔가 으오아아 살려줘 하는 움잘이랑 매치가 잘되면서..귀여움을...♥️ 석진이는 자상보스로 아내부터 챙기고... 윤기는 드디어 마음을 열기 시작한건가..? 태형이를 대담하게 만들어 놓은 계기가 궁금해지는 독자엿습니가! 다음편 정주행하러 갈께요!!
9년 전

독자139

어으윽 작가님 글 볼 때면 항상 마음 줄이면서 벌벌 떨면서 보는 거 같아요 그게 묘미인 거 같은 그런 느낌? ㅈ무섭지만 재밌게 보고 가오... 사랑해오...
9년 전

독자140

흐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남 재밌는것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직 등장하지 않는 다른 멤버들은 어떤 모습으로 등장하게 될지 넘나 궁금한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아미 언니 아기 너무 걱정이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상황이 상황인 만큼 마땅한 병원도 없을텐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41

오렌지예요! 작가님 글을 보면 뒷내용이 하나도 예상이 안 돼요 상상을 초월하는! 소재도 신선하고 글도 잘쓰시고 진짜 작가님 글 너무 보고 싶었어요 ㅠㅠ 감사합니다!! 잘 읽었어요!!
9년 전

독자142

태형이가 왜 변해가는건지ㅠㅠㅠㅠ 무섭게 변할까봐 두렵네요.. 윤기는 점점 마음을 열기 시작해서 좋아옇ㅎㅎ
9년 전

독자143

정주행중인 독자입니다!!! 다들 안다친거죠 ㅠㅠㅠㅠㅠ 다행이에여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44

어후. 석진이나 호석이가 머물기 전 보다 앞서 마트에 머물었던 사람이 있었나봐요. 어쩌면 윤기보다 더 대단하단 생각이 드는게; 윤기는 총기로 머리에 구멍을 내서 영영 죽여버린 건데 냉동창고에 저렇게 걸어놓을 정도면; 좀비인 채로 걸어놨으니 냉동창고를 열었을 때 튀어나오고 그르릉 거린 걸 텐데어후
누굴까요 어쩐지 무섭네요
9년 전

독자145

좀비들을 정육점 창고에 넣어둔 사람이 누군지 궁금하네요...윤기의 정체는 또 무엇인지!!
9년 전

독자146

좀비랜드 짤 저도 재밌게 본 부분인데 애들을 대입해서 보니까 뭔가 신기하면서 재밌네요!!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47

오오 윤기 드디어!!!!!!! 그리고 긴장감 최고였어요 총없이 싸울려니ㅜㅜㅜㅜ
9년 전

독자148

ㅠㅜㅜㅜㅜㅜㅜ와... 냉동창고 속은 정말...ㅎㄷㄷ.. 밤에 보니까 더욱 무섭네요.. 그리고 그렇게 잔인하게 넣어둔 사람은 누구일까요..
9년 전

독자149

와ㅠㅠㅠㅠㅠㅠㅠ 민윤기ㅠㅠㅠㅠㅠ 멋있어요ㅠㅠㅠㅠㅠ 너무 재밌어요ㅠㅠ 다음 편 보러 갑니다
9년 전

독자150

헐...누가 냉동창고에 좀비들을 저렇개 해놨는지...누구지...그릴넘쳐요 ㅠㅠㅠ재밌어여 ㅎㅎ
9년 전

독자151

으아ㅠㅠㅠㅠ 누가 좀비들을 갈고리에 걸어놓은걸까요ㅠㅠㅠㅠㅠ 석진이와 호석이, 아미 일행보다 먼저 마트에 머물렀던 사람들이 있었던 건가요... 지민이나 정국이 남준이..? 그래도 무사해서 다행이에요! 윤기도 여주에게 조금씩 마음을 여는것같고ㅠㅠㅠㅠ 모두 다 무사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
9년 전

독자152

윤기는 왤케 신비스러울까요ㅠㅠㅠ 윤기도 마음 여는것같아서 좋네요.. 태형이는 멘탈이 세진기분?
9년 전

독자15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 대박이네요 ㅠㅠㅠㅠㅠㅠ 잘보고가요!
9년 전

독자154

정주행중이에요!! ㅋㅋㅋ워킹데드 보는거 같이 박진감 최고 ㅜㅜㅜㅜ
9년 전

독자155

윤기는진짜 유ㅐ이렇게 무기를잘다룰까여?ㅠㅠ과거가 궁금하다ㅠㅠㅠㅠ그나저나 마트에서 야구빠따로 홈런치는게 속이뻥뚤리네욬ㅋㅋㅋㅋㅋㅋㅋ미늉기만세
9년 전

독자156

저 짤 상황이랑 넘나 잘 맞는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윤기가 조매 부드러워진것같은건 기분탓..?
9년 전

독자157

으앙 지금 정주행 중인ㄷㅔ 넘 무섭구 재밌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꼬우
9년 전

독자158

짤에 슬라이딩 하는 사람이랑 호석이가 씽크 진짜 잘 맞는 것 같아욬ㅋㅋㅋㅋㅋㅋ야구방망이 휘두르는 석진이도 멋있고. 그리고 윤기랑 여주는 언젠간 많이 친해지고 편한 사이가 되겠죠? 뭔가 윤기가 처음보단 많이 누그러진? 그런 느낌이 없지 않아 드는 것 같아서 좋아요!
9년 전

독자159

이제 안나온게 지민이,정국이,남준이 인가요?아마 정국이와 남준이에 대한 떡밥이나 언급일것 같네요...!
지민이일리는 없는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빨리 모두 나왔으면 좋겠어요!!!
9년 전

독자160

헐랭.. 분위기 장난없구여..
9년 전

독자161

냉동창고에 좀비 뭔가 생각지 못한 조합이네요 어떻게 된 일인지 차차 밝혀지겠죠 ? 윤기랑 탄소 사이가 점점 부드럽게 풀리는 것 같아서 좋네요 ㅠㅠㅠ 지난편 처럼 좀 편하게 읽을줄 알았는데 중간에 엄청 긴장했네요 ㅋㅋㅋㅋㅋ 잘 읽고 갑니다 다음편 바로 읽으러 가요 !
9년 전

독자162

어쩜 이렇게 제심장을 ......... 하 작가님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진짜 다음편이 점점 궁금해지는걸요!!
9년 전

독자163

저 움짤이 좀비랜드에서 나온거구나...좀비아니라 사람친 움짤인줄알고 싱크가 너무 잘맞아서 놀랰ㅅ어용 아프겠다는 생각두 들구.... 윤기가 말을 했에요 ㅠㅠ다음편 보러가야지요 ㅠㅠㅠ
9년 전

독자164

와 대박 호석이 넘 귀여운거 아닌가옄ㅋㅌㅋㅋㅋㅌㅋㅋㅋ겁쟁이야ㅠㅠㅠㅠㅠ애기..석진이가 아내 지키는 모습 넘 멋있어요..윽 심장 태형이도 여주한테 나 잘했냐라고 하는데 기분 풀린건지 보기 넘 좋고 윤기랑 여주 사이 심상치 않아요^♥^
9년 전

독자165

긴장감 장난아니에요! 누가 좀비 머리를 다 매달았는지...태형이도 변하고 윤기도 점점 변하고
9년 전

독자166

윤기가 확실히 뛰어나네요 그리고 호석이 우물쭈물 대는 것도 귀엽네요 ㅋㅋㅋㅋ
8년 전

독자167

아이고 아미가 좋은 것만 봐야 할 텐데 말이죠 ㅠㅠㅠㅠ 호석이 그 상황 너무 웃기고 귀여운데 긴박하고,, 여주윤기태형 이렇게 럽라 생기나여 두근두근 전 이만 다음 편 보러 갑니다!
8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