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부탁드릴거 있다고 그랬잖아요! 진짜 짧게 부탁드릴게요! 보고싶은 소재 있으시면 그냥 막 휘갈기듯 적어주세요. 50편까지 쓰고보니 한 글에 다섯 편씩 적어내는 에피소드 형식의 글이라 제 머리속에서 소재가 고갈되는게 정말 여실히 느껴지더라구요. 자세하게 적어주셔도 되구요! 아 보고싶은건 있는데 적기 진짜 겁나 귀찮다! 하시는 분들은 대충 휘갈겨주세요. 개떡같이 적어주셔도 제가 찰떡같이 알아서 잘 쓰겠습니다! 제가...진짜...아이디어가 딸려가지고...연중을 해야 할지도 몰라요...(책상을 친다) 제가 연중은 진짜 너무너무 싫어서 독자님들한테 이렇게 도움을 요청 해 봅니다♡ 사실 너무 궁금하기도 해요 어떤 것들을 보고 싶어하시는지! 하...바보같이 까먹고 노트북을 꺼가지구...휴대폰으로 이렇게 빽빽하게 적고 있다는거 안 비밀...눈아프시게 해서 죄송해요. 그럼 저 기대하고 있어도...되려나. 아이 진짜 아무거나 적어주시면 제가 아듀~고마워하겠습니다 여러분♡ 항상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