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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징어] 남장하고 엑소의 13번째 멤버 된 너징 썰 666666 (부제: 생리 터진 징어 1) | 인스티즈

 

 

 

 

 

 

 

 

 

 

 

 

 

 

 

 

 

 

 

~ 스릉스릉 암호닉 ~

암호닉 확인 뿅! ⊙♡⊙

+ 혹시 암호닉 확인 하실 때 눈이 아파서 보기 힘드시면 댓글로 알려주세요!ㅠ

 

 

 

 

비타민 ◁

심장이큥큥 ◁

홍홍 ◁

뿌요정 ◁

돌하르방 ◁

태기 ◁

포코팡 ◁

레이이리오레이 ◁

여우달 ◁

 

 

 

 

 

 

 

 

 

 

 

 

 

 

 

 

 

 

 

예쁜 미성에 폭풍 가창력이지만, 매번 형들에게 밀려서 파트는 별로 없고

프로필에는 175로 나와있지만 사실 실제 키는 16X에

여장 한번 시켜보고 싶을 정도로 남자치고는 선이 곱고, 하얗고, 예쁘게 생긴 너징은

사실 남자가 아니라 여자야.

어쩌다 보니, 남장을 하고 SM의 신인 보이 그룹 엑소의 13번째 멤버이자 막내가 되었지.

물론 너징이 여자라는 사실은 SM의 고위 간부급 사람들과 너징의 담당 코디 스타일리스트 말고는 아무도 몰라.

심지어 엑소 멤버들도.

이런 너징의 썰을 풀어볼게.

 

 

 

 

 

 

 

 

 

 

 

 

 

 

 

 

 

 

 

늑대와 미녀 활동이 끝나자마자, 으르렁으로 컴백하게 되어서 너징과 멤버들은 일주일간의 짧은 휴가가 끝나고 다시 연습실에 틀어박히게 되었어.

조금만 힘들어서 쉬려고 하면, 트레이너 선생님들이 너희 프로라고, 이젠 연습생 아니라고 말하면서 쉴 틈도 주지 않았지.

너징과 멤버들도 그 말을 듣고는 힘들어도 이 악물고 열심히 했고.

컴백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는, 서로서로 신경이 날카로워져 있어서 연습에서 조금만 실수해도 꼭 데뷔 전 때처럼 혼나고 지적받고 그랬어.

그렇게 열심히 컴백 준비를 마치고, 앨범 화보랑 함께 의상 컨셉을 들었는데 교복이래.

 

코디들이 여자의 로망 어쩌고 하면서 훈훈하고 풋풋하게 교복을 입히겠다고 열정에 사로잡혀서 이미 의상도 다 만들었으니까 입으라는 거야.

너네 나중에 교복 컨셉으로 하고 싶어도 여기서 더 나이 들면 안 어울린다면서 말이야.

 

컨셉이 교복이라는 소리를 들었을 때 가장 먼저 반응을 보인 것은 너징을 제외하고, 드디어 교복을 막 벗은 세훈을 비롯한 막내 라인이였어.

그 다음은 맏이 라인들이였지. 자기들 나이에 교복은 너무 위화감 있는 거 아니냐며 코디에게 툴툴거렸지만, 코디들은 무시하고 각 멤버들 옷을 손에 하나씩 쥐어주었어.

 

근데 입어놓고 보니까 자기들 마음에 꽤 들었는지, 갑자기 남고딩 모드로 바뀌어서 평소보다 더 까부는 것 같아.

까불까불거리고 시끌시끌하고. 너징이 마지막으로 옷을 갈아입고 나왔을 때는 그냥 남고의 어느 한 반을 보는 것 같았어.

 

너징은 교복 컨셉에 대해 불만이 없었냐고? 너징이야, 뭐. 아직도 꾸준히 고등학교 다니고 있으니까 교복을 봐도 그냥 감흥이 없었어.

아, 입는가보다. 하고. 지겨움? 막 그런 느낌은 들지 않았지. 그냥 평범했어.

다른 멤버들이 어색하게 옷을 갈아입고 나오는 동안, 너징은 그냥 아침마다 너징 교복 입는 것처럼 매우 자연스럽게 입고 나왔으니까.

 

아, 여기에서 잠깐 아직 19살인 너징의 고등학교 썰에 대해서 풀어볼게.

너징은 고등학교 진학하기 전, 그러니까 16살 거의 끝자락부터 데뷔반에 들어갔어.

그래서 고등학교는 남자 교복을 입고, 성별도 남자로 하고 입학했지. 스엠에선 못 할 것도 없더라.

 

데뷔반 연습생이라는 것 하에, 거의 회사에 있어야 했기 때문에 수업은 잘 못 들었지만 노력파 너징은 저녁에(아직 숙소 합류 전) 자기 전 EBS 강의를 꾸준히 들었어.

너징한테는 학생이니까, 수업 진도는 따라가야 되지 않나. 다른 애들 하는 것 만큼은 공부해야 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박혀있었거든.

그래서 지금도 숙소에 돌아와서 너징의 침대에 앉기만 하면 팬들이 조공으로 보내 준 노트북으로, 룸메이트인 타오, 종인, 세훈에게 피해가 가지 않게 이어폰을 끼고 강의를 듣고 있어.

덕분에 너징은 시험을 보게 되면 반에서 5등 정도는 해. 못하면 10등, 잘하면 3등까지.

솔직히 학교 선생님들은 너징 성적을 별로 기대하지 않았는데 이정도나 나오니까 많이 놀래셔.

 

아무튼 지금까지 완성된 무대 의상들을 주르륵 입어보고 코디들이 어디를 고쳐야 하는지, 부족한 부분은 어디인지 너징과 멤버들 주위를 돌아다녔어.

물론 너징의 의상은 너징 담당 코디가 해줬지.

 

무대 의상에서 사복으로 다시 갈아입은 너징과 멤버들은 앨범 화보도 찍고 숙소로 돌아왔어.

내일 마지막으로 연습실에서 연습 해보고, 뮤직 비디오 찍으러 간다는 매니저의 말에 너징과 멤버들은 대충대충 고개를 끄덕이면서 뽈뽈거리며 숙소 안을 돌아다녔어.

 

너징은 도착하자마자 방에 들어와서 너징 침대에 엎어졌지. 오늘 따라 몸이 되게 무겁고, 움직이기 싫고, 그런 너징이야.

기분도 막 우울해졌다가도 금방 좋아졌다가, 갑자기 짜증도 나고 그러니까 밍숭맹숭해서 이상하고.

너징은 너징의 이런 감정 기복이 조금 꺼림칙했지만 별로 신경 쓰지 않았어.

요즘 컴백 준비로 잠을 제대로 못 잤더니 신경이 날카로워졌나보다, 했지.

다른 멤버들도 신경이 날카로워져서 조금만 시비가 붙어도 금방 분위기가 악화되니까 말이야.

 

아직 6시인 이른 시간인데, 너징은 피곤했는지 침대에 눕자마자 30분도 안 되어서 잠들고 말았어.

 

 

 

 

*

 

 

 

 

밖에서 들려오는 시끄러운 웃음 소리에, 너징은 잠을 자다가 인상을 찌푸리며 뒤척였어.

그러다가 짜증을 내면서 벌떡 일어났지.

평소에 너징은 잠에서 깨어나면, 이런 상황에서여도 조금 개운했거든.

그런데 이번엔 너무 짜증이 나는 거야.

너징은 신경질적으로 뒷머리를 해집다가 침대에서 일어났어.

그런데 밑에서 뭔가 이상한 기분이 드는 거야.

그래. 막... 뭔가 축축한 느낌?

 

너징 갑자기 머릿속이 하얘지고 놀라서 그대로 굳어버렸어.

그리고 정신 차리자마자 빠르게 침대 시트랑 너징이 덮고 있던 이불 먼저 확인했지.

다행히 핏자국은 없었어. 너징은 천천히 너징이 입고 있던 트레이닝 바지를 방 안에 있던 전신 거울에 비춰서 확인해봤는데, 이번에도 핏자국은 없었지.

일단 한숨 돌린 너징은 천천히 머릿속으로 날짜를 계산해봤어.

너징이 저번 달에 컴백 준비랑 늑미 활동 같은 것 때문에 생긴 스트레스로 생리를 한 달 쉬어서 너징의 생리 주기를 깜빡 잊고 있었던 거야.

너징은 날짜와 생리 주기가 겹치자마자 인상을 팍 찡그리면서 너징 서랍장 속에 맨 깊숙히 숨겨놨던 새 속옷이랑 생리대를 주머니속에 넣고 최대한 어색하지 않게 방을 나서서 화장실까지 들어갔어.

 

넓은 거실에서는 지치지도 않는지 너징을 뺀 멤버들이 팬들이 보낸 편지들이나 선물 등등을 풀면서 자기들끼리 떠들고 있었어.

자고 있던 너징이 느릿하게 방 문을 열고 나오니까, 가장 먼저 너징을 본 레이가 " 징어 일어나써? "하면서 물어봐.

너징은 고개를 끄덕이다가 그대로 화장실로 들어갔지.

 

화장실에서 확인해보니까, 너징의 예상이 맞았어.

배가 아릿하게 아파오기 시작하자, 너징은 입술을 깨물며 얼굴을 찌푸리다가 곧 펴고 세수를 한 다음에 밖으로 나왔어.

너징이 원래 생리통이 그렇게 심한 편은 아니였는데, 이번엔 왠지 모르게 좀 심하게 아픈 거야.

멤버들은 너징을 남자로 알고 있기 때문에 너징이 생리할 거라는 생각은 꿈에도 못했지. 하면 이상한 거고.ㅇㅇ

 

그래서 너징은 아픈 티도 못 내고 끙끙거리다가 멤버들이 한 명이라도 주변에 있으면 괜찮은 척하고 있었어.

너징이 침대에 앉아서 당장 내일부터 뮤직 비디오 찍어야 되는데, 어떡하지. 하면서 너징이 입술만 잘근잘근 씹고 있는데, 방 문이 열리면서 종인이 들어왔어.

 

 

 

 

" 어디 아파? "

" 어? 아니. 안 아파. 왜? "

" 아까 화장실에서 나올 때 좀 아파 보여서. "

 

 

 

 

그렇게 말하던 종인이 들고 있던 종이들을 너징 침대 위에 올려놓았어.

너징이 그 종이들을 집어 들어보니, 모두 너징에게 온 팬 레터들이였어. 불도 안 키고 있었던 지라, 어두워서 흰 색만 보였는데 알고 보니 그건 봉투였고.

팬 레터들 중 하나를 열어서 읽어보는 너징을 보던 종인이가 말했어.

 

 

 

 

" 바로 우리들 옆에 앉아서 니 앞으로 온 팬 레터 읽을 줄 알았는데, 안 읽어서 가져다 준 거야. "

" 아.. 고마워, 형. "

" 응. 그런데 진짜 괜찮냐? "

" ..어? 그렇다니까. "

" 그런데 왜 자꾸 인상을 찡그려. "

 

 

 

 

너징은 찡그리고 있는 줄도 몰랐는데, 쿡쿡 쑤셔오는 배에 너징도 모르게 인상을 찡그리고 있었나봐.

종인이가 너징 미간 사이를 툭 치면서 아프면 재깍재깍 말하라고 말했어.

곧 컴백인데 괜히 병 키우다가 쓰러지지 말라면서.

 

너징은 고개 끄덕이면서 알겠다고 대답하려 했는데, 갑자기 요란스럽게 방 문이 열리더니 찬열이랑 백현이 뛰어들어 오는 거야.

백현은 들어오자마자 왜 이렇게 어둡게 있냐고 하면서 불 먼저 키고, 찬열은 장난스럽게 웃으면서 너징 침대 앞에 있는 종인이 밀치고 격하게 너징한테 어깨동무를 했어.

격한 어깨동무에 너징 몸이 심하게 흔들리니까, 너징의 뱃속의 통증은 더 심해지고 너징이 흔들리던 그 순간에 굴이 쑥 나온 거야.

뻣뻣해져서 가만히 굳어져 있는 너징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찬열이 너징한테 말했어.

 

 

 

 

" 야, 솔직히 니가 생각했을 때 말이야. "

" ............ "

" 변백현보단 내가 더 낫지 않냐? 그치? 키로 보나, 외모로 보나, 목소리로 보나 내가 더 낫지? "

" 아, 뭔 소리야, 박찬열! 너같은 도비보단 내가 훨 낫지. "

" 변똥, 넌 닥치고. 야, 야. 오징어! 빨리 말해봐. 내가 더 낫지? 응? "

 

 

 

 

요란스럽게 들어온 것 치고는 별 영양가 없는 말만 해대는 찬열에 밀려난 종인이 어이없는 웃음을 지었고, 백현은 절대 자신이 더 낫다면서 너징 침대에 불편하게 앉으며 말했어.

찬열은 얼른 대답해 보라며, 아직까지 굳어있는 너징을 붙잡고 탈탈 흔들었고.

다시 몸이 흔들린 너징은 아까의 고통이 다시 몰아치기 시작하니까 미칠 것 같은 거야.

 

아니, 이 미친 비글들이 왜 갑자기 조용히 방 안에서 쉬고 있는 나에게 이러는 거야!!!!!!!!, 라는 생각과 함께 온갖 욕을 머릿속으로 해대던 너징이 너징 어깨 붙잡고 있는 찬열의 손을 밀쳐내고 말했어.

 

 

 

 

" 형들, 나 죽을 것 같으니까 제발 좀 꺼져. "

" ..뭐? 지금 형한테, "

" 아, 그리고 진짜 유치하게 누가 더 낫냐고 묻지 좀 마!! 짜증난다고!! 둘 다 도찐개찐이거든?!? 차라리 나보고 바퀴벌레랑 곱등이 중에서 뭐가 더 좋냐고 물어!!! "

" 야, 아무리 그래도 바퀴벌레랑 곱등이는 좀.., "

" 그리고 내가 여자라고 생각해도 형들 중에 아무도 맘에 드는 사람 없으니까 제발 나 좀 내버려 둬!! "

 

 

 

 

너징이 랩 하듯이 속사포로 말을 내뱉은 다음에, 다시 배가 아파져서 인상을 찌푸리며 몸을 굽히니까 처음엔 ' 얘가 왜 갑자기 짜증이야. '라는 눈으로 보던 3명이 갑자기 왜 그러냐며 너징에게 동시에 물었어.

너징은 그런 걱정들도 다 짜증나고 귀찮아서 그냥 괜찮으니까, 나가. 나가. 나가. 라는 말만 하고 가장 가까이에 있던 찬열을 밀어냈어.

얼떨결에 밀려난 찬열이 다시 괜찮냐며 물어보려고 하니까, 종인이 백현이랑 함께 찬열 등을 밀면서 그냥 나가자고 했어.

잠깐 형들에게 너무 짜증냈나, 싶었던 너징은 그냥 나가자고 하는 종인이 고마웠지만 고맙다고 말하지는 않았어.

 

밖에서 " 우리 막내 아직 사춘긴가봐. "뭐 이런 말이 작게 들려오긴 했지만, 너징은 크게 신경 쓰지 않았어.

읽던 팬 레터들을 정리해서 침대 밑에 내려 놓은 다음에, 나갈 때 불을 안 끈 멤버들 대신에 너징이 천천히 일어나서 불을 끄고 다시 침대로 돌아왔지.

 

 

 

 

*

 

 

 

 

다음 날 아침에, 너징은 어제보다 한결 심해져 있는 통증에 입술을 깨물고 있을 때가 많았어.

아침도 거르고 매이크업까지 마친 너징은 멤버들이랑 함께 벤에 올라서 뮤직 비디오 세트장으로 향했지.

아까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너징은 평소에 생리통이 그렇게 심하진 않아서 인상을 찌푸리는 경우도 거의 없었고 멤버들이 장난을 쳐도 왠만하면 받아주고 했는데 이번에 너무 아프니까 조용히 침묵만 하고, 장난을 쳐도 하지 말란 식으로 확 거부하니까 멤버들 입장에서 보면 뭔가 이상했지.

너징도 그걸 알았지만, 그래도 모른 척하면서 조용히 맨 뒷 좌석에 앉아서 노래를 들었어.

 

그러다가 문득 생각난게, 너징이 여분의 생리대를 놓고 왔다는 거였어.

망했다는 표정을 지은 너징이 손으로 머리를 몇 번 툭툭 치다가 핸드폰으로 너징 담당 코디한테 몰래 문자했어.

 

 

 

 

[ 언니, 혹시 여분의 생리대 있어? ]

[ 응. 왜? 징어 생리해? -코디누나 ]

[ ㅠㅠ어제부터... ]

[ 많이 심해? -코디누나 ]

[ ㅇ유ㅠㅠㅠ ]

[ 아이고 어떡해.. 내가 일단 진통제랑 같이 가져갈게. 세트장에서 보자. -코디누나 ]

[ 응응 고마워 언니ㅠㅠㅠㅠㅠ ]

 

 

 

 

문자를 끝내고 너징은 한결 편안한 마음으로 시트에 몸을 기댔어.

너징은 언제나 그랬듯이 핸드폰 화면을 끄고 너징 무릎 위에 올린 다음에 노래 듣는 거에 집중했지.

 

 

 

 

 

 

 

 

 

 

 

 

 

 

 

 

 

 

 

============

ㅇ..오늘은 어떻게... 분량이 좀 긴가요..? (소금소금)

ㅠㅠㅅㄹ터진 썰을 한 편에 마무리하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길어져서 1편과 2편으로 나누었어요.

 

저번 썰에 댓글 달아주신 내 스릉해 마지않는 16분들!ㅠㅠ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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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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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첨부 사진왘ㅋㅋㅋㅋㅋㅋ쩔어!!!조회수1이에요!!암호닉신청할께뇨유부초밥이요!!!생리힘내징어야크흡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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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포코팡! ㅠㅠㅠㅠㅠㅠ저도 징어랑같은날인데 이런소재써주시다니 몰입도상승ㅋㅋㅋㅋㅋㅋㅋ잘보고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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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굴!!! ㅜㅠ 격공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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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여우달입니다! 하필 그런때 터지는건... 징어야, 힘내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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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아 진짜 ㅜㅜㅠ지금 생리하고 잇어서 그런지 남일같지가 않네요 ㅎ....
따뜻한 굴 낳는 느낌 ㅎ...혐;;;; 텍혐이 바로 이런건가요...
으 소름 ㅠㅜㅜㅠㅜㅠ 우리 징어 아파서 어카나요ㅜㅜㅠㅜㅠ아 저 박찬열 눈새....어우....
작가님 이번편도 잘보고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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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아 굴 진짜....시룸 짱시룸....으 들키면 안될텐데요ㅠㅠㅠㅠㅠ핸드폰화면 설마 홀드만 해놨나..? 불길불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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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뭑ㄴ가....들킬것같은 기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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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뿌요정 빨리빠릴!!!다음 편이 시급하네요!!안들켰으면 ㅠㅡ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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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비타민이ㅔ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들켰으며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들키면안대는데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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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ㅠㅠㅠㅠㅠ징어 들키지 않았으며뉴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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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징어야ㅠㅠㅠ들키면안돼는데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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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으아............위험하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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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돌하르방이에여! 뭔가 들킬것 같은 이 묘한 기분을 뭘까여....안 들켰으면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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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헐렇ㄹㅇ너ㅣ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들키면 안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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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헐헐ㅜㅜㅜㅜ들키지마ㅜㅜㅜㅜㅜ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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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그래도사춘기라고생각해서다행이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혹시라도ㅠㅠㅠㅠ걸리며뉴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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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제목만 보고도 헙했어요 ㅠㅠ 걸리진않겠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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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엉엉ㅇ재밋어요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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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허류ㅠㅠㅠㅠㅠ걸리면 안되눈데ㅜ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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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틀킬까봐 내가 겁나 어떡해....으아니 긴장 된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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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이렇게 절묘한데서 끊으시면어떡해요 저 쥬금○<< 아 진짜 빨리오셔야대여 다음이 완전너무대박궁금하자나여 평일이라고 안오시는거아니져 정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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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으ㅠㅠㅠㅠ조마조마하네여 걸리진않겤ㅅ지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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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정주행끝내고왓습니다!!!암호닉 신청할께요(하트하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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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민트
네!신청해주세요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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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하트하트)가 암호닉이에요 ㅋㅋㅋ 너무재밋어요 ㅋㅋㅋㅋ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 헤헤헤ㅔ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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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신알신온거모르고오늘에서야보내용ㅋㅋㅋㅋㅠㅠ담편기대되요 잘보구갑니당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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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헐헐헐 어떠케여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 남장물 너무좋슴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벌써들키면 안돼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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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암호닉 신청이여~ 섹시백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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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허루ㅜㅜㅜ...혹시나 들키면 진짜 어떻게해여??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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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헐 굴이래 .............................................. 징어야 힘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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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아ㅠㅠㅜ치명적이야어떡캐....ㅠㅠㅠ들키는거아냐ㅑ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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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징어ㅠㅠㅠㅠㅠㅠ힘들겟다ㅠㅠㅠㅠ들키면 우째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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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들킬까봐 조마조마히네여ㅠㅠㅠㅠㅠ 아 어뜨켕... 빨리 진통제 먹어야할텐데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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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들키며뉴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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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아...나같은상황이구나 징어야..ㄸㄹㄹ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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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허징어부쨩해ㅜㅜㅠ뉴뉴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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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왜 들킬것같지ㅠㅠ 생리통 없는 나로써는 알 수 음슴.. 하 다음편 읽으러 가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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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징어ㅠㅠㅠ예민하겟다ㅠㅠㅠ아프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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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어우 불안불안하네요ㅠㅠㅠㅠ뭔가 일터질것같다ㅠㅠㅠ잘보구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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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들키면안ㅇ당!!!!!!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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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엏 무섭네요 들킬까봐ㄷㄷㄷ조마조마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 다음편이랑 이어져 있는건가요? 얼른 보러가야겠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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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글길면 저는 감사합니다...♥ㅋㅋㅋ작가님 진짜재밌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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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ㅠㅠㅠㅠㅠㅠㅠㅠ들키지않기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징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생리텅진심시루뮤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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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아직볼편이많이잇어서다행이긴한데아들킬꺼같애한명이라도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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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ㅠ징어힘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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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으어,,,,,,생리.........징어 힘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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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ㅋㅋㅋㅋ언니라는 호칭을 아예 쓰지않는건 아니였순욬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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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정주행중이에요ㅎㅎㅅㅎㅎㅎㅅㅎㅅㅅ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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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아유 우리징어ㅠㅜㅜㅠㅜㅜ유ㅜㅠㅜ담편으로 가여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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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징어ㅠㅠㅠㅠ 지금까지 안들켰으니깐 잘넘어가겠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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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으아 들킬까봐 조마조마하네요 진짜ㅠㅠㅠ 괜찮겠죠? 헿 다음편읽으러갈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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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헐징어야...힘내요...공감두번간다세번간다네번간다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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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오호 드디어 제가 원하던 소재가나어ㅏㅆ어요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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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띠디딘 좋아여좋아여 완전 재미집니다!!! 진짜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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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징어힘쇼ㅠ 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다음편보러가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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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들키면안돼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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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징어어트케ㅠ힘쇼!ㅠㅜㅜ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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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아이고징어어떡하지ㅠㅛㅛ진짜진짜싸증나고불편하겠다ㅠㅛㅠㅛ어떡해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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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아이구ㅠㅠㅠㅠㅠ징어아파서어캐여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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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아이고ㅠㅠㅠㅠㅠ징어야ㅠㅠㅠㅠ내가그맘알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징어힘내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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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들키지마 징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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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큰일낫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쥬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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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헝하필 생리터졌을때 뮤직비디오촬영이라니ㅠㅠㅠㅠㅜㅠㅠㅠㅜ 그래도 코디언니있어서 다행인듯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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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진ㅁ자 누가건들면진짜아아아아아아아ㅏ앙완전짜증나는데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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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헐 설마 ㅋㅋㅋ그 폰본거아니..겟..졍..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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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징어에게고비가왓다ㅠㅠㅠㅠ징어야힘내ㅠㅠㅠㅠㅠㅠㅠ잘이겨내야해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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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굴생산할때 너징나징 마음 똑같네요ㅠㅠㅠㅠ 진짜 건드리면 엑소라 해도 짜증낼 듯 ㅠㅠㅠㅠㅠㅠㅠㅠㅠ징어힘쇼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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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작가님 이번편도 잘보고가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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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어ㅠㅠㅠㅠ떡ㅠㅠㅠㅠ해ㅠㅠㅠㅠㅠㅠㅠ으잉ㅠㅠㅠ원래이렇게댓안쓰는데이건너무ㅠㅠ좋쟈나여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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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ㅠㅠㅠㅠ생ㅇ리주기의 기 예민함 잘 알ㅈ져ㅠㅠㅠㅠㅍ ㅍㅍㅍㅍㅍ퓨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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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ㅠㅠㅠㅠ아푸지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도찐개찐 너무 웃기다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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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아니ㅠㅠㅠ징어 어떡파죠ㅠㅠㅠ생리토유ㅠㅜㅜ그거 아프며뉴정말 아픈데ㅠㅜ긇다고ㅠㅠ징어를.남자로ㅠ알고있는 맴버들은 갑자기 징어가 짜증내니까ㅠㅠ당황할테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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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ㅋㅋㅋㅋㅋㅋㅋㅋ아 굴... 굴...보다가 굴이라길래 뭐지?하다가 5초만에 현웃터졋어요 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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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헐 걱정된다 징어...ㅠㅠㅠㅠㅠㅠ
안들키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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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생리통.....징어 힘쇼.......진짜....그고통을알기에뭐라할말이없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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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전생리통이 없어서 잘모르겠지만 징어 엄청 힘들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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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ㅠㅠㅠㅠ 생리하는 징어 저도 그마음 잘알죠 저도 심하거든요 ㅠㅠㅠ 힘내자 징어야!!!!!약먹으면 될꺼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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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허억...!어 막 긴장돠고 막....ㅠㅠㅠㅠㅠ징어 예민하디먀....(쭈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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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ㅠㅠㅜㅠㅠㅠㅠ징어어뜩해ㅜㅠㅠㅜㅠㅠ생리기간이잘끝나야항텐데ㅜㅜㅜ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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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헐 걸리면 우짜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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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하이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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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안돼~~!!!아직들키면안돼!!!!!ㅋㅋㅋㅋㅋㅋㅋㅋ아슬아슬하구만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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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진짜징어가이게뭔고생이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런코디언니라도있으니다행이다ㅡ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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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어유어유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날이라니 그날은 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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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벌써들키다뇨 아니되 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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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이제야 보게되네요!!ㅠㅠ어떻게 되는거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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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아어째ㅜㅜㅜㅜㅜㅜㅜ 아ㅠㅠㅠㅠㅠ징어ㅜ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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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아.....저아픈을내가잘알디ㅠㅠㅠㅠㅠㅠ힘내 굴생성......아짜증.....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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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Aㅏ....저고통..잘알죠.....한창 배아플때 누가옆에서 저렇게 치근덕대면 아주그냥,확..!!ㅋㅋㅋ징서고생이많쿠나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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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으아아프겠다 생리통심하면고역인데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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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들킬것같다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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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어머어머어머어머어멈 어쩌면 좋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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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진짜 예민하고 하나하나 짜증나고 그러는데 힘들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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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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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헐ㅋㅋㅋㅋㅋ징어 짱예민함... 진짜 근데 그날이면 겁나 짜증...알져그맘..하..건들마라애들아...데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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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어이쿠...생리조심해야겠네우리징어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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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하...생리통...진짜...ㅂㄷㅂㄷ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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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진짜힘들겠다 몰래남장에 생리까지ㅠㅠㅠㅠ난 거기서 힘들어서 오빠품에 쓰러질듯ㅎ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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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어떡해ㅠㅜㅠㅠㅠㅠ근데 생리통ㄱ 심한테 옆에서 저러면 짜증날수밖에 없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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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아으생리통이라니ㅜㅠㅠㅠㅠ겁나아픈데뮤비촬영도해야되고ㅠㅠㅠㅠ어떡해요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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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에구ㅠㅡㅜ괜찮아???우리징어??ㅠㅡ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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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에휴 ㅠㅠㅠㅠㅠ나도 생리통터지면 하루종일 녹초야 ㅠㅠㅠㅠㅠㅠㅠ 고생이다 징어야 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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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ㅋ공감ㅋㅋㅋ옆에서저러면 진짜 짜증나죠 저날에,,,,
한번터지면 앓아눕는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말할수도없고ㅋㅋㅋ어이구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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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생리통 심한데 옆에서까지 짜증나게 굴면 진짜 짜증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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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아이고 어떡해ㅠㅠㅠㅠㅠ 같은여자로서 너무 잘아는 고통이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징어화이팅!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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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끄앙 첫번째고비다ㅠㅠ잘해나가길ㅠㅠㅠㅠ다음편을보러빨리사라지게써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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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생리통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진짜 아플텐데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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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어떡하냐ㅜㅠㅠㅜ징어일년동안저러케숨겼어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힘들렀겠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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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힝ㅠㅠㅠㅠㅠㅠㅠㅠㅠ들키지는 않겠지 불안불안한데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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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뭐죠 이 불안함은ㅜㅜㅜㅜ 알 수 없는 불안감이ㅜㅜㅜㅜㅜ으아아ㅜ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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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오우노우ㅠㅠ박찬열 변백현ㅠㅠㅠ 물론 모르겠지만ㅠㅠ흔들지머ㅠㅠ 보는내가 더 아프다정말ㅠㅠㅠ허흑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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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유ㅠㅠㅠㅠ간떨려 들키는거아니얕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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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허류ㅠㅠㅠㅠㅠㅠㅠ징어야 화이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몸 따뜻하게 잘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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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아프겠다...우리 징어ㅠㅠㅠ그 와중에 비글들ㅂㄷㅂㄷ진심 힘들겠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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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하휴.......생리통심한사람은 진짜 심한데 옆에서 저러면 진짜 짜증나지 ㅋ큐ㅠㅠㅠ으르렁같이 격한 안무 어떡해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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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아ㅠㅠㅠㅠㅠㅠㅜ진짜이번편은공가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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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헐...들키면 어떡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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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들킬까봐 겁난다..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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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ㅠㅠㅜ허ㅜㅜㅜ생리통 어케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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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32.33
여주ㅅㄹ한데옹~~킼...ㅋㅋㅍ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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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어이구ㅠㅠㅠㅠㅠㅠㅠ할때 춤추면 더 아플텐데 어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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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어후...생리통이라니ㅠㅠㅠㅠㅠ힘들겟다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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