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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전정국] 전정국, 당신은 나의 오빠! 07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전정국] 전정국, 당신은 나의 오빠!


W.superwoman


07















































"아으..따가워."








방금까지 봉선이에게 등짝을 얻어맞은 탓에 등이 따끔따끔 아려왔다. 그런 나를 보고도 미안한 기색 없이 부러워, 부러워!만 연신 외치고 있는 봉선이다. 아, 하필이면 잘 문지를수도 없는 등을 때리고 난리야 나봉선.. 속으로 꿍얼대면서도, 카톡! 울리는 알림음과 함께 보이는 정국선배♥ 라는 글자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졌다.








[수업 끝났어요?]
[네! 이제 밥 먹으려구요]








기분좋게 답장을 보내고 보니, 봉선이가 옆에서 언짢은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고 있다. 좋아 죽는다는 말에 어, 좋아! 하고 신나게 대답했다가 또 등짝을 맞을 뻔 했다. 겨우 도망쳐 건너편으로 길을 건넜더니, 시끌시끌한 무리와 퍽 부딪혔다. 아으,아퍼.








"어!성이름이다!"
"야 너 남친 생겼다며!"
"와 성이름이 쏜대!!"
"와!!!"








아..이런.. 시끄러운 애들이 모여있을 때부터 뭔가 심상치 않았는데. 하필 우리 과 남자애들이다. 게다가 내가 남자친구 생긴 건 어떻게 알았는지 졸지에 내가 밥을 사게 생겼다. 김민규 부승관에 이석민이라니... 셋만 있어도 너무 시끄럽다. 근데 얘네, 엄청 먹을첸데. 내 용돈..






자기들도 나름대로 양심은 있다며 그나마 싼 분식집으로 들어왔다. 들어갈때도 역시나 시끌시끌한 애들 덕에 원래 있던 손님들의 시선이 모이는게 느껴진다. 민망해진 내가 얼른 조용히하고 앉으라고 으름장을 놨다. 잠시 조용해졌던 수다 트리오와 봉선이는 주문을 하자마자 다시 소란스러워졌다. 그래..내가 뭘 어떻게 하겠니..한숨을 푹 내쉬고 선배는 밥을 먹었을까 하는 생각에 폰을 꺼내들었다.








[오른쪽 봐봐요.]








뜬금없이 와있는 카톡에 내가 고개를 들어 오른쪽을 바라보자, 친구 두명과 앉아있는 선배가 여느 때처럼 트레이닝복을 입고서 나에게 손을 흔든다. 내가 반가워 손을 살짝 흔들고 웃어보이자, 폰을 흔든다. 다시 카톡 내용을 보고선 조용해질 수 밖에 없었다.








[내 여자친구는]
[남자친구가 너무 많은 것 같아요]


[그..얘네가 저 남자친구 생겼다고]
[한 턱 쏘라고 그래서..]
[잡혀왔어요ㅠㅠ]








카톡을 다 보내고 선배에게 시무룩한 표정을 지어보이자 웃으며 고개를 끄덕인 선배가 입모양으로 농담.한다. 내 표정도 밝아지고, 선배가 얼른 먹으라며 손짓한다. 대단한게, 내가 이렇게 다른 곳을 보면서 인사하는데 자랑스러운 기계공학과 1학년 친구들은 전혀 눈치채질 못한다. 자기들의 세계에 빠져서. 이러니까 다른 과 친구들이 안생기지..








"근데 너 남자친구 누구야? 우리가 아.는.사.람~?"


"설마! 우리 과??"


"선배들 중에 한명이지! 맞지!!"








미쳤네. 미쳤다 이것들. 아직 선배 나가기도 전인데.. 가뜩이나 목소리도 큰 것들이 선배도 다 들릴 정도로 떠들어댄다. 아.. 일찌감치 쟤네 주둥이를 꼬매버렸어야하는데. 아, 선배한테 뭐라고 하지.. 선배는 들은건지 만건지 갈 준비를 한다. 봉선아 너 다 알잖아.. 선배 얼굴도 봤으면서 왜 아무 말도 안해.... 불안해진 내가 한마디 하려는데, 떡볶이만 열심히 먹던 봉선이가 입을 연다.








"우리 과 아닌데. 모지리들아."








봉선이의 말이 끝남과 동시에 큰 손이 내 머리 위에 톡 올려진다. 다정함이 담긴 쓰담쓰담과 함께. 굳이 올려다보지 않아도 정국선배인 걸 알 수 있었다. 손길이 익숙했고, '아주머니 여기도 같이 계산할게요.' 하는 목소리도 너무 익숙해서.








"많이 먹어."








내 볼을 톡톡 두드리며 말하고 나가는 선배에 내 얼굴은 터질 듯이 빨개졌다. 말실수한 걸 깨달은 수다 트리오는 입을 쩍 벌리고 굳었다. 선배가 있는지 몰랐던 봉선이는 나를 툭 치며 알고 있었냐 추긍한다. 내가 조용히 고개를 끄덕이자마자, 수다 트리오의 질문이 쏟아졌다.








"야, 저분이 너 남자친구냐??"


"보면 모르냐! 얘 얼굴 이렇게 빨간거 처음본다."


"와 미친. 우리 엄청나게 실수했네 어쩌냐."








실수한 거 알아서 다행이다, 나쁜 놈들아..
















[방탄소년단/전정국] 전정국, 당신은 나의 오빠! 07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전정국] 전정국, 당신은 나의 오빠!
w.superwoman


















"으아아-"








밥 먹자마자 세 시간 연강이라니. 식곤증과 싸우느라 온 몸의 기운이 쭉 빠졌다. 그래도 나는 양호한 편이었다. 내 옆에 앉은 봉선이는 이미 꿈나라 여행중이고, 내 앞에 일렬로 앉은 수다 트리오는 책이 축축하도록 침을 질질. 아으,드러. 쟤네 좋아하는 애들은 저런 모습을 알까.. 나도 차라리 모르고싶다.








"야 봉선! 나 먼저 간다? 얘네랑 놀고 집에 가, 알겠지?"








잠결에 대충 손을 흔드는 봉선이를 놔두고, 재빨리 강의실을 빠져나왔다. 터덜터덜, 수강신청 좀 잘할걸..하는 후회가 발걸음에 가득 담겼다. 무겁기만 한 발걸음을 떼어 체육관으로 향했다. 무거울 정도로 큰 문을 낑낑 열고 들어가 눈을 이리저리 굴려도, 선배는 도통 보이지가 않는다.








"어디있지.."
"어!정국이 여친!"








누군가 갑자기 나를 향해 손가락질을 하며 소리를 지른다. 그 소리에 놀라 움찔하니, 예전에 봤던 것 같기도 한 남자가 나를 향해 달려온다. 진짜 발랄하네. 무슨 10년된 친구마냥 반갑게 악수를 청한다.








"안녕! 난 정국이 친구!"


"안녕하세요.."


"태형선배라고 불러!"


"그..정국선배는.."


"아~정국이? 화장실 간 거 같은데? 전화해봐! ..아, 잘 안 받지 참."


"선배가요? 전화 잘 받는데.."


"..역시 여자친구가 친구보다 낫구나."








씁쓸한 표정으로 고개를 젓는 태형선배를 가만히 쳐다보다 정국선배의 번호를 꾹꾹 누르려던 찰나, 익숙한 향기가 훅 끼친다. 그와 동시에 내 뒤의 누군가에게 툭 기대진다. 내 어깨를 감싸는 든든한 팔과 함께.








"얘를 언제 봤다고 친한 척이야, 김태형."


"..선배?"


"응.나."


"야~ 그래도 몇 번 봤는데 인사정도는 할 수 있지!"


"안돼."








서운하단 듯 말하는 태형선배에게 단호히 안돼. 하고 말하는 선배의 모습이 왜이렇게 귀여운지. 뭔가 질투하는 것 같다. 태형선배가 뭔가 더 따지려는데, 정국선배에 의해 몸이 뒤로 돌려졌다. 오늘도 차암, 잘 생겼다.








"수업 열심히 들었어요?"


"..네!그럼요!"


"아닌거 같은데-"


"진짜!..에요.."








나를 꿰뚫어 보는 듯 한 선배의 눈빛에 주눅이 들어 작게 웅얼거리자, 웃음이 터진 선배가 알았어알았어요 하며 내 머리를 헝클인다. 그 손길이 좋아 또 베시시 웃음이 나온다. 그렇게 둘만의 세계에 빠져 있는데, 뒤에서 태형선배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자알한다, 둘다. 저기, 내 손가락 좀 펴줄래?"


"뭐래,인마. 빨리 운동이나 하러 가."


"예에- 불청객은 이만 가겠습니다-"








정국선배에게 밉살스런 표정을 지어보이다가, 나와 눈이 마주치자 한껏 멋진 척을 하며 손을 흔드는 태형선배다. 웃으며 손을 흔들어주다가, 정국선배에게 덥썩 잡혀버렸다. 갑자기 뭐지? 의아하게 쳐다보자, 엄한 표정으로 씁.하며 내 손을 깍지 껴 잡는다.








"여기가 제자리."








나에게 매일 존댓말을 써주고, 항상 선배같은 모습만 보여서 어른스러운줄만 알았는데 이렇게 질투를 할 때면 한없이 귀엽다. 기분이 좋아져 선배의 손을 꼭 잡고 체육관을 나오며 발을 동동댔더니 뭐가 그렇게 좋아- 하고 아이 달래는 투로 말을 한다.








"아, 선배. 있잖아요,"


"태형선배."


"네?"


"지민선배."


"..."


"석진선배."








선배에게 할 말이 있어 입을 열었더니, 갑자기 선배들 이름을 부르며 내 말을 막는다. 줄줄이 나오는 선배들의 이름에 내 머릿속은 물음표로 가득찬다. 갑자기 선배들은 왜 찾는거지? 내 반응은 보이지도 않는 것인지 뚱한 표정이다.









"근데, 나도 정국선배."


"..."


"이상하지 않아요?"








아, 설마. 오빠라고 불러주길 원하는건가. 뾰루퉁해 보이는 선배의 얼굴이 너무 귀여워서 와락, 안겨버렸다. 갑작스런 포옹에 선배도 적지않게 놀란 것 같지만 곧 나를 꼬옥 감싸안는다. 조금 빠르게 뛰는 선배의 심장소리가 잔잔한 목소리와 함께 들린다.








"뭐야, 애교부리는 거에요?"


"응!"


"자기가 난감할때만 이러고. 나쁜 버릇이에요, 이거."


"그러면..하지 말아요?"







애교부리는 거냐는 선배의 말에 발랄하게 대답했더니 크흐흫, 하며 웃는다. 그러더니 나쁜 버릇이란다. 혼내는 것 처럼. 예뻐 죽겠다는 얼굴을 하면서. 자꾸 그러면 더 놀리고 싶어지는데.. 시무룩한 척을 하자 아으으, 하며 다시 나를 끌어안는다.








"왜이렇게 귀여워요,진짜."


"..아니에요.."


"이제와서 부끄럼 타는 거에요? 할거 다 하고?"








나를 바라보는 선배의 눈빛이 너무 달아서, 부끄러움이 확 느껴졌다. 이따 집에 가면 또 혼자 이불킥 하겠지.. 그래도 지금은, 나만큼 빠르게 뛰고있는 선배의 심장소리를 계속 듣고 싶다. 내가 지금 느끼는 행복이 선배에게도 전해졌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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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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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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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7년 전
독자2
호비입니다 작가님... 오랜만에 오셨ㄴ네요ㅜㅜㅠㅠ 보고싶았어요ㅜㅠㅠㅠ
7년 전
superwoman
호비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ㅠㅠ 인제 신고 안당하게 조용히 살아야겠어요..
7년 전
독자12
헉... 근데 6개월씩이나... 무섭네여.. 오늘듀 정국이랑 여주 너무 알콩달콩 한걸요ㅜㅜㅠㅠ 보기좋안 커플이야ㅓㅜㅠ
7년 전
독자3
가온이에요!!!
으아 꾸기 완전 달달해요... 왜 현실에는 저렇게 달달한 선배가 없는지 ㅠㅠㅠㅠ

7년 전
superwoman
가온님 안녕하세요! 아니에요 현실에 있을 수 있어요! but he is not mine..^^
7년 전
독자4
둥둥이에요!!!헣 정지였다니ㅠㅅㅠ 요로코롬 와주셔사 감사해뇨ㅠㅠ 오늘도 달달하네요
7년 전
superwoman
둥둥이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ㅠ_ㅠ
7년 전
비회원27.8
[1122]로 암호닉 신청이용! 정국이 너무 갈갈하고ㅠㅠㅠㅜㅜ 너무 잘어울려용 ,,
7년 전
비회원27.8
아니.. 달달인데 갈갈이라니,,깔깔
7년 전
superwoman
1122님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갈갈ㅋㅋㅋㅋㅋ무슨 뜻인가 했네요
7년 전
독자5
슈가나라입니다!!
자까님 오랜만 입니다!!!근데 아이구...자까님 정지셨다니...그럴수있어요...신알신 뜬거 보고 진짜 바로 들어왔어요!!!아...ㅠㅠㅠㅠ정구가ㅠㅠㅠㅠ징짜ㅠㅠㅠㅠ내가 오빠라고 불러줄께ㅠㅠㅠㅠ왤케 귀엽져?ㅠㅠㅠㅠㅠㅠㅠ근데 나도 정국선배 할때...진짜 웃음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구가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우리애기ㅠㅠㅠㅠ오늘도 잘봤습니다!!!작까님 감사합니다!!❤️❤️❤️❤️❤️

7년 전
superwoman
슈가나라님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인데도 이렇게 달려와 주셔서 감사해요ㅠㅠ 힘 왕창 생겼습니다! 불끈불끈! 앞으로도 쭉 함께해요❤️
7년 전
독자6
아이스에요!오랜만이에요 작가님ㅠㅠㅠㅜㅠㅠㅠㅠㅠ왜 안오시나 했는데 정지였다니ㅠㅠㅠ고생많으셨어요ㅠㅠㅜ그나저나 작가님 글은 여전히 달달해요ㅠㅠ정국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7년 전
superwoman
아이스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ㅠㅠ 여전히 달달하다니 많이 걱정했는데 다행이에요..ㅠㅠ 오늘도 감사합니다❤️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superwoman
정꾸야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ㅠㅠ 저도 너무너무 보고싶어쓰여ㅠㅠㅠ 너무 오랜만이라 쪼큼! 걱정했는데 여전히 심장 쥬길 정도라니 다행이에요 :) 오늘도 감사해요❤️
7년 전
독자8
누가보면
어쩐지ㅠㅠㅠㅠ 정지셨군요 그동안 안오신 만큼 이번화가 되게 설레네요// ㅎ
정국이가 선배라 더 색다른것같아요

7년 전
superwoman
누가보면님 안녕하세요! 못 온 동안 설렘이 많이 식었을까봐 걱정했는데 다행이에요ㅠㅠ 앞으로 정국선배 데리고 행복합시다!
7년 전
비회원188.17
즁이에요
작가님 왤케 오랜만이죠 ㅠㅠㅠㅠㅠㅠ 으악 정국센빠이 넘 설레는것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달달해서 죽을거같아여 ㅠㅠㅠㅠㅠ

7년 전
superwoman
즁이님 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인데 달달하다니 다행이에요ㅠㅠ
7년 전
독자9
호옹이 [꾹피치]로 암호닉 신청해여♡♡
7년 전
superwoman
꾹피치님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172.233
[코코파미]로 신청할게요~~~♡
7년 전
superwoman
코코파미님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0
대박... :@(₩ 이런 글을 왜 이제야 봤는지 ㅠㅠ 암호닉 신청하구 갑니다!! [세일러뭉]
7년 전
superwoman
세일러뭉님 감사합니다! 이제 같이 달려요!
7년 전
독자11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찹찹찹입니다!! 정국이도 작가님도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 댓글을 안 쓴지 좀 돼서 손가락이 근질근질거리는 찰나에 너무 행복합니다 사실 저도 쓰차 먹었다가 며칠 전에 풀려서 그 기분 잘 알아요 우리 같이 조용히 삽시다 방탄이들 데리고ㅎㅎㅎ
이번화는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제 심장을 마구 난도질하네요 정구가ㅠㅠㅠㅠㅠㅠㅠㅠ현실에는 이런 선배 없겠죠? 하긴...
질투라니ㅠㅠㅠㅠ정국이가 질투라니ㅠㅠㅠㅠㅠ너무 발리는거아닙니까 하 제가 이래서 작가님을 좋아해요 어쩜 발리는 포인트를 잘 잡아내시는지 오늘도 작가님 글로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작가님 사랑해요!!!!!!!!!!!!!!!!!!!!핱핱핱

7년 전
superwoman
찹찹찹님 안녕하세요! 저도 독자님 너무너무 보고싶었어요ㅠㅠㅠ 우리 이쁜 아가들 데리고 조용히 살아요..(울컥) 엌 댓글 읽다가 심쿵 당했잖아요 책임져요(새침)ㅌㅋㅋㅋㅋㅋㅋㅋㅎ 민망하다 아무튼 저도 사랑해여!!!!!!!
7년 전
비회원98.222
유루입니다! 오랜만이에요 작가님ㅠㅠ 스탑이라니..! 왜 우리 작가님을 괴롭히는건가 악의무리여!!!! 존댓말 쓰는 정국이 너무 좋네요..♡ 소리소문없이 뒤에 다가와있는것도 너무 좋고..♡ 날이 갑자기 추워졌어요.. 감기조심하세요 작가님! 오늘도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7년 전
superwoman
유루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ㅠㅠ 독자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도 댓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3
늘봄이에요'-'*♡ 작가님 보고싶었습니다ㅠㅠㅠㅠ해지권이 있으셨다니 다행이에요ㅠㅠㅠㅠ정국이 진짜 오빠 미 낭랑한 모습 너무 설레고 좋아요ㅠㅠ❤ 여주에게 질투하는 모습도, 여주가 친구들과 밥 먹는 자리에서 대신 계산해주고 가는 모습도, 여주에게 오빠라고 불리길 원하는 모습도 하나하나 다 너무 좋습니다ㅠㅠㅠㅠ❤ 존댓말 하는 것도 좋지만 반말도 좋고 결론은 둘 다 좋네요'-'* 작가님 사랑해요❤❤
7년 전
superwoman
늘봄님 안녕하세요! 저도 너무 보고싶었습니다ㅠㅠ 정말 제 글 애정담아 읽어주시는 것 같아서 감동이에요ㅠㅠ 늘봄님 댓글에서 하트가 뿜뿜!❤️ 저도 사랑합니다❤️❤️
7년 전
비회원90.72
라일락입니다 오늘도 달달합니다 정마류ㅠㅠㅠ 나도 존댓말 선배한테 들어보고 싶다 완전 설레겠다ㅠㅠㅠㅠ
7년 전
superwoman
라일락님 안녕하세요! 저도 존댓말연애..정말 해보고 싶습니다ㅠ
7년 전
독자14
아ㅠㅠㅠㅠㅠ광대 안내려온다ㅠㅠㅠㅠㅠ엄마미소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
@침침@

하앙 작가님 ㅠㅠㅠㅠㅠ사랑해요 ㅠㅠㅠㅠㅠ세상에나 이렇게 기쁠수가...아주그냥 입꼬리가 천장뚫고 나갈기세네요 8ㅅ8!!! 개강하고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보내고있었는데 이로케...이러케!!!! 정맣... 애교부리는 탄소도 그렇고 ㅠㅠㅠㅠ좋아죽는 아카짱도그러코.. 넘나좋은것아니겠습니까..저도 정국이를 오빠라고부르고싶네요..또르르 ☆ 아무튼 ㅜㅠㅠ사랑해요ㅠㅠ정말정말 ㅠㅠㅠ잘 읽었어요 !! 늘 감사합니다 ㅠㅠ❤❤❤

7년 전
superwoman
@침침@님 안녕하세요! 첨부텈ㅋㅋㅋ사랑고백이라니 너무 좋잖아요^~^ 개강..그쵸 저도 내일 개가..ㅇ... 하아.. 우리 정국선배 보면서 힘냅시다^^! 괜찮아요 잘생기면 다 오빠야! 늘 고마워요❤️
7년 전
독자16
우엥ㅠㅠㅠㅠㅠ 보고싶었어요 자까님ㅠㅠㅠㅠ 정국선배 넘나 설레줍니다.....(쥬금
[레프]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7년 전
superwoman
레프님 감사합니다! 많이 기다리셨죠ㅠㅠ 이제 차카게 살거에요..(울먹) 이제 같이 달려요!!
7년 전
독자17
♥여지♥예요! 작가님 정지 해제권 있어서 다행이에요 하마터면 끝까지 못 볼 뻔해써요 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superwoman
❤️여지❤️님 안녕하세요! 그러게요 완결 못낼뻔 ㅠㅠㅠ 오늘도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8
헐 작가님오랜만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
암호닉[돌고돌아서] 로 신청하겠습니다!!
7년 전
superwoman
돌고돌아서님 감사합니다! 같이 달립시다 슝슝!
7년 전
독자20
[바닐라슈]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으어ㅠㅠㅠㅠㅠ정국이 선배미 낭낭하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고 존댓말 써주는거 왜 이렇게 설레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 진짜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작가님 보고싶었으어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superwoman
바닐라슈님 감사합니다! 저도 정말 보고싶었으요ㅠㅠㅠㅠ엉엉..
7년 전
독자21
유은이에요 둘이 너무 달달해요! 정국이 질투하는거랑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superwoman
유은님 안녕하세요! 달달하다니..안도의 한숨 ㅠ
7년 전
독자22
[오잉이옹쿠]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작가님 글 너무 설레고 좋아요ㅠㅠㅠㅠ
7년 전
superwoman
오잉이옹쿠님 감사합니다! 같이 달려요 슝슝!
7년 전
비회원21.6
삐요에요!
이번화도 역시나 달달ㅠㅠㅠㅠㅠㅠ정국이 진짜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superwoman
삐요님 안녕하세요! 달달하다니 다행이에요ㅠㅠ
7년 전
독자23
융융힝이예요...내일 개강인데..저런 선배가 없다는 걸 아니까 갑자기 우울해지네요.. 저런 선배도 후배도 동기도...x.... 누가 정국이같은 선배 좀 주라주!!!!!!! 아후 둘이 진짜 귀여워서 제가 10 덕 사 할 것 같습니다.. 겁나 귀여워ㅠㅠㅠ저런 연애 하고 싶습니댜..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ㅠㅠㅠ❤️❤️
7년 전
superwoman
융융힝님 안녕하세요! 저도 내일 개강ㅎ..인데... 융융힝님은 자까보다 이쁠테니까 충분히 저런연애 하실 수 있을 거에요...!! 화이팅❤️
7년 전
독자24
쉼표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서 죽을 거 같아요......내일 모평 망치면 설레서 잠을 못잤기 때문일거에요....ㅎ 오늘도 너무 잘 읽었어요♥
7년 전
superwoman
쉼표님 안녕하세요! 설마 아직도 안자는건 아니죠? 모의평가 잘 봐요!! 화이팅화이팅❤️
7년 전
독자25
예화예요!!! 하아가아가ㅜ우두구ㅜ 장국아 아악 오빠아ㅏ우ㅜㅜㅜ 매가 오빠라고 불러줄게 산배 노노 오빠 ㅇㅇㅇㅇㅇ 하 너무 설렌다 반전대 진짜 엄청 좋아하는데 자까님 사랑해요 하 진짜 반존대 으러다ㅓ너거ㅓㄱ
7년 전
superwoman
예화님 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반존대 때문에 많이 설레신 것 같은뎈ㅋㅋㅋㅋ진정해요 캄다운캄다운
7년 전
비회원131.75
바우와우에요 으악 작가님 진짜진짜 너무 반가워요 아 진짜 우리의 정국선배는 오늘도 너무 설레네요 진짜 보는내내 입꼬리가 도통 내려올 생각을 안 하네요 진짜 질투도 귀엽고 존댓말이랑 반말도 발리고 제 심장이 너무 아파요 아파 오늘도 잘 보고 가요 수고하셨습니당❤
7년 전
superwoman
바우와우님 안녕하세요! 저도 진짜 반가워요!! 헿ㅎ자까 독자님들 심장 저격 성공 퓽퓽! 오늘도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6
퓨리
오랜만입니당!!기다렸어여... ;ㅅ; 시간이 좀 지났는데 여전히 정국이는 엄청나게 설레는 선배네요...❤ 아 진짜 저런 정국선배는 어디에 가면 있는 것이지요... 오랜만에 심쿵했습니다 전정ㄱ국이 정말로 마성의 남자에요 저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사람 심장을 쪼물딱 쪼물딱거리다니요 8ㅁ8

7년 전
superwoman
퓨리님 안녕하세요! 저도 얼른 돌아오고 싶었어요ㅠㅠㅠ 저런선배 찾기 힘들 거예요...또륵
7년 전
비회원112.71
소진입니다 오랜만인데다가 너무 설레고 귀여워서 숨도 못 쉬고 이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아아ㅜㅜㅜㅜㅜㅜ
7년 전
superwoman
소진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인데 설레셨다니 다행이에요:)
7년 전
독자27
토끼풀이에요! 정국이 너무 귀여운것...ㅜㅜㅜ흐엉 여주랑 정국이 너무 달달하네여...ㅎ.. 꺄륵 너무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7년 전
superwoman
토끼풀님 안녕하세요! 질투하는 정꾸 정말 귀엽지 않습니까!
7년 전
독자28
[자몽워터]로 암호닉 신청하구가요 ^ㅁ^ 익숙한 제목이 있길래 설마..?! 하고 왔더니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설레게 죽을거 같아요.. 잠 다 깼어요 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정말 사랑해오.. 하트..
7년 전
superwoman
자몽워터님 감사합니다! 저..저도 사랑해오..❤️얍
7년 전
독자29
풀네임이즈정국오빠
아아아아아 정국오빠아아아아아 나 진짜 심쿵사로 갈꺼같아요오오오... 어떡하면 좋져... 악 !! 사랑해여어ㅓ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 좋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superwoman
풀네임이즈정국오빠님 안녕하세요! 가..가요?? 어딜 가요 안돼!ㅌ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30
방소에요!!! 오랜만이에요 ㅠㅠㅠㅠㅠ아 ㅠㅠㅠ 보고싶었어요 ㅠㅠㅠㅠ 흐힣 정국이는 오늘도 설레네요 이번편도 잘보고가요!
7년 전
superwoman
방소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ㅠㅠ 오늘도 댓글 고맙습니다!
7년 전
독자31
정동이에요!! 와... 여초 과에 다니능 저로서 정국이를 보니 참 마음이 ㅠㅠㅠ 설레서 죽을것 같아요 ㅠ
7년 전
superwoman
정동이님 안녕하세요! 전 남녀 성비 반반인 과지만 뭐... 저런 아이는 없기에..^^..
7년 전
독자32
몽자몽이예요 저렇게 막 존댓말 쓰면서 질투하는 정국이 너무 좋습니다ㅠㅠㅠㅠㅠ 완전 어른스러운 척 해놓고 완전 애야 애.. 오빠라고 부를게요ㅠㅠㅠㅠㅠ 정국오빠!!!!!ㅠㅠㅠㅠ
7년 전
superwoman
몽자몽님 안녕하세요! 정쿠..몸에 해로워요...
7년 전
독자33
[옮]으로 암호닉 신청 합니당 ^ㅁ^!!! 정국..선배...너무..설렙..ㄴ..ㅣ...ㄷ...ㅏ...... 설렘보스 정국선배 8ㅁ8.....
7년 전
superwoman
옮님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34
히동이에요! 어우 정국이 진자 완벽해요.. 대학교 가면 저런 남자 만날 수 있나요..?(아님 ㅠㅠㅠㅠ잘보고가요!
7년 전
superwoman
히동님 안녕하세요! 그쳐 정꾸 넘나 완벽하져... 저정도로 완벽한 선배 찾기 힘드러여 8ㅅ8..
7년 전
비회원95.222
종이심장

ㅠㅠㅠㅠㅠ픂ㅍㅍ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 제 심장에 정국선배, 정국오빠 메모해두겠습니다ㅜㅜㅜㅜㅠ아 짱 달당하고 다정하구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79.133
헐...자까님..짱설...❤❤❤
[순영부인]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7년 전
비회원125.34
[마이크로칩쿠키]로 신청함돵!!!작가님 오랜만에 오셧는데 너무 달달해서!!!!!!정말 좋네영
7년 전
독자35
아ㅠㅠㅠㅠㅠ정국이랑 결혼할거야ㅠㅠㅠ역시 결혼할래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조아ㅠㅠ진ㅋ자ㅠㅠㅠㅠㅍㅍㅍㅍㅍ꿀 떨어지네ㅠㅠㅠㅠㅠㅠ양봉장이야?ㅠㅠㅠ
드뎌 암호닉을 신청할수있다!!!
[식탁의자]로 암호닉신ㅊ ㅓㅇ해요!!!!!

7년 전
독자36
ㅇ하...허루ㅜㅜㅜㅜㅜ점정규규ㅠㅜㅜㅜㅜㅜㅜ끼부리는거사여?ㅠㅠㅠㅠㅠ무ㅠ여ㅠㅠㅠㅠㅠ겁나ㅜㅜㅜㅜㅜㅜ좋알라ㅜㅠㅜㅜㅜ허우ㅜㅜㅜㅜㅜㅜㅜㅜ조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ㅠㅠㅠ
7년 전
독자37
세상에 이런 글이 있었다니 완전 설레잖아...! 작가님 0901꾹꾹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사랑합니다 작가님 ㅠㅠ
7년 전
독자38
망개똥 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질투하는거지ㅠㅠㅠㅠㅠㅠㅠㅠ 선배말고 뭘로 불러줄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말만하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61.14
[~@계란말이~@] 로 암호닉 신청해요!!! 이날만을 기다렸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잘 읽고가요ㅠㅠ
7년 전
비회원161.14
[~~달걀말이~~] 로 암호닉 신청해요!! 정국이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 읽고갑니당
7년 전
비회원35.34
[뷔글태글] 암호닉신청이요!항상 잘 보고 있어요ㅠㅠㅠㅠ오랜만이에오
7년 전
독자39
[민천재]로 암호닉 신청하구가요... 아... 센빠이,,,
7년 전
비회원210.242
[남준이보조개에빠지고싶다]로 신청해요! 정국...선배미 넘나 낭낭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0
탱탱입니댜 핳 가슴이 간질간질 몽글몽글 넘 설레네영 ㅠㅠㅠㅠㅠ ♥♥
7년 전
비회원239.64
[쑥]으로 신청할게요~~ 오늘도 역시 설렘이 팡팡!!
7년 전
독자41
핫초코입니당 ㅠㅠㅠ 너무 보고싶었다ㅠㅠㅠㅠ인간적으로 너무 원했어ㅠㅠㅠㅠㅜ
진짜 저런 선배랑 사귀면 무슨 기분일까ㅋㅋ설레죽겠어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19.219
헐 작가님,,,,,,,,,
작가님 없으신동안 정주행 182737번 했습니다!
헹헹 사실 댓글도 막 달고 하고싶었는데 어딜가셨는지 그치만 갠차나여. 지굼 내 옆에 자까님이 있으니까(쓰윽(손하트 [거미]로 신청할께요! 자까님 빨리 보고싶어요'^'♡

7년 전
독자42
흐얼ㅠㅠㅠㅠㅠ정지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갠찮아요??퓨ㅠㅠㅠㅠㅠ헹 [복숭아잼]으로 암호닉신청할게요!!ㅎㅎ
7년 전
독자43
룬입니당!!!!!!!!
어휴 저도 굉장히 바빠서 글을 이제야 읽었어여ㅠㅜㅠㅡ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쟤네 저렇게 달콤한데 저는 뭐하는건지...허허허허허허허헣ㅎ

7년 전
비회원175.171
너무 기분 좋은 글이에여♡♡작가님 너무 감사해요!! 이런 글 저ㅜ어머청 좋아하거든요♡암호닉은 [ 쩌리] 로 신청해요♡♡
7년 전
비회원146.218
작가님 오늘 작가님 글 정주행 완벽히 다했습니다!!!
[바다코끼리]로 암호닉 신청 부탁드려요!!

7년 전
독자44
암호닉 신청할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쿠키런]으로 신청할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동적이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5
연꽃이어요! 아아닛 저란 고3 이제야 보네요ㅠㅠ 이렇게 달달할 수가ㅠㅠ 넘나 좋다 질투하는 정국이 최고시다ㅠㅠ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비회원143.70
[주주태태]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46
크어어ㅓㅓ어어어 대박 너무 달달해ㅠㅠ 트우어어 질투하는 정국이... 귀엽다 그리고 떡볶이집에서 큰 손으로 머리 씀담쓰담... 오...ㅠㅠㅠㅠ 미쳤어ㅠㅠㅠㅠㅠㅠㅠ 전정구구ㅜㅜㅜㅜㅜ 내가 다떨려가지구ㅜㅜㅜ
7년 전
독자47
으아 ㅠㅠㅠ 세상설레네요 ㅠㅠㅠ우어어ㅓ어엉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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