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달 보는 Z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END] 사랑하였으므로 나는 진정 행복하였네라 188년 전위/아래글하루 새에 바람이 가을을 품었지요? 49년 전태풍으로 인한 피해는 없으셨나요? 69년 전달을 뵙기에 이를 줄만 알았는데 19년 전그토록 푸른 하늘은 꼬옥 오랜만인 것만 같았습니다 89년 전지구가 달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듯이 달 또한 지구를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 39년 전현재글 안녕히 주무셨어요? 99년 전9월의 마지막 날, 달 또한 다시 차오르기까지의 과정의 마지막이었던 것을 아세요? 69년 전정말 메마른 세상이죠, 어린 왕자의 말처럼 19년 전이 별은 모든 게 메마르고 삐죽삐죽해 19년 전야심성유휘 29년 전시간이 멈추어 버렸음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19년 전공지사항너는 소중해 119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