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저녁밥을 집에서 하기 위해 내 피돈 같은 돈을... OO을 위해... 요리를 할려고 한다!
음.. 뭐가 좋을까..?
막 인터넷에 검색하고
아! 찾았다!
스테이크!! 스테이크로 널 정했다!
그래서 버스타고 H 대형마트에 갔다.
그래서 스테이크 재료 사가지고 이제 준비를 한다.
일단 정리부터 시작하고!
그때..
어?
지금 이시간이면 야근이지 않나?
라는 생각과 말과 동시에 딩동이 울렸다.
'누구세요?'
'어! 현정아!' 어???????? 준면
'현정이누나!!' 백현 찬열 경수 종인 세훈
다급하게 나를 찾는다.
문을 열어 주었다.
'왜! 왜! 무슨일 있어?'
'현정아...' 왜그래.. 갑자기... 준면
'현정이누나.... 나.. 어떡해..' 불안하게.. 왜그래.. 백현 찬열 경수 종인 세훈
'나.... 나... 있잖아... 나도 모르게 뱀파이어의 행동이 나왔어... '
뭐..뭐시라?
'너 방금 뭐라고 그랬어? 너 지금 야근 시간대 아냐? 근데 왜 갑자기 너 일하다 말고 갑자기 이렇게 찾아와서 뱀파이어가 됬다니 무슨 소리야!!'
난 다급하게 소리를 치면서 이야길 했다.
왜 .... 갑자기 그런 이야기가 나오냐구....
'저기... 그게 있잖아.. 내가 오늘 야근 할려고 이제 저녁 식사를 너한테 왔단말야. 여기서 한 10분인가 15분 거리잖아 근데 한적한 시간대에 누가 한명 걸어 가길래 신경 안쓰고 갔는데.. 그때 ...내가 내모습이 내모습이 아니였어..' 라는 exo
'으이구!! 미쳤어! 미쳤어!! 사람들이 봤으면 어떡해!! 누가 만약 한명이라도 몰래 봤다거나 우연히 보게 되면 넌 그때 끝장이야!! 어떡해ㅠㅠㅠ..'
난 걱정에 앞었었다.
'걱정마 그때는 헤쳐 나갈 수 있을꺼야 그럼 우린 도망치지말고 영원히 말야..' exo
'난 걱정 하지마. 너부터 일단 걱정해'
라고 말을 하였다.
'밥먹고갈래?'
'밥 다됬어?' exo
'아...아니.. 일다 마치고와'
'알겠어' exo
야근이 다 끝나고 난 맛있게 하였다. 몇시간 후에 벨이 울린다.
딩동
'나왔어!' exo
'배고프지? 밥해놨어^^ 스테이크가 주종목이야^^'
'오~~~ 맛있겠다!! 잠깐만 손 좀 씻고!' exo
손 다씻었다.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exo
'ㅋㅋ 그래 잘 먹어!'
우린 맛있게 먹고 있는 도중에
'나.. 순간 뱀파이어로 변하게 되면.. 어떡할꺼야?' exo
'음... 그건왜?'
'나 순간 적으로 잡아 먹으면 어떡해?' exo
'음... 그건 다른 사람이 가질 수 없는 너의 마음 속의 내가 있으니까 제어 가능 하지 않을까? ^^'
'그래?' 의미심장하다... exo
그렇게 해서 우린 저녁 식사를 마치고 간단하게 후식을 먹고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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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 관점
정말..사랑하는데... 억지로 참고 있는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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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근데 다음 화에 제가 이제 여주인공을 죽일지 몰라요. 마지막화가 될수도 있고 더 연재 가능할 것 같기도 하고 더 이것보다 좀 나은 것도 나올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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