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몬스타엑스 김남길 이준혁 강동원 온앤오프 엑소 샤이니
오리꽥꽥 전체글ll조회 11374l 3

[EXO/백도] 우리 결혼했어요.(부제-남남커플의 첫출연)31 | 인스티즈

[EXO/백도] 우리 결혼했어요.(부제-남남커플의 첫출연)31 | 인스티즈

볼링공/뽀뽀/꼴뚜기/별별별/쪼코/아망떼/고집/둘리/연

언어영역/진2/백설/울지요/오세훈/우유/뚱아/사이다

개뿅/푸린/빵수니@/꽃승아/0501/맹구/힁/심슨/텐더

그린티/레니/됴찡긋/기하와벡터/꽃승아/오덜트

백도짱좋음/똥/구름/조아/망고/백도복숭아/비타민

됴됴캅/미분적분/0114/블루베리/능률/백편/이도내

바람떡/신난다/됴됴한나쵸/망고/고삼/에프/와다/구피

알찬열매/제이제이/광대/버블/안소희/삼해/야광별/포스트잇

이어폰/우월한카이/생크림/예헷/콩닥/도라에몽/킹오브킹

보쯍아/홍시/라엘/개뼉다구/됴레미/찬종짱좋음/슘슘/붕붕

심키/무쇠주먹/됴도됴도/도돌이표/바다/백도팡팡

 

음..이제 우결의 끝이 다가옵니다.

제가 준비하는 새로운 글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그리고 오늘은 브금 꼭 같이 들어주세요.

지금까지 중에 가장 오랜 시간 심사숙고해서 고른 브금이랍니다.

 

 

 

 

 

 

 

"자, 이제 다시 두 분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와볼까요?"

 

 

상담가의 말에 경수는 꿇고 앉았던 한 쪽 무릎을 펴 백현의 앞에 온전히 섰다. 여전히 손을 잡은 채 였다. 백현은 소파 위에 앉아 눈을 감은 채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다.

 

 

"음...잠깐 두 분만의 시간을 가질게요. 어..스텝분들도 모두 저랑 같이 밖에서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네요."

 

 

그렇게 상담가와 감독을 선두로 모두가 자리를 비웠다. 넓은 공간에는 오로지 경수와 백현이 자리했다.

 

 

 

 

"백현아."

 

"......"

 

"백현아."

 

"..미안해."

 

"..어?"

 

"미안해 경수야."

 

 

 

여전히 눈을 감은채 제게 미안하다 말하는 백현을 경수는 가만히 쳐다봤다.

 

 

 

"...뭐가..미안해."

 

"...불안해해서..."

 

"......"

 

"...조바심내서...."

 

"....."

 

"너 힘든거 아는데..."

 

"......."

 

"그러면서도..."

 

"......."

 

"자꾸만 널 더 사랑해서...."

 

"......"

 

"너무 미안해.."

 

"..백현아."

 

"그런데 내가 더 미안한건.."

 

"....."

 

"지금 너한테 미안하다고 하는 이 순간도.."

 

"......"

 

"방금 전보다 널 더 사랑해..."

 

"......"

 

"..멈출 수가 없어 경수야.."

 

"......"

 

"지금도..."

 

"....."

 

"또 지금도...."

 

"......"

 

"자꾸만 방금 지나간 순간보다 널 더 사랑하게 돼..."

 

"......."

 

"내 마음이 너무 커서 너무 미안해..."

 

"......"

 

"너무 사랑해서 미안해 경수야..."

 

 

 

 

백현은 이제 경수의 손을 잡지 않은 다른 한 손으로 제 눈가를 덮었다.

 

 

 

 

"..백현아."

 

"......."

 

"..백현아..."

 

 

 

 

백현은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다. 제가 경수에게 마구 쏟아냈던 사랑을 고스란히 담아두고 있다 제게 그대로 내어 보인 경수가 자꾸만 떠올랐다.

 

 

 

 

"..미안해 하지마."

 

"...."

 

"지금도..또 앞으로 올 지금도..."

 

"......"

 

"미안해 하지말고.." 

 

"......"

 

"사랑해줘..."

 

"......."

 

"내가 다 받아낼게."

 

"...경수야.."

 

"내가 다 받아내고 품어낼게."

 

"......도경수."

 

"그러니까 백현아..."

 

"....."

 

"걱정하지 말고 다 쏟아내고 털어내고 그래."

 

"......"

 

"...백현아."

 

"......"

 

"사랑해."

 

"........"

 

"..아니,"

 

"......."

 

"사랑해줘."

 

"........"

 

"마음껏 날..."

 

"........"

 

"....사랑해줘 백현아."

 

"......."

 

"그리고..."

 

 

 

 

나는 앞으로도 아주 오랜 시간을 너의 사랑안에서만 살 것 같다 백현아. 솔직히 말하자면 조금은 힘들고 조금은 버겁기도 하지만 내가 선택한 길이다. 쉴 틈없이 쏟아지는 너의 사랑안에서 나는 오늘도 몸을 가누지 못하고 흔들리지만 그 사소한 몸짓 하나에서조차 내게서 사랑을 읽어내는 너로 인해 나는 하루를 살아간다.

 

 

그러니까 백현아.

 

너는 지금 당장 나를....

 

 

 

 

"안아줘."

 

 

 

 

 

 

 

 

 

 

 

 

 

 

기나 긴 하루가 지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차 안에는 침묵만이 가득했다. 경수는 보조석에 앉아 창 밖을 보고 있었고 백현은 말없이 운전을 하고 있었다. 경수는 고개를 돌려 백현을 쳐다봤다. 어쩐일인지 항상 목숨같이 잡고 있는 제손도 잡고 있지 않은 채였다.

 

 

 

"백현아."

 

"....."

 

"...변백현."

 

"..왜."

 

"왜 내손 안잡아?"

 

"..뭐?"

 

"왜 내손 안잡고 운전해?"

 

"....."

 

"왜 자꾸..."

 

"......"

 

"나 안쳐다봐?"

 

"니가 싫어하잖아."

 

"....."

 

"운전할 때 딴 짓하고 손잡고 이러는거 너 별로 안좋아하잖아."

 

"....."

 

"..조심해야지."

 

"......"

 

"이제부터는..내맘대로 안할게."

 

"야."

 

"...."

 

"야 변백현."

 

"...어."

 

"너 진짜 웃긴다."

 

"..뭐?"

 

"너는 맨날 하지 말라고 할때는 죽어라 하더니 왜 이럴 때만 말 잘듣는 척이냐?"

 

"......"

 

"그동안 내가 진짜 싫어서 싫다고 그랬겠냐?"

 

"......."

 

"내가 싫다 그러면 니가 달래주는게 좋아서 튕긴거지?"

 

"......"

 

"내가 아무리 눈치도 뭣도 없다지만 연애할 떈 나도 밀당이란 것도 하고 어? 다 할 줄 알아!"

 

"......."

 

"조심? 너 조심이라 그랬냐?"

 

"......"

 

"너 조심하지마!!계속 조심하지마!조심하면 죽을 줄 알아!!!"

 

"...."

 

"내가 싫어하는 짓도 계속해!!!계속하라고 했다!!!원래는 좋으면서 그런거니ㄲ....읍!"

 

 

 

 

 

어느새 갓길에 차를 세운 백현이 급하게 경수의 입술을 찾았다. 아주 깊숙히 입맞추면서 백현은 앞으로는 절대 흘리지 않겠다고 생각한 눈물을 또 흘릴 수 밖에 없었다.

 

 

도경수. 넌 참 나쁘다. 어떻게 한시도 쉬지 않고 나를 빠져들게 하는지. 한 순간도 빼놓지 않고 나를 황홀하게 하는지..정말이지 너란 애때문에 숨을 쉴 수가 없다. 호흡하는 매순간마다 너를 사랑해버리는 나를 어쩌면 좋을까. 이렇게나 사랑스러운 너를 내 안에만 가두어 미안하다 경수야.

 

하지만 어쩌겠는가.

 

이미 나는 너의 것이다. 항상 너를 지키는 것처럼, 너를 보호하는 것처럼, 너의 위에 군림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너에게 매달려 숨쉬고 살아가고 견뎌내는건 나다. 모두가 내게 너를 책임지고 있다고 말하지만 그건 모두 틀린 말이다. 나를 책임지고 나를 지켜내는건

 

지금 내가 입맞추고 있는 너란 기적.

 

 

도경수,

 

너다.

 

 

 

 

 

 

 

 

 

 

 

 

"백현아. 배고파."

 

"뭐먹을까."

 

"피자!"

 

"될 것 같냐?"

 

"...왜! 아침에도 밥 먹었잖아!"

 

"그래도 안돼. 너 어제 김종대랑 밤에 치킨먹었잖아."

 

"..어떻게 알았어...?"

 

"니 파카에서 존나 치킨냄새가 진동을 하던데."

 

"..ㅂ..밤에 먹은건 어떻게 알았어!!"

 

"내가 너 태우러 갔는데 니가 치킨박스 들고 나왔잖아."

 

".....살 안찌면 되잖아..."

 

"누가 살때문에 그래? 어제 치킨 먹었는데 또 무슨 피자야. 안돼."

 

"..나빴어.."

 

"그래 나 나빴다. 쌀국수 먹을까?"

 

"..피자!!!"

 

"안된다고 했지. 그럼 내일 사줄게."

 

"오늘 먹고 싶단 말이야!!"

 

"오빠 말 듣자 도경수야."

 

 

 

어쩔 수 없군.

 

 

 

"혀나혀나배켜나.."

 

"...."

 

"피자..."

 

"하..존나 진짜..."

 

"......"

 

"압구정 가자 그럼."

 

"..어? 지금..? 왜..?"

 

"거기에 유기농 쌀피자 팔잖아. 그거 먹으러 가 그럼."

 

"ㅇ...야!!지금 거길 언제 가!!"

 

"도경수가 먹고 싶다는데 그럼 가야지 별 수 있냐."

 

"..자..잘못했어 백현아 그냥 쌀국수 먹자...어?"

 

"우리 도경수 필살기까지 나왔는데 쌩까면 쓰나."

 

"......"

 

"출발합니다."

 

"......"

 

"오빠 손 꽉 잡으세요 도경수."

 

 

 

 

 

 

제일 우리다운 모습으로 사랑하자 경수야.

 

응. 백현아.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조회1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1등이예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3
그리고이글도완전1드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도우결은읽을때마다사람을울컥하게만드는무언가가존재하는것같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앞으로도이렇게만써주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꼬박꼬박열심히읽을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백현아 경수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네진짜.... 사랑한다 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
붕붕이에요!
10년 전
독자7
흐어어어어어어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아 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너네 진짜 평샌 행쇼해주라ㅠㅠㅠㅠㅠㅠㅠ하루하루를 너네를 보면서 내마음을 다스린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울컥하면서 달달한ㅠㅠㅠㅠㅠㅜ진짜ㅠㅠㅠㅜ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
흐아아ㅓ어어어ㅓㅠㅓㅠㅓㅠ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배곃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끝까지 행쇼해라 미친다 내가 요즘 너네때문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
너무 달달해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사랑스러워ㅠㅜㅠㅜㅡㅜㅜㅜㅜㅠ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ㅠㅠ
10년 전
독자8
울지요에요ㅠㅠ 끝이 보인다는거에서 울컥하고... 애들 온전한 마음에 또 울컥하고.. 그냥 둘은 옆뒤 보지말고 둘만 보면서 살면 좋겠네 ㅠㅠ
10년 전
독자9
진짜 보면서ㅜㅜㅜㅜㅜㅜㅜㅜㅠ막ㅜㅜㅜㅜㅜㅜㅠ눈이 아련해졌다가ㅜㅜㅜㅜㅠ흐뭇해졌다가ㅜㅜㅜㅜㅜㅜㅜ마지막엔 결국 눈과 입 둘다 동시에 호선을 그리면서 하아..탄식해요ㅜㅜㅜㅜㅜㅜㅜㅠ♥ 정말 좋아요 그냥 좋아요ㅜㅜㅜㅜㅜㅜㅜㅠ작가님ㅜㅜㅜㅜㅜㅠ 어헝ㅜㅜㅜㅜㅜㅜㅠ♥
10년 전
독자10
이도내 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허어엉 브금 끝날 때 까지 아껴 아껴가면서 읽었어요ㅠㅠ 으허엉 진짜 배또 너무 예쁘다ㅠㅠ 진짜 너무 예쁘게 사랑한다ㅠㅠ 변백현 조심하는거 봐ㅠㅠㅠㅠ 그 마저도 예뻐 그리고 도경수 진짜 귀여워 미치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피자 백판 사줄게ㅠㅠ 그러면 나 백현이한테 맞아..? 나 맞..아? ㅠㅠㅠㅠㅠㅠㅠㅠ 맴매맞아ㅠㅠㅠㅠ 그래도 좋아 니네가 좋아 사랑해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가요!! 진짜 ㅠㅠ 너무 좋아요 하트하트♥♡
10년 전
독자11
헝ㅜㅜㅜㅜㅜㅜㅜ둘이 너무 예쁘네요ㅠㅠㅠㅠㅠ저렇게 예쁜 사랑을 한다는게 부럽다ㅜㅜㅜㅜㅜㅡㅜ
10년 전
독자12
아진짜ㅠㅠㅠㅠㅠㅠ이건뭐ㅠㅠㅠㅠㅠㅠ매편마다왜이렇게감동먹이세요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아..ㅠㅠㅠㅠ진짜 뭐다른할말없고 그냥 저렇게 연애해보고싶다는 생각만 들어요ㅠㅠㅠㅠㅠ작가님진짜금손...짱짱..워더작가님...♥
10년 전
독자13
바다에요ㅠㅠㅠ저는 이번편이 너무 좋은것 같아요ㅠㅠㅠ브금이랑 같이 들으니깐 더 좋은것 같아요ㅠㅠ아련해졌다가 다시 백도들의 모습을 보니 흐뭇해지고ㅠㅠㅠㅠ
작가님ㅠㅠㅠㅠㅠㅠ잘읽고 갑니ㅠㅠ이번편은 너무 좋아요ㅠㅠㅠ달달하면서도 울컥하는 사랑ㅠㅠㅠㅠㅠ저렇게 예쁜 사랑하는게 좋은것 같아요ㅠㅠ 잘읽고 갑니다 저도 저렇게 연애 해보고 싶어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4
감동이네요ㅜㅜㅜㅜㅜ울컥해여ㅜㅜㅜ아이 예뻐라 ㅎㅎㅎㅎㅎ 달달하고 좋네여 너무 이쁘다진짜
10년 전
독자15
진짜ㅠㅠㅠ매편이ㅠㅠ다ㅠ진짜주옥같네요ㅠㅠ어찌이리사람을 설레고..감동적이게하시는지..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6
완결이라뇨...안돼요.....아진짜이거보러글잡들어오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읽을때마다다르게생각하게하고 대사하나하나 너무예쁘고제생각을되돌아보게해서얼마나좋았는데..하... 글써주셔서너무감사해요제일좋아하는작가님이에요 하트
10년 전
독자16
저 됴도됴도에요ㅠㅠㅠㅠ 아 오늘은감동의 도가니탕진짜ㅠㅠ 작가님이 브금꼭들으라고 해서 화장실에서 이어폰끼고 봤어여ㅠㅠ 쓸쓸한 겨울 경수랑 백현이가 알콩달콩 연애하는것 보면서 시린 옆구리 달랫는데 이제 끝나면 허전할 것 같아요ㅠㅠ 그래도 재밋는 새글로 금방다시 오시면 또 거기에 푹빠질것같아요! 오늘은 경수도 백현이도 너무너무 멋있었던 편인것 같아요 앞으로도 둘이이렇게 행쇼♥
10년 전
독자17
와,.오늘 몰입도 짱이다...울뻔ㅜㅜ
짱이다진짜bb

10년 전
독자18
와 ㅠㅠㅠㅠㅠ 브금이랑 글이랑 너무 잘 맞아서 소름이...ㅠㅠㅠㅠㅠ 진짜 둘이 너무 달달하규 애절해서 진짜 ㅠㅠㅠㅠ 끝나면 너무 아쉬울거 같아요 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9
크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글볼때마다심장이쿵덕쿵덕쑹덕쑹덕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뭐때문에이렇게설레는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어더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0
오세훈이여 작가님. 오늘 좀 진지해져볼거임. 진짜 백도 우결 보다보면 그냥 둘의 사랑 자체가 너무 이쁘단 생각이 듭니다. 진짜 저런 사랑 해보고 싶단 생각? 상담가분의 말처럼 한 사람에게서 저런 크기의 사랑을 주고 또 받는다는 사실 자체가 너무 부러운 것 같아요. 백도 우결은 그저 소설을 넘어 한 줄 한 줄이 크게 와닿는거같아요 진짜. 결론은 백도 개미친평생행쇼겠지만 여튼. 울겁니다 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1
체리밤으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여?ㅠㅠ
10년 전
독자21
아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꽃승아에요
10년 전
독자23
아 서둘러왔는데 21번째네요 일단계속댓달께요 진짜 오늘도 너무 좋네요 진짜 저는 진짜 지금텍파가 나온다면 텍파만 기다리고 있어요 진짜 작가님 항상 좋은글 써주셔서 진짜 감사합니다 매일 진짜 경수가 부럽고 진짜 좋네요 백도 우결이 진짜 마음에 와닿는거같아요 저도 저런 사랑을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한숨)하여튼 백도 평생행쇼에요 진짜 매일매일 감사합니다 진짜 마음따듯해지는거같아요
10년 전
독자22
진심 짱
10년 전
독자22
똥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ㅠㅠㅠㅠ 거의 끝나간다니 ㅠㅠ 맘이 너무...ㅠㅠㅠㅠㅠ 진짜 백도에 관심없던 제가 작가님글들을 읽고 백도에 빠지고ㅠㅠ 또 얘네들끼리꽁냥꽁냥 귀여운거 보면서 행복했었는데, 벌써 끝나간다니 진짜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백도들은 귀엽게 연애하고 예쁘게 연애하고 사랑스럽게 연애해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어요! 작가님 진짜 좋은 글 감사해요 너무 재미써써욯ㅎㅎㅎ
10년 전
독자24
광대에요 헐 브금이랑 내용이랑너무적절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진짜오늘완전울컥감동 ㅜㅜㅜㅜㅜㅜ이렇게달달하고이쁜백도가 거의끝나간다니ㅜㅜㅜㅜㅜㅜㅜ으어ㅜㅜㅜ지금이순간이감덩입니다~작가님 진짜쵝오b
10년 전
독자29
근데이거브금제목이뭔가요???
10년 전
독자25
ㅠㅠㅠㅠㅠㅠ아진짜너네사랑함ㅠㅠㅠ개사랑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울컥햇에여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6
ㅜㅜㅜㅜㅜㅜㅜ 너무 좋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달달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28
백도팡팡이에여! 꺄아.......♥브금완전몰입쩔어여 하.........도경수도변백현도 너무조아여ㅠ ㅠ ㅠ 진짜오늘 눙물눙물 ㅠ ㅠ 둘이 이렇게예뿌고 서로사랑하면서 잘살아가길! 오늘완전 심장어택이에여 이제끝을향해가다니 ㅠ ㅠ 작기님힘쇼힘쇼~~~~♥
10년 전
독자30
별별별입니다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1
아오늘편도 정말 울컥하네요ㅜㅜㅠㅠㅠ진짜백도는행쇼가 답이라니깐요!!!!!이제 우결이 얼마 안남았다니 마음이 아프지만...작가님글은 진짴ㅋㅋㅋㅋ정말...진심으로 다 취향저격이에요...아세요...?모르셔도 사실이에영♥아무튼 브금들으면서 읽으려고 이어폰 찾느라 시간이 오래걸렸어요!!!역시 브금이랑 들으니깐...ㅠㅠㅠㅠ아탁월한선택이였슴당ㅠㅠㅠㅠ배또행쇼 다음편 기대할게요~~~~
10년 전
독자32
뽀뽀입니다 아 백도ㅠㅠㅠㅠㅠ백도012492ㅠㅠㅠㅠㅠㅠㅠ 잘보구가요 진심으로 이 둘은 뭔가 멋있게 사랑하는 것 같아요 작가님 글은 오늘도 몰입도 짱짱 높구요ㅠㅠㅠㅠ정말 환상의 커플 뭐라 표현을 못하겠는데 항상 작가님 글을 보면 행복한거인데도 뭔가 울컥하게 하는게 있는 것 같아요 진짜 정말정말 엄청 행복해서 울컥하는? 그런 느낌이 들어요ㅠㅠㅠㅠ 글속 커플이지만 정말 집중하게 되고 현실이었으면 좋게구 오히려 저에게 연애란 이런것이다 제대로 보여주는 느낌?ㅠㅠ 잘보구가요
10년 전
독자33
아나 백도 이 귀염둥이들을 어찌한데ㅠㅠㅠㅠㅠㅠ변백현 처럼 사랑해주는 남친 어디없나 구하러 다녀야겠네 ㅠ
10년 전
독자34
광대에요 헐 브금이랑 내용이랑너무적절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진짜오늘완전울컥감동 ㅜㅜㅜㅜㅜㅜ이렇게달달하고이쁜백도가 거의끝나간다니ㅜㅜㅜㅜㅜㅜㅜ으어ㅜㅜㅜ지금이순간이감덩입니다~작가님 진짜쵝오b
10년 전
독자35
블루베리예요!작가님 글은 항상 세번이상 읽고 댓글을 다는거 같아요 진짜 너무 좋아서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아 경수야 영원히 행쇼해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6
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맘껏사랑해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다너무귀엽다
10년 전
독자37
휴ㅜㅜㅜㅜㅜㅜㅜㅜㅡ우리애기들진짜많이많이사랑하고있그나ㅜㅜㅜㅜㅡ어휴ㅜㅜㅜㅜㅜㅡ예쁘다예뻐ㅜㅜㅜㅡ오구오구ㅜㅜ
10년 전
독자38
찬종짱좋음이예요!
가장 그들다운 모습으로 서로 사랑 하는 마지막 장면이
괜히 제가 뭉클해졌어요ㅠㅠㅠ서로 입장바뀌서 역할해보고 난뒤 백현이의 소심해진 모습이 안타까웠는데 경수의 고백으로ㅎㅎㅎㅎ도경수 이 요물ㅎㅎㅎㅎ
끝까지 행쇼해서 다행이예요ㅎㅎ

10년 전
독자39
ㅠㅠㅠㅠㅠㅠㅠㅠ글이 너무너무 예뻐요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빠져들게돼요.....

10년 전
독자40
헐 헐 헐 헐! 헐!!! 헐헐헐!! 작가님 오래오래쓰셔야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흑흑 오늘도 역시감동내용... 무한감사드리고 감니다ㅠㅠㅠㅠ 백도행쇼! 작가님 항상화이팅!!!!
10년 전
독자41
ㅠㅠ아진짜...ㅠㅠ감동시키시네요ㅠㅠ아 미치게따...ㅠㅠ이러다가 죽을꺼같아..ㅠㅠㅠ
10년 전
독자42
둘이 너무 예쁘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해 귀여워서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3
ㅠㅠㅠㅠㅠㅠㅠ끝이라니요?!!! 끝이다가온다니요ㅠㅠㅠ 말도안돼요ㅠㅠ 백도 이 사랑둥이들 끝나는거 못봐요...ㅠ 무튼 경수랑 백현이가 잘 마무리 된거같아서 좋아요♥ 서로 얼만큼사랑하는지도 알앗고 어떻게 사랑해야되는지도 알앗고...ㅠㅠㅠ아련한데 도경수 귀여워서 쥬금...ㅠㅠ 잘보고갑니당!
10년 전
독자44
알찬열매에여ㅠㅠㅠㅠㅠ으아니 제가 지금 잘못본고아닌고죠?그런고죠? 완결이 다가오고있다니여ㅠㅠㅠ오늘도 백도는 달달하구 행쇼하네요 어디 변백현 같은 남자 없나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5
망고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재밌어요........ 아니에요 진쨔????????????????????? 작가님 왜이렇게 저의 취향을 자꾸 저격하시는건지?...............완결 안돼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원히 써주세요 제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브금도 짱짱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너무 재밌고 백도 짱이고 막..작가님 짱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6
ㅠㅠㅠㅜㅜㅠㅠㅜ이 백도드드류ㅜㅠㅠㅠㅠㅜ백현이랑 경수둘다 진짜 너무사랑스럽고 예쁘네요ㅠㅠㅠㅠ백도행쇼♡♡
10년 전
독자47
비타민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도다운게 가장사랑스러워여ㅠㅠㅠㅠ흐규ㅠ
10년 전
독자48
정주행햇어요..내일이시험인대..왜이글을 지금읽엇는지후회가되네여...진짜이렇개재미스면우쭈케여ㅠㅠㅠㅠㅠ내일시험못보고백도생각에 헤어나올수없을지도몰라여...진짜 아련돋기도하고 설래기도하고 재밋기도하고..여기나오는백현이는 제이상형이확실합니닷!!!!!작가님글에는 다른글과다른게원잇어요..다른글은 쉽게끈을수잇는데..이건..그럴수업..서여...너무재밋어요..아그리고암호닉은신청가능한가엿??ㅜㅎㅎ앞으로끝날때까지 열시미읽겟습니닷!♡
10년 전
독자49
끄아..망고예요..작가님이 브금이랑 같이들으라하셔서 같이듣는데 눈물샘폭발한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백도가 서로 너무 아끼고 사랑하는게 보여서 너무 감동스럽고 또 감동스러워요ㅠㅜㅜㅜㅠㅠㅠ
10년 전
독자5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겁나귀여워ㅜㅜㅜㅜㅜㅜㅠㅠㅠㅜㅜㅠㅠㅜㅜㅠㅠㅠㅠ 이밤에 피자먹으러 압구정ㅋㅋㅋㅋㅋ힘쇼ㅋㅋㅋ
10년 전
독자51
허류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달다류ㅜㅜㅜㅜㅜ오글거려도 참을쑤있어ㅜㅠㅜㅜㅠㅜ너네라면ㅜㅠㅜㅜㅠ
10년 전
독자52
와ㅠㅠㅠㅠ겁나달달하다ㅠㅠㅠ백도행쇼
10년 전
독자53
오늘 대박이다ㅜㅜ진짜 사겨라 백도
10년 전
독자54
됴됴캅이예요~ 아정말예쁜사랑을하는우리백도들♥보는내내미소가떠나질않네요너무예뻐요진짜ㅠ저럴때만말잘듣는백현잌ㅋㅋ이번에좀눈치가없었어~우리귀요미경수밀당이란것도알고!눈치업ㄱ는것도아네?ㅋㅋ어휴이번편은아련+달달인가보네요ㅠ아련아련하기도하고쌀피자먹자하는데왜이렇게설렐까요백현아나좀그만설레게해...경수는백현이마음은물론이고제마음까지들었다놨다아니근데벌써끝이라녀ㅠ우리백도들ㅠ뭐차기작이있으시니까그걸로달래면...ㄷ..되겠죠...ㅠㅠ그래도이배또들과헤어질생각하니까눈물이...우리백도들끝까지열심히사랑하고!남은편들도같이함께해요~오늘도잘보고가요!
10년 전
독자55
ㅠㅠㅠㅠㅠㅠ너무 예쁘잖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럽게시리 ㅠㅠㅠㅠㅠ현실눈물나오네 나레깈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ㅠㅠ작가님 이렇게 취향저격 하기 있기 없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6
아...너무 멋잇써여...ㅠㅠ백설이에여........하......백현아...울지마요...내가 슬프쟈냐ㅠㅠㅠ
10년 전
독자58
눈물날꺼같아서 도저히 댓글을 못쓰겠다....저 슬픈영화나 드라마나 글읽어도 아무느낌 없었는데....요즘 이 글읽을때마다 심장울렁거리고.....오늘도 입은 웃는데 눈에서는 눈물맺히고.....벌써끝나간다는 생각하니깐 더 슬프네요ㅜㅜㅜㅜㅜㅜ경수가 그렇게 속 깊었을 줄이야ㅠㅠㅠㅠㅠ나도 당황스러운데 백현이는 얼마나 놀랬을까....그래도 끝에 오빠오빠거리고 다시 꽁냥대는거 보니깐 또 설레고!!!!!!!하루에 두번은 정주행하네요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9
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동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도영원히 행쇼♡♡
10년 전
독자60
허류ㅠㅠ진짜ㅠㅠㅠ둘이진짜서로사랑하는것같아서너무너무너무너무좋아여제가진짜몰입하면서읽는걸좋아해서글읽을때빠져들려고엄청노력하는편인데이글은왠지그냥옆에서지켜보는것겉아서괜히저까지따뜻해지고그런거같아여진짜항상이렇게설레고따뜻한글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61
백현이가 참 생각이 많아졌겠네요ㅠㅠㅠ불안해하지않고 복숭아들식으로 사랑하기!!저 오덜트예욬ㅋ
10년 전
독자62
이번편 역대 최고........ㅠㅠㅠㅠㅜㅜㅠㅜㅠㅜ감동이에요 ㅠㅜㅜㅠㅠㅜ
10년 전
독자63
저 안소희요ㅠㅠㅠㅠ 아 진짜 점점 백도들의 우결이 감동으로 치닫고있는 느낌이에요ㅜㅜ 경수를 순간순간 매순간마다 너무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사랑해서 벅차하는 백현이와 그런 백현이를 사랑하지만 너무 벅찬 사랑에 어쩔줄을 몰라하면서 또 사랑받는 법을 사랑을 품으려는 경수가 진짜 이쁘고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ㅜㅜ 진짜 둘이 천생연분이고 절대로 떨어질수가 없는 인연의 끈으로 매듭이 지어져있는 느낌이예요ㅠㅠㅠ너무 서로 애틋한게 보이는데 또 행복하고 그래서 진짜ㅠㅠㅠ눈물이ㅠㅠㅠㅠㅠㅜㅠㅠㅠ 서로 표현방식은 달라도 정말 좋아보여요ㅠㅠㅠㅠㅠ 우결이 점점 끝이 나고있다니ㅠㅠㅠㅠ 슬프지만ㅜㅜ 백도들이 더더욱 사랑하는게 보여서 행복해요ㅠㅠㅠ
10년 전
독자64
와....ㅠㅠ......진짜.......글너무 잘쓴다....와...이거 책으로 나와도 될거같은데..와...너무 ...ㅠㅠ 감동감동...ㅠㅠ
...진짜 보면 .....긴건지 짧은건지도 모르고 읽게 되는 거 같애요ㅠㅠ 그냥 읽으면 빠져들게 되버려ㅠㅠ ......너무 짱인거같애요ㅠㅠ
항상 이런글을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당.

10년 전
독자65
달달모드ㅠㅠㅠㅠ너네는꿀이니?ㅠㅠ달달하네아주ㅠㅠ백현이가경수한테미안하다고ㅠㅠ사랑해서미안하다그러는데...슬펐어여...ㅠㅠㅠ너네둘이ㅠㅠ평생행쇼해라ㅠㅠㅠㅠ슬픈일없이ㅠㅠㅠ솔직한경수의모습을볼수있어서좋았어여!!역시백현이는제멋대로하는게있어야졍ㅇㅇ경수맘ㅋ경듀남편큐ㅠㅠㅠㅠㅠ백도행쇼ㅠㅠ
10년 전
독자66
ㅠㅠㅠㅠ오구오구ㅠㅠㅠㅠ 진짜 배켠이는 짱이예요
10년 전
독자67
방금 암호닉신청하고 바로 써먹습니다zio에요.......도경수야 내가 백현이였으면 바로 물고뜯고 난리 났을거야......경수야...ㅠㅠㅠㅜ으아아아아우ㅏ진짜 울고싶다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8
이 커플 참 이뻐 ㅜㅜ 아 도경수 왜케 귀여운데 백현이의.사랑이 불자나 !
10년 전
독자69
어흐ㅠㅠㅠㅠㅠ 킹오브킹이에요ㅠㅠㅜㅜㅠ 저 모티라서 원래 브금 잘 안 듣는데 이번편에서는 부탁하셨길래 딱 브금 틀고 글 보는데ㅠㅠㅠㅠ 허 진짜 좋아요ㅠㅠㅠ 진짜 잘 고르신 것 같아요! ㅠㅠㅠㅠ 백도들 처음엔 그냥 웃기고 귀엽고 그랬는데ㅠㅠㅜㅜ 이젠 둘이 주고받는 사랑이 너무 어마어마한 게 막 보여서 맘이 찡하고 그래여....ㅠㅠ 가끔은 부담이 되기도 하겠지만 그래도 이만큼이마 서로 사랑하면서 살면 얼마나 행복할까 부럽기도 하구여....ㅠㅠㅠ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특히 경수도 마냥 어린 생각으로만 그 사랑 받고 있는 게 아니라는 것도 알게 돼서 감동이었어요ㅠㅠㅠ 늘 이렇게 각자가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있는 힘껏 서로 사랑했으면 좋겠어요 백도들 ㅠㅠㅠ 어휴 이뻐 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난어ㅐ 이걸보면서 맨날 율까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1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변백혀뉴ㅠㅠㅠㅠㅠㅠ혀나혀나배켜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이렇게 멋있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2
하....독방에서추천하는거보고달려와서정주행햇네여....ㅜㅜㅜㅜㅠㅠ하나하나댓글못달아서뎨둉해여ㅜㅜㅜㅜㅠㅠ한편한편이너무시급해서..히히..진짜짱짱재밌어여ㅠㅠㅜㅠ혼자이불팡팡차면서봤어여ㅠㅜㅜㅜㅠㅠ변백현진짜짱좋아여ㅠㅠㅠㅠㅠ미치겠어ㅜㅠㅜㅠㅠ도경수짱기여부ㅜㅜㅠㅠㅠㅠ하ㅜㅜㅜㅠ진짜너무재밌어요ㅠㅜㅠㅜㅜ나작가님팬할거에여ㅜㅜㅠㅜ이제다음편부터댓글꼬박꼬박달게여ㅠㅜㅠㅜ미천한저를용서해주세여ㅠㅜㅜㅜ신알신하고갈게여!!!ㅠㅜㅜㅜㅠㅠ
10년 전
독자7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야 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희 모습 그대로가 너무 예뻐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4
으엉 ㅜㅜㅜㅜㅜㅜ경수야ㅠㅠㅠㅠㅠ밷현아ㅜㅜㅜㅜㅜ아 진짜 저도 이런사랑해보고싶어여ㅜㅜㅜㅜㅜㅜ아둘이너무서로아끼고사랑하고이해하고 행쇼해라진심
10년 전
독자75
으진짜너희들은너무사랑해서 녹아죽어버릴거같다ㅠㅠㅠ잘읽고가요!
10년 전
독자76
이어폰이에요
오늘은 제 비루한 글로 감상평을 남기지도 못하만큼 할말을 잃게만드네요 스크랩해두렵니다

10년 전
독자77
금손이세요
10년 전
독자78
아ㅠㅠㅠㅠ경수도 백현이도 둘이 너무 이뻐요ㅠㅠ 둘이 다해라ㅠㅠ 천년 만년 행쇼해 제발..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9
진짜 진심으로 부럽다.. 영원히행쇼해 이복숭아들아..
10년 전
독자80
아ㅠㅠㅠㅠㅠㅠㅠㅠ감덩ㅠㅠㅠ
진짜 둘이 너무이쁘게 사귀네요..ㅠㅠㅠ
진짜 보는내내 아련터지고..ㅠ

10년 전
독자81
아 진짜 너무 감동적이에여... 찔찔 눈물 흘렸잖아요.. 곧 완결이라니 너무 아쉽네요. 진짜 예쁜 사랑하는 백도인데.. 정말 잘 봤습니다. 항상 재밌게 읽고 잇어요. 마지막까지 화이팅 하시그영!
10년 전
독자82
일편부터 계속 함께해왔는데요 참... 이번 편은 볼수록 느낌이 새로워요 둘 다 너무 단단해진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경수는 늘 안에만 넣어놓고 있던 사랑을 와르르 백현이처럼 쏟아내는 게 너무 예뻐 보였어요 ㅠㅠㅠ 정말 안 끝났으면 좋겠네요 너무너무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 더 연재해주시면 안돼요??
10년 전
독자83
브금ㅠㅠㅠㅜㅠㅠ하녹는다녹아ㅠㅠㅠㅠㅠ이러다제몸녹는거아니져?ㅠㅠㅠㅠㅠㅠㅠㅠㅜㅇᆞ닏ㅂㄴㄷ귻ㄱㄷ
10년 전
독자84
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ㅜㅜㅜㅜㅜㅜㅜㅜ어휴ㅠㅠㅠㅠㅠㅠㅜ백현이ㅠㅠㅠㅠㅠㅠㅠㅠ행쇼해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5
ㅠㅠㅠㅠ브금 안들었으면 후회했겠네요ㅠㅠ브금 뭔가요?? 으아앙ㅠㅠ
10년 전
독자86
텐더에요 잘보고 갑니다! ㅎㅎ 담편도 엄청 기대되요!
10년 전
독자87
둘이 사랑하는 모습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네요ㅠㅠ 항상 이렇게 예쁜 모습을 간직했으면 좋겠어요!!
10년 전
독자88
개뿅이에요.. 아 진짜ㅜㅜㅜ 브금이랑 내용이랑 너무 잘 맞는 내용이고 또 그런 내용이고.. 우결의 끝이 다가온단게 실감이 안나면서도 작가님 말이나 또 글내용만 봐도 많은것들이 풀리고 그래서 인정할 수 밖에 없네요.. 그래도 마지막까지 같이 달리고 또 그 때까진 계속 웃는 우리 백현이랑 경수의 우결을 보고싶어요! 진짜.. 오늘 내용도 너무 좋았어요.. 표현하는 경수랑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백현이도요~ 다음화도 기대할게요!
10년 전
독자89
개뼉다구예요ㅠㅠ어떻게 백도들의 감정을 풀어낼까 햇는데 역시 명불허전이세요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금손...하...감도유ㅠㅠㅠㅠㅠㅠㅠㅠ제일 백도답게 사랑하는게 최고져ㅠㅠㅠ담편기다릴게요ㅠㅠㅠ
10년 전
독자90
으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대박 너무 찡하다 백도 최고 엉엉 좋아쥬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91
어휴ㅠㅠ퓨ㅠ퓨ㅠ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2
흐허ㅜㅜㅜ경수밀당도하고ㅠㅠ백현이는빠져들수밖에없는가보네요ㅠㅠ
10년 전
독자93
으아으아으아 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너무젛다ㅜㅠㅠㅠㅠㅠㅠㅠㅠ투닥투닥대고밀당도하곸ㅋㅋ
10년 전
독자94
ㅜㅠㅠ백도ㅠㅠㅠㅠ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영원히행쇼해라ㅠㅠㅠㅠㅂ
10년 전
독자9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진짜 대박..............ㅠㅠ너무 지나치게 달달하니까 뭔 말이 안 나와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간동 니 브금도 환상
10년 전
독자97
이런사랑하고싶네요 ㅜㅠㅜㅠ자신이해줄수있는만쿰 모든것을내주는사람과 그런남자를이해하며너 다 받아주면서 서로 사랑하는..진짜 하지않을수없는커플이네요 이커플...오늘정주행시작하고 다읽었어요...시험기간인것도잊고계속읽는데 ㅜㅠㅜ이게끝이있다뇨 ㅜㅠㅜ앙댜 계속계속보고싶은글이네요 ㅜㅠㅜㅠ이커플처럼사랑하고싶어요..
10년 전
독자98
하...글읽는데왜때문에제옆구리가시린거죠ㅜㅜㅜㅜㅜㅜㅜㅜ설레여ㅜㅜㅜ백현이는멋짐이란게폭발해써우ㅜㅜㅜㅜㅜㅜ이런백도처럼사랑하면정말하루하루행복할것같아요 다음편기다릴게여!
10년 전
독자99
흐어어어엉 ㅠㅠㅠㅠㅠㅠㅠ백현아 ㅠㅠㅠㅠㅠ경수야ㅠㅠㅜㅜ아정마류ㅠㅠㅠㅠ둘이너무좋아하능게진짜보인다ㅜㅠㅠㅠ
10년 전
독자100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떻게 이렇게 예쁘게 사랑하는 애들이 있늘 수 있는지ㅠㅠ 매번 감동이네요
10년 전
독자101
역시 이렇게 벅찬 백현이의 사랑이랑 그 사랑 먹으면서 무럭무럭 자라나는 경수가 이쁘네여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아련하고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엽고 멋지고 어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봐써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3
우월한카이입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휴 우리 백도 커플 이제 확실한 사랑 깨달았으니까 더욱 더 깊은 알콩달콩 사랑을 보여주겠군요 덕분에 전 소금....흡....부럽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둘이 예뻐요 ㅠㅠ진짜 ㅠㅠ
10년 전
독자104
우아아아우아아아아ㅏㅇ달다랄다ㅏ라다라다루ㅜㅜㅜ 이런 느낌글 진짜 그리웠는디 ㅜㅜㅜ 작가님 진짜 ㅜㅜ수ㅜㅜ루우우ㅜㅜㅜㅜ 시험쳐야하는디ㅜㅜㅜ읽는다구 정시느늠슴니다ㅡㅜㅜ흐스흐스
10년 전
독자105
작가님 오늘 브금만 신경쓰신게 아니라 글도 신경쓰신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여태껏읽어왔던 우리 결혼했어요 편에서중에 제일 최고라고 말할수있는것같아요ㅠㅠㅠㅠㅠ 감동, 설렘, 믿음, 사랑스러움.........다 들어가있는글이에요 이글은ㅠㅠㅠㅠㅠ 브금보 한몫한것 분명해여ㅁ......작가님 센스대박.....♥ 물론 글도 대박!!
10년 전
독자106
ㅠㅠㅠㅠㅠㅠ 우결 보면서 울어요 진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백현이가 하는 말 하나하나가 너무 아리고 감동적이고 사랑스러워서... ㅠㅠ 브금도 좋고...
10년 전
독자10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항상 브금도 좋고 백도항상 예쁜말만하고 감동이에요ㅠㅠ
10년 전
독자108
달달ㅜㅜㅜㅜㅜㅜ백도행쇼ㅜㅜㅜㅜㅜ사랑해요작가님
10년 전
독자109
슘슘
아진짜.. 아.....아 왜 아 왜 행복해보이는데 왜이리 눈물이 나죠ㅠㅠㅠ 아진짜ㅠㅠㅠ 아 감정이 자꾸.. 울컥울컥... 아 진짜....아 진짜 계속 이렇게 사랑했으면 좋겠어요

10년 전
독자110
아설레 어우 설레 어우씨설레 어우야설레 그냥설레 뭔데 울컥울컥하고 헐어허어허ㅓ어헣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조쿠나
10년 전
독자111
아 진짜 뭔가 슬프다가 갑ㅈ가이엄마미소까지지어지는 건뭘까 진짜 글너무좋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짱이다 ㅣㄴ알신한보람이있어ㅠㅠㅠbbb
10년 전
독자112
으아ㅏㅏㅏㅠㅠㅠㅠㅠㅠㅠㅠ왤케감동적이죠ㅠㅠㅠㅠㅠ작가님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ㅇ엉어엉엉ㅇ
10년 전
독자113
ㅠㅠ너무 예쁜 백도랑 너무 예쁜글!..너무 좋습니다 정말(..♥)
10년 전
독자114
브금때문에 그런지 더 울컥...하고 둘이 너무 달달하고 죽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5
백현이가 사랑한다고 미안하다고하는데 너무 아련해서 현실눈물날뻔....분위기갑이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6
ㅋㅋㅋㅋㅋ유기농 쌀피자ㅋㅋㅋㅋㅋ백현이 대단하다 진짜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17
하진짜경수왜이러케이쁘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8
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브금때문에 뭔가 울컥하는거같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9
우리다운 모습으로 사랑하자는 말이 왜이렇게기억에남죠ㅠㅠㅠ
10년 전
독자120
미치겠다 달달해서 ......하..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21
혀나혀나배켜나 이건 들을 때마다 귀여운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22
와 진짜 백현이.....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아 진짜 사랑스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23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ㅠㅠㅠㅠㅠㅠㅠㅠ픂
10년 전
독자124
글에도신경쓰셧는데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처음부터 정주행중인대 백현이랑 경수가한말에는진짜 안멋잇는개 없는것같아요...다 너무 설래고 멋잇는.말뿐이야..
10년 전
독자125
이야이야이야ㅠㅜ 잘풀었네요 ㅜㅜ 애들 마음이 진짜이쁜드슈ㅠㅠ 나도 나중에 저런연애 하고싶어요ㅠㅠ 사랑둠뿍받으면서!
10년 전
독자126
저지금정주행중이에요지금띄어쓰기가왜안되는지는모르지만진짜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노을전부너였다브금이거맞죠아왜물음표도안될까요ㅠㅠㅠㅠ암튼진짜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27
와 정말 와 감탄사 와 진짜 애져 와 나 (비속어) 진짜 어후 괘좋ㅇ....ㅏ..........♥
10년 전
독자12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아 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니네 뭔데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왤케ㅠㅠㅠㅠㅠ예쁘게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는 내가 다 흐뭇해, 너네가 이만큼 사랑해서 이대로 쭉 사랑했으면 좋겠다. 내가 부모가 된 기분이야.
10년 전
독자129
ㅋㅋㅋㅋㅋㅋㅋㅋ 백현이가 말잘들어줘서 고마운건지 참....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30
슼감이에요ㅠㅠ 정말 좋아요ㅠ
10년 전
독자13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32
감독님이 간만에 괜찮은 일을 했네요ㅋㅋㅋㅋ 귀엽네 똑같잌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33
하ㅏㅏㅠㅠㅠㅠㅠㅜㅠㅠㅜ겁나설레ㅔㅔㅠㅜㅠㅜㅠㅠㅠㅜ
9년 전
독자134
영원히 너희끼리 알콩달콩해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5
우와 진짜 이렇게 연애하고 사랑하는 커플이 실제로 있다면 하.. 얘네들 서로 사랑하고 사랑받는게 너무 잘 느껴져서 너무 예뻐..ㅠㅠ
9년 전
독자136
와ㅠㅠㅠ흐럴류ㅠㅠㅠㅜ짱슬퍼ㅠㅠ둘이 너무 예뻐서 슬프다ㅠㅠㅜ
9년 전
독자138
두사람의사랑이정말부럽다요ㅠㅠ
9년 전
독자139
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왤케 자꾸 절 울컥하게 만드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40
둘이 너무 이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41
혀나혀나배켜나!!!!!ㅋㅋㅋㅋㅋㅋ피자먹으렄ㅋㅋ압구정~zzㅋㅋㅋ너넨지금그대로가어울려ㅠㅠㅠㅠㅜ그런사랑방식이서로에게맞는거같다ㅜㅜㅜ아진짜배또영원히행쇼
9년 전
독자142
아진짴ㅋㅋ너무좋아요ㅠㅋㅋㅋㅋ부럽다ㅠㅠ
9년 전
독자143
아이퀘ㅠㅠㅠㅠㅠㅜ수고했어우리백도아가들 ㅠㅠ성장한느낌이다ㅠㅠ
9년 전
독자144
ㅠㅠㅠㅠ이커플너무달달하다ㅠㅠㅠㅠ귀여워
9년 전
독자145
워 유기농핒ㅋᆞ.....부럽다 ㅎ또르르 왜이리 서로 불안해하는지 ㅜㅜㅜ
9년 전
독자146
백도 ㅠㅠㅠㅠㅠ 이런모습 누무 좋아 앞으로 조심하지마 조심하기만 해봐 조심하지말라했다래 ㅠㅠㅠㅠㅠㅠㅠ 으익. 우리 경수 카어ㅏ이 데스네
9년 전
독자147
아 달달ㅜㅜㅜㅜㅡㅜㅜㅜㅜ 달달해서 죽어요......
9년 전
독자148
정주행 중인데....아..우결 진짜...사랑합니다....우결을 몰랐으면 어쩔뻔했어요 정말...백현이나 경수나 너무 예쁘게 사랑하는 거 같야요..
9년 전
독자149
ㅠㅠㅠㅠㅠㅠㅠ우선 작가님 감사드려요ㅠㅠㅠ 아우ㅠㅠㅠㅠㅠㅠ 너무 이쁘다ㅠㅠㅠㅠㅠㅠ 그래 사람은 각자 자신들만의 사랑하는 것이 가장 이쁜 법이지...ㅠㅠ
9년 전
독자150
현아ㅜ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전체 인기글 l 안내
5/21 8:22 ~ 5/21 8: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팬픽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