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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백도] 우리 결혼했어요.(부제-남남커플의 첫출연)32 | 인스티즈

[EXO/백도] 우리 결혼했어요.(부제-남남커플의 첫출연)32 | 인스티즈

볼링공/뽀뽀/꼴뚜기/별별별/쪼코/아망떼/고집/둘리/연

언어영역/진2/백설/울지요/오세훈/우유/뚱아/사이다

개뿅/푸린/빵수니@/꽃승아/0501/맹구/힁/심슨/텐더

그린티/레니/됴찡긋/기하와벡터/꽃승아/오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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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떡/신난다/됴됴한나쵸/망고/고삼/에프/와다/구피

알찬열매/제이제이/광대/버블/안소희/삼해/야광별/포스트잇

이어폰/우월한카이/생크림/예헷/콩닥/도라에몽/킹오브킹

보쯍아/홍시/라엘/개뼉다구/됴레미/찬종짱좋음/슘슘/붕붕

심키/무쇠주먹/됴도됴도/도돌이표/바다/백도팡팡/체리밤/zio

와이파이

 

혹시 암호닉 신청하셨는데 빠지신 분이 계시다면 말씀해주세요!

오늘의 브금은 제가 요즘 가장 좋아해서 꼭 브금으로 언제간 깔아야지

했던 노래였는데 그동안 분위기가 좀 슬퍼서 차마...후..

하지만 오늘은 달달하기에 드디어 깔아봅니다!

 

 

 

[미션카드

결혼은 현실이라는 말이 있죠? 백현♥경수 커플은 어떤가요?

지금도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서로를 사랑하고 있나요?

두 분의 신혼여행이 남아있습니다.

 

장소도 일정도 모두 두분께서 정하시는 건데요.

 

그 곳에서

계속 두 분의 결혼생활을 이어가실지를 결정해주세요.]

 

 

 

 

"..신혼여행."

 

 

 

조용히 미션카드를 만지는 경수를 보던 백현은 카드를 뺏어들며 심드렁히 말했다.

 

 

 

"우리가 신혼이 지난지가 언젠데 신혼여행이냐. 이거 존나 뒷북아니냐."

 

"그래도! 이번 기회에 여행도 가고 그러면 좋지 뭘."

 

"너는 내가 한달에 한번은 해외에 데려가잖아."

 

"그게 여행이냐!!호텔방에서 너만 기다리는게?"

 

"나만 기다렸어?"

 

"그럼 내가 너만 기다리지 또 누굴 기다려!"

 

 

 

 

아무 일도 아니라는듯이 가볍게 넘기며 농담을 주고 받았지만 경수도 백현도 마음이 무거웠다. 계속 이어가야 할까.

 

아니면..

 

마지막을 맞아야할까.

 

 

 

 

 

 

 

 

"어디갈까."

 

"음...나는..."

 

"응. 도경수는."

 

"백현이 마음 속?"

 

 

...말은 안했지만 경수씨가 많이 뻔뻔해졌네...

 

저런 버터게이 발언은 변백현 전문이었는데 어느새 도경수가 하고 있다니. 부창부수라더니. 에이씨. 버터버러지들. 이라고 생각하는 감독이었다.

 

 

 

 

 

 

 

 

"도경수 잠옷."

 

"챙겼어."

 

"도경수 영양제."

 

"챙겼어."

 

"도경수 속옷."

 

"..챙겼어."

 

"도경수 양말이랑.."

 

"야!!"

 

"혹시 바다 들어갈지 모르니까 바지 하나 더넣고.."

 

"변백현!!"

 

"왜."

 

"다 챙겼다니까? 아까 아까 아까 전에 다 챙겼어!!"

 

"그래?"

 

"그래!!"

 

"도경수 그럼.."

 

"......."

 

"변백현 사랑도 챙겼어?"

 

"......."

 

"안챙겼어? 그게 제일 중요한데?"

 

"..바보냐?"

 

"뭐?"

 

"그걸 내가 어떻게 챙겨."

 

"......"

 

"너무 커서 그건 못가져가 그러니까.."

 

"......."

 

"거기 가서 새걸로 줘."

 

"......."

 

"완전 새거로."

 

"......."

 

"알겠지?"

 

 

 

 

둘 다 그믄흐르그 흐쓸튼드...뭐 더 챙길거 없으면 내가 빵이라도 줄게. 이것도 좀 같이 넣어줘 경수씨 백현씨.

 

 

 

뭐냐하면...

 

 

내 죽빵^^

 

 

 

 

 

 

 

 

 

 

긴 고민없이 초밥을 좋아하고 해산물에 환장하는 도경수로 인해 여행지는 제주도로 정해졌다. 일처리하면 또 변빠름이 강림해서 일사천리로 진행되는지라 감독은 출발하는 당일에 공항에서 백현과 경수를 만났다. 비행기에 올라 자리에 앉은 감독은 다시 웃을 수 밖에 없었다.

 

 

 

"아..진짜 도경수. 음료수 그만 마시라고 했지."

 

"비행기에서 마시는게 맛있다니까?"

 

"방광이 1평이냐? 화장실에 뭐 숨겨놨어? 너 진짜 오줌 존나 싼다?"

 

"내맘대로 쉬도 못싸냐!!나 혼자 갔다온다니까?"

 

"내가 너를 혼자 어떻게 보내."

 

"화장실 여기서 열걸음도 안되거든?"

 

"한걸음도 안돼."

 

"......"

 

"나 없이는 아무데도 못가."

 

 

 

......................

 

 

 

지랄도 풍년이다.

 

 

 

 

"도경수 너 진짜 자지마라."

 

"..안...자..."

 

"하..야..이제 10분만 있으면 내린다니까? 호텔가서 자자 제발. 어?"

 

"...엉....나도..."

 

"뭐?"

 

"..나도..사랑해..."

 

".......진짜 이 욕나오게 예쁜새끼가...."

 

"......."

 

"그래 자라 자. 오빠가 너 업고 가야지 별 수 있냐."

 

 

 

 

 

결국 잠 든 도경수를 또다시 업고 내려야만 했던 변백현.

 

 

 

게다가 믿을 수 없게도 저 모든 일은 인천에서 제주도까지 가는 단 50분만에 일어난 일들이었다.

 

 

 

 

 

 

 

 

 

"백현아-나 잡아 봐-라!"

 

"......도경수."

 

"나 잡아보라니까?"

 

 

 

 

발랄하게 외치는 도경수의 뒤로 들리는 음산한 변백현의 목소리.

 

 

 

 

"잡히면 뒤진다."

 

 

 

 

그대로 달리는 변백현의 손에는 온갖 짐들로 가득한 집채만한 이민용 캐리어 두개가 들려있었다. 호텔에 들렀다가 가자는 변백현의 말에도 바다를 지금 꼭 뵈야겠다는 똥고집을 부리는 도경수로 인해 이 짐을 다 지고 바로 바다로 향한 이 게이커플때문에 감독과 스텝들 모두 양 손 한가득 짐이 들려있었다.

 

 

경수씨..배려심 넘치는 사람이었잖아...경수씨야 저 버터게이 변백현이 짐을 다 들어주니까 힘든게 없겠지만 우리는 우리가 알아서 옮겨야 해..그리고 이 추운 날에..경수씨..?

 

 

감독의 중얼거림은 한겨울에 첫눈을 맞는 똥개마냥 신난 도경수의 귀에는 그저 흘러가는 바람소리에 불과했다. 양팔을 좌우로 흔들어대며 뛰어가는 도경수의 뒤로 캐리어 두개를 짊어진 변백현이 마하의 속도로 쫓아가고 있었다.

 

 

 

 

하지만 어디 도망만 잘 간다면 그게 백치미 도경수겠는가.

 

 

 

결국은 모래사장에 엎어진 도경수가 모래가 잔뜩 묻은 입술을 들어올리며 울상을 지었다. 아니 쟤는 어떻게 넘어지는데 얼굴부터 박고 난리야.

 

 

 

"아 진짜 도경수!!"

 

 

캐리어를 미역줄기와 조개껍질이 수북한 모래밭에 내던진 변백현이 그대로 주저 앉듯이 도경수의 앞에 달려가 고개를 들어올렸다.

 

 

"어디 다친데 있어? 병신아 그러니까 내가 남들 앞에 보고 조심할 때 너는 상하좌우 다 살피라고 했지. 사람 속을 아주..."

 

 

모래가 잔뜩 묻은 입술과 왼쪽 볼, 그리고 오른쪽 왼쪽 할 것 없이 모래투성이인 상체를 정신없이 털어내는 백현의 눈은 쉴새없이 도경수의 몸을 훑고 있었다.

 

 

"다친데는 없네. 너 이런데 유리나 조개가 얼마나 뾰족한 줄은 아냐? 피봐서 누구 미치게 하려고 진짜."

 

 

끊임없이 이어지는 변백현의 손길과 잔소리에 도경수는 조용히 입을 다물고만 있었다. 내 죄지 내 죄야.

 

 

 

"내가 너때문에 못산다 진짜."

 

"언제는 나때문에 산다더니?"

 

"그러니까."

 

"뭐?"

 

"너때문에 죽고 너때문에 산다 왜."

 

"......"

 

"다치고 아프고 어디 깨지고 그러지 좀 마라 제발 어?"

 

"......."

 

"오빠 심장 떨어져 너때문에."

 

 

 

 

 

그냥 너네 둘다 떨어져. 서로에게서 떨어져. 꺼져버려. 지구에서.

 

이번엔 5년째 솔로라는 막내작가의 외침이랄까.

 

 

 

 

"모래 다 없어졌어?"

 

 

제 입술을 핥아보려는 도경수를 말린 변백현의 마지막 어퍼컷.

 

 

"오빠가 확인해줄게."

 

"엉?"

 

"모래 남아있는데 우리 도경수가 그런 더러운거 먹으면 어떡해."

 

"어..떻게?"

 

 

 

어떻게는. 도경수 입술 전용 청소기. 변백현이 있자나여. 하하.

 

 

 

 

 

 

 

 

 

"백현아!!저거 봐!!저거 생선봐!!!입이 왕 커!!!"

 

"그러네."

 

"진짜 짱 신기하다 저 생선 이름은 뭐지?"

 

"모르지."

 

"...여기 재미없어?"

 

 

 

수산시장에 온 게이커플(도경수의 뜻이 100% 반영 된.)은 이곳저곳을 들쑤시며 신나게 해산물을 구경했다. 아, 그러니까 물론 도경수만.

 

 

 

"넌 재밌냐?"

 

"나?응..난 재밌는데..?"

 

"그럼 됐어."

 

 

 

백현의 말에 다시 그 하트모양 입술로 활짝 웃은 도경수는 팔랑대며 아까 자신이 외친 왕 큰 생선이 있는 곳으로 뛰어갔다. 아주머니! 이거 생선 이름이 뭐에요?

 

 

그런 경수의 뒷모습을 보던 백현은 작게나마 걸치고 있던 웃음을 지웠다. 경수와 이곳에 들어설때부터 느껴지던 시선. 그것은 호의적이지만은 않은 것이었다. 아무래도 시장의 특성상 상인들의 연령대가 높았고 그만큼 보수적인 시각들이 많았다. 눈치없는 도경수는 잘 모르는것 같다만 아까부터 저와 경수의 모습을 못마땅하게 쳐다보고 있던 맞은 편 가게 아주머니의 시선을 백현은 느끼고 있던 찰나였다.

 

저야 무슨 말을 들어도 너는 그러세요 나는 아니니까. 마인드로 밀어붙이면 된다만 안그래도 소심하고 시선에 약한 경수가 알아채고 상처를 받을까 백현은 걱정이었다. 안그래도 없는 시간 쪼개서 온 여행인데 경수에게 좋은 추억만 안겨주고 싶었다. 언제나 그랬지만 오늘은, 아니 이번 여행은 더더욱.

 

 

 

"백현아!"

 

"어, 생선 이름이 뭐래."

 

"생선? 아 왕 큰 생선?"

 

"어."

 

"아귀? 아..구?"

 

"왜 끝을 올려. 처음 듣는 것처럼."

 

"나는 처음 듣는 생선인데....?"

 

"뭘 처음 봐. 너 저거 존나 좋아하잖아."

 

"어? 내가?"

 

"아구찜. 너 좋아하는거."

 

"아 그게 저거야???"

 

"....어."

 

"저렇게 징그럽게 생긴거였어?"

 

".....생선이 다 거기서 거기지 뭐가 징그러워."

 

"..아니..그래도...난 뭔가...그냥 고등어처럼 생긴건줄...알았는데..."

 

"그래서."

 

"...응?"

 

"그래서 이제 저거 안먹을거냐."

 

"그건 아니지."

 

"그럼 됐지 뭘."

 

"맞아. 근데 나 배고파 백현아."

 

"뭐. 뭐 먹을까."

 

"우리 저 집가자!!"

 

 

 

경수가 가리킨 곳은 아까부터 백현에게 못마땅한 시선을 계속해서 보내던 아주머니가 주인으로 있는 가게였다.

 

 

 

"..딴 데 가자."

 

"왜에-나 저기 가고 싶어."

 

"..다른데 가자니까."

 

"싫어 나 저기 가고 싶어!"

 

 

 

하...말 좀 들어아 도경수야.

 

결국에는 경수가 하자는데로 할 수 밖에 없는 저를 알기에 백현은 깊게 한숨을 쉴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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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아진짜좋다ㅜㅜㅜ백도영원히행쇼!!
10년 전
독자2
안소희에여ㅠㅠㅠㅠ 오늘 백도는 뭔가 불안불안 하면서 한편으로는 백도들 답다..했는데 왜 이렇게 불안할까요ㅜㅜ
10년 전
독자3
백도는이어서!!!! ㅠㅠ 근데 아주머니ㅠㅠㅠ우리경수한테 모라함 안대!!!!!!!! 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
저아줌마가불안해...ㅠㅠㅠ아주머니 가만히계실게요ㅠㅠㅠㅠ 신혼여행인대..ㅠㅠ아주머니워워~
10년 전
독자5
도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말좀들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주머니가뭐라할것같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
됴됴캅이예요~저아주머니뭔가좀그래요그냥네불길한예감이막막이렇게막막아주막예...경수야백현이말좀들어...이번에는느낌이안좋단말이야흐어어어어어ㅠㅠ오늘도잘보고가요!
10년 전
독자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구오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라 ㅠㅠㅠㅠㅠㅠㅠㅠ아줌마 경수 괴롭히지마요! 왠지 괴롭힐꺼 가타!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
망고에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쁜 사람들 우리 백도 왜 못마땅하게 보는거에요.......
10년 전
독자9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백도커플 그렇게 보지 말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아 뭐라 할것같아 어쩌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경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
도씨눈....
10년 전
독자11
붕붕이에요!
아 저 아주머니 한소리 하실듯한 불안한 기운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아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2
왠지 불안하네요.. 왠지, 그래도 행쇼만 했으면 좋겠어요ㅠㅠ꼭 즐거운 첫밤 되길..ㅠㅠ
10년 전
독자13
짱이네..ㅠㅠ 정말....백도는 아름답게 끝나면 좋을거같애요....그러니....행복한결말..ㅠㅠ 정말...ㅠㅠ 저아줌마때문에 뭔일 또 생기는건 아니겠지?그럼 안되는건데..ㅠㅠ
그럼 ㅜㅜ 불안하게시리 왜 ..ㅠㅠ 무슨 복선이 응사수준이시네요ㅠㅠ 저 아줌마 뭔일 터질거같은데 꼭 그 식당가겠다고 하고ㅠㅠ 정말....경수야제발.... ㅠㅠ

10년 전
독자14
오세훈이여. 다시 달달한 버터백도게이 등장이네여. 이번도 솔크임 세훈이는 우럭. 우럭우럭우럭 저 아주머니 제가 데리고 꺼지겠습니다.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내여 아주머니. 예헷
10년 전
독자15
경수가 작은 바람에 흔들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참 누구의 편에 설 수도 그렇다고 누구를 욕할 수도 없는 노릇이라서 단지 전 백현이와 경수가 조금만 더 단단해졌으면 좋겠어요 서로가 서로를 자기들만의 방식으로 지켜나갔으면 좋겠어요 저는 이번에도 지혜로운 백현이와 경수가 함께 할 거라고 생각하니까 불안해 하지 않으려구요 ㅠㅠ 지금까지 언제나 더 단단해졌던 백도들이니까 이번도 잘 할 수 있겠죠 ㅠㅠㅠㅠㅠㅠㅠㅠ 믿어요
10년 전
독자16
아 ㅠ ㅠ 이제 완결의 기미가 보이네요 ㅠ ㅠ 계속이어갈지 그만ㅇ살지는 몰라도 그래도 백도행쇼겠죠? ㅜ ㅠ 근데 다음편에서 경수 마음 아야할듯 ㅠ ㅠ 백현이가 안된다고하면 말좀들어 ㅠ ㅠ 이 눈치없는 놈아 ㅠ ㅠ
10년 전
독자17
아줌마ㅜㅜㅜ제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8
진짜 경수야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백현이 말들어ㅠㅠㅠㅠㅠ
백도는 헤쳐나갈수있울겁니다 그렇고말고요

10년 전
독자19
바다에요!!!다시 달달한 버터게이 등장이네요ㅠㅠ저 아줌마 되게불안해요ㅠㅠㅠㅠㅠㅠ제발ㅠㅠ아줌마가 아무말도 안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
10년 전
독자20
백도행숀데ㅠㅠ시장상인들시선에경수맘아플까봐그게걱정이네여ㅠㅠㅠ
10년 전
독자21
아ㅠㅠㅠㅠ 거기가면 안되ㅠㅠㅠㅠ 나쁜아줌마라고 ㅠㅠㅠㅜ
10년 전
독자22
킹오브킹! 아이고 경수야ㅠㅠㅠㅠ 상처받는 일이 생길까봐 걱정이네요..백현아 지켜줘ㅠㅠㅠ
마지막이라니....마지막이라니요....ㅠㅠㅠ 물론 당장 완결은 아니겠지만 말만 나와도 철렁해요 ㅠㅠㅠㅠㅠ 백도들 이번 신혼여행 끝나도 지지고볶고 하는 꼴을 봐야 되는데...ㅠㅠㅠㅠ 회원에서 비회원 됐어도 이 글은 포기 못하고 계속 보고 있는데요ㅠㅠㅠㅜ 완결 나면 진짜 너무 아쉬울 것 같아요ㅠㅠㅠㅠ 남은 우결도 깨 쏟는 백도 보여주실거죠?ㅠㅠㅠ 기다려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2
ㅠㅠㅠㅠㅠㅠㅠ백도행쇼ㅠㅠㅠㅠㅠ오늘좀 뭔가 불안불안하다
10년 전
독자23
케미터지는이커플을어찌하면좋을까...백도늪에서헤어나올수없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사랑둥드류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ㅠ왠지...경수...쿠크가걱정된다...ㅠㅠㅠ경수야가끔은백현이말좀들어줘...★ㄸㄹㄹ...
10년 전
독자24
아줌마.. 뭐라하지마새여ㅠㅠㅠㅠ불안해뭔가가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5
아ㅜㅠ 아줌마 제발 부탁드려요ㅠㅠㅜㅠㅠㅠ
10년 전
독자26
ㅠㅜㅠㅠㅜㅠㅜㅜㅜㅠㅠ겁나불안해ㅠㅠㅠㅠㅠㅠㅠ경슈야ㅠㅜㅜㅠㅜㅠ도씨누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7
어휴ㅠㅠㅠㅠㅠㅠㅠㅠ 도경수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8
무쇠주먹입니다ㅠㅠㅜㅠㅠㅠㅠㅠㅠ오늘도 백도들은 백도들같네여ㅠㅠㅠㅠㅠㅠ근데 아주머니가 뭔가 불안.....
10년 전
독자29
우와ㅠㅠ작가님 저 맨날 비회원으로 보다가 오늘 드디어 가입했어요ㅠㅠ글잡들어오니까 작가님 글이 뙇!ㅠㅠ 항상 재밌게 보고있어요! 역시 오늘도 백도는 기대를 저버리지않고 버터버터~ 근데 저 아주머니 불안불안ㅠㅠ 아무일없어야 할텐데ㅠㅠ
10년 전
독자30
뭐가마지마규ㅠㅠㅠ인지ㅠㅠㅠㅠ 우결찍는게요? 저아줌마도불안불안해여ㅜㅜ
10년 전
독자32
ㅋㅋㅋㅋㅋㅋ오늘은 주변사람들 반응이 더더재밌네욬ㅋㅋㅋ크서로한테서 꺼지라느니뭐라느닠ㅋㅋㅋㅋㅋ그와중에 경수야...제ㅔ발..말좀들어.....★
10년 전
독자33
앜ㅋㅋㅋㅋ백도 ㅠㅜ 귀여웈ㅋㅋㅋ
뭔가 불안하네요 ...줌마

10년 전
독자34
별별별이에요ㅠㅠㅠㅠ아자꾸 마지막을 상상하게 하지마요 마음아파요ㅠㅠㅠㅠ백현아 우결은 naver엔딩이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아나ㅠㅠㅠㅠ아무튼 제주도와서 좋은데(저징제주도사람) 수산시장....아주머니...불안하다ㅠㅠㅠㅠ상처만 받지마ㅠㅠㅠㅠ젭알ㅠㅠㅠ
10년 전
독자35
아ㅋㅋㄱㅋ귀여웤ㄱㄱ
아줌마 좋게좋게 갑시다..

10년 전
독자36
비타민이에여ㅠㅠㅠㅠㅠ마지막이란 없쪙.......계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7
헐 ㅠㅠㅠㅠㅠㅠ 경수야 백현이 말 좀 들어라... 아줌마 불안해여 ㅠㅠㅠ 경수 쿠크 얼마나 깨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8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야 알고 그러는거니 모르고 그러는거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 마음은 터져요 아쥬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9
광대에요!저아줌마뭔가불안불안한데......그래도신혼여행인데 행복하게 이어지길....
10년 전
독자40
신알신오자마자 폭풍 클릭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이에요 첫회부터봐왔는데 암호닉 지금에서야 신청가능할런지ㅠㅠㅠㅠㅠㅠㅠ가능하시다면 건전지 로 아모닉부탁드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동얼른 댓글달고 읽어야겠어요♥*-@#)
10년 전
독자41
됴도됴도에요!! 몬가 불길한 상황에서 끝나서 다음화가 더더더 기대되요ㅠㅠ 경수가 상처 많이 안받으면 좋겠고 백현이도 덜 슬퍼하면 좋겠어요ㅠㅠ 그냥 백도 행쇼하게 놔두시지 아주머니 꼭 증말~
10년 전
독자42
백도행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왤케불안해여 이제끝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3
개뿅이에요.. 저기 가서 이상한 말 안들었음ㄴ 좋겠는데ㅜㅜㅜㅜ 우리 백도들ㅜㅜㅜ 상처 안받게 해주세요... 오늘 달달달달했어요.. 근데 설마 결혼의 끝..아니겠죠.. 아닐거야...
10년 전
독자44
ㅠㅠㅠㅠㅠㅠㅠㅠ백도진짜달달 ㅠㅠㅠㅠㅠㅠㅠㅠ 설마끝은아니겟죠...ㅜ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5
아주머니가 막 경수 울리는거아니야??ㅠㅠ아ㅠㅠ마음아파질라고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줌마..ㅠㅜ제발ㅠㅠ
10년 전
독자46
아주머니ㅠㅠㅠㅠㅠㅠ제발 경수한테 상처주지마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7
백도팡팡이에여! ㅠ ㅠ ㅠ 오늘먼가달달하디아련터지는날이네여ㅠ ㅠ ㅠ브금도 완전조아여 ㅠ ㅠ 저아줌마가불안하기짝이없지만.........배켜니가잇자나요..........!아무일없이 잘놀다오길~~
10년 전
독자48
저 암호닉 해ㅛ는데!!! ★광대역★입니당ㅎㅎㅎㅎ 별은 안해주셔도 되요! 제주도에서는 어디서든 넘쳐나는 백현이의 경수를 향한 사랑ㅠㅠㅠㅠ 그리고 감독님ㅋㅋㅋㅋㅋ의 혼잣말ㅋㅋㅋㅋㅋㅋㅋ ㅇ감독님너무 귀여우셔욬ㅋㅋㅋㅋㅋㅋ 경수때문에 죽고사는변백ㅠㅠㅠㅠ 됴생됴사 변백현 느므 멋있네요ㅠㅠㅠㅠ 저런남자 어디없을까....하..... 밥먹으러 가서 가게 아주머니가 또 안좋은 소리해서 경수 상처받고 그러지는 않을까 걱정이ㅇ네요ㅠㅠㅠㅠㅠ 이쁘게 봐주셨으면...좋겠는데..... 잉ㅇ... 아무튼... 항상 잘 보고있어여!!! 백ㄹ현이랑 경수 둘 다 너무 착하고 이쁘게 나와서ㅎㅎㅎㅎㅎ 좋아요!!! 다음편도 잘 부탁드립니ㅈ당!!!
10년 전
독자48
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행쇼
10년 전
독자49
아주머니 불안하네요ㅠㅜㅜ뭐라하는건 아니겟죠ㅠㅠㅠㅜㅠ
10년 전
독자51
제주도로 여행을.. 저도 같이 좀.. 그냥 제가 막내작가가 되어 우결 백도를...♥ 울지요에요 ㅠ.ㅠ 우리 굠딩 떼쟁이 경수는 오빠마음도 모르고 ㅠㅠ
10년 전
독자52
경수야오늘왜이렇게불안하지?백현이도나도뭔가엄청블ㄹ안하다......휴그래도경수는모두자기를좋아하게자는힘이있으니까!ㅜㅜㅡ그리고설마마지막여행은아니지ㅜㅜㅜㅜㅜㅜㅡ큥아....경수야ㅜㅜㅜㅜㅜㅡ너네는서로에죽고살지만나는너네한테죽고사니까마지막여행이여서는안ㅌ돼ㅜㅜ
10년 전
독자53
ㅠㅠㅜㅜㅜㅜ안되요마지마구
10년 전
독자54
헐 이대로 끝...아니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 너무 궁금해요 ㅠㅠㅠ
10년 전
독자55
헐헐 그집은 앙대 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상처받는 일 없었으면 좋겠어요 으앙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6
슘슘
아 저아줌마.. 아 어떡하지.. 아... 진짜.. 아.. 불안해ㅠㅠㅠ 제발 제발 아무탈없이 경수 안아프고 좋은 추억 만들게 해주세여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7
힁이에요! 저아주머니.....경수 맘아플것같은데ㅠㅠ 그거 보는 백현이는 또 얼마나ㅠㅠㅜ이 게이들이뭐라고ㅠㅠㅠ내가ㅠㅠㅠ엉엉엉어ㅠㅠㅠ행쇼해제발 행쇼해줘ㅠㅠㅠ다음편진짜...하...보기 두렵네요ㅠㅠㅠ
10년 전
독자58
으허ㅠㅠㅠ경수야가서상처받으면안돼ㅠㅠ잘읽고갑니다♡
10년 전
독자59
이도내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헐 경수야 안돼 거기 집 가면 안돼 ㅠㅠ 무슨말을 듣고 또 슬퍼하려고ㅠㅠㅠㅠ 우리 백현이가 걱정하는 그맘 그대로 나도 걱정이 된다ㅠㅠ 아주머니!!!! 우리 배또한테 뭐하고 하면!! 우리 백도 뭐라고 하시면 아주!!! 혼나여!! 안대여!! 얘네 예쁜 커플이란 말이예여ㅠㅠ 안댕안댕 근데 한편으론 우리 경수도 이제 잘 대처(?) 할 것 같다! 단단해진 우리 백도의 사랑사랑의 힘~~ 멋있쪙 신혼여행 왔으니까 신나고 행복하게 놀고 먹다가 사랑 뿅뿅 나누고!! 잘 다녀와!! ㅎㅎ 오늘도 잘 읽고 가요ㅠㅠ 작가님 짱짱~! 고맙씁니다 다음편도 기다릴게요♥♥
10년 전
독자60
도경수 눈치ㅠㅠㅠㅠㅠ에잇 아줌마 애들 나쁘게보지마여ㅠㅠㅠ
10년 전
독자61
오덜트예요 도씨눈 덕에 또 백현이 힘둘겟네요ㅋㅋ 힘쇼
10년 전
독자62
으아 오늘도 달달하네요ㅜㅠㅠ긍데 왜하핗 그집이니 경수야 불안하다ㅠㅠ
10년 전
독자64
죽빵이라닠ㅋㅋㅋㅋㅋ앜ㅋㅋㄱㄷㅋ도경수 입술전용청소기 변백현ㅠㅠㅜㅜㅠ백도행쇼ㅠ♡♡
10년 전
독자65
왜이리들안좋은시선으로처다보는걸까요...모두같은사람인데ㅜ
10년 전
독자66
경수가 많이 뻔뻔해졋네옄ㅋㅋㅋㅋ 저런 느끼한 말도 하고....ㅋㅋㅋㅋㅋㅋ 저 가게 가서 무슨일이 생기는건 아니겟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7
백도영원하세요!!^o^ 근데 다음화는 우리경수 쿠크가 약간 부스러기가 생길것같은느낌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68
찬종짱좋음이예요 오늘 무슨일일어나나요ㅠㅜㅠ
아줌마 불안해요ㅠㅠ

10년 전
독자69
아쥬머니 ㅠㅠㅠㅠㅠ불안한뎅 ㅠㅠㅠㅠㅠㅠㅠ경수야 백현이말봄듣장 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0
우래기 경수 상처받으면 안되는데ㅠㅠㅠ 소즁한 경수인데ㅠㅠㅠ배켜나ㅠㅠ
10년 전
독자71
역시 경수빠 백현잌ㅋㅋㅋㅋㅋㅋㅋㅋ어쩜 모래털어주는 순간에도 저리 이쁘노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야....백현이가 안된다고 할때는 다 이유가 있는거야ㅜㅜㅜㅜㅜㅜ제발 말 좀 듣자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72
아줌마....무섭네여ㅠㅠㅠㅠ 우리 백도 한테 무슨말하실로고 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3
아주머니가 경수한테 뭐라해서 백현이 화날까봐 무섭다.......백현이 화나면안되는데 백현아 방송이야......또 감독님이 통편집하게 만들거같은....
10년 전
독자74
아.앙대....경수야.......거기 들가지마.......위험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되는데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5
이어폰이에요!!다음편에서는 또 어떤 일이 백현이와 경수엑 닥칠지ㅠㅠㅠㅠㅠㅠ안봐도뻔하지만 우리의백또애기들은 잘헤쳐나갈거라믿습니당
10년 전
독자76
아...아주머니참으세요ㅠㅠㅠㅠ
우리 경수또 상처받는거아니야ㅜㅜㅠㅠㅠ
배큥이가 지켜줘ㅠㅠ

10년 전
독자77
ㅠㅠㅠㅠㅠ뭐라고 하는 거 아니겠지요...ㅠㅠㅠ우리 경수 상처 받으면 어쪽해...
10년 전
독자78
머야ㅠㅠㅠㅠ왜 주인집아줌마 왜ㅠㅠㅡ그렇게 쳐다봐ㅠㅠ 경수야 백현이 말 좀 들어!!!!!
10년 전
독자79
아 대박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설렌당 아주머니 백도 미워하지 마세여 엉엉
10년 전
독자80
아 진짜 대박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막 거기 아줌마가 욕하고 그래서 싸우면 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마지막이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0
생크림이에요ㅜㅜㅜ오늘백도뭔가 달달하면서 가슴이아프네요ㅜㅜㅜㅠㅜ이경수 ㅜㅜㅜ귀여운데 백현이마음도생각해주지ㅜㅜㅜ
10년 전
독자81
엉엉엉 작가님. . 저 일단 암호닉되면 백숭아 할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신알신뜬것도모르고ㅠㅠㅠㅠㅠ아ㅜㅠ진짜 앓다듀글 백도.. 저 아쥼마 심상치않네여..ㅠㅠㅠㅠ어째 한바탕 난리날것같은데...ㅠㅠㅠㅠ어쨋건 백도행쇼!!
10년 전
독자82
아줌마 안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도 영원히 행쇼-♡
10년 전
독자83
으쥬머닝......ㅠㅠㅠㅠ가만히있으세욮ㅍㅍ괜히그러지말고ㅠㅠㅠㅠㅍ
10년 전
독자84
이 귀여운커플이 드디어 신혼여행을 갔구만 ㅜㅠㅜ아근대 저아주머니가 뭐라ㅏㄴ마디해서 경수 상쳐받고 백현이 화날거같은..이 분위기...
10년 전
독자85
경수야 제발....
10년 전
독자86
암호닉 뿅됴퐁듀 될까요?

아진짜...경수가상처안받았으면..ㅜㅜㅜㅜㅜ진짜백도너무좋아요!

10년 전
독자87
어휴 좋긴한데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게아줌마가 애들..아니 됴 괴롭힐듯...☆★ 암튼 재밌게 보고갑니댱 아그리고 혹시 암호닉 김성규로 해도되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할래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결론은 잘보고간다규혀ㅎㅎ..
10년 전
독자88
ㅜㅠㅜㅜ저 암호닉 신처할래요 서애 로요 전부터 신청할라햇는데 계속까먹고ㅠㅜㅠㅜ 진짜 스토리 짱 ! 백도 흥해라 ~♥
10년 전
독자89
걍수야ㅠㅠㅠㅠ눈치조뮤ㅠㅠㅠ
10년 전
독자9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백도캐미잘보고가염~~~~~~~><
10년 전
독자91
꽃승아에요...ㅠㅠㅠ작가님 진짜좋네요 와 정말 근데 제발..경수나 백현이나 무슨일은안당했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그래도 이번편 너무 재밌어요ㅠㅠ잘보고갑니당
10년 전
독자92
뽀뽀입니다 아 백도는 오늘도 좋네요 그나저나 그 아주머니 굉장히 불안하네요..으으 제발 둘먼 신경썼으면...ㅠㅠㅠ 잘보구가요
10년 전
독자93
아 ㅜㅜㅜㅜㅜ 너무 좋다ㅜㅜㅜㅜ
10년 전
독자94
...아주머니 아 불안불안해 막그랭ㅎㅎㅎㅎㅎㅎㅎ 뭐하시기만해봐 바로 다음편보러갑니다 아 심쿵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다음편을 보러가는 것을 엘티이에이라고부르져
10년 전
독자95
ㅋㅋㅋㅋㅋㅋ아 경수 왜이렇게야ㅋㅋㅋㅋㅋㅋ상상되네요 엄마미소...ㅎ너무좋습니다 도도.bbbb
10년 전
독자96
감독님의 개그센스에 진짜 빵터졌다가 백현이의 경수걱정에 부러웠다가 마지막에 안좋은 시선으로 보는 아주머니에 불안해졌어요ㅠㅠ
10년 전
독자98
텐더입니다 담편보러가야겠어요!!!
10년 전
독자99
아줌마때문에 불안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도 행쇼하라ㅠㅠㅠ
10년 전
독자100
변백현은 무슨 설렘학원다니나요?ㅠㅠㅠㅠ설레쥬금ㅠㅠㅠㅠㅠ도경수는 말좀들어ㅜㅜㅜ불안해ㅠㅠ
10년 전
독자101
아즈마니 덕에 불안불안해여ㅠㅠㅠㅠㅠㅠ 경수야 백현이 말들어야디유ㅅ유
10년 전
독자102
아주머니ㅠㅠㅠ이쁘게 봐주세요ㅠㅠㅠㅠㅠㅡ백도들ㅠㅠㅠ
10년 전
독자103
이쁘게봐주세여 아주머니ㅜㅜㅜㅜㅜㅠㅠㅠ
10년 전
독자104
음...저 가게 아주머니......불안하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5
ㅋㅋㅋㅋㅋㅋㅋㅋ아우신혼여행가서도왜저렇게귀엽죠ㅠㅠㅠ
10년 전
독자106
아주머니ㅠㅠㅠㅠㅠㅠㅠㅠ불안하네여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7
아..아주머니..걱정된다..하지마요..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9
경수야, 네 매력으로 만들고 와. 손자처럼, 아들처럼.
10년 전
독자110
ㄷ저 두 사람 그만 하라고 해쓸텐데 아주 그냥 참기름 깨가 썯아지네요ㅠㅠㅠㅠㅠㅠ다음편에 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저 아주머님 우리 아가들 미워하지마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1
헐 아주머니...무슨일있는건아니겟죠ㅠㅠㅠㅠㅠㅠㅠ불안해하며 다음편보러갑니다 굽신굽신(포인트준비)
10년 전
독자112
으으 끝이 안좋게끝났는데 제발 우려하는일은 안일어났으면 좋겠어요ㅠㅠ 경수야..우리 눈칫밥좀 먹을까?ㅠㅠㅠ
10년 전
독자113
경수야 너에겐 백현이가 전부야 백현이 말 듣자 제발 수니수니경수야 제발 내가 이런말을 할줄은 꿈에도몰랐다어후
10년 전
독자114
아주머니 뭔가 좀 불안한데...
10년 전
독자115
제발....아주머니....부탁드립니더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6
뭘까요 불안..
10년 전
독자1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버터게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18
백현이 말 듣지 그냐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9
백도행쇼 영원히 사구리자ㅠㅠㅜㅠㅜㅠㅜㅠㅠㅜ
10년 전
독자120
경수보면서 흐믓해하하고있는데 아주머니..왜그러세요 이쁜아이들이 예쁜사랑하겠다는데..뭔일일어날것같다..ㅠㅠㅠㅠㅠㅜㅜㅜ
10년 전
독자121
하..ㅠㅠㅠㅠㅠㅠ 그 시선아줌마 괜히 우리 경수한테 상처주기라도하면 저 거기 찾아가서 다 엎고옵니다..후..ㅂㄷㅂㄷ
10년 전
독자122
ㅠㅠㅠㅠㅠㅠㅠㅠㅜ왜 불안하지..아줌마가 음 호모포비아인가..안돼ㅡ
10년 전
독자124
배또행쇼하시죠ㅠㅠ
10년 전
독자125
아..뭔가 사건의 조짐이 보여요......
9년 전
독자126
아고ㅠㅠ배또야ㅠㅜㅜ눈치없는도경수aaa!!!아귄가아군가그건다른집에서머거!!!!@작가님말너무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구에서꺼져버렼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27
아뭐죠....스물스물 올라오믄 이 불안한 기운....아...제발요...그러디마라여
9년 전
독자128
아주머니...왜요왜왜뭐왜요
9년 전
독자129
아뭔가불안해 ㅜㅜㅜㅜㅜㅡ아주머니ㅜㅜㅜㅜ
9년 전
독자130
아줌마 정체가 뭘까 하 붕안해 뭔가 좋지 얺은ㄴ 느낌이야 ㅠㅠ 암튼 기승전 백도 오늘도 여전히 백도는 케미가 빵빵빵 터지군ㄴ 카와이 데이스네
9년 전
독자131
아 도경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죽겠다..가게아줌마불안불아뉴ㅠ
8년 전
독자132
아줌마... 불안한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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