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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김민규] 시비킹 양애취 김민규 X 전투력 만렙 너봉 00 | 인스티즈


 

 


 

W . one's youth 

 

 

또라이 VS 또라이 

 

 

*** 

 

 

 

툭-

 

.... 

 

툭-

 

후... 참자 상대는 개또라이야 

 

툭-

 

 

제발 하느님 불쌍하게 김민규에게 시달리는 제가 보이신다면 저 개새끼를 하느님 곁에 데려가 주세요! 제발!! 데려가 주신다면 공부도 열심히 하고 착한 일도 많이 하고 열심히 살게요 젭알..! 

 

툭-

 

계속해서 뒤에서 던지는 종이에 너는 이성을 잃어버리고 수업시간에 소리를 지르고 마는데.... 

 

 

"그만 던져라 김민규 뒤지기 싫으면 너네 어머님은 아시냐 니가 수업시간에 이러는 거" 

 

[세븐틴/김민규] 시비킹 양애취 김민규 X 전투력 만렙 너봉 00 | 인스티즈

"뭐? 너야 뭐라고? 더 크게 말해봐" 

 

안 들린다고 더 크게 말해보라며 머리를 긁적이며 얄밉게 귀를 파는 시늉을 해대는 김민규에 더 빡쳐서 더 크게 소리를 질렀다 

 

 

"니네 엄마가 너 수업시간에 이러는 거 아시냐고 쪽팔린 줄 알라고! 효도해 개새끼야!" 

 

라고 소리 지르지 말 걸.. 이미 늦었다 김민규 도발에 넘어간 나는 어리석게도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해서 낸 큰 외침과 동시에 모두가 조용해지고 수업또한..(말잇못) 

 

 

"부모님 거들먹거리면서 소리 지른 새끼 나와" 

 

"..." 

 

"자발적으로 나오면 봐줄게" 

 

"쌤 김민규랑 같.." 

 

"김너 나와" 

 

 

나가자마자 딱- 하는 경쾌한 너의 이마 소리와 손가락 힘으로도 충분히 머리가 깨질 수도 있을 것 같은 고통을 느끼고 있던 너는 자신이 맞는 걸 보고 배를 부여잡으며 어쩜 머리에 뭐가 들었길래 저렇게 텅텅 빈 소리가 나냐며 비웃는 민규를 물귀신으로 데리고 가자는 생각과 동시에 불쌍한 연기를 펼쳤다 

 

 

"쌤... 제가 오죽하면 소리를 지르겠어요.. 네...?" 

 

 

김너 침착해 여기서 최대한 불쌍한 연기를 하는거야 이것만 넘기면 김민규는 내 손에 피 안 묻히고 그냥 조질 수 있어..! 엄마 생각 슬픈 생각 김민규가 넘어트려서 무릎 까졌을 때 아팠던 그 고통... 악 안돼 빡치잖아 참치 오빠가 다쳤을 때.... 공죠에서 헌빈 오빠가 다쳤을 때... 

 

 

과연 쌤이 내 그렁거리는 눈망울을 보고 조용히 넘어가실까?? 백퍼 당연히 넌 끝났다 이번 판은 미안하지만 내가 이겼다 김너 미만 잡 김민규 ㅋ 

 

 

"쌤... 저 진챠루... 너무 힘들어요...... 아까도 막 김민규가 뒤에서 계속 머리 맞추고..... 제 자리 봐요 종이 떨어져 있잖아요..." 

 

최대한 슬픈 생각을 하며 눈에 힘을 주는데 시야가 흐려졌다 역시 슬픈 연기할 땐 참치 오빠랑 헌빈 오빠 다칠 때지 호잇 호잇~ 김민규 넌 좆 된 거야 빼애앰~~ 속으론 춤을 췄지만 얼른 슬픈 생각을 하며 눈에 힘을 줬다 곧이어 눈에 그렁그렁 맺히기 시작했고 난 숫자를 셌다 



 




 




 



 

 

또르륵-

 

 

"김민규 나와" 

 

 

따란 너의 눈물 연기는 놀라울 만큼 효과가 컸다! 따란 

 

 

눈물이 떨어짐 동시에 김민규의 이름이 불렸고 난 자꾸만 올라가는 입꼬리를 가리기 위해 눈물을 닦는척하며 얼굴을 가렸다 입꼬리가 씰룩거리는 걸 또 고새 본 김민규는 소름 끼친다며 내 쪽으로 성큼성큼 걸어오는 걸 선생님은 속상해서 우는 애를 우는 척 연기하는 이상한 애로 만드는 네가 더 소름 끼친다며 민규봉으로 엉덩이를 신명나게 매타작 하셨고 나는 김민규가 엉덩이 맞는 박자에 리듬을 타며 들어왔다 

 

 

여기서 민규봉이란☆? 사고 치고 돌아다니는 김민규를 위해! 정의 구현을 위해! 그냥 김민규 전용으로 때리는 봉이라고 생각하심 됨 ㅎㅎ 

 

 

딩동댕동 

 

 

김민규가 한 번만 봐달라며 빌 때 즈음 수업시간이 끝났다는 걸 알려주는 종이 쳤다 아 까비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엉덩이를 신명 나게 매타작 하시던 선생님은 '으구 제발 너가 좀 그만 괴롭혀라 화상 진상아' 하시며 교실을 나가셨다 

 

 

쌤이 나가자마자 내가 자리에서 일어나려는 자세를 취하니 김민규는 빠르게 달려와서 내 어깨를 잡아 손을 힘을 주어 다시 앉혔다 

 

 

"뒤질래 돌았냐 진짜로" 

 

 

"병신아 그니까 왜 지랄이야 또 나한테 엉덩이 털리고싶냐 응??" 

 

 

"뭐어? 털려??? 털어봐 야 털어보라고" 

 

 

자신의 엉덩이를 쌤이 털었지 니가 언제 털었냐며 엉덩이를 들이대는 민규에 너는 민규 엉덩이를 때려버렸다  

 

 

짝- 하는 경쾌한 소리와 교실은 또 한번.... 

 

 

순간 조용해진 반 아이들은 너가와 민규를 쳐다봤고 민규는 뻥져서 너를 쳐다볼 뿐 아무 말을 하지 못했다 

 

[세븐틴/김민규] 시비킹 양애취 김민규 X 전투력 만렙 너봉 00 | 인스티즈 "야 ㅇ.." 

 

세상에 아이고 어머니 아버지 제가 김민규 엉덩이를..! 한참을 뻥져있다 말을 꺼내려는 민규를 본 너는 교실을 뛰쳐나갔다 그 후 여러 반을 방황하다 종이 친 후에 교실을 들어갔고 민규는 뚫어져라 쳐다만 볼 뿐 아무 말도 걸지 않았다 

 

 

"이야 너가 민규 엉덩이도 만지고~! 응큼해~~" 

 

"미친 내가 뭘 만져 그 얘기 꺼내지마" 

 

"그래서 탄탄해? 탄탄면?" 

 

"나가" 

 

"너는 내 맘 모루고 너무해! 너무해! ᕙ(•̀‸•́‶)ᕗ" 

 

드디어 점심시간이 왔고 친구들과 아까 교실에서 김민규 엉덩이를 때린 일에 대해서 얘기하며 밥을 먹으러 내려가는데 낯선 손이 날 잡아왔다 

 

 

[세븐틴/김민규] 시비킹 양애취 김민규 X 전투력 만렙 너봉 00 | 인스티즈

"안녕"



"아악"

 

[세븐틴/김민규] 시비킹 양애취 김민규 X 전투력 만렙 너봉 00 | 인스티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쿠 아프겠다 아 얘들아 뭐 하냐 잡아줬어야지 민규 미래 여친인데 다치면 민규 화나 ㅋㅋㅋㅋㅋ" 

 

 

?? 지금 뭔 상황이죠?? 네? 쏘 스윗 핸섬가이 얼굴들이 갑자기 너무 많이 나타나서 심장이 멈출뻔했잖아요 악 거기 지나가는 학생 양반 의사 좀 불러주세요! 너무 잘생겨서 숨멎이야! 너무 놀라서 뒤로 자빠진 나를 보더니 웃으며 일으켜줬다 손 닦지 말아야지 헤헷.. 근데 잠깐.. 내가 뭘 잘못 들은 건가?? 김민규 여친? 이런 미ㅊ.. 

 

 

"이런 미친 누가 김민규 나부랭이 여자친구야" 

 

 

"당연히 너지 네가 김민규 엉덩이 만졌다며" 

 

 

 

*** 

 

 


더보기

안녕하세요.. 응.. 네... 글못쓰 입니다.. 글 못쓰는 스레기...ㅎㅎ 제가 학교 다니면서 있던 일들 완전 조금이랑 상상을 섞어서 써봤어요 재밌을진 모르시겠지만 재밌게 읽어주셨음 하는 바램이 커요 8ㅅ8 댓글도 남겨주십사..! 제가 넘 큰 걸 바랬죠? 헥헥 독자님들 이즈 뭔들..! 

 

[세븐틴/김민규] 시비킹 양애취 김민규 X 전투력 만렙 너봉 00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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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넘웃겨역ㅋㅋㅋㅋㄲ신알신했습니닷!!!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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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헐 ㅋㅋㅋㅋㅋㅋㅋ 제 스타일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알신했어욬ㅋ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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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86.199
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재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암호닉 받으시면 [청포도]로 신청하고 가겠습니다!! 다음편이 기대되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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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궁댕이의 순결을 이런식으로 책임지나요~ㅋㅋㅋ
[아조트]로 암호닉 신청하고 싶습니다~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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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워후! 민규 엉덩이!!!!!!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어요ㅋㅋㅌ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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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ㅋㅋㅋㅋㄱㄲㄱㄱㅋㅋㅋ민규 엉덩이어떡해ㅋㅋㅋㄲㅋㅋㅋㅋㄱㄲㅋㅋㅋㅋㄲㅋㄱㅋ여주진짜세내여ㅋㅋㅋㅋㅋㅋㅋㅋㄱ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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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훠우~!~!~!~!~~!~!~!~!~이건 완전 저를 위한 글이쟈나려!!!!! 작가님 문체랑 내용 모두 제 스탈이에여 헉헉 너무 신나는 마음으로 춤추면서 신알신 누르고 가요 뿅 >-<♡ 앗 혹시 암호닉 받으시면 [유어마뿌]로 신청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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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알신 신청하고 가여! [순영인절미로] 암호닉도 신청하고 감미다ㅋㅋㅋㅋ 넘 웃겨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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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얔ㅋㅋㅋㅋㅋㅋ신알신하고가옄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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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ㅋㅌㅋㅋ겁아룻겨욬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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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이거 솔직히 김민규 마음있다에 한표 ㅋㅋㅋ 암호닉 받으시면 [혜음]으로 할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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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민규 나부랭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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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엉덩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넘 웃겨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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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완전 제 스타일 코미디스러운 작품인데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주행갑니닼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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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ㅋㅋㄱㅋㄱㅋㅋㄱ앜ㄱㅋㅋㅋㅋㄱㅋㅋ웃겨윸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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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첫화부터 엉덩이라눀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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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엉덩이 만졌다고 여친이냐궄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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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넘 귀여우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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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민규 너 여주 좋아해서 일부러 그러는 거지~~~??(의심하는 미소) 작가님 정주행 시작이영 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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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둘 다 넘 카와잇 ...! 정주행 시작합니당 ㅎㅅ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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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아니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완전 현실뿜뿜 하 보석을 발견햇냬오 햄볶캐요 흑훅❤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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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리 진짜 찰졍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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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앝ㅋㅋㅋㅋㅋㅋ너무 재밌느넫욬ㅋㅋㅋ둘이 사귀면 배틀연애 기대해도 되는건가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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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김민규 엉덩이 만지면 미래 여자친구 되는 건가여?!?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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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아ㅋㅋㅋㅋㅋㅋㅋ너무 재밌어요ㅋ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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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워후 엉덩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핫하네용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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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정주행하러 떠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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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독방에 언급이 많은거 보고 보러왔어요!! 정주행 시작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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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민규 온도니 탄탄해? 튼실하냐구!!!@ 울 밍구 온도니ㅠㅠㅠㅠㅠㅠ나도 못 만져본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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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처음부터 김민규 엉덩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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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엉동이를 ㅋㅋㅋㅋㅋㅋㅋ 아휴 부끄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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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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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주행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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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ㅎ헉 제목에 홀린 듯 찾아왔는데 제가 잘 찾아온 듯 싶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 지금부터 쫘르륵 읽어나갈게요 미리 감사합니다 작가밈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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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ㅌㅋㅋㅋㅋㅋ진짜재밌어욬ㅋㅋㅋㅋㅋㅋㅋ현실에있을법해서 더재밌는거같아요!!ㅋㅋ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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