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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전체글ll조회 226



[강다니엘] 하루 | 인스티즈


응. 가야되. 나 말고 다른 사람은 안되는거 너도 알잖아. 걱정마. 금방 돌아올게.


-

같은 조직 소속인 우리. 난 너와 함께 밤을 보냈고 이제는 해가 뜰 무렵의 황혼, 급하게 온 연락을 받고 나갈 채비중이야.

근데 넌 오늘따라 답지 않게 날 계속 붙잡아.

안 가면 안돼? 너 말고 다른 얘 보내. 애들 많잖아. 제발. 부탁이야.

왜? 넌 오늘 가면 다니엘이 죽을거라는 걸 알거든. 다니엘은 처음 맞는 오늘이지만, 넌 이미 몇 번이고 반복중인 하루니까.

그리고 그렇게 반복 된 하루중에서 다니엘이 죽지 않은 날은 없었으니까. 나가면 죽는걸 알아. 그래서 더 막고싶은거야.

사랑하는 사람이 죽는걸 그냥 보고 있는 사람이 어디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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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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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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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원하는 낯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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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프듀 내에서 딱히 안가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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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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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오늘따라 왜 이러시나. 하루 이틀 하는 일도 아닌데, 뭐. 괜찮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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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그럼 오늘은 최대한 일찍 끝내고 들어올게. 그럼 됐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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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냥 오늘만, 하루만 안 나가면 안 되냐. 더 안 바랄 테니까, 오늘만. 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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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오늘 무슨 날이야? 아닌데.. 왜 그래. 안 좋은 꿈이라도 꿨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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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어. 존나 중요한 날. 꿈은 아닌데, 비슷해. 그러니까 오늘만 가지 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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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오늘만 나오면 일주일 쉬게 해준데. 오늘만 참아. 그럼 일주일 동안 내내 붙어 있을 수 있으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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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그런 거 필요 없으니까 제발 나가지 마. 옷 갈아입지 말라고. 차라리 내일 해, 어? 연락해서 내일로 미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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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나 혼자 하는 일이 아닌데 어떻게 그래. 말이 안되지. 뭐가 그렇게 불안한데. 응? 말 해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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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그냥, 안 좋은 꿈꿨는데 그 꿈이랑 지금 상황이 똑같아서 그래. 불안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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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언제부터 그렇게 꿈에 신경을 썼다고 그래. 꿈은 그냥 꿈이야. 괜찮아, 진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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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그랬으면 참 좋을 텐데. 내가 붙잡아도 또, 아니. 나갈 거지, 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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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그래야겠지. 위에서 내려온 명령을 어떻게 거부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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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그럼, 같이 나가자. 집에서 불안한 것보다 낫겠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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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그럴까. 너 괜찮겠어? 오랜만에 쉬는 날인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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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어, 괜찮아. 집에서 할 일 없이 있는 것보다 낫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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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안 가면 안 돼? 내 말 한 번만 들어주라. 응? 오늘만 정말 오늘만 가지 마, 응? 오늘만 안 가면 돼, 니엘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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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오늘이 중요하데. 오늘만 나가면 일주일 쉬게 해준다고 했어. 오늘 나가고, 내일부터 일주일 동안 계속 붙어있으면 되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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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아니야, 오늘 아니야. 오늘만 나가지 말자. 응? 내가 이렇게 떼쓴 적 한 번도 없잖아. 그러니까 오늘만 가지 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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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오늘, 무슨 날이야? 오늘따라 왜 이럴까. 나 다칠까봐 그러는거면 걱정 마. 조심할테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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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아니야, 응? 제발 가지 마... 오늘만, 정말 오늘만 안 가면 안 될까. 내가 이렇게 부탁할게. 그러니까 제발 가지 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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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왜 그래, 정말. 안 좋은 꿈이라도 꾼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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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응, 나 안 좋은 꿈 꿨어... 그러니까 오늘만 가지 말자. 응?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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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무슨 꿈을 꿨길래 평소에 이렇게 안하던 짓까지 할까. 걱정마. 꿈은 반대라잖아. ( 네 이마에 짧에 입을 맞추고 ) 괜찮을꺼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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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네 옷깃을 잡고 울상을 지으며) 가지 마... 응? 반대가 아니야. 그러니까 제발 가지 마. 제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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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난감함을 숨기지 않으며 작게 한숨을 쉬는 ) 내가 나가기 싫다고 해서 안 나갈 수 있는 일이 아니잖아. 너도 잘 알면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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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그래도 오늘만 가지 말자. 응? 너 이대로 나가면 나 너 다시는 안 볼 거야. 그러니까 가지 마, 니엘아. (네 옷깃을 더욱 세게 잡으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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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후우. 그럼 같이 갈래? 위에 숨어서 커버라도 해줘. 그럼 좀 안심이 될 거 아니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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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그냥 같이 가지도 말고 여기 가만히 있으면 안 될까... 나 오늘은 너랑 단 둘이 여기 있고 싶어. 응?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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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꼭 오늘이어야 돼? 오늘 말고도 우리 시간 많잖아. 내일하자. 내일. 이제 진짜 가야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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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시간, 시간이 없어. 응? 내일이 없어. 정말 내일이 없어. 시간이 정말 없어... (가려고 하는 네 팔을 꽉 붙잡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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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시간이 왜 없어. 우리한테 남는게 시간인데. 내일 하루종일 옆에 붙어서 사랑해줄테니까 오늘만 보내줘. 응?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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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안 돼... 시간이 정말로 없어. 시간은 오늘 뿐이야. 정말... 가지 마. 응? 정말 시간이 없어... 시간이 많지 않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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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오늘따라 진짜 이상하다. 시간이 왜 없어. 어디 아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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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나 아파. 정말 많이 아파. 그러니까 가지 마. 응? 나 아파서 죽을 것 같아... 정말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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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아, 어떡하지. 오는 길에 약 사다줄께. 미안해, 진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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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그냥 가지 말고 나 좀 돌봐주라. 응? 나 너무 아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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