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나락 | 인스티즈](http://file2.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17/07/29/21/2e2a28584a025a0adfb8dc1e342ef553.gif)
..언제부터 거기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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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조직 소속인 우리. 하지만 조직에서 하는 일 특성상 아무리 같이 다닌다고 해도 우리 사이에 은근한 벽이 있는 건 어쩔 수 없었지.
모든 것을 다 드러내는 순간 약점이 생겨버리는거니까.
넌 녤과 약속 된 시간이 다 되어가는데도 그림자도 보이지 않는 녤을 찾으러 온 거. 원래 절대 늦는 법이 없는 녤이었기에 호기심 반, 걱정 반으로.
그리고 마주친 건 약에 취해 쇼파에 늘어지듯이 앉아있는 녤. 가까이 다가가보니 눈물자국도 남아있어. 그리고 들려오는 혼잣말.
' 미안해. 혼자만 살아서 미안해. 오빠가 전부 다 복수하고, 금방 따라갈께. '
사연 없는 사람은 없다지만 늘 아무 감정이 없는 듯이 행동하던 녤이었기에 기분이 묘해지는 너.
동질감, 안쓰러움, 그리고 이제서야 인지한 묘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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