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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전체글ll조회 245


[강다니엘] 말단 | 인스티즈


마, 니가 새로 왔다던 금마가. 뭐 저래 기생오래비 같이 생겼노. 니 총이나 제대로 쏠 수 있겠나.


-

조직 간부 녤. 새로 들어온 말단 너.

말단이지만 온갖 풍파는 다 겪은터라 독기가 장난 아님. 녤은 일부러 니 역량 끌어내보려고 더 톡톡 쏘아붙이는거지.

근데 생각보다 좋은 네 실력에 놀라고. (약간은 당하기도)

넌 충성심 보다는 반항심이 더 컸으면. 녤 말 하나에도 다 반응하는, 사춘기를 겪는 듯 한 느낌으로.

( 조직에 발 들이기 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혹은 무슨 일을 했는지 가져와줬으면 참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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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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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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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조직에 들어오기 전 하나 남아있던 혈육인 동생이 질 안 좋은 아이들에게 강간당하고 폭행당해 죽은 걸로.
---------------

날 더운데 얼굴에 바람구멍 하나 만들어드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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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어우, 아직 미자라 싸가지가 없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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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이 바닥이 예의 차리고 그런데는 아니잖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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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그래도 앞으로 계속 얼굴 보면서 지낼긴데 이 정도 예의는 지켜야되지 않겠나. 하기야 뭐 동생이 그런 일을 당해가 눈에 뵈는게 없겠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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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매섭게 너를 노려보는) 두 번 다신 입방정 못 떨게 만들어드려요? 깡패 놈들 무식하단 건 알았지만 할 말 못할 말 가리지도 못할 정도로 무식할 줄은 몰랐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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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자기는 깡패새끼 아인것 처럼 말하네. 마, 니도 인제 내랑 같은 놈이다. 니도 인제는 그래 무식한 놈이라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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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댁처럼 할 말 못할 말 구분 못하는 등신은 아니니까 같은 부류로 묶지 마요 기분 더러우니까. 더 이상 할 말 없으면 그만 좀 가시죠 이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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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그제. 그래야 니 그 동생한테 들 쪽팔리지않겠나. 니 맘대로 해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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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입술을 꾹 깨문 채로 화를 참으려 너를 노려보다 화를 이기지 못해 총을 들어 총알이 너의 볼을 살짝 스치고 가게 총을 쏘고는) 씹, 학습능력이 없는 건지 아니면 예의를 차릴 생각이 없는 건지. (신경질적으로 머리를 헤집으며) 한 번 더 내 동생 얘기 꺼내봐요. 그땐 진짜로 얼굴에 구멍을 내줄 테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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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볼을 스치고 간 총알에 살짝 놀라지만 티를 내지 않으며 피식 웃는 ) 어데서 저런 폭탄을 데려왔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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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뭘 바라고 그러는 건 진 모르겠지만 성질 건드리지 마요. 구멍 내준다는 말 농담 아니니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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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하모. 당연하제. 내 대가리에 총 겨눈 아도 니가 첨이다. 깡따구는 내 맘에 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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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그쪽 맘에 들자고 한 짓 아니니까 새겨들으라고요. 그리고 두 번 다신 내 동생 얘기 꺼내지마요. 당신 같은 사람이 입에 올릴 애 아니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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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알았다, 알았다. 까칠하기는 드럽게 까칠하네. 니는 내 따라온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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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 어디로 가는 건데요. 어디로 가는지는 알아야 될 거 아니에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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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어데긴 어데고. 내 사무실로 가야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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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거긴 왜 가는데요. 당신 사무실에 내가 갈 이유가 없잖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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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와 없노. 니 내 밑으로 온나. 맘에 안드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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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여기 들어온 게 당신 밑에서 일하려고 들어온 건 맞는데, 사무실에 처박혀있으려고 들어온 건 아니거든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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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뭐 내 처음부터 현장으로 돌릴 줄 알았나. 니는 순서라는것도 모르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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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순서고 뭐고 관심 없고요, 사무실에 처박혀있는 거 못합니다. 하고 싶지도 않고 할 생각도 없고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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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알았다, 알았다. 금방 현장 뺑뺑이 시킬테니까는 지금은 좀 참아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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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작게 한숨 쉬는) 그래서 내가 오늘부터 해야 되는 일이 뭔데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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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사무실에서 할 일이 뭐 있겠노. 서류 정리하는거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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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장난합니까 지금? 그딴 거 할 줄 몰라요. 종이 쪼가리 난 만지고 있으려고 여기 들어온 거 아니거든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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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그라믄 니 뭐할라고 여까지 왔는데. 니같은 말단 아를 현장 내보내가 사고 치고 온 새끼들이 어데 한 둘인 줄 아는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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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내가 왜 왔는지는 말할 이유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사고 안쳐요. 안칠 자신 있다고요. 이딴 종이 쪼가리나 만지면서 뭘 배우라는 건데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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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배우는것도 차분히 시간을 가져가 배우는거제. 뭐가 그래 급하노, 니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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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원래 사람이 그렇게 궁금한 게 많아요? 빨리 강해지고 싶으니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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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어릴적 강간과 폭행을 지속적으로 당해 자살기도를 하고 옥상에서 몸을 던졌지만 죽지않아 결국 정신차리고 다시는 그런일이 없기 위해 이악물고 몇년동안 학교도 자퇴하고 여러 운동을 했지만 또다시 여러 사람들에게 집단강간을 당하고 다시금 죽으려 떨어지려던 찰나 네 조직에 한 사람이 저를 보고 데리고 온걸로

-

아 예. 새로 온 사람 맞고요. 기생이 오래비처럼 생겼다 하지 말아주세요. 좆같으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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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기생오래비 같이 생겨가 그렇타카는데 와 안되는데. 니는 조직 말고, 우리가 관리하는 사창가 가 팔아도 잘 팔리겠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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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시발 초면부터 머리에 바람구멍 내고싶지는 않은데. 그딴말좀 그만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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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와, 내 뭐 몬 할 말 했나. 표정봐라. 니 내 한 대 치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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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원한다면 쳐드릴수 있는데. 칠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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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어데 한 번 쳐 봐라. 칠 수 있으면 쳐 보라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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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발로 찰까요 주먹으로 칠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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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와, 니 내 진짜 칠라카는기가. 깡따구는 맘에 드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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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치라면서요. 선택권 드리잖아. 뭘로 칠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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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총을 쏴 봐라. 니 장전도 못 할낀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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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총? 뭐 알겠어요. 존나 무시하는데 후회할걸요. (바로 총을 꺼내들어 장전을 하고는 네 심장을 조준하다 살짝 옆으로 옮겨 네 목에 살짝 스치게 조준하고는 널 보고 씩 웃고 망설임 없이 방아쇠를 당기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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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목을 살짝 스치고 지나가는 총알에 목부분 피부가 살짝 찢어져 통증이 느껴지자 얼굴을 살짝 구기는 ) .. 허투루 구른 건 아닌갑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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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아픈지 인상을 찌푸리는 널 만족스럽다는듯 웃으며 보고는 총을 다시 집어넣고 널 보는) ..그럼 내가 몇년동안 지랄을 했었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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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맘에 든다. 통과! 아, 그렇다고 니는 목을 쏘면 우야노. ( 아까 널 무시하던 오만한 태도와는 다르게 장난스럽게 말하는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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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네 말에 인상을 찌푸리고는) 통과는 무슨. 왜요. 그쪽이 총 쏘라며. 사실 그냥 다리 걷어차고 끝내려 그랬었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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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마, 다리 걷어차는걸로 딴 놈 새끼들 죽일 수 있겠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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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뭐, 일차적으로 못걷게는 만들 수 있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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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하기야 니 눈깔 보며는 딱 나오기는 한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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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아, 뭐. 뭐가 나온다는지는 모르겠는데. 고마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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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오케이. 니 내 밑으로 온나. 이런 보물을 딴 놈한테 넘길수는 없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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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그쪽 밑으로 가면 뭐가좋은데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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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뭐가 좋기는. 내 얼굴 맨날 맨날 보는게 좋은거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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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그게 뭐가좋아요. 별론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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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앞으로 쭉 길게 생각하면 좋을기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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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전혀. 그것보다는 거울보는게 더 좋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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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가정폭력을 피해 집 밖으로 도망쳐 이곳저곳에서 험한 짓을 당하고 안 좋은 무리들과 어울려 우여곡절 끝에 네 조직 사람을 만난.

-

그럴 거면 뭐하러 기생오래비를 데려오셨어요. 총 맞아 죽으면 어쩌시려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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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니 생긴거 보며는 총이 뭐고, 칼도 못 쥐게 생겼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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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칼 꽤 많이 잡아봤거든요. 그것도 크기 별로 다양하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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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칼 말고 좆은 안 잡아봤나. 니 잘 잡게 생겼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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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씨발, 왜 말을 그 딴 식으로 하세요. 품위 없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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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깡패새끼한다꼬 온 아가 품위는 뭔 품위 타령이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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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그 정도 자리 되면 사람이 나잇값은 해야 할 거 아니에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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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내 그래 안 늙었다. 능력이 있어가 여까지 온거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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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그렇게 능력 있으신 분이 말하는 꼬라지는 별 볼 일 없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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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능력이랑 주디가 뭔 상관이고. 총질, 칼질, 좆질만 잘하면 되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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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마지막 하나는 안 해도 될 만큼 총질하고 칼질은 잘 해서. 못 들은 걸로 할게요, 그거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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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니도 일 하다보며는 쓸 일이 있을기다. 니가 하기 싫다고 안 할 수 있을 것 같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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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못 쓸 거 같은 총이라도 쓰면서 거부해야죠. 그 딴 짓거리 절대 하기 싫으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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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니 그 짓 한하고는 못 버틸낀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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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총 쓰는 거 보여 달라는 거에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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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어데 니 쏠 수는 있겠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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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떨림 없이 총을 들어 네 얼굴 정중앙을 향해 겨누는, 그러다 방아쇠를 당기기 직전 총의 위치를 옮겨 총알이 네 머리카락을 스치게 하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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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부모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버려져 바로 고아원 생활을 하는데 원장에게 강간과 폭력을 당해 버티지 못 하고 뛰쳐 나왔는데 막상 갈 곳이 없어 길을 헤메다가 조직에 들어갔는데 너무 험하기도 하고 사람답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해서 나왔는데 막상 혼자의 힘으로 살아 가려고 하니 막막해서 이 조직에 들어온 걸로.

아니, 뭐. 내가 팔이 없는 것도 아니고, 손이 없는 것도 아닌데 못 쏠 이유가 없지 않나. 안 그래요? 총 맞고 싶어서 그러는 거면 한 번 쏴 드리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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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니는 생긴것도 뭐 우리 조직이 아이고 우리 조직이 관리하는 빡촌이나 가면 잘 팔릴 것 같은데. 니 거는 관심 없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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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아, 씨발. 입 한 번 자유분방하게 터네. 어쩌죠, 관심 없는데. 아니, 근데 아까부터 그렇게 생긴 걸로 막 그렇게 마음대로 판단하고 막말하는 거 수준 떨어진다고 생각 안 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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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니는 뭐 수준 따져가 여까지 왔노. 땅바닥 구르다가 온거 아이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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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아니, 꼭 뭐 그런건 아니고요. 여기 수준 알고는 있었는데 생각보다 더 수준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 예, 그 쪽 수준 잘 봤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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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하이고, 그러는 니는 얼마나 수준 높다꼬 그래 말하노. 내 니 뭐하다 여 드가온지 모르는 줄 아는갑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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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그쪽 입 털 때 눈치챘어요. 뭐 여기서 사람 뒷조사하는 거 어려운 일도 아니잖아요. 근데, 그래도 나는 그쪽처럼 할 말 못 할 말 구분 못 할 정도로 병신은 아니라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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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그래 병신같은 사람 밑에서 일하는 니는 뭐 고상한 줄 아는갑제. 재밌네. 니 내 좆도 함 빨아봐라. 억수로 죽여준다 카든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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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 미쳐도 아주 그냥 단단히 미쳤네. 말귀를 못 알아듣는 것 같아서 다시 한 번 말하는데요. 그 쪽이랑 똑같은 인간이 아니라고, 나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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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기카면 니는 뭐가 다른데. 함 말해봐라. 니는 뭐가 다르냐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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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 하, 적어도 난 생각 없이 남 상처 주려고 일부러 말을 그딴 식으로 내뱉진 않잖아. 그렇다고 해서 상처를 받은 건 아니지만 기분이 되게 잡치네. 사람 간 보는 거 여기까지만 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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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생긴것 가지고. 지랄하지마요. 기분 더러우니까

--
어릴적부터 네 조직이 관리하는 마담 밑에서 자라며 이것저것 만지는데 재능이 있는데 어느날 한 아저씨가 비싼돈을 내고 저를 불러 어쩔수 없이 몸을 파는데 그 후로 계속 되는 걸레짓에 질려 제게 온 손님을 총으로 쏴 죽이고 도망갔는데 한동안 누군가의 집에 머물며 몸을 대주다 다시금 네 조직에게 잡혀 들어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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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니가 그래 생겨먹어가 와 내한테 지랄이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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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시발 나도 그건 아는데 좆같으니까 말 꺼내지 말라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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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아이고, 니는 그 싸가지부터 우예 해야겠다. 상관한테 씨발이 뭐고, 씨발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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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니새끼도 싸가지 없으면서 왜 나한테만 지랄인건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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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이야. 말 뽄새 보소. 깡따구가 장난이 아이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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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왜요. 불만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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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아이다. 니 내 맘에 들어가 그라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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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무슨..(네 말에 어이가 없다는듯 웃고는) 취향이 이상한가봐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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