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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전체글ll조회 343


[강다니엘] 시각 | 인스티즈


시각장애인인 당신. 그런 네 애인인 나.

회사 상사가 무작정 집으로 찾아와 차 한 잔 하자면서 널 탐하려고 함. 넌 앞이 안 보이니까 다른 감각들이 더 예민한데 그 감각들이 너무 소름돋는거지.

싫다며 반항하니까 부드럽게 나오던 상사는 어느새 널 때리며 제압하고. 눈물만 펑펑 쏟으면서 싫다는 말만 반복하는 너.

그 순간 퇴근한 내가 그 상황을 봤버렸고 그대로 핀트 나가서 주먹부터 쓰는 녤이야.

상사의 목을 조르는 탓에 켁켁 거리는 소리를 듣고나서야 넌 그만하라고 소리쳤고 상사는 내 손에 힘이 빠지자마자 그대로 도망쳐버려. 그리고 단 둘이 남은 우리.


-

( 흐트러진 네 가디건을 다시 어깨에 걸쳐주며 ) 니 괘안타. 걱정마라. 내 점마 반 죽여놨다, 진짜 괘안타. 내 늦게 와가 미안하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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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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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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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브금 알 수 있을까요?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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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esla kopf - days and moons 에용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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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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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말 없이 널 세게 끌어안아주며 아직도 떨리는 마른 등을 쓰다듬어주는 ) .. 미안타. 마이 무서웠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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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내 더 빨리 왔어야됐는데. ( 계속 네 등을 쓰다듬어주며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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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눈물을 계속 쏟아내다 이제야 아까 맞았던 곳들에 아픈 고통이 몰려와 작은 신음과 함께 맞은 배를 부여잡으며 바닥에 쓰러져 낑낑대는) 해, 햄... 이제 진짜 개않은 거 맞죠. 근데, 윽, 이거 와 이래 아프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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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니 맞았나. 함 보자. ( 배에 퍼렇게 멍이 들어있자 다시금 열이 받아와 순간적으로 그 새끼를 잡으러 뛰쳐나갈뻔 했지만 아직도 옅게 떨리는 손을 더듬거리며 내 손 위에 겹쳐오는 너에 꾹 참는 ) .. 마이 아파겠네. 니 멍들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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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지, 진짜요? 그래도, 이제 햄이 내 옆에 있으니까 개않아요. (몸을 살짝 일으켜 더듬거리며 네 쪽으로 몸을 움직여 네 옷깃을 꾹 잡고 바들바들 떨다 가쁜 숨을 내쉬는) 지금 내 앞에 있는 거, 햄 맞죠. 그라면 내 좀 안아줄래요, 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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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아무 대답 없이 그저 널 품에 가득 차게 안고 혹시나 사라질까 하는 마음에 세게 끌어안는 ) 됐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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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절 세게 끌어안는 너에 맞은 곳이 조금 아려오지만 익숙한 네 향기와 온기가 전해져 살짝 미소 지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고마워요, 햄. 내가 눈이 안 보여서 이런 짓도 당하고. 내가 미안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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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니가 미안할게 뭐가 있노. 다 그 새끼가 또라이 인 거제. 니 그 회사 관둬라. 내 니 하나 정도는 먹여살릴 수 있으니까. 알았나. 니 내 말 들었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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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회사를 관두면 저는 정말로 네게 짐만 되는 존재가 되는 것만 같아 입술을 꾹 깨물고 애써 웃으며 고개를 젓는) 내는 개않아요. 그래도 이런 내를 일하게 해준 회사인데, 쉽게 관두고 싶지는 않아요. ...햄한테 짐이 되기도 싫고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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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니가 무슨 짐이고. 됐다. 관둬라. 내 애초에 그 회사 맘에 안들었다. 낼 내가 가가 사직서 내고 올테니까 니는 집에서 요양 좀 하래이. 알겠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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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아, 안 돼요. 내는 진짜 개않아요. 이제, 이제 햄도 내가 눈 안 보이고 하니까 내 무시하는 거예요? 내는 진짜 개않다고 했잖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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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아니, 내 무시하는게 아이고.. 하아, 알았다. 그래 하고싶다카는데 몬하게 할 수는 없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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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대니, 대니... 끅. 어떡, 해... 난 난 진짜 싫다고 했는데... (가디건을 꽉 부여잡고 바들바들 떨어대는) 미안, 미안해 대니... 나 더러, 더럽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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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아이다, 괘안타. 쉬. 숨쉬고. ( 바들바들 떠는 널 품에 끌어안고 세게 꽉 안아주는 ) 쉬이. 괘안타. 내는 진짜 괘안타. 한 개도 안 더럽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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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미안, 해... 내가, 내가 더 피했어야 했는데... 주변 사람들이 이상하다고 할 때 그냥 멀리했으면 됐는데... (네 품에 안기자 상사에게 붙잡혀 잘못된 건지 부어올라 욱신 거리는 손목과 맞은 배가 아파져 몸에 힘이 풀려 네 품에 늘어지는) 아파, 아파 대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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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어데, 어데 아프노. 내 함 보자. (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손목이 부어있자 조심스래 손으로 쓸어주며 ) 여기 말하는기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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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하, 하지 마... 하지 마 아파. (네 손길이 잠깐 닿는 것도 아파 빼내려고 끙끙 거리는) 배, 배도 아파... 명치 쪽 맞, 맞았어... 숨이 안 쉬어져서 진짜 죽, 죽는 줄 알았어 대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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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아, 미안. ( 네 말에 조심스래 손을 떼어내고 옷을 살짝 위로 젖혀 확인하는 ) .. 씨발, 금마는 그냥 내가 죽였어야됐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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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네가 옷을 올리는 손길에도 아까의 기억이 생각나 네 손을 잡고 바들바들 떠는) 하지 마. 옷, 옷 하지 마아 싫어... 싫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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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네 행동에 나 역시도 움찔하며 살짝 당황하는 ) .. 미안타, 미안타. 태형아, 내다. 내, 강다니엘이라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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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알아, 아는데... 대니 향기도 나는데 무서워... 나 이제 어떡해? 아무 데도 못 가게, 어. 손목도 너무 아프고 배 때문에 병원 조금이라도 들려, 들려야 할 텐데 무서워 사람 만나는 게... (고개를 푹 숙여 바들바들 떨며 우는) 너한테 그러고 싶어서 그런 게 아니라... 자꾸 생각, 생각나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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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안다, 내 다 안다. ( 널 그냥 그대로 다시 안아주며 귓가에 작게, 나지막히 웅얼거리듯 말해주는 ) 니는 무슨 일이 있어도 내한테 제일로 소중한 사람이다. 니 그것만 알고 있어도. 알았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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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알아, 알아... 대니 없었으면 난 지금... (네 목소리를 들으며 어깨에 얼굴을 묻고 부비적 거리는) 나, 나 안 더러운 거 맞지? 응? 그 사람이 막 여기저기 만, 만졌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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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가슴께까지 풀어헤쳐진 셔츠를 여미다 네 목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손을 뻗어 네 팔을 겨우 잡고 달달 떨며 숨 넘어갈 듯 울음을 삼키는) 끅, 으으... 무서, 무서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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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여전히 하얗게 질린 얼굴로 손을 덜덜 떠는 너에 낮게 한숨을 쉬고 널 품에 안아주는 ) 어구, 우리 지후이 마이 무서웠는갑네. 괘안타. 진짜로 괘안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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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위험한 순간에 갑자기 나타나서 팀장을 제 옆에서 떼어내고, 그 뒤로는 잔뜩 화가 나 씩씩 거리는 네 목소리와 맞는 소리, 살려달라는 팀장의 목소리가 들리다 이내 켁켁되는 목소리가 들리자 그 자리에 쪼그려 앉아 부들부들 떨던 제가 너를 향해 그만하라고 쉰 목소리로 이야기하자 이내 제 가까이 다가오는 네 발걸음 소리에 팔을 벌려 안아달라는 표시를 하며 눈물이 흐르는 걸 애써 참아내며 끅끅거리는) 다니엘, 형. 형아. 안아, 안아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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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헉헉 숨만 내뱉다 니가 먼저 안아달라 뻗는 팔에 입술을 꾹 깨물고 널 품에 안아주는 , 여전히 네 떨림이 느껴져 더욱 세게 널 끌어안으며 등을 쓰다듬어주는 ) .. 니 와 이리 떠노, 아직도 마이 무섭나. 괘안타. 내 여기 있데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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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네 품에 안겨 숨을 규칙적으로 내쉬려 노력하며 다신 네 품을 떠나지 않겠다는 듯 네 어깨에 얼굴을 묻고 네 품에 더 파고들며 아까 저항하며 잔뜩 소리질렀던 터라 쉬어버린 목소리로 네게 겨우 들릴만큼 중얼거리는) ... 형아, 형아 안 와서 형 이름 계속, 계속 불렀는데. 진짜 안 오는 줄 알고. 흐, 근데, 왔어. 그 사람이, 내 다리도 만지고, 어깨도 쓰다듬고. 바지도, 바지도. (말을 잇지 못하고 아까의 기억이 되살아나 다시 몸을 부르르 떠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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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응. 니 목소리 듣고 내 왔다아이가. 걱정마래이. 내는 앞으로도 니 이래 다 지켜줄끼다. 알았노. 그러니까 무서워하지마래이. 니 내 믿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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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 응, 응. 형아. 나, 나 씻을래. 더러워. 기분도 더럽고, 몸도 더러운 거 같아. 나, 나 화장실... (입술을 꽉 깨물며 네게 어린아이가 보채듯 투정부리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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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오늘은 내 니 좀 도와주고 싶은데, 내 그래도 되나. ( 널 조심스래 일으켜주며 말하는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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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네 말에 멈칫하다 고개 세차게 저으며) ... 아니, 안 그래도 괜찮아. 형아. 나 혼자서도 잘 씻을 수 있어. 진짜. 데려다 줘. 화장실... 빨리. 응?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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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알았다. 조심해서 씻으래이. ( 절뚝이는 널 옆에서 부축해주며 화장실 앞 까지 같이 가주고 네가 들어가자 방으로 가 네가 갈아있을 속옷과 옷을 정리해 앞에 놓는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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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시끄러웠던 집안이 조용해질 때까지 양팔로 몸을 끌어안은 채로 입술만 꾹 깨물고 있다가 익숙한 너의 목소리가 들리자 몸을 끌어안고 있던 팔을 풀어 안아달라고 보채듯 양옆으로 벌리고는) 응, 나 괜찮아요 나 진짜로 괜찮아요. 그니까 형 나, 나 좀 안아주면 안 돼요? 그냥 지금 형이 안아주면 좋겠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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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네 말에 아무 대답 없이 그저 널 부서질 듯 세게 안아주는 , 네 떨리는 몸이 내 안에서 진정이 되는게 느껴져 그대로 한참을 더 안고 있는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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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진정이 좀 되고 나니 혹시라도 네가 다친 건 아닌지 확인하기 위해 손을 뻗어 너의 얼굴을 매만지는) 아까 시끄러운 소리가 나던데... 때리는 소리도 나고... 안 다쳤어요? 형 괜찮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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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내는 괘안타. 니 몸이나 걱정해라, 바보야. ( 걱정스래 쓰다듬는 네 손길에 입술을 꾹 깨무는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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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너의 입가를 손가락으로 만지작거리며) 입 이렇게 하지 마요 형. 아프잖아요. 내가 안 보인다고 거짓말하면 안 돼요 형. 안 보여도 다 알아요 나는. (작게 웃으며 가디건을 여미는) 나 정말 괜찮아요, 다친데도 없어요. 나도 남자잖아요 내 몸 하나 지킬 정도는 돼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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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그런 널 가만히 보고 있다가 나지막히 말하는 ) .. 힘들면 내한테 기대도 된다. 니야말로 거짓말 하는 거 고만해라. 내가 아직 니한테는 마이 못 믿음직 한 모양인데, 내 믿어도 된다. 진짜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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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예상치 못했던 너의 말에 쉽게 말을 꺼내지 못하고 입을 벙긋거리다 손을 더듬거려 너의 손을 찾아 잡는) 그런 거 아니에요 형. 내가 형 말고 믿을 사람이 어딨어요. 나는 그냥... 내가 형한테 너무 기대면 그래서 형이 버거워져서 무너져내릴까 봐... 그래서 그랬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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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사랑하는 사람이 기대는긴데 그기 무거워가 무너지는 사람리 어뎄노. 다른 아들은 그그래도 내는 아이다. ( 네가 먼저 잡은 손 위로 다른 손을 겹쳐 더 세게 잡는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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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너의 말에 웃음을 터트리는) 알아요, 형 절대 안 무너질 거라는 거. 이렇게 듬직하고 믿음직스러운 사람 또 없다는 것도 알고요. (엄지손가락으로 너의 손등을 살살 쓸어주며 어깨에 볼을 기대는) 항상 그랬지만, 형을 볼 수 없다는 게 오늘따라 더 힘드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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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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