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인 당신. 그런 네 애인인 나.
회사 상사가 무작정 집으로 찾아와 차 한 잔 하자면서 널 탐하려고 함. 넌 앞이 안 보이니까 다른 감각들이 더 예민한데 그 감각들이 너무 소름돋는거지.
싫다며 반항하니까 부드럽게 나오던 상사는 어느새 널 때리며 제압하고. 눈물만 펑펑 쏟으면서 싫다는 말만 반복하는 너.
그 순간 퇴근한 내가 그 상황을 봤버렸고 그대로 핀트 나가서 주먹부터 쓰는 녤이야.
상사의 목을 조르는 탓에 켁켁 거리는 소리를 듣고나서야 넌 그만하라고 소리쳤고 상사는 내 손에 힘이 빠지자마자 그대로 도망쳐버려. 그리고 단 둘이 남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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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트러진 네 가디건을 다시 어깨에 걸쳐주며 ) 니 괘안타. 걱정마라. 내 점마 반 죽여놨다, 진짜 괘안타. 내 늦게 와가 미안하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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