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전팅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몬스타엑스 이준혁 김남길 샤이니 강동원 온앤오프 엑소
전팅 전체글ll조회 10571l 16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워너원/하성운] 전남친을 과팅에서 만나는 게 어딨어 3.5 | 인스티즈

전남친과팅에서 만나는 게 어딨어

3.5

ⓒ전팅







"어?"





난 그 자리에서 얼어버렸다. 나쁜 짓을 했다거나 숨길 일도 아닌데 괜히 어디론가 도망치고 싶었다. 시원한 저녁이었지만 황민현을 한 쪽으로 부축을 한 탓인지 땀을 뻘뻘 흘리고 있는 옹성우는 눈 코 입을 모두 크게 뜨며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다.





"뭐야 니들?! 어제 니들 둘이 쏙 나갔을 때 부터 이상했다 했어. 이게 지금 무슨 상황이냐?!"


"야 그런거 아니니까 좀 조용히 해."


"아 근데 니네 지금 집 가는거야?"


"응. 왜."


"나랑 술 마시자!"





갑자기 나오는 술 얘기에 황민현은 갑자기 불길한 행동을 했다. 속에서 뭔가가 올라오는지 우웁- 거렸다. 얘는 두 번 봤지만 두 번 모두 취한 모습만 보는 것 같았다. 결국 옆 전봇대에서 모든 걸 게워냈다. 그 모습에 진절머리가 난 옹성우는 울상을 지었다.





"나 이새끼랑 술 마시는 것도 이젠 지쳤어! 좀 마실려고 하면 먼저 뻗어버리잖아."


"그러게 넌 왜 얘랑 자꾸 마시냐."


"니가 안마셔주잖아!"





옹성우는 억울하단 듯이 소리쳤고 하성운은 약간은 미안한 표정을 지었다.





"암튼 나 요앞에 황민현 집에 놓고 올테니까 여기서 딱 기다려."





그렇게, 예상치 못한 자리가 또 시작되었다. 오늘 하루 정말 너무 길다 길어....





전남친을 과팅에서 만나는 게 어딨어





"그래서, 빨리 불어."


"뭐를."





난 방금까지 분명히 배가 불러서 물만 마셔도 터질 줄 만 알았는데 어느새 치킨 다리를 오물거리며 둘의 대화를 듣고 있었다.





"성이름 하성운 무슨 관계야. 분명히 내가 그랬어, 니네 쎄하다고."





하성운은 왠지모르게 우리 사이를 말하는 걸 주저하는 듯 했고 치킨 무를 집어먹으며 난 가볍게 얘기했다. 하성운이 저런 반응이니 옹성우가 더 이상하게 쳐다보잖아.





"사실 우리 어릴 때 부터 같은 동네에서 자라서 친구였었어."


"뭐? 근데 왜 그때 존댓말하고 그랬냐?"


"그냥... 친구를 과팅에서 만난 거 자체가 좀 웃기잖아. 스무살까진 연락 잘하고 지내다가 연락 끊긴지 2년 정도 됐는데 그때 거기서 딱 만난거지 뭐."


"와.... 그랬구나. 진짜 충격."





옹성우는 맥주를 마시며 새삼 느껴지는 충격에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왠지 옆에 앉은 하성운의 표정이 별로 안 좋은 것 같았다. 요즘따라 이상하게 모든 신경이 하성운에게 곤두세워져 있는 느낌이었다. 하성운은 담배를 피러 나가는 건지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럼 너도 걔 알겠네?"


"누구?"


"하성운이랑 엄청 오래사겼다는 여자애."





마시고 있던 맥주를 뿜을 뻔 했다.





"아..."


"걔 도대체 어떤 애야?"


"...뭐가?"


"아니 20살때 쯤 헤어졌단 건 알았는데 나랑 황민현이랑 얘는 21살 넘어서 좀 친해져서.. 근데 계속 술만 마시면 걔 얘기만 하더라."

"보고싶다고 보고싶다고 얼마나 노래를 부르던지. 황민현이랑 쌍으로 진상이야 아주."





예상치도 못한 말에 누군가가 내 머리에서 댕 하고 종을 치는 기분이다.





"어.. 근데 하성운 걔랑 헤어지고 다른애 사겼다던데..?"


"몰라? 그냥 헛소문 아니야? 하성운이 은근히 다른 여자들한테 인기가 많아서 누가 오해한거 같은데."





속이 답답해져서 맥주를 계속 들이켰다. 어디서부터 잘못 생각하고 있던 건진 모르겠다. 우리는 7년이란 세월이 아깝지도 않았는지 너무나 평범하게 다른 연인들처럼 서로에게 상처를 내고 뒤도 돌아보지 않은채 헤어졌다. 둘 다 은근히 불같은 성격이라 누구 한명이 져주지않고 맞붙기 시작하면 끝이 없었다. 그러고나서 주위에서 하성운에게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래, 듣기만 했다. 듣기만 했지 실제로 목격하거나 마주쳤던 적은 한 번도 없었다. 그동안 하성운을 증오했던게 약간 후회되긴 했다.





"나도 걔 얼굴이나 좀 보고싶다."


"뭘 보려고 해, ..하성운이 뭐라고 했는데?"


"얼굴도 못나고 성격도 그지같은데,"


"미친..."


"너무 좋대. 그래서 더 답도 없대."


"무슨 얘기하냐?"





뒤에서 들려오는 하성운의 목소리에 소리를 지를뻔 했다. 내 반응에 더 이상했는지 하성운은 뭐냐며 대답을 요구했지만 옹성우와 나는 입을 열지 않았다. 그러니 하성운도 더이상 물어보진 않았다.





"야 근데 언제까지 마실거야?"


"왜?"


"나 통금있어.."





통금이란 말과 함께 엄마한테 꼰지른 전적이 있는 하성운을 세게 째려봤다. 하성운은 그런 나를 보더니 조용히 시선을 바닥으로 고정했다.





"여기서 집 머냐? 잘 가라."


"그래. 나중엔 좀 더 일찍 보자."


"보긴 뭘 봐. 데려다주고 올게."


"뭐야 그럼 나 혼자서 뭐하라고!"





옹성우가 찡찡대는 걸 가볍게 무시하고 하성운은 자리에서 일어났다. 밤이 되니 좀 더 쌀쌀해진 날씨에 자동적으로 몸을 움츠렸다.





"추워?"


"견딜만 해. 나 답답한 거 싫어하니까 옷 벗어줄 생각같은건 하지마."


"개소리야. 나 이거 한겹이야."


"...어."





괜히 설레발 쳤다는 기분에 얼굴이 약간 빨개질만큼 부끄러웠다. 하성운도 약간 추운지 혼자서 팔짱을 끼며 걸어갔다.





"근데 너 왜 우리 친구라고 했냐?"





하성운은 괜히 담담한 척하며 말했지만 하성운을 누구보다 오래 알아온 내 귀에는 살짝 긴장감이 느껴졌다.





"그럼 걔한테 뭐라고 해. 사겼다가 헤어졌다고 하냐?"


"그게 아니라,"





하성운은 걸음을 살짝 멈추더니 나를 쳐다봤다.





"내가 말했잖아. 오늘은 사귀는 거라고."


"....."


"그래서 난 완전 최선을 다했는데."


"아...."


"섭섭하네."





하성운은 주먹을 살짝 쥐어 내 이마에 콩하고 딱밤을 날렸다. 사실 난 아직도 모르겠다. 내가 과하게 생각을 하는건지 하성운이 정말로 나에게 여지를 주는 건지. 그리고 묻고싶었다. 내가 생각하는 대로 정말로 날 아직 잊지 않은게 맞는지 그게 맞다면 약간은 다행이라고 대답해주고 싶었다. 우리는 뭐 이렇게 텀이 제각각인건지, 7년을 만나 2년간 서로를 떠났고 지금은 다시 만난지 이틀만에 다시 이런 감정을 느끼고 있다는게 혼란스러웠다.




"들어가."


"그래 너도 잘가."





사소한 말 하나하나에서 예전 생각이 났고,





'술 조금만 마셔.'





그때였으면 이 말도 했을텐데, 라며 차마 뱉진 못한 말을 삼키기도 했다. 그냥, 좀 많이 하성운이 내 마음을 헤집어놓은 느낌이었다.












-



깜짝 연재입니다! 

글을 빨리 쓰고싶긴 한데 너무 분량이 안나와서 부득이 하게 3.5화를 내버렸네요.

이제 조금 두근두근이 보이려나봐요. 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 (__)♡



암호닉

작소셍 나이키 코니코니 남융 쩨아리 설 제팅 자몽슈 하나둘셋 퍼퓸 운운운 체리워터 빰빰 빵빰

 하구름 뷔땀눈물 일오 린린 밀감 정수기 찐빵 구름요정 밍밍밍루 몽실이 괴도 셍구름 피치 ♡으거니여친♡ 0527 새벽

체리봄 경화수월 하성운통장 찬아찬거먹지마 마요 페이버 어이엄슴 배챙이 블체 윤맞봄 수 지 몽구 영민이의 토마토 원이 철죽이 게으른개미 햄아 박참새 운깅 금붕 늘부

 구르미그린셍운 마음이 코코팜 구르미 옹히 새벽달빛 너구리 휘이니 구르믜 안개 자몽 룩스 강피치 똬리 구르미그린성운 람 어피치 휘둘리는둘리 우즈 옹청이

 하씨가문왕자님 황제 구르미❤ 장댕댕 옹성우 녜르 rd 초록하늘 봄파카 옹옹옹 구남칰 민트 오늘도행복해 다다다 비태긴 름둥이 아앙아 뿌제 알팤팤민 하츄 물결잉

미녀 여우별민현 딸기콩 탱운0610 윤맞봄 쭈뿌쭈뿌



이번 화에선 암호닉을 받지 않습니다. !!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ㅅㄷ
6년 전
독자5
괴도입니다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뭐죠 왜 때무네 성운이.. 제 마음을 흔드는 거죠..? 크부ㅠㅠㅠㅠ
6년 전
전팅
괴도님 반가워요!! ㅎㅎ
6년 전
독자2
끼얋
6년 전
독자6
ㅏ, 진짜 순간 암호닉에서 제가 쓰는거 안보여서 당황해가지구 어, 어딨지..설마 빙구같이 안신청했나 이러구 있었는데 찾았어요!!
초록하늘입니다
성운이 뭔가 스윗한데
좀 부담스러워...잉
아 진짜 잘 봐써요!!

6년 전
전팅
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해요 ㅠ.ㅠ 성운잉..ㅠ
6년 전
독자11
헤헿
근데 부담스럽다기보다는 약간...네 부담스러워...

6년 전
전팅
아...넵..ㅎ
6년 전
독자16
전팅에게
그래도 쏘 스윗했습니다..전남친이 아니였다면 바로 달려가서 고백했을것같아..
성운이 쏘스윗.

6년 전
독자3
0527이에요!어째 여주 마음도 헤집어 놓고 독자 마음도 헤집어 놓은 작소셍...매번 느끼는거지만 중간중간에 들어간 움짤들은 매치가 너무 잘된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유튜브 보다가 작가님 알림 떠서 바로 달려왔지요. 구독료 얼른 내고 빨리 잏ㄱ었습니다!헤헤 너무 좋다
6년 전
전팅
0527님 ♡♡ 감사합니다. 역시 빠르세요 ㅎ.ㅎ
6년 전
독자4
작가님 민트임니당!! 성운이 너무 설레게말하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주말까지 언제 기다리나 했는데 올라와서 너무 행복합니다ㅠㅠㅠ 사랑핮니다❣️
6년 전
전팅
민트님 반가워요!! ㅎㅎ
6년 전
독자7
람이에요! 성운이 오ㅑ이렇게 설레죠ㅠㅠㅠㅠㅠㅠ 보고싶다니ㅠㅠㅠ 알람 울리자마자 놀라서 들어왔어요! 감사합니다❤️
6년 전
전팅
람님 반가워요 ㅎ.ㅎ !!
6년 전
독자8
작가님짱❤️
6년 전
전팅
독쨔님짱ㅎㅎㅁ
6년 전
독자9
블체입니다 세상에 성운아...... 작가님 이렇게 이틀연속으로 글 올려주시면 좋아서 죽어요 흑흑
6년 전
전팅
반가워요 블체님 ㅎㅎ! 저도 좋아죽어요 ㅠ.ㅠ
6년 전
독자10
꺅 작가님!!! 인티 딱 들어오니 작가님 글이 딱 올라왔어요!!! 운명인가????? 헤헿 성운이ㅠㅠㅠㅠ 설레서 어쩌죠ㅠㅠㅠㅠ
6년 전
전팅
운명인가봐요 ㅎ.ㅎ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2
장댕댕입니다! 이 시간에 인티한건 오랜만인데 어떻게 이렇게 딱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 제가 많이 기다리는 거 어케 하시고ㅠㅜㅠㅜㅠ 오늘은 잠 못잘 거 같아요,, 설레서.... 진짜 빙의된 기분이예요ㅠㅜㅠㅜㅠㅜㅠㅜ 빨리 다시 사겨라 짝!
6년 전
전팅
반가워요 장댕댕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ㅎ.ㅎ
6년 전
독자13
이아ㅜㅜㅜㅜㅜ설레요ㅜㅜㅡㅜㅜ이제두근거림시진ㄱ인가용. .
6년 전
전팅
그런가봐용~~
6년 전
독자14
아ㅠㅠㅠㅠㅠ구름이오빠ㅠㅠ으헉ㅠㅠ심장아파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전팅
구름이한테 한대 맞은기분. ㅠ.ㅠ
6년 전
비회원59.15
개으른 개미입니다!!!!항상 글 너무 잘보고있어요ㅜㅠㅠㅜ
6년 전
독자15
어이엄슴입니다... 정말 둘다 불 같네요... 7년 동안 사귀고 바로 뒤 돌아서..... 미련이 있어도 붙잡지 않고....
다음 편 기다릴게요~~!!!

6년 전
전팅
반갑습니다 어이엄슴님!! 순간 저한테 어이없다고 하시는 줄 알고 몇초간 당황했네요.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당 ㅎㅎ
6년 전
독자17
뷔땀눈물
6년 전
독자18
헠 작가님!!!! 이거 성운이 아직 미련ㄴ남은거져???? 와 오또케 막 망상 되고 그르네요// 상황 이입 갱장히 잘 되는 그런 글임니당
6년 전
전팅
갱장히 감사합니다 ㅎ3ㅎ!!
6년 전
비회원28.211
구남칰입니다!^! 오늘도 설레버리고 가네요?? 좋은 밤 되세요!
6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전팅
구러니깐요ㅠ.ㅠ 하셍운최고 독자님 최고!
6년 전
독자20
똬리입니다!
세상에세상에 성운이가 여지를 남겨주는 것 같아요ㅠㅠㅜㅠㅜ 작년에 비슷한 경험을? 했었어서 그런지 상황 몰입이 너무 잘 돼요ㅠㅠㅠㅜㅜ 잘 읽고 갑니댜ㅜㅠㅠㅠㅜ

6년 전
전팅
똬리님 반가워요! ㅎㅎ 감사해요 오늘도!
6년 전
독자21
너무좋다 퍽퍽
6년 전
전팅
여주처럼 박력...
6년 전
비회원137.155
휘이니에요ㅜㅜㅠ진짜 여주성격이 너무 좋고 진짜 쌈싸준거먹을때 손깨문거에서 귀여워 죽눈줄 ㅠㅜㅋㅋㅋㅋㅋㄷ
6년 전
독자22
오늘도행복해입니다.아ㅠㅜㅠ성우니 술만 마시면 여주를 찾았던 거야ㅠㅜㅠㅜ 헤어져놓고 저렇게 스윗하게 나오면 어떡하냐구요ㅠㅜㅠㅜ엉엉 성운이가 너무 좋아요ㅠㅜㅠ주말 연재하신다고 했는데 신알신이 와있어서 깜짝 놀라며 들어왔네요ㅜㅜ깜짝선물 고마워요 작가님 ♥
6년 전
전팅
오늘도행복해님!! 좋아해주시니까 행복하네요ㅠㅠ! 고맙습니당 ㅎ.ㅎ
6년 전
독자23
옹옹옹
헐 암호닉에 저 있아요!!!!!!!!!! 이거 뭔가 티비에 저 나온 기분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성운이가 설미 아직도 여주 ㅎ아하는 걸까요..? 그런 것 같기는 한데 진짜 그래ㅆ으면 좋겠어요 ㅠㅠㅠㅠ

6년 전
전팅
맞아요 있어요! 옹옹옹님 ㅎ.ㅎ ♡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24
아앙아입니다!!!! 성운이가 성우랑 여주가 대화하는 모습에 질투 나서 기분이 안 좋은 줄 알았는데 하루 사귀는 사이로 지내는 걸로 하는 중인데 친구라고 말해서 기분이 안 좋은 거였다니ㅠㅠㅠㅠㅠㅠㅠ예상치도 못한 부분에서 기분이 안 좋았던 거라 놀라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네요!! 성운이는 확실히 여주한테 마음이 있는 걸 많이 표현하는 것 같은데 여주가 아직 잘 모르네요ㅠㅠㅠㅠㅠ그리고 성운이가 여주와 헤어지고 여친을 사겼다는 말이 거짓일지도 모른다는 사실이 생각지도 못해서충격이었어요 그리고 여주 못잊어서 술 마시고 한탄하는 것도 짠하네요ㅠㅠㅠㅠ얼른 이어졌으면....♡♡
6년 전
전팅
아앙아님 감사합니다 ㅎㅎ 내용 갱쟝히 잘 따라와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ㅎㅎ
6년 전
독자25
배챙이입니다!오늘도 올려주시다니 너무 좋아요ㅠㅠㅠㅠ작가님 짱❤️❤️ 성운이 넘 설레요ㅜㅜㅠㅠ
6년 전
전팅
배챙이님 감사합니다 !! 짱 ♡
6년 전
독자26
비태긴이에요!! 으헝헝ㅎ엏 성운이 너무 설레자나요ㅠㅠ 작가님 너무 감사해요ㅠㅠㅠㅠ
6년 전
전팅
비태긴님 반가워요 ㅎㅎ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27
어우 무슨 헤어진 애들이 이케 달달하고 난리랍니까...
6년 전
전팅
그러게 말입니다.. 저빼고 모두가 달달하네요..
6년 전
독자28
안녕자두야 보다가 호다닥 달려온 [구르미❤] 입니당ㅎㅎ 자까님 말대로 이제 두근두근이 보일 것 같아요ㅠㅠ진짜 느무 설레고 행복합니다...(들숨날숨) 깜짝연재 덕분에 정말루 기분이 나이스해졌구요ㅠㅠㅜ 잠에 잘 들것같습니다...망상을 하며...오늘도 좋은 글 감사드리며 저는 20000....☆ 사랑합니다 작가님,,♡♡ 엉엉
6년 전
전팅
안녕자두야 너무 재밌어요ㅠㅠ 구르미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성운꿈 꾸세요...♡
6년 전
독자29
하가왕 입니닷❤️
전 편 제 댓글 답댓에 자까님이 제 암호닉을 하가왕이라고
줄여 불러주셔서 넘나 감동적이여써여,, 심쿵
전 한번도 줄일 생각을 못했는데(=´∇`=)>
뭔가 4화부터 이제 여주랑 구름이의 이야기가 시작될 것 같네요홍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

6년 전
전팅
하가왕님~~~~~♡ 줄이니까 너모 귀여운 닉넴 된거 아니냐구요...ㅎㅁㅎ
6년 전
독자30
늘부입니다 세상에ㅠㅠㅠㅠㅠㅠ 술만 마시면 보고 싶다고 한다니... 성운이는 아직 못 잊은 거네요... 어떡해ㅠㅠㅠ 여주가 얼른 마음 잡고 성운이도 잡아줬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
6년 전
전팅
늘부님 감사합니다 !! ㅎ.ㅎ
6년 전
독자31
새벽입니다!! 아련아련하면서도 설레고 너무너무 좋네요ㅠㅠㅠㅠ오늘 하루 길었는데 깜짝연재로 작가님 글보고 힐링하네용(๑'ᴗ'๑) 다음화도 기대할게요❤️
6년 전
전팅
새벽님 감사해요! 여주도 새벽님도 하루가 기셨네요ㅠㅠ 저도 요즘 그래요.ㅠㅠ
6년 전
독자32
구르믜예요 작가니무ㅜㅜ ㅜ 집에 딱 와서 쪽지로 신알신 떠서 진짜 소리지를뻔 햇ㅇ어요 너무 좋아서ㅜㅜㅜㅜㅜ 성운이는 아직 여주 좋아하는 군요ㅠㅠㅠ 아 진ㅁ자ㅜㅜ ㅜ ㅜ성운이 진짜 너무 귀엽고 러블리하네요ㅜㅜ 상우가 여주인지 모르구 막 더 답도 없대 하는 부분 너무 좋아요ㅠㅠ
6년 전
전팅
구르믜님 반가워요 ㅎㅎ 그렇게까지 좋아해주시니 감사해서 눈물이....♡
6년 전
독자33
빵빰입니다 아 그래요 성운이는 마음이 있어요! 술만 마시면 여주를 찾는다잖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성운이가 오늘만 사귀자 한 것도 다 성운이의 큰그림이 아닐지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여주도 마음이 있으니까 이제 둘이 다시 알콩달콩 할 일만 남은 건가요..! 성운아 ㅠㅠㅠㅠㅠㅠ 섭섭해하지 마 ㅠㅠㅠㅠㅠㅠ 섭섭하단 말이 왜 이렇게 마음 아프게 들리는지 8ㅅ8 빨리 알콩달콩 합시다! 오늘 편도 잘 보고 갑니다!
6년 전
전팅
빵빰님 반가워요!! ㅎㅎ 닉네임을 자주자주 본 것같아 기억에 남네요 !!♡
6년 전
독자34
우즈입니닷!!작가님 ~~! 훠후 ㅠ 깜짝연재라뇨 .. 대환영입니다 ㅎㅎ 여주랑 성운이 예전에 오해한것 같은데 ㅠㅠㅠ 너무 아쉬워요.. 둘이 오해를 풀었다면 지금쯤 다시 사귀고있지않을까 싶구여 ... ㅜ
6년 전
전팅
우즈님 반감쑴다~!!
6년 전
비회원172.38
마녀에요!! 성운아ㅠㅠㅠㅠ취중진담이니ㅠㅠㅠㅠㅜㅠㅠ 아 설레요 진짜ㅠㅠㅠㅜㅜ 오늘도 잘보구가요유ㅠㅠ 빠른연재 감사해용 ㅎㅎ
6년 전
비회원 댓글
힉 마녀가 아니라 미녀에요!! 한끗차이..
6년 전
독자35
세상에.. 섭섭해 하는 성운이 안쓰러운데 귀여워요... 저 섭섭해 하는 성운이 귀여워하는 병 있어서 막 심장이 아프네요ㅠㅠㅠㅠㅠㅠ 오늘도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6년 전
전팅
헉 독쨔님두 가지고 계세요? 저도 그 병 앓아요 앓아.....
6년 전
독자36
성우나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마음을 흔드들니뉴거니ㅠㅠㅠㅠㅠㅠ 너무 좋다ㅠㅠㅠㅠㅠ
6년 전
전팅
감사합니당 ㅎㅎ
6년 전
독자37
깜짝연재라니요 ㅠㅠㅠ 감사합니다아아ㅜㅜㅜ재밌아요
6년 전
전팅
감사합니당 ♡
6년 전
비회원70.64
정수기에요!! 헉 자까님 이렇게 훅훅 들어오시면 완전 땡큐죠♡성운이는 아직 여주 못잊은것 같네요ㅜㅜㅠㅠㅜ..
6년 전
독자38
[기화] 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진짜 여주랑 성운이 빨리 이어졌음 좋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ㅜㅠ
6년 전
전팅
앗 오늘은 암호닉 받지 않습니다 4화에서 뵐게요ㅠㅠ!
6년 전
독자39
네. ㅠㅠㅠㅠ
6년 전
독자40
코니코니입니다♡
현생때문에 바쁘실텐데 오늘도 소설 올려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
성운이는 여주 계속 좋아했던거군요ㅠㅠ
그냥 둘이 다시 합치면 좋겠어요!
저런 편한 친구같은 연인관계 완전 지지합니당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6년 전
비회원246.147
아 있다. 개설레.
6년 전
독자41
자몽이에요! 뭐죠 성운이랑 여주 ㅠㅠ 여주가 오해했던건가 ㅠㅠ 설레면서 보고있는데 마지막에 제가 좋아하는 모자쓴 성운이가 나와서 좋았어욯ㅎㅎ 깜짝연재 감사해요 항상 잘보고있어요~~!!!
6년 전
독자42
옹성 우입니다!! 갑자기 쪽지 와있어서 놀랬어요! 성운이가 술만 먹으면 여주 이야기를 하다니...! 도대체 성운이의 진심은 뭘까요ㅠㅠㅠ 오늘 편 보니깐 더 궁금해지네요ㅠㅠ 오늘은 성우가 큰 발언을 하고 버림을 당하네요.. 누가 우리 성우 좀 챙겨주세요ㅠㅠㅠ
6년 전
독자43
와대박ㅠㅠㅜ작가님이렇게빨리오시다니ㅠㅠ진짜감사합니다ㅠㅜ진짜꿀잼ㅠㅠㅠㅠㅠ진짜어떻게너무재밋어ㅠㅜ
6년 전
독자44
체리봄입니다!!!오늘도 너무나 재미있게 징보고 갑니다!!
6년 전
독자45
성운이의 여주에 대한 맘은 어떤걸까요?맘이 아예 없는건 아닌것같은데... 빨리 서로의 맘을 털어 놨으면 좋겠어요.담편도 기대할께요~~~
6년 전
독자46
작가님 쭈뿌쭈뿌에여 들어왔더니 딱 글이 업뎃되어있네여~~빨리 사겨라ㅏ 사겨라~~
6년 전
독자47
코코팜이에요!! ㅠㅠㅠ아ㅠㅠ둘이 얼른 잘됐으면 좋겠어요ㅠㅠㅠ하성우니 여주를 계속 못잊고 있었다니ㅠㅠㅠㅠ뭔가 짠하지만 좋은ㅠㅠㅠㅠ❤️❤️❤️ 너무 재미있어요 자까님!
6년 전
비회원184.175
빰빰입니다!! 꺄 현생 살다가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3.5회까지 있어서 너무 행복했숩니다 작가님..♡ 짤이랑 대사들이랑 너무 잘어울려서 설레네요ㅠㅠㅠ 오늘도 재밌게 읽고 갑니당!!
6년 전
독자48
제팅이구여 사랑하구여,, 자까님 매일 사랑고백하고 갈게여 ,,
6년 전
독자49
뿌제입니다 !! 성운이 넘나 귀엽고 ㅜㅠㅠ 설레고 혼자 다하네요 ㅜㅜㅠㅠ ❤️ 잘보고갑니당!! 작가님 ❤️❤️
6년 전
독자50
황제에요ㅠㅠ꺄아아아구ㅜㅜㅜㅜㅜㅜㅜㅜ뭐에요ㅜㅜㅜ너무 설레잖아요ㅠㅠㅠ성운이...성우니 ㅜㅜㅜㅜㅜㅜㅠ
6년 전
독자51
성운이 여주랑 헤어지고 다른 여자 만난거 아니였구나ㅠㅠㅠㅠ역시 성운이가 그럴리 없어요ㅠㅠ
6년 전
독자52
아 헐 하나둘셋이예요!!!!
알람이 안 울리는 제 폰 정말 싫어요... 성운이가 어땠는지 더 궁금해지네요ㅠㅠㅠ 재미있는 글 감사해요❤❤

6년 전
독자53
오늘만 사귀는게 아니라 그냥 계속 사귀라고오!!!! 작가님 깜짝연재 감사합니다 :-) 바로 와주시니 너무 좋네여...하하하
6년 전
독자54
와우 꿀잼이에여 ㅠㅠ
6년 전
독자55
하츄입니다! 어째서 제 폰에 신알신이 울리지 않았을까요ㅠㅠㅠ 성운이는 여주에게 아직도 확실히 마음이 있는거겠죠? 여주도 성운이에게 다시 마음이 열렸으면 좋겠어요ㅠㅠ 둘이서 예쁘게 연애하는거 너무 보고싶어요ㅎㅎㅎ 오늘도 작가님 글 잘 보고 가요♡
6년 전
독자56
꺄아아아악 여우별민현이예요ㅠㅠ 진짜 작가님글보는 맛에 살아요ㅠㅠㅠㅠ 진짜루 성운이 너무 설레네요ㅠㅠㅠ
6년 전
독자57
운깅이에요ㅠㅠㅜ아니 성운이가 제 심장을 때리고 가네여ㅠㅠㅠㅡ아짅 ㅏ디ㅢ바규ㅠㅠㅠㅠ
6년 전
독자58
구르미입니다!!! 성운이 왤케 설레나요 둟이 점점 마음있어하는것같은데 헤어진것도 홧김에 헤어진것같구요 둘이 다시 사겨라ㅠㅠ 작가님 오늘도 글이 너무 재밌어요❤️
6년 전
독자59
갸악 작가님'ㅜㅜㅜ 정주행하고왔어요ㅠㅠㅠ최고시다 얼른 알콩달콩 나와주세요>< 히히히히
6년 전
독자60
헉 이번에 암호닉 신청하려고 했는데... 그럼 다음 기회를 노리는 걸로! 하성운 왜 다정해? 왜 전여친한테도 잘해주는 건데 하성운아 ㅜㅜㅜㅜㅜㅜ 설레게 하지 말라구...
6년 전
독자61
밍밍밍루에요 !! 글 너무 꿀잼이에요!!!잘보고가요♡♡
6년 전
독자62
작가님 ㅠㅠㅠㅜㅠㅠㅎㅏ너무설레여ㅠㅠㅠㅠㅠㅠㅜㅜ사랑합니다작까님 ㅜㅠㅜㅜㅜㅜ
6년 전
독자64
알팤팤민입니다 저도 불같은 성격이라서 저같아도 전남친이 헤어지고 누구랑 사귄다고했으면 안알아보고 화부터 났을것같아요 둘이 어디서 부터 잘못된 건지 그 실마리는 언제풀게될지 기대됩니다ㅎ
6년 전
독자65
아아아아 ㅠㅠ 성운이 아직도 여주 많이 그리워하는 게 눈에 너무 보여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맴찢이에요 그냥 여지를 주고 이러는 게 아니라 아직도 널 좋아하는 거야 바보 여주야 ..
6년 전
독자66
일오에요ㅠㅠ 자까님 빨리 둘이 사귀게 해주세요ㅠㅠ 정말 너무ㅠㅠ 지짜 너무너무 성운이 설레요 미쳤습니다... 대단히 설레네요 엉엉 ㅠㅠㅜㅜ
6년 전
독자67
박참새입니당 아 그냥 둘이 얼른 잘되기를 바래요,,,, 진짜 성운이 너무 설레고 설레고 ㅠㅠ 서로 많이 그리웠나봐요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68
안녕하세요 찐빵입니다! 아침부터 작가님 글 읽으니까 역시 기분이 좋네요!! 거기에 불금!! 작가님 오늘 하루도 재미있는 하루 보내세요!!
6년 전
독자69
작소셍입니다! 아닛 작가님ㅜㅠㅠㅠㅠ너무 설레는거아니에요?!?!?! 2년사이에 무슨일이 있던건지 너무 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필력 너무 최고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깜짝연재감사합니다ㅠㅠㅠ사랑해요❤
6년 전
독자70
쩨아리입니덩 !! 아 성운이 말하는것좀 보세여우ㅜㅜ우우ㅜㅜ웅 세상 설레네요 .. 빨리 둘이 사굤으면 좋겟어용 ㅎㅎㅎㅎ 잘보고갑니당❤️
6년 전
독자71
미쳐다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ㅇ 늫 성운이가 넘셀여 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아여ㅠㅠㅠ흐으휴슣 ㅠ윳 금요일발에 잘어울리는 성운이ㅠㅠㅠ사랑해
6년 전
비회원126.162
ㅇㅁㅇ..???! 이렇게 설레고 꿀잼이라구요????!?!?!?!?!!!! 이럴수가.... ㅠㅠㅠㅠㅠㅠㅠ 넘 재밌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ㅜ
6년 전
독자72
어피치에요! 성우니ㅜㅜㅠㅠㅠㅠㅠㅠ 얼른 둘이 사겨랏(짝)사겨랏(짝)
6년 전
독자73
원이입니당 아 성운이 쏘스윗.......아무래도 헤어지고 여자친구 생겼다는 건 오해일 확율 99.9999999%겜ㅅ죠..?
6년 전
비회원207.164
밀감이에요:) 성운아 여주대신 말하는거야 술 조금만마셔!!!!!!!!!!!!!! 성운이가 여주 그리워하는거.. 넘나 취저에요 자까님... ㅠㅠ 주말까지 못오실 줄 알았는데 와주셔서 넘 감사해요! 이제 주말이 되었으니 작가님 또 기다릴게요...:)♡
6년 전
독자74
흐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내맘을 흔드는건ㄴ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75
으아아앙ㅠㅠ하성운ㅠㅠ너무 설렘ㅠㅠㅠㅠ제발 다시 사겨조..빨리 다시 사겨조..
6년 전
독자76
작가님 너구리에요ㅠㅠㅠㅠㅠㅠ이런 깜짝연재를...!!!!!감사합니닿ㅎㅎㅎㅎㅎㅎ역시 성운이 아직
여주를 잊지 못한거였어ㅠㅜㅠㅠ 빨리 둘이 알콩달콩 하는거 보고싶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77
민트향입니당 오윽 벌써 성우니마음을 알게 되다니ㅜㅠ 전개 빠른거 넘 좋아요 작가님! 이번편은 저번보다 더 간질간질하네요..성우니 급 설레는 말하고..ㅎㅎ재밌게 읽고 가요ㅎ
6년 전
비회원110.128
흐어어ㅓ어어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 이거..... 성운이 글이 많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좋은 글이라니ㅠㅠㅠ
6년 전
독자78
ㅜㅜㅜㅜㅜㅜㅜㅜ성우니ㅜㅜㅜㅜㅜ진짜ㅜㅜ설레여ㅜㅜ항상재미있게 보구잇서요ㅜㅜ!!짱짱!~!~!~!
6년 전
독자79
금붕입니다! 아 성운이가 여주를 생각보다 더 많이 좋아하는것같아요ㅠㅠㅠㅠ 그래도 이번화에서 여주가 성운이에게 가지고있던 오해가 풀려서 정말다행인것같아요! 이제 러브라인 직진하는건가요..?!ㅎㅎㅎㅎㅎ
6년 전
독자80
윤맞봄이에여ㅠㅠㅠㅠ
아 보고시프으면연락을히지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1
완ㄱㆍ어ㆍ아아아어ㆍ아아아애
자까님 대박 설레요ㅜㅜㅡㅜㅜ 이제 다시 사귀면 될것 같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구 [구름솜사탕]으로 암호닉 신청이요!

6년 전
독자82
작가님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ㅜ
6년 전
비회원108.155
하구름이예요 중간에 여주 설레발 치는거 ㅋㅋㅋㅋ귀얍고 웃기고 ㅋㅋㅋㅋ 그와중에 성운이 !!!@못생기고 성격드럽고라고 얘기한거 이거 딱콩 한 대 맞아야 하는거 아닙니까!!!!!!ㅋㅋㅋㅋ 쨌든 끄켬생에서 저를 설레고 웃기고 만드는 글입니다......자까님 사랑해여....♡
6년 전
비회원30.61
작가님!!!!!!! 휘둘리는 둘리입니닸!!!!!!!!! 작까님 저는 비회원이라 신작 알림이라는 것이 뜨지않아 지금 보고 알았어여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ㅔ하 3.5라니 .. (눈물이 좌르륵 )작까님 쩜오마저 사랑합니다 !! 무도가 안하는 토요일에 작가님의 작품으로 심장이 두근두근대네여 작까님 오늘 글도 정말 잘 읽었습니다아아 (꾸벅)
6년 전
독자83
이야 빨리 잘 돼라! 싶은 마음반 뭔가 아련한 하성운이 보고싶은 거 마음 반이에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 얼른 4화로 꼬우
6년 전
독자84
작가님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빨리 다시 사겨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5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 작가님❤️ 얼른 다음화 보러 가야겠어요!!!
6년 전
독자86
하지ㅠㅠㅠㅠㅠㅠㅠ아 제가 이입돼서 넘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나도 하성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조은 글 항상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7
으잉 성운이 이런 스윗한 ... ㅠㅠ 헤어지고도 못 잊었었구나ㅜㅜ
6년 전
독자88
엄마세상에나ㅠㅠㅠㅠㅠㅠ성운이 여친생긴게 아니였군요ㅠㅠㅠ
6년 전
독자89
성운쓰,, 최고,,, 여주 아직 좋아하잖아요 흑흐구ㅠㅠㅠ어서 다시 만나라ㅠㅠㅠㅠ
6년 전
독자90
성운아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진짜 맴이 막ㅠㅠㅠㅠㅠ뭉글뭉글 해져ㅛ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좋아했다는게 느껴질 정도로ㅠㅠㅠㅠ술만 먹으면 여주얘기라니ㅠㅠㅠㅠㅠㅠ증말 성운이가 하니까 뭔가 맴이 아픈데 조아요ㅠㅠㅠㅠㅠㅠ이게 뭐람ㅠㅠㅠㅠ정말
6년 전
독자91
따흑 ㅠㅠㅠ ㅝ야 ㅠㅠㅠ 역시 그런거지 ㅠㅠㅠㅠ ? 힌 ㅠㅠㅠㅠㅠㅠㅠㅠㅠ성운아 ㅠㅠㅠㅠ퓨퓨ㅠ픂ㅍㅍㅍㅍ퓨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92
이번화 넘 쏘스윗 해요 ㅠㅠㅠ 제 심장 두근두근
6년 전
독자93
안개입니다! 이번화 넘 달달하고 재밌어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94
성우나 ㅠㅠㅠㅠㅠㅠ왤케 아련합니까 아직도 좋아하는거 맞죠?!?
6년 전
독자95
다시 사겨요.... 사귀지 성운아..작가님 사귀게해줘요 얼른 현기증...하아..
6년 전
독자96
세상마상 성운이 너무 설레는데 어쩌죠 ........ 빨리 둘이 마음 다시 돌려서 사겨라 제발!!!!ㅠㅠㅠㅠㅠㅠ 행쇼 원해요!!!!!
6년 전
독자97
신알신 했어요 !!잘보고있습니당
6년 전
독자98
성우나ㅜㅜㅜㅜㅜㅠㅜㅜㅜㅠㅠ작가님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용
6년 전
독자99
크 성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맴찢이다 맴찢이야,,,,
6년 전
독자100
서로 오해 있어서 싸운건데 다시 못만난건가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귀여워
6년 전
독자101
성운이 뭐야...! 보고싶다고 보고싶다고 그런거 진짜야?
6년 전
독자102
꺄 이번편두 넘 잘읽었어용!ㅎㅅㅎ
6년 전
독자103
밍...속상..말햇어야지 여주야!!!!!!!우리 성운이..... 티격태격하는 모습 넘 보기 좋아융ㅠㅠ
6년 전
독자104
제대로 두근두근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248.94
우오아아아아아아앙ㅇ ㅠㅠㅠㅠㅜ너무 설레요 ㅠㅠㅠㅜ 벽쾅 ㅠㅠㅠㅠㅜ모 성우니 모야 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5
빨리 다시 둘이 만났으면 좋겠당... 잘 읽구 가요~
6년 전
독자106
아 정말 몽글몽글해지는 기분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7
괜히 막 어?하성운때문에 어?막 제 심장 도키도키하고...후..
6년 전
독자108
아아 진짜 설레 미쳐써요....
6년 전
독자109
왜 제 마음을 흔들어놓고 가시는거죠 작가님....! 성운이에 완전히 입덕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어흑 너무 귀여워요오...ㅜㅜㅜ 그리고 성운이가 헤어지고 나서도 여주에 대한 그리움을 계속 가지고 있었다는 걸 알게되니까 짠해지고 그러네융...ㅜㅜ
이제 행쇼만 있겠지요?ㅂ?

6년 전
독자110
성운이 매우 츤데레 같은...
6년 전
독자112
으앙엉앙 넘 쟈미써여 작가니니ㅣ이ㅣ밈임ㅠㅜㅜㅜㅜㅠㅠㅠ빨리다봐야지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3
둘다 서로 아직 못잊고 있는데 재결합해!(짝)
6년 전
독자114
으잉ㅠㅠㅠㅠ얼른 다시 사겨라!!
6년 전
독자115
핡.....그래....다시 사겨라 둘이.....성운이 아직 못 잊은거 맞네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6
아ㅠㅠㅠㅠㅠ성운이 너무 설레요 작가님 !!!!!
6년 전
독자117
아ㅜㅜㅜ 설레ㅜㅜㅜㅜㅜㅜㅜㅜㅜ
성우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118
..셍운이 여주 맘ㅎ이 좋아했구나...?
6년 전
독자119
아ㅜㅠㅠㅠㅠㅠㅠㅠ성운이 서운햌ㅅ구나 그냥 평생 연인하자아아아
6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5 1억05.01 21:30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2 퓨후05.05 00:01
김남길[김남길] 아저씨 나야나05.20 15:49
몬스타엑스[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03 세라05.15 08:52
      
워너원 [워너원/하성운] 아찔한 이중인격 00106 전팅 11.24 22:44
워너원 [워너원/하성운] 전남친을 과팅에서 만나는 게 어딨어 번외①137 전팅 10.21 21:05
워너원 [워너원/하성운] 전남친을 과팅에서 만나는 게 어딨어 10 完254 전팅 10.09 21:37
워너원 [워너원/하성운] 전남친을 과팅에서 만나는 게 어딨어 9.5254 전팅 10.07 21:54
워너원 [워너원/하성운] 전남친을 과팅에서 만나는 게 어딨어 09196 전팅 10.06 22:10
워너원 [워너원/하성운] 전남친을 과팅에서 만나는 게 어딨어 08276 전팅 10.01 13:24
워너원 [워너원/하성운] 전남친을 과팅에서 만나는 게 어딨어 07274 전팅 09.24 22:32
워너원 이벤트 관련 공지!23 전팅 09.24 21:16
워너원 [워너원/하성운] 전남친을 과팅에서 만나는 게 어딨어 BREAK TIME127 전팅 09.23 22:02
워너원 [워너원/하성운] 전남친을 과팅에서 만나는 게 어딨어 06239 전팅 09.17 17:20
워너원 [워너원/하성운] 전남친을 과팅에서 만나는 게 어딨어 특별편219 전팅 09.16 22:43
워너원 [워너원/하성운] 전남친을 과팅에서 만나는 게 어딨어 05190 전팅 09.11 23:44
워너원 [워너원/하성운] 전남친을 과팅에서 만나는 게 어딨어 04149 전팅 09.09 21:56
워너원 [워너원/하성운] 전남친을 과팅에서 만나는 게 어딨어 3.5164 전팅 09.07 21:43
워너원 [워너원/하성운] 전남친을 과팅에서 만나는 게 어딨어 03216 전팅 09.06 22:44
워너원 [워너원/하성운] 전남친을 과팅에서 만나는 게 어딨어 02265 전팅 09.03 15:58
워너원 [워너원/하성운] 전남친을 과팅에서 만나는 게 어딨어 01263 전팅 09.02 23:58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