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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하성운] 전남친을 과팅에서 만나는 게 어딨어 특별편 | 인스티즈

전남친을 과팅에서 만나는 게 어딨어

SPECIAL


ⓒ전팅









귀찮아 죽겠어. 내가 신입생도 아닌데 내일 갈 엠티를 준비하는 이유는 며칠 전 부터 암암리에 계획되어 온 불문과와 전자공학부의 만남 때문이었다. 신입생들 노는 곳에 눈치없이 끼는 것 같아 가지 않으려고 했지만....




"성이름 너도 가는거지?"

"나 진짜 귀찮을 것 같은데..."

"안오면 하성운은 니네 과 여자애랑 놀아야지 뭐."




옹성우의 깐족거림은 당해낼 수 없었다. 우리는 사귀기로 하고난 후 바로 그들에게 들켜버렸고 놀림감이 되었다. 옹성우는 아마도 날 이용해 우리 과 여자애들이랑 어떻게 해보려는 것인데, 난 옹성우가 둔 수에 넘어 갈 수 밖에 없었다. 하성운은 간다고 했었거든. 어쨌든 그래서 엠티에 참석하게 되었다. 그래서 일부러 짐도 미리 다 싸놓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는데...




"......망했다."




꼭 무슨 일이 있을 때만 침대가 날 붙잡는 것 같다. 분명히 일어났었는데 다시 한 번 더 일어나버렸고 당연히 시간은 모이기로 한 시간을 훌쩍 넘어있었다.




부재중통화
옹성우 (1)
하성운 (12)




핸드폰을 확인하고는 내 머리를 두어번 때렸다. 하성운한테 바로 전화를 걸었고 통화음이 두어번 울리더니 바로 연결되었다.




"야.... 나 어떡해."

[지금 일어났지?]

"응..."

[빨리 준비하고 나와.]

"너도 아직 안갔어?"

[니가 안왔는데 어딜 가. 집 앞에 있으니까 준비하고 나와.]




나는 그 말에 알겠다고 대답한 후 바로 씻고 화장을 했다. 꼭 촉박할 때마다 준비가 더 잘되는 느낌이었다. 준비를 다 하고 미리 챙겨놨던 짐을 들고 빠르게 집을 나섰다.




"하성운!"




오래되진 않았지만 꽤 오랜만에 보는 하성운이 반가웠다. 하성운은 차 안에 있다가 나를 발견하고는 나와서 내 짐을 받아줬다. 그러면서 내 머리에 딱콩을 갈겼다.




"내가 너 이럴 줄 알았지."




하성운의 팔에 달라붙으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런 적은 없었는데 오늘은 내가 잘못한거니깐...



[워너원/하성운] 전남친을 과팅에서 만나는 게 어딨어 특별편 | 인스티즈
"진짜 성이름이는 나 없었으면 어쩔 뻔 했어."




금세 자만해진 하성운을 보며 표정이 약간 굳어짐이 느껴졌지만 이번만큼은 좀 져줘야 할 것 같다.




"그래~ 진짜 어쩔 뻔 했어. 가자 가자."




목적지는 부산이라 했다. 여기서 부산까지 운전해야 할 하성운이 안타까웠지만 그래도 나는 둘이서만 있을 시간이 많다는 점이 좋았다.




"근데 진짜 오래 걸리겠다. 너 옆에서 자기만 해봐."

"야 내가 늦잠까지 자고 와놓고 여기서도 자겠냐. 그게 사람이냐.."




하성운은 시동을 걸며 자신의 손을 폈다. 아마도 내 손을 달라는 의미인 것 같은데 한 손으로 운전하겠단 거야?




"위험해. 두 손으로 해."

"안 위험해."




하성운은 가방 위에 두었던 내 손을 가져갔고 금세 그냥 잡았던 두 손을 깍지로 바꿔 끼웠다.




"가면 사람 많아? 안그래도 니네 과 사람 진짜 많잖아."

"그럴걸? 근데 아마 우리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은 없을거고 우리보다 한두살 적은 애들이 많을거래."

"아..."




한참을 달리던 와중에, 나는 직감적으로 느꼈다. 나는 지금 잠이 온다고. 그렇게 나는 사람이 아니었고 지각을 한 주제에 조수석에서 잠이나 자는 파렴치한이 되어 버렸다.




"잠 오면 좀 자. 깨워줄게."

"아니야. 나 절대 안 자."

"괜찮으니까 좀 자둬."

"....아니야. 절대 절대."




하성운은 붙잡은 손을 자기 볼에 가져가더니 자신의 볼에다가 가볍게 부볐다. 얼굴엔 옅은 미소를 띄었고 그 뒤로 아무 기억이 없다. 왜냐면 방금 일어났기 때문이다. 난 분명 잔 적이 없는데 일어나버렸다. 괜히 느껴지는 데자뷰와 함께 하성운 생각이 나 슬금슬금 하성운의 눈치를 봤다.




"...힘들었지."

"완전."




할 말이 없었다. 오늘 누가 하성운한테 술을 권하면 몽땅 내가 마셔주겠노라 다짐했다. 다들 모여있다는 곳으로 가니 옹성우와 황민현이 보였다.




"야 성이름~"

"안녕."

"너 왠지 차에서도 잔 얼굴이다?"

"....그럴리가."




뜨끔했지만 티를 내진 않았다. 방 안에 하성운과 나의 짐을 내려놓고 나오니 벌써부터 술 판이 시작되었다. 근데 옹성우랑 황민현은 둘이서 놀거면 도대체 왜 우리 과랑 같이 오는 걸 기대했던 거야?




"니네 계속 둘이서만 있었어?"

"우리가 숫기가 없어서..."

"웃기시네."




옹성우가 숫기가 없다는 말은 좀 웃겼다. 나도 어차피 아는 얼굴도 많이 없었기 때문에 옹성우와 황민현 주변에 앉았다. 하성운은 담배를 피러 나갔다. 내가 담배 저걸 언제 한 번 다 버리던가 해야지.




"마실래?"

"니네 진짜 궁상맞아 보여."




주위를 둘러보니 다른 공대 남자애들은 다 우리 과 여자애들이랑 있는게 보였다.




"괜찮아..... 우린 이름이가 있잖아.."




내가 있다면서 황민현 넌 왜 눈물을 훔치는데....




"저기.... 형."

"어?"




그때 한 남자가 옹성우 옆으로 와서 말을 걸었다. 이 과는 아마도 얼굴보고 뽑는게 분명하다. 그리고 이게 사실이라면 입학사정관들의 안목은 아주 나이스다. 그 남자애와 작게 대화를 나누던 옹성우는 뭐가 그리 재밌는지 음흉한 미소를 지어댔다.




"야 이름아 얘도 합석해도 되지?"

"어 상관 없어."




그 애는 바로 옹성우 옆에 앉았고 얼굴이 살짝 붉어져 있는게 눈에 보였다.




"저...누나."




부끄러워 하는 모습과 달리 은근히 붙임성이 좋아보였다.




"누나 불문과시죠..?"

"응."

"저는 전자공학부 17학번 박지훈이에요!"

"그렇구나..."




잘생겨가지고 또박또박 자기 소개를 하는데 엄청 귀여웠다.




"아, 나는 불문과 15학번이고,"

"이름은 성이름. 불문과 여신이래."




옹성우는 쓸데없는 사족을 달며 깐족댔고 황민현은 도저히 인정할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옆에서 박지훈은 그저 베시시 웃기만 했다.




"저 누나 페이스북에서 봤어요!"

"어..?"

"우연히 봤는데 너무 예쁘셔서..."




베시시 웃으며 이런 말을 하는 박지훈에게 녹아내리지 않을 여자가 어디있을까 싶을 정도로 웃는게 예뻤다.




"어.. 고마워."

"하... 내가 학교 다니는 동안엔 전쟁이 없길 바랬는데..."




옹성우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말했고 뒤에선 누가 내 어깨를 감싸며 앉았다. 보지않아도 하성운임을 알 수 있었다.




"어? 지훈이네?"




박지훈은 하성운이랑도 친한 듯 해보였다.




"아.. 안녕하세요 형."




박지훈은 전보다 굳어진 표정을 보였고 울상인 표정으로 물었다.




"누나 혹시 남자친구 있어요...?"

"응? 어 있는데?"




나는 검지손가락으로 하성운을 가리키며 대답했고 하성운은 내 검지 손가락을 쓰다듬으며 나와 박지훈을 번갈아 쳐다봤다.




"아... 그렇구나.."
"..성우형."




옹성우는 뭐가 그렇게 웃긴지 무음의 웃음을 내뿜었다.




"형이! 누나 남자친구! 없다고! 했잖아요!"




박지훈은 옹성우의 어깨를 내리쳤고 옹성우는 동생에게 맞아도 그저 좋은지 계속 웃었다.



[워너원/하성운] 전남친을 과팅에서 만나는 게 어딨어 특별편 | 인스티즈
"뭐야 지훈이 너도 성이름 좋아했었어?"

"어~ 그랬대~ 우연히 봤는데 너무 예뻤대~"

"야아 그만해."




나는 계속 웃으며 깐족대는 옹성우를 말렸다. 그렇게하지 않았으면 아마도 누구 한명은 무사하지 못했을 것 같았다.




"누나 제가 한 말은 다 잊어주세요. 전 정말 성운이 형이랑 사귀는 줄 모르고..."

"아, 당연하지."




나는 박지훈의 간곡한 부탁에 고개를 끄덕였다. 애초에 동생으로만 생각했던 탓인지 그 말들이 진지하게 들려오지도 않았었다. 박지훈은 금세 해맑아져서 같이 자리에 어울렸다.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참 좋았는데, 뒤에서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 남자가 우리 쪽으로 걸어왔다.



[워너원/하성운] 전남친을 과팅에서 만나는 게 어딨어 특별편 | 인스티즈
"어이고 우리 사랑하는 동생들 여깄었네~?!"

".... 야 니들 선배들은 안온다며.."

".... 저 형 삼수해서 우리랑 동기야."

"이 여성분은 누구실까?!"




누가봐도 이 사람은 진상이었다. 이 남자뿐인 자리에서 여자는 나 하나 뿐이었기 때문에 저 말은 나를 지칭하는게 틀림없었다. 재수 없게도 박지훈 옹성우 황민현 맞은편에 나와 하성운이 있었기에 짝을 맞추려는 것인지 이 남자는 내 옆에 앉았다. 훅 풍겨오는 술냄새에 어질했다. 남의 술냄새로 이렇게 토가 쏠리긴 처음이었다.




"불문과시구나~!"

"아... 네."




박지훈이나 이 사람이나 처음 보긴 매한가지였지만 내 태도에 확연한 차이가 있었다.




"제 잔 받으십쇼~!"




이 남자는 다짜고짜 내 앞의 빈 잔에 술을 채워넣기 시작했다.



[워너원/하성운] 전남친을 과팅에서 만나는 게 어딨어 특별편 | 인스티즈
"아 형 얘 술 잘 못해요."




금시초문이었지만 이렇게 한 잔씩 받아먹다가는 이 남자가 계속 여기 있을까봐 하성운의 말에 얌전히 수긍했다.




"에이 한 잔 가지고 안죽어 안죽어!"
[워너원/하성운] 전남친을 과팅에서 만나는 게 어딨어 특별편 | 인스티즈
"형, 안돼요."

"그럼 나랑 러브샷 하면 반틈만 마시기, 오케이?"




예?




"뚜! 뚜루 뚜 뚜 ~"




자기가 직접 입으로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노래를 불렀다. 그 남자는 정말 내 잔에 딱 반만 채웠고 또 자기 잔에도 술을 채웠다. 이미 거하게 취해서 내 거절표시도 먹히지 않았고 앞에서 옹성우가 에이- 하지마요 하며 말려도 도무지 듣지를 않았다. 술을 따르고는 내 팔을 자신의 팔에 끼워넣으려고 할 때 쯤 유리잔이 깨지는 소리가 들렸다.




"씨발."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하성운의 욕이었다.




"왜 말을 못 알아 쳐먹어."
[워너원/하성운] 전남친을 과팅에서 만나는 게 어딨어 특별편 | 인스티즈
"뭐, 뭐 씨발?! 씨이발?!"




그 남자는 얼굴이 시뻘개진 채로 화를 내기 시작했다. 나는 그 둘 사이에서 어쩔 줄을 몰라했고 옹성우와 황민현도 일어설까 말까 눈치를 보는 듯 했다.




"너도 나 무시하냐?! 어? 내가 만만해?"

"아유 형 그러게 왜 그러셨어요. 진정해요."

"너 뭘 믿고 설치냐?! 남자새끼가 등치도 작아가지고."




그 순간 내 귀에서 빠직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이 새끼는 다른 사람들 앞에서 나만 건들수있는 하성운을 건드려버렸고 그때부터 이미 이 새끼는 나한테 뒤진 목숨이었다.




"야... 너 뭐라고 했냐?"

"이건 또 뭐야?!"

"야 일로와."




나는 바로 그 새끼의 머리 끄댕이를 잡아챘다. 이미 별로 없는 머리숱, 그냥 다 없애줘야겠다.




"아 아! 안놔?!"

"뭘 놔. 뒤졌다니까?"




계속 머리끄댕이를 잡고 사정없이 당겼다. 하성운은 뒤에서 날 끌어낼려고 했지만 이럴수록 이 새끼 머리만 더 아픈거였다. 역시 우리는 환상의 콤비였다.




"안 놔?! 이게 진짜 돌았나!"

"어 나 돌았어~"




아, 기억난다. 초등학생때도 하성운 괴롭히는 놈들은 다 이렇게 혼내줬었는데.




"이야.. 진짜 개판이구나.."




옹성우는 절레절레 고개를 흔들더니 자기도 쌓인게 있었는지 달려들어서 등을 사정없이 후려쳤다.




"저번에 빌려간 내 오만원이나 가져와!"

"아 이건 또 뭐야?"




점점 내 팔에 힘이 빠져나갈 때 쯤 나는 하성운에게 눈짓을 했고 알아들은 하성운은 내가 팔을 놓자마자 나를 밖으로 데리고 나갔다. 아수라장이던 안과 비교하면 밖은 천국 그 자체였다. 그런데 하도 머리를 쥐어짜서 그런지 손에는 께름칙한 냄새가 베어있었다. 하성운은 옆에 수돗가로 나를 데리고가서 손을 씻겨줬다.



[워너원/하성운] 전남친을 과팅에서 만나는 게 어딨어 특별편 | 인스티즈
"야 넌 진짜 그 덩치를 보고도 덤빌 생각이 들었냐?"

"몰라 진짜 짜증났었어.. 근데 너 유리 깬건 괜찮아?"

"응 괜찮아."




손을 씻으며 하성운의 손을 이리저리 관찰했다. 얘는 내가 걱정을 하는 순간에도 나에게 입술을 들이밀었고 나도 입술을 살짝 내밀어 짧게 입을 맞췄다.



[워너원/하성운] 전남친을 과팅에서 만나는 게 어딨어 특별편 | 인스티즈
"진짜... 너한테 덤비면 뼈도 못추리겠더라."

"그러면 죽지."




손을 다 씻고 하성운의 차 앞에까지 걸어왔을 땐 마땅히 축축한 손을 닦을 곳이 없어서 그냥 하성운을 안아버렸다. 자기 등에 손을 닦는 줄도 모르고 하성운은 나를 꽉 안아주었다.




"우리 그냥 지금 갈까?"

"뭐래 너 술 마셨잖아."

"그렇네... 그럼 그냥 차에서 잘래?"

"뭐?!"

"뭐가, 그냥 차에서 자자고."

"아... 그래."




하성운은 잠시 품에서 벗어나더니 웃으며 물어왔다.




"왜? 왜 놀란거야? 왜애?"




부끄러워져서 그냥 하성운의 머리에 딱콩을 갈겼다. 얘 앞에선 뭔 말을 못해요.




"우리 바다보러 갈래?"




하성운의 손가락이 가리킨 곳을 따라가보면 해안가가 보였다. 원래부터 바다와 계곡을 좋아하는 나는 당연히 그 제안에 응했다.




"진짜 시원하다."




바닷바람이 불어왔고 내 어깨를 감싸오는 하성운의 허리를 감싸안았다.




"난 너랑 사귀고 계속 매일매일이 행복한데,"




잔잔한 파도소리와 하성운의 목소리만이 내 귀를 자극했다.



"우린 왜 헤어졌었을까."



나 혼자서도 많이 생각했던 질문이었지만 그 끝엔 역시나 답은 없었다. 그래서 그냥 다시 하성운의 품에 안겼다. 지금이 좋으니까 과거는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서로 말은 하지 않았지만 그냥 알 수 있었다. 서로 헤어지고 많이 힘들었다는 거, 또 보고싶어 했다는 거. 그런 생각들이 나니깐 조금씩 눈물이 나는 느낌이 들었다. 내가 우는게 느껴졌는지 하성운은 놀란 눈으로 날 쳐다봤다.




"왜 울고 그래."

"안 울어. 짜증나니까 고개 숙여."




나는 항상 부끄럽거나 그러면 말이 험하게 나갔다. 그런 점을 아는 하성운은 웃으면서 그냥 잠자코 고개를 숙이는 척을 했다. 그러다가 다시 고개를 들면서 내 두 볼을 감싸고는 눈물을 닦아줬다.




"내가 미안해."

"이제와서 그런 얘기 해서 뭐해. 나도 잘 한거 없는데 뭐."




가만히 나를 내려다보다가 하성운은 마지막으로 내 볼을 손등으로 닦더니, 입을 맞춰왔다. 아까 짧게 입 맞췄던 것과는 조금 달랐다. 하성운은 모래사장에 나를 천천히 앉혔고 그 와중에도 입술을 떼진 않았다. 가끔씩 입술을 떼고 사랑한다는 말을 내뱉는 하성운을 눈 앞에서 봤을 땐 온 몸이 찌릿찌릿했다.

그냥, 그 밤은 유난히 길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한 번 날려먹어서 속이 좀 많이 쓰리네요...ㅎㅎ 앞으로는 임시저장을 습관처럼 할 것..
그래도 생각보다 빨리 써지더라구요!


[워너원/하성운] 전남친을 과팅에서 만나는 게 어딨어 특별편 | 인스티즈


계속 엎었다가 뒤집었다가 하다가 엠티가 일등이 되어버렸네요.ㅎㅎ!

사실 시기나 장소등등 현 상황과 맞지 않더라도 빙의글이니 너그럽게 이해해주쎄요.


여러분들 아쉬우시죠.......?

그렇다고 생각하고, 너만하냐 조별과제 나도한다 조별과제를 쓰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성운이 질투, 조별과제를 아쉬워 하시는 것 같기도 하고 방금 신알신 수 700명을 달성한 기념으로...

저기 있는 것들을 다 하진 못할것 같으니 아쉽게 2등을 한 조별과제를 보여드릴려고 해요!

이번 주말은 특별편으로 달려보아요.


그리고 독자님들이 응원해주신 덕분에 자소서도 잘 마감했습니다!

기 팍팍 받아가요.ㅎㅎ 이젠 최저가 기다리고 있네요...ㅎㅎ

아무튼 다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ㅎㅎ


이번 화는 암호닉 받습니다!!

[암호닉] 꼭 이렇게 신청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암호닉♥

작소셍 나이키 코니코니 남융 쩨아리 설 제팅 자몽슈 하나둘셋 퍼퓸 운운운 체리워터 빰빰 빵빰

 하구름 뷔땀눈물 일오 린린 밀감 정수기 찐빵 구름요정 밍밍밍루 몽실이 괴도 셍구름 피치 ♡으거니여친♡ 0527 새벽

체리봄 경화수월 하성운통장 찬아찬거먹지마 마요 페이버 어이엄슴 배챙이 블체 윤맞봄 수 지 몽구 영민이의 토마토 덧니참새 철죽이 게으른개미 햄아 박참새 운깅 금붕 늘부

 구르미그린셍운 마음이 코코팜 구르미 옹히 새벽달빛 너구리 휘이니 구르믜 안개 자몽 룩스 강피치 똬리 구르미그린성운 람 어피치 휘둘리는둘리 우즈 옹청이

 하씨가문왕자님 황제 구르미❤ 장댕댕 옹성우 녜르 rd 초록하늘 봄파카 옹옹옹 구남칰 민트 오늘도행복해 다다다 비태긴 름둥이 아앙아 뿌제 알팤팤민 하츄 물결잉

미녀 여우별민현 딸기콩 탱운0610 윤맞봄 쭈뿌쭈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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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ㅅㄷ
6년 전
독자9
덧니참새입니다! 와 알림 뜨자마자 달려온 보람이 있네요 1등ㅎㅎㅎㅎㅎㅎㅎㅎ기분 넘 좋~~~~~! 여주가 어 나 돌았어~하는데 너무 귀엽고ㅠㅠ걸크ㅠㅠㅠ 마지막에 성운이가 왜 헤어졌었을까하는데 괜히 맴찢이고ㅠㅠㅠㅠㅠ 전 개인적으로 페이스북 특별편을 원했었는데 엠티편도 ~~~!!! 조별과제도 기대되요ㅎㅎㅎㅎㅎㅎ 페북 특별편도....언젠간 볼 수 있겠죠?ㅎㅎㅎ.....오늘도 너무 잘봤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ㅎㅎㅎ
6년 전
전팅
감사합니다 덧니참새님 ㅎㅎ 일등!!!!!! 페이스북도 언젠간 보실 수 있으실거여요..ㅎ.ㅎ
6년 전
독자2
ㅅㄷ
6년 전
독자8
체리봄입니다!!저 둘은 저렇게 좋아하는데 왜 헤어졌을까요ㅠㅠㅠㅠㅠㅠ 저 대사가 참 슬프네요ㅠㅠㅠㅠ
6년 전
전팅
체리봄님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3
ㅅㄷ
6년 전
독자4
구르믜 선댓
6년 전
독자17
하 바로 달려와서 일등인줄 알앗는데 일등아니구 4등이네요ㅜㅜ힝 ㅜㅜㅜ
오늘 성운이랑 여주 너무 귀엽잖아요... 세상에ㅜㅜ 아 작가늼 진짜ㅜㅜ ㅜ 저 특별편 다 보구시품데 그래도 하나 더 해주신다니 눈물나구요,,ㅜ,, 너무 감사해욤 헤헤헤 얼른 다음화도 보고시퍼요

6년 전
전팅
헤헹 ㅎ.ㅎ 특별편 원하신다면 계속 꾸준히 써보겠숨미댜
6년 전
독자5
갸아ㅏㅏㄱ
6년 전
독자13
아 좍과님... 언제 아모닉 받으세여...? 조 진짜 열심히 살고 있는데! 헿! 괜찮아요 모... 그냥 앙탈 한 번 부리고 싶었어요... 아 진짜... 너무 좋아여... 진짜 거짓말 같은 거 안하고... 하셍우이!!! 꺄아아앙 박지훈이 야주 좋아한대요!! 에요!! 에이요!!! 아 저는 사실 쓰리고 아픈 관계 좋아해요 히헤헤힣 삼각관계 굉장히 기대 중이지만 저는 성운이가 좋아요... 캬...히ㅔ힣ㅎㅈ헤히헿ㅎ 오늘도 좋은 글 감삼다!!!
6년 전
전팅
이번 화부터 받는다구 적어놨는뎁뎁뎁.... 못보셨나봐요ㅠㅠ 받아요!!
6년 전
독자18
아 헐 대박 저 분명 하나하나 다 읽엇는데 난독증인가봐요... 와 얼탱무... 한 대 치셔도 괜찮습니다... [후라이]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6년 전
전팅
네 암호닉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6

6년 전
독자11
블체입니다 드디어 이제 깨를 볶네요 저 노답을 봐도 아무 생각도 안ㄷ드는데 옹성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만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별로 없는 머리숱ㅋㅋㅋㅋㅋㅋㅋㅋ 등을 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서실에서 보다가 뿜을뻔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작가님 아까 새벽에 오신다고 해서 밤샐수도 있다고했는데 이렇게 일찍오시다니 저 지금 좀 감동받았습니다 독서실에서 오던 잠도 깨버렷어요 하하하하 성운이 넘나 스윗하네요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고삼인생화이팅 라하라라ㅏㅎ라
6년 전
전팅
키킹 독서실이라니.. 열공중이신가봐요 블체님...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이제 공부하러 들어가야죠!!!!
6년 전
전팅
중간에 오타가 있네요 동갑 x 동기 o 입니다.. ㅎ.ㅎ 멘붕이 와가지구...
6년 전
독자7
와 ㅠㅠㅠㅠ 여초에 남초 ㅎㅎㅎㅎㅎ
6년 전
전팅
우앙 ㅎ.ㅎ!
6년 전
독자10
[포로리]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ㅎㅎ 여주랑 성운이가 사귄 이후로 다시 알콩달콩 모드라서 좋네요 ㅎㅎ 여초 남초 엠티지만 모이는 사람끼리 모인 것도 웃기고 ㅋㅋㅋㅋㅋ 지훈이가 성우한테 낚인 것도 웃기고 ㅋㅋㅋㅋㅋ 머리채 잡은 건 통쾌하고 좋네요!
6년 전
전팅
암호닉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비회원210.98
와ㅠㅠㅠ 대박ㅠㅠㅠ 오늘따라 스트레스 만땅에 예민보스의 극치였는데 성운이 보면서 많이 누그러뜨리고 갑니다ㅎㅎㅎㅎ 여주의 당차고 걸크러시 넘치는 모습에 한 번 으악 그냥 성운이 존재에 두 번 으악 귀여운 성우 모습에 세 번 으악 지훈이 깜짝 등장에 4번 으악입니다ㅠㅠㅠ 암호닉은 [이루]로 신청할게요♡
6년 전
전팅
암호닉 감사합니다 ㅎㅎ 전 이루님 댓글에 으악 ♡
6년 전
독자12
[연이]로 암호닉 신청해요!! 저 진상 너무 사이다... 좋아요 스트라이프 커ㄱ캬아ㅏ~ 그리고 아주 달달해ㅜㅠㅠ마지막 달달해요오ㅠㅠㅠㅠ
6년 전
전팅
암호닉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14
[선몽]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조별과제 투표했었어서 따흐흑... 이러고 있었는데 엠티도 진짜 재미있네요!!! 여초과 남초과 조합 넘나 조코...❤️ 잘 읽고 갑니당
6년 전
전팅
암호닉 감사합니다 ㅎㅎ!! 조별과제 화이탱..!
6년 전
독자15
[씽씽]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전부터 너무너무 재밌게 잘보고있었는데 이제야 암호닉 신청을 하네요ㅠㅠㅠㅠ오늘 달달~한게 넘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 사랑해여❤❤❤
6년 전
전팅
암호닉 감사합니다 ㅎㅎ 기다리셨나요...죄송해요ㅠㅠ.
6년 전
독자16
암호닉 [포도가시] 신청해요!!!!특별편이 이렇게 재밌어도 되는거에요???? 달달한 모습보니까 너무 좋네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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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19
성운이 하고싶은거 다해......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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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요마자...다해...
6년 전
비회원208.155
안녕하세요 작가님!!!
[애정]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저도 엠티랑 조별과제로 투표했는데 이렇게 보니까 새롭네요 이제 지옥의 조별과제만 남았네요 휴... 어떻게 도 내용이 이어갈지 궁금하고 너무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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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 감사합니다 ㅎㅎ !!
6년 전
독자20
조별과제도 보고싶었는데 작가님 천사세요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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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쨔님이 에인졀...
6년 전
독자21
아... 진짜 오늘 스토리 미쳤어요 ㅠㅠㅠㅠ 운전하는 거랑 유리잔 깨는 거랑 고개 숙이는 거랑 모래사장에 앉히는 거랑 ㅠㅠㅠㅠ 아니 재미없는 부분이 없어요 진짜 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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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재미없을까봐 조마조마 했는데 댓글 보고 안심했어요 너무감사합니다ㅠㅠ
6년 전
독자22
첫화부터 재밌게 읽고 댓글도 항상 달았었는데 암호닉 신청을 안했더라구요! [브로바]로 신청할게요ㅎㅎㅎㅎㅎㅎ 특별편도 너무 재밌었어용 항상 좋은작품 감사합니다 페북편 밀었었지만ㅠㅠㅠ 조별과제도 기대할게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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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23
초록하늘입니다!!
작가님 날리셨다길래 걱정 많이 했는데...
금방 오셔서 다행이에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 짱이야
지훈이 소녀소녀 귀엽고
성운이 남자남자 멋지고
여주 쎄다. 짱이다
잘 봤습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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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하늘님 감사합니다 ㅎㅎ 하늘님 댓글 쓰시는 방식이 독특해서 댓글만 봐도 초록하늘님인거 알 것 같아요 ㅎㅎ
6년 전
독자29
헤헤
뭔가 민망하다
그래도 좋네요
바로 알아봐주셔
진짜 잘봤어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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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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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ㅇ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비회원55.18
개으른개미에요 이번편 레전드으ㅠ
항상 나올때마다 레전드라고 느끼는건 ..ㅎ
재밌어요...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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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다행이에요 ㅎㅎ. 게으른개미님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25
배챙이입니다! 엠티투표했었는데 뽑혀서 너무 좋아요!ㅋㅋㅋ진짜 달달하고 재밌어용 오늘도 잘읽고 갑니당!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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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챙이님 감사해요~~~~
6년 전
독자26
[이월사일금] 예아아아ㅏㅏㅏㅏ 드디어 암호닉 신청!!!!!!!!! 두근..! 그리고 작가님 조별과제도 올려주신다니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 제가 투표할 때까지만 해도 3등이라 아예 기대 안 했는데 감사합니다 럽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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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신청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27
[분쏘맘]으로 암호닉 신청할께여!!
아ㅠㅠㅠㅠㅠㅠ드디어ㅠㅠㅠㅠㅠ드디어 암호닉을 신청하게됐어ㅠㅠㅠㅠㅠㅠㅠ이제 매일매일 출석도자찍을거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군데 저도 진짜 궁금한게 왜 그때는 헤어졌는지...넘나 궁금하네얌...ㅋㅋㅋㅋㅋㅋㅋ아!!! 그리구 저는 개인적으로.....다보고 싶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 누르고 싶었지만 그래도 제가 투표한 엠티편이 되서 넘나조아염ㅎㅎㅎㅎ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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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 감사합니다ㅎㅎ 매일매일 오세요~~~!
6년 전
독자28
[춍춍]으로 신청할게용 .. ㅎㅎ 성운이 넘나 귀엽구.. 설레규...멋있규...그냥 다 해버렸어요ㅠㅠ 흐그흐그흑ㅠㅠ 글이 너무 재밌어용 ㅎㅎ 첫화때부터 꾸준히 보고있는데 이제야 암호닉 신청을 해봅니당 ㅎㅎ 앞으로 함께 해용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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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 감사합니다 ㅎㅎ!! 함께해여
6년 전
독자30
하츄입니다 ㅠㅠ 진짜 너무 달달 ,,♡ 연재 늘 부지런하게 해주셔서 넘 감사드려요ㅠㅠ자소서에 최저공부에 많이 바쁘실텐데ㅠㅠ 저도 고사미인데 작가님이랑 너무 다른거같네요... 작가님은 열심히인데 전 맨날 놀고 먹ㄱ...(울먹) 아무튼 자소서 잘 마무리하셔서 다행이예요ㅠㅠ 최저도 파이팅하세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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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츄님 감사합니다 ㅎㅎ 저두 똑같아요 계속 놀고먹고자고.... 그래두 화이팅 해요ㅠㅠ!!
6년 전
독자31
작소셍입니다 오늘 너무달달하고 최고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늘 좋은글 감사합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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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소셍님 반가워요 ㅎㅎ❤️
6년 전
독자32
아 좋아요 성운이질투좋아요 ><
귀여워ㅠㅠㅠㅜㅜㅜ 다음특별편도기대되네요!!!
인티들어오기전까지 성운이노래듣다와서 선물같네요ㅜㅡㅜ 작가님 감사해오 ㅎㅎㅎㅎ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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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운이 노래 많아서 행복하듀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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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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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34
코코팜이에요! 자까님 ㅠㅠㅠ넘 재밌어요ㅠㅠㅠ아 진짜 지훈이도 너무 귀엽구ㅠㅠㅠㅠ 여주가 인기가 많네요 ㅎㅅㅎ 성운 쏘스윗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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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팜님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35
끼얅또특별편이라니좋아요ㅠㅠㅠㅠㅠㅠ일찍오셨네요!!!!!늘김사합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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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 ❤️❤️
6년 전
독자36
작가님 안녕하세요!
얼마 전 인티에 가입하게 되어 이 글을 보는데
정말 너무 재밌더라고요 ㅠㅠㅠㅠ
진짜 이런 글 써주셔서 감사해여!
성운이는 사랑입니당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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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요ㅠㅠ?? 다행이에요!! 감사합니다 ❤️
6년 전
비회원137.155
휘이니에요 ㅋㅋㅋㅋ참 둘이 짝짝궁맞는게 귀엽고 예쁜 커플인거같아요 ㅠㅠ진짜 저런연애가 제 꿈...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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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이니님도 성공하실거에요!!
6년 전
독자37
옹성우 입니다!!ㅠㅠㅠ 성운이가 여주 늦잠 자는 줄 알고 기다린 거에 1차심 쿵 성운이가 진상 때문에 화나서 잠 깨고 욕 한 거에 2차심 쿵 여주의 걸크러쉬때문에 3차심 쿵 해변가에서 4차심 쿵 진짜 오늘 몇 번이 느 심궁을 했는지ㅠㅠㅠㅠ 오늘 너무 좋었어요ㅠㅠㅠㅠ 자소서 잘 마무리해서 다행이에요ㅠㅠ 저는 이제 면접 준비를... 하하하하하 우리 같이 힘을 내봅시다!!! 한창 바쁘실 텐데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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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님 댓글에 전 또 심쿵..... 같이 힘내요 정말ㅠㅠ
6년 전
독자38
헐개꿀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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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독자39
와 오늘도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둘이 오래오래 행복해라....!!어?ㅠ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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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라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40
헐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구름이랑 요주랑 사귀네요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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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당 ㅎㅎ
6년 전
독자41
[RZRZ]로 암호닉 신청해요!! 따흑,, 특별편이러니 넘ㅇ나 좋아요ㅜㅜㅜㅜㅠ 그나저나 페이스북에 조심스레 투표하고 갔던 1ㅅ은 광광,,,,,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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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 감사합니다!! 페이스북 ㅅ광광.....
6년 전
독자42
으아흑 하성운 쏘 스윗...심장아 그만나대...여주성운이 다시는 헤어지지말아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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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감사합니당
6년 전
독자43
작가님 민트입니다!! 페북을 투표했었는데 엠티가 너무 재밌잖아요ㅠㅠㅠ! 와중에 여주랑 성운이랑 달달해진거 보는게 너무 행복해요ㅠㅜ 작가님 마지막까지 화팅하세요!!! 수험생 생활 중간에 글 쓰는거 힘드실텐데 항상 힘내겼으면 좋겠습니당❣️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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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님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44
얘네 사귀는거 너무 이뻐ㅠㅠㅠㅠ하ㅠㅠㅠ구름이오빠ㅜㅜㅜㅜ엉엉ㅠ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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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당
6년 전
독자45
빵빰입니다 우리 여주 잘했어요 ㅠㅠㅠㅠ 지훈이 덕분에 엄마미소 지으면서 보다가 여주보고 걸크를 느꼈습니다! 성운이랑 아주 잠깐 진짜 아주 잠깐 헤어졌던 거니까 서로 슬퍼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ㅠㅠㅠㅠㅠ 오늘 편도 잘 보고 갑니다 ㅎㅅ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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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빰님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46
안녕하세요 찐빵입니다!! 아 너무 설레는데요... 그과거에 진짜 왜 헤어졌어 ㅠㅠㅠㅠㅠ 이렇게 달달하게 잘 사귀는데 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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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빵님 감사해요 ㅎ.ㅎ
6년 전
독자47
세상에....아앙아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아 마지막에 설레서 진짜 쓰러지는 줄 알았어요ㅠㅠㅠㅠㅠㅠ너무 달달해요ㅜㅜㅠㅠㅠㅠ여주가 진상인 선배 머리끄댕이 잡을 때 속 시원했어요ㅎㅎㅎ 진상부리는 선배 보고 참지 않는 성운이가 너무 멋있어서 그 부분을 다시 봤어요...ㅎㅎ 성우와 민현이ㅋㅋㅋㅋㅋㅋ어색해서 자기들끼리만 노는 거 귀여웠어요!! 지훈이도 남자친구 없는 줄 알고 다가가려고 했던 겈ㅋㅋㅋㅋ남자친구 없다고 장난친 성우도 재밌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오늘 너무 달달해서 좋았어요 진짜ㅠㅠ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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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앙아님! 감사합니다 다 좋게봐주셔서ㅠㅠ
6년 전
독자48
[구릉구릉]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최애 성운인데 진짜 너무 쏘스윗...?이번편 너무 설레구ㅠㅠ작가님 예쁜글 늘 감사해요 사랑합니당❣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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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비회원172.38
미녀에요!! 아 둘이 너무 달달해졌어요ㅠㅠㅠ 어떡하죠ㅠㅠㅠㅠ 설레게ㅜㅜㅜㅜㅜㅠㅠ 그리고 성우가 쌓인게 있었는지 등 때렸다고 할때 진짴ㅋㅌ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 혼자 끅끅뎄어요 ㅠㅠ 최저도 힘냅시닽!! 좀만 더 힘내면 돼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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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님 감사해요 ㅎㅎ 조금만 힘낼게요!!
6년 전
독자49
[숮어]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상철선배..정말 싫으네요 여주 !!!!!!!!!!! 완전 짱!!!!!!!!!!!! 너무 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구름이 여주한테 덤비면 안되겠다 ! ㄴㅋㅋㅋㅋㅋ 글 잘 봤습니다! 다음 편 기다릴게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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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 감사합니다 ㅎㅎ 여주 짱쎄...
6년 전
독자50
[옴뇸뇸]으로 암호닉신청이요!! 수시때문에 바쁘실텐데 재밌는글 써주셔서 너무감사해욯ㅎ 조별과제편도 기대되네오 작가님덕분에 수험생인데도 행복해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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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 감사합니다 ㅎㅎ 저와 같은 상황이군요 화이팅!!
6년 전
독자51
이야 성운이 박력 터지고 여주 박력 터지는 와중에 옹성우 인디안 밥에 웃고 갑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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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52
오늘도행복해입니다 ㅠㅜㅜ와 작가님 특별편을 이렇게 찰지게 설레게 막 써주시면 ㅠㅠㅠㅠ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아ㅠㅜㅜ특별편 너무 좋아요ㅠㅠㅠ투표했던 편이었는데 이렇게 글로 써지니까 더 좋구 또 특별편 하나 더 써주신다고하니 더 좋네요ㅠㅠㅠㅠㅠ감사해요 작가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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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행복해님!!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53
여주 너무 멋져요 내 남자는 내가 지킨다!!! 성운이 여주한테 잘해야겠다~ 둘이 연애 다시 달달하게 해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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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여주 짱멋 ㅠㅠ
6년 전
비회원29.167
안녕하세요 작가님, 암호닉 [영이] 신청합니다!
제가 작가님 글을 이제서야 정주행 했답니다..
왜 이제서야 이 작가님 글을 읽었는지 후회했었는데 이번 편에서 암호닉 신청 받으신다는 말에 냉큼 암호닉까지 신청하고 갑니다!
오랜 시간 사귀다 헤어지면 그 허탈함은 어찌할까요..그래도 두 사람이 다시 연인으로 돌아간게 저까지 기쁘답니다!
엠티 특별편도 재미나게 보고 갑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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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54
늘부입니다 저도 최저를 맞춰야 해서 수능까지 가야 하네요 따흐흑 제 친구는 하향 넣었다고 오늘 독서실 짐 뺐는데... 눈물이 납니다... 하지만 작가님도 저도 꼭 6 합격해서 어디 갈지 고민하게 될 것이에요... 그럴 거라 믿어요... 오늘도 성운이는 쏘스윗하네요 진짜 녹아버리겠다... 상철선배 얼굴이 갑자기 나와서 당황했지만 여주 성격이 캐리하네요 정말 보기 좋고 잘 어울리는 커플입니다 ㅎ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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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부님도 화이팅해요.....우리 같이 골라서 대학갑시다...
6년 전
독자55
하가왕 달려왔습니다요 >_<❤️
흐아 작가님 여주 너무 멋진거 아니에요...? 어 나 돌았어 할 때 와우.. 전 그게 처음에 성운이가 그 선배한테 달려드는 줄 알고 읽다가 뭔가 이상해서 다시 봤더니 여주더라구여.. 크으..b 그와중에 성운이 넘나 스윗가이구여.. 밤바다 보면서 쪽쪽이라니.. 상상만해도 간지럽네여 흐흐 ῍̻̩✧(´͈ ᐜ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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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가왕님 감사합니다 ㅎㅎ 쪽쪽!!
6년 전
독자56
작가님 ㅜㅜㅜ 저번에 암호닉 신청한 줄 알았는데 안했나보네용 암호닉 [620]으로 신청할께요 !!! 중간에 지훈이랑 삼각관계 되는 줄 알고 긴장했는데 잘 마무리되서 다행이에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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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신청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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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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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썼던 부분들이라 기억이 잘 나더라구요 ㅎㅎ 다행히도!!
6년 전
비회원18.177
[지재]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으앜ㅋㅋㅋㅋㅋ 여주 성운 등에 손 닦는 거 왜 이렇게 웃겨욬ㅋㅋㅋㅋㅋㅋ 상상 가서 더 웃겨욬ㅋㅋㅋㅋ으앜ㅋㅋㅋㅋ 작가님 센스 짱...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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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58
가입한 지 얼마 안 돼서 맨날 비회원으로만 읽었는데 가입하고 구독료 내고 읽으니까 더 기분도 좋고 뭔가 옆에서 바람이 살랑살랑 불면서 설레네요 ㅋㅋㅋ 항상 좋은 글 잘 읽고 있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
6년 전
독자59
아 그리고 [1216]으로 암호닉 신청해욥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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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ㅎㅎ 가입 축하드려요!!
6년 전
독자60
[몽실이] 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여주랑 성운이가 알콩달콩해서 보는내내 미소지으면서 봤어요 ㅠㅠ 좋은글 감사합니닷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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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61
[알았다의건아] 암호닉 신청해요!! 작가님 글은 언제나 잘 읽구있어요! 간질간질한 기분 너무 좋아용??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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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ㅎㅎ 닉네임 너무 귀여워요
6년 전
독자62
마요입니다ㅠ본격적으로 설렘이 터져버리네요ㅠ진짜 성운이ㅠㅠㅠㅠ다정킹이네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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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님 감사합니당 ㅎ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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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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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히님 감사해요 ㅎㅎ!!!
6년 전
독자64
하나둘셋입니다!!!!!
아 너무 달달해요ㅠㅠㅠㅠ 안그래도 설레는데 브금도 설레는거 이케 막막 넣으시면ㅠㅠㅠ 크ㅠㅠㅠ
쓰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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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둘셋님 감사합니다ㅎㅎ 제가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노래에요 ㅎ.ㅎ
6년 전
독자65
쩨아리입니다 !! 아 지짜 오늘 성운이랑 여주랑 설레구 아ㅜ주아주 보기 좋네욤 ,,, ❤️ 이런 특별편 언제든 환영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다음 특별편도 너무 기대되구 ㅜㅜ 작가님 글이라면 뭐 is 뭔들이지만여ㅠㅎㅎㅎㅎㅎ 잘보고갑니당!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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쩨아리님 감사합니다 ㅎㅎ 자주 찾아 뵈야겠어요 ㅎㅎ!
6년 전
비회원21.65
[♥️심슨♥️] 으로 신청할게요!!!!! 알콩달콩 최고입니다 ㅠ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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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66
[구르미구름아] 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바쁘신와중에 설레는 글 감사해용❤️ 계속 입가에 미소지으먄서 봤어욬ㅋㅋ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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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 감사해요 ㅎㅎ
6년 전
독자67
작가님 너구리에요!!!! 글이 날라갔다고 해서 걱정했는데ㅔ 엄청 빨리 오셨네요!!!! 너무 고생하셨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특별편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 성운이 술잔 깨는 박력에 놀라다가....여주 걸크러쉬에 다시 한번 놀라구.....ㅋㅋㅋㅋ 조별과제 편도 너무 기대돼요ㅠㅠㅠㅠㅠㅠ재밌는 글 감사합니당❤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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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님 감사합니다 ㅎㅎ 빨리 찾아뵐게요!
6년 전
독자68
드디어 암호닉!!!
[사이다]신청하고 갑니다!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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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69
[REAL]로 신청할께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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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70
[민트향]암호닉신청해요!! 드뎌ㅜㅜㅜ암호닉신청을ㅜㅠ 제발 이번엔 되길 바라여ㅜㅠ 작가님 그리고 천사세여ㅜㅜ 저 2번 안되서 조오금 아쉬웠는데 써주신다고ㅜㅜㄴ 넘 좋아요 이번편도 겁나 달달해서 넘 행복한데ㅜㅠ 특별편2 기다릴께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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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 감사합니다 ㅎㅎ 조별과제는 정말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저또한 아쉽기도 했어요ㅠ.!!
6년 전
독자71
히힛 특별편 재밌어요 그 복학생님 처리할땤ㅋㅋㅋㅋㅋㅋㅋ 성운이는 나만 놀릴수있어 이느낌 딱!!!!둘이 다시 안사겼으면 어쩔뻔햇어ㅠ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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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72
어피치에요 작가님! 작가님의 글을 읽으면서 소설이지만 뭔가 성운이의 매력을 알아가는 중이에용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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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완전 좋아요 어피치님...
6년 전
독자73
작가님 안녕하세요 이번화도 너무 재미있게 잘 좠어요 ㅠㅠㅠ 작가님 진짜 제 사랑 듬북듬북 드세요 사랑해요 ㅠㅠ [둠둠]으로 암호님 신청할게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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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6년 전
비회원51.73
강단이 로 아모닉 신청이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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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74
오예 암호닉 ㅠㅠ [샘봄]으로 신청이요 ㅠㅠㅠ 아 작가님너무좋아요 진짜 하 어떡해 옹성우 진짴ㅋㅋㅋㅋㅋㅋ 오만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성운 글 하 진짜 작가님 진짜 아 너무 좋아요 말이 필요없어요 진짜 으허 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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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75
자몽입니다!! 오늘 성운이 진짜 너무 ㅠㅠ이렇게 달달해도 되는건가요 ㅠㅠ 운전하는 성운이에다 여주의 사이다까지 ㅋㅋ 특별편두 잘보고 갑니당~~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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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님 감사해요 운전한느 성운이는 언제나.....
6년 전
독자76
작가님 정말 이렇게 감동주기있나요?? 특별편 또 있다니ㅠㅠㅠㅠ 주말 잘 부탁드려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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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같이 달려보아요 ㅎㅎ
6년 전
독자77
장댕댕입니다! 작가님 이번 편 너무너무너문 취향저격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너무 좋아유ㅛ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사랑해 작소셍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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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댕댕님 감사해요 ㅎㅎ!!
6년 전
독자78
암호닉 [うみ] 로 신청할게요!! 진짜 ㅠㅠㅠ 여주 마음 이해가 가네요 ㅋㅋㅋㅋㅋ 성운이랑 여주랑 너무 달달한 거 아입니까!! 그게 전 좋지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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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일본어 암호닉은 처음이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79
으앙 일오에요 ㅠ ㅜ 왜 이제서야 봤죠 오늘두 성운이는 너무너무 최고입니다 성운이 너무너무 설레고ㅠㅠ 작가님 글 다시 쓰시느라 너무 수고하셨어요❤ 글 써주셔서 오늘도 감사합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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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오님 감사해요 ㅎ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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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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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81
상철선배 ㅋㅋㅋㅋㅋㅋ 그리구 잔 적이 없는데 일어났다는거 ㅋㅋㅋㅋ 너무 공감되네요ㅋㅋㅋㅋㅋㅋㅋ 글 진짜 너무 재밌게 잘 보고있어요 ㅎㅎㅎ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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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죠...전 매일 그래요..ㅎㅎ
6년 전
독자82
강피치에요!들어왔더니 특별편이!쏴리질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훈이 ㅌㅋㅋㅋㅋㅋㅋㅋㅋ넘귀여워옄ㅌㅋㅋ옹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규오규ㅠㅠㅠㅠㅠㅠ꼭저런진상하나씩잇져...^^필수 ㅎㅎ....자소서잘마무리햇다니 ㅠㅠㅠㅠ작가님좋은결과있을꺼에요❤기팍팍!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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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강피치님 !!!ㅎ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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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화 암호닉은 여기서 끝!!!!!!!!!!!!!!!!!!!!!!!!!!!!!
6년 전
독자83
아이고 작가님 ㅠㅠ ㅠㅠ ㅠㅠ ㅠㅠㅠㅠㅠ 한동안 글잡에 안들어와서 이런 엄청나게 좋은 글이 있는줄 몰랐어요ㅜㅠㅠㅜㅠㅠ 아 너무 대박이네요 검지손가락으로 성운이 가르키면서 남친이라고 당당하게 하는것도 좋고 아 나 돌았어 하는부분도 진짜 좋아요ㅜㅠㅠ! 본편도 특별편도 넘 채고네요 사랑해요 작가님.. 암호닉 [참새야!]로 부탁드려요!
6년 전
독자84
아..안돼... 암호닉 안돼...... 808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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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가 올라왔지롱요~~~!~!!
6년 전
비회원30.61
휘둘리는 둘리에용 작까님 ><!!!!!!! 요 며칠 간 수학여행으로 금방금방 글을 찾아보지못했어요ㅠㅠㅠ진짜 보고싶어죽는 줄 알았는ㄴ데 오늘 첨부터 재탕을 하고 보니 이 글은 진짜 제 인생글인것같아요 사랑합니다 그리구 임시저장 못하신 거ㅠㅠㅜㅠㅠ 우리 작가님 ㅠㅠ 너무 귀여우셔어ㅏ하아ㅠㅠㅠㅠ 앞으로는 까먹지않기에욧! 곧 뵈요 또 ! 우리 작가님 오늘 글도 정말 잘 읽었씀니다~~~~
6년 전
독자85
여주 걸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아좋아ㅠㅠㅠㅠ 6화도 보러가겠습니다!!
6년 전
독자86
알팤팤민입니다♡아니ㅋㅋㅋㅋㅋ이름이 뭐이리 박력있는걸까요 진짜 저런 술마실때 동기분들 오빠분들 계시면 너무 난감한데 속으로 생각하는 행동을 직접해주니 너무 속시원합니다 마지막에 달달한 두 사람 너무 귀엽고 또 귀엽네요ㅎ
6년 전
독자87
이 글의 포인트는 옹성우 오만원 아닙니까ㅋㅋㅋㅋㅋ성운이가 해결해줄때까지 아무것도 못하고 울고있는 여주가 아니어서 더더더 마음에 들어요ㅋㅋ
6년 전
독자88
와 이번편 진짜 너무 설레요ㅜㅜㅜㅜㅜ
진상때문에 기분 나쁘긴 했지만 성운이 대신에 여주가 진상을 물리쳤으니까(?) 잘 해결된것 같아요 그리구 마지막에 바닷가 걸으면서 찐한 뽑호를 꺄??????
이제 정말 행복한 날들만 왔으면 좋겠네요

6년 전
독자89
저 암호닉 [1104]로 신청할께요! 진짜ㄹㅇ너무 하성운 좋아여ㅠㅠㅠㅠㅠㅠ어쩌면좋라딘짜 너무멋잇잖아여ㅠㅠㅠㅠㅠ작가님 최고에여ㅠㅠ
6년 전
전팅
특별편 암호닉은 끝났어요! 6화에서 신청해주셔야 7화에 올려드릴 수 있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90
잘읽구갑니당!!♡♡
6년 전
독자91
잘 읽었어요 작가님!? 여주 멋져용 크으 성우는 오만원을 받았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글 너무 설레구...달달하구...성운이 스윗하구 사랑해요 작가님ㅎㅎ
6년 전
독자92
안녕하세여 작가님 이번화는 정말 정말 대박 짱입니다... 처음엔 진짜 달달하니 완전 좋았는데 나중엔 성운이의 방울방울한 목소리도 들리는갓같아서 정말 좋았어요... 최고... [규륨] 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6년 전
전팅
특별편 암호닉은 끝났어요! 6화에서 신청해주셔야 7화에 올려드릴 수 있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6년 전
비회원198.206
[포카]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작가님! 엉엉 성운이 글 별로 없어서 슬펐는데 이렇게 재밌고 설레는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
6년 전
전팅
특별편 암호닉은 끝났어요! 6화에서 신청해주셔야 7화에 올려드릴 수 있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6년 전
비회원0.66
첫화 부터 쭉쭉 고고 있는데 정말 너무 재미있어요 ㅠㅠ엉엉 암호닉[름름이]로 신청할게요ㅠㅠ 역시 특별편도 재미있어요 다음 특별편 투표할때 정말 궁금한 스토리인데 너무 두근두근 거려요ㅠㅠ 정말 항상 감사합니다ㅠㅠ
6년 전
전팅
특별편 암호닉은 끝났어요! 6화에서 신청해주셔야 7화에 올려드릴 수 있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93
작가님ㅜㅜㅜ드디어정주행다했네요ㅠㅠㅠ 너무재밌어요ㅠㅠ 혹시아직 이번화에서 암호닉받으시면 [초코뀨]로신청할기욣ㅎㅎ
6년 전
전팅
6화가 남아있는걸요...! 특별편 암호닉은 끝났어요! 6화에서 신청해주셔야 7화에 올려드릴 수 있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94
감사합니당ㅎㅎㅎ 6화보고왓죠당연힣ㅎㅎㅎ다시신청하러갈게용ㅎㅎ
6년 전
독자95
아악 작가님 너무 설레짆아요...반칙입니다....여대인 제맘에 이렇게 불을 지르시다니.....
6년 전
독자96
기화입니다!!! 불문과가 여초과였네요. 그 진상 도대체 뭡니까. ㅠㅠㅠㅜㅠㅠㅠㅜㅜㅠㅠ 저는 오늘 성운이의 박력 넘치는 모습을 봐서 좋았고요!!!!!
6년 전
독자97
안녕하세여 작가님 쭈뿌쭈뿌에여 빨리 너만하냐 조별과제도 읽으러 가야겠오욤ㅎ
6년 전
독자99
끄앙 짱잼 ㅠㅠㅠㅠㅠㅠㅠ 유리깨는 성운... 너무멋있구요.. 여주는 더멋있어요 ... 둘다 짱 ㅠㅠ
6년 전
독자100
우엉 둘이 너무 멋있어요ㅠㅠㅜㅜ 잘어울리고 달달할땐 달달하고 티격태격 친구처럼대하기도 하고 그냥 너무 좋어요ㅠ
6년 전
독자101
몽구에요 성운이ㅜㅜㅜㅜ여주랑 그렇게 좋은데 왜 헤어졌지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2
아!!!!!넘무 좋아요ㅜㅜㅜㅜ하셍운 너무 좋아ㅜㅜㅜ설레구요...행복하네요ㅠㅠㅠ♡♡
6년 전
독자103
우와우 여주랑 성운이 서로 아껴주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네여ㅠㅠ이렇게 좋은데 진짜 왜 헤어졌었어ㅠㅠ
6년 전
독자104
와 여주 대박 멋있어요 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105
와 진짜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하성운 매력봐ㅜㅜㅜㅜㅜ 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작가님!ㅜㅜㅠ
6년 전
비회원108.155
하구름 어~ 느ㅏ 돌아써~~~~여쭈 걸크러쉬~~~~! 성운이 기엽꼬요~~~부끄러우면 말이 험하게 나간다니 ㅋㅋㅋㅋㅋ갸악!!!! 귀야으ㅓ!!!
6년 전
독자106
한동안 못들어와서 쪼끔 밀렸는데 오랜만에 보니까 너무 좋네요ㅠㅠㅠㅠㅠ잘 읽고갑니다!
6년 전
독자107
너무 웃겨요ㅜ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읽구 갑미당
6년 전
독자108
아 진짜 달달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서로서로 이제 잘아니까ㅠㅠㅠㅠㅠ더 보기 좋은거같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9
아 저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민폐 선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겼어욬ㅋㅋㅋㅋ
6년 전
독자110
ㅋㅋㅋㅋㅋㅋ지훈이가 상큼발랄한 후배로 나와줬네요 반갑구먼요
후....그와중에 진상이 때문에 화가 나려고했는데 역시 우리의 여줔ㅋㅋㅋ세상에서 제일멋져요...!그리고 모래사장에서 로맨틱한 분위기가...♡ 너무재밌어요 역시 작가님...♡♡

6년 전
독자112
엄망망ㅠㅠㅠ대뱍...진쨔 넘 재밌어여ㅠㅠㅠ
6년 전
독자113
으아ㅠㅠㅠㅠㅠ상철선뱈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네욬ㅋㅋㅋㅋ잘봤어요 히힣
6년 전
독자114
환상의 콤빜ㅋㅋㅋㅋㅋㅋ아 여주 완전 사이다....둘이 너무 달달해서 설레 미칠뻔했네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5
진짜.ㅜㅜㅜ 자야하는데ㅜㅜ
완결까지 볼 것 같네여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116
큐ㅠㅠㅠㅠㅠㅠㅠ아오 설레 성운아 평생 내꺼하자
6년 전
독자117
헉ㄱ ㅜㅠㅠ 여주 구ㅏ여워...많이 힘들었지ㅜㅠㅠ 근데 긴닼ㅌㅋㅋㅋㅋㅋㅋ 하성운 여주 옹성우 콜라보레이션굳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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