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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랑소희랑 전체글ll조회 2303

 

점점 손님들도 줄자 한숨 놓은 넷은 때 늦은 점심을 먹기로 했다.

"아 오늘 뭐 먹냐..."

"몰라 딱히 땡기는 건 없는데."

"남순아 뭐 먹고 싶냐?"

"음...그러게 뭐 먹지?"

그렇게 넷은 한참을 메뉴 고르는데 온 신경을 집중했다.

"그냥 간단하게 토스트 먹을래?"

"토스트로는 너무 배가 심히 고플 것 같다."

"이경아 그냥 네가 정해라 우리끼리 고르다가는 오늘안에 먹는 것도 사치일 것 같다."

"왜 이이경 맘대로? 남순아 너가 골라."

"야."

"뭐."

"미친 둘 다 존나 꼴깝이다. 그만하고 그냥 옆집 초밥 먹어. 남순아 괜찮지?"

"난 뭐 아무거나 상관없어서..."

"야 그럼 이지훈 박흥수 너네 갔다 와."

"왜 하필 우린데?!"

"그냥 고남순하고 내가 갔다올련다."

"싫어... 나 지금 겁나 힘들그등..."

"ㄴ..남순아..."

"이경아 그냥 우리끼리 가자, 응?"

"..."

이경은 지훈이 그 말을 끝내자 마자 지훈을 째진 그 눈으로 째려봤다.

"뒤질래 갈래?"

"아 진짜 박흥수 싫다고!!"

"씨이발 누군 너가 좋냐 개새끼야."

"아아아아아아 몰라 알겠어 빨리 갔다 올테니까 돈 줘."

"진작에 그럴 것이지 자, 돈."

"남순아 진짜 괜찮아?"

"어 괜찮으니까 서방 빨리 나 배고파 뒤짐."

그렇게 둘은 또 그 짧은 시간에도 투닥투닥거리며 옆집에 초밥을 사러 갔다.

-

어느덧 카페를 닫을 시간이 오자 이경을 제외한 셋이 한 테이블에 널부러져 있다.

"야 너네 갈 준비 안하고 뭐해 거기 더럽다?"

"아...맞다 아 귀찮다."

"그럼 여기서 지키고 있을래?"

"으아니...-"

남순은 어젯 밤에 일을 치르고 난 상태라 더더욱 피곤에 절어 있었다.

"남순아, 일어나자 가야지."

"ㅇ..응-."

흥수는 거의 어거지로 남순의 허리에 손을 두르고 탈의실로 갔다.

"이경아...갈아입혀줘..."

"미ㅊ...아니다, 알겠어 빨리 와."

"왠일이래?"

지훈이 슬며시 미소를 지으며 왠일로 쉽게 승낙을 한 이경을 따라 탈의실로 들어갔다. 이경은 내심 이때까지 갈군게 미안한 마음에 이번에는 순순히 알겠다고 해주자고 다짐을 한 것이다.

"야 우리 간다?"

"어, 어여 꺼져라."

지훈의 꺼지라는 말에 흥수가 상큼히 엿을 날려주고는 지칠대로 지친 남순의 어깨를 감싸고선, 집으로 향했다.

지훈과 이경은 서로 추운 지 팔짱을 끼고는 가고있었다.

"아, 맞다. 이지훈 우리 치약이랑 세재 다 썼나?"

"아마, 반찬거리도 다 떨어졌더라."

"그럼 가는 길에 흠플러스에 좀 들릴래?"

"콜"

그렇게 지훈과 이경은 홈플러스 안으로 들어갔다.

-

"남순아, 옷은 갈아입고 자야지-."

"아, 잠깐만..."

남순은 비몽사몽한 상태로 옷을 갈아입다가, 결국 잠을 이기지 못하고 풀썩 쓰러졌다.

흥수는 그런 남순이 익숙한지 자신이 옷을 다 갈아입은 후에 남순의 옷을 갈아입혔다. 아무리 익숙하다 해도 남순의 옷을 벗기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눈을 어디다 두어야 할지 몰라, 그저 눈을 감고 심호흡을 하며 겨우겨우 다 갈아입혔다.

"아오 고남순 진짜 타조 망할 자기가 어떤 놈인줄 뻔히 알면서 이러기냐..."

흥수는 남순을 노려보며 투덜투덜 거렸고, 잠결이지만 다 들은 남순이 눈을 번쩍뜨고는

"와 박흥수 나몰래 나 뒷담 까는거 봐..."

하면서 개구진 웃음을 지었다.

"야 고남순 너 진짜 앞으로 안갈아입혀 줄거야."

"어이구 우리 새끼 화나쪄용?"

"화났다, 어쩔래."

흥수는 그런 남순의 옆구리를 간질이고 남순은 그런 흥수의 등을 세게는 못때리고 찰싹찰싹 때리며 침대 위를 뒹굴었고 한참을 그러다가 또 일을 치뤘다는 썰이...











인티가 드디어 돼서 한글에 옮겨놓은걸 썼는데 핳핳ㅎㅎㅎ핳하하ㅏ하핳 망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를 누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미친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덤으로 레미제라블 윤곽도 후룰루루루ㅜ루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원걸 공금 팬픽과 영상들도 휭휘루루ㅚ루ㅚㅗㅜ리ㅗㅟ로ㅟ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여튼 대충 기억나는 것만 써봤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근데 연속으로 이렇게 짧게 써서 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팬픽이래도 암호닉 신청해주신 뚜비님 침대님 당퐁님 !!

외에도 신알신 그리고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 ㅠㅠㅠ감사하구요
ㅋㅋㅋㅋㅋㅋ

오늘 학교 진심 Kㅖ나리 너란 뇨자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

그리고 지훈 이경 흥수 남순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흥순은 겁내 신혼돋앗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경이 끌고 내려가다가 서로 모른척할때 서로 애인한테 들킨것처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오 글고 길은혜삼인방 진심 연기 너무 잘함ㅋㅋㅋㅋㅋ왤케 얄미움ㅋㅋㅋㅋㅋㅋ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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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침대에요!!ㅎㅎㅎㅎ 분명 흥순이들은 제 위에서 떡을찧었겠죠...침대위에서... 아 부끄뎡 재밌어요ㅠㅠㅠ 애들ㅈ진짜 너무 귀여운거같애요ㅠㅠㅠㅠㅠ워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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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랑소희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놉놉 아니돼요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고자손이라 떡씬은 생략...///><///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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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당퐁이에요~ ㅋㅋㅋㅋㅋ 아이들 참 알콩달콩하네요....*-* 이뻐요 ㅎㅎㅎㅎ 그러니까 이경이 워더 :9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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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랑소희랑
이경이는 이미 저에게 매진이요^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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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암호닉신청이요ㅎㅎㅎ
흥순이요ㅎㅎ아진짜이쁘고귀엽고으앙듀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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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랑소희랑
흥순님ㅠㅠㅠㅠ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억할게요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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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암호닉 신청할게여.. 변기덕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헠ㅎ커 저 지금 떡이 고픔다..ㅋㅋㅋㅋㅋㅋㅋㅋ신알신해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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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랑소희랑
변기덕님!!!^_^ㅋㅋㅋ감사해요ㅠㅠㅠ아숩게도 전 곶아손이라 떡신은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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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헠헠.. 고자손이라니요!! 금손이심.. 떡신이 고프시지만 쓰는건 작가님 마음이시니깐.. 뉴뉴뉴뉴ㅠㅠㅠㅠㅠㅠ 슬프다. 하지만 작가님은 금손이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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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랑소희랑
ㅠㅠㅠㅠㅠ감사해요ㅠㅠㅠ기덕님ㅋㅋㅋ이해해주셔섴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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