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와서 미안해여 ㅠㅠㅠㅠㅠ
배,,배가 아팠...
어,어제는 샤이니 메들리가 나,나와서..정신을..ㄷㄷ
본진 강제 공개..
흡..
난 엑소들도 좋아해여 ♥
이웃집 사람들
15편
"경수야"
"응?"
"여긴 어떻게 왔어?"
"너보려고 왔지!"
제법 진지하게 묻는 종인에도
그저 고기를 오물오물 먹으며 헤헤 웃는 경수.
"장난하지 말고, 너 회사는"
"...냠냠"
"경수야"
"...아이-씨"
탁.
종인의 계속되는 추궁에 경수가 고기를 먹던 걸 멈추고
식탁에 젓가락을 탁. 내려놨다.
아이씨라는 경수의 신경질 아닌 신경질에,
종인은 멈칫.
"쩝, 나중에 말하려고 했는데"
"....뭘"
"나 여기 일하러 온거야"
"..일?"
"응. 일"
"..무슨일?"
"아, 나도 뭐 너처럼 출장 많이 다녔잖아. 해외로.
뭐, 다 당일치기였지만"
종인의 머리에 묻은 흰 털 하나를 떼주는 경수.
"요번엔 장기 프로젝트라고 하더라.
그래서 갈사람? 저요! 이러고 왔지"
"...."
친절하게 재연까지 하며 설명하는 경수에
이제야 마음이 놓인다는 듯 종인이 픽 웃는다.
"그러니까 걱정하지 말라구요,응?"
"경수야"
"왜. 냠냠"
"너 나 한국에 없을동안 누구 만났어?"
"잉? 무슨말이야 냠냠"
"성격이 되게 활발해졌다"
"아, 난 또 뭐라고."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머리를 쓰다듬는 종인을 무시하고,
굽는 족족 열심히 고기를 입으로 쏙 입어넣는 경수다.
**********
"짜증나 진짜.."
방으로 들어온 백현이 인상을 찡그리고 침대에 눕는다.
한숨을 내쉬며 가만히 누웠다.
어느새 잠이 들었을까,
"....."
달칵, 쿵-
찬열이 나가는 소리에 잠이 깼다.
"......."
다시 복잡해지는 머리를 애써 무시하고,
침대에 누워있던 백현이 다시 잠이 든다.
.
.
.
"으.."
갑자기 깨질듯이 아파오는 머리에 백현이 인상을 가득 쓰고 몸을 일으켰다.
"..아.."
몸을 일으키자마자 밀려오는 어지러움에 다시 털썩 주저앉는다.
벌컥-
"...??"
"..아으.."
"..백현아!"
"..으..누구야"
"나, 박찬열. 괜찮아?어?"
"어지러워.."
찬열에게 기대 있음에도 세상이 핑핑 도는듯 한 백현.
"눕자,백현아"
"......"
찬열의 도움을 받아 다시 침대에 누운 백현.
찬열이 걱정이 가득 담긴 눈으로 백현을 내려다본다.
"..열봐, 아까보다 심해졌잖아"
"..아까?"
"아까 잠깐 너잘때 들어왔었어.
열이 너무 나가지고 약사러 갔다왔는데."
"......."
"왜 열있다고 말 안했어, 아까부터 미열 있었을텐데"
"..그상황에서 어떻게 말해"
"......"
발개진 얼굴로 가쁘게 숨을 내쉬는 백현을
안쓰럽게 내려보는 찬열.
"..아까는 미안해"
"......."
"나 질투 심한거 알잖아, 그냥,
..순간적으로 화가 너무 나서 그랬어"
"......."
"..이제 화 안낼게"
"..나도 미안"
"......."
"......."
찬열에게 무뚝뚝하게 말하고서는 부끄러운지
머리끝까지 이불을 끌어올린다.
"백현아"
"....."
"백현아"
"..왜!"
"얼굴 좀 보여줘봐"
"..싫어"
"아 왜- 잘난 우리 백현이 얼굴좀 보자!"
"..나 머리아퍼"
"지금? 어디가? 많이아퍼? 어지러워?"
장난을 치다가도 백현의 아프다는 말 하나에
금방 사색이 되어 백현을 살펴보는 찬열.
백현이 스르륵 몸을 일으켜 앉았다.
"백현아, 어디가 아퍼?응?"
"..박찬열"
"응?왜?"
"..나 안아파"
"...어?"
"니가 사다준 약 먹고 좀 괜찮아졌어"
"....."
백현의 말에 그제야 풀리는 찬열의 얼굴.
백현이 맘에 안드는듯 인상을 쓴다.
"왜?"
"..나 애기 아니야"
"...응?"
"이렇게 너 수고스럽게까지 안챙겨줘도 된다고"
"...백현아"
"왜 나때문에 이렇게 쩔쩔매고 난리냐, 너는?"
인상을 쓰고있던 백현의 눈에 어느새 눈물이 고인다.
찬열은 그런 백현의 말에 표정을 점점 굳힌다.
"니가 뭐가 못나서. 나 그렇게 대단한 사람 아닌데"
"변백현"
"....."
눈가에 건들면 톡 하고 떨어질듯 눈물을 매달고서,
울지 않으려 입을 앙 다문다.
"뭐때문에 갑자기 울컥한지 모르겠는데"
"..."
"넌 나 아프면 이렇게 안챙겨줄거야?"
"...."
새어나오려는 울음에 입술을 꾹 깨물고 고개를 젓는 백현.
"입술 깨물지마, 변백현"
"....."
백현의 눈물이 또르르, 떨어지고
찬열이 어느새 풀린 표정으로 백현의 입에 짧게 쪽.하고 입을 맞춘다.
"우리한테는 당연한거잖아"
"....."
"응? 그래 안그래?"
"....."
"백현아, 대답하세요-"
눈물을 닦아주는 찬열의 다정한 목소리에 백현이 고개를
푹 숙이며 끄덕거린다.
"그치? 우리는 애인사이니까.응?"
"......"
"아이고, 우리 백현이 그걸 또 신경쓰고 앉아있네"
"......"
"이리와, 강아지"
백현이 아무말 없이 찬열을 바라보고만 있자,
찬열이 장난스럽게 뵤루퉁한 표정을 짓는다.
"어어? 형아 말 들어야지?"
"....."
"씁. 얼른."
"......"
"앵겨, 우리 강아지"
백현이 찬열에게 안기고,
찬열은 씩 웃으며 백현의 얼굴 여기저기에 뽀뽀를 해댄다.
"우리 강아지- 누가 울렸어?응?"
쪽쪽.
찬열의 쏟아지는 뽀뽀세례에 얼굴을 붉히던 백현이
찬열의 품을 파고든다.
"어휴,강아지야.."
"..박찬열"
"응,백현아"
"..고마워"
작은소리로 옹알거리는 백현의 말을 다 알아듣고서
기분좋은듯 환한 미소를 짓는 찬열.
"나도."
_____________________
14편 암호닉
유유
잔디
여세훈
치즈
롤롤
홀니
라벤더
비회원
아직 완결 아님미다!!
뿅망치에여*_*
이제 [이.사]도 완결이 곧 완결이 나고,
다음 작품을 제가..
학원물로 생각하고 있는데..(뿌잉)
커플링을 원하는게 있으면..
댓글로 좀..
엑소!!중에
엠은 말고 케이로..(세루 가능 ㅇㅇ)
엠은 제가 아직 얼굴이랑 이름바께 몰라여ㅠ
ㅎㅎ..
네..댓글로 좀 부탁..
그,그럼 안녕!!!
(어떻게 끝내야할지 모르겠다 어색하다;;)
모든 시리즈
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최신 글
위/아래글
공지사항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