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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종인] 9살차이나는 부장님(부제: 아들바보) | 인스티즈

 

 

 

 

 

 

 

 

 

 

 

으앙-, 아기 울음소리에 피곤한 몸도 잊고 본능적으로 벌떡 일어나서 아기를 안아들었어

종대야, 니니야, 엄마 여기있네. 쉬이-, 아빠 깨시겠다.

어쩐지 오늘따라 편하게 잠드나 싶더니. 꼬옥 안아주면서 소곤소곤 달래주는데도 그저 집이 떠나가라 칭얼거리기만 하더라

큰 소리에 옆에서 곤히 잠들어있던 남편도 뒤척거리는데, 안되겠다. 싶어서 조심조심 토닥이면서 거실로 나왔어

누굴 닮아 이리도 예민한지. 잠 잘 때마다 전쟁을 한 번씩 치르는 기분인게, 어휴.

달빛만 들어오는 거실에서 혼자 이리갔다, 저리갔다. 하면서 얼마나 달랬는지. 눈꼬리에는 아직도 눈물이 그렁그렁해서는 나한테 편하게 기대더라

벌써 꽤 힘이 생긴 손아귀로 내 목덜미 꼬옥 쥐는데, 내가 눈 마주쳐주니까 뭐가 좋은지 방긋.

언제 또 잠드려나. 볼 두어번 톡톡 치곤 다시 재우려고 왔다, 갔다 하는데 갑자기 남편이 눈은 뜨지도 못하고 터벅터벅 나오는거야

가서 자요. 내 말은 들리지도 않는지 눈 몇번 손으로 비비곤 갑자기 내 품에서 아기 안아드는데, 놀래서 내가 재우겠다고 하니까 됐다고 하더라

 

 

 

 

 

 

 

"...너 때문에 엄마 잠도 못자고, 아빠도 못자고"

"...들어가서 자요, 피곤하잖아"

"아들, 뭐가 그렇게 서러웠어"

 

 

 

 

 

 

 

아빠랑 같이 자자-. 나는 슬쩍 방 쪽으로 밀어주더니 창가로 가서 조심조심 애정 가득한 손길로 종대 눈가 닦아주더니 익숙하게 토닥이더라

처음에는 아기 제대로 안지도 못했는데. 살살 안으면 떨어질것 같고, 꽉 안으면 터질것 같다고 얼마나 호들갑을 떨던지.

종대도 편한지 기대서 새근새근 작게 숨 쉬는데, 그 모습이 예뻐서 멍하게 보고 있으니까 작은 목소리로 금방 들어갈테니까 먼저 자라고 하는거야

억지로, 억지로 방에 들어와서 잠을 청했는데, 덕분에 정말 오랜만에 푹 잠들었어

일어나서 두 남자 다 잘 자고 있나, 확인해보려 고개를 돌리는데 둘 다 내 시야에 안보이는거야

벌써 깼나. 집 안은 조용한데. 이상하다, 고개를 갸우뚱거리면서 방에서 나오자마자 보이는 모습에 작게 웃음지었어

[EXO/종인] 9살차이나는 부장님(부제: 아들바보) | 인스티즈

 

쇼파에서 둘 다 세상 평온하게 자고 있는데, 둘 다 서로 꼭 안은게 귀엽기도 하고, 예쁘기도 하고.

조용히 가서 남편 살짝 흔들어 깨우니까 슬며시 눈 뜨더니 종대 한 번 보고, 나 한 번 보고. 멀뚱멀뚱 보다 잠긴 목소리로 왜 여기있어, 하는데 내가 어떻게 알아

몰라. 하고 웃으니까 종대 머리 한번 쓰다듬더니 안 깨게 조심히 일어나서 안아들고 비몽사몽. 머리는 까치집에 눈은 퉁퉁 부어서는 비틀비틀 방으로 들어가더라

부엌에서 달그락거리면서 아침 준비하고 있는데 한동안 조용하더니 얼마 못가서 종대 안아들고 내 근처로 오는거야

 

 

 

 

 

 

 

"우으,.."

"..뽀뽀"

 

 

 

 

 

 

 

오자마자 둘 다 나한테 어리광 부리는데, 누가 앤지.

종대는 안아달라고 팔 뻗으면서 옹알옹알거리고 남편은 깨자마자 뽀뽀해달라고 징징거리고.

종대만 니니야, 잘 잤어요? 하고 살짝 안아드니까 옆에서 입 삐죽거리는데, 못 살아. 진짜.

못 이기는 척, 가볍게 입 맞춰주니까 금새 좋다고 바보같이 웃는데, 갑자기 내 품에서 종대 안아들고 여기있으면 아야해. 하면서 방으로 다시 들어가더라

금방 아침상차리고 방 문 여는데, 종대 눕혀놓고 만지작 만지작. 둘 다 침대 위에서 꼬물대고 있었어

 

 

 

 

 

 

 

[EXO/종인] 9살차이나는 부장님(부제: 아들바보) | 인스티즈

 

"우리 아들 쑥쑥 잘 크네"

"우,..으으-"

"아빠, 해 봐. 아빠."

 

 

 

 

 

 

 

이제 옹알이하는 아기한테 아빠 해보라고 하는데, 그저 옹알옹알거리기만 하는 목소리 가만히 듣고 있다 푸스스 웃더라

내가 곁에 가서 종대 안고 우유먹이니까 몇번이나 봤으면서도 되게 신기한 눈빛으로 보다가 자기야, 나도 할래. 하는데 무슨 자기가 더 아기같아.

내가 단호하게 자기는 가서 밥 먹으세요. 하는데도 옆에서 고집부리길래 어어, 종대 아빠 다 보고 있는데? 하니까 머리 긁적이면서 겨우 일어나더라

나도 밥 먹고, 집 청소도 하는데 그 동안 남편은 종대 안아들고 집안 구석구석 왔다 갔다, 종대가 손 뻗는 곳마다 발걸음 옮겨주고 있었어

한참을 이리저리 다니다, 거실에 눕혀놓고 놀아주는데 아빠 손가락 꼭 쥐고서 흔들흔들거리다가 입으로 갖고가서 앙 물어도 보고.

요즘 손에 잡히는것이라면 뭐든지 좋아라해서, 손가락 갖고도 한참을 갖고 놀더라

청소 다 해두고 빨래 정리하는데 갑자기 자기야! 하는 다급한 목소리가 들리는거야

놀래서 거실로 나가는데, 엎드려서 바닥 손바닥으로 팡팡 치면서 우으, 아, 하고 옹알이하는 종대랑 흐뭇하게 보고 있는 남편 모습이 보이더라

 

 

 

 

 

 

 

"왜, 왜. 무슨 일 있어요?"

"...니니 혼자 뒤집었어"

"진짜?"

"...우리 아들 천재 같아"

 

 

 

 

 

 

 

아이, 또 무슨 천재야.

아니야, 진짜 똑똑하다니까.

이 시기되면 아기들 뒤집기하고 그래요.

늘 혼자 낑낑대면서 시도는 했었는데 늘 내 도움으로 뒤집더니, 드디어 혼자 뒤집어서 팔이고 다리고 쭉쭉 뻗고있는게 귀엽더라

빠른편이긴해서 대견하게 보고 있는데, 옆에서 남편은 작게 천재라고 하는거야

그 말에 대꾸하니까 종대만 보면서 똑똑하다고 하는데, 어휴. 저 팔불출.

이 시기면 뒤집기 하는 아기들 있다는 내 말은 듣지도 않고 종대랑 눈 마주치면서 잘 한다, 내 새끼. 오구오구. 하고 있더라

빨래도 잊고 셋이서 거실에서 알콩달콩 하고 있다, 시계 보고서야 정신차리고 남편 욕실로 들이밀었어

 

 

 

 

 

 

 

"우, 아우-"

"응, 종대 기분 좋아요? 오늘 종대랑 같이 엄마랑 아빠 친구 결혼식 갈 거야"

"으우, 으-"

"니니 기분 좋다, 그치"

 

 

 

 

 

 

 

종대도 옷 갈아입혀주니까 바깥바람 쐴걸 아는지 다리 쭉쭉 차면서 방긋방긋 웃더라

수정이 결혼식에 셋이서 가게 될 줄은 몰랐는데. 아무렴 어때, 예쁘게 결혼식하면 그만이지.

나도 기분좋아져서 눈 마주치고 웃어주니까 손 뻗어서 내 볼 만지더니 더 방긋방긋 웃었어

손에 장난감도 쥐어주고 놀아주니까 꼬까옷입고 꼬물꼬물대는데, 예뻐서 뽀뽀해주니까 더 예쁘게 꺄르르 웃더라

그러는동안 남편은 방에서 수트로 갈아입고 나오는데, 종대는 잠시 맡겨두고 얼른 준비했어

오랜만에 화장도 하고, 옷도 예쁘게 입는데 괜히 기분이 묘하더라. 빨리 해야하는데, 어색함때문에 화장도 몇번이나 고쳤는지몰라

 

 

 

 

 

 

 

"자기야, 나 괜찮아요?"

"종대야, 엄마 봐봐. 더 예뻐졌다, 그치"

"...종대야, 엄마 예뻐?"

 

 

 

 

 

 

 

정말 오랜만에 꾸민거라 방에서 나와서 남편한테 묻는데, 남편은 그저 웃더니 종대보고 엄마 더 예뻐졌네. 하는데 종대는 멀뚱멀뚱 보고만 있더라

어색해서 그런가. 순간 당황해서 종대 근처로 가는데, 한참을 멀뚱멀뚱 내 얼굴 보더니 손 뻗으면서 안기려고 하는거야

조금 낯설어서 그랬나. 종대가 잘 웃고, 되게 밝은편인데 유난히 낯을 가려서.

한 번은 맨날 집에서 아기만 봐야하는 답답함에 아기 데리고 홍빈이한테 갔는데, 홍빈이가 살짝 안으려고 하니까 얼마나 빽빽 울었는지.

홍빈이도 당황하고. 낯선사람을 잘 보여준적 없었던터라 잘 몰랐던 나도 당황하고. 오히려 달래느라 혼만 쏙 뺐었어

집에 와서 남편한테 얘기해주니까 오히려 우리 아들은 아빠만 좋아하네. 하고 좋아하긴 했다만.

차 타고 결혼식장으로 향하면서도 내심 걱정이 많이 들었어

낯선 사람 많은 곳에서 잘 있을 수 있으려나.

그렇다고 친정이나 시댁에 맡길 상황은 둘 다 안되서, 데리고 가야하긴 하지만. 종대는 내 마음은 아는지 모르는지, 유리창 손으로 꾹꾹 만지면서 좋아라, 하더라

 

 

 

 

 

 

 

"기지배, 결혼 축하한다"

"...야, 나 배 나온거 티 나?"

"...하나도 티 안나, 하나도"

"..진짜? 야, 빈말하지말고. 나 심각하다고"

 

 

 

 

 

 

 

저 기지배는, 결혼하면서도. 심지어 애까지 뱃속에 있으면서도 철이 안드는 것 같아, 진짜.

다행히 도착할 때 쯤엔 종대가 잠 들어서, 수정이랑 인사하면서도 아무탈없이 내 품에서 새근새근 눈 꼭감고 잠만 자더라

오랜만에 보는 수정이는 이런말 해주기 싫지만 되게 예뻤어. 안 그래도 예쁜데, 결혼한다고 드레스며, 머리며, 화장이며. 더 이상 꾸밀 것도 없게 꾸며놓으니까 예쁘더라

나 보자마자 인사말은 커녕 자기 배 나왔냐는 소리부터하는데, 내가 볼 땐 전혀.

무신경한 내 말에 예민한지 인상쓰면서 한 번 더 묻는데, 손사례치면서 빈말 아니야, 야. 하고 말하니까 진짜지, 어? 진짜지. 하고 몇번을 더 확인했어

그러다말고 갑자기 내 품에 종대로 눈길 옮기더니 니니, 많이 컸네. 하고 웃으면서 나 옆에 앉혀두고 종대 손 만지작거리는데, 내가 하지말라고 하니까 왜. 하고 서운해하더라

 

 

 

 

 

 

 

"...니니 깨면 안 돼. 낯을 많이 가려서 깨면 무작정 울 것 같은ㄷ,"

"깼는데?"

"어?"

"..우- 으,"

 

 

 

 

 

 

 

서운해하는 수정이 모습에 급하게 설명하는데, 갑자기 눈 동그래져서 깼는데? 하는거야

놀래서 내 품으로 시선 옮기니까 옹알옹알거리면서 나랑 눈 마주치는데, 절대 다시 잠 안 들 초롱초롱한 눈빛이더라

나 보면서 손 쥐었다 폈다, 몇번하더니 고개돌려서 수정이 멍하게 보다 수정이가 니니야, 이모 알아? 하고 안으려는 자세만 취해도 울먹울먹거리는거야

고개 홱 돌려서 내 품에 꼬옥 안기는데 수정이가 니니야, 종대야, 이모 나쁜사람 아니야. 하는데도 절대 안 돌아보더라

어휴, 우리 아들. 어쩌면 좋아. 괜히 수정이한테 미안해져서 종대 토닥이면서도 미안하다고 하는데 괜찮다면서 그냥 웃었어

신부대기실에서 나와서도 낯선사람만 가득있으니까 계속 품에서 칭얼거리다 식 시작할 때 쯤에는 지쳤는지 잠들더라

 

 

 

 

 

 

 

"...우리 아들 도도하네"

"...자기 닮았어"

"그런가? 니니도 엄마만 좋아해?"

 

 

 

 

 

 

 

자리에 앉아서 남편한테 수정이랑 있었던일 이야기 해주니까 웃으면서 도도하다고 하더라

내가 팔 살짝 치면서 자기 닮았어. 하니까 니니도 엄마만 좋아해? 하고 통통한 볼 톡톡 건드렸다 살짝 안아프게 꼬집는데, 종대는 자는 와중에도 인상쓰면서 입 뻥긋거렸어

그거보고 귀엽다고 한번 더 건드리는데, 미간 세게 찌프리면서 입 두어번 뻥긋거리고 아예 고개 돌려버리더라

 

[EXO/종인] 9살차이나는 부장님(부제: 아들바보) | 인스티즈

 

남편은 혼자 크게 웃으면서 귀여워 죽으려고 하는데, 내가 사람들 눈치보면서 안아프게 허벅지 치니까 아아, 하고 금새 표정 굳히더라

식 시작되고 나서도 집중못하고 계속 종대 손 만지작거리고, 볼 만지작 거리면서 괴롭히더니.

결국엔 내 품에서 뒤척이다가 으앙-, 울음을 터뜨리면서 깨 버렸어

사람들 눈치보면서 얼른 나가려고 하니까 남편이 한 발 더 빨리 종대 가방챙겨서 안아들고 나가더라

너무 순식간에 나가버리길래 멍하게 앉아있는데, 순간 앗차. 싶은거야

종대 배 고플 시간인데. 그것도 잊고.

나도 식장 밖으로 뒷따라 나가보는데 어딜가도 두 사람 다 안보여

구석구석 찾아다니다, 사람 몇 없는 곳에서 봤는데 자기가 알아서 종대한테 우유 먹이고 있더라

 

 

 

 

 

 

 

"종대야, 아빠도 종대 우유 잘 주는데. 그치?"

 

 

 

 

 

 

 

종대는 배 고팠는지 제 손으로 우유병 꼭 쥐고 꿀떡꿀떡 열심히 먹고 있고, 남편은 먹느라 정신없는 아기한테 중얼중얼 말 걸고 있고.

금새 우유 다 먹이고 안아들고 토닥거려주면서 이리저리 움직이는데, 내가 봐도 뭔가 이상한거야

결국엔 종대가 불편한지 한번 더 크게 울음을 터뜨리는데, 얼른 다가가서 안아들고 달랬어

결혼식 보기는 글렀구나. 수정이한테는 미안한 마음 가지면서도 일단 종대가 우선이니까.

몇번 토닥거리니까 언제 그랬냐는듯이 예쁘게 웃는데, 남편이 옆에서 따라 웃고는 갑자기 김종대, 아빠한테 뽀뽀해봐. 하더라

자기 볼 들이밀어주니까 종대가 볼 손으로 만지더니 조그만 입술 꾹 눌러 붙이는데, 알고 하는건지, 뭔지 모를 행동이 되게 행복하게 만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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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하셨는데 오타가 있으셔도 일단 그대로 적어 놓을게요. 확인 꼭꼭 해주셔야 해요!
비회원분들은 댓글 보이는대로 추가 해드릴게요!

오랜만이네요! 라는 말을 하기에도 이젠 민망하네요

일주일에 2편은 쓸 수 있을 것 같았는데...

막상 3월이 되고보니 일주일에 한편씩 쓰는 꼴이네요...ㅠㅠㅠㅠㅠㅠ

다들 잊으실까, ...잊으신 분들도 많으시겠죠?

오늘따라 이 글 쓰면서 제 자신이 힐링힐링....아구...아기 상상만 해도 너무 예뻐요ㅠㅠㅠㅠㅠ

사실 아기라면 절로 엄마미소짓는 저에게 아기 관련된 짤은 많은데 어디 끼워넣어야할지...참...ㅎㅎㅎㅎ

다들 일주일 잘 보내셨나요?!

아..맨날 일요일 이 시간에 오면 막 개콘같은 그런 존재가 되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

영원할줄 알았던 주말이 끝나고 벌써 내일이면 월요일이네요

다들 화이팅!화이팅! 이에요! :)

암호닉 정리했어요! http://instiz.net/writing/443798여기로 다시 신청해주세요! :)

암호닉 신청은 항상 받습니다! 위 링크로 들어가셔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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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부릉
10년 전
독자3
헐 나 일등!!!!!!!!!! 부릉 일등ㅠㅠㅠㅠㅠ♥♥♥♥ 안자고 인티 들어와있었던 보람이 있었어요ㅠㅠㅠㅠ흐앙ㅠㅠㅠㅠㅠㅠ♥♥♥♥♥♥ 오늘도 부장님은 달달하네요..☆★ 저는 왜 때문에 저런 남자가 없는거죠?(운다)
10년 전
독자2
앙쀼
10년 전
독자29
헐안그래도정주행하고있었는데신알신이뙇ㅠㅠ 폰이느려서 일등은놓쳤지만 저 요즘 계속 상위권이...일...껄요?! 암호닉 겁나많아용ㅠㅠ 작가님저잊으면안돼여 제가 아홉살부장님썰 얼마나애정하는데여! 잘읽고갑니다 엄마미소 지으면서봤네욘 사랑해여♥
10년 전
독자4
판다
10년 전
독자6
삼등ㅠㅠㅠㅠ그래도순위권에들었어ㅠㅠㅠㅠ그나저나애기라뇨ㅠㅠㅠㅠ애기라니ㅠㅠㅠㅠ애기야ㅠㅠㅠㅠ내꺼하!자!내가널사랑해!어!?ㅠㅠㅠㅠㅠㅠ으으으으짱귀요미ㅠㅠㅠㅠ귀여워더ㅠㅠㅠㅠ니니도귀엽고ㅠㅠㅠㅠㄱ정수정은겁나터딤옄ㅋㅋㅋㅋㅋ그럼이제다음화에선박찬열을볼수있는건가여여어어ㅓ와웅!
10년 전
독자5
김종카이
10년 전
독자14
에요!! 으어어어어엉어작가님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안그래도종인이얘기하고있었는데신알신이딱! 으어어허으어어어어엉ㅇ어어 진짜니니한테도다정하네요부장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저런남편만나고싶다 종대너무귀여워여 >_< 오늘도잘읽고가요!
10년 전
독자7
우아ㅠㅠㅠㅠㅠㅠ너무달달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기여움 ㅡㅠㅠㅠㅠㅠㅑ
10년 전
독자8
보고싶엇어요잒까니무ㅜ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

10년 전
독자37
작가님ㅜㅜㅠㅜㅜ완전기다렸어요ㅜㅜㅜㅠㅜ9살차이나는부장님대박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다음편빨리나왔음좋겠네여♥
10년 전
독자10
으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유귀여ㅠㅠㅠㅠ보고싶었어요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
하늘하늘해
10년 전
독자15
작가님 보고싶었어옄ㅜㅜㅜㅜㅜㅡㅜㅠㅡ
오구오구..종대야 ㅜㅜㅜㅜㅜㅜ본적은없지만 너 왠지입꼬리가이쁠거같구나 ㅎㅎㅎㅅㅅ
보통 딸바보라는데 저기는 아들바보네여..참..죠타..

10년 전
독자11
으아ㅠㅠㅠㅠㅠ어휴ㅠㅠㅠㅠㅠ너무좋다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예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들 행복해보여요ㅠㅠㅠㅠㅠㅠ징어랑 종인이는 종대때문에 한동안 고생 하겠지만 그래도 진짜 예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수정이도 이제 결혼하고! 그런데 다음편에는 번외로 수정이와 찬열이의 이야기가 나오나요...?(ㅇㅅㅁ)
10년 전
독자13
아달달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오랜만에봐서 완전좋아요ㅠㅠㅠ일요일의활력소...♥♥♥♥
10년 전
독자15
비타민이에여ㅠㅠㅠㅠㅠㅠ어머어뮤ㅠㅠ완전 제가바라는......ㅠㅠㅠㅠㅜ
10년 전
독자16
배터리
아 나도 얼른 저런남자랑 결혼하고싶다ㅜㅜㅠㅜ언제쯤 저런사람이 나한테도 올까요ㅜㅜ

10년 전
독자16
부장님이에요!! 종대 상상하는데 너무 귀엽네요 ㅠㅠㅠ 다행이에요 수정이 잘 결혼해서
10년 전
독자17
열릭이에요! 아기이름이 종대라니..! 귀여워요ㅠㅠㅠㅠㅠ 모든사람이 다 행복해보이는거같아서 저까시 기분이 좋아지네요ㅠㅠ 일요일저녁에 우유에 설탕타먹는 기분느끼고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8
99
10년 전
독자19
에이드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뭔데 셀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인아ㅠㅠㅠㅠㅠㅠㅠ종대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0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완젼ㄴ아들바보구만ㄴ뉴ㅠㅠ좋다ㅏㅜㅜ종인아ㅏㅠㅠ
10년 전
독자21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종대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창 귀여울 때죠
10년 전
독자22
단감ㅜㅜㅠㅠㅠㅠ으으 작가님 싸랑해여ㅠㅠㅠㅠㅠ 종대도 귀엽고 아빠도 귀엽고 미치게따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3
으아규펭귄입니다아 ㅠㅠㅠ 얼마나 오랜만이예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아들바보 너무 사랑스러워요 ㅠㅠ 제그 딸바보도 사랑하지만 그냥 아기라면 사죽을 모못써서 ㅠㅠㅠ 오죽하면 제 이상형이 아기 좋아하는 남자겠어요 ㅠㅜㅜㅜㅠ
10년 전
독자24
오구오구우리종대ㅠㅠㅠㅠㅠㅠㅠ아기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ㅠ종인이저움짤보까왠지표정이상상된닼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5
애니에요!!!으아ㅠㅠㅠ종대ㅠㅠㅠ이름이 종대구나ㅠㅠㅠㅠ이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거보면 저도 빨리 결혼하고싶어유ㅠ으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6
ㅠㅠㅠㅜㅜ신혼이쟈나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종대 귀욥쟈나... 데려다키우고싶쟈나...^^
10년 전
독자27
아...두근두그뉴ㅠㅠㅠㅠㅠ 언어영역이에요! 저런 부장님 어디서 찾나 했는데 이제 저런 아빠 어디서 찾나ㅠㅠㅠㅠ 진짜 작가님 이렇게 제 취향 저격하기 있기없기???ㅠㅠㅠ
10년 전
독자28
yjin이에요!!이제수정니도결혼식하고!아진짜니니이름은종대로됐네요!ㅋㅋㅋㅋㅋ기여워요~내일학교가기전애외울거있어서외우고있았는데글을올려주셔서힐링힐링하는마음으로보고가네요!
10년 전
독자30
딸기소주에요! 오랜만이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대학입학하고 근 3주동안 정신 없어서 글 쓰신거 보지도 못하고ㅠㅠㅠㅠㅠㅠㅠ힝힝
역시..아들바보 될줄 알았다니까 김조닌..ㅎ 잘보고가요~♡

10년 전
독자30
아 너무 행복하메 저가조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1
와진짜오랜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들바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부장님 이야기는 진짜 언제 봐도 달달하고 제가 다 행복해지는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2
아 아기잇으니깐 더좋다ㅠㅠㅠㅠ완전 바람직한 가정 ㅠㅠㅠㅠㅠㅠ달달하고좋아여
10년 전
독자33
뚱이에요!!작가님글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작가님도일주일잘보내셨나요??보고싶었어요ㅜㅠㅠㅠㅠ작가님안잊었어요!내일이월요일이라싫어요ㅠㅠㅠㅠㅠ작가님도화이팅~♥
10년 전
독자34
알쏭입니다ㅠㅠㅠㅠ어우달달해진짜!! 수정이도 이제 결혼하니까 잘살겠져ㅜㅠㅠㅠㅠ 작가님도 좋은날들보내셨나요~♥ 벌써월요일이네요ㅠㅠ 그래도 작가님글보면서 힐링힐링!!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4
별똥별이에요!! 에휴 맨날 작가임 글 읽으면서 결혼생각에대해 대리만족중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달달해요ㅠㅠㅠ
10년 전
독자34
자나자나에여ㅠㅠㅠ진짜 작가님 보구싶었어요ㅠㅠㅠ 종인이는 진짜 아기가 생기니까 어째 더 달달해진 기분.. 뭐야 왜!!! 너희사이는 더 끈끈해진거니? 그리구 종인이 아들이 종대라니!!! 진짜 귀엽겠네요ㅠㅠㅠㅠ 니니가 종대라고생각하니까 뭔가 많이 어색하니만 그 애기입꼬리가 종대입꼬리고 눈은 종인이 눈이라고 생각하면 진짜 귀엽겠네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5
핫초코예요ㅠㅠㅠㅠ아직학생인데엄마미소가막피어오른다ㅠㅠㅠㅠ발사진보고진짜현실엄마미소ㅠㅠㅠㅠ씻기전에인티들어오길잘햇어ㅠㅠㅠㅠㅜ
너무귀여워ㅠㅠㅠㅠ니니너무귀여워ㅠㅠ종이니도귀엽고종대도귀엽고ㅠㅠㅠㅠㅠㅠ
수정이가드디어결혼을하는구나~~에헤라디야~

10년 전
독자36
아이크림 입니다:) 아기 이름이.. 종대.. 어머 종대야ㅠㅠㅠㅠ 우쭈주..ㅠㅠㅠㅠㅠ 종인이 아기가 종대라니ㅠㅠㅠㅠ 너무 귀여븐거 아닌가요?! 진짜 종인이 아들 바보 될만합니다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8
진짜 달달하네요ㅠㅠㅠ너무 보기 좋아요ㅠㅠㅠㅜ
10년 전
독자39
오유오유ㅠㅠㅠㅠㅠ귀여워라...이름은 종대가 됐네요!!!ㅊㅋㅊㅋ종대처럼 밝고 이쁘게 컸으면 좋겠어요!!ㅎㅎㅎㅎㅎ드디어 수정이는 결혼을 하게되고..좋아좋아 해피해피하게 흘러가고있네요~~ㅎㅎㅎㅎㅎ또 무슨일이 일어날짛ㅎㅎ기대되툐!
10년 전
독자40
데자와에요! 참 알콩달콩한 가족이네요 ㅠㅠㅠㅠㅠㅠㅠ 종인이는 진짜 남편으로써 아버지로써도 진짜 짱인것같아요 ㅠㅠㅠㅠㅠ 완전 달달해bbb
10년 전
독자40
쇼리에요ㅠㅠㅠㅠ
우리죤대ㅠㅠㅠㅠㅠ역시 천재지ㅠㅠㅠㅠㅠ커서는 노래천재가 될꺼에여 ㅋㅋㅋㅋ

10년 전
독자41
루루!!!니니이름이종대구낰ㅋㅋㅋ아들바보ㅠㅠㅠ좋다좋아ㅠㅠㅠ수정이는드디어결혼하는구나ㅠㅠㅠㅠㅠ다좋다ㅠㅠㅠㅠ니니ㅠㅠ작가님도월요일화이팅!!
10년 전
독자42
헐ㅠㅠㅠㅠㅠㅠ둘다너무귀엽잖아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라니!!!♡.♡
10년 전
독자43
눈두덩이예여ㅠㅠ아 진짜 저도 읽으면서 힐링힐링 특히 종인이랑 종대랑 둘이 쇼파에서 자는장면에 저 짤ㅠㅠ진짜 애기 얼굴 눌려서 찐빵같고 너무 귀여워여ㅜㅜ태어나고 시간없어서 설날에 한번 본 조카 생각나고 좋네요ㅠㅠ아 우리 조카 보고싶다 초등학교들어갈때 책가방사주고싶어ㅜㅜ헝ㅜㅜ그리고 아빠친구 결혼식이라길래 설마설마했는데 우리 수정이 드디어 결혼하는구나!!!!!그토록 원했는데 뱃속에 선물이랑 같이 하얀길걸어서 좋겠다 이제 찬열이랑 싸우지말고 행복하기를 아 나도 겨론하고시파..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44
ㅜㅠㅠㅠㅠㅠㅠㅠㅠ니니야종대야ㅜㅜㅜㅜㅜㅠㅠㅠㅠ왤케설레미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45
이제 부장님이랑 오사원 둘다 진짜 많이 자란거같아요 정신적으로. 종대도 귀엽고 보기좋내요 ㅎㅎ
10년 전
독자46
그렇게 종대는 입꼬리가 아주 진하고 이쁘게 컷다고합니다 ㅎㅅ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47
뭉이에요ㅠㅠㅠㅠ
작가님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근데 왜 니니 태어말때가 없는거죠?ㅠㅠㅠㅠㅠㅜㅜ종대 태어났을 때 상황 써주시면 안돨까여ㅠㅠㅠㅠ

10년 전
레밍
http://instiz.net/writing/525998 이 글이 종대 태어날때 글이긴한데..상황이 구체적이진 못한것같네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6
아!!!!!작가님 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읽었다 읽었다ㅠㅠㅠㅠㅠ니니태어났을 때 읽었어요ㅠㅠㅠㅠ죄송해요ㅠㅠㅠ잊고 있었.....다시한번 더 읽어야 겠어여ㅠㅠㅠㅠ혼동드려서 죄송해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8
스파게티ㅠㅠ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휴ㅠㅠㅜㅠㅠㅠㅠㅠㅜ 이 부부ㅠㅠㅜ징짜 워너비네아ㅓㅠㅠㅠㅠㅠㅠㅜ 부럽다ㅠㅠㅠ 종대.. 종대야... 이리와 누나가 안아줄께ㅠㅠ누나 나쁜사람 아니야ㅠㅠㅠㅠㅠㅠㅜ
10년 전
독자48
아ㅠㅠㅠㅠㅠㅠ결혼해도저렇게달달할수가있다니ㅠㅠㅠㅠㅠㅠ너무좋아여ㅠㅠㅠㅠㅠ결혼해서저렇게알콩달콩콩볶고지지고!!!!ㅠㅠㅠㅠ너무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9
새싹이에요!!으아ㅠㅠㅠㅠㅠ종대야ㅠㅠㅠㅠㅠㅠㅠ너 왜이렇게 귀엽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0
진짜달달아당 ㅎㅎㅎㅎㅎㅇㅎ비지엠도맘에들공ㅎㅎ
10년 전
독자51
몬스터U 수정이결혼식ㅠㅠ드디어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ㅡ
10년 전
독자52
아ㅜㅜㅜㅜ너무 설레ㅜㅜㅜ
10년 전
독자53
ㅠㅠㅠㅠㅠ아들바보ㅠㅠㅠㅠ완전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핡핡ㅠㅠㅠ
10년 전
독자54
바이블이에요~ 독서실에 있다가 잠깐 쉴겸해서 들어유ㅏㅆ는데 작가님 글이올라와있네옇ㅎㅎㅎ 너무힘들었는데 힐링하는 기분이에요 종대너무귀엽당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도 귀엽네여 완전아들바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드디어 수정이도 결혼하네요!! 오늘 글에서 꿀냄새가..ㅋㅋㅋㅋㅋㅋㅋㅋ 종대가 안ㅇ울어야 수정이 결혼하는거 제대로볼텐데ㅠㅠㅠ 나중에.수정이 애기도 나오면 볼만하겠어요 둘다 아줌마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잘읽었어요 이제 주말더 끝이네요ㅠㅠ 좋은밤되세요!
10년 전
독자55
니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쁜거봐라ㅠㅠㅠㅠㅠㅠ우리니니는 왜이렇개 귀여워ㅠㅠ
10년 전
독자56
좋네요ㅎ 니니 이뻐하는 종인이도 귀엽고 저 훈훈한 분위기가 너무 이뻐요!!
10년 전
독자57
작가님 정말 오랜만인것같네요~ 항상 달달한것같아서 저까지 좋아여ㅕㅎㅎㅎ
10년 전
독자58
아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 우디종대 ㅠㅠㅠㅠㅠㅠ 5959ㅠ ㅠㅠㅠㅠㅠㅠ 사랑표현도 거침없이 박ㄴ력넘치게 하면되나요 ? 레밍님 워아이니 아이시떼류 '▽'
10년 전
독자59
과일빙수에요ㅠ 작가님 진짜완전완전보고싶었어허아아아아아어아아아아아아아어아아아아아어아아아아진짜너무보고싶었아아애아아오오오오옹 종인이도ㅠㅠ
10년 전
독자60
완전ㅋㅋㅋㅋㅋㅋ설레잖아요...♥♥♥♥♥♥♥니니너무가정적이야☞☜♥♥♥♥
10년 전
독자61
모카입니다.
앜ㅋㅋㅋㅋㅋㅋ애기이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ㅋㅋㅋㅋㅋㅋㅋ종대롴ㅋㅋㅋ된건가욬ㅋㅋㅋㅋㅋㅋ아기 정대라닠ㅋㅋㅋ매우 귀엽군욬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62
완전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정적인남자...김종인....♥
10년 전
독자63
유자닌자에요ㅠㅠㅍㅍㅍㅍ오랜만이에요작가님ㅍㅍㅍㅍㅍ퓨ㅠㅠㅠㅠㅠㅠ종인이 가장다됐네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64
크림치즈에요ㅠㅠㅜㅜㅠㅠ종대너무귀여워요ㅠㅠㅠㅜㅜㅠㅠ오구오구ㅠㅠ
10년 전
독자65
오랜만이네여ㅠㅠㅠㅠㅠㅠㅜ부장님은 언제나 달달하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야 어서 커서 내게로 와...!!
10년 전
독자66
잡초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결혼식못봐서살짝아쉽ㅠㅠㅠㅠ스정이드디아결혼하내ㅠㅠㅠ냐시키ㅠㅠㅠㅠㅠㅠㅠ너가드디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7
으아아아아유ㅠㅠㅠㅠㅠㅠㅠ설ㄹ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8
아ㅠㅠㅠㅠㅠㅠㅠ이런 평범한 일상같은 이야기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도 일주일 바쁘셨을텐데 수고 많으셨어요!
10년 전
독자69
장마에요!
10년 전
독자70
종구에요!! ㅠㅠ오랜만이에요!! 정말 진짜 거짓말 하나 없이 기끔 작가님 언제오시나..생각햇엇는데ㅠㅠㅠ오늘 이렇게 뵙게돼서 좋아여 감사해요ㅠㅠ
10년 전
독자71
이으구아듣바보바보니니가니니를너무좋아하네ㅜㅜㅜㅜ응ㅋㅋㅋㅋㅋㅋ진짜둘다귀엽다아들이름이종대인것도완전카와이하ㅜㅜㅜㅜㅜㅜㅜ어휴좀민아
10년 전
독자72
허류ㅠㅠㅠㅠㅠㅠㅠ애기아빠라니ㅠㅠㅠㅠㅠ애기아빠종인이 너무달달하쟈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너무설레서 녹아요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3
둥이탬이에여 니니ㅜㅜㅜㅜㅜ아빠가되니까 훌륭한아빠가된것같아요! 아좋다ㅜㅜㅜ
10년 전
독자74
쪼꼬미에요. 오모오모 우리 니니!!! 엄마랑 아빠가 잘 수 있게 밤에는 푹 자야 착한 어린이죠ㅠㅠㅠㅠ 니니 무럭무럭 쑥쑥자라요♥
10년 전
독자75
도마뱀이에요~레밍님 정말 어랜만이라 너무 반가운거 있죠..ㅋㅋㅋㅋㅋ드디어 수정이도 결혼을 하고!!!다들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 같아서 제가 다 기분이 좋습니다 ㅋㅋㅋ자루보고 가요!
10년 전
독자76
ㅋㅋㅋㅋㅋㅋㅋ아들이 종대얔ㅋㅋ...꾸러기될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김종인과의 육아...ㅠㅠㅠ
10년 전
독자77
김쫑니니에용ㅎㅎ방금 암호닉 다시 신청하구 이거 읽으러 왓서용ㅎㅎ항상 하는 말이지만 작가님..진짜 사랑이세요..♡ 이렇게ㅜㅜ달달한 글을ㅜㅜ이런 금글!!!!존경해여ㅜㅜㅜ이런 달달터지는 글을 보고 이제 잠에 잘 들수잇을듯해여ㅜㅜㅜ하..그나저나 우ㄴ리 종대는 언제크려나ㅎㅎㅎ너무 설레여ㅎㅎ짱짱짱
10년 전
독자78
ㅠㅠㅠ으아..ㅠㅠ진짜너무달달하다ㅠㅠ처음에 싸울때부터봐왔는데이제는찬열이더 장가가곸ㅋㅋㅋ
10년 전
독자79
종인이뽀뽀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5959 종대 진짜 구ㅏ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다라 저도 힐링힐링 된,ㄴ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은저에게 개콘같은존재....?♥
10년 전
독자80
ㅠㅠㅠㅠㅠㅠㅠ오늘하루종일 기분안좋았는데 ㅠㅠㅠㅜㅜ덕분에 힐링하고 가요 ㅠㅠㅠㅠㅜㅜㅜ감사합니다 이런글써주셔서 ㅠㅠㅠ앞으로도 쭉 부탁드려요♥♥
10년 전
독자81
으이으우어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랭복해요 ㅠㅠㅠ행복해요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2
망고입니다ㅜㅜㅜㅜㅜ종대짱귀여으ㅏㅛㅠㅜㅜㅜㅜ수정이도드디어결혼을!!!!!!다행쇼ㅎㅎ
10년 전
독자83
둘이 있었을때가 더 달달했던거 같은데 셋이있는거도 셋이있는거 나름대로 귀엽고 예쁘고 행복해보여서 보기좋다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김종인 아들바보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4
우옹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ㅜㅜ종인이랑종대랑둘다너무귀여워요ㅠㅠㅜㅠㅠㅜㅠㅜㅠ ㅜㅜㅜㅜㅠ대박ㅜㅜ
10년 전
독자85
봄이예요!!! 니니아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정해 쥬금여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ㅜㅜ진짜 아들바보네요ㅜㅜㅜㅜ얼른 딸도 ...ㅎ
10년 전
독자87
아아 너무 행복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보기만해도 행복ㅠㅠ나도 저런 결혼생활하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8
니니가종대였어ㅠㅠㅠㅠ아얼마나귀여울까ㅠㅠㅠㅠㅠ대박이야너무설레요ㅠㅠㅠ저런결혼생활이면진짜얼마나좋응지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9
애기 너무 기여워요ㅠㅠㅜㅠㅜㅜㅜㅠㅡㅠㅜ 왠지 저 행복이 뭔질 알것같아서(?) 더 기분좋네요ㅠㅠㅜㅠㅜ
10년 전
독자90
오오오오옹 니니 뒤집기!!!!!곧 걸음마도하고 말도하고ㅜㄴㅠㅠㅠㅠ생각만해도 벅차네요ㅠㅠㅠㅠ그나저나 수정이 결혼 오오ᆞㅇ
10년 전
독자91
헐....레밍님이다 레밍이나타났다!!!!!!!!
알림보고 달려왔습니다ㅎㅎ아이까지낳고도 달달설렘가득하다니...뚜둔 ㅋㅋㅋㅋ 수정이는 여전하네용
허허 이렇게라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계속 기다릴꺼에요!/가끔씩이라도 와주세요 ㅜㅜ흑

10년 전
독자93
아이고ㅠㅠㅠㅠ귀여워 죽게따ㅜ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4
오구오구우리종대귀여워용~ㅋㅋㅋㅋ둘은앦고도알콩달콩부럽네여♡
10년 전
독자95
알로에에요!!!ㅡ나어어우둗 둘이 진짜 부부같아요ㅜㅠㅜ아빠엄마ㅠㅠㅜㅠ아 왜이리 설레지ㅠㅠㅜㅜ
10년 전
독자96
갸ㅑ또에요ㅠㅠㅠㅠㅠ요에ㅠㅔ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ㄴ이ㅏㅓ리ㅏㄴ어리ㅏ너이ㅏㄹ김종인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야ㅠㅠㅠㅠㅠㅠ귀엽귀엽궁
10년 전
독자97
슘슘이에요!!!
처음에 태명만보고 니니ㅠㅠㅠ 태어났어ㅠㅠㅠ 이랬는데 다시보니 이름이 종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어떡해ㅠㅠㅠㅠ 아 진짜 너무귀여워여ㅠㅠㅠ 아 수정이랑 찬열이는 드디어 결혼하나요!!!! 아 제가 왜 다 설레죸ㅋㅋㅋㅋ 흡흡 아 결호뉴ㅠㅠㅠ 부럽다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8
해물탕이에요!!오랜만니에요ㅜㅜㅜ작가니무ㅜㅠㅠㅠㅠㅠㅠㅠㅠ재밋쟈유ㅠㅠㅠㅠㅠㅠㅠㅠ아들바보ㅠㅜㅜㅜㅜㅜ오구오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99
헐완절오랜만에짱설레...나이거...정주행다시할까봐...ㅠ
10년 전
독자100
디다예요
10년 전
독자101
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오랜만이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무려 일주일만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일주일을 김부장님 보려고 살아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예요ㅠㅠㅠㅠㅠㅠㅠ정말로 작가님도 김부장님도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상에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들바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정도면 아들이 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정한 김부장님ㅠㅠㅠㅠㅠㅠㅠㅠ김부장님이 애기 발 만지는 것 하며 애기가 그 자그만 손발을 꼬물꼬물거리는걸 상상하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김부장님이랑 애기랑 같이 안고 자고있는 장면 상상하니..........Aㅏ..........탕탕탕! 심장이 남아나질 않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인간적으로 너무 좋은거 아니냐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우는 것도 오랜만이네요ㅠㅠㅠㅠㅠ오랜만이니까 좀만더 울고갈게요ㅠㅠㅠㅠ징어 피곤할까봐 자다가도 눈도 못뜨면서 나와서 대신 애기봐주는 저 다정함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날 죽여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박대리님이랑 수뎡이가 결혼을....!!!!!!!!!!!!!!!!!!!!!!! 완아아아아왕ㅇㅇ오아아아아아앙아ㅏ앙ㅇ아ㅏㅇ앙!!!!!!!!!!!!!!!! 이런 경사가!!!! 수뎡이는 임신을 했어도 워낙에 말라서 티도 안날듯ㅠㅠ그나저나 애기 이름이 종대라니..! 이거 참 기분이 묘하네요....ㅋㅋㅋㅋ 종대야! 엄마 수정이 이모 결혼식 봐야되는데 왜그렇게 울어!! 수정이 이모 서운하겠다ㅠㅠ 너 태어나는데 수정이 이모가 지대한 공헌을 했는데ㅠㅠ 크면 다 보답해줘야해!! 그리고 나한테 오렴...흐흐흐흐....그럼 너랑 나랑 나이차가....하아.......괜찮아... 은팔찌가 채워지는 것 같은 이 느낌적인 느낌은 그저 느낌이겠지.... 그전에 김부장님이 허락을 안하겠지...Aㅏ....박대리님도 이렇게 가셨으니 이제 남은건 우리 준면 아주버님뿐.....후훗.... 아주버님....아주버님만큼은 놓칠 수 없어요...이리오세요... 저에게 오세요.....


작가님! 이번 일주일도 잘 보내시고 일주일 후에 만나요! 일주일에 두번 오시면 저야 너무 좋지만 작가님도 작가님의 생활이라는게 있으니까ㅎㅎ 일주일동안 또 복습하면서 기다릴게요! 보고싶을거예요ㅠㅠ사랑해요....♥

10년 전
독자102
ㅠㅠㅠㅠ좋다ㅠㅠㅠㅠ설레ㅠㅠㅠㅠ아나도 애기낳고싶다ㅠㅠㅠㅜㅜ애기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3
헐 달달해요ㅠㅠㅠㅠ 이게 얼마만이에요 작가님..... (눈물) 그나저나 수정이네도 드뎌 결혼하네요ㅠㅠ 딸 시집보내는 기분이랄까......☆★ 애기 넘 귀여워요.. 먼가 상상이 가ㅠㅠㅠ 잘 보고 가요!
10년 전
독자103
저런사람있음 꼭 붙잡아야겠어요 ㅠㅠ 세상에 둘도없을거같아 ㅠㅠ
10년 전
독자104
야하~쌍디에요!! 오늘도 종인이네는 달달하군녀ㅠㅠ저도 빨리 결혼 해서 애기 키우고싶어요!!♥
10년 전
독자105
와 부장님 진짜 좋은 아빠네요ㅠㅠㅠㅠ 자기도 졸릴텐데 엄마보고 들어가서 자라고 하고 재우고 소파에서 잠들어 있고ㅎㅎㅎ 종대가 우니까 바로 나가서 밥 챙겨주고ㅠㅠㅠㅠ다정해요ㅠㅠㅠ 진짜 이런 남자랑 결혼해야할텐데 말이죠!!!!이런 남자들은 대체 어디에 꽁꽁 숨어있는건지.. 종대가 사랑 많이 받고 있는거 같아서 좋네요:)
10년 전
독자106
산딸기
으아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진짜좋다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ㅜㅜㅠㅠㅠㅠㅠㅠ수정이 결혼하는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름이 종대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7
헐벌써ㅠㅠㅠㅠㅠㅠㅠ종대구낰ㅋㅋㅋㅋㅋㅋㅋ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10년 전
독자108
수정이이제결혼하는구나ㅠㅠㅠㅠㅠㅠㅠ 니니ㅜㅠㅠㅠㅠㅜㅜ김종인애기보면서웃는거 니만설레는건가요ㅠㅠㅠㅜㅠ아ㅠㅠㅠㅠㅠㅠㅠ진짜작가님글은 내일이월요일인거를힐링시켜주는것같아요ㅠㅠㅠ
10년 전
독자109
♥글리소♥에요 ㅠㅠㅠㅠ수덩이네도결혼하는구나ㅜㅜㅜㅜㅜㅜㅜ상상만으로도참떨리는단어에요 결혼 서로다른두사람이 온전히 하나가되는 ㅠㅜㅜㅜ좋네요정말
10년 전
독자109
디즈니
10년 전
독자110
역시 자식바보아들바보아내바보 김종인ㅋㅋㅋㅋㅋㅋ둘다귀엽다ㅠㅠㅠ
10년 전
독자111
허거덕이에여!!!!! 작가님 오랸만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짱 아들바보를 만들다니ㅠㅠㅠㅠㅜㅠㅠㅜ김종인 왜이렇게 어려진듯한 느낌ㅋㅋㅋㅋㅋㅋ징어가 오히려 많이 철이든느낌 짱이네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12
푸틴이에요! 부장님 아들바보 다 됐네요 ㅎㅎ 둘이서 어설프지만 알콩달콩 잘 키우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아요!! 잘 읽고갑니다~
10년 전
독자113
오랜만이에요 작가님 ㅠㅠㅠㅠ 기다렸어요ㅠㅠㅠㅠ 아들바보 종인이 아주 바람직하네요!!! 수정이는 드디어 찬열이랑 결혼하고~ 이열~
10년 전
독자114
빨강큥 수정이가 결혼을하고! 엄마나 아빠나 모두 아들바보가 되어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ㅠㅠㅠ다들 행복하고 알콩달콩 다정하 사는것같네요
10년 전
독자115
ㅜㅜㅜㅜㅜㅜㅜ 종대야ㅠㅜㅜㅜㅜㅜ 귀여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16
딸둥이에여 좋다ㅠㅠㅠㅠㅟㅢㅣㅡ아든ㄱ바보좋아ㅠㅠㅢㅣㅣㅢㅣㅡㅏ
10년 전
독자117
완전보기좋아요ㅠㅠㅠㅠㅜ종인이는아직도설렘폭발ㅠㅠㅠㅠㅠㅠㅠ달달해죽을것같아여..ㅠㅠ그러고보니수정이드디어결혼하네요!!!!결혼식모습도보고싶었는데ㅠㅠ아쉽네요..그래도종인이랑종대랑꽁냥꽁냥하는거너무예뻐요진짜ㅠㅠㅠㅠㅠㅠㅠ종인이는진짜최고의남편감인듯ㅠㅠㅠ
10년 전
독자118
짜요짜요/작가님 짱 오랜만이에요!!!!!!저 가입해서 이제 댓글달기 편하네용 ㅎㅎㅎ
10년 전
독자119
완전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많이 기다렸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또 와주셨네요ㅠㅠㅠㅠㅠㅠㅠ브금이랑 이번편은 너무 잘 어울려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몽실몽실 제 맘도몽구몽구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설렌다는
10년 전
독자120
빵야에요ㅠㅠㅠㅠㅜㅠㅠ오늘도 너무 달달ㅠㅠㅠㅠ아 진짜 좋다ㅠㅠㅜㅠㅠ
10년 전
독자121
양양입니다ㅠ여주는 집에 애기 두명을기르네?ㅋㅋㅋ자 이제 둘째를 만들어야지요흐흫
10년 전
독자122
재밋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ㅜㅜㅠㅜㅜ
10년 전
독자123
츄파츕스" ㅠㅠㅠㅠㅠㅠㅠㅜㅠ5959 이 귀요미 가족들 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 귀여워듀금 ㅠㅜ♡ 종대는.누굴닮아서 저렇게 귀엽고난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유 둘이 저렇게 이쁘게 사는거보면 진짜 ㅠㅠㅠㅠㅠ짱 좋아요ㅠㅠㅠ 찬열이랑 수정이도 알콩ㅇ달콩하게 저렇게 이쁘게 살길♥ 결혼한느데 까지 많이 힘들었으니깐 ㅎㅎ 오늘도 잘 보고ㅠ갈께요~
10년 전
독자124
요거트스무디
ㅋㅋ니니 이름이 종대라니..ㅋㅋㅋㅋ 태명인 니니가 더 어울리는것같아요..종대 ㅋㅋ 웃음이 나는건 왜때문이죠? ㅋㅋ

10년 전
독자125
얼마만에 오신건지ㅠㅠ 달달한 집안이네요ㅠㅠ 짤도 예쁘고, 글도 예쁘고!! 감사해요 진짜♥
10년 전
독자126
초코송이가 왔어영

작가님 이게 얼마만이에요ㅜㅜ 완전 기다렸는데 이제오는게 어디있어요ㅜㅜㅜㅜㅜㅠ
오늘은 달달함의 끝장이네요ㅜㅜ 달달함에 녹아버릴것같아요 김종인 이마성의 아빠 같으니!ㅜㅜㅜ

10년 전
독자128
종대는 맑음이겠다ㅎㅎㅎㅎ애기도 낳고 진짜 행복해보인다 수정이는 당연이 찬열이와 결혼하는거겠죠????
10년 전
독자129
세젤빛입니다!!ㅠㅠㅠㅠㅠㅠ종대야ㅠㅠㅠ니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인아ㅠㅠㅠ여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행복하게 살고 있는거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아가들...ㅠㅠㅠㅠ내가 많이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애정해ㅠㅠㅠㅠㅠㅠ수정이도 찬열이도 종인이부부와 종대도 행복하려무나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30
낯가리는거 부모입장으로는 저때는 난처하지만 그래도 낯선사람에게 너무 낯안가리는것도 걱정일듯..엄마만의 육아방식이 있는거니까.. 하 니니 진짜 귀여울듯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31
촛불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기안고토닥토닥하는거상상해써여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32
아진짜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이야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33
잘자요, 작가님 글 항상 기다려요 ㅠ늦게 오시던 상관 없으니 이렇게 늘 와주셔서 감사해용 ♡늘 잘 읽고 가요!!! 오늘 글도... 너무 사랑스럽고....... 보기 좋고... ♡♡♡
10년 전
독자134
설레ㅜ
10년 전
독자135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우리종대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36
아진짜 설레..이런 글은 처음..
10년 전
독자137
대다에요! 이부부행복하게잘살고있는것같보기좋아요! 종대는귀엽구ㅜㅠㅠㅠㅠ드디어수정이가결혼을!!수정이도행복하게살았으면ㅠ.ㅠ! 글잘읽고가요~~
10년 전
독자138
체리왔어요ㅠㅠ 아침부터 설레구 좋네요ㅠㅠㅠㅠ 우리니니 잘크고 있어서 다행!히히 수정이도 드디어 결혼을 하는군여! 셋이서 결혼식 입장하겠네여ㅋㅋㅋ 자까님 짱오랜만이에요ㅠㅠ 방학이 끝나니까 다들 바쁘죠, 이해해여ㅜㅜ 곧 볼날을 기약하면서 전이만! 잘보고가용~
10년 전
독자139
작가님왜이렇게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제가기다렸잖아요ㅠㅠㅠㅠㅜㅠㅠㅠㅠ신알신와서얼마나기뻤는지..ㅎㅎㅎ 좋아요 수정이도결혼하고이제~
10년 전
독자140
아가야에요 작가님 오랜만입니다 ㅠㅠ 레밍님 신알신이 왔으면.. 하고 들어왔는데.. 하 ㅠㅠ 너무 행복해요!! 우리 니니, 아니 종대 아빠도 이젠 제법 익숙한 티가 나는 아빠가 되었네요 ^-^ 아이 예뻐라..
10년 전
독자141
ㅜㅜㅠㅠㅠㅠㅠ기여으ㅓ라ㅠㅜㅠㅠㅠㅠㅠㅜ정말행복한 부부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진찌시야우어유유유ㅠㅠㅠㅜ기여우ㅠㅠㅠㅠ사랑스러워여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42
헐헐너무이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떻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인이는 진짜 아들딸바보 될것같음 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43
다들행복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다기분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들행쇼해요!!!
10년 전
독자144
ㅠㅠㅠㅠ설렘설렘
10년 전
독자145
아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진짜아들바보네ㅠㅠ부장님ㅠㅠㅠㅠㅠ설렘터져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46
거북이에요! 아들바보 종인이라니ㅠㅠㅠ 징어한테 하는거 보면 당연히 아들한테도 다정하고 되게 잘할 것 같았는데 이렇게 글에서 다시 보게 되니까 너무 좋아요 아들바보ㅠㅠㅜㅜ 피곤할텐데도 자다가 일어나서 니니 재워주고! 특히 그 누워서 그 위에 아들 올려놓고 자는거... 진짜 좋아요 완전 제가 좋아하는게 그거였는데 이렇게 보니까ㅜㅠㅜ 설레요! 결혼식장 가서도 니니 우니까 막 나가서 우유 먹여주고 멋있어요! 아까 결혼식 얘기 나오길래 수정이랑 찬열인가? 했는데 맞았어요 수정이랑 찬열이도 징어랑 종인이처럼 건강한 아기 낳고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다음편 기다릴게요! 하트하트♡
10년 전
독자148
이킹입니다ㅠㅠ요즘 진짜 바쁜거같아요ㅠㅠ3월은 끝나가는데 왜 이리 바쁜지...그건 그렇고 종인이 정말 애기 좋아하네요ㅠ종대라니...종대야ㅠㅠ니니야ㅠㅠ오랜만에 힐링하고가게 되네요ㅠㅠ이 긴글이 분량이 보통밖에 안되다니..정말 고생하시네요.아직 네정거장정도 남았으니 다시 한번 읽어야겠어요. 작가딤 항상 감사드려요. 재미있는글 감사드립니다~^^
10년 전
독자149
진짜 아들바보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50
b아몬드d이에요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 행복해 보인다ㅜㅜㅜㅜㅜㅜㅜㅜ아들바보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51
아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들이종대군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니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52
카메라에요! 종인이닮은 아들이라니ㅠㅠㅠㅠ겁나귀엽겠다ㅠㅠㅠ이제 세가족에서 평생행쇼야ㅠㅠㅠ겁나설레고 힐링되는글이네요ㅠㅠㅠ오늘도 잘보구가요!!♡♡♡
10년 전
독자153
ㅠㅜㅜㅜㅜ아좋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나도애기...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54
됴로로에요ㅠㅠㅠㅠㅠㅠㅠ 와 진짜 이번편 보는내내 엄마미소ㅠㅠㅠㅠㅠㅠㅠㅠ 종대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구오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쁘다ㅠㅠㅜㅜㅠㅠㅠㅠ 우쭈쭈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55
종대였구나ㅠㅠㅠㅠㅠㅠ아들바보 다 됐네ㅠㅠㅠㅠㅠㅠ귀여워라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잘 보고 갑니다 한나두울세엣입니다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56
아 진짜ㅠㅠㅠ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ㅜㅜㅜ진짜ㅠㅠㅠㅠㅠㅠ와 오늘도 역시 설렘 잘 느끼구 갑니다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57
진짜 로망인 가정 ㅠㅠㅠㅠㅠㅠ애낳고싶네요ㅠㅠㅠㅠㅜ
10년 전
독자158
숭늉이에요ㅠㅠㅠㅠㅠ이런귀요미들ㅠㅠㅠㅠ종대나종인이둘다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아진짜 너무다정하고 종대도 행동이귀엽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59
쪼르르르륵 와아아ㅏㅇ 드뎌 ㅠㅠ 수정이가 결혼을!!! ㅠㅠ 감덩 ㅠㅠㅠㅠ 흐아아아ㅏ 진짜 부장님같은 남편있으면 결혼생활 정말 행복할것같아요!!!!
10년 전
독자160
아ㅠㅠㅠㅠ진짜종인이완전 설레요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61
노란우산.주말에 봬요 작가님...☆★
학업에 전념하느라..죄송해요ㅜㅜ

10년 전
독자190
주말에 지치고,노곤노곤하게 몸을 풀때 보기 정말 좋은 글이네요.쇼파에서 자는 모습들,사진까지 있어서 더 몰입되었고 사랑스러웠습니다.예뻐죽ㅇ겠다 니니야!ㄴ남편이 장난치기좋아해서,계속 아기건들이고.귀엽나봐요. 하긴 저같았어도...흐믓흐믓. 다른아빠들보다 훨씬 좋은아빠네요.서툴러도 사랑스럽다^♥^
아기와 남편,그리고 나.
정말 이상적인 모습이예요.제가 그리던..
잘 읽고갑니당.작가님 무리하지마시고 예쁜글 많이보여주세요!천천히오셔도 작가님의 글만볼 수 있다면..전 좋아요!♥

10년 전
독자162
ㅇㄴ 퓨ㅠㅠㅠㅠㅠㅠㅠㅠ벌써 제가 아기 낳은 이 느낌은 뭐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설레거 박차여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63
너무좋잖아요ㅜㅜㅜㅜㅜㅜㅜ 나도 종대 잘 키울 수 있는데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작가님 사랑해요 전 그 누구보다 작가님을 워더
10년 전
독자164
애기 봐주는게 서툴러보이는게 더 왜이렇게 귀여운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이ㅠㅠㅠㅠㅠㅠ 너무 귀여운데 그게 또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65
애기이름이 종대라니..ㅠㅠㅠㅠㅠㅠ 애기가 웃음 하나는 참 이쁠것같아요~♥♥ 허헝ㅠㅠ 저렇게 애기 좋아하는 가정적인 남편ㅠ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ㅎㅎ
10년 전
독자166
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대박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67
아 퓨ㅠㅠㅠㅠㅠ 귀여워 애기종대도 남편종인이두 ㅠㅠㅍ퓨
10년 전
독자168
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귀여워.......ㅠㅠㅠㅠ(눈물을훔친다)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69
ㅠㅠㅠ진짜매번볼때마다 설레는거같아용 작가님쨩bbbbbb
10년 전
독자170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설레요ㅠㅠㅠ니니야ㅠㅠㅠㅠ조니나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71
어룡이에요~어휴달달해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72
윤느님이에요ㅠㅠㅠㅠㅠ 아이고귀여워라ㅠㅠㅠㅠㅠㅠ니니는 날이갈수록귀엽네여
10년 전
독자173
너무 설랜다.....결혼하고 싶다!! 애낳고싶다ㅠㅠㅠ
10년 전
독자174
핑크파우더예요!!! 수정이가 결혼을 하네요,.....(울컥) 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ㅠㅠㅜㅠ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ㅠ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ㅜㅠㅜㅜㅜㅠㅠㅠㅜㅜㅠㅜㅠㅜㅠㅜㅠㅠㅜ
10년 전
독자175
ㅜㅜㅜ 결혼식의로망이생기게해주는군여ㅜㅜㅜ
10년 전
독자176
다정하다지8
10년 전
독자177
치즈밥버거에요! 아이구ㅠㅠ 종대도 쑥쑥크고 아기다리고 기달리던 수정이도 결혼하고 이런 분위기 너무 좋아욯ㅎㅎㅎ 나중에 수정이애기랑 종대랑 싸우는거 보고싶어욬ㅋㅋㅋ 기대해봅니다♥오늘도 잘 보고가요!
10년 전
독자178
코식이
진짜 저런 남편 만나야지ㅠㅠ
오늘 찬열이는 안나왔네욬ㅋㅋㅋ

10년 전
독자179
준짱맨이에요ㅜㅠ 으앙 꼬물거리는애기 긔여미ㅠㅜ
10년 전
독자180
종대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애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인이도 엄청 좋은 아빤듯하고ㅠㅠㅠㅠㅠ수정이도 드디어 결혼하네ㅠㅠㅠㅠ ㅊㅊㅊ!!
10년 전
독자181
러블리수정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왜이제서야본거야ㅠㅠㅠㅠㅠㅠ대박인대ㅠㅠㅠㅠㅠㅠㅠ흐큐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아들바보납셜네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82
장미꽃!!!ㅜㅜㅜ종대야ㅜㅜㅠㅜㅜㅡㅜㅜㅜ막 뭉클뭉클해요 애기는 태어나서 3살까지 신기하대요.그러면서 아기도 크고 엄마아빠도 크는거죠ㅜㅜㅜㅜㅜㅜㅜㅜ어흑ㅜㅜㅜㅜ행복한 가정ㅜㅜ저도 이루고싶네요주ㅜ
10년 전
독자182
순살이에요! 종인이.... 종인아....(앓기시작) 무슨 남자가 저렇게 애기를 잘 돌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 잘 못 돌보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기ㅠㅠㅠㅠㅠㅠ종대ㅠㅠㅠㅠㅠㅠㅠ수정이가 드디어 결혼하네요 행복하네요.... 두근. 두근. 종대랑 종인이랑 세명이서 언제나 행복하기를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83
으아ㅜㅜㅜㅜㅜ저런 남편에ㅜㅜㅜㅜ저런 아기라면 ㅜㅜㅜ너무행복할거 같아오ㅠㅠㅠㅠㅠㅠ퓨
10년 전
독자184
으아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진짜너무설ㄹ레는거아니예{여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부장ㅇ님너무..달ㄷ달ㄹ닫ㄹ달달달해서녹아버리겟어요..☆★
10년 전
독자185
ㄷㅐ게에요~~ 아..종대ㅋㅋ달달구리한. 종인이도 좋고ㅠㅠ부러워요징어!
10년 전
독자186
그린티라떼예요ㅠㅠㅠㅠㅠㅠ 요즘 진짜 너무 바빠서 이제야 보러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 꺄 종대야 안녕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종대는 왠지 모르게 커서 굉장히 시끄러울 것 같.. 아니야 종대야^^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제 로망을 저격하셨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저런 결혼생활이라면 지금 당장 할테다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87
두부입니당ㅋㅋㅋㅋㅋ연애부터 결혼부터 애기까지ㅋㅋㅋㅋ이 커플 친구가 된 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아들바보인 종인ㅇ이도 귀엽고ㅜㅜ여주도 늘 행복해보여서 부러워여ㅜㅜ이상적인 부부네요
10년 전
독자188
자몽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왕 진짜 아기생기니까 더 설레네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치ㅣㄴㅇ다 달달훼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89
진짜 짤이랑 씽크ㅠㅠㅠㅠ아행복한가정이다
10년 전
독자191
미역이에요!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ㅎㅎ아기가 종대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행복해보여서 제가 다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92
됴백이에요!!너무설레요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ㅜㅜㅠㅠ저도 빨리 이런결혼생활하고싶네요ㅜㅜㅜㅜㅠ퓨ㅠㅠㅠ오늘도 잘보고가요!!'-'*
10년 전
독자193
햇반이에요ㅠㅠㅠㅠㅠ종인이애기바보ㅠㅠㅠㅠ아들바보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곧있음종대도자랄텐데ㅠㅠㅠㅠ그럼본격적으로질투시작하는건가여??!!ㅠㅠㅠㅠㅠㅠㅠ그것도기대되구ㅠㅠㅠㅠ그런종인이달래주는것두ㅠㅠㅠㅠ완전기대되요ㅠㅠㅠ
10년 전
독자194
헐 달달해ㅠㅠㅠㅠㅠ 이름이종대라닠ㅋㅋㅋㅋㅋㅋㅋ수정이드디어결혼하네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95
ㅠㅠㅠㅠㅠㅠㅠ너무 귀여워요 나도 저런 애기 낳고싶다...
10년 전
독자196
아 진짜 설련다ㅠㅠ
10년 전
독자197
됴륵이에요 아이제봤어ㅠㅠㅠㅠㅠ아대박이다...너무설래ㅠㅠㅠㅠㅠㅠ아들바보여진짜증말로ㅠㅠㅠㅠ작가님이거진짜짱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결혼하고싶다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98
아 이걸이제서야봤네요ㅠㅠ애기아빠라고생각하니깐 너무다정하고 흐뭇하고 기분좋아요ㅠㅠㅠㅡ그러면서도 능글맞은건여전하니까ㅋㅋㅋㅋ다들귀여워요
10년 전
독자199
으아으아아으아아진짜 구ㅏ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00
아들바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에게도 빙의, 아기에게도 빙의 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01
진짜애기낳고싶다ㅠㅠㅠ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02
ㅋㅋㅋㅋㅋㅋ애기이름이종대다!!!!!!!!!!ㅋㅋㅋ나중에 커서 엄청난 비글이 되겠군요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종대!!!!!!!아주커서엄청난애교쟁이+비글이될것만같ㅇㄴ 이름ㅇ히야흐히히히히ㅣㅎ
10년 전
독자204
느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졍인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사랑스러워ㅜㅠㅠㅝㅝㅝㅜ
10년 전
독자205
우으으으ㅡㅠㅠㅠㅠ진짜ㅠㅠㅠ아왜이러케기여워여ㅠㅠ미쳐버려진짜로ㅠㅠ
10년 전
독자206
종대야ㅠㅠㅠ너 진짜 귀엽구나ㅠㅠ어떻게ㅠㅠ드뎌 수정이두 결혼을 하구 징어네부부는 더 부부스러워지고ㅠㅠ종인이는 날이 갈수록 더 설레지네요ㅠㅠ
10년 전
독자207
아들바보종인이ㅠㅠㅠㅠㅠㅠㅠ진짜나중에 애기바보될꺼같아ㅜㅜ
10년 전
독자208
니니는 결국 종대가되었군여 종인이 완전 다정다정><
10년 전
독자209
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너무사랑스럽네여ㅜㅜㅜ이글보면 저도얼른 이쁜애기낳고싶어요ㅠㅠㅋㅋㅋ
10년 전
독자210
아고ㅠㅠㅠㅠㅠㅠㅠㅠ종인아ㅠㅠㅠㅠㅠ어휴ㅠㅠㅠ네가나를아주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11
으아ㅜㅜㅠ니니뉴ㅜㅜㅡㅜㅜㅜ ㅓ무 귀여워요!!!ㅜㅜㅜㅠㅜㅜ
10년 전
독자212
종인아ㅠㅠㅠㅠ날 가져 제바류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13
종대가 아들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귀여워
10년 전
독자214
으아ㅏㅏ좋아요 달달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15
아진짜귀엽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또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가족보쌈히고싶아요퓨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16
와.. 달달하군요 ㅠㅠㅠㅠㅠㅠㅠ종인아 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17
ㅜㅠㅠ정말로아들바보네요ㅠㅜㅜㅜㅠㅠㅠ
10년 전
독자218
와진짜 글로읽는데 이란귀여움이 폭팛ㅏ나ㅜㅜㅜㅠㅜㅠㅠㅠㅠㅠㅠ너무규ㅣ엽쟈나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19
아ㅠㅠㅠㅠ진짜 아빠는 무슨ㅠㅠㅠㅠ둘다 아기야아기ㅠㅠㅠㅠㅠ진짜 둘다 귀여워 죽겠구만 누가 누그를 돌본다고ㅠㅠ
10년 전
독자220
종대ㅠㅠㅠㅠㅠㅠㅠㅠ니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기ㅠㅠㅠㅠㅠㅠㅜ종이니도애기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21
니니야 ㅎㅎㅎㅎㅎㅎ 니니를 보는 종인이도 귀엽고 종인이가 보는 니니도 귀엽고 ㅎㅎㅎㅎㅎㅎ
10년 전
독자222
아진짜 저런모습보면 정맣결혼하거싶어어여영어유유ㅠㅠㅠㅠㅠㅠㅠ 걀혼하고싶다...으아ㅏㅏ.... 나더애기낳고 꽁냥꽁냥잘할수잇는데 ㅠㅠㅜ
10년 전
독자223
쫀대야ㅠㅠ 상상만으로도 귀엽다ㅠㅠ 애기 쫑대 보고싶어요ㅠㅠ
10년 전
독자224
아 말이필요없이짱!
9년 전
독자225
아빠랑 아들이 왤케 둘다 사랑스럽지 ㅜㅜ
9년 전
독자226
부자가 이르케 사랑스러워도 되나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228
종인아종대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29
어휴ㅠㅠㅠㅠㅠ기여워여ㅠㅠㅠㅜㅠㅠㅠㅜㅜㅠㅠㅜㅜㅜㅠㅠㅠ
9년 전
독자230
아ㅠㅠㅠㅠ귀여워ㅜㅜㅜㅜㅜㅜ이가족은 무슨 다귀여워ㅠㅠ
9년 전
독자231
아ㄹ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니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ㅏ어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32
와 진짜 행복해 보인다ㅠㅜㅜㅜㅠ 니니야ㅠㅜㅠㅠ
9년 전
독자233
됴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으면 터질꺼같대 ㅠㅠㅠㅠ어쩜 김종인 생각하는것도 그렇게 귀여울수가 있어..
종대랑 비슷비슷하게귀엽다 하.. 저렇게 귀여운 사람이 아빠가되다니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34
아 진짜ㅜㅜㅠㅜㅜㅜㅜ너무 예쁘네요다들ㅜㅜㅜㅜㅠ
9년 전
독자235
아글이진짜ㅠㅠㅠㅠㅠㅠ출산장려글이다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36
오구오구예뻐
9년 전
독자237
아들바보가 안될수가없다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238
종대라닣ㅎㅎㅎㅎㅎㅎㅎ크먄 귀엽겟닿ㅎㅎㅎㅎㅎ
9년 전
독자239
ㅠㅠㅠㅠㅠㅠ애기가애기ㅠㅠㅠㅠ
9년 전
독자240
아ㅠㅠㅠ종대야ㅠㅠㅠ왜 이렇게 귀예워ㅠ
9년 전
독자24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종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친귀여우뮤ㅠㅠㅠㅠㅞ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42
정말 행복하고 예쁜 가정ㅠㅠㅠㅠ종인이 아들 종대라니ㅠㅠㅠㅠ상상만해도 좋다
9년 전
독자243
끼얏호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야ㅠㅠㅠㅠㅠㅠㅠ액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구오구ㅠㅠㅠㅠㅠㅠㅠ낯가리면 안돼는데ㅠㅠㅠㅠㅠㅠㅠ엉엉엉
9년 전
독자244
아아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귀여워죽게ㅛㄷ드우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45
아이긐ㅋㅋㅋㅋ니니이름이 종대엿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사랑스럽다ㅠㅠㅠㅠㅠㅜ애긔애기ㅜㅜㅜㅜ
9년 전
독자246
에구에구ㅜㅜㅜㅜㅜㅜㅜㅜㅜ귀여운것드루ㅜㅜㅜㅜㅜㅜㅜ애기가 둘이네ㅠㅠㅠ>? ㅜㅜㅜ
9년 전
독자247
ㅜㅜㅜㅜㅜㅜ종대야 너 너무 러블리!! 넌 우는 것도 귀여울 거 같아 그래서 종대야 누나한테 장...(철컹철컹) 딘짜 김종인 팔불출이다ㅋㅋㅋㅋ왜 부제에 아들바보라고 써 놓은지 알 거 같다 진짜 저 움짤ㅠㅠㅠㅠㅠ진짜 설레요....종인아...
9년 전
독자248
결혼하고싶다ㅠㅠㅠ
9년 전
독자249
드디어 결혼하는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50
아종대너무구ㅣ여워진짜ㅠㅠㅠ나도저런아들갖고싶다
9년 전
독자251
이제 혼자 알아서 척척 잘하니까 그게 더 귀여운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252
오구오구종대 오구오구종인이ㅋㅋㅋㅋㅋ둘다 넘 귀여워욬ㄱㄲㄱㅋ
9년 전
독자253
아종인이랑살고싶다ㅠㅠㅠ
9년 전
독자254
수정이네 이제 결혼이라니ㅠㅠㅜㅠㅠㅠㅠㅜ이부부도 이제 싴혼부부군요ㅠㅠㅠㅠㅠ아니근데 종대 너무 귀엽잖아뇨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55
흐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저렇게 달달하고 자상한 남편은.... 종인이 밖에 없는거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럽네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56
달달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57
진짜 대박 규ㅣ엽다ㅜ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258
아 진짜 너무 귀여워ㅠㅠㅠ
9년 전
독자259
아 ㅠㅠ행복한 가족이그나ㅡㅜㅜㅜ종대랑 종인이둘다 넘 귀여움 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260
허ㅜㅜㅜㅜㅜㅜㅜ 니니. 이름이 종대라니요ㅠㅠㅠㅠㅠ 허ㅠㅜㅠㅠ 이렇게 사랑스러워도 되는거 맞나요ㅠㅠㅠ 너무 재밌어요
9년 전
독자261
종인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
9년 전
독자262
졸대아빠한테뽀뽀해쪄ㅠㅠㅠㅠㅠㅠㅠ오구오구구ㅏ여워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징짜귀엽다ㅠㅠㅠㅠㅠㅠ찌통이야
9년 전
독자263
김종인ㅋㅋㅋㅋㅋㅋㅋ팔불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기이름이 종대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중에커서 노래도잘부르고 엄청난 비글일꺼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264
진짜 ㅠㅠㅠㅠㅠㅠㅠ 아이가지고나서 뭔가 제약받는생활이 ㅠㅠㅜㅜㅜㅜㅜㅜ 슬프기도하고 ㅠㅠㅠ
9년 전
독자265
귀엽다ㅠㅜㅠㅜㅜㅜㅠ사랑스럽다ㅠㅜㅜㅜㅜㅜㅠ둘다여ㅠㅠㅜㅠㅠ
9년 전
독자266
종대다!!!!!기욥 ㅎㅎㅎㅎㅎ애기가ㅜ얼마나 기여울까 ㅎㅎㅎㅎㅎ 종인이가 애기보는거 설레서 미칠꺼같다ㅠㅠㅠ
9년 전
독자267
아ㅠㅠㅠㅠㅠㅠㅠ종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수정이네 결혼하는구낳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좋앟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9년 전
독자26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기가ㅠ종대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이종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69
이름이종대라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죽겠어ㅠㅠㅠㅠ잘읽고가요
9년 전
독자270
와ㅠㅠㅠ진짜다사랑스럽고ㅠㅠㅠ
9년 전
독자271
애기 이름 종대네요!!!!ㅠㅠㅠㅠ 애기 종대 생각해보니까 너무 귀엽다..ㅠㅠㅠㅠㅠ 애기 키우고싶네..
9년 전
독자272
아 이뻐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괜ㄴ히 흐뭇흐뭇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애기이름도 종대라서 더 귀여운 거 같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완전 좋아여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73
아진짜 종인이도 너무 귀여운거 아니네요 ? 얘기 이름이 종대라뇨 ㅜㅜㅜㅜ ♡ 너무 귀여워요 ㅜㅜㅜㅜ 그리고 드디어 수정이랑 찬열이랑 라뷰라뷰 결혼식을 하는군요 ㅜㅜㅜ 여기 애랑 여주네 애랑 서 친국먿도서 노는 모습이 나오시를
9년 전
독자274
오구오구ㅠㅠㅜㅠㅠㅠㅠ이뿨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이거보면 결혼하거시퍼여ㅠㅠㅜㅠㅠㅠ
9년 전
독자275
종대라는 이름에 빵 터졌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276
세상에ㅠㅠㅠㅜㅜㅜ진짜 같이 도와주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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