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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구라치지 말고 똑바로 말해 | 인스티즈 

 

담배 피웠지,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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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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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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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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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본 사람이 있잖아. 손 줘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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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형이 담배 피우는 거 봤냐, 아니야. 안 피웠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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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형 담배 피우는 거 친구가 봤다는데. 진짜 안 피웠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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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나 아니겠지. 담배 안 피운대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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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손 줘요. 혹시나 해서 검사하는 거예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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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아이, 손은 왜. 형 못 믿어? 지훈아, 가자. 맛있는 거 사줄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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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2에게
확인부터 하고요. 구라치다 걸리면 형 죽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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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박지훈.에게
어? 어어... 안 나지? 가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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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3에게
아, 느낌이 쎄한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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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박지훈.에게
에이, 아니라니까. 네가 계속 담배 냄새 생각해서 그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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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4에게
진짜죠. 어쨌든 형 나 몰래 피우다 걸리면 헤어질 각오해요. 담배 존나 싫으니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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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박지훈.에게
헤어질 각오도? 그건 너무 심하다. 우리가 어떻게 헤어져, 응?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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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5에게
그니까 피우지 말라고요. 경고하는 거예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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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박지훈.에게
알았어, 안 피워. 이제 웃어 봐, 얼른.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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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6에게
몰라요. 기분 안 좋아. 맛있는 거나 먹으러 가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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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박지훈.에게
뭐 먹고 싶어? 다 사줄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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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7에게
고기요. 고기 먹으러 가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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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박지훈.에게
고기 먹고 싶어? 고기 얘기하니까 애기처럼 웃네, 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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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8에게
고기 얘기하는데 기분 당연히 좋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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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박지훈.에게
그러자, 먹고 싶은 만큼 먹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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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9에게
그럼 형 지갑 거덜나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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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박지훈.에게
그정도로 먹고 싶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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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10에게
그럼요. 고기 싫어하는 사람도 있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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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11에게
고기가 좋아, 형이 좋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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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12에게
고기 사주는 형이 좋아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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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박지훈.에게
뭐야. 고기 안 사주면 별로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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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13에게
그래도 형이 최고죠. 알면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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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14에게
부끄러워하는 거 너무 예쁘다. 뽀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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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15에게
쪽, 쪽. 고기나 먹어요, 얼른.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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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박지훈.에게
예뻐, 박지훈. 맛있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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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16에게
나 원래 예뻤거든요. 완전 맛있어요. 형은 왜 안 먹어요? 먹여줄까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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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박지훈.에게
응, 형 먹여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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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17에게
아 해봐요. 뜨거우니까 조심히 먹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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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박지훈.에게
네가 줘서 그런가, 엄청 맛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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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18에게
맛있죠. 여기 진짜 맛있다. 형 오늘 수업 많아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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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박지훈.에게
별로 없어. 한... 두 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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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19에게
형 집 놀러가려고 했는데. 오늘은 안되겠네요. 그렇다고 주인 없는 집에 있을 수는 없잖아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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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20에게
어? 다시 생각해 보니까 수업 없네. 응, 가자. 자고 갈 거지? 가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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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21에게
나 때문에 수업 빠지지 말고요. 그럼 형 집에 있을 테니까 수업 끝나고 바로 올래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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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박지훈.에게
나 수업 안 들어도 돼. 가자, 알았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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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22에게
출석이라도 하고 와요. 응? 앞에서 기다릴게요. 그럼 수업 들어갈래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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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22에게
출석이라도 하고 와요. 응? 앞에서 기다릴게요. 그럼 수업 들어갈래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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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24에게
안 들어도 된다니까... 너랑 있을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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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25에게
그래도 돼요? 그럼 같이 집 가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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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박지훈.에게
아싸. 집 가서 뭐 하고 놀까? 뭐 결국에는 할 게 있겠지만 그 전에 말이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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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26에게
영화 볼래요? 아, 아니다. 영화만 볼래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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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박지훈.에게
어떤 영화? 야한 영화? 좋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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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27에게
변태. 야한 게 그렇게 좋아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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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박지훈.에게
너 아님 내가 누구랑 사랑 나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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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28에게
꼭 갈 때마다 나눌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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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박지훈.에게
진짜...? 형 너무 슬프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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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29에게
아, 형. 그런 눈으로 보면 반칙이죠. 그렇게 하고 싶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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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30에게
그냥, 뭐... 안고만 있을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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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31에게
안고만 있을 자신 없잖아요, 형.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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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32에게
그렇지. 그럴 자신은 없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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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33에게
그럼 한다고 생각해야겠네. 적당히 해요, 적당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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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박지훈.에게
적당히? 지훈아, 형은 몰라. 적당히 하는 법 몰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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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34에게
나 허리 아작나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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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35에게
그래서 그런 날은 형이 다 해 주잖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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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36에게
그래도... 그럼 딱 두 번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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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37에게
두 번이나 하게 해 주게? 오늘은 한 번만 하려고 했는데. 우리 지훈이 많이 고팠나 보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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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38에게
아, 진짜? 잠깐만요, 형. 그럼 한 번. 응? 한 번만 해요, 오늘은. 나 힘들어. 응?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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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박지훈.에게
글쎄, 난 우리 지훈이 만족시켜 줘야겠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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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39에게
아니, 굳이 그럴 것까진 없는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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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박지훈.에게
뭘, 형이 해 줄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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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40에게
그건 그냥 형이 바라는 거 아니에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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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박지훈.에게
그런 것도 좀 있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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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41에게
못 말려, 진짜... 그래서 오늘 한 번만 한다고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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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박지훈.에게
내가 그랬나? 아닌 것 같은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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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42에게
아아, 혀엉. 응?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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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박지훈.에게
생각해 볼게. 네가 워낙 예뻐야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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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43에게
... 보나마나 두 번이겠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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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박지훈.에게
세 번 할 수도 있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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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44에게
... 으응?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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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박지훈.에게
뭐가 으응, 가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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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45에게
혀엉, 천천히 가요. 나 무서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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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박지훈.에게
뭐가 무서워. 하루이틀이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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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46에게
하루이틀은 아닌데... 오랜만이잖아요. 부끄러워서 그러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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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박지훈.에게
부끄러워? 너 부끄러워하는 거 너무 오랜만이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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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47에게
난 형 집 가서 영화만 보려고 했죠... 이렇게 될 줄은 몰랐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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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박지훈.에게
몰랐긴. 알았으면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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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48에게
아니, 알았으면 고기 먹으면서 집 가잔 얘기했겠냐고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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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박지훈.에게
그런가. 나는 아는 줄 알았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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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49에게
뭐... 싫다는 건 아닌데, 그래도 긴장된단 말이에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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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박지훈.에게
진짜 사랑스러워, 어떡할 거야, 박지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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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50에게
내가 원래 좀 매력있긴 해요. 그쵸?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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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박지훈.에게
조금만 있어? 너무 많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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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51에게
아, 오늘따라 왜 이렇게 능글맞아요. 부끄럽게, 진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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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52에게
부끄러워? 너무 좋아서 그러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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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53에게
그럼 안 부끄러워요? 나도 사람인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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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박지훈.에게
그치, 내가 사랑하는 사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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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54에게
아아, 진짜. 부끄럽게 그런 말하지 말고 문이나 열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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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박지훈.에게
먼저 씻을래? 영화 다운 받고 있을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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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55에게
야한 건 안 돼요. 차라리 액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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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박지훈.에게
액션? 알았어, 말 들어야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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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56에게
아, 못 미더운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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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박지훈.에게
믿어도 돼. 씻고 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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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57에게
형. 나 입을 옷 좀 주세요. 갑자기 온 거라 준비도 안 했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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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박지훈.에게
앞에 뒀어, 천천히 씻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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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58에게
영화 뭐 다운 받았어요? 아, 이거 옷 너무 크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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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박지훈.에게
액션은 너무 시끄러울 것 같아서 그냥 로맨스 영화. 야한 거 아니야, 이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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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59에게
다행이다. 형, 나 머리 말려줘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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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박지훈.에게
난 이렇게 네가 어리광 부릴 때가 제일 좋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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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60에게
따뜻하다, 바람. 형 바디워시 향 되게 좋네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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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박지훈.에게
좋아? 매번 쓰고 싶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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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61에게
그래서 계속 오라고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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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박지훈.에게
뭐, 같이 살자는 말이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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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62에게
같이 살래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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