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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콜라 전체글ll조회 1956


 

 

 

 

 

 

Prologue 13

 

 

 

"징어야 징어야!"

 

"여보!"

 

"아 잠시만! 루한이 신발 좀 벗기자 좀! 루한아 저쪽 발!ㅎㅎ"

 

 

 

답답해 터지겠는 친구들을 아는지 모르는 지,

루한의 양쪽 신발을 벗긴 그녀가 아직도 긴장하는 루한을 안아올렸다. 

그리고 드디어 뒤를 돌았다. 아직도 뒷모습 뿐인 종대를 보고 친구들에게 묻는 그녀.

 

 

 

"뭐야? 누구야?"

 

"누군긴 누구겠냐.ㅋㅋㅋㅋ"

 

"오랜만이다 징어야. 그치?"

 

 

 

뒤를 돌아본 종대는 징어와 눈을 마주치며 말했다. 그저 루한을 안은 채 멍해진 그녀.

곧 오만상을 쓰며 종대를 보고 말을 쏟아낸다.

 

 

 

"너..! 너 이!! 이!!! 아악!! 진짜 김종대 진짜!!!!!"

 

 

 

엄마의  품에서 달아난 루한은 곧장 아빠에게로 달려갔다.

루한에 키에 맞추어 쪼그려 앉은 남편이 루한의 귀를 꼭 막아주었다.

 

 

 

"너!! 이미친놈아!!! 얼씨구? 웃어? 웃냐?!! 흐... 너 진짜, 유명해지더니 연락도 안하고,

안받고, 너무한거 아니야?!"

 

"잘 다녀왔어 징어야."

 

"흐...김종대 진짜...흐..잘생겨져서 왔어.."

 

"아앙!!!! 엄마!!! 엄마 딴 남자 안아써!!!"

 

 

 

 

엄마의 바람아닌 바람의 현장을 목격하여 흥분한 딸이 못 달려가게 안아버리는 남편.

그 주위로 친구들이 몰려든다.

 

 

 

"우와, 목소리 진짜 귀여워."

 

"ㅋㅋㅋㅋㅋ진짜 대박 귀여움ㅋㅋㅋㅋㅋ"

 

"루한아 아저씨는 한번 봤지? 저번에 커피 파는 집에서."

 

"카페 아즈씨."

 

"맞아.ㅎㅎ"

 

 

 

저쪽은 저쪽끼리 상봉하게 두고 아저씨들은 루한을 둘러싸며 이것저것 물어봤다.

아저씨들에게서 루한을 지켜야 되기는 한데, 저쪽이 너무 오래 안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중간에서 멘붕인 남편은 결국 루한을 안아들고 그 둘을 떨어뜨리러 간다.

 

 

 

 

 

 

 

15

마지막 화

 

 

 

 

"어, 할 말 있어."

 

"응. 그래서 불렀잖아."

 

"하려던 말이.. 나 사실, 너.."

 

 

 

눈치없이 벨소리가 울렸다. 아, 무슨 말 하려나 궁금했는데.

 

 

박찬뇨르

 

 

"미안. 잠깐만."

 

 

 

민석이가 받으라는 제스쳐를 취하는 것을 보고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어디?

 

"나 지금 집 앞!"

 

-집 앞? 왜 집 앞에 있어?

 

"민석이가 할 말 있대서!"

 

-아 그래? 그거 말 끝나면 나랑 만날래?ㅋㅋㅋㅋ

 

"그래! 어디서?ㅎㅎㅎ"

 

-집안에서 기다리고 있어 나 오늘 알바 일찍 끝나서.

 

"구랭구랭. 그럼 집에서 기다린다?"

 

-오냐.ㅋㅋㅋㅋㅋ

 

 

 

전화를 끊고 다시 민석이를 바라보았다. 표정이 심각해져 있었다. 이내 인상을 풀더니 말했다.

 

 

 

"누구야?"

 

"찬열이!"

 

 "아, 그래?"

 

"응! 아까 하려던 말이 뭐였어?"

 

"아, 그거? 어, 나 나중에 뭐할까? 좋은 아빠되기는 그른 것 같으니까."

 

"그거 물을려고 직접 찾아옴? 노력이 가상하구려. 음, 넌 뭐가 되면 좋을까, 뭐가 잘 어울릴까나.."

 

 

 

민석이가 좋아하던게 있나? 워낙 막 친하던 사이가 아니라서, 뭘 좋아하는지도 모르겠네.

한참 고민하고 있는데 민석이가 물었다.

 

 

 

"넌 어떤 남자가 멋있냐?"

 

"나? 나는, 플랫치노 잘 만드는 사람!!! 요즘 종류별로 먹고 있다. 짱 맛있음."

 

"너 같은 이상형이네.ㅋㅋ 그럼 뭐 카페?"

 

"오호! 그것도 멋있다. 카페. 오, 괜춘한듯! 바리스타!!"

 

 

 

민석이가 고개를 끄덕였다. 근데 진짜 이거 물어보려고 여기까지 온 건가?

뭔가 다른 말 하려던 거 같았는데, 아 맞다. 박찬열 온다고 했지. 아씨, 나 꼴이 왜이래?

 

 

 

"이게 끝?"

 

"어? 어. 미안. 이런 일로 불러내서."

 

"아냐아냨ㅋㅋㅋ 내가 너 꿈 같이 생각해주겠다고 저번에 말 했었잖아."

 

"그거 생각나서 왔어."

 

"잘 했어! 그럼 나 먼저 들어간다! 김종인 불러줘?"

 

"어. 불러줘."

 

"나중에 보자! 방학이라고 연락 끊으면 죽일거야."

 

"안 끊어.ㅋㅋ"

 

 

 

손을 붕붕 흔들며 집에 들어와 김종인 방에 들어갔다. 게임을 하던 중인지 손만 젓는 김종인.

 

 

 

"민석이가 불러달랜다."

 

"왜? 그냥 들어옴?"

 

"그럼 뭘 해야함?"

 

"에라이 망할 여자야!"

 

 

 

김종인이 지랄을 하며 나갔고 나는 그런 김종인을 욕하며 준비했다. 미친놈이 어디서 망할여자래.

아 근데, 요즘 고3이라고 너무 수수하게만 다녔나, 가끔 변신할 필요가 있찌! 그럼그럼.

오랜만에 화장대 앞에 앉았다.

 

 

 

 

 

 

박찬뇨르

 

 

"여보세요?"

 

-나와라. 다왔다.

 

"오냐!"

 

 

 

핸드폰과 지갑을 챙겨서 밖으로 나왔다. 깔끔한 모습의 박찬열이 보였다.

고개를 숙이고 있다가 내가 부르니 고개를 들고 나를 보는 박찬열. 나에게 물었다.

 

 

 

"김민석이랑 무슨 말 했냐?"

 

"꿈! 민석이 꿈 같이 생각해줬어."

 

"아, 그래? 딴 얘기는?"

 

"딴 얘기? 방학이라고 연락 끊으면 죽인다는 거?"

 

"ㅋㅋㅋㅋㅋㅋㅋ니 답다 진짴ㅋㅋㅋ"

 

"뭐."

 

 

 

박찬열을 강력하게 째려보자 그런 내 눈위를 손으로 덮으며 말한다.

 

 

 

"어휴 무서버라. 근데 너 화장했냐?"

 

"어? 어! 이쁘지?ㅎㅎㅎ"

 

"지랄. 누구한테 잘 보이려고?ㅋㅋㅋㅋ"

 

"지나가는 뭇 남성들."

 

"오, 그러셔?"

 

 

 

잔뜩 못생긴 표정을 지으며 먼저 걸어가는 박찬열. 앞서가는 박찬열을 따라갔다.

 

 

 

"그건 그거고 지금 어디가는 건데?"

 

"뭐 먹으러. 뭐 먹을까?"

 

"떡볶이!!!"

 

"떡볶이 귀신이 쳐 들어갔나. 맨날 떡볶이냐."

 

"그럼 뭐 이눔시키야."

 

 

 

박찬열은 잠시 고민하는 듯 하더니 아! 라며 왔던 길을 돌아갔다. 뭔 생각인거야 이놈은.

 

어디를 가는 길 자꾸 힐끔 거리며 나를 내려다 본다. 그런 박찬열을 올려다보다가 목 아파서 다시 앞을 보았다.

 

 

 

"옷 처음 보는 거 같다?"

 

"엉. 어제 경수랑 쇼핑하고 옴."

 

"그래서 그거 산 거?"

 

"그렇지!"

 

"이쁘네."

 

"알아, 아니 너 요즘 좀 미친거 같아. 저번에도 귀엽다고 하질 않나, 안하던 스킨쉽을 하지 않나.

지금도 너 나 어깨 감싸고 가잖음."

 

"뭐래. 팔걸이가 말을 하네."

 

"지랄."

 

 

 

옆구리를 팔꿈치로 가격하고 앞서 걸으니 다시 내 어깨를 감싼 박찬열이 말했다.

 

 

 

"ㅋㅋㅋㅋ어디가는 지 알고 먼저 가냐? 왼쪽이거든.ㅋㅋㅋ"

 

 

 

그런 박찬열에게 끌려가듯 도착한 곳은 박찬열이 죽어라고 가기 싫어하던 애슐리였다.

얘 오늘 진짜 뭔 생각인거야, 무섭게. 얘도 막 떠나거나 그러는 건 아니겠지..?

 

 

 

 

 

예약까지 했었는지 안내를 받으며 들어갔다. 오, 꾸미고 오길 잘 했구만.ㅎㅎ

괜스래 기분이 좋아져 웃으니 박찬열이 먹는거 좋냐며 타박이다. 개새끼가?

 

 

 

"마음껏먹어라. 쏠테니까."

 

"미침? 너 진짜. 야 너 확실히 말해봐. 어디가냐? 멀리가? 다신 안 와?

아니면 막 어디 아파? 빨리 말해."

 

"사줘도 뭐래. 가서 담아오자."

 

 

 

일어나는 박찬열을 따라 또 고분고분 갔다. 일단 먹고 들어야지.

엄청난 말을 들었을 때, 너무 놀래서 쓰러지지 않으려면 미리 힘을 비축해둬야 되니까,

근데 진짜 뭐지?

 

 

 

 

 

 

"진짜 맛있다. 헐, 다음엔 애들 다 같이 오자!"

 

"그래."

 

"야 근데 넌 왜 그렇게 못 먹냐? 배 안고파?"

 

"아니."

 

"왜저래, 와 그거 맛있겠다! 나 하나만!"

 

"너 다먹어라."

 

 

 

그릇을 나에게 건네주었다. 왜 저런데 진짜.

한참을 맛있게 먹고 좀 쉬었다가 먹을까 싶어 찬열이를 보니 손톱을 깨물고 있었다.

 

"..그치? 많이 비싸지? 내가 좀 내줘?"

 

"그거 때문 아니야!!"

 

"그럼 뭐!!!! 말을 해야 알지!!"

 

"아 좀 분위기 좀 잡아봐!!! 뭣도 못하겠네 진짜!!!"

 

"뭔 분위기!!"

 

 

 

서로 언성만 높이다가 급 숨을 내쉬는 찬열이. 안정을 찾은 듯 하니 다시 입을 열었다.

 

 

 

"야야 내가 미쳤다고 여길 널 데려오겠냐? 고백 좀 하려고 했더니

처먹기만 하고. 에휴, 이딴애가 뭐가 좋다고 내가 알바비를 다 쏟는지,"

 

"뭐래.."

 

"야 못 느꼈냐? 그린라이트? 내가 그간은 종대때문에 말도, 표현도 못했다만.

나 여자랑 논 건 너가 처음이란 말이야. 왜겠어? 좋으니까."

 

소름이 돋는다. 약, 빨았나 봐. 미쳤나 봐..

 

"좋아해. 도경수보다 훨씬 돈도 없고, 김종대마냥 다정하지도 않을 거고,

김민석처럼 널 흔들게 할 자신도 없어."

 

이새끼 어떻게 알았지? 내가 민석이한테 잠깐 설렜던거, 역시 괜히 기피대상1호가 아니지.

아니 근데 지금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 이새끼 지금 고백하는 건가? 헐, 대박 좋아.

아니지. 뭐래. 박찬열 따위 트럭으로 줘도...

 

"니가 안 받아줄게 뻔해서 밑밥 먼저 깔았어. 너 이거 먹었으니까 나 받아줘야 돼.ㅋㅋㅋㅋ"

 

"이딴게 어딨냐?!"

 

"그래서 안 받아 줄거?"

 

"....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냐. 쉬었으면 더 먹어라. 나도 먹어야지. 아싸아!"

 

신나서 내 손을 붙들고 가는 박찬열의 뒷모습을 보았다.

그, 그래도 설마 내가 너랑 결혼 할까?

 

 

 

 

 

Prologue 14

 

 

"아주 둘이 재미좋다? 김종대 니는 오자마자 나한테 뭘 주는지?ㅎ"

 

"ㅋㅋㅋㅋㅋㅋ박찬열 오래만이네. 루한이..야? 많이 크네..ㅎ"

 

자기가 사 들고 왔던 아기 용품들을 보던 눈을 돌려 루한을 다시 보았다.

불륜의 현장을 직접 목격했던 루한은 잔뜩 뾰루퉁 해져서 종대를 쳐다보았다.

 

"루한아! 아저씨가 이쁜 인형 사줄까?"

 

고개를 젓는 루한이.

 

"우리 루한이 축구 좋아해. 축구공이나 사주렴ㅋㅋㅋㅋ"

 

루한을 받아든 그녀가 말했고 루한이는 그런 그녀를 꼭 안았다.

다른 남자(종대)랑 도망갈까 겁이 났었나 보다.

 

"어구 우리딸 엄마가 딴 남자랑 꽁냥거리니까 불안했쪄요?ㅎㅎㅎ"

 

"아빠!! 엄마가 냄비 태웠어!!!"

 

"너!!"

 

"ㅎㅎㅎㅎ여보, 안 탔어어.."

 

그녀의 애교에 화내려고 입에 담았던 말이 사라지는 느낌을 받은 찬열이 그냥 웃어버렸다.

종인이 그 가운데에 서서 루한을 안아서 데려가자 찬열에게 안기는 그녀.

 

"안탔어어, 진짜에요.."

 

"알았어, 알았어. 어휴, 여우같으니라고."

 

 

 

 

 

 

***

 

 

 

 

 

 

 

그동안 우리들의 관계 시청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도움을 주신 분들

시카고걸/체리/크림치즈/버블티/매매/죽지마/규야/정동이/슈웹스/구금/안녕/크런키/눈누난나/세젤빛/뭉구/김종이

***

 

스케줄을 마치고 온 세훈이 숨죽여 보던 드라마가 끝났다.

멍하던 세훈은 지나가던 종대에게 삿대질을 하며 말했다.

 

"그것봐여 형!!! 내가 남편 쟤라고 했죠?!!"

 

"어 장하다아."

 

"어유 그 막장드라마 아직도 보고 있었냐?ㅋㅋㅋㅋㅋ"

 

"아, 나 저 작가님 진짜 좋아여. 후속작은 조직물이라던가? 형도 보실래여? 같이 봐여."

 

 

 

 

 

 

 

 

 

to.독자님들♥

안냐세여~ 우와 우리들의 관계가 끝이 났네여!ㅠㅠㅠㅠㅠㅠㅠ아쉽고, 아쉽고 아쉬워요..ㅠ

흠, 이게 스토리는 끝낸 상황이었는데 아무래도 쓰다보니까 자꾸 변하고 변해서, 이렇게 끝났네요.

흐아아아ㅏㅏㅏㅏ아쉬움이 많이 남은 이야기였어요..ㅠ 그래도 뭐 좋은 경험이었네욯ㅎㅎㅎㅎ

여러분 세훈이의 예언 보이시나요?ㅋㅋㅋㅋㅋ우리 세후니 이렇게만 나와서 미안해.. 내가.. 스토리를 짜면서..

누굴 뺐나 했더니.. 너였...미안..ㅠㅠㅠㅠㅠㅠ세훈이의 개미똥만한 출연이 아쉬운 독자님은 빌라주민들을 읽으시길 바랍니다^^(홍보)

아 맞아. 저 후속작은요 정말 대박 도박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하나 말아먹고 뭘 또 말아먹냐고 물으신다면..

동생이 추천했다고 말 할 수 밖에.. 없네여..ㅎㅎㅎ

그럼 여러분, 내일? 아님 오늘 새벽? 그쯤에 후속작으로 뵈요!!ㅎㅎㅎㅎ앗뇽!!ㅎㅎㅎㅎ

 

 

 

 

 

 

 

우리 찬열이 맞추신 독자님들!!!!

어마징징한 선물 드린다고 했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투척!!!!

 

 

[EXO/경수찬열준면민석] 우리들의 관계 15화 (부제 :끝) | 인스티즈

 

내 손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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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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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첨부 사진독자 5!!!!!!!!!!!!!!!!!!!!!!!!
나 여깄어요!!!!!!!!!!!!!!!!!!!!!
오늘 시험 2일째였는데!!!!!!!!!!!!!!!!!!!!!!!!!! 짱잘봤는데!!!!!!!!!!!!!!!!!!!!!!!!!!!!!!!!!!!!!!!!!!!!
차뇰이까지 맞췄어!!!!!!!!!!!!!!!!!!!!!!!!!!!!!!!!!!!!!!!!!!!!!!!!!!!!!!!!!!!!!!!!!!!!!!!!!!!!!!!!!!!!!!!!!!11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허어헎ㅇㅎㄴ뉴짜까ㅣㄴ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트합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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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콜라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여우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느낌표 대박이네요!!!!!!!!!!!!!!!!!맞추셨어요!!!!!!! 시험은 어떻게 잘 보셨나요?!!!!!!!!!!!!!!!남은 시험도 잘 보시길 바래여>< 저두 우리 독자님 하트합니다♥ㅎㅎ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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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당연히 잘봤죠!!!
어제 적통이랑 한문보고 오늘 영어랑 법정 봤는데 ㅠㅠㅠ 짱짱 잘봤어요ㅠㅠㅠ
다음주 월요일에 화2생2만 잘보면 이제 내신 끝!! (국어는 제가 문법 찌끄래기라...후.....)
빨리 수시쓰고 수능보고 대학가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유어어아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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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콜라
엄훠!!!!!!!!!!! 잘보셨다니!!!!!!좋아여♥ 3학년이신가봐요..ㅠㅠㅠㅠㅠㅠ
꼭 좋은대학 갈 수 있을 거에요!!! 응원합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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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구금입니다ㅜㅜㅠ민석이인줄알고ㅜㅜ걱정했는데ㅠ역시찬열이네요!!!손글씨ㅠ왜이리이뻐요?!!ㅜㅠ저..ㅎ19금맞아요ㅎㅎㅎ다음작품도볼께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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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콜라
구금님 어서와요!! 차뇨르였죠!ㅎㅎㅎㅎㅎ앜ㅋㅋㅋㅋㅋㅋ맞아요?ㅋㅋㅋㅋ저는 예상해서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으잌ㅋㅋㅋㅋㅋㅋ다음작품에서 뵈요!!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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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정동이에요 ㅋㅋㅋㅋ 민석이일 줄 알았는데 보기좋게 틀렸네요 ㅋㅋㅋㅋㅋㅋ 후속작이 도박에 대한거라니!! 역시나 정동이도 함께 갑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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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콜라
정동이님 어서와요!! 그, 후속작이 도박에 관한 것이 아니고... 그, 조직? 비슷한 건데요.. 도박은 완전 망할수도 있고 재밌을 수도 있고 해서 도박이라고 말한거라고..소심하게 말해봅니다...(먼산)ㅎㅎㅎㅎㅎ우잌ㅋㅋㅋ정동이님도 함께라니!! 힘이 나겠네요>< 감쟈해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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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경수찍었던익인이예욤.. ㅋㅋㄱㄱㅋㅋㄲ
결국에찬열이네요!!!!@그래도재밌었어요다음대박도박인글또볼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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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콜라
에구..ㅠㅠㅠㅠ그래도 댓글 달아주셔서 고마웠어요!♥
다음글에서 뵈요!!! 더 친해집시다 우리!!ㅎ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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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찬열이였어요!!!은근히민석이기대했었는뎅.....ㅎㅎㅎ텍스트파일만드시나요?ㅠㅠㅠㅠㅠㅠ첨부터다시보고싶은데포인트가거지라서.....ㅠㅜㅠㅠㅠㅠㅠㅜ그냥탈탈털어서다시보러가야겠어요ㅠㅠㅋㅋㅋ진짜그동안잘봤습니다!!다음작품기다릴께여ㅎㅎㅎ수고하셨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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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콜라
후...모바일 진짜..ㅜ 텍스트 파일 만들어 드릴게요!! 포인트 또 쓰지 마세요!ㅠㅠㅠ메일 주시면 오늘 안에? 만들어 드리겠습니다!!ㅎㅎ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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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헐......작가님완전천사세요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그럼포인트는고이모아두었다가작가님다음작품볼때쓸께요♥♥♥ㅎㅎㅎㅎㅎ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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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콜라
독자님, 이메일 주시겠어요? 다 만들긴 만들었는데, 보낼곳이 없네옇ㅎㅎㅎ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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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늦어서죄송해여ㅠㅠㅠㅠㅠ진짜루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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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체리!
자까님과 함께한 네번째 작품도 이렇게 끝이 나버렸네요. 이상하게 꼬였던 일들도 이젠 다풀린걸 보니 다행인ㅎㅎ 저 조직물 갱장히 좋아하눈데요ㅠㅠㅠㅠㅠㅠㅠㅠ 금방오실꺼아니까 기다릴게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모닉 일등으로 넣어쥬셔야대여ㅠㅠ퓨ㅠㅠㅠ올수있겠져?ㅋㅋㅋㅋㅋ 남편 못맞춰서 아쉽네요, 민석이도 마음있던거같은데. 아닌가ㅜㅜ 다음엔 꼭 자까님의 선물을 받아보도록하져히히 항상 좋은글,응원 감사드리구 이번작품도 고생하셔쑴니당 참고로 수학은 말아먹었지만 저는 뭔가 만족스러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툰 잘보고가욤♥ 제가 많이 좋아하는거알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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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콜라
체리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어어ㅠㅠㅠㅠㅠㅠ댓글이 또 이케 또 네?ㅠㅠㅠㅠㅠㅠ에?ㅠㅠㅠㅠ정성이 또 마규ㅠㅠㅠㅠㅠㅠㅠ어머 역시 날 아주 잘 알고 계시군녀! 전 금방 옵니다♥ 아모닉 일등 원합니까?! 그럼 해드리지멓ㅎㅎㅎㅎㅎㅎ우리 체리님 이뻐서 해주는 거에요.ㅎㅎㅎㅎ 오, 맞아요. 우리 민석이가 고백하려구 했는데 찬열이랑 즐겁게 통화하는 징어를 보고 그만 둔 거거든요.ㅎ 우리 체리님도 항상 좋은 댓글, 응원 감쟈해요ㅎㅎㅎㅎ 참고가 조금 슬픈건 왜일까요..?ㅠㅠㅠ다음 거 잘보면 되죠!!ㅎㅎㅎㅎㅎ흐어어어ㅠㅠㅠ내 살아생전 우리 체리님의 고백을 받다니ㅠㅠㅠ저도 좋아하는거 알죠?ㅎㅎ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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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오모오모 하나하나 또 답해주시구 저도 이러캐 감동을 또ㅠㅠㅠㅠㅠㅠㅠㅠ 민석이의 좋은아빠는 저멀리로, 카페아저씨가된민서기..ㅎ 다음과목... 잘볼수있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생애 가장 긴 주말이ㄷ될꺼같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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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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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콜라
죽지마님!!!!!!!!!! 꾸준히 찬열이!!!!!!!!!!역시 좋아옇ㅎㅎㅎㅎㅎㅎ 어마징징한 선물 좋아요?!! 진짜요?!!!(기쁨) 아니, 그, 정말조직같지 않은 조직물인..무튼 애매한 그..네. 그렇다고합니다.ㅎㅎㅎㅎ 다음 작품도 함께라니!!!! 힘이 아주 불끈불끈 솓네요!! 빨리 예고편 써야겠어요>< 감쟈해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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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안녕!!!역시 작가님의 반전이란....부끄러운말이지만 제 예지력이 이렇게 쓸모없다고 느낀건 처음이예욬ㅋㅋㅋㅋ 어쩜이렇게 제 예상만 다 빗나가는짘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래서 행쇼! 그래서 다음 작품이 조직물이라구요? 작가님 저 진지한데 작가님집 어디세요? 찾아가서 뽀뽀해드릴께요. 저 진지합니다. 궁서체예요. 거참 작가님 저희집에 cctv 설치해놓으셨죠? 어쩜 그리 제 취향을 잘아시지.... 사실 거의 모든 장르를 잘 보긴 하지만 뭐...근데 세훈앜ㅋㅋㅋㅋㅋㅋ생각해보니 네가 없었구나....?! 미안해.... 어쩐지 뭔가 츤츤대면서 사차원이여야 할 아이가 없더라....근데 없는지 자각을 못했어.......날 매우 쳐!!! 왠만하면 어깨로! (사심 가득) ㅋㅋㅋㅋㅋ 이번작품은 많이 우울우울해하면서 눈물 글썽글썽하면서 본거같아요!!! 그래도 몰입도 짱짱 다음 작품에도 제가 잊지않고 제가 살아있다는걸 작가님께 알려드리죠!!!! 사랑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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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콜라
안녕님!!! 안녕!!!!?ㅎㅎㅎㅎ어서와요>< 조직물 좋아하세요? 제가 또 안녕님 취향탕탕했어요?으헤헿ㅎ 기분 좋아랗ㅎㅎㅎㅎㅎㅎ헐 cctv틀켰어요..?어머어머 빨리 증거 없애러 가야겠넿ㅎㅎㅎㅎ저도.. 세훈이가 없다는 것을 인지한게 얼마전이라.. 흙...후나 나도 어깨로 쳐..(사심사심)ㅎㅎㅎㅎ엄훠!! 다음 작품도 함께하신다고 또 이렇게 또 나 감동시키기 있기? 없기?ㅠㅠㅠㅠㅠㅠ고백도 해주시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안녕님 사랑합니다!!!!!아주많이요!!!!!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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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규야에요!! 아 남편 못 맞췄네요...ㅜㅠㅜ ㅜ근데 예전에 프롤록ㅡ에서 차녈이가 딸 이름물어보지안ㅇ았나..아닌가...ㅋㄱㅋㅋㅋㄱㅋㄱ제 눈이 잘못됐나보네욬ㅋㄱㅋㅋㅋㄱ민석이가고백하려는거 찬여리가 먼저 선수쳤네옄ㅋㅋㅋㅋㅋ이렇게 끝나는구나..마지막에 세훈이ㅋㅋㅋ후속작도 기대합디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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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콜라
규야님 어서와요!ㅎㅎㅎㅎ 딸이름 물어본 것은 준면이였습니다!!ㅎㅎㅎ제가 처음부터 찬열이로 생각하고 써서, 아마 아니지 않을까..실수했나..?ㅠㅠㅠㅠㅠ
사랑은 타이밍이죠! 우리 민석이..빨랐어야됐는데..ㅠㅠㅠㅠ 후속작도 함께해주시는건가효?(두근두근)ㅎㅎㅎㅎㅎ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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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크림치즈에요!!마지막이라니 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결국은 찬열이였네요!ㅑㅇ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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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콜라
크림치즈님 어서와요!!ㅎㅎㅎ남편은 열이였어욯ㅎㅎ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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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슈웹스에요! 마지막ㅋㅋㅋㅋ시청해주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 틀려버력네요 저위에 카페보고 민석이는 아니구나 했어요 ㅋㅋㅌㅋㅋ큐ㅠㅠㅠㅠㅠ 찬열이랑ㅇ도 잘어울리는것가탕용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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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콜라
으힣ㅎㅎㅎㅎ슈웹스님 어서오세요!!ㅎㅎㅎ 오, 카페보고 아니라는것을 아시다니!! 짱인데요~ㅎㅎ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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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김종이예요ㅜㅠㅜㅠㅠㅜ너무오랜만에왓죠?ㅠㅠㅠㅠㅠㅠㅠ으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결국 찬열이랑결혼햇네여☞☜뷰럽다앙ㅠㅠ 얼능 다음편보러가야겟어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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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콜라
김종이님 어서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오랜만이자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허허허허유ㅠㅠㅠㅠㅠ다음편에서 뵈요♥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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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우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누난나와써여!!! 드디어!!!!! 다읽었어여!!!!!!!!!!!!!!! 찬열이....그럴줄 알았어옇ㅎㅎㅎㅎ우훟ㅎㅎㅎㅎㅎ결혼까지 하게 될 줄이얗ㅎㅎㅎ징어에게 빙의하갰어요 나는 징어닿ㅎㅎㅎㅎㅎㅎ고로내남편은찬열이닿ㅎㅎㅎㅎㅎㅎㅎ 망상..... 흑흑 그래두 앞으로도 제로콜라님과 쭈우우욱 함께 할 저니까 다음 작도 열씨미 써주셔야돼여>< 제 사랑을 받으십시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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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콜라
으얽!!! 눈누난나님 어서와요! 오모오모 나랑 미래를 약속해주시는 건가요? 흐얽 좋아서 어떡해여ㅠㅠㅠㅠㅠㅠ눈누난나님이랑 함께한다니 더 열심히 해야겠네요!!!ㅎ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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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아 ㅜㅜㅜㅜㅜㅜ차뇨리ㅜㅜㅜㅜㅜㅜㅜ박차녀리ㅜㅜㅜㅜㅜㅜ결국 이렇게됐네요 민서기ㅜㅜ결국고백못했어ㅜㅜㅜㅜㅜ 완전재밌었어여ㅜ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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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아대박 ㅜㅜ찬녀리였어!!!설렌다했어!! 와다들 보기좋네요ㅜㅜ 행복해보여다행이야다들 ㅜㅜㅜㅜㅜ너무늦었지만 잘봤습니다
작가님 ㅜㅜㅜ다음 작품도 쭈우우욱 볼게여 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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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콜라
흐헣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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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역시ㅋㅋㅋㅋㅌㅋㅋㅌ찬열일줄알았어ㅋㅋㅋㅋㅋㅋ좀더 이후의 일들도 나왔으면 좋았을거루하지만 1년전 글일뿐이고..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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