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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남징] GD 동생인 너 남징이 엑소인썰 28화 (아육대 떡밥) | 인스티즈

 

 

 

 

 

 

 

"아까 오세훈이 어쨌냐면ㅋㅋㅋㅋ"

 

 

 

'꿈벅'

 

 


"아주 난리가 났었다니깐ㅋㅋㅋㅋ"

"아...그랬구나아..."

 

 

 

 

'꿈벅'

 

 

 

 

 비몽사몽한 눈빛으로 백현의 말에 대답을 하며 너징이 느리게 눈을 깜빡였어.

 

 

 

 

 

 

 백현이 되게 신나서 이야기하는건 들리기는 하는데...

그냥 한귀로 들어갔다가 한귀로 흘러나오는 상황이었지.

 

 

 

 말을 이해해서 듣는게 아니라

 그냥 단어가 머릿속을 맴돌기만 하는 느낌이랄까??ㅋㅋㅋㅋㅋㅋ

 

 

 

 그냥 잠에취해서 제 정신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될꺼야ㅇㅇ

평소에 다들 밥먹고 5교시에 정신 없어본적 많으시쟈냐여?

 

 

 

딱 그 졸림정도라고 생각하면 맞앜ㅋㅋㅋㅋ

 

 

 

 

 

 

 

 

한참 신나서 이야기를하는데 뭔가 너징의 반응이 시원치않자,

 백현은 말을하다가 멈추고는 너징을 뚫어져라 살펴봐.

 

 

 

 너징은 그러거나말거나 그냥 눈만 꿈벅이고 있었지.

 

 


 지금 너징이 느끼기에는 백현이 꼭 너징을 향해서 말을 하고있는거랑 똑같은 기분이라서

 사실 너징은 백현이 지금 말을 하고 있는줄 알았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내가 잠에취해서 못듣고있는거일거야....하고는 정신을 놓고있었지.

 정신을 차리고 싶긴한데 졸려서 눈에 보이는건 없고...

 진짜 눈에 잠이 주렁주렁한 상황이었엌ㅋㅋㅋㅋ

 

 

 

 

 

"야 권지혁 너 졸리지?"

"아닌...데..."

"눈떠 눈, 눈부터 떸ㅋㅋㅋㅋㅋ"

"어...."

"반말도 쓰고 아줔ㅋㅋㅋㅋ"

"내가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현은 너징이 비몽사몽한채로 웅얼거리는 모습을 보고는

매일보는 모습이지만 참 재밌는 광경이라 생각하고는 사진이나 찍어둘까...하고는 쓸데없는 생각을해봐.

하지만 뭐 마땅히 꼭 지금 사진을 찍지않아도 기회는 많으닠ㅋㅋㅋㅋㅋㅋ

그닥 무조건 찍어야해!!!!라는 필요성은 느끼지 못했지.ㅋㅋㅋㅋㅋㅋㅋ

 

 

 

 

 


"준며니 혀..ㅇ..."

"ㅋㅋㅋㅋㅋ왴ㅋㅋㅋㅋㅋㅋ"

"아니다, 내가 가여...."

 

 

 


그러고는 직접 몸을 움직이는 너징이었어.

 

 

너징이 거의 반쯤 데굴데굴 구르다시피 해서 간곳은 준면의 옆이었어.

 준면은 갑자기 자신의 뒤에와서는 꿈지럭대는 너징의 행동에 얘가 뭘하나...싶어서 그저 멀뚱멀뚱 너징을 바라봐.

 

 한편 너징은 준면의 시선따위는 아랑곳하지 았고 앉아있는 준면의 뒤로가서는

 준면을 뒤에서 껴안고 준면의 등에 얼굴을 묻어.

 

 

 

 

아 말이 길었져?

 

 

 

 간단히 말하면 백허그입니다^^

연인이라는 외계생명체가 하고 다닌다는 그 백허그여^^

 

 

아 물론 그렇다고

 

 준면이랑 지혁이가 꼭 연인...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 졸려죽겠는데 여기서 누울수는 없고...

 근데 또 잠은 오고....

 

 

그래서 선책한 너징의 수면방법이었지

(사실 너징의 잠버릇이 뭔가를 붙잡고 잠들어야 한다는거긴 했어 ㅇㅇ

덕분에 숙소의 너징 침대에는 길다란 배게가 있다고 합니다.)

 

 

 


"뭐해?"

"졸...려여어..."

"들어가서 자, 잠깐 눈만 붙이고 나와, 아주 죽겠네."

"아니이에여...어ㅓㅓㅓ"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징은 한참동안 준면의 등에 얼굴을 정면으로 파묻고있다가

 숨이 갑갑해져서 고개를 옆으로 돌려.

 

 아 물론 계속해서 준면의 등에 붙어있기는 했어. ㅇㅇ

그리고 너징은 감았던 눈을 잠깐 떠보니...

 

 

 


"혀엉, 팬들이 다 나봐여..."

"ㅋㅋㅋㅋㅋㅋㅋㅋ얘 술취하면 이런 느낌일것같앜ㅋㅋㅋㅋㅋ"

"...아 졸리다...."

 

 

 

팬들이 너징을 바라보고있던지 말던지 너징은 잠에취해서

 아무것도 안보이는 상황이었엌ㅋㅋㅋㅋㅋ 그저 졸릴뿐이었지 ㅇㅇ

 

잠에 취해서 너징이 정신이 없는동안 그런 너징의 모습을 보는 팬들은

 아주 5959하고 난리가 난 상황이었어.

 

 

 

 

 아육대 시작할때는 팬들보면서 낯을 가려서서 쟤가 뭐하나 싶게 만들더니,

 중간에는 달리기하다가 굴러서 심장 떨리게만들고,

 또 나중에는 팬들한테 와서는 잔망떨지를 않나

 이제는 잠에취해서 준면에게 붙어있었으니

 아주 다들 귀여워서 죽을지경이었짘ㅋㅋㅋㅋㅋㅋㅋ

 

 


너징은 팬들을 한번 본다음 다시 눈을 감고 잠을 청해.

 그리고 몇번 준면의 등에 머리를 부비적대다가 뭔가 불편했는지 몸을 일으켜서 그냥 주위를 한번 둘러봐.

 

 그리고는 준면의 허리에 다리를 감고 마치 LIKE 고목나무의 매미처럼 붙어있어

그리고는 다시 잠을 청했지.

 

 

 

 

. 아 물론 팬들의 눈엔 훨씬 ㅇㅅㅁ합니다만^^

 

 


너징이 주위를 둘러보고는

 준면의 허리에 다리를 감는 그 순간 팬석은 난리가 났었어.

 

 

 어잌후 이런 공공장소에서 ㅇㅅㅁ행동 참 감사하져...

 

 

 


물론 너징은 그냥 좀 더 편한 자세로 잠을 청하기 위해서 한

 자세였지만 다른사람들이 보기에는ㅋㅋㅋㅋㅋㅋㅋㅋ

 

 

 

 

넹 좀 많이 그랬져 ㅇㅇ

 

 

 

 사실 여기서 ㅇㅅㅁ 했던 이유는

 아무렇지 않았던 준면의 모습도 한몫을 했엌ㅋㅋㅋㅋㅋㅋ

 

 

 

  평소에서 졸리면 다른 사람에게 붙어서 잠을 청하려하는 너징의 습관때문에

 너징의 인간 베개가 되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거든ㅋㅋㅋㅋㅋㅋㅋ

 

 

 

 거의 멤버 모두가 한번쯤 너징의 베개가 되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닐거야 ㅇㅇ

 

 

 

 

 그중 제일 자주 너징에 의해 베개가 되는건 준면,찬열 이란건 비밀.

 

 

 

 

 

 그리고 남을 안고자는 잠버릇때문에

 너징이 민석이형한테 자다가 한 번 발로까였다는건

 

 진짜 비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 : 쫀귘ㅋㅋㅋㅋㅋㅋㅅㅍㅈㅇ

 

 

 

지혁이 졸려죽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 꿈벅거리고있다가 데굴데굴구르더니

 준면이 등뒤에가서 붙음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쫀귀ㅜㅠㅠㅠㅠㅠㅠㅜㅜㅠㅜㅠ
준혁준???
ㄴㅠㅠㅠㅠㅠㅠㅠㅠㅠ

ㄴ준혁준러 우러규ㅠㅠ
 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목 : 오늘 준혁준 구호 정함

 

 

 

권지혁이 미는 데굴데굴

 

 

 


ㄷㄱㄷㄱ
ㄷㄱㄷㄱ
ㄷㄱㄷ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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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ㅠㅠㅠㅠㅠ일등!! 작가님 잘읽고있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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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콘타예여!!!!!!!퓨ㅠㅠㅠㅠ 딱 인티 들어오자마자 신알신쪽지가 오네여ㅠㅠㅠㅠㅠㅠㅠ이건 지혁이를 만나기 위한 쪽지였나봐여ㅠㅠㅠㅠㅠㅠㅠ아 그나저나 졸려서 정신못차리는거...잘.알죠...ㅠㅠㅠ 아 지혁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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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ㅠㅠㅠㅠㅠㅠ우리지혁이 너무애기애기해요ㅠㅠㅠ작가님 오늘도 수고가많으세요!!그나저나 잠버릇이 매우ㅇㅅㅁ..핡!!우리지혁이 너무카와이해요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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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ㄷㄱㄷㄱ에서 터졌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짱귀ㅜㅜㅜㅜㅜㅜㅜ지혁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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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ㄷㄱㄷ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귀 어떻게 보이지 않는데 보이는거 같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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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ㅠㅠㅠㅠㅠ머릿속에서 지혁이랑
멤버들이 있는 거 상상 중...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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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잌ㅋㅋㅋㅋㅋ 권지혁이 미는 데굴데굴ㅋㅋㄱㅋㅋㅋㅋ 씹덕터져서 어쩌면좋죠?ㄱ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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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ㅋㅋㅋㅋㅋㅋ다지혁이진짴ㅋㅋㅋㅋ애들이저러면정말미칠듯.ㅎ...씹덕이터지겟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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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으이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혁이 너무 구ㅏ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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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으앜ㅋㅋㅋㅋ기다렸어요 작가님!!!!!지혁이ㅠㅠㅠㅠㅠㅠ와 씹덕터졌어..터져부렸어...진짜 귀엽당....밥먹고 나서 5교시의 기분 정말 잘알아요! 난 분명히 수업을 들었는데 수업은 끝나버렸고 필기는 그림이 되어있는 그런 기분~그런 날~ 와ㅠㅠㅠ귀엽다 잘보고갑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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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지혁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겁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오구오구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뭔가 오늘 글이 올라올것 같았는데 마이피플 쪽지 와서 보니까 새글알람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행복해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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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ㄷㄱㄷㄱ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준며니설레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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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앜ㅋㅋ큐ㅠㅠ너무 귀여워욬ㅋㅋ큐ㅠㅠ 준혁준구홐ㅋㅋ권지혁이 미는 데굴데굴이러닠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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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데ㅔ굴데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데굴데굴진짜귀여워여ㅠㅠㅠㅠㅠㅠㅠ진짜지혀가ㅠㅠ준면아ㅠㅠㅠㅠㅠㅠㅠ끙..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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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혁아아어아앙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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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ㅠㅠㅠㅠㅠㅠ귀여우ㅜ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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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작가님 너무 재밌잖아요ㅠㅠㅠㅠ어떡해요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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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귀여워ㅜ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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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ㄷㄱㄷㄱㅋㅋㅋㅋㅋㅋㅋ빵터졌어옄ㅋㅋㅋㅋㅋ어유 제 가수들이 저런 자세를 한다고 상상하면 정말 야하네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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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ㄷㄱㄷ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구오구퓨ㅠㅠㅠㅠ기여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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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혁이때문에 팬들은 망상에 빠지게 되었닼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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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오늘 처음 보는데 귀여워 죽는줄.ㅜㅠㅡ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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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ㅋㅋㅋㅋㅋ구호정하는과정ㅋㅋㅋㅋㅋㅋㅋ괘웃김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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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혁이겁나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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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혁아내넓은등판에기대서자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데굴데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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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으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권지혁씹덕터지는거봐ㅠㅠㅠ헣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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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앜ㅋㅋㅋㄷㄱㄷㄱㄷㄱㄷㄱ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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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앜ㅋㅋㅋㅌㅌㅋㄴㅋㅋ지혁이너무좋아요ㅠㅠㅠㅜㅜㅜ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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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왘ㅋㄱㅋㅋㅋㅋㅋㄱㅋㅋ지혁이...ㅇㅅ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ㄷㄱㄷㄱ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라ㅋㄱㅋㅋㅋㅋ오늘도 잘보고갑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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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1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웡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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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아 귀여웥ㅌ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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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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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아ㅜㅜ매미혁 ㅜㅜ귀욥구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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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데굴데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편 참 바람직하네여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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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데굴데굴ㅋㅋㅋㅋㅋㅋ아 귀여워서 죽을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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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궈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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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엽다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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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진짜 귀엽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잠에 취해서 데굴데굴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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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데굴데굴ㅋㅋㅋㅋㅋㅋ진짜 귀엽네요 증말ㅠㅠㅠㅠ오구오구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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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작가님 사랑합니다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지혁아ㅠㅠㅠㅠㅠㅠㅠ귀여우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오구오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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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ㅋㅋㅋ ㄷㄱㄷㄱ 진짜 지혁이 너무 귀여워요 ㅠ 백허그 ㅠㅠ 준면지혁 행쇼 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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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헐...이게뭐야..이 귀여운 생명체뭐야...준혁준이라뇨..아육대가 떡밥을 뿌려주네요..ㅠㅠㅠㅠ데굴데굴이라뇨...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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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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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ㅋㅋㅋㅋㅋㅋ데글데글굴러가서 매미처럼ㅠㅠㅠㅠ아귀엽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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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아 데굴데굴이라니ㅠㅠㅠ 으어ㅓㅓ 너무 귀엽다ㅠㅠㅠㅠㅠㅠ우우오ㅓㅓㅓㅓ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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