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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같은 토요일엔

복징이와 함께

복징타~임~

 

 

내 사랑들이 응원해준 덕분에

시험 완전 잘 보고왔어!

고마워~

 

 

그럼 이제

복수썰 즐기러 꼬우!!

 

 

 

 

 

 


징어복수썰17

 

 

 

 

 

 

 

경수의 배려로 다른 직원들보다 훨씬 일찍 끝난 너징어는 회사를 나오기 전, 어디론가 전화를 걸었어. 너징어의 목소리는 나긋나긋 그 자체였지만 상대방은 볼 수 없는 너징어의 표정은 살벌하기 그지없었지. 통화를 마친 너징어는 경수에게 가보겠다고 인사를 하고 회사를 나왔어.

 

평소 혼자 외출을 하는건 종인에 의해 막아졌었지만 오늘은 종인이 오기전에 회사에서 나와서 너징어 옆에는 아무도 없었어. 하지만 오늘은 그게 편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너징어는 종인에게 문자 한통을 보내놓고 휴대전화를 꺼버려.

 


 

 

 

 

 

 

 

"미안 종인아"

 


 

 

 

 

 

 

 

종인은 듣지 못할 사과를 전송 버튼을 누름과 동시에 한 너징어는 곧 까매지는 휴대전화 화면을 보며 씨익 웃어. 그리고는 조금 무거워 보이는 걸음을 옮겨 어디론가 향하지.

 

한편, 너징어의 문자를 받은 종인은 준면과 함께 있었어. 아무래도 둘 다 너징어를 위해 움직여서 오히려 둘이 함께 하는 시간이 꽤나 많아졌어.

 

그래서 종인은 불만이 턱 밑까지 쌓여있는 상태였지. 너징어와 이렇게 붙어있어도 모자른 시간에 너징어를 노리는 라이벌과 함께 있어야한다니 절로 한숨이 나오는 일이였어.

 


 

 

 

 

 

 

 

"어? 종인아 너 문자왔다"

 

"왠 문자"

 

"얼른 확인해봐"

 

"또 대출 받으라는 김미영 팀장이겠ㅈ..."

 

"왜 말을 끝까지 안해"

 

"아 진짜 오징어!!!!!!!!!!!!"

 


 

 

 

 

 

 

 

문자에는 시선도 주지않던 종인이 낮은 목소리로 투덜거려. 전에도 울리는 문자소리에 너징어인줄 알고 기대했다가 대출받으라는 김미영 팀장의 문자에 김이 샌 적이 있었거든. 게다가 너징어는 한창 일을 하고 있을 시간이라 먼저 전화나 문자를 해도 잘 받지 못했어. 차라리 경수에게 전화해 너징어에게 전해달라하는게 빠를 정도였으니 말 다했지.

 

그렇게 하루하루 애가 타는 종인을 아는지 모르는지 너징어는 감감무소식. 그나마 출근할때와 퇴근할때는 무조건 함께 해야한다는 종인의 주장에 너징어가 져주어서 잠깐이라도 얼굴을 볼 수 있었어. 그런 너징어에게 문자가 올리 없다 생각한 종인이여서 대충 확인하고 넘기려했지. 그런데, 문자를 확인한 종인이 말을 끝맺지 못하고 멍하게 문자만 쳐다보자 준면이 어리둥절한 얼굴로 종인에게 물어.

 

준면의 물음에 멍한 상태에서 벗어난 종인은 휴대전화를 던질 기세로 일어나 소리치지. 그럼 준면은 깜짝 놀라 종인을 쳐다보는데 종인의 말 속에서 너징어의 이름을 듣고 이크하며 몰래 자리를 옮겨. 준면도 너징어를 좋아하고 종인과 라이벌관계임은 틀림이 없었지만 저렇게 너징어의 이름이 들리며 소리칠때는 자리를 피하는게 상책이였거든. 왜냐하면

 


 

 

 

 

 

 

 

"아 진짜 왜 혼자 퇴근하냐고!!!!!!!!!!"

 


 

 

 

 

 

 

 

그럴때마다 종인이는 유치찬란한 초딩이 되어버렸거든.

 


 

 

 

 

 

 

 

*


 

 

 

*


 

 

 

*

 


 

 

 

 

 

 

 

"오랜만 아니 처음이네 이 회사"

 


 

 

 

 

 

 

 

너징어는 친부의 회사 즉, 너징어 회사가 추진하고 있는 인수합병건의 목표인 I그룹 앞에 서서 건물을 올려다보며 중얼거렸어. 사실 11년을 그 집에서 살면서 친부의 회사는 처음 와봤어. 친부에게 너징어는 존재하지않는, 인정하기 싫은 실수의 흔적이였거든.

 

물론, 너징어의 엄마를 사랑하기는 했지만 결국 친부도 돈때문에 엄마를 놓은거나 다름이 없었거든. 그때는 너징어가 이미 뱃속에서 자라나고 있는 상태였어. 물론 그랬기에 자세한 상황은 모르지만 어렸을적 엄마가 지금처럼 독하지않았을때 종종 그때를 추억하며 얘기를 해준 기억이 있었어.

 

너징어의 엄마도 사실 여느 로맨스 영화에 나오는 청순한 여주인공과 다르지 않았어. 흔히 말하는 신분 차이를 극복하고 사랑을 싹을 틔운 케이스였는데 영화나 드라마와는 다르게 현실은 너무도 잔인했지.

 

무엇보다도 친부의 마음. 그게 제일 잔인했지. 그래봤자 결국 너징어의 엄마도 똑같은 사람이였지만. 거기까지 생각한 너징어는 친부의 회사에 오니 괜히 생각이 많아지는걸 느끼곤 고개를 두어번 저었어. 그리곤 마음을 다잡고 안으로 들어갔지.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몇몇 직원들의 표정을 본 너징어는 못본 척 고개를 돌리고는 엘리베이터로 향했어. 그들의 표정은 혹시나 직장을 잃으며 어쩌나하는 근심과 걱정이 한가득이였거든. 괜히 그들에게 몹쓸짓을 하고있는거같아 미안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너징어로썬 어쩔 수 없는 일이여서 모르는 척 그 들을 지나칠 수 밖에 없었던거야.

 


 

 

 

 

 

 

 

"어떻게 오셨습니까?"

 

"이 회사 회장 만나러 왔습니다"

 

"..약속을 하시고 오셨나요?"

 

"아뇨"

 

"그렇다면 지금 당장은 만나시기 어려우실것같습니다만"

 

"그래요? 그럼 O그룹 회장이 왔다고 전하세요. 몇층으로 가면되죠?"

 

"...20층으로 가시면 됩니다"

 


 

 

 

 

 

 

 

엘리베이터 앞에 있던 너징어는 어디로 가야할지 알지 못했어. 그래서 두리번거리다 근처에 있는 안내데스크로 갔는데 안내를 해주는 직원이 웃으며 너징어에게 용건을 물었지. 그에 너징어가 답하면 조금 굳은 얼굴로 다시 물어와. 아무리 쓰러져가는 회사라지만 자신이 일하는 회사의 주인을 낮게보는 느낌이 들어 기분이 나쁜듯 보였어.

 

너징어는 대답을 하면서 속으로 웃었어. 주인이란 자는 자신의 회사에 이런 직원이 있는지도 모를텐데. 뜻밖의 애사심을 보이는 직원덕분에 조금은 재미있어하던 너징어는 딱딱한 목소리로 신분을 밝혀.

 

그럼 직원은 너징어를 앞에 두고 표정관리를 하지 못하지. 자신의 앞에 있는 이 어린 여자가 O그룹 회장이라니, 뉴스나 신문에서 그렇게 칭찬을 하던 대중들이 신뢰를 하는 O그룹 회장이 제 앞에 있는 어린 여자라니라고 생각하며. 취임식에 온 취재진들이 찍어간 너징어의 사진들이 전국에 널려있어서 직원도 너징어의 얼굴을 알고있긴했지만 연락도 없이 이렇게 찾아올줄은 꿈에도 몰랐던거야.

 


 

 

 

 

 

 

 

"귀신 본 것마냥 그렇게 반응하면 기분이 좋지는 않은데요"

 

"..죄,죄송합니다!!"

 

"됐어요. 얼른 연락이나 넣어주시죠. 이래뵈도 참 바쁜 사람입니다만"

 

"ㄴ,네!"

 

 

 

 

 

 

 

 


너징어의 분위기가 돌변하자 당황한건 직원이였어. 너징어가 보는 앞에서 회장비서실에 연락을 넣은 직원은 너징어를 직접 회장실까지 에스코트하기 시작했지. 엘리베이터가 20층에 멈추고 문이 열리면 직원은 후다닥 내려 너징어에게 허리를 숙여보여.

 

그런 직원을 힐끗 보고 만 너징어는 앞으로 걸어가다가 방금 직원처럼 너징어에게 허리숙여 인사하는 친부의 비서를 봤어. 너징어가 비공식적으로 회사에 방문한것에서 희망을 본건지 마주한 얼굴은 밝아보였어.

 

하지만 곧 그 얼굴에 있던 희망은 가루가 되어 사라질텐데-하고 생각하던 너징어는 비서를 지나쳐 회장실로 들어가. 똑똑 노크를 한 너징어는 대답이 들리기도 전에 안으로 들어가. 그럼 비서에게 들어서 이미 알고있던 친부가 너징어를 반겨줬지.

 


 

 

 

 

 

 

 

"오랜만이구나 징어야"

 

"처음뵙는군요 O그룹 대표이사 오징어입니다. 인수합병건으로 I그룹 대표님과 얘기할게 있어 실례를 무릅쓰고 찾아온 점 사과드리지요"

 

"..일단 앉지"

 


 

 

 

 

 

 

 

일부러 너징어에게 친근하게 말을 건 친부는 제 말이 끝나자마자 딱딱한 사무적인 말투로 인사해오는 너징어를 보며 오묘한 표정을 지었어. 씨익 웃으며 살짝 목례를 해보이는 너징어에게 앉는걸 권했어. 금방 끝날 이야기는 아닐거같아 일단 앉은 너징어는 또 다시 말을 걸려는 친부의 입을 막으려 말을 꺼내지.

 


 

 

 

 

 

 

 

"이번 인수합병 고집 그만 부리시고 하시는게 현명한 선택이라 생각됩니다만"

 

"..."

 

"애사심 충만한 직원들을 생각하셔서라도 싸인 하시죠"

 

"그렇겐 못하네. 자네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내 회사를 다른 회사에게 넘겨주고 발 뻗고 잠 푹 잘만큼.."

 

"떳떳하지 못하시죠"

 

"..."

 

"그래서 제가 오늘 온겁니다. 이거, 생각외로 쉽게 찾아지더군요"

 

"ㄱ,그건..!"

 

"자 이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볼까요?"

 

 

 

 

 

 

 

 

 

 

 

 

 

암호닉 확인을 안하면 복징이가 이놈!!!하고 혼낸대요~

 

 

켈리 / 깐족이 / 메로나 / 아날로그 / 마싯썽 / 블루베리라떼 / 핫뚜 / 고2소녀 / 배터리 / 민트초코 / 치케 / 히융 / 별사탕 / 호떡 / 똥줄 / 빅파이 / 뭐하지 /

 파핑파핑바나나 / 가을옷 / 염소 / 꿀감 / 닝닝이 / 판초 / SZ / 오센 / 거품 / 여세훈 / 이씨 / 준멘션 / 로맨스B / 응가송 / 수수사탕 / 져지 / 가을옷 / 새싹 /

 오리 / 뾰루지 / 배고파요 / 요플레 / 됴도도동 / 데후니 / 합성수지 / 쭝찡 / 비회원 / 쌍둥이별 / 현악기 / 망징어 / 땀딴 / 호잇 / 요리왕 / 만두 / 쯈쯈 /

 병아리소녀 / 보우슈 / 루 / 아우인형 / 둘리 / 헬리코박터균 / 르에떼 / 숯 / 어글리덕 / 됴종이 / 77ㅑ / 초두

 

 

암호닉 언제나 환영

반말도 언제나 환영

댓글 짧으면 답댓 없음 하하

빠진 암호닉은 말해줄것

 

 

 

 

 

 


빠담빠담 기분 좋은 복징이가 눈누난나하고 사담들고 와쪄

 

 

 

복징이 왔어!!!!!!!

 

 

내 사랑들이 응원해준 덕분에

 

시험 완전 잘 보고왔어!

 

 

 

1시간동안 보는건데

 

30분도 되기전에 끝냈지롱

 

나 짱이지!!!!

 

으하하하핳

 

 

 

게다가 오늘 엄마가

 

이제 너도 화장해야한다며

 

화장품을 듬뿍 사줘서

 

오늘 복징이 피부 매끈매끈

 

 

 

냐하

 

행복해

 

 

 

준면씨 피부 부럽..지...

 

부러워...

 

 

 

다음편은 무서운 징어가

 

살벌한 징어로 레벨업!되서 나오니까

 

내일까지 기다려~

 

는 내가 너무너무 해보고싶었어

 

 

 

뮤뱅에서 맨날 조금만 기다려~이러는데

 

나도 하고싶어서 근질근질

 

 

 

배고프다...

 

복징이는 밥먹으러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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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뭘시작해????? 아나 ㅠㅠㅠ 내일시험쳐야대는데 이거생각하느라 못치면 어떡햌ㅋㅋㅋㅋㅋ큰일났엌ㅋㅋㅋㅋ... 삐약삐약 병아리소녀!!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내일이 시험인대도 불구하고 컴을 하고있죠 후후, 말아먹으면 ..... 어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오늘 정말 힘들었어... 봉사활동갔는데 애들이 말을 매우 매우 매우 매우 매우 아주마니 안들어..... 겁나... 통제하기힘들었어.... 놀이공원갔는데.....하.. 이게 정녕 날 위한 놀이공원인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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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친부 구워삶기 유후 헐 시험쳐야하면 그러면 안되징! 병아리소녀는 얼른 공부를 하러갑니다 말아먹으면 안되니까 찡긋 오 봉사활동도하고 짱 착한데? 나는 봉사 학교다닐때만 했어 하하핳 놀이공원.. 하하핳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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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안녕 난 현악기 밥 잘먹고와 복징~! 그리고 나도 화장품있었으면 좋겠네 내가 꾸미는걸 귀찮아 하지만 가지고 있는걸 좋아해서.. 핳핳 나에게 화장품을 조금 나누어주지않겠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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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악기 하이 밥 잘먹고 왔지롱 나는 관심도 없었지 그나마 크면서 조금 생겼는데도 힘들어.. 음.. 이것은 나눠줄 수 없드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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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나 깐족이지롱! 밥 먹고왔더니 글이 뙇!! 어쩜 타이밍이 이렇게 기막힐 수가!! 근데 친부라면 징어이 친아빠라는 거야? 그럼 얼마전에 죽은 아빠는 뭐야? 뭐지?ㅠㅠ 내가 이해력이 딸리나ㅠㅠ나 이래뵈도 언어 2등급이라고!!!!! 난 이해력이 딸리지 않아!! 으아ㅏ!!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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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족이 안녕! 밥은 맛있게 먹었어? 기가 막히지? 역시 하하하하 어.. 그 부분은 다음편에 설명해놓을게 찡긋 올 언어 2등급? 난 모의고사 볼때마다 찍고 자서 8등급 하하하하하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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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아날로그야!!!!!뭘찾은거야?혹시 비리라도 잡아내서 그걸 미끼로 할 생각인가!?뒷편이 궁금해ㅠㅠ!지금 밥먹어?잉잉 빨리 먹고!벌써 벚꽃구경의 시작이다..복징아 나랑데이트 갈래?(미소)데...데이트신청이야...거절하면...미워ㅠㅠ!(장난인거알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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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아날로그 안녕 뒷편 곧 올라올거야 밥 다 먹고 엑솜 볼라고 준비중~ 오 벚꽃 구경하러 가는건가? 콜 아날로그랑 데이트 가야지~ 눈누난나~ 그럼그럼 알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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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여세훈이야!!!뒷편완전궁금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흡흡흡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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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곧 올라올거야 하하핳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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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이씨야! 어쩜 나는 왜이리 차갑니 친부에게 무슨 약점이라도 잡은걸까~ 왜그랬대 궁그매죽겠네! 말해봐봐좀...! 암튼 니가 기분이 좋다니 나도 기준이 매우 좋다 사랑하는 나의 복징이...^♡^ 김조닌 초딩조닌으로 변해써 귀여워 죽겠다ㅠㅠ 얼른 내가 진화한 모습 보고싶어 기다릴게 사랑해 복징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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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이씨 안녕 그 궁금증 곧 풀릴거야 의심미 사랑하는 나의 이씨 조금만 기다려~ 우리 초딩종인이 나에게 오실게요 하하하하하 응 나도 사랑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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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비회원이에여!!뭘시작해.......궁금해죽겠네ㅠㅠㅠㅠㅠㅠㅠ근데 친부라는건 언징의아버지인가요?머리가딸려섴ㅋㅋㅋㅋㅋㅋㅋ이해가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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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비회원 왔구나? 음.. 그건 다음편에 설명 해놓을게 찡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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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근데 또하나이해않가는게있는데(미아내여...)준면이하고는 지금 어떤상황인가여?대충사이는그냥저냥인거같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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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준면이하고는 오빠동생하는사이로 많이 발전했어 전에는 징어가 밀어내려했던 반면에 이젠 언징과는 아무 상관도 없고 오히려 도와주려고 하니 밀어낼 이유가 없어진거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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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오...그나저나 시험잘보셧다니!축하드려여ㅎㅎ진짜 글도잘쓰고...작가님워더해가고싶내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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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 고마워~ 글을 잘.. 쓰지는 못해 하핳 보다싶이 설명이 똥이라.. 노노 비회원이 내 워더가 되면되 박력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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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초두야! 나 사실 지금 독서실인데 잠깐 폰 켰다가 복징 글이 마침 올라와있어서 들어왔어..ㅎ 시험 잘봤다니 정말 다행이다! 나는 곧 시험이라 공부중이야..ㅠㅠ 징어가 점점 성격이 무서워지는것같다 ㅜ 복수하려면 그런 성격이 좋긴 하지만 그래도 역시 따뜻하고 밝은 징어가 더 좋당.. 이제 종인이랑 진도 더 나갈때도 되지않았니?ㅎㅎㅎ 에휴빨리공부해야되는데 복수썰이 너무재밌어서 집중이안된다 흡.. 다음편도 기대할께!ㅠㅠ 복징아 사랑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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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초두 왔구나! 그 시간에도 독서실에 있는거야? 대단하다.. 난 독서실가도 놀았는데 가지도 않았지만 하하핳 아.. 곧 시험.. 시험이 제일 싫어 .. 쓸데없이!!! 긴장타게 하고!!! 우리 징어 밝아지려면 아직 멀어서.. 진도는 차근차근~ 푸흐흐흫 사실 이건 복징이의 변명일뿐이라는 에이 그래도 집중! 응응 나도 사랑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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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으잉방금집에왔어! 엑솜이들 티비나온다며? 보고 씻고 바로 자려구 ㅠㅠ 복징아 엑몽꿔!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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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어~ 응 그거 보려고 틀어놓고 인티 하는중! 피곤할텐데 얼른자~ 잘자고 초두도 엑몽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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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복징이 왔어요? 워더 워더! 잘쳤다니 다행이다. 나도 시험봤는데 나는...껄껄ㅋㅋㅋㅋ시원스레 말아 먹었지! 그래도 뭐...또 공부해서 치면 되니까. 그치?ㅋㅋㅋ. 우리 복덩어리 썰보다가 우리집 고양이 삐져서 내손 발톱으로 꾹 누르고 갔엉. 흑ㅠㅠㅡ보우슈 손 따가워. 우리 복덩어리가 고양이 때찌때찌해...시덥잖은 애교 미안요....하루하루 우리 징어가 독해진다....대쪽같아야 하는 우리 징어 힘쇼 흑흑.ㅠㅜ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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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복징이 왔어요~ 워더 보우슈도 왔어요~? 으에 괜찮아괜찮아! 다음번에 잘하면 되는걸~ 그래도 다음번에는 말아먹지는 말기 찡긋 오 보우슈도 고양이 키워? 나도!! 헐.. 못난이 때찌때찌 사실 나는 맨날 방석셔틀이야 하하하핳 내 다리는 곳 우리집 고양이의 휴식처 ... 못난이같으니라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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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새싹이야!!우리복징왓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징어는오늘도읽으면서 두근두근..내가마치재벌이된구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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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새싹 안녕 나 왔엉 두근두근 나도 재벌된 기분 느끼고 싶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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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느아아 겁나 재밌어 종인이도 귀엽고 징어가 찾은것도 궁금하고ㅋㅋㅋ 통쾌하게 복수할생각하니까 시원하기도 하다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종인이와의 러브러브를 기다리고 있엌ㅋㅋㅋ 헤헤헿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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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느아아아 종인이 귀여운거 이제 알았누!! 나도 그 러브러브 기다리고있다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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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복징!!!!호잇이야ㅎㅎㅎ혹시 복징이 천재아니야....??어떻게 30분만에 끝낼수있지?이렇게 글도 잘쓰고 말이야!!!ㅎㅎ
나 학원 끝나고 집에 이제 왔는데 복징이글 볼려고 아직 옷도 못갈아입고...그래도 복징이글 보니까 막 힐링되는 느낌이야!!ㅎㅎ시험이 2주도 안남았는데 그래도 복징이 글은 못 놓을듯해 너무 매력적이잖아!!!ㅋㅋㅋ아잌ㅋ너무 징그럽나??아무튼 항상 좋은글 써주는거 너무 고마워!!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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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호잇이 안녕! 에이 천재라기엔 너무 모지란데.. 끙.. 그래도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찡긋 으에 옷은 갈아입어야지~ 끄앙 시험이 2주도 안남았다니 조금만 힘내면 되겠다! 아니 하~나도 안징그러워~ 나도 고마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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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응가송잉야ㅠㅠㅠㅠㅠ어휴ㅠㅠ너무재미있어ㅠㅠ너징 금손징!!대다나다! 시험잘친거 너무잘됬다! 분명 좋은 결과가있을거라고믿어! 흫 재밌다재밌어ㅠ어떻게될까..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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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응가송 하이 으하하하 금손이라는 말 너무 좋다 고마워 응응! 나도 그렇게 믿지롱!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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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됴도도동왓쪙!!시험진짜 잘보고왓구나 흐히힣 내사랑으로...❤난 시험기간인데 복징이 글보느라 에잇!!오늘 날씨가 너무너무 조아서 놀러가고시픈데 입시에찌든 예체능생은 오늘도 지하연습실에서 또르르...징어가 회사까지 쳐들어가고 여장부의 모습이 뙇!내일 징어가 살벌해진다니...기대되면서도 내새꾸...ㅠㅠㅠ내일은 진짜진짜 복징이글 올라오자마자 볼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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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됴도도동 안녕! 응응 됴도도동 사랑으로 잘 보고왔지! 다들 시험기간인데도 나보러와주다니 감동이야 흡.. 오 예체능생이야? 어느쪽으로? 나는 예체능쪽은 영 젬병이라서 예체능 잘하는 사람들보면 부럽더라 으음.. 지금 있을라나 모르겠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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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우앙 복징이가 아직도 잇다니!!동접인가요 뚜둥!! 보컬이랑 미디전공이라 항상 먼지내나는 지하...또르르ㅠㅠ난 엑솜을 보러 잠깐 또 떠나야징 히히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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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일요일이라 아직도 있지~ 동접인가봐 두둥! 오.. 그럼 노래 잘 부르겠네?! 부럽다.. 난.. 하하... 됴르르... 나도 엑솜 보러가야하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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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히융히융 뭐지??? 엄마랑 짜고ㅕ서 아빠를 죽였나?? 아님 그거말고 다른 비리가 있겠지?? 점점 흥미진진햇33*!!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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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융 안녕 그건 다음편에서 확인하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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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오오오옹 절정을향해 달려가고있는 흥미진진한 복수씬이 다가오는군 두둥!!마싯썽이야ㅎㅎ삼십분만에 끝냈단니!대다나다bbbbb밥 맛있게 먹었어?? 나는 끄응 살빼야되는데 정말 마싯게 먹었다곤 말못해ㅠㅠㅠㅠ 살벌한 징어로 돌아온다니 훟후후기대되는걸!!!!!!!요즘 징어가 소오오오오름 돋는 표정이나 대사를 날리는것같아 소오오오오오름돋음!!!!! 나도 준면이 피부 부럽지 아...ㄴ...... 아니 엄청 부러움 피부는 진짜 타고나야함 나는 지성에 예민해서 썬크림만 발라도 다음날 뾰루지나고 코기름으로 후라이해먹어도 될것같에 ㅠㅠㅠㅠ 흡ㅠㅠ 내일봐ㅠㅠㅠㅠㅠㅠ 마지막은 하트발사 뿅~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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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드디어 다가온드아!!! 마싯썽 안녕! 응 맛나게 먹고 왔지~ 그래도 밥은 맛있게 먹어야 좋은거야~ 맞아.. 내 피부도 정말.. 좋지 못해서.. 부..부러워 헝 오메.. 나는 썬크림 잘 안발라서.. 하트하트 뿅뿅~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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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나 어글리덕이야!! 오늘도 포스쩌는 징어!!!! 그나저나 종인잌ㅋㄲㅋㅋㅋㅋ귀엽긔...♥ 튼 다음편엔 징어가 더 살벌하다니ㅠㅠㅠ여주가 이렇게 강하게 나가면 어덕은 좋아죽어요..♥ 오늘도 잘읽고가! 시험잘봣다니 헣 시험잘봐서다행이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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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어글리덕 하이 징어이 포스는 대박이지! 종인이 귀염터지지? 아직 쥬그면 안돼! 으핳 고마워 땡큐땡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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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그래요이제부터복수를시작하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벌써시험봣어? 우린5월달에시험보는데ㅠㅡㅎ읗웅흫ㅇ 사실지금시험기간이얗ㅎㅎㅎㅎ근데복징이언제올지몰라서기다리고있었는뎋ㅎㅎㅎ놀다와섷ㅎ지금왔네?ㅎㅎㅎㅎㅎㅎㅎㅎㅎ나뾰루지야!!!근데 친부가 징어 진짜 아빠야? 그럼 죽은 그 아빠는 그냥 자기 딸인 줄 알고있던건가? 아님알고도키운건가...뭐그건상관없짛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난그냥징어가빨리복수해서종인이랑....♡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ㅇ햫ㅇ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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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응응 그러하지 응? 나 자격증 시험본거야~ 나에게는 시험기간이라는것도 무의미하지 공부를 안하니까 하하하핳 재미있게 놀다왔어? 뾰루지가 궁금해하는건 다음편에 설명해놓을테니까 다음편을 봐줘 찡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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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오늘도 잘봤는데! !봤는데! 여기서 l그룹 회장은 언징아빠지?? 근데 왜 징어 친부라하지... 친부는 돌아가신 아빠아냐?? l그룹 회장은 새아빠고... 나 이거 보면서 좀 이해가 안돼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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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이해가 안되는 거 다음편에 설명해놓을테니까 다음편을 봐줘 찡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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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으어!!!!! 암호닉 신청...안햇지요? 똥강아지요!!!!!! 비회원이라 망설이다 ㄱ독자인데 보기만하고 댓글 계속 안쓰는건아닌것같아서 이제부터 매일 달려구요!!!!!! 궁금해도 좀만 참아주세용ㅋㅋㅋㅋㅋㅋ 아 긍그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 어떻게될지 ㅠㅠㅠㅠㅠㅠㅠㅠ징어는 맨날 의미심장해욬ㅋㅋㅋㅋㅋㅋㅋ 빨리 해피해피해졋으면 좋겟다... 기구한 인생이 다잇는지.....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징어 능력 짱!!ㅋㅋㅋㅋㅋㅋ 몰랏던 사실을 알게됏네요... 그 쫓겨난 집이 친아빠고 원래 아빠는 진짜 아빠는 아니엿다는........준면시는 왜 대시를 안하는건가요!!!!!!! 아무튼..... 러브라인은 그다음전개일지도 모르겟곸ㅋㅋㅋㅋㅋ 재밋게보고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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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암호닉 접수! 오 비회원인데도 이렇게 댓글 달아줘서 고마워 다음편 곧 올라오니까 조금만 기다려 찡긋 얼른 해피하게 해주고싶은데 내 손이 자꾸 징어가 독해지게만 하네.. 그걸 이제 알다니.. 내가 확실히 똥글을 올려놓긴했구나.. 흡.. 다음편에 정확하게 설명해놓을거니까 봐줘 하핳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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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77ㅑ 에요!!으헣 좋다ㅜㅜㅜㅜㅜ초딩종인이 좋아여ㅜㅜㅜㅜㅜㅜㅜㅜ 우리 같이 퇴근한번할ㄲ....철컹철컹ㅋㅋㅋㅋㅋㅋ복징씨?복징님?쓰니? 피부좋다니 77ㅑ 부러워요!ㅋㅋ오늘 춥지않았어요? 나는 춥던뎁 감기걸리지 마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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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77ㅑ 안녕 초딩종인이.. 갠소하고싶지 완전? 내 사심이야 사실.. 철컹철컹하지마 엉엉 그냥 복징이라고 편하게 부르면 되~ 하하핳.. 나 피부 안좋아.. 준면씨 피부가 그저 부러울뿐이지 엉엉 조금 쌀쌀하기는 했는데 어제보다는 났더라 응 77ㅑ도 감기 걸리지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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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복징복징!!!!!!호떡이야!!!!!!드디어 복수가 시작되는건가????!!!!!좋아좋아!!!!!!빨리 복수를 해버리는거야!!!그리고 시험 잘쳤다니 다행이야!!!!삼십분씩이나 일찍끝내곸ㅋㅋㅋ복징 대.다.나.다!!!!!ㅋㅋㅋㅋㅋㅋ근데 복징 안피곤해????나는 머 한것도 없는데 피곤해죽겠는뎈ㅋㅋㅋㅋ하루정도는 쉬다가 와도 호떡이는 화안낼께♥ 폭풍연재는 나야좋지만 연약한 복징이가 힘들까봐..♥ㅠㅠㅜ항상 내가 복징글 읽으러 오니깐 부담같지말고!!!!!!내가 항상 말하지만 스릉행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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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호떡이 안녕! 아직 전초전이라네 으하하 하다보니까.. 시간이.. 나 지금 완전 피곤해 근데 엑솜도 봐야하고 우리 독자들 궁금증도 풀어줘야해서 잘 수가 없네 흑.. 힘들어도 댓글보면 힘이 퐁퐁 솟으니까 걱정마~ 부담이라니 고마워! 나도 스릉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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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핫뚜야! 이도 아프고 오랜만에 똥도 싸서 기뻤는데 글 올라와서 기쁘다! 오늘도 학원가고 치과가서 피곤했는데 잠 깨고 봤어!!! 재밌다 너 징어도 쾌변하고 이노므 신알신 허허허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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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핫뚜 안녕 푹 쉬어야할텐데.. ..쾌변 축하해 나도 쾌변하도록 할게킄킄킄 신알신 못난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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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내가누구게!알아맞춰보긔ㅋㅋㅋ 오오오오오 이러면서 읽고있었는데 하이라이트에서 끊는건..뭐긔..힝...
오늘 시험잘봤다니까 다행이긔 !!!! 맞다 나도 오늘 화장품샀는데..우리 통하는거긔?부끄
오늘도 잘봤구 글쓰느라 수고많았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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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누군지 알긔 져지 맞긔? 원래 하이라이트에서 끊어줘야 제맛이긔 으하핳 통하는거같은데? 오늘도 읽느라 수고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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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쯈쯈이야!!ㅋㅋㅋㅋㅋ종인이 귀여웤ㅋㅋㅋㅋ아 지금도 무서운데 살벌해진다니 자꾸이러시면 내가 뽀뽀할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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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쯈쯈이 안녕! 종인이의 귀여움이 빛을 발하고 있다니 감격 올 뽀뽀 실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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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이오리는꽥꽥하고울지않고복징!!!!!!!알ㄹ!!!!!라뷰!!!!!!!하고운답니다. 는 헛소리고 시작하기전에 무서워서 죽겄어!!!!! 이 징어무서워서 못보겠어안볼거야 흥 ~ ....은 무슨 새벽이라미쳐가나봐 헤헤해해 아까새글뜬거봤는데 딴짓하느라고 이제본다ㅠㅠㅠㅠㅠ종인이가 참 징어를 좋아하나봐 징어야 어서 많이 종인이에게 애정을 표현해주렴 아님 내가 루팡해간단다^^~하하하 그포도게임은 어재 갓 했으니까 좀더 뒤에 알려주도록할게 음화하 준멘피부....너무좋아...부러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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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헐 변종오리!!! 변종오리는 사랑이지 하하하 새벽이라서 우리 오리가 헛ㅅ... 여기까지- 에이 괜찮아 어쨌든 본데에 의미를 두면 되는거야! 종인이 저래뵈도 짝사랑 경력 11년이 넘는다네~ 헐 안돼안돼 종인이 내끄야!!! 는 헛소리 헛헛헛 오키오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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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요플레가 왔어요!! 친부의 약점은 무엇일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쩔쩔매는 친부의 모습이 보고싶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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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요플레 왔구나 궁금하다면 다음편으로 꼬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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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우리 복징이!!!! 삼십분 만에 다 치고 나왔어? 어구ㅇㅖ쁘다ㅎㅎㅎ 역시 우리 복징이야 우리 이제 커플 자격증??? 그나저나 나 진짜 또 늦었지ㅜㅜ? 미안해 나 내일부터 시험이라 그래ㅜ 징어 친부 진짜ㅋㅋ 얄밉다ㅜ 얼른 살벌하다는 다음 편을 보러 가야겠어 우리 복징이 늘 잘 보고 있어~♥ 아 나는 SZ!!!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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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으하핳 응! 우리 이제 커플 자격증~ 냐하 좋다좋아 에이 시험 준비하느라 늦은건데 뭘- 놀다가 나 잊고 늦게 온거면 때찌때찌이지만 중요하디 중요한 시험때문이면 괜찮다네~ 살벌살벌하게 꼬우~ 응응 나는 늘 SZ 사랑 잘 먹고있어~ 하트하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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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시험 잘봤다니 다행이다! 이제 한시름 놨겠네 ㅠㅠㅠㅠㅠㅠ 나는 아직... 휴. 그래도 복수썰보면서 스트레스 풀고 갈꺼야 힝흥!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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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비리비리.?!??!?!?!?!?!비리파일?!?!?!?!?!??!?!?! 어서 다음편보러가야징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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