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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편에서 우울탔던것때문에

 

괜히 걱정끼친거같아서 미안해

 

 

길어진 댓글들 보고

복징이 놀라서 턱 빠질뻔...!!!!!!!!

 

 

내 사랑이들 복징이 투정 받아줘서 고마워

 

그래서 자러가기전에 한편 더 올리고 갈게

 

 

열심히 키보드에서 투다다다다다다다 한거니까

재미있게 봐줘 찡긋

 

 

 

 

 

 


징어복수썰13

 

 

 

 

 

 

 

너징어의 목소리에 화들짝 놀라 깬 둘은 아직도 술이 깨지 않은것처럼 멍했어. 하지만 곧 고개를 돌려 너징어의 굳은 얼굴을 본 두 사람은 마치 귀신을 본듯한 얼굴이였어.

그 모습이 귀여웠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다싶었던 너징어는 짐짓 화난 어투로 둘에게 말했어.

 


 

 

 

 

 

 

 

"하라는 일은 안하고 밤새 술을 퍼 마셨다?"

 

"그,그게 징어야"

 

"밤새는 안마셨어!!"

 

"넌 그걸 말이라고 하는거냐"

 

"..."

 

"..."

 

"둘 다 옷 챙겨입고 일어나"

 

"어..?"

 

"왜..?"

 

"그 꼴로 일할거야? 카드는 종인이한테 있으니까 같이 나가서 밥먹고 씻고와. 깨끗이 안하고 오기만해봐. 둘 다 매장이야"

 

"네.."

 

"네.."

 


 

 

 

 

 

 

 

결국 두 사람을 걱정하는 말임에 종인과 준면의 표정은 조금 풀렸지만 그래도 너징어의 말에 풀이 죽은 얼굴로 착실하게 대답하고 같이 본부장실을 나섰어.

 

사실 술에 취해 널브러졌던 두 사람이였지만 막 깨어났어도 테러 수준은 아니였어. 오히려 그런 모습이 더욱 매력을 더했지. 표현은 하지않았지만 꽤나 마음에 들었던 너징어였어. 지금 두 사람을 내보낸것도 조금이라도 쉬고오라는 뜻에서 그런거였어.

 

그렇게 둘이 나가고 너징어는 엉망이 되어버린 본부장실을 치우기 시작해. 혼자 치우기엔 조금 무리가 있어보여서 경수에게 부탁해서 같이 치우는데 그러던 도중 바닥에 떨어져있는 자료를 보게됐어.

 

들고있던 쓰레기 봉투를 내려놓고 그 자료를 집어든 너징어는 놀란 토끼눈이 되어 급하게 경수를 부르지.

 


 

 

 

 

 

 

 

"오,오빠!!!"

 

"ㅇ,왜!"

 

"이거봐봐!!"

 

"뭔데 그ㄹ... 어!"

 

"찾은거 맞지?"

 

"응 맞는거같아"

 


 

 

 

 

 

 

 

됴됴됴 너징어에게로 뛰어온 경수에게 자료를 보여주자 경수도 놀라서 안그래도 큰 눈이 더 커져. 경수의 반응에 너징어가 배부른 포식자같이 나른한 웃음을 지으며 재차 물어. 경수는 열심히 고개를 끄덕이며 너징어에게 답해줬지.

 

드디어 마지막을 장식할 엄청난 자료를 발견했어. 너징어는 당장 휴대전화를 꺼내 종인에게 전화를 걸었지. 이제 밤새가면서 일할 필요가 없다고. 그러면 종인은 그게 무슨 소리냐며 소리쳐. 그에 너징어는 소리내어 웃으며 종인에게 말하지.

 


 

 

 

 

 

 

 

"우리가 찾으려던거 방금 찾았어"

 


 

 

 

 

 

 

 

*


 

 

 

*


 

 

 

*

 


 

 

 

 

 

 

 

셋이서 몸을 아끼지않고 찾던 것은 이미 너징어의 손에 있었어. 이젠 좀 천천히 해도 될것같다는 생각에 너징어는 똑같은 생활을 반복하고 있었지. 출근해서 열심히 일을 배우고 퇴근해서 엄마에게 독한 말을 듣고 무시하고 그 다음날도 출근해서 열심히 일을 배우고 퇴근해서 또 독한 말을 듣고.

 

다른 사람들이였다면 벌써 언징처럼 정신을 놓았을 법한 상황이였지만 이미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고있던 너징어여서 사실 뭐라고 했는지 조차 기억을 하지 못했어. 그에 열이 받는건 종인과 준면, 경수 그리고 그걸 모두 지켜본 고용인들이였지.

 

그 중에서도 고용인들의 분노는 어마어마했어. 비록 친 딸도 아니고 어렸을적부터 함께 해왔던건 아니였지만 그래도 너징어는 그들에게 충분히 할 도리를 다 했거든. 아니 오히려 더 했으면 더 했지 덜하지는 않아서 전에도 말했다싶이 고용인들은 이미 너징어의 매력에 퐁당 빠져서 허우적거리는 상태였어.

 


 

 

 

 

 

 

 

"정말이지. 이 짓하는것도 지겨워 죽겠네. 저 인간은 왜 이렇게 안죽는거야"

 

"..."

 

"뭐? 이 약만 먹이면 금방 시름시름 앓다가 죽어? 도대체 금방이 언제인거야?"

 

"..."

 

"얼른 재산이나 남겨놓고 죽으라고 이 질긴 인간아"

 

 

 

 

 

 

 


엄마는 물이 담긴 컵에 종이에 잘 쌓여진 하얀가루를 꺼내 넣고는 가루가 보이지 않을때까지 젓가락으로 휘휘 젓고있었어. 그 모습을 조용히 지켜보던 너징어는 그제서야 아빠의 안색이 안좋아보이는 이유를 알게 되었지.

 

처음으로 엄마라는 사람에게 모멸감이 들기 시작했어. 그동안은 원래 저런 사람이니까라며 어쩌면 엄마이기에 너징어 마음속에서 면죄부가 적용되고있었는지도 모르는 상태였거든.

 

혹시 몰라 손에 쥐여져있던 휴대전화의 패턴을 풀어 동영상으로 녹화를 하는데 안했으면 어쩔뻔했냐는 생각이 강하게 들면서 휴대전화를 들고있는 손이 부들부들 떨려오지.

 


 

 

 

 

 

 

 

"얼른 죽어야 내가 떵떵거리면서 살지~ 아우 생각만해도 행복하다 행복해!"

 


 

 

 

 

 

 

 

저 사람은 어떻게 저렇게 멍청할 수가 있지? 너징어는 웃음조차 나오지않았어. 찍을 수 있을때까지 다 찍고 엄마가 몸을 돌리는 순간 너징어는 재빨리 현관쪽으로 몸을 숨겼어. 다행히 부엌에서 나오면서 현관쪽으론 고개를 돌리지않아서 방금 막 들어온척 연기를 하며 너징어의 방으로 들어가 문을 잠궜지.

 

소리까지 잘 녹음 됐는지 확인한 너징어는 부들부들 떨려오는 손을 주체하지 못했어. 당장 그 여자가 하는 짓을 막아야하는데, 그러지 못하는 너징어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못났다고 생각하기 시작했지.

 

엄마라는 것을 이용해 자신의 모든 것을 앗아갔던 여자때문에 점점 약해져만 가는 아빠를 더 빨리 눈치채지 못한 것과 방금 그 행동을 막지 못한것이 너무도 미안하고 죄송스러워서 너징어는 아빠와 헤어지고서부터 단 한번도 흘리지 않았던 눈물을 소리없이 흘려보내.

 

종인도 없는 지금, 너징어를 위로해줄 수 있는 사람은 존재하지않았어. 그렇기에 더욱 숨죽여 울었고 울음을 멈출 수 없었지.

 

그렇게 너징어가 엄마의 행동을 보고도 막지 못한 그날로 부터 정확히 열흘 후, 아빠는 예고없이 너징어의 곁을 떠나고말았어.

 

 

 

 

 

 

 

 

 

 

 

 

 

 

암호닉 확인안하면 엉덩이에 뿔난드아아아아앙!!!!!!!!!!!!!

 

 

켈리 / 깐족이 / 메로나 / 아날로그 / 마싯썽 / 블루베리라떼 / 핫뚜 / 고2소녀 / 배터리 / 민트초코 / 치케 / 히융 / 별사탕 / 호떡 / 똥줄 / 빅파이 / 뭐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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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아리소녀 / 보우슈 / 루 / 아우인형 / 둘리 / 헬리코박터균

 

 

암호닉 언제나 환영

반말도 언제나 환영

빠진 암호닉은 바로 말해주기

 

 

 

 

 


복징이가 어떻게 우는줄 알아? 복!징!복!징!하고 울어

 

우울타다가 급 조증 온 복징이 컴붸에에에엑!!!!!!!!!!!!!!!!!

 

 

 

전편에서 내가 막 찡찡댔더니

 

우리 착한 내 사랑이들

 

나한테 우쭈쭈 우울타지마하면서 긴 댓글 달아주고

 

역시 우리 독자들이 최고시다

 

내사랑이다

 

조으다!!!!

 

 

 

자러가기전에 올리고 가

 

있다가 저녁에 올거니까

 

나 기다리기 찡긋

 

 

 

안기다리면 신알신 안울리게 할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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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으허허허형ㅠㅠㅠㅠㅠㅠ징어아빠가 돌아가시다니ㅠㅠㅠㅠㅠㅠ이 마귀같은 엄마ㅠㅠㅠㅠㅠㅠ다시 살려내라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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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다시 살려내기엔 내가 초능력자가 아니라서... 타,타오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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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나 깐족이!!! 아 짜증나 저 엄마 ? 동영상 찍은거 빨리 엔드라이브에 옮기고 풀으란말야!!!! 으어아아 징어 답답해답답해!! 막았어야지ㅠㅠㅠㅠ 으허어헝허웋유ㅠㅠㅠ 아 징어 불쌍하고 아빠 죽은게 제일 불쌍해ㅠㅠ 왜 찍기만 하고 동영상 안 풀어ㅠㅠㅠㅠ 종인이한테 말이라도 해보지 아오유오zmzb!!!!!!!!,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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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족이 안녕 헐 완전 치밀해 깐족이 엔드라이브에 옮기기까지..!!! 우리 징어 내가 안써서 그렇지 내적갈등이 매우붸리잇빠이 심했어 그러니까 너무 화내진 말아잉 종인이는 모른다는게 함정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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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뭐하지야!헐 나 지금 멘탈 붕괴다...;;; 내가 이럴 줄 알았어!!!! 근데 나징은 그걸 아버지한테 알리지 않ㅇ은 거야?ㅠㅠㅠㅠㅠ 말했더라면 당신이 자제하고 거절하셨을텐데?ㅠㅠㅠㅠㅠ 그리고 나도 사랑해! 하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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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지 안녕 이럴줄알았어~ 이럴줄알았어어어어어↗... 그 부분은 징어가 계속 망설여서 그렇게 된거야 아무렇지않게 자신을 대하는 아빠에게 차마 아빠 지금 죽어가고있어요하고 말할 자신도 없었고 알린걸 엄마가 알아채서 더 심한짓을 하면 어쩌나하는 생각도 했을거야 징어는 나도 사랑해 하트하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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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삐약삐약 병아리소녀양!! 아까 우울탔다면서..ㅠㅠㅠㅠㅠㅠ아진쨔... 징어엄마 차단해버릴꺼야 ㅠㅠㅠㅠ방장오징어이권한으로 ㅠㅠㅠㅠㅠㅠ아빠ㅠㅠㅠㅠ왜쥬거슈ㅠㅠㅠㅠ언댜ㅠㅠㅠㅠㅠ아목아파... 복징이 감기조심해 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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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병아리소녀 안녕 삐약삐약 삐약삐약삐약? 삐약삐약ㅃ... 그만할게 얼른 차단시켜버려 어서 롸잇나우! 병아리소녀 감기 걸렸어? 조심하지 응 조심할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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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후아후아후우우아하....복징, 분노한 보우슈 좀ㅈ말려줘 안그러면 내가 징어 엄마라는 여자 때려버릴...말리지마. 진짜 때려버릴거야!! 우리 징어 불쌍해서 어째...얼마만에 되찾은 가족의 따뜻함인데! 부모가, 그것도 엄마라는 사람이 어쩜 저리도 모질고 독하기만하지?! 어휴, 여튼 화나도 내 복덩어리 워더 복징, 좋은꿈꾸고 옷 따숩게 입고 저녁에 보자♥♥♥아, 잠깐! 나 진짜 멍청이닼ㅋㅋㅋ 보우슈로 신청하고 12편에 바오슈왔졍!이랬엌ㅋㄱㄴ엌ㅋ나 바보닼ㅋ 보우슈가 나름 복수를 중꿔 느낌나게 한건뎈ㅋ 이런 바보를 워더라고 해주다니. 복징 천사인둡. 후회해도 워더다 복징, 놓아주지 않겠어(집착집착)♥♥♥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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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보우슈 진정 릴렉스 유후 끙.. 엄마는 때려도 내가 모르는척해줄게 찡긋 그러게.. 가족이란 울타리에 들어간지도 얼마 안됐는데 벌써.. 이 작가가 죄인이오 엉엉 응응 워더 보우슈 이것도 좋은꿈인가? 음.. 좋은꿈인거같아 있다가 저녁에 올릴때 사담에서 꿈내용 풀게 찡긋 보우슈도 옷 따숩게 입고다녀 아직 바람도 많이 불고 차더라 ...끄으래..? 왜 나도 몰랐지?!?!?!? 복징이 바보인증 끄앙! 오.. 그런거였어? 멋져멋져 보우슈는 내 워더야 지금 내 눈에 하트 달린거 안보여? 안보이나? 봐봐 하트 두개가 뿅뿅 달려있잖아! 헐 집착 조으다 나 놓으면 내가 놓아주지 않겠어 박력 끙 하트하트 뿅뿅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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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호잇이야!!ㅠㅠㅠㅠㅠㅠ아부지ㅠㅠㅠㅠㅠㅠㅠ안되요ㅠㅠㅠㅠ엄마라는 사람이 정말 할게 있고 안할께 따로 있는데ㅠㅠ진짜 아부지ㅠㅠㅠ복징 너무 힘들지않아??ㅠㅠ천천히 쉬엄쉬엄해!!나는 항상 기다리고 있으니까!!ㅎㅎ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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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호잇 안녕 그러게말이야.. 정말 어떻게 하면 저런생각만 하고 살 수 있는지 원.. 음 점점 체력이 딸리는것같기는 하지만 그래도 약속한건 지켜야지! 항상 기다려줘서 고마워 사랑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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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여세훈이에요ㅠㅠㅜ진짜엄마가완전말도안되네ㅜㅜㅜㅜㅜ완전잼써짱짱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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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여세훈 하이 말도 안되지만 저 사람이 징어 엄마라네 짱짱 고마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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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나 아날로그야!하...세훈이 멜림픽 마치고 우울타서 인티들어오는데 신알신이 뙇!복징이뙇!아빠가 돌아가셨다니..그럼 징어네 아빠 재산은 어떻게 되는거야.?..설마 엄마가 다 가로채가는건 아니겠지//?으아 그래도 이렇게 복징글 보고나니깐 슬픔이 가시는듯하다..그리고 회사는 그럼 누가 경영하지?아차 댓글이 너무 왔다갔다한다..미안 복징 내정신이 제정신이 아니니깐 이해해줘..미안...그리고 나 저녁까지 완전 기다리고 있을꺼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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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아날로그 안녕 세훈이 멜림픽? 그게 뭐야? 재미있는거야? 오오 역시 내가 뙇!!!! 굳굳 음 아빠 재산과 회사경영이 어떻게 되는지는 곧 나와 딱 내가 풀어낼 얘기들을 궁금해 하는거같아서 얼른얼른 써야겠다 조금만 기다려 찡긋 에이 나만할까.. 복징이 정줄은 항상 가출중 찡긋 응응 저녁되자마자 뿅!하고 올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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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ㅠㅠㅠ이엄마마녀야ㅠㅠㅠㅠ니가대신지옥가고싶어서그러는구나ㅠㅜ니가되고싶은데로될줄아니?그건안될그야ㅠㅠ헝헝겁ㄴㅏ재밌어.. 엄마는많이밉지마느ㅠㅠ아무튼 하트한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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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점점 엄마에게 마녀라하는 사람이 생기기 시작하는군 아마.. 지옥도 못가지 않을까..? 나도 하트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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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흐어어어엉ㅠㅠㅠ아부지ㅠㅠㅠㅠㅠㅠㅠㅠ가지마요ㅠㅠㅠ 나쁜엄마 내가 언젠가 일하나 터트릴줄 알았어 근데 이리 빨리 실행하다니 진짜 밉다.....엄마 바람대로 이루어지면 나 이불속에서 복!징!복!징!하고 엉엉 울꺼야 ’△` [마싯썽님이 암호닉을을 확인하여 엉덩이의 뿔을 제거하셨습니다. +10] 매회를 거급할수록 복징의 사담 센스가 증가하고 있엌ㅋㅋㅋ복징 우는거 보고싶닼ㅋ징어처럼 동영상으로 촬영해서 보관해야징~~하루에 독자의 독촉에 몇편씩 연재하는데 도대체 어디서 그런 필력이 나오는거지?? 저녁에 또 온다니ㅠㅠㅠㅠㅠ그때봐!! 굳밤 그리고 하트하트하트뿅★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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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마싯썽 하이 엉엉 울지마 엉엉 헐 이불속에서 복!징!복!징!하고 운다고? 헐헐 여기 복징이가 또 있네!!!!! 복징아!!!!!!!!!!! 올 엉덩이 뿔 제거했네? 부끄 내 사담센스 많이 늘었어? 기분좋다 사담센스 쭈쭈쭈쭈쭈쭈쭉 늘어나라~!!! 헐.. 그건 아니되오 그럼 복징이 금지영상이 늘어ㄴ... 어디서나오냐하면은... 마싯썽같은 내 사랑이들의 댓글을 보고 퐁퐁 샘솟지!!!!!!!!!! 응응 있다봐 하트하트하트하트하트하트뿅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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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앜ㅋㅋㅋㅋ 왜잌케 귀여워하트하트하트하트뿅뿅쁑뿅뽕뿅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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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나 쯈쯈이야 허우ㅜㅜㅜㅜㅜㅜㅜㅜ아빠ㅜㅜㅜㅜㅜㅜㅜ엄마 진짜 나쁜사람ㅜㅜㅜ 자기전에 분노가 차오른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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쯈쯈이 안녕 헐 자기전의 분노는 수면에 좋지않...을껄? ..아닌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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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켈리예요. 으악! 언징이가 사라지니 우리 엄마가 문제네! 어무니 왜 그러세요? 예? 왜여ㅠㅠㅠ 착하고 다정하신 우리 아부지가 돌아 가셨잖아요ㅠㅠ 아부지ㅠㅠㅠㅠ 이 엄마를 그냥ㅠㅠㅠ 한푼도 없이 쫓아 내버리고 싶다 ^0^ 딱 기다려요, 내가 복수한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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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켈리 안녕 언징이는 코스요리로 따지자면 에피타이저에 불과했어 엄마가 메인디쉬지 울 징어 아빠.. 이 작가가 미안해여 엉엉 하하하핳 엄마 봤지? 켈리가 엄마 딱 기다리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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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우왕... 이런 재밌는 글이ㅠ_ㅠ! 처음부터 정주행 하고 왔어~ 암호닉 르에떼로 부탁해! 핰핰 끝까지 달릴거야! 아버지가 돌아가시다니ㅠㅠㅠㅠㅠ 엄마년... 엉엉 저런 사람이 징어 친모에 징어아빠 아내라니... 정신병자네 아주 ... 아침드라마에서 볼법한 악역이야 저 아줌마ㅠ_ㅠ ... 화가 난다ㅡㅁㅡ!!!!! 여튼 잘 읽었어 복징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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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오 정주행 사랑해 암호닉 접수! 오케이 그 말은 무르기 없음 퉤퉤퉤 징어는 엄마를 잘못 만나서.. 아침드라마에서 나오는 악역들은 더해.. 복징이 머리 잘 안굴러가서 사실 복수썰 잘못써.. 끙.. 응응 고마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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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징어이빠어떡해ㅠㅠㅠㅠ엄마진짜싫어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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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엄마는 징어한테 주우우~욱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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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이씨야! 결국 마귀할멈이 일을쳤네쳤어...아바가돌아가겨써ㅠㅠㅡㅜ엉엉ㅇㅇㅇㅇ어ㅇ? 가디마아빠ㅠㅠㅜㅠㅠㅜ유유ㅠㅠ내매력이얼마나치명적이몀 세사람이 날^♡^....미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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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 안녕 일을 쳤지.. 거하게.. 아주 신명나게!!!!!!! 아빠 보여여? 아빠 좋아하는 독자들이 보이냐구여 너무 치명적이여서.. 종인이가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지 11년이 넘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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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헐ㅠㅜㅠㅜㅜㅠㅠㅠ징어아빠...아빠!!!!!!!앙대!!!!!!!세륜엄마!!!!!!ㅠㅠㅜㅜㅠㅜㅜㅡㅠㅠㅠ너무해ㅠㅠㅠ복징ㅠㅠ나 슬픈 준멘션이야ㅠㅠㅠㅠ아부징ㅠㅠ완전좋았는더? ㅠㅜ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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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멘션 안녕 아빠는 세상에 더 없는 자상한 아빠였지 엄마만 없었더라면 우리 징어 아빠랑 행쇼했을텐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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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됴도도동이야ㅜㅠㅠ헐ㅠㅠ아침에 뙇 올라와잇길래 신낫는데 아빠가 돌아가시다니ㅠㅠ진짜 세륜엄마!!!징어가 엄마의 행동을 보면서도 못막았을때 얼마나 슬펐을까ㅠㅠㅠㅠ잘보고가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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됴도도동 안녕 아침에 읽었다니... 아침부터 울지마 엉엉 우리 징어 이해해주다니 고마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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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헬리코박터균!! 복수를더처참히해줘야겠어요ㅠㅠㅠ!!! 기다리고있을게요 항상 올으ㅔ이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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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코박터균 안녕 그래야겠어 불끈 오 땡큐땡큐 올웨이즈 땡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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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헐.......아빠가죽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엄마는이세상의 어떤욕을다해도 모자랄만큼의 인간이네요 어쩜사람이저레요?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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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세상의 어떤 욕을해도 엄마한테는 아까울정도로 사람이 못됐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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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헐... 왜 안막은거에요? 찍고 막으면 안돼나ㅠㅠㅠㅠㅠㅠ퓨아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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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징어도 막고싶었지만 차마 아빠한테 아빠 죽어가고있어요라고 말 할 수도 없었고 혹시나 알아챘다는걸 알고 더 심한 짓을 할까봐 어떻게 보면 징어도 겁을 먹고있었던거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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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SZ야 아 진짜 징어 일주일씩이나 가만히 있었어?!?!?!? 왜 ㅙ 그랬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엄마 짜증나 역시 내 예상이 맞았구나ㅠㅠ 아 진짜 사람이 어쩜 저래 씅난다 씅나 벌 받을 거야 그것도 엄처유ㅠㅠㅠ 아 징어 아빠 내가 좋아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휴 진짜 슬프다ㅠㅠㅠㅠ 엉ㅇ엉 다음 편이 더 궁금해지게 만들고 내 사랑 복징이는 갔습니다.. T-T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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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SZ 하이 왜 그랬냐면은 우리 징어도 겁을 먹었거든 이 썰이 시작되고 처음으로 징어가 겁을 먹어서 어떻게 할 줄을 모르는거야 그래서 혼자 마음고생하다가 아빠는 결국 떠나시고.. 어휴 울지마 SZ 다음편이 더 궁금해지게 만든 SZ의 사랑 복징이는 있다가 저녁에 또 옵니다 피쓰 찡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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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어어유ㅠㅠㅠㅠ 현악긴데 신알신안울리게 하지마 난 복징을 기다린다뀨! 그런데 아빠ㅠㅠㅠㅠ 엉엉 왜 아빠를 못살려 ㅠㅠㅠ 살려내!! 흑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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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현악기 안녕 그거 사실 장난이야 킄킄 올리면 바로 울릴거니까 걱정마 찡긋 끙.. 내가 엑소인이 아니라서... 레이가 아니라서 끙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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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핫뚜야!! 아 진짜 이제 낙 학교끝나서 배고픈데 학교 빨리 끝나서 좋은데 완전 나쁘네 저 엄마라는 사람 내 방구먹이고 싶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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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뚜 안녕 나도 배고프다... 학교 빨리끝났어? 무슨 날이야? 끄앙 엄마 방구나 먹어랏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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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나 둘리야!! 학교끝나구 이제 보네ㅠㅠㅠ엄마한테 제대로 한방먹였으면 좋겠다!!! 아빠가ㅠㅠ아진짠나뻐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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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둘리 안녕 학교 다녀오느라 수고했어 우리 징어를 믿고 기다려봐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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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새싹이야ㅠㅠ학교땜에이제읽는다ㅠㅠㅠ아진짜엄마 아화나!!!!!!!!!!화!!!!나!!!!!!주겨버려진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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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새싹 안녕 학교 잘 다녀왔어? 오우 독자들의 살인충동을 엄마가 다 일으키네 아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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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요플레야!ㅠㅠㅠㅠㅠ아빠가 돌아가셨니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어떻게되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이런 못된 엄마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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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요플레 하이 돌아가셨어 안타깝게도... 음.. 글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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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져지라긔! 전편에 댓글달고왔는데 오마이갓 멘붕
나깜짝멘붕이야!!!!!!!! 안돼 ㅜㅜㅜㅜ징어아빠ㅜㅜㅜㅜㅜㅜㅜㅜ죽지말라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징어야 동영상풀어ㅜㅜㅜㅜㅜㅜ신고해ㅜㅜㅜㅡ감옥에집어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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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져지 안녕이라긔 오마이갓 멘붕크리 꽝꽝! 동영상.. 풀거야 내가 풀어버릴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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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오늘야자를안해서너무놔무좋다는 쭝찡!!!이야 암호닉에나없는줄알고 식겁했다는.. 아빠가돌아가시다니 엄마퇴출시켜야겅스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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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쭝찡 하이 에이 설마 없을라고 내가 통째로 날리지 않는이상 없을리는 없다네~ 야자 안하다니 좋겠네! 본격_엄마_퇴출운동_시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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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오리에여 긴말필요없고 엄마Get out.....나쁜엄마ㅠㅠㅠㅠㅠㅠㅠㅠ아빠가 너무 안쓰러워요ㅠㅠ그런 아빠를 보며 슬퍼하는 징어도 ...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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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오리 안녕 말 놔도 되는데 오리야오리야 말놔 강제반말할까 우리? 그럼 반말할래? 어떻게 해야 나한테 반말을 해줄래 엉?! 내가 가서 뽀뽀라도 해줘야 반말해줄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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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뽀뽀해줘옇 핳핳핳ㅎㅎ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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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쪽쪽쪾쪼꼬꼭고조졲쪾고쪽쪽쪽쪽 이제 반말해 오케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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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아잏 부끄럽게 아랐쪙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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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난 뾰루뾰루하고울어야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오늘은 또 왜울어..지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이니도없다니...내옆에있는종인이어딨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처음부터재밌긴 재밌었지만 가면 갈수록 더 재밌어ㅓ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되게늦게왔지...ㅎㅎ....지금 이것도 역주행중,,14편이벌써나왓네?ㅎㅎㅎㅎ...얼른또읽고또댓글쓸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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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헐 뾰루뾰루 좋은데? 종인이.. 징어를 위해 일하고있지 흑.. 왜케 늦게 왔어 기다렸잖아 .. 역주행해도 내용 괜찮아? 오키오키 땡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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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히융이야ㅠㅠ 아저씨ㅠㅠㅠㅠ 나온지 얼마안됫는데ㅠㅠㅠㅜㄴㅠ 엄마진쨔못됐어ㅠㅠㅠㅠ 멘탈이 야ㅠㅠㅠㅠㅜ 징어가 얼렁 복수했으면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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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히융 안녕 아빠의 분량은 이제.. 하.. 우리 징어는 무서운 뇨자니까 금방 할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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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아고 호떡이야!!!!!내가 어제 이걸 못보다니..ㅠㅠ어엉ㅇㅠㅠㅠ내가 오니깐 두편이나!!!!난 빨리 담편을 보러 가겠어!!!!!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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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호떡 안녕 어제 뭐하느라 못봤어 두편이나 있어서 좋았지? .. 아니면 말구 뿡뿡 얼른 꼬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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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안돼!!!!!!!아빠!!!!!!!!!!!!오리꽥꽥!!!!!(데헷 ㅇㅅㅇ나와써) 후...진짜 저것은 엄마가아니라 마녀야 나이제 엄마라안부를거야 언징은 용서하되 그대는 안용서할거야!!!!!! 아...그런데..어찌 위에 오ㄹ...ㅣ가 계시오리까ㅠㅠㅠㅠㅠ내가안온다고 그러시기 있기없기..? 안대 내가 꽥꽥오리여! 어서 징어야 복수해 기다릴시간따위없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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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오리꽥꽥!!!!!!! 잘왔어!!!!!!!!!!!!!!!!! 엄마가 마녀로 전직했네 언징은 용서해줘잉 하.. 오리가 왜 또 있는거지 어떻게 된건지 모르겠다 오늘 해결봐야지 미안해 오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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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후하후하 지금 나 욕 좀 해도 there? 용서못해. 감히 아빠를! 내 진작 일찌감치 눈치챘어야하는데 아버지ㅠㅠㅠㅠㅠㅠ 아부지ㅠㅠㅠ! 엄마는 아니 엄마라고 부를 자격도 없어 저 여자는 정말 세륜!!!!!! U24 스엠보다도 더한 세륜덩어리야! 이 @#$%$%#^!@# 으어엉어엉 ㅓㅇ!! 패기있게 욕쓰고싶다...! 이 분노를 어떻게 삭힐까...... 복징은 글 쓰면서 화 안났니? 엉엉.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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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헐 아빠... 아... 아빠.... 아빠... 이 아줌마가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뺑뺑도셨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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