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 써드려여! 글씨 쓰시고 가세여! 수정이랑 얘기하는 것도 환영!

 

 

 

 

석봉이네 글씨방은 쉬지 않아여! 

글씨 씁니다! 글씨 편식은 안하구여!

[상근이]

사담/연애/기타 톡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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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라인등 외부 친목시 이용 정지됩니다

[정석봉]

진짜 글씨 편식 안 하니까 길던, 짧던 다 얘기해주세여!

[정석봉]

영어도 씁니다! 정말 혹시 한자 원하시면 쓸 수 있어여!

[정석봉]

제가 그렇게 안 보여도 제2외국어가 한문이져... 허허

[정석봉]

글씨 쓰실 분들이 지금은 안 계신가여? ㅠㅠㅠㅠ.

[독자1]

1분밖에 안 지났는데 뭘 이렇게 안절부절못해요 ㅋㅋ

[정석봉]

허허, 제가 좀 성격이 급한가 봐여...!

[독자6]

Don't be afraid that you are less than perfect. 이거 써주세요. 또 다른 것도 돼요?

[정석봉]

독자님... 글씨가 깨졌어여.... 다시 써주시면 안 될까여..? 다른 것도 당연히 돼져! 당연하져!

[독자8]

어 왜저러지 수정하였습니다.

[정석봉]

8에게
어! 이제 보이네여, 저 글씨 써오고 또 다른 글씨는여?

[독자10]

정석봉에게
좀 더 생각을 .. ㅋㅋ 다음에 오실때 말씀드리겠습니다.

[정석봉]

글씨 써왔어여! 되게 좋은 말이에여 ㅠㅠㅠㅠ. 저는 언제든지 열려있으니까 또 찾아와주세여!

[독자11]

글씨 진짜 예뻐요. 감사합니다. ^________^

[정석봉]

허허, 예뻐해주셔서 감사해여! 언제든지 찾아주세여!

[정석봉]

웃는게 예쁘시던 독자님! 저 요즘은 안절부절 하지 않습니다! ㅋㅋㅋㅋㅋ. 독자님의 다가올 2015년에도 항상 예쁘게 웃으시길 바랄게여. 메리 201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독자13]

저 Practice makes perfect 이거 써달라고 했던 독자에요! 정석봉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독자2]

보쌈 맛있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담. 오빠 아직 안 잔다. 신기하지.

[정석봉]

정국이! 아직 안 잤어여? 보쌈 맛있었져! 정국이는 밥 먹었어여? 집에는 들어갔구여?

[독자3]

오야. 들어왔지. 이제 막 자려고 끄려는데 네 글 보여서.

[정석봉]

그럼 이제 자는 거에여? 와, 진짜 바른 생활 정국이...! 피부 좋아지겠어여! 키도 크고!

[독자4]

님아! 귀여우시네여.

[정석봉]

허허, 제가 뭘여... 독자님이 더 귀여우시져! 저는 한낱 사담 소금이져... 소금소금...

[독자5]

사실 저번부터 말 걸어보고 싶었어여! 성격 좋아보여서.

[정석봉]

헐.... 독자님.... 잠시 저 울고 와도 돼여? 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 완전감동이에여, 감동이 파도쳐서 밀려오네여 ㅠㅠㅠㅠ.

[독자7]

왜여. 사실인데. 뭔가 편안해여.

[정석봉]

7에게
칭찬 해주시니까... 되게... 부끄럽고 좋네여...! 독자님 오신 걸 대환영해여! (레드카펫)(폭죽)(빵빠레)

[독자9]

정석봉에게
환영 같은 건 필요없어여! 괜찮습니다!

[정석봉]

9에게
제 소중한 환영인데에... (주섬주섬) ㅋㅋㅋㅋ 어쨌든 찾아와주셔서 감사드려여 ㅠㅠㅠㅠㅠㅠ. 독자님은 이름이 뭐세여?

[정석봉]

성격 좋아보인다고 예쁜 말들 가득 해주신 소중한 독자님. 전 아직도 독자님의 이름을 알지 못하네여...! ㅠㅠ. ㅋㅋㅋㅋㅋ. 그동안 잘 지내셨져? 독자님의 새로운 한 해에 항상 좋은 일들이 가득하시길. 메리 2015!

[독자12]

제가 성규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석봉님 하나씩 답글 달아주고 있는 거예여?

[정석봉]

네...! ㅋㅋㅋㅋ. 한 분 한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