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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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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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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이 날씨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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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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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하긴, 그건 그렇지. 물냉, 비냉?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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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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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삭제한 댓글에게
하이파이브. 짝. 비냉은 매워서 못 먹겠어. 계란은 먼저 먹는 편이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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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정택운,에게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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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삭제한 댓글에게
나는 맨처음에. 처음에 먹어야 식초인가? 여튼 속을 보호해줘서 좋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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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정택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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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삭제한 댓글에게
그렇게까지 말해주니까 뭔가 뿌듯하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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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베스킨라빈스가서 하프갤런 사먹어야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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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이 날씨에…? 무슨 맛 좋아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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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치즈랑 초콜릿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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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치즈는 못 먹어봤어. 맛있을 것같은데. 나는 요거트, 엄마는 외계인, 그리고 호두 들어가 있는 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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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피자 시켜야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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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어디 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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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도미노 피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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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나 궁금한 거 있는데, 물어봐도 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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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어떤 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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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10에게
거기 진짜 30분만에 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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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정택운,에게
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어, 30분만에 온다. 참고로 우리집은 도미노 피자랑 신호등 하나 거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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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14에게
왜 미쳐. …오, 싶었는데 그 정도 거리면 다른 곳도 30분 만에 올 것 같다. 도미노 피자 시킨 적 없어서 궁금했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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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정택운,에게
웬만한 배달 음식들 다 30분 안에 오지 않냐. 자장면은 15분 정도면 오던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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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18에게
진짜? 우린 왜이리 느리지. 치킨도 40분만에 오고 그러던데. 배고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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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정택운,에게
진짜 늦게 오네. 음식점들이랑 집이 머냐. 우리 집은 거의 다 가까워서. 배고프면 뭐라도 먹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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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23에게
조금 그런 것 같아. 집 근처에서 본 적이 없어. 아,지금 배고프다는 게 아니라, 배달이 늦을 때 배고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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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댓글 달려는데 삭제했었어. 백만년의 루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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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미안, 글을 두 개 올려서. 루, 왜이리 오랜만이야. 바빴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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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그러게. 조금 바빴어. 슬슬 바빠질 거라서, 항상 오면 여섯 시간 전에 글 올라와 있고 그래서 조용히 안 갔지. 루 보고 싶었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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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시간이 안맞았구나. 응, 또 보자고 했던 것 같은데 언제 오나싶었지. 지금도 많이 바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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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미안, 이제 나름 자주 보려고 할 거야. 그래도 택운이가 좋아서 바로 날라 왔잖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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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13에게
응, 자주 보자. 토댁. 별 일은 없었고? 잘 지냈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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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정택운,에게
사실 좀 혼란스러운 일도 많아서 힘들었어. 너는 어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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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17에게
아…. 나도 일이 생각대로 안풀려서 착잡하긴 한데, 그래도 엄청 나쁘진 않은 것 같아. 우리 둘 다 토댁토댁이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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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정택운,에게
그래. 토댁토댁. 이 말은 처음듣는 것 같다. 신기해. 이제 다들 잘 될거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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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20에게
처음 들어? 하긴, 잘 안쓰는 것 같긴 하더라. 난 어감이 좋아서 계속 쓰고있어. 응, 진짜 다 잘될 거야. 너도, 나도. 힘내자. 조금만 더 지나면 크리스마스니까 기분도 더 나아지겠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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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정택운,에게
그 크리스마스하고도 몇 일 뒤면은 우리의 나이가 하나 더 바뀐다는 걸 아니까, 엉엉. 슬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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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24에게
슬퍼? 나는 슬프고 아쉬운 것도 있지만, 기대 돼. 설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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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정택운,에게
나는 두려워서 움츠러들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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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30에게
음, 나도 사실 조금 그래. 새로워진다는 건 멋진 일이지만, 언제나 무서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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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정택운,에게
새롭게 변해가는 나는 잘될 수 있을까. 고민이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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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32에게
늦었지만, 잘 될 거야. 믿어.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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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시집 한 권 사고, 음.. 젤리 왕창 사고 싶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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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시집 좋지. 좋아하는 작가 있어? 하리보 젤리가 맛있다던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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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가을이라 시가 읽고 싶더라고.. T-T 나는 하상욱 작가 좋아해! 하리보 젤리도 좋아하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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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역시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야. 아, 그. 서울시? 하라보 젤리 먹어본 적 없어. 진짜 맛있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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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맞아, 가을은 독서의 계절. 안 읽던 책을 읽게 되고, 읽고 싶어지니까! 응, 서울시 1권이랑 2권 다 사고 싶다. T-T 나중에 돈 모아서 사야지! 하리보 젤리 진짜 맛있어. 특히 곰돌이 젤리가 짱이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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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25에게
맞아, 요즘 하루에 한권은 꼭 읽고 있어. 괜히 감상적이게 변해. 응, 사면 자랑 하러 와줘. 좋은 시도 추천해주고. 곰돌이 젤리? 나중에 먹어봐야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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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정택운,에게
새벽 감성도 막 펑펑 터지고. 나 자랑하면 진짜 많이 할 텐데. 시도 자랑하고, 시집도 자랑하고.. 음, 젤리도 자랑하고? *''* 암튼 나중에 많이 자랑해줄게! 약속. 도장 꾹. 곰돌이 젤리 작은 거는 조금 딱딱해서 중간 거 사는 게 좋을 거야! 둘 다 맛있긴 하지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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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29에게
그래, 약속. 도장도 꾹. 알려줘서 고마워. 조언대로 할게. 아니라면 미안한데, 혹시 전에도 온 적 있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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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정택운,에게
복사, 코팅하면 끝! 조언대로 안 해도 되는데.. 음. 작은 거 사도 괜찮아! 근데 많이 작다.. 고러치. 나? 나 전에 한 번 왔지! 그러니까 안 미안해도 된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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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34에게
늦었지만, 그럼 직접 보고 살게. 내가 이모티콘 귀엽다고 했던 그 아이, 맞지? 진짜로 와줘서 고마워. 다음에도 또 보자.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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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좋아하는 사람한테 가고 싶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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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멀리 살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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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택운이랑 놀러 가야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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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나랑 놀러 가야 재미 없을텐데. 어디 놀러 가고 싶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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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택운이가 가고 싶은 곳.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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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음…. 어딜 가고 싶지. 난 집에 있는 게 가장 좋은데. 굳이 고르자면 설빙?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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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설빙가서 택운이가 먹고 싶은 거 먹고, 택운이 집 가서 손 잡고 누워있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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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22에게
…. 너 차학연이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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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정택운,에게
아닌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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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27에게
아, 미안해. 착각했나봐. 괜찮으면 이름 알려줄 수 있을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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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정택운,에게
정택운
택운아
운아♡ 뽀뽀 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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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28에게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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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28에게
죽을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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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정택운,에게
택운이가 죽이는 거라면 얼마든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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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31에게
아니, 이런 대답 돌아오면, 음. 생각도 못해서 곤란한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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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정택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기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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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33에게
하나도 안귀여워. 늦어서 미안,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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