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100239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정택운, 전체글ll조회 159


왜 안자고 있어?

대표 사진
상근이
사담/연애/기타 톡만 가능합니다
상황/역할톡은 상황톡 메뉴를 이용해 주세요
카톡, 라인등 외부 친목시 이용 정지됩니다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
너는 왜 안자
11년 전
대표 사진
정택운,
어쩌다보니 듣기 평가 하느라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혹시 수능 사일 남은 고삼?
11년 전
대표 사진
정택운,
고삼은 맞는데, 수능은 그리 중요하지 않아. 너는 뭐하고 있었는데?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나는 그냥 카마니 누워서 톡 했다 아 배고파
11년 전
대표 사진
정택운,
3에게
지금까지 일어나 있으니까 배고프지.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4
정택운,에게
그건 그렇당ㅎ 근데 와 진짜 정택운 말투! 나 지금 발끝부터 소름이 돋아쏘

11년 전
대표 사진
정택운,
4에게
과장하긴. 너는 누구야?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7
정택운,에게
과장 아닌데 나 딱히 없는데 너가 정해줄래?

11년 전
대표 사진
정택운,
7에게
음…. 빅스 괜찮지? 차학연, 이재환, 이홍빈. 셋중에 마음에 드는 사람으로.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
정택운,에게
그럼 이홍빈 할래'ㅅ'

11년 전
대표 사진
정택운,
10에게
그래, 홍빈아.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
정택운,에게
응 뭐 형이라고 불러줘야 하나?

11년 전
대표 사진
정택운,
13에게
당연하지.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
정택운,에게
뭐 원하면 그렇게 불러줄게 택운이 형. 형은 지금 뭐해요?

11년 전
대표 사진
정택운,
14에게
…. 엎드려 절받기인가, 이거. 여튼, 하던 거 다 끝나서 엎드려서 너랑 얘기중이야. 배고프다면서, 뭐 먹었어?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
정택운,에게
아뇨 저는 그냥 카마니 누워있어요. 지금 뭐 해 먹을 수도 없잖아. 근데 진짜 배고프다

11년 전
대표 사진
정택운,
15에게
왜 자꾸 카마니래. 자는 게 어때?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
정택운,에게
그냥 형 좀 따라해 봤어요. 아직 안 잘꺼야. 왜요 졸려?

11년 전
대표 사진
정택운,
17에게
나 그런 적 없거든. 콩딱. 아니, 배고프다길래. 자면 안배고프잖아.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
정택운,에게
그런 적 없기는 맨날 그러면서. 배고픈거 참으면 되요 살빠지고 좋지 뭐

11년 전
대표 사진
정택운,
21에게
다이어트 하지마. 잘먹는 게 더 좋아보여.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3
정택운,에게
잘 먹고 싶은데 먹을 게 없으니까 그렇죠 아니면 사주던가

11년 전
대표 사진
정택운,
23에게
…. 지금 지갑에 돈이 없는데. 뭐 먹고 싶어?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7
정택운,에게
저는 모닝 치킨이 땡기네요. 사줄꺼예요?

11년 전
대표 사진
정택운,
27에게
아니, 아침부터 치킨은 기각.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9
정택운,에게
아 뭐야, 사줄것처럼 말하더니 김새게. 모닝곱창은 어때요?

11년 전
대표 사진
정택운,
29에게
왜 메뉴가 다 그래?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1
정택운,에게
제 취향 무시해요 지금? 이 형 무서운 사람이네

11년 전
대표 사진
정택운,
31에게
아니, 무시한 건 아니고. 이대로 가다간 피자, 삼겹살, 족발 다 나올 것 같아서.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4
정택운,에게
다음에 삼겹살 말하려고 했는데 딱 맞췄네요. 그래서 삼겹살 사줄꺼야?

11년 전
대표 사진
정택운,
34에게
좋아, 삼겹살. 대신 마늘 좀 까줄래?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5
정택운,에게
나는 마늘 안 먹는데...마늘 무슨 맛으로 먹어

11년 전
대표 사진
정택운,
35에게
난 꼭 먹어. 구워 먹으면 맛있어.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7
정택운,에게
그래요? 그럼 까줄게. 고기는 형이 구워 줄 거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5
잠이 안 와.
11년 전
대표 사진
정택운,
나도 그래. 졸린 시간이 지나갔어.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6
큰일 났어... 내일 약속 많은데 카페에서 졸면 어쩌지.
11년 전
대표 사진
정택운,
나, 네가 누군지 맞출 수 있을 것 같아.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8
누군 것 같아. 맞춰 봐.
11년 전
대표 사진
정택운,
8에게
학연이.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9
정택운,에게
땡.

11년 전
대표 사진
정택운,
9에게
이런, 미안해. 바빠보여서 뭔가 닮은 것 같았어. 이름 알려줄 수 있을까?

11년 전
대표 사진
정택운,
8에게
…아닌가? 말하고 나니 자신 없어져.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
정택운,에게
나 너랑 초면인 걸.

11년 전
대표 사진
정택운,
11에게
그러니까 이름. 초면이면 더 중요한 거잖아, 이름.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
정택운,에게
백현. 흔하지?

11년 전
대표 사진
정택운,
12에게
나한테는 안흔해. 몇 번 만난 적 없거든. 들을 때 마다 예쁜 이름이라고 생각하게 돼. 반가워.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
정택운,에게
미안, 답 늦었지? 이름 예쁘다고 해줘서 고마워. 나도 반가워.

11년 전
대표 사진
정택운,
18에게
괜찮아. 밤 샜는데 괜찮아? 약속 많다면서.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
정택운,에게
약속이 그렇게 빨리 잡힌 건 아니라 지금 자면 되는데, 문제가 지금 병신같은 현타가 왔어.

11년 전
대표 사진
정택운,
20에게
현타? 갑자기 왜 현타가 왔을까. 토댁토댁.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4
정택운,에게
그냥. 내가 영원히 이 나이로 살 수도 없는 거고, 시간은 지금도 흐르고. 나도 언젠간 죽을 거라고 생각하니까 엄청 무서워서.

11년 전
대표 사진
정택운,
24에게
그건 누구에게나 당연한 거야. 죽을 거라는 머나먼 미래보다는, 10년 후 정도를 상상해보는 게 어때?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
정택운.
11년 전
대표 사진
정택운,
안자고 뭐해. 이 시간에 보니까 신기하네.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
그러게. 어쩌다보니 이렇게 되서.
11년 전
대표 사진
정택운,
콩. 어여 자. 몸 상한다.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
귀엽게 콩이라니 그래 잔다 자.
11년 전
대표 사진
정택운,
22에게
귀여운 게 아니라, 약하게 때린다는 거지. 잘 자고 좋은 꿈 꿔. 나중에 또 보자.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5
지금 일어난 사람도 있다.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6
아무한테나 나라고 함부로 하면 그 사람이 서운해 할 거야. ㅋㅋㅋㅋㅋㅋ 귀여운 택운아. 웬일로 이 시간이냐고 물어도 말 안 해줄래.
11년 전
대표 사진
정택운,
아니, 바빠보이길래 네가 생각났어. 지금 반성하고 있는 중이야, 귀엽지는 않지만. 그렇게 말하면 괜히 더 묻고 싶어지는데. 곤란해?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8
음, 일이 있어서. 나가봐야 해서 정도로. 바쁜 건 지금의 나도 마찬가지야. 정확하네.
11년 전
대표 사진
정택운,
휴일에도 마음 편하게 못 쉬네. 매일 바쁜 것 같아. 어제는 좀 일찍 잤어?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0
정택운,에게
어제?... 한 시?

11년 전
대표 사진
정택운,
30에게
그럼 5시간 잔 거야? 안졸려?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2
정택운,에게
엄청 졸려...

11년 전
대표 사진
정택운,
32에게
저런. 오늘 늦게 와?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3
정택운,에게
음... 아니. 그렇진 않아.

11년 전
대표 사진
정택운,
33에게
그러면 하나 더. 집에 온 다음에도 바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6
정택운,에게
그건 맞아. 과제가 또 있어.

11년 전
대표 사진
정택운,
36에게
…그러면 자라고도 못 하잖아.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8
정택운,에게
맞아... 어으, 춥다.

11년 전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나랑 결혼해 주라...... 내가 모든 것을 떠넘기는 편이지만
1:46
사담도 댓글 아이콘 산타 모자 선물 박스 이런 거 아니었나요?
1:46
정훈이 은퇴를 왜 해요...... 왜 다음 시즌에 야구장에 가도 위로 아래로를 들을 수 없냐고 1
1:44
찾기에너무늦었다는거알지만재혀니들은다어디로갔어? 2
1:45
명재현 한태산(쓰읍...과연쓸까) webp 10장
1:4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44
아오자기싫어..그래도잔다
1:43
주주 아 해 봐
1:41
기사 시험 결과는 왤케 늦게 나옴 1
1:40
퍼즐 맞추실 분
1:39
엔팁 인티제 인팁 7
1:3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37
뭐하자고얘기만하고안하는사람만계속만나다가ㄹㅇ추진해버리는사람만나니까매일이이벤트임 4
1:38
혼자인 삶에 너무 익숙해진 듯
1:37
윤도운 ama
1:37
글삭 엔딩 레쟌도 2
1:3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36
너무 좋아해서 눈물이 왈칵 쏟아지던 때가 있었는데
1:35
Day 91 지금 가장 그리운 사람 10
1:35 l 산학회
먹방 오천 개 봤고 이제 진짜 잔다
1:34
찬영아
1:33
의주 테라피 적선해 주실 당사자 구해요 12
1:3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33
혜리 누님은 진짜 영원히 귀여우시네
1:33
상대가 식은 것 같으면 8
1:3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31
오늘만 딱 지금만 4
1:31 l 쵸재깅.com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