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의 3년 전과 3년 후 . jpg

MNET 방탄소년단 리얼리티 <아메리칸허슬라이프 > 中 

마지막 미션

미국 한복판 길거리에서 본인들의 공연 전단지 돌리며 홍보하기

당시 17살,19살의 멤버들은 쑥스러워하다가 철판깔고 전단지 돌리기 시작

말도 안통하는데다가 초반엔 무시도 받아서 정작 팬들은 한번 보고 잘안보게된다는 아메리칸허슬라이프

그로부터 3년 뒤

미국 3대 시상식인 빌보드, AMAs에서 초청받게 됨

[lune_]

장하다

[lune_]

장하다 내 새끼들!

[빈지예스]

진짜 영화같다.

[내 헤르츠를 믿어]

정말정말 멋있고 자랑스럽습니다!!!!

[솝]

오늘 하루종일 아마스로 달려도 눈물 안 났는데 지금 울컥한다

[はる]

대단해 대단해 너무 자랑스러워 ㅠㅠㅠㅠㅠ

[걍l다니엘]

대단bb

[토이단]

진짜 중소기획사에서 저렇게 잘된케이스는 드믈지 읺을까....내 가수들...(흐믓

[민가마니]

아 눈물 나요 어떡해... 지금도 아허라는 잘 못보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태형]

아 뭐지 에엠에 무대 봐도 벅차오르기만 했는데 이거 보니까 눙물 날 것 같다

[방탄은 내꺼인가봉가?]

멋져

[이 홍기]

안경벗는짤 치인다ㅠㅠㅠ 잘생겼다

[더 원해]

방탄은 성장했는데 왜 나는 그대로지...

[김스치면인연스며들면사랑]

정말 대견스럽다ㅠㅜㅜㅠ

[BTS. 전정국]

진짜 아허라는 크헙... 볼때마다 찌통이라 안봅니다 ㅜㅜ
지금보다 더더욱 크게 성장할거야 멋져멋져
방탄 짱!!!!!!!!!

[침치미샤릉해]

3년 뒤 움짤 진짜 전율 ㅠㅠ 가슴에 내리 꽂힌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영화 같은 인생을 살고 있는 오뚝이 같은 우리 애들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