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그룹 에프엑스 출신 엠버가 故 설리의 생일을 기념했다.
엠버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에프엑스 활동 당시로 보이는 엠버와 설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설리의 환한 미소가 팬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한다.
더욱이 엠버는 "생축 울 동생"이라는 말로 고인이 된 설리의 생일을 축하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설리의 생일은 3월 29일이다.
https://m.news.nate.com/view/20220330n19549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