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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이준혁 샤이니 온앤오프
카르텔 전체글ll조회 2300l 1

  

  

  

"잘하잖아, 이렇게 와." 

  

"응?" 

  

"좋은 날, 좋은 날씨에, 좋은 하늘에, 좋은 신을 신고, 그렇게 나한테 돌아와." 

  

  

말을 마친 너는 또다시 해사하게 웃으며 내 손을 그러쥔다. 

열이 오른건지 이전보다 더더욱 따뜻하게 감겨오는 손의 느낌에 널 보고 웃으면, 넌 내 웃음에 보답이라도 하듯이 더더욱 환하게 웃는다. 

그렇게 얼굴을 마주한 채로, 손은 서로의 손은 맞잡은채로, 우리는 그렇게 웃는다. 

  

  

  

  

  

[EXO/민석준면찬열경수세훈] 인연(因緣) | 인스티즈 

  

 

 [EXO/민석준면찬열경수세훈] 인연(因緣) | 인스티즈 

  

  

김민석 (18) 

  

황국(黃國) 태위(太尉) 김민준의 막내아들  

황국(黃國)승상(丞相) 김준후의 여식의 죽마고우(竹馬古友) 

  

"좋은 날에, 좋은 날씨에, 좋은 하늘에, 좋은 신을 신고, 그렇게 나에게로 돌아오면, 그때의 우리는" 

 

  

[EXO/민석준면찬열경수세훈] 인연(因緣) 11 

  

[명사] 1. 사람들 사이에 맺어지는 관계. 2. 어떤 사물과 관계되는 연줄 

  

-이어지는 글입니다. 1편부터 보고 와주세요 제! 발 

  

  

  

"빨리 좀 따라와!" 

  

"내가 나가서 날뛰지 말랬지, 꼬맹이." 

  

"민석이 너는 키 작아서 이 정도도 못따라오지?" 

  

"시끄러워. 너보다 크다니까, 자꾸 맞을 짓 할래?" 

  

"맨날 때리고." 

  

"그게 뭐 아프다고 엄살이야." 

  

"아프거든, 진짜, 진짜로 아프거든!" 

  

  

내 말에 눈썹을 몇번 실룩거리더니 나를 노려보는 눈빛이 여간 매서운게 아니다.  

쳇, 진짜로 아픈데, 진짠데. 아플리가 없다는 표정으로, 한심하다는듯 나를 쳐다보는 얼굴이 참, 곱기도 곱구나 민석아. 

  

그 예쁜 얼굴에다 대고 화를 낼수도 없어 꾹꾹 눌러참는 내 표정이 웃겼는지 볼을 쿡쿡 손가락으로 찔러온다. 

하지 말라며 손을 쳐내도 이내 실실 웃으며 불굴의 의지로 볼을 쿡쿡 찌르는데, 정말이지, 초딩이 따로 없다. 

  

  

"뭐, 먹고 싶은거라도 있어?" 

  

"있으면 사줄거야?" 

  

"사줘야지, 꼬맹이가 먹고싶다는데." 

  

"나 단거 먹고싶은데.." 

  

"달달한거?" 

  

"응, 달달한거 먹고싶어." 

  

"꼬맹이는, 꼬맹이네 역시." 

  

  

내 말에 고개를 끄덕이더니 엉성하게 잡고 있던 손을 바르게 고쳐잡더니 내 손을 잡아끈다. 꼴에 남자라고, 힘은 좋구나 싶어 그 억센 손길에 질질 끌려갔다. 

새로 신은 신발이 혹여나 더러워질까 걱정되 어정쩡한 걸음으로 겨우겨우 민석이의 뒤를 쫓아갔다. 

좋은 곳에 가라고 사준 신발인데, 더러워지면 슬프잖아. 친구가 준 선물을. 

  

  

"빨리 좀 걸어," 

  

"아, 갑자기 왜 그래, 조금만 천천히!" 

  

"그 집은 오래 기다려야 한단 말이야." 

  

"아, 그래도, 보폭 좀 줄여!" 

  

  

단걸 먹고 싶다던 내 말에 눈을 반짝이던 그 때부터 알아봤어야 했다. 

달달한건 어차피 다 거기서 거기지, 무슨 특별한 가게라도 있는 것 마냥 제가 더 신이나서는 내 손을 강하게 그러쥐고 성큼성큼 앞서나간다. 

  

아무리 네 키가 별로 안크더라도 나보다는 훨씬 큰데, 네가 그렇게 걸으면 내가 어떻게 따라가 이 멍청아! 하고 소리지르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얼굴이 정면으로 보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그 하얗고 뽀얗던 볼이 붉게 상기되어 잔뜩 신난 감정을 여과없이 드러내어 보이는 것이 눈에 훤해 말을 속으로 꾹꾹 눌러 삼켰다. 

  

  

하지만 이건 좀 심하잖아. 

  

배려없이 무작정 손을 잡아끄는 손길에, 이거봐 결국 이럴 줄 알았어. 복잡한 시장 한복판에서 나는 그 긴 치마를 밟고 나자빠질 수밖에 없었다. 

붙잡고 있던 손이 빠져나간 것을 알았는지 민석이는 눈을 둥그렇게 뜨며 몸을 뒤로 돌려 나를 바라본다.  

나자빠진 내 몸을 봤는지 야! 하고 소리를 지르며 급하게 다가오는데, 그 얼굴이 꽤나 다급해보여 아픈 그 와중에 웃음이 나왔다. 

  

  

"아야," 

  

"괜찮아? 안 다쳤어?" 

  

"씨이, 살 까졌잖아.." 

  

"미안해, 내 잘못이야. 많이 아파?" 

  

  

새카맣고 반질반질한 눈동자 가득 내 무릎에 대한 걱정의 시선을 담아내며 이리저리 다리를 살펴보는 그 눈빛이 조금 민망해 괜히 볼을 긁적거리며 괜찮다-고개를 끄덕였지만 

뭔가 마음에 들지 않는지 양 눈썹 사이 미간을 좁게 좁히더니 인상을 찌푸리며 끙-소리를 내며 한참동안 내 상처 부위를 빤히 바라본다. 

  

한참이 지나서야 결심이 섰는지 갑작스레 내 손목을 살며시 그러쥐고 몸을 살짝 일으켜 세우더니 나에게 등을 보인채로 쪼그려 앉는다. 

업혀-짧게 말하고는 묵묵히 자세를 유지하고 있는 모습을 한참 바라보고 있으니 빨리 업히래도-라며 나를 재촉한다. 

엉거주춤하게 자세를 잡고 민석이의 등 위에 슬쩍 몸을 눕히자 벌떡 자리에서 일어선다. 아, 남자구나 이자식. 

  

  

"꼬맹이 밥 잘 안먹지." 

  

"잘 먹어어.." 

  

"말 안 듣고 거짓말 할래?" 

  

"알겠다, 뭐." 

  

"꼬맹아." 

  

"응?" 

  

  

나직하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눈을 데굴데굴 굴리며 대답하면 푸흐흐-하고 바람빠지는 소리를 내며 웃은 민석이는 읏차-하며 내 몸을 다시 위로 끌어올려 업는다. 

성큼성큼 민석이가 움직일 때 마다 몸이 흔들거리는 불편함에 민석이의 어깨 위에 손을 얹고 어깨를 가볍게 그러쥐면 민석이는 이 나쁜 손은 뭐냐며 찰싹 손을 가볍게 친다. 

그에 내가 부루퉁하게 입술을 내밀면 내 얼굴을 쳐다보고 있지도 않았으면서 또 입술 내밀래-하며 은근한 말투로 심중을 쿡쿡 쑤셔온다. 귀신 김민석. 

  

  

"사람들이 많아서 정신이 없네."
 

"그러게." 

  

  

정말 장날은 원래 이런건지, 아니면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하필 내가 나온 오늘만 이런건지 거리에는 사람들이 정말, 정말 많았다. 

중학생때였나, 친구따라 간 콘서트에서 사람 바다 속에서 겨우 헤엄치며 이리저리 휩쓸려다녔던 기억이 샘솟을 정도로 정말이지 거리는 인산인해의 수준이었다. 

그걸 민석이도 느꼈는지 나를 업고 계속해서 걸어가던 민석이는 후-하며 한숨을 내쉬더니 길 구석으로 가 내 몸을 땅에 내려놓고는 몸을 돌려 나를 바라봤다. 


 

"단거 먹고 싶다고 했지."
 

"응!"
 

"그럼 여기 잠시만 있어, 움직이지말고"
 

"응? 왜?"
 

"사람들 많은데 너 업고 움직이면 오래 걸리니까, 빨리 가서 사올테니까 꼼짝말고 서있어."
 

"나,나 혼자 여기?"
 

"우리 꼬맹이 다 컸지? 잠시만 있어, 진짜 빨리 갔다 올테니까." 

  

"천천히 먹어도 괜찮은데, 그냥 같이," 

  

"우리 꼬맹이 먹고싶다는데 빨리 대령해야지." 

  

  

내 손을 부여잡고 눈을 마주하며 말해오는 민석이의 행동에 결국 나는 고개를 주억거릴 수밖에 없었다. 

그러자 씨익 웃으며 착하네, 하며 머리를 쓰다듬더니 몸을 돌려 저 멀리 뛰어간다.  

  

노란 도포자락이 가볍게 팔락이는 모양새가 참으로 어여쁘다, 생각하며 그것을 지켜보고 있기도 잠시, 달음질이 빠른건지 이내 시야에서 빠르게 사라지는 뒷모습이 아쉬워 

 괜히 입맛만 쩝쩝 다시며 이미 사라진 뒷모습을 머리 속에 계속해서 되뇌이고 되뇌이기를 반복했다. 

  

혼자 여기서 뭘하지 하고 생각하기도 잠시 나는 내 몸을 간수하기 위해 바쁘게 움직일 수밖에 없었다. 

분명 민석이는 꼼짝말고 가만히 서있으라, 그리 말했지만 바쁘게 여기저기를 오고가는 사람들 무리 속에서 나는  

불편한 다리 한쪽을 바닥에 질질 끌며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일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하필 내가 겨우 자리를 잡고 서있었던 가게에서 한무더기의 사람들이 우르르 쏟아져나오더니 무리를 지어 이동하기 시작했다. 

문제가 있다면 키가 작았던 나는 그 건장한 남성들 사이에 파묻힌 대로 그들이 움직이면 움직이고 멈추면 멈추는 대로 이리저리 끌려다닐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평소라면 헤쳐나올 시도라도 했겠지만 벌겋게 부어올라 욱신거리는 발목 탓에 그저 인상을 찌푸리는 것 외에 내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곤 아무것도 없었다.
 

 두리번거리며 참 멀리까지 끌려왔구나, 싶었던 그때. 내 몸을 여기까지 끌고온 남자 무리들은 또다시 우르르 어느 곳으로 들어가 사라졌다. 

몸을 지탱하고 있던 것들이 한꺼번에 사라지자 균형을 잃은 내 몸은 몇번의 우스꽝스러운 자세를 취하더니 결국은 길바닥 한복판에 나동그라졌다. 

  

  

"아얏.." 

  

  

욱신거리는 엉덩이 탓에 인상을 찌푸리며 낮게 신음소리를 내뱉고 있던 그 때, 눈 앞에 하얀 손이 들이밀어졌다. 

그 하얀 손이 끝나는 손목 언저리 부터는 폭이 넓은 연한 물빛의 도포자락이 그 몸을 감싸고 있었다. 

아, 참 예쁜 한복이구나-생각하던 찰나 내 앞에 들이밀어져 있던 손이 잡기를 재촉하듯 가볍게, 살짝 움직였다. 

  

  

"내민 손이 민망하니, 한번 잡아주시는 것이 어떠십니까?" 

  

  

스스로 생각해도 참 바보 멍청이 같은 소리를 입 밖으로 내며, 박터지는 소리를 낸 나는 귓전을 울리는 그 익숙한 목소리에 황급히 고개를 들어올렸다. 

그리고 나는 멍하니 입을 벌린 채로 그 남자의 얼굴을 바라보며 굳어버렸다. 순간적으로 먹먹해진 눈이 갑갑해 눈을 두어번 깜박였다. 

눈물이 후두둑-떨어져 내린다. 볼을 타고 흘러내리는 눈물줄기가  두갈래 세갈래로 나눠져 이리저리 볼을 타고 흐른다. 아아, 

  

  

"어, 어찌 눈물을 보이십니까," 

  

  

작지만 선이 고운 하얗고 말간 얼굴, 둥그렇고 커다란 선량한 빛을 띤 새카만 눈동자,  

그 두 눈 사이에 참 이쁘게도 솟아오른 단정한 콧날에, 약간, 윗부분이 찌그러진 하트 모양의, 그 입술. 

  

너구나, 너야. 이제서야 너를 만나게 되는 거구나. 왜, 왜 이제서야 내 눈 앞에 나타나, 어째서. 

나는 너와 만나겠다는 일념으로 모든것을 버리고 이 세상으로 떨어졌는데, 너는, 너는 왜 이제서야 내 눈 앞에 그 예쁜 얼굴을 보여줘. 

  

가슴이 먹먹해져오는 것 같아 답답한 마음에 손을 들어올려 주먹으로 가슴팍을 팍팍 내리치자 눈을 휘둥그레하게 뜬 아이가 나에게로 손을 뻗더니 내 팔을 낚아챈다. 

짐짓 엄한 표정을 지어보이며 그러면 안돼요, 하더니 생긋이 참 예쁘게 웃으며 내 손을 다시 놓아준다. 

  

그래, 그런 웃음이었다. 연한 분홍빛의 두꺼운 아랫입술이 빙긋이 올라가며 가볍게 얇팍한 윗입술까지 끌어올려 그 가우데가 슬쩍 벌어져 하얀 이가 환히 보여지는, 그런 웃음. 

나는 네 그런 웃음에 내 마음을 모조리 내어 줬는데, 나와 다시 만나자 마자 그런 모습을 보여주면 나는, 나는 이번에는 어떻게 해야해. 

  

  

"으,..흐으..아,흑," 

  

  

지금 당장이라도 입을 벌려 네 이름을 외치고 싶었다. 도경수, 경수야. 그 한마디를 차마 내뱉지 못했다. 

  

그랬다가는 네가 또 그때의 무표정한 얼굴을 내보일까봐, 지금 네 얼굴을 뒤덮은 그 어색함이 감도는 이쁜 미소가 사라져 버릴까봐. 

 너와 함께한 그 행복하기만 했던 짧은 기억들이 정말 한 여름 밤의 헛된 꿈일 뿐이라는 걸 나 스스로 증명해 보이는 꼴이 될까봐. 

그날 밤, 내 몸을 뒤덮은 고통들이 다시 돌아와 내 몸을 괴롭혀 나를 죽게 만들지도 모른다는 그 불안감에, 

  

그렇게 나는 끝끝내 네 이름을 부를 수 없었다. 경수야, 하는 그 짧은 한마디가 계속해서 입안을 돌고, 돌고, 돌았다.  

  

  

  

[EXO/민석준면찬열경수세훈] 인연(因緣) | 인스티즈 

  

[EXO/민석준면찬열경수세훈] 인연(因緣) | 인스티즈 

  

 

  

도경수 (18) 

 

황국(黃國) 대부호(大富戶) 황국의 큰 손 도형원의 장남 

  

  

"그리 우시면 고운 얼굴이 다 못나질지도 모르니 눈물을 멈추시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암호닉(이제부터 당분간 계속 받을게요!  따로 저한테 묻지 않으셔도 돼요!) 

  

카르텔꺼 허니 구금 카레맛 모찌 뚜비뚜바 모카 열찬박 메리미 

기화 이큥 모부기 까꿍이 손가락 뭉뭉 눈꽃 딸기 오열 라임 lobo12 

노트북 사탕 하루 준면맘 이웃집여자 아리찬 가락 고연 매력넘치는 여리 고니 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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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뭉뭉!이에요!ㅠㅠ 새벽까지 심심하게 깨 있다가 쪽지 울려서 보니 이 글이여서 반갑게 달려왔어여!민석이랑 있는 부분을 잔잔히 읽다가 경수가 나와서 뭔가 반갑기도 하고 놀랍기도 하네요!ㅠㅠ 이 세상에서의 경수는 어떤 모습으로 나올까 궁금했는데,그 전과 비슷한 것 같기도 한 모습으로 나왔어요.왠지 슬프기도 하고 많이 기다리던 인물이라 그런가 앞으로가 더 궁금해요!;ㅅ;...잘 읽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가 진짜 기다려져여!ㅠㅠ.
9년 전
카르텔
뭉뭉님 안녕하세요♡ 어떻게 제가 글 올릴때마다 1등 하시는 거예요ㅜㅜㅠㅠㅠㅠ감동♡ 밍소쿠는 열심히 단거 찾아 달려가고 있겠죠ㅠㅠㅠ흑ㅠㅠㅠ
9년 전
독자2
모카
허루ㅜㅜㅜ경수등장인거$야??ㅜㅜㅜㅜ 경서야ㅠㅠ우리경수ㅠㅜ 지구에 에씅ㄹ때 어긋낫던 인연인..ㅠㅠ 우리 경수ㅠㅠㅠㅜㅜ 근데ㅜㅜ민속이는 어째ㅜㅜ ㅇㅇ이가 달달한거 먹고싶다해ㅓㅠㅠ 사러간건데ㅜㅜ 그 순간에ㅠㅜ경수라니ㅜㅜ

9년 전
카르텔
모카 안녕! 경수 등장입니다 와아아♡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시작되겠지..ㅎ 서막이 11편이라니 길어ㅠㅠㅠ
9년 전
독자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 뜨자마자 달려왔네여 드디어 경수를 만나다니 ㅠㅠㅠㅠㅠ 앞으로 경수랑은 어떻게 될지 엄청 궁금하네요 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
두부 로 신청할게여!!!
드디어 경수를 만났네요ㅠㅠㅠㅠㅠ헝ㅠㅠㅠㅠ근데 민석이가 찾겠다ㅠㅠ

9년 전
카르텔
두부님 잘부탁드려요!
9년 전
독자5
뚜비뚜바입니당!!!!드디어 경수가!!!!많이 보고싶었어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막 손으로 가슴칠때 손목잡는거 설레자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카르텔
뚜비뚜바님 안녕하세요! 경수랑 인사해요 안녕!
9년 전
독자6
모카님 ㅠㅠㅠㅠㅠㅠㅠ 글 언제 올라오나 기다리고 있있었어요ㅠ [스폰지밥] 신청하고 갈게요ㅠㅠ
9년 전
카르텔
모카님이 누구예여..ㅎ
9년 전
독자13
죄송해요ㅠㅠㅠ 어제 좀 취해서 읽고 댓글다는데 뭘보고 단건지.... 역시 글은 맨정싱에 써야되나봐요ㅠㅠ 상처받으셨다면 죄송해요ㅠㅠ
9년 전
카르텔
괜찮아요! 와아아 스폰지밥님 앞으로 잘부탁드려요♡
9년 전
독자7
이웃집여자!홀 자까님ㅜㅜㅜㅜ 드디어 경수가나왔어여ㅠㅠㅠ 경수라니경수라니ㅠㅠㅠㅠ 자까님 다음편도 기다리께여ㅠㅠ 자까님요새자주업뎃해주셔서 짱입니다짱bb
9년 전
카르텔
이제 다시 느려질 것 같아요..ㅎ 경수랑 이지 드디어 만났네요ㅠㅠㅜ긴 여정이었어요ㅠㅠ
9년 전
독자8

민석이
경수야
아좋다
ㅜㅜㅜㅜㅜㅜ후
얘들아진짜사랑해너무설레

9년 전
독자9
라임입니다!!경수....?경수와의 사연이있는건가요...그보다도 민석이가 알면 걱정할텐데...'^'
9년 전
카르텔
라임님 안녕하세요! 1편다시보고와요ㅠㅠㅠ엉엉ㅜㅜㅜ
9년 전
독자25
라임이 몽총이. .
9년 전
카르텔
흥 삐짐
9년 전
독자26
몽총이라 미안해요..
9년 전
카르텔
26에게
내용을 까먹다니 ㅠ엉엉ㅜㅜㅜㅜ

9년 전
독자27
카르텔에게
미안해요ㅠㅠ
요즘하도정신이없어서..
그런의미로 정주행하고오겠어요

9년 전
카르텔
27에게
정주행왜해ㅠㅠㅠ하지마ㅠㅠㅠ구독료 폭풍으로 까여!!

9년 전
독자28
카르텔에게
작가님한테 드리는 포인트는 안아까워여

9년 전
카르텔
28에게
내가아깝단마리야..ㅎ

9년 전
독자29
카르텔에게
에잇 군소리말고 나의포인트를받으시오

9년 전
카르텔
29에게
에잇 나한테 많이 안오니까 포인트 아깝게 쓰지 말란마리야

9년 전
독자30
카르텔에게
시룬데...작가님한테 포인트선물하고싶은데..

9년 전
카르텔
30에게
왜왜왜 뀨 ㅠㅜㅠㅜ갠차나 토딕토닥

9년 전
독자31
카르텔에게
흠...안그러면 미안하단말이에여

9년 전
카르텔
31에게
ㅇ오ㅑ 미안해 쭉구구ㅜㄹㅠㅠㅠㅠㅠㅜ

9년 전
독자32
카르텔에게
작가님...아진짜 왜이렇게 작가님이좋아유ㅠ

9년 전
카르텔
32에게
응? 나 좋다고?♡

9년 전
독자33
카르텔에게
네 좋아해

9년 전
카르텔
33에게
잉 나도 라임 좋아해♡

9년 전
독자34
카르텔에게
으아닛 심쿵!

9년 전
카르텔
34에게
심!쿵! 뭐행

9년 전
독자36
카르텔에게
카르텔님좋아행

9년 전
카르텔
36에게
뀻 그만좋아하란마리야

9년 전
독자38
카르텔에게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좋아해좋아해 좋아해 좋아해좋아해

9년 전
카르텔
38에게
왜그랰ㅋㅋㅋㅌ정신차렷

9년 전
독자39
카르텔에게
좋아한단말이오(오열)

9년 전
카르텔
39에게
뀻 조만간불마크를올릴거야

9년 전
독자41
카르텔에게
으흫ㅎ 좋다

9년 전
카르텔
41에게
커플링 뭐게 뀽

9년 전
독자42
카르텔에게
음..세준??

9년 전
카르텔
42에게
아닌데 흥

9년 전
독자43
카르텔에게
음..카르텔×라임.?

9년 전
카르텔
43에게
나 욕 잘하는데♡

9년 전
독자44
카르텔에게
욕잘하는여자 매력있지

9년 전
카르텔
44에게
에잇 저리가

9년 전
독자45
카르텔에게
시러..시러시러 싫다능
(파워찡찡)

9년 전
카르텔
45에게
흥 맞추란마리야

9년 전
독자10
경수야아아ㅏ아우ㅜㅜㅜㅜㅜ여주는 울보쟁이래요ㅜㅜㅜㅜ
9년 전
독자11
아 드디어 도경수가ㅜㅜㅜㅜㅜ우리경스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 말투좀봐여 단정한거좀봐ㅠㅠㅠㅠㅠ 민서가.. 민서기놔두고 가지마 여주야ㅠㅠㅠㅠ 아 근데 진짜 순간 울컥.. 왜 여주를 그렇게했을까 지구에있을때ㅠㅠㅠ
9년 전
독자12
헤헤헤내이릉다시올라갓다..♡나지금서울가는케텍스안이야ㅠㅠㅠㅠ대학합격해야지ㅠㅠ드디어경수나오네ㅜㅜㅜㅠ좋다ㅜㅜㅜㅠㅜㅜㅎㅎ
9년 전
카르텔
고닌가?? 고니야?? 왜 이름도 없이 사라져ㅠㅠ엉엉ㅠㅠㅠㅠㅠ잘하고와!♡♡
9년 전
독자35
ㅇㅂㅇ!!말하는걸깜빡해써..♡그래도아는카르텘센스쟁이ㅠㅠ♡♡웅잘볼게!
9년 전
카르텔
고니♡ 잘했져??? 아 춥다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4
오늘이얌!!잘하고올게!♡옷따땃하게입오!!
9년 전
카르텔
64에게
잘하고오ㅓ♡♡♡♡

9년 전
독자14
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경수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눈물나게하네ㅜㅜㅜㅜㅜㅜ손목잡을때진짜설.....레....ㅜㅜㅜㅜㅜㅜㅜㅜ밍쏙이는어디간거야ㅜㅜㅜㅜ
9년 전
독자15
가락이요ㅜㅠ나ㅠㅠㅠ어뜨케ㅜㅜㅜㅜㅜㅜㅜ이렇게 만나다니ㅜㅜㅜㅜ
9년 전
카르텔
가락님ㅠㅠㅠ울지마여ㅠㅠㅠ토닥토닥ㅜㅜ
9년 전
독자16
노트북이에요ㅠㅠㅠㅠ경수야ㅠㅠㅠㅠㅠ드디어나왔구나ㅠㅠㅠㅠ여기서경수는착한아이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렇게다정한경수보니까제가다눈물날라하네요ㅠㅠㅠㅠ그나저나저렇게사라지면민석이는또걱정하겠어요ㅠㅠㅠㅠㅠ민석이찾으러빨리가야할텐데ㅠㅠㅠ오늘도재밌게읽고갑니다!!ㅠㅠㅠㅠ
9년 전
카르텔
노트북님 매번 안녕하세요♡ 빠밤! 민석이는..ㅎ 글쎄요ㅠㅠㅠㅠ사방팔방 뛰어다니며 여주찾기에 정신이 없겠죠?ㅠㅠㅠ불쌍한 밍소쿠ㅠㅠㅠ
9년 전
독자17
눈꽃이에요 ㅠㅠㅠ 으엉엉 ㅠㅠ 경수가 등장했네요 ㅠㅠㅠㅠ 여주 눈물 팡팡 터지겠어요 ㅠㅠㅠ 감칠맛나게 잘끊으셔요! 그나저나 우리 밍소쿠가 걱정할텐데 ㅠㅠㅠㅠ
9년 전
카르텔
눈꽃님 안녕하세요! 저의 끊기 신공은 언제나 발휘되고 있어요♡
9년 전
독자18
드디어 경수 등장이구나ㅠㅠ 언제 나오나 했더니.. 드디어ㅠㅠ 마주친게 왜 이렇게 슬픈거죠? ㅠㅠㅠ [윤아얌] 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9년 전
카르텔
윤아얌님 암호닉 신청 감사해요♡ 앞으로 잘부탁드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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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카르텔
메리미 안녕! 소설의 전개상 민석이는 돌아오지 않아요 댓츠 노노!
9년 전
독자20
고연입니다!경슈랑 드디어 만났네요ㅠㅠㅠㅠ또 모든 남주?들이 등장했고ㅠㅠㅠㅠㅠㅠ으어ㅠㅠㅠㅠ근데 민석이랑 떨어져서어떡해요 민석이가 걱정하겠네ㅠㅠㅠㅠ
9년 전
카르텔
걱정쟁이 밍소쿠ㅠㅠㅠㅠㅠ고연님 안녕하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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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카르텔
모부기님 안녕하세요! 저도 요줌 잘 안들어오다가 글올릴때만 들어오고 있어요 저흰 데스티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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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카르텔
잉ㅠㅠㅠㅠㅠ벼슬은 세훈이네 집이 더 높아요ㅠㅠㅠㅠ경수는 양반 집안이 아닌girl요ㅠㅠㅠ
9년 전
독자23
헐!!!!!!!!!!드디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여주랑경수가 만나는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점점더배미있어지는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4
기화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를 만나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왜 제가 울적해지는 걸까요...ㅠㅠㅠㅠ경수아ㅡㅠㅠㅠㅠ
9년 전
카르텔
울적해지지마세요ㅠㅠㅠㅠㅠ엉엉ㅠㅠ
9년 전
독자37
헐ㅠㅠㅠ경수와의만남씬이이렇게아련할줄이야ㅠㅠㅠ경수가힘들게안했으면좋겠어요ㅠㅠㅠ잘읽고갑니다다음편이기대되요!!!
9년 전
독자40
경수가드디어나타났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거기에선잘해주겠죠..!다음편기다려지네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6
경수다!!경수가 나타났다!!ㅠㅠㅠㅠ 이제야 나타나면 어떡해ㅠㅠ
9년 전
독자48
엉엉 르텔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딱 내일까지 뮤지컬이라 매우 바쁘고 힘든데에ㅔㅔㅔ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보면서 설레고 히ㅣㅁ낸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매력넘치는이긴 한데 너무 엉엉 스토리가 탄탄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경수 나쁜아이 답게 늦게 나왔구나...ㅠㅠㅠㅠㅠㅠ 여주의 반응이 참 궁금해! 결론은 르텔이 짱짱!

9년 전
카르텔
매력넘치는 우리 독자님♡ 많이 바쁜거같은데 힘내요 토닥토닥♡ 스토리 안탄탄해..ㅎ 즉석이란마리야..ㅎ
9년 전
독자49
오마이........경수 등장!
ㅠㅠ작가님 ㅠㅠㅠㅠㅠㅠ정주행끝냈ㅇ요ㅠㅠㅠㅠㅠㅠ이글이 막글이니까 암호닉 신청해도 되느거죠???저 신알신도했어요!!!!
제 암호닉은

9년 전
독자50
힐링힐링 으로 해도될까요..?ㅠㅠㅠㅠㅠㅠ작가님 저진심으로 ㅠㅠㅠㅠ좋아해요ㅠㅠㅠ
9년 전
독자51
글 자주자주 읽고 ㅠㅠㅠ해서 댓글달고하면 답글 달아주셔야해요ㅠㅠㅠ??글 진짜 좋아요ㅠㅠ정주행 성공 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2
이제 고3이지만...그래도 ,..읽을래요,,,, 암호닉 힐링힐링 말고
고3
으로 할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

9년 전
카르텔
와외아ㅏㅏ 저랑 동갑이예요♡
9년 전
독자53
카르텔에게
헐!!!!!!!!????????????????!!!!!!!!!!!!!?!??!?!?!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4
53에게
뜬금없지만 .브금 추천해드릴께요!! (브금고르느라 머리안아프게!)

에피톤 프로젝트 - 슬픈 해바라기처럼
두번째 달 -얼음 연못

짱좋아요!!

9년 전
독자55
54에게
그럼 굿밤!!!! 얼른자요!! 늦었어

9년 전
카르텔
53에게
잉♡ 저 원래 최근글 빼고 다 댓글알림 꺼놓는데 인연 1편부터 댓글다신거 다확인하고왔어요 빰빰!

9년 전
독자56
카르텔에게
오..진짜요..???ㅠㅠㅠㅠㅠ1편부터 댓글 다 달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글 짱짱bbbb..bbbb자까님 짱짱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카르텔
56에게
잉 아니예요♡ 저 원래 맨날 늦게자서 괜찮아요!

9년 전
독자57
카르텔에게
!!내일 일요일이니까..!!ㅋㅋㅋㅠ 아 글진짜 좋아요.,..ㅠㅠ저도 사극물 진짜 좋아해서 쓰다가...소재가 딸려서...ㅋㅋㅋㅋㅋ망했는데.....글 꼭 끝까지 같이가요..ㅠㅠ이제 고3인데..ㅠㅠ!!! 열심히 해서 꼭 좋은 대학 도 가자구요!!

9년 전
카르텔
57에게
저 글 생각안하고 즉석에서 막 써서 그런거 없어요..ㅎ..ㅎ..됴륵..전 내일 학교가요ㅠㅠㅠ기숙사 엉엉 ㅠㅠㅠ

9년 전
독자58
카르텔에게
헐.......기숙사 생활 하시눈구나....힘들겠다...공부잘하시나봐영:))
전 진짜 ..대학도 못갈껄요,..

9년 전
독자59
58에게
부럽다...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카르텔
59에게
아니예요ㅠㅠㅠ저희학교전원기숙사제예요ㅜㅜ

9년 전
독자68
카르텔에게
어제 그냥 잤네요 ㅠㅠㅠㅠㅠㅠㅠ 전원기숙자 제구나..ㅠㅠㅠㅠ주말마다 집오겠네요ㅠㅠ힘내요!!!!!!화이팅!!!!!!!!!!!

9년 전
카르텔
68에게
나지금학교예요♡

9년 전
독자69
카르텔에게
또 이제봤네요..ㅠㅠㅠ!! 내일부터 또 시작이에요,..작가님은 오늘부터 시작인가요..?ㅋㅋㅋ 열심히 한주 보냅시다!! ㅠㅠㅠ

9년 전
카르텔
69에게
오늘 아님 내일 다음편 올릴게요♡

9년 전
독자70
카르텔에게
천천히 올려요!!올리면 저야 좋지만 ♡
컨디션 조절 잘하구요!!

9년 전
카르텔
70에게
저에게 컨디션 조절따위..ㅎ

9년 전
독자71
카르텔에게
ㅋㅋㅋㅋ그래도 우리 이제 고3이에요!ㅋㅋㅋㅋㅋㅋ...진짜 벌써 고3.......고3되도 공부안할꺼 뻔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열공해서 좋은대학가요..!!저도 좋은대학가고,,작가님도,,!!좋은대학가고!ㅋㅋㅋ

9년 전
카르텔
71에게
나 목표는 엄청 높은데..ㅎ 망했어요.ㅎ..ㅎ.ㅎ.

9년 전
독자76
카르텔에게
에이 안망했어! ㅋㅋㅋㅋㅋ그렇게 치면 목표는 누구나 높아요 어떻게 하는가에 달렸지
잘할수있어요 !! 열심히 1년만 버텨요!! 즐겨요!! ㅋㅋ^^*

9년 전
카르텔
76에게
내일 모의고산데...ㅎ..ㅎ.ㅎ...이러고있네여..ㅎ.ㅎ.ㅎ.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끄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7
카르텔에게
어!! 나도,,!! 저도요...ㅠㅠㅠㅠㅠ수능처럼 풀으라는ㄷ ㅔ..ㅠㅠㅠ너무 졸릴것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짲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왜때무네 고3 ..ㅠㅠㅠㅠㅠ우리 열심히해요 ㅠㅠ!!! ㅠㅠㅠ

9년 전
카르텔
77에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저 지금 인연 글쓰고 있어요...폭망 예정ㅎㅎㅎㅎㅎㅎㅎㅎ

9년 전
독자79
카르텔에게
저 맨날 늦게보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인연 쓰시고 있구나!!!!!!!!!!!지금쯤이면 다 쓰셨겠죠 ??????????????????보러갑니당 ♥

9년 전
독자60
하하하 수능끝나고 돌아온 허니입니다 하하하 지금 오늘 하루종일 정신없이 보내고 이제야 보네요ㅠㅜㅠㅜㅠㅜ경수를 드디어 만나다니!!!!!!!!!!!!그래도 민석이의 다정함에 빠져 아직은 경수는ㅋㅋㅋㅋ다음 편도 기대기대 할게용ㅇㅇ
9년 전
독자61
여리임당 :)
드디어 경수가 나왔네요ㅜㅜ저도매일 아 경수는 언제나오는거야 하고 목이 빠지는줄 알았는데 드디어! 이세계?속의 경수는 여주한테 진심으로 잘해줬으면 좋겠슴당ㅠㅠㅠ

9년 전
독자62
드디어만났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3
카르텔꺼 우와 경수랑 무슨 인연이 있었을까ㅠㅠㅠ궁금하다ㅠㅠ진짜 민석이랑 있는것도 설렘폭팔해서 간질간질거려서 므흣하게 바라보고있는데 경수는 무슨 인연이 있단말인고ㅠㅠㅠ진짜 글 퀄리티 대박ㅠㅠㅠ경수가 무슨 사람인지 궁금해ㅠㅠㅠ빨리 뒷편보고싶당!!!꺄륵 작가님 워더하고 가야지 카르텔 워더! 카르텔 내꺼♡
9년 전
독자65
핑크파우더로ㅠ신청할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ㅇ수등장ㅇ했댜나ㅏ 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6
저 암호닉신청...!!!!! [초코우유]로....암호닉신청이요!
안하려고 했는데 도저히 안되겠어요.......
ㅠㅠㅠㅜㅜㅜㅜ으ㅜㅠㅠㅠㅠㅠㅠㅠ아아ㅡㅜㅠㅠ유ㅜㅜ예비 고3이 여기서 뭐하는건지싶겠지만 재미있네요 아주아주많이엄청청!!!!!!저 작가님 글 볼때 따로 노래틀고 들으면서 보는데 아 더 슬퍼요 아 손내민장면 보고 으ㅠㅠㅠㅠㅜㅜㅜㅜ아 왜이렇게 먹먹해요ㅜㅜㅠㅠㅠㅠㅠ아 진짜 이건 대작인데...저만 보기 아까운데ㅜㅠㅠㅠ글잘보고가요!!!!!!♥

9년 전
독자67
드디어 경수른 만났네ㅠㅠ경수를 이런데서 만나다니...어떻게ㅠㅠ 근데 대부호는 뭐지...ㅎㅎ
근데 설마 경수가 이세상에서도 그러지는 않겠지...무섭다...

9년 전
카르텔
벼슬 이름이 아니라 그냥 엄청 큰 부자집 이런거예요!
9년 전
독자72
하ㅏㅏ 경수가..... 경수오빠가ㅜㅜㅠㅠ 나와써ㅠㅠㅠㅠ그것도 대부호 아들래미로ㅠㅜㅠㅜ 작가님 핵꿀잼이에요 신알신 하구가용!!
9년 전
독자73
헐 경수등장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야나오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4
아 암호닉신청합니다!![나비소녀]로신청해요!!그리고신알신하고갑니다!!
9년 전
독자75
[보름달]로암호닉신청할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를만났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울만도하네ㅠㅠㅠㅠㅠㅠ잘읽고갑니당
9년 전
독자78
헐 드디어...경수가 나왔어요..... 이 세계에선 어떻게 될지 진짜 궁금하네여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0
민석오빠...나도 단거...단거.....근데 경수드디어 나왓네ㅠㅠㅠ 민석이를 잊은거니ㅠㅠㅠㅠ민석오빠가 찾아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1
헐헐ㅠㅠㅠㅠㅠ드디어 경수가 드디어ㅠㅠㅠㅠ드디어 나타났군요ㅠㅠㅠㅠㅠ경수야 왜 이제야 나타나니ㅠㅠㅠㅠㅠ완전 이번에는 정말 그러면 안된다 경수야ㅠㅠㅠ근데 그럼 민석이는 어떻게 되는일단 안심시켜야 되는데ㅠㅠㅠㅠ
9년 전
독자82
드디어만나ㅛ구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퓨ㅠ
9년 전
독자83
와...이제야만났어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4
드디어 경수를 만났구나ㅠㅠㅠ근데 민석이가 가만히 있으라했는데ㅠㅠㅠ
9년 전
독자85
하ㅏㅏ 경수가..... 경수오빠가ㅜㅜㅠㅠ 나와써ㅠㅠㅠㅠ그것도 대부호 아들래미로ㅠㅜㅠㅜ 작가님 핵꿀잼이에요 신알신 하구가용 여기선 경수랑 어떻게 이어질 지 궁금해여
9년 전
독자86
와.... 드디어... 드디어 우리 경수가!!! 드디어 나왔네!!! 드디어 만났어!!!
9년 전
독자87
헐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경수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도경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8
드디어 경수가.....경수가...!!!!아 너무 좋아서 눈물날 것 같아요ㅠㅠ
9년 전
독자89
대박..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0
드디어 경수가..!!!?이제 어떻게될까ㅠㅠㅜㅜㅜ
9년 전
독자92
치마를 밟은 내 잘못이지 왜 니 잘못이야 민석아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경수 등장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3
우왕 드ㅡ디어만났군뇨 경슈!!!!!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4
이제서야 만나게 되는 군요 후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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