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이준혁 몬스타엑스 김남길 강동원 엑소 온앤오프 성찬
카르텔 전체글ll조회 1694l 1


 


 

  

  

[EXO/민석준면찬열경수세훈] 인연(因緣) | 인스티즈 

 

[EXO/민석준면찬열경수세훈] 인연(因緣) | 인스티즈 

  

  

  

도경수(18)

 


 

황국(黃國)대부호(大富戶) 황국의 큰 손 도형원의 장남 

 

 


 

"이런 곳에서 이리 만났으니 이것도 인연(因緣)이 아니겠습니까, 게다가, 

그대와는 어딘가에서 만난듯한 기분좋은 착각이 듭니다 

  

  

  

[EXO/민석준면찬열경수세훈] 인연(因緣) | 인스티즈 

 

 

[EXO/민석준면찬열경수세훈] 인연(因緣) | 인스티즈 

 

 


 


 

김민석 (18) 

 


 

황국(黃國) 태위(太尉) 김민준의 막내아들  

황국(黃國)승상(丞相) 김준후의 여식의 죽마고우(竹馬古友) 

 


 

"과거로 돌아갈 수만 있면, 대나무 같은건 모조리 불태워버릴테니까." 

  

  

[EXO/민석준면찬열경수세훈] 인연(因緣) 13 

 

[명사] 1. 사람들 사이에 맺어지는 관계. 2. 어떤 사물과 관계되는 연줄 

 

-이어지는 글입니다. 1편부터 보고 와주세요 제! 발! 

  

 

 

 

 


 

 


 

 

"부인," 


 

"아, 도련님께선 어찌된 일이십니까." 


 

"지아비가 부인을 찾는데에 특별한 연유가 필요합니까." 


 


 

집안에 들어서자마자 기다렸다는듯이 등을 돌리며 나를 불러오는 정혼자라는 사람에 놀라 뒤로 한발자국 물러나면 싱긋이 웃으며 나에게로 한발자국 다가온다. 

그에 화답하기 위해 슬쩍 웃으며 고개를 꾸벅 숙이자 뒤에서 큼큼-하는 헛기침 소리가 난다. 

가볍게 무시하고 눈이 마주친 찬열에게 다시 눈웃음을 건네면 옷을 주욱 잡아당기는 느낌에 결국은 뒤를 돌아볼 수밖에 없었다. 


 


 

"왜그래?" 


 

"누구야?" 


 

"누군지, 몰라?" 


 

"처음 보는 사람인데, 내가 어떻게 알아?" 


 

"어사대부(御史大夫) 박근우의," 


 

"부인," 


 

"예?" 


 

"그리 설명하시면 밉습니다, 분명 이름을 가르쳐 드리지 않았습니까." 


 

"아, 아아, 송구합니다." 


 


 

민석이에게 설명을 하려던 내 말을 부드럽게 가로막더니 그 큰 눈을 반쯤 접어 웃어보이며 속삭이는 그 행동에 얼빠진 소리를 내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고는 다시 민석이에게 이사람을 소개했다. 네가 축하해줬잖아, 내 정혼자 될 사람, 박찬열. 

민석이의 입술이 실룩이더니 피식-웃음을 터트린다. 영문을 몰라 이리저리 두리번거리면 찬열이라는 사내는 민석이와 시선을 마주하고 싱긋 웃는다. 


 


 

"귀공께서는 누구십니까." 


 

"그러게요, 뭐라 설명드려야 할지 모르겠으니 제 아비에 대한 설명을 드리는 것이 옳을듯 싶습니다." 


 

"그렇습니까." 


 

"태위(太尉) 김민준의 막내아들, 김민석이라 합니다." 


 

"그렇다면, 저보다 연배가 아래이니 말을 낮추어도 되겠습니까?" 


 

"초면인 사람에게 하대(下代)를 받는 취미는 없습니다." 


 

"제가, 마음에 드시지 않는 모양입니다." 


 


 

곤란하다는 표정으로 웃어보이는 찬열이의 표정에 왜그러냐며 민석이의 팔을 툭 치면 덥석 내 손을 잡아온다. 

놀라 눈이 휘둥그레해져 쳐다보면 나와 눈을 마주하며 씨익, 정말이지 말 그대로 하얀 이를 드러내어 보이며 씨익 웃어보인다. 

그러고는 내 손을 쥔 손의 아귀에 힘을 주더니 고개를 돌려 찬열이를 바라보고 아까와 같이 씨익 웃는다. 


 


 

"이 아이는 저를 죽마고우(竹馬古友)라 칭합니다." 


 

"그러십니까." 


 

"이 아이뿐만이 아닙니다. 저와 이 아이를 모두 알고 있는 사람들은 모두 저와 이 아이의 사이를 죽마고우(竹馬古友)라 일컫습니다." 


 

"본디 남녀간의 우정은 지켜지기 어려운 법일진대, 대단하십니다." 


 

"그러게나 말입니다, 그리고,"

 

"덧붙이고 싶으신 말이라도 있으십니까." 


 

"죽마고우(竹馬古友)라는 이름은 참 좋지 않습니까, 모든 것을 가릴 수 있으니." 


 

"그리 사이가 막역한 친우가 있질 않아 잘 모르겠습니다." 


 

"참으로 딱하신 분입니다." 


 

"그대와 그러한 사이가 되고 싶다면, 허(許)하실 것입니까?" 


 

"글쎄요, 죽마고우(竹馬古友)라도 되어 드리리까." 


 

"그것 참 고마울 따름입니다." 


 

"이전에 알아두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지금, 둘이, 싸우는 건가. 묘하게 살벌한 표정을 짓고 있는 민석이의 얼굴을 보면 그렇지만, 음, 글쎄, 재밌다는듯 빙글빙글 웃고있는 찬열이의 표정을 보면 그렇지 않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안심하기에는 가볍게 통통 튀던 민석이의 목소리가 많이, 가라앉아 있어서,  

그 말갛던 표정이 갈빛으로 딱딱하게 굳어져서는 한입 한입을 오기로 내뱉어내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그 입술을 보면 마음이 불안했다. 


 


 

"대나무를 아십니까." 


 

"당연한 것이 아닙니까." 


 

"대나무의 속이 비어있다는 것도 알고 계시겠지요." 


 

"그렇습니다." 


 

"부디 알고 계셨으면 합니다." 


 

"무엇을 말입니까." 


 


 

또 한번 민석이의 눈빛이 쨍하니 가느다랗게 휘어졌다. 온 얼굴을 찡그려가며 활짝, 정말이지 활짝, 웃어보이는 그 얼굴에 반해 

슬쩍 눈웃음을 치며 입술 끝, 꼬리를 말아올려 웃는 찬열이의 얼굴은 여유롭기 짝이없다. 

지금 정말 둘이 싸우기라도 하는건가. 어째서. 왜? 오늘 처음 만났다며. 이름도 집안도 얼굴도 서로 모르더니. 


 


 

"대나무는, 속이 비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참 좋지 않습니까, 속이 비었으니 그 속에 아무런 의미도 담을 수 있으니 말입니다." 


 


 

딱딱하게 이어지는 민석이의 말에 이번에는 싱글싱글 웃고있던 찬열이의 표정이 굳어진다. 억지로 끌어당겨져 웃는 입꼬리 끝이 파드득 떨린다. 

피식-바람빠지는 소리를 내며 웃은 민석이는 그런 찬열이는 눈에 보이지 않는지 나에게 슬쩍 손을 흔들어 보이더니 몸을 돌린다. 

경쾌한, 하지만 무거운 그 발걸음에 아이의 뒤를 따라가면 됬다며 손을 저어 보인다. 


 


 

"들어가, 내일 올테니까." 


 

"아직도 화난거 아니지? 화 풀린거지, 응? 그치?" 


 

"너한텐, 화 안났으니까 그만 들어가, 기다리잖아." 


 

"내일 와, 꼭 와!" 


 


 

가볍게 고개를 끄덕-하더니 쓰고있던 갓을 한번 스윽 잡아당기며 고개를 슬쩍 숙여 인사한다. 

등을 돌려 걷는 모양새가 정말이지, 나비가 따로 없구나. 

나비가 신이 났는지 펄럭이는 날개자락은 그대로인데 천적에게 쫓기기라도 하는 모양인지 어찌 걷는 모양새는 그리 묵직하고 다급하기만 해, 어째서. 


 


 

"부인," 


 

"예?" 


 

"친우라는 분께서 부인을 정말이지 많이 아끼는 모양입니다." 


 

"그렇습니까, 송구할 따름입니다." 


 

"부인-" 


 

"예?" 


 

"저는 욕심이 많은 편입니다." 


 

"그러십니까." 


 

"한번 제 손에 들어온 것은 놓는 법이 없지요." 


 

"그 정도 욕심도 없어서야 사내 대장부라 할 수 있겠습니까." 


 

"그리 생각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하지만 부인," 


 

"덧붙이실 말씀이 있으십니까?" 


 

"지금 그리 말씀하신 것을 잊지 않으셔야 합니다." 


 


 

싱긋이 다정한 미소를 지어보이며 대답을 종용하는듯한 그 말투에 어색하게나마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런 내 반응에 더더욱 입꼬리를 비틀어 올려가며 씨익-웃어보인다. 

그에 반해 형형히 빛나는 새카만 눈동자가 그득히 들어찬 커다란 눈은 전혀 웃고 있질 않아 괜히 기분이 묘해졌다. 


 


 

"부인," 


 

"아, 예, 네?" 


 

"그리 가만히 서 계시면 내민 손이 부끄럽습니다." 


 


 

그렇게 멍하게 그 이질적인 느낌의 얼굴을 바라보기도 잠시, 날 부르는 소리에 정신을 차리고 고개를 들어올리면 내 앞에 커다란 손이 들이밀어져 있다. 

그리고 다시 고개를 조금 더 들어올리면 이번에는  커다란 눈을 접어가며 웃고있는 말간 얼굴이 펼쳐진다. 

결국 그 손 위에 가지런히 내 손을 올려놓으면  반대편 손으로 내 손을 감싸쥐는 손길이 퍽 부드럽다.  


 


 

제 앞에 서 어벙한 표정을 지어보이는 제 정혼자라는 여인의 얼굴을 내려다보는 찬열의 눈빛 다정하기 짝이 없었다. 

하지만 그 다정한 눈빛 속에 무엇이 숨겨져 있는지 아는 것은 찬열 본인 뿐이었다. 

새파랗게 어린 꼬맹이 따위가 어딜, 감히, 내 앞에서, 으득- 들리지 않게 조용히 이를 간 찬열이 입술로 분노를 감춰 물며 싱긋이 웃었다. 


 

붉게 빛나는 햇빛 아래 노랗게 빛나는 도포자락이라 평소에 봤으면 아름다운 나비임에 틀림없구나 감탄했겠지만 

어딜, 자신의 것을 넘보는 것에 한해 찬열에게 있어 용서란 없었고 자비란 없었다. 


 

노란 나비의 날개를 죄다 찢어놓으면 제 옆에 서서 아름답게 웃는 제 정혼자의 얼굴이 눈물로 얼룩질까 잠시 고민했지만 

그래, 뭐, 그 얼룩진 얼굴도 결국은 자신의 손아귀에 들어올 것인데 그것이 나와 무슨 상관이랴. 

찬열이 씨익 미소지었다. 붉게 칠해진 입술이 비틀려 올라갔다. 하얀 이가 드러났다 입꼬리 사이로 모습을 감췄다. 


 


 

"세훈아!" 


 

"아," 


 


 

갑작스럽게 손을 강하게 쥐어오는 탓에 인상을 찌푸리기도 잠시 덜컹거리는 문 열리는 소리와 함께 모습을 드러내는 세훈이의 얼굴이 반가워 소리를 질렀더니 

눈을 둥그렇게 뜨며 놀란 표정을 해보이는 세훈이의 얼굴에 덩달아 환히 웃어보였다. 


 

성큼성큼 다가오더니 내 옆에 서있던 찬열이에게로 뭔가를 건낸다. 

고개를 끄덕이며 그것을 받아드는 행동에 둘을 번갈아 바라보면 세훈이는 그새 고개를 꾸벅 숙이더니 나에게서 등을 돌려 사라진다. 


 


 

"둘이, 아는 사이였던가요?" 


 

"그런것은 아닙니다, 놔두고 온것이 있어 잠시 부탁했을 뿐입니다." 


 

"그러십니까." 


 

"표정이 좋지 않으십니다." 


 

"저희 집의 아이입니다, 놔두고 오신 것이 있으시다면 직접 가셔도 됬을 일이 아닐까 생각했을 뿐입니다." 


 

"정말이지, 부인께서는 호위무사 하나하나에게까지 그리 크게 정을 내어주시는 모양입니다." 


 


 

기분이, 좋질 않았다. 

눈 앞에 보이는 다정한 얼굴은 변함이 없었지만, 내 손을 잡은 부드러운 손길은 여전했지만,  

삐뚤어져 올라간 입술 사이로 새어나오는 그 날선 목소리가, 그 날선 목소리가 담고 있는 목소리보다 더더욱 날선 그 말투며 내용 따위가, 

 나를 무시하는 건지 내 주변의 사람들을 무시하는 건지, 신경을 긁어댔으니까. 


 


 

'단순한 호위무사 아이가 아닙니다, 다음부터 그리 말씀하시는 것은 삼가해 주십시오." 


 

"기분이 나빴다 하시면 제가 사과드리겠습니다." 


 

"그리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오늘은 날이 아닌듯 하니 다른 날을 기약하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빙긋이 웃으며 머리를 살짝 숙여보이는 그 얼굴에, 왠지 모르게 더더욱 부아가 치밀어 내가 뱉을 말을 모조리 토해내고 등을 돌려 사라지면, 

그 묘한 느낌의 시선으로 내 등 뒤를 계속해서 바라보는건지 등이 따가운 기분에 발걸음을 빨리했다. 

이유가 어찌됬든, 기분이 좋질 않았으니까. 세훈이가, 보고싶었다. 단순히 그것 뿐이었다. 


 


 

야무지게 제 할말을 마치고 돌아서서 가버리는 제 정혼자의 뒷모습을 바라보는 찬열의 얼굴이 잔뜩 일그러져 있었다. 

그 일그러진 얼굴을 하고서는 환하게 웃어보이는 그 묘한 이질적인 얼굴을 알고는 있는건지, 찬열의 입꼬리는 더더욱 올라갔다. 

빙긋이 웃는 그 입꼬리가 제자리를 찾아 돌아오더니 소리없이 입을 두어번 들썩이고는 차게 식은 목소리가 입 틈새로 새어나온다. 


 


 

"나비에 이어 새끼 늑대라-좋지 않은 조합입니다."



 


 

[EXO/민석준면찬열경수세훈] 인연(因緣) | 인스티즈 

 


 

[EXO/민석준면찬열경수세훈] 인연(因緣) | 인스티즈 


 


 

박찬열 (20) 

  

황국 어사대부(御史大夫) 박근우의 장남  

황국(黃國)승상(丞相) 김준후의 여식의 정혼자 

 


 

"자라는 꽃에 송충이가 많은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 

-암호닉(이제부터 당분간계속 받을게요! 따로 저한테 묻지 않으셔도 돼요!) 

 


 

카르텔꺼 허니 구금 카레맛 모찌 뚜비뚜바 모카 메리미 눈꽃 

기화 모부기 까꿍이 손가락 딸기 라임 노트북 사탕 하루  

준면맘 이웃집여자 아리찬 가락 고연 매력넘치는 여리 고니 모라 

두부 스폰지밥 윤아얌 고3 핑크파우더 초코우유 나비소녀 보름달 

영요미 초코칩 앵두 시계 핫초코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모찌에요!
9년 전
독자2
찬열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집착하는듯한 저 말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민석이도 안타깝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늦은새벽까지 안자길 잘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
나비소녀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찬열이ㅠㅠㅠㅠㅠㅠㅠㅠ나쁜역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나쁜남자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
손가락
9년 전
독자5
헐 무서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송충이라니 하악 비유가 적절해 무서워ㅠㅠㅠ
9년 전
독자6
ㅋㅋㅋㅋㅋㅋ찬녈이 이간다ㅋㅋㅋㅋ아낰ㅋ질투쟁이? 아니면 소유욕이 강ㅇ한건가...아 민석이가 제일궁금해!! 아이구ㅠㅠㅠ아디ㅣㄱ직 멀고도먼 산인디ㅠㅠ초코칩입니다
9년 전
독자7
라임이에요 앙ㅁ..찬열아ㅠㅠㅠ집착하는 그런남자구나
나비에 아기늑대 비유가 갱장히 적절하지만 자라는 꽃의 송충이가 과연 저들만일지는 알수가없는것이지
카르텔!!저왔어요!!!

9년 전
독자8
이웃집여자 찬열이의 질투가 불과도 같구나 새끼늑대라니 적절한 비유였어 아 어떻게될까....? 송충이라니요...찬뇨르...몬가무섭댜
9년 전
독자9
모부기

저 이런 설정 좋아하시는거 어찌 아시고...찬열이 이런 이미지 완전 좋아요ㅠㅠㅠ ㅠㅠ 온갖 횡포를 부렸음 좋겠네요 (ㅇㅅㅁ)♡~♡~

9년 전
독자10
두부에요!
찬열이 소유욕도 질투도 장난아니네요ㅠㅠ 민석이랑 찬열이 대화하는 장면에서 긴장하면서 봤어요!

9년 전
독자11
그래
찬열아근데
나비말고도
늑대말고도
더...많아
ㅎㅎㅎ우리ㅇ열이파이팅이다!!
아니다른사람들도ㅜㅜㅜ열이자꾸속내를그렇게숨기면
무서워

9년 전
독자1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ㅅ기싸움하는거대박이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
ㅜㅜㅜㅜㅜㅜ와 기다리고 있었어요ㅠㅠㅠ 찬열이 질투ㅜㅜㅜㅜㅜ 다음화 기대되요
9년 전
독자14
보름달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와..김민석말하나하나에씨가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ㄷㄷ찬열이도 절대여주뺏길성격이아니고ㅠㅠㅠㅠㅠㅠ잘읽고갑니닿
9년 전
독자15
노트북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찬열이가 나쁘게 변하는건 아니겠죠ㅠㅠㅠㅠㅠㅠㅠ 적당한 집착은 좋지만 그래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쁜건 안되요ㅠㅠㅠㅠㅠㅠ 세훈이랑 민석이랑도 잘 지냈으면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보는 내내 맘이 불편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쨌든 오늘도 재밌게 읽고 갑니다!!ㅠㅜ
9년 전
독자16
암호닉[민석찌]신청이요
헐?대박 이제부터 삼각?아니사각?관계? 민석아 그래서 대나무가 누구라는거야?ㅜㅜㅜ 속은 비었으니 겉만 가진다고 다가진게 아니라는뜻 맞지?ㅜㅜ후나 왤케 까칠해 마음아프게ㅜㅜ

9년 전
독자17
초코우유/으아ㅏ민석이와 찬열이의 대립구도가 정말 bb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석이 말잘한다! 박찬열이...그렇게 안보였는데 생각보다 무서운면을 감추고있는것같네요...그래서 더 무서워요...막 웃으면서 말하고..막 으흐ㅏ랃ㄷㄷ민석이 해칠까봐 지금 엄청 걱정이 되네요...세훈이도 건드리지 않았으면....ㅠㅠㅜㅜㅜㅠㅠㅠㅠ박찬열 왜이렇게 질투라고하기에는 너무 살벌해요....ㅇ....근데 민석이의 말을이해했으니까 찬열이의 표정이 굳었던거겠죠...? 아...ㅠㅠㅠ그냥 둘다 다치지만않았으면 좋겠어요... 글잘보고가요!
9년 전
독자18
와ㅠㅠㅠㅠㅠㅠㅠㅠ찬열이가한말좋아요ㅠㅠㅠㅠㅠ
자라나는꽃에송충이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기대할게요

9년 전
독자19
으허헝신알신뜨자마자달려왔어여ㅜ갑자기이게무슨상황인가여ㅜ
9년 전
독자20
앵두입니다 ㅠㅠㅠㅠㅠ찬열이의 집착인가요? 그래 밈석아 ㅠㅠㅠㅠㅠ너랑 여주랑 죽마고우 아니야 ㅠㅠㅜ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2
찬열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소유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3
하하 허니랍니다 찬열이가 왜이렇게 다정다감해졌죠ㅋㅋㅋㅋㅋ처음봤을때랑 딴판이네요ㅋㅋㅋ민석이 세니 우어어어 누구랑될까요ㅜㅜ
9년 전
독자24
고연입니더!
찬열이의 소유욕?집착?이 시작되는건가욮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세훈아ㅠㅠㅠㅠㅠ오랜만이야

9년 전
독자25
ㅋㅋㅋㅋ차뇨르ㅠㅠㅠㅠㅠ전엔빙구더니 오늘은완전늑대야늑대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6
우와.......완전 재밌게 되는데?찬열이의 질투가 시작되는건가요?!
9년 전
독자27
고3 )))) 왜 이글을 이제봤을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안나오나 싶어서 들어와보니까 이미 한편 더 썼었구나 신알신도 울리지않고 .
ㅠㅠㅠㅠㅠㅠ글 아련 아련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도 기대할께!! ㅠㅠㅠㅠㅠㅠ지금 기숙사에 있겠구나 ㅠㅠ 이번 일주일도 화이팅하자!

9년 전
독자28
아니 허어... 르텔씨 매력넘치는이 와... 찬열이에게 무서움을 느꼈다 오바! 세상에... 안돼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리 내가 열녀라도 아이들을 해치는건.. 그것은 절대 용서할 수 없는일인데... 근데 뭐야ㅠㅠㅠㅠㅠ 브금 왜이렇게 좋은거야ㅠㅠㅠㅠㅠ울먹거렸쟈나ㅠㅠㅠㅠㅠㅠㅠㅠ 르텔씨! 오늘 브금 제목이 뭐야?????
9년 전
카르텔
인터스텔라 ost인데 기억이 안나ㅠㅠ
9년 전
독자35
어쩐지 익숙하다 했더니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봤던 인터스텔라 ost였구나ㅠㅠㅠㅠㅠㅠ 좋다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카르텔
내용은 마음에 들엉?? 급하게 막 짜냈는데 됴륵ㅠㅠ
9년 전
독자36
당연하지!! 사실 내가 본 느낌 상 오늘이 뭔가 지금까지 중에서 가장 등장인물도 많이 나왔고 내용전개도 많고 이제 진짜 스토리가 진행되는 느낌이었어!
9년 전
카르텔
내용은 마음에 들엉?? 급하게 막 짜냈는데 됴륵ㅠㅠ
9년 전
독자29
기화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많이 늦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바빠서 들리질 못했답니다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0
구금입니다!!!찬열이가민석이의말뜻을알았군욯ㅎㅎ그뒷이야기가궁금해요
9년 전
독자31
뭉뭉 이에요! 너무 늦었네요ㅠㅠ 얼른 읽고 싶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 오늘 글이 지금까지의 글 과는 묘하게 분위기가 다르기도 하고 다른 편으로 참 좋네요! 민석이 말 하나하나에도 의미도 깊고 날 세운 게 느껴져서 놀랐어요. 찬열이도 마냥 다정하고 능글맞기도 한 성격 인 줄 알았더니 이번 화에서는 아예 다른 모습이네요. 말 하나 하나에도 날이 서 있는 것 같고 마지막 말도...;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뭔가 좋으면서도 진짜 묘한 게 얼른 다음 글이 보고싶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너무 좋았어요! 다음 글 에서 봬요!
9년 전
독자32
으아고니다ㅠㅠㅠㅜ쩔어ㅜㅜㅜ어떻게이렇ㄱㅔ글을잘쓰는거야ㅠㅡ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최고다ㅜㅠㅜㅜ앞으로더재밋어질것같아ㅡㅜㅠ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33
모카얌.. 요새 자꾸늦네ㅠㅠ 미안ㅠㅠㅜ
이런ㅋㅋㅋㅋㅋㅋ 찬열이는.알아차렸나보넼ㅋㅋㅋㅋ 민석이가 ㅇㅇ이를 친구가 아닌 여인으로 생각하고있다는걸ㅋㅋㅋ 죽마고우랔ㅋㅋㅋ 다들ㅋㅋㅋ 대나무 조심해야겠어옄ㅋㅋㅋ

9년 전
독자34
카르텔꺼. 진짜 대박.....읽으면서진짜감탄ㅠㅠㅠ글진짜잘써내자까님ㅠㅠ와 진짜 소름돋을정도다ㅠㅠㅠ진짜작가님해도베스트셀러됱거같아...진짜내가애정하는거알지ㅠㅠㅠㅠ?찬열아더집착해줘ㅠㅠㅠㅠㅜ
9년 전
독자37
눈꽃이에요 ㅠㅠㅠㅠ 우와아 ㅠㅠㅠㅠㅠㅠ 차녀리 표정이 눈 앞에 그려져서 무서워요 ㅠㅠㅠㅠㅠㅠ 밍소기 말속에 뼈를 심어 놓네요 ㅠㅠㅠㅠ 우와 브금이랑 스토리항 딱딱 맞아 떨어지는거같아요 ! 너무너무좋아요!
9년 전
독자38
핫초코예요 찬열이가 소유욕이 장난이 아니네 송충이들이 저 둘뿐만이 아닐텐데 과연 찬열이는 어떻게 할지 궁금하군!!ㅋㅋㅋㅋㅋㅋㅋ 민석이랑 대화할때 참 ㅋㅋㅋㅋ 무섭다...욕이들어간것도아니고 그렇다고 화내는 말투도 아닌데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40
여리)ㅠㅠㅠㅠ저는집착남이좋아요 ㅇ변태는아니고여ㅠㅠㅠㅠㅠㅠㅠ으으으ㅠㅡㅠㅏㅠㅠㅠㅠㅠ찬열아ㅠㅠㅠㅠ사랑회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1
ㅓㄹ헐 이번편 진짜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찬열아ㅠㅠㅠㅠㅠㅠ민석이랑 세후니ㅠㅠㅠㅠㅠㅠ나중에 뭔일 당하는건 아니겠죠ㅠㅠㅠㅠㅠㅠ찬열아ㅠㅠㅠㅠㅠㅠㅠ진짜 와..찬열이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2
ㅓㄹ헐 이번편 진짜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찬열아ㅠㅠㅠㅠㅠㅠ민석이랑 세후니ㅠㅠㅠㅠㅠㅠ나중에 뭔일 당하는건 아니겠죠ㅠㅠㅠㅠㅠㅠ찬열아ㅠㅠㅠㅠㅠㅠㅠ진짜 와..찬열이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3
친구가 꼭 보라고 추천해서 1화부터 정주행하고 왔어요!!! 진짜 너무너무 재밌어요
사극이라니ㅠㅠㅠㅠㅠㅠ진짜 작가님 취향 직격타에요ㅠㅠㅠbbb 암호닉 받으시면 카르멘 으로 신청해도 될까요??

9년 전
카르텔
친구 누구예요 뽀뽀해줘야겠다♡ 카르멘님 아ㅠ으로 잘부탁드려요!
9년 전
독자44
찬열...오...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5
헐대박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6
찬열이 집착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찬열이 캐릭터 진짜 맘에드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7
찬열아ㅠㅠㅠ집착이심하구나ㅠㅠㅠ민석이랑기싸움하는거무서워
9년 전
독자48
찬열이는 여주를 좋아는 하는건지,,,,,,,,,,,,,,,무셥다
9년 전
독자49
찬열이 ..대박...집착남ㅠㅠㅠ단지 사랑해본적 없는 그런 사람인줄만 알았는대ㅠㅠㅠㅠ
9년 전
독자50
바보야..민ㅅㄱ이 밈을왜.모르니ㅠㅠㅠ흐극 넌 눈치 오뵤고ㅠㅠㅠ
9년 전
독자51
시계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서야 보게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왜 안보고 있었는지.......
9년 전
독자52
그렇지!!!! 찬열이도 뭔가있네... 아.... 대박.... 다 대박...... 우유ㅏ오아어아.... 대박...
9년 전
독자53
헐 찬열이.................... 나쁜남자.... 치명적이에요................. 흐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4
찬열이가 여기서 악역일 것 같네요......뭔가 느낌이....
9년 전
독자55
헐..찬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7
브금 분위기랑 이 글 분위기랑 너무 잘어울려요 ㅠㅠㅠㅠㅠㅠ 완전 이 신경전에 저도 같이 빠져들어서 유심히 봤네요. 너무 재미있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9년 전
독자58
으ㅡ으 박찬열 뭔가 한건할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르디망
8년 전
독자59
왠지 집착 장난 아닐 것만 같은 분위가가 모락모락 나네요 후우우우우우우
8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5 1억05.01 21:30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 퓨후05.05 00:01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 퓨후 05.05 00:01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5 1억 05.01 21:30
나…17 1억 05.01 02:08
강동원 보보경심 려 02 1 02.27 01:26
강동원 보보경심 려 01 1 02.24 00:4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634 1억 02.12 03:01
[이진욱] 호랑이 부장남은 나의 타격_0917 1억 02.08 23:19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817 1억 01.28 23:06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2 예고]8 워커홀릭 01.23 23:54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713 1억 01.23 00:4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615 1억 01.20 23:2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513 1억 01.19 23:2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517 1억 01.14 23:37
이재욱 [이재욱] 1년 전 너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_0010 1억 01.14 02:52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415 1억 01.12 02:00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420 1억 01.10 22:24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314 1억 01.07 23:00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218 1억 01.04 01:01
윤도운 [데이식스/윤도운] Happy New Year3 01.01 23:59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120 1억 01.01 22:17
준혁 씨 번외 있자나31 1억 12.31 22:07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나의 타격_0319 1억 12.29 23:1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213 1억 12.27 22:4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118 1억 12.27 00:5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end22 1억 12.25 01:21
이진욱 마지막 투표쓰11 1억 12.24 23:02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1]11 워커홀릭 12.24 01:07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