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우선 성급하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전 멀티가 안되서 하나만 쓰기도 벅찬 인간이라는걸 잊고 있었어요.......(오열)
실은 메이즈러너도 한달 가까이 못올리고 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하.. ㅁ닝서ㅗㅂㅈ되ㅡㅅ,...
전 왜 다른분들처럼 동시 연재를 못할까여....? 글잡 작가분들 정말 대단하시네요...ㅠㅠ
암튼 Triangle은 리메이크 해오겠습니다. 피아노 협주곡 끝나고!
피아노 협주곡은 여름이 찾아올쯤에 완결이 날 것 같사옵니다. 한 마디로 매우 멀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저를 매우 치세요.......
애초에 처음부분에 제가 쓴 글은 10%도 안됐고 제 지인의 글이였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 글로 싹 뜯어 고쳐올게요.
아, 그리고 분위기상 제가 준혁으로 쓰고 있었는데
저도 원래 준혁은 안씁니다만. 분위기상 준혁이 가장 잘 어울리더라구요. 근데 바꿀 의향이 충분히 있습니다.
갑자기 제가 준혁을 쓰는데에 위화감 느끼시는분들도 계시겠고.. 지인도 걱정하더군여.
살짝쿵 투표해주고 가시면 리메이크 해오는데에 작가의 변덕과 합쳐서 반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투표 결과가 백프로 반영되진 않겠지만 최대한 맞춰서 써볼게요.
Triangle은 그렇게 긴 장편은 아닐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조금이나마 관심 가져주신 분들 다시 한번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그럼 아디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