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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세훈] 내가사귀는게 벽인지 오세훈인지 모르겠는 썰.01(부제:열번찍어 안넘어가는 벽없다) | 인스티즈  

  

   

   

   

   

   

안녕!! 반가워 ㅋㅋㅋㅋㅋ  

막상 쓰기로 마음은 먹었는데 어떻게 시작해야할까 모르겠다  

나 지금 갱장히 긴장했음 ㅎ.ㅎ  

   

   

다름이 아니라 내가 5년째 벽이랑 연애를 하고있거든!!  

근데 이 벽이 말도 하고, 걸어다니기도 하고, 심지어 이름도 있다?  

오세훈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보다 4살많은 5빠임  

4살 차이는 궁합도 안본다는데 아무래도 우리는 천생연분인가봄!!!  

   

   

우리 벽은 지금 모 방송사 PD야!  

예능PD  

   

   

피디가 그렇게 바쁘다는데 어디 제대로 만나기는 하냐고??  

맞아ㅠㅠ 진짜 데이트도 잘 못하고, 잘 만나지도 못하고ㅠㅠ 는 무슨.  

내가 오세훈씨 방송 막내 작가임 ㅎㅎㅎ  

   

   

이게 길고 긴 사연이 있는데 우리에겐 아직 시간이 많으니 그건 차차 설명하기로 할게.  

   

   

   

   

일단 오늘은 그래도 나름 커플썰 푼다고 왔으니 몇 없는 달달한 일화 하나만 풀고 갈게.  

우리에게 너무 많은걸 바라지는 마!  

오세훈은 그냥 말도 하고, 생각도 하고(가끔 없긴 하지만), 아주 조금 잘생긴 벽이니까!!  

   

   

   

   

   

오늘 내가 풀어줄 얘기는  

☆경 첫만남 썰 축☆  

   

   

   

   

내가 원래 애교가 많은 편이였는데 7년동안 저 벽이랑 같이 지냈더니 나도 닮아가는 것 같아...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아, 왜 7년이냐구?  

우리가 사귄지는 5년인데 알게 된지는 7년 됐어!  

   

   

사실 고2때부터 후니가 내 과외쌤이였거든!ㅎ....  

   

   

쨋든! 그 때 나는 고등학교 2학년이 되어서 꿈도 없고, 목표도 없고, 성적은 그냥 중간을 유지하던 시기였어.  

보다못한 엄마가 엄마 친구 아들이 명문대 신방과 다니는데 과외구한다니까 과외라도 해보자! 해서 시작하게 됐음  

   

   

근데 첫 날, 우리 집에 딱 와가지고 엄마랑 나랑 후니랑 셋이서 거실 소파에 앚아서 상담아닌 상담을 하려고 모였는데 오세훈씨가 엄청 진지하게 말하는거야.  

   

   

   

"저는 중학생이 아니라 고등학생과외를 구하고있는데요."  

   

   

   

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낰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키도 엄청 작고(약 155.7cm. 솔직히 155면 반올림해서 160이라 해도 되지 않니?ㅎㅎ..) 전체적으로 동글동글하게 생긴 얼굴이라 그랬나봄.  

생각보다 키차이 많이 안난다.  

뭐 그냥 내가 내새끼 어깨도 안오는 뭐그정도밖에 안됨^^...  

   

   

근데 우리 엄마는 또 나 어려보인다고 했다고 좋아가지고  

   

   

   

"어머~ 우리 ㅇㅇ이가 키가 작아서 그렇지 올해 고등학교 2학년이야~"  

   

   

   

연기자세요??? 누가보면 청담동 사모님인줄ㅎㅎ  

그렇게 어찌저찌해서 첫 수업을 하게됐음.  

   

   

   

"근데 진짜 ㅇㅇ대 다녀요?"  

   

   

   

진짜 첫날부터 수업만 하길래 슬슬 지겹기 시작해서 저렇게 물어봤음.  

   

   

   

"응."  

   

   

   

응??응?????? 하 쟈갑네  

   

   

   

"무슨과 다니는데요?"  

   

"신방과."  

   

"그럼 지금 22살이예여?"  

   

"응."  

   

"오빠라고 불러도 돼요?"  

   

"아니 안돼."  

   

   

   

명ㅎ불ㅎ허ㅎ전ㅎ  

   

   

저렇게 말하고 영어책을 탁탁 두 번 두드리는거야.   

아니 아무리 그래도 사람이 질문을 했으면 적어도 얼굴은 봐주고 대답해줘야 하는거 아니야?  

   

   

근데 우리 후니는 그런거 없었음  

이 세상에 눈에 보이는거라곤 영어책밖에 없는 것처럼 보고있었음.  

   

   

근데 그런다고 내가 포기할 줄 아느냐!  

   

   

ㅇㅇ포기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후로 몇 번을 더 물어봤는데 그때마다 진짜 무서운 표정으로 안된다고 하는거야.  

내새끼가 삼백안이 있거든? 그래서 책보다가 고개는 안들고 눈만 들어서 나 쳐다보면 진짜 너무 무서움.  

   

   

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쌤이라고 불렀어  

생각보다 내가 소심해 ...ㅎㅎ  

   

   

훈이가 진짜 무섭기는한데 솔직히, 이런 말 하는거 진짜 자존심 상해서 잘 안하는데잘생기긴 했어.  

그래서 첫 날 과외하고 애들한테 자랑하고 막 그랬음  

거어어~의 연예인급으로 잘생겼다고!  

   

   

게다가 내 이상형이 원래 오다주웠다st에다가 또 여고다니니까 얼마나 외로웠겠어?  

   

   

여고생의 로망 과외쌤이라니ㅎㅎㅎ  

   

   

그래서 그때부터 살신성인으로 후니한테 조공을 하기 시작했음  

   

   

고1에서 고2 넘어가는 겨울방학부터 과외 시작했는데 화이트데이에(근데 이 날이 원래 남자가 여자 주는 날이니?)사탕 주고, 생일날엔 케익 사주고, 오빠 시험기간, 내 시험기간(내 시험기간엔 왜 줬는지 모름ㅋㅋㅋㅋㅋ)초콜릿 사주고 엄청 열심히 얼필아닌 어필을 했음.  

   

   

근데 이 사람이 누구냐, 사람이 아니라 벽이라니까 ㅎㅎㅎㅎㅎ  

우리 벽은 날 실망시키지 않고 줄때마다 거절해서 결국 내가 다먹음.  

그래서 나 돼지됨 허헣  

   

   

절대 내가 먹고싶어서 샀던건 아니다.  

오해하지 마라.  

   

   

근데 내가 주고 까이고 내가 먹기를 반복하다가 결국 폭발해서 어떻게하면 먹어줄거냐고 엄청 찡찡댔다?  

   

   

그랬더니 엄청 심각한 표정으로 고민을 하더니  

   

   

   

"9월 모의고사 영어 2등급."  

   

   

   

네??나니요????  

잘 찍어야 3등급 후반 나오는 와타시가 2등급이요?????  

   

   

   

"그럼 내가 몇 문제를 더 맞아야하는지는 알아요?? 그냥 싫으면 싫다고 말로해여ㅠㅠ"  

   

"계속 말로했는데."  

   

   

   

아ㅎ 그랬었쬬. 제가 잠시 잊고 있었네요.  

   


   

   

"그래도 2등급은심하잖아요!!"  

   

"그럼 90점."  

   

"콜"  

   

   

   

그때가 8월이였는데 한 달동안 진짜 엄청 열심히했다   

후니가 이상하게 볼 정도로.  

   

   

그래서 결과가 어떻게 됐냐고??  

   

   

당연히!  

   

   

못맞았지..ㅎㅎ  

   

   

애들아 나는 드라마 주인공이 아니야.. 그냥 지극히 현실에 존재하는 인간임.  

한 달 안에 10점 올리는게 쉬우면 다 서울대 가게???  

   

   

어쨋든 그래서 그 날 과외 있었는데 완전 침울하게 갔지.  

   

   

   

"가체점 점수."  

   

"묻지 말아요."  

   

   

   

진짜 오빠가 수업시간에 엎드려있고 이런거 진짜 싫어하는데 그날은 너무 우울해서 책 펴진거 위로 고개 옆으로 돌리고 엎드렸음.  

   

   

   

"많이 못봤어?"  

   

   

   

응?????네????   

절대 후니는 이런걸 물어보는 사람이 아님.  

물론 내가 그날처럼 우울했던 적이 없었는데 옆으로 누워있는 나 자기도 고개 옆으로 해서 나 쳐다보면서 저렇게 물어보는거야.  

물론 목소리는 따귀 다정하진 않았음  

   

   

근데 보통 사람이 옆으로 누워있으면 볼살 막 다 눌리고 엄청 못생겼잖아?  

그래서 스프링 달린것마냥 확 일어났음  

   

   

   

"몰라요. 쌤이라면 한 달만에10점을 올릴 수 있을것 같아요?"  

   

   

   

물론 오세훈씨는 학교 다닐때 올릴 점수가 없을 정도로 공부를 잘했던 사람이라...ㅎ 하 자존심  

   

   

   

"많이 떨어졌어?"  

   

"안 떨어졌거든요???85점 맞았어요!!"  

   

"괜찮아, 그럼 됐어."  

   

   

   

제가 잘못 들은건 아니죠? 그럼 됐다니 ㅠㅠㅠㅠㅠ 그럼 됐다니!!!!! 심지어 웃으면서 말했었음  

망상 아니고 진짜로 웃었었어.  

   

   

   

"그래도 90점 못 넘었잖아요."  

   

"못 넘을 줄 알고 말한건데?"  

   

"쌤은 내가 주는게 그렇게 받기가 싫어요?"  

   

   

   

내가 저렇게 돌직구로 말하니까 벙 쪄있었음.  

   

   

   

"아니, 나는 그게 아니고,"  

   

"됐어요, 쌤이 그렇게 싫으시면 이제 안사다 줄게요."  

   

   

   

내가 저 말하고 저날 상당히 어색하게 수업하고 끝남.  

   

   

   

그리고 이틀있다가 또 과외였는데 이게뭐람 ㅋㅋㅋㅋㅋㅋ  

   

무슨 장 봐온 사람처럼 바리바리 사들고 우리 집에 온거임.  

엄마한테는 내가 성적이 많이 올라서 주는 선물이라고 다정 돋는 과외 선생님 코스프레 하고 내 방으로 들어와서 나한테 한다는 소리는  

   

   

   

"난 단거 별로 안좋아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옠ㅋㅋㅋ그러셨어요?  

귀엽지 않아????  

   

실제로 단거 안좋아하는데 내가 맨날 단것만 사다줬던거야.  

근데 나는 좋아하는 것 같아서 그렇게 사왔다고 함.  

   

   

   

끝이냐고? 응 이 일화는 이게 끝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너희 이 상태로 끝내면 너희 화낼거잖아. 알고 있어.   

   

   

   

저건 그냥 내가 과외 시작하게된 계기 설명하려고 꺼낸 가벼운 얘기였고, 진짜 첫만남 얘기해줄게.  

   

   

   

원래 나 고3때, 오빠가 졸업학년이라서 나 과외 그만하려고 했었다???  

   

근데 내가 진짜 울면서 바짓가랑이 붙잡고 매달렸음ㅎㅎㅎ  

   

   

   

"몰라, 나 쌤이 과외 안해주면 수능날 늦잠자서 시험 안보고 재수할거예여!!으어응여어으어"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나 진상이였구나  

   

   

   

"아무리 그래도 재수는 좀,"  

   

"재!!!!수!!!!할!!!!거!!!!야!!!!!!"  

   

   

   

   

느낌표 남발 미안햌ㅋㅋㅋ근데 진짜 울면서 저렇게 말했었음  

   

결국 우리 엄마도 내가 성적 쭉쭉 오르고하니까 오빠한테 일주일에 이틀하던거 하루로 줄여서라도 해달라고 사정사정해서 하게됐음.  

   

나는 성적 떨어지면 오빠가 과외 그만한다고 할까봐 미친듯이 공부했고!  

   

   

   

그렇게 대망의 수.능.날  

   

   

   

나는 전 날 내심 문자 한 통이라도 기대했는데 바란 내가 바ㅎ보ㅎ  

과외하는 2년동안 나는 일기쓰듯이 내 일거수일투족을 오빠한테 보고하는데 다시 오는 문자는  

   

   

   

[오늘 과외 8시.]  

[숙제 수특 20강까지.]  

   

   

   

뭐 이런것들ㅎㅎㅎㅎ그래도 그때는 그것도 좋다고 영구보관함에 보관해놓고 그랬었음.  

   

   

   

어쨋든 그렇게 문자 한 통 못받고 수능 봤는데 나름 잘봤었음.  

가체점 했을때 등급이 23111?이였나.  

   

   

수학은 원래 못했었고ㅎ 국어는 모름 시험이 이상했어 시험이! 그리고 다행히 영어는 1등급이여서 신나서 오빠한테 바로 전화했다  

   

   

   

"쌤!!!! 저 영어 1등급인 것 같아요!!! 허어어어 말도안돼ㅠㅠㅠㅠ."  

   

   

-성적표 아직 안나왔잖아. 나오면 얘기해  

   

   

   

뭘 특별한걸 바란게 아니였습니다만...?ㅎ  

   

   

   

내가 내신은 틀려먹어서 정시로 갔어야해서 일단은 나도 조용히 성적표 나올때까지 기다리면서 성적에 맞춰서 대학알아봤음.  

   

   

   

아! 맞다, 내가 작가가 된 계기!  

   

   

오빠가 신방과라고 했잖아? 그래서 내가 꼭 쌤네 학교 문창과 가서 방송 작가돼서 같이 일할거라고 당당하게 말했었음.  

   

딱히 하고싶은 일도, 꿈도 없었어서 우리 엄마는 내가 뭐라도 하고싶어진 것에 대해 엄청만족해했고 ㅎㅎ  

   

   

근데 막상 오빠는 그냥 시큰둥했음.  

그도 그럴것이 오빠네 학교가 내가 절대절대로 못 갈 학교였으니까!  

나도 현실적으로 못갈 건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문창과를 목표로 공부했음  

   

   

   

그리고 두 달 있다가 성적표가 나오고, 가체점 그대로 등급이 나오고 오빠네 학교는 아니였지만 내가 목표했던 대학에 붙었음ㅠㅠㅠ  

합격자 발표 나자마자 엄마보다 오빠한테 먼저 전화해서  

   

   

   

"쌤!! 나붙었어요 ㅠㅠ 붙었어ㅠㅠ 진짜 붙었다고!!!"  

   

   

   

그 상태로 전화기 붙잡고 한참을 울었음.  

   

   

   

"이제 다 울었어?"  

   

"..."  

   

"그럼 이제 쌤말고 오빠하자. 어디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네 그렇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  

저렇게 시작한게 벌써 5년 전!  

   

앞으로 할 얘기가 참으로 많다!!  

내 벽 오세훈 많이 기대해줳ㅎㅎㅎ  

   

   

   

   

사담  

   

반갑습니다아아~  

여러분 최면을 걸으세요  

오세훈은 쟈갑다. 쟈갑다! 쟈갑다!!  

글에서 후니, 내새끼, 오빠 모두 오세훈입니다  

   

다음화부터 포인트있음  

아니아니, 많이는 아니고 10정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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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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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헐...ㄹㄹㄹㄹㄹㄹ 개설레요...진짜...심쿵심폭 다음호ㅓ기다릴게여ㅜㅜㅜ신을신하구갑니다
9년 전
독자2
헐 좋아여ㅜㅜㅜㅡ쟈가운 세훈이라니ㅜㅜㅜㅜㅡㅎ세후나ㅜㅜㅜㅜㅜㅜㅡ쌤말고오빠하자라니ㅜㅜㅜㅜㅜㅜㅡ으우ㅏ으으응 ㅜㅜㅜㅜㅜ니엘이 부릅니다 심쿵
9년 전
독자3
암호닉 신청해도 돼요??
하게 해즈세여... [댜니]

9년 전
벽같은그자
어!!어!!! 감사합니다 ㅠ♡ㅠ
9년 전
독자4
헐설레여....어떠케..오세훈으아....져아ㅠㅠㅠㅠㅠㅠ신알신눌러여~
9년 전
독자5
러러러럴ㄹ러허 설레요ㅠㅠㅠㅠ 완전 벽인데도 설레ㅠㅠㅠㅠ 싱알신하고가여!
9년 전
독자6
헐 오빠하자ㅠㅠㅠㅠㅠㅠ설레 죽어요 저... 신알신하구가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7
헐ㅠㅠㅠㅜㅠ 설렘폭탄ㅠㅠㅜㅠㅜ 제 손은 자동적으로 신알신 버튼을 찾고....(클릭)
9년 전
비회원191.155
헐 취적이에여ㅜㅜㅜ벽같은후니ㅜㅜㅜ사랑스럽자나ㅜㅜ비회원이지만[벽력]으로 암호닉신청이여ㅜㅜㅜ
9년 전
벽같은그자
감사해요오~♡
9년 전
독자8
헐...오...빠하자...오빠..하자...오빠하...자...오빠하자...오빠하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101.80
분량도너무길고ㅠㅠㅠㅠ진짜이런소재너무좋아요ㅠㅠㅠㅠ과외쌤에서오빠로ㅠㅠㅠㅠ아세훈이컨셉도맘에들고ㅠㅠㅠ제가나결정을사서로그인을못하지만ㅠㅠㅠ꼭챙겨볼테니깐계속연재해주세요ㅠㅠㅠ작가님짱!!수험생활에저에게한줄기빛이되주세요ㅠㅠ
9년 전
독자9
대박 시험기간인데 이런썰나오면 저희드른....☆ 너무 좋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먹)
9년 전
독자10
신알신 안누를 수가 없네요 담편기대할게요ㅜㅜㅜ
9년 전
독자11
ㅎㄴㅁ어량너레ㅑㅓ에ㅑ러ㅔㅑㅓㅇ레ㅑ어 엄마 나 얘한테 반할 거 같아 ㅠㅠ 쌤 말고 오빠하자니 아너아ㅓ머ㅏㄹ어레ㅓㅔㄱ 오늘 고기 안 먹어도 되겠어!!!!!!!!!!!!!!!!!!!!!!!!!!!!!!!!!!!!! 세훈오빠하앜!!!!!!!!!!!!!!!!!!!!!!!!!!!!!!!!!!!!!!! 그래서 전 [후나]로 암호닉 신청하고 조용히 사라질게요 껄껄
9년 전
벽같은그자
후나님 감사해용♡
9년 전
독자12
헐...설렌다 과외에대한 상상을품게하더니......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
신알신하구가요 총총총......은 무슨!!!!!!!오빸!!!!@@@@!!후니오빠!!!!!!!!! 여기서라도 오빠라고 부를게 후나ㅠㅠㅠㅠㅠ 여기서만 양심리스할게 나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4
헐 ㅠㅠㅠㅠㅠㅠㅠㅠ 취저글 발견!!신알신하고 가여★♥
9년 전
독자15
ㅠㅠㅠㅠㅠㅠㅠ으아니 벌써부터 대작스멜.. 완전 설레여 세상에나 이게 뭐야 후니야 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6
혹시 암호닉 신청 받으시나여..? 받으신다면 [한결]로 신청할게여!
9년 전
벽같은그자
우아아 한결님 암호닉 감샤합니당♡
9년 전
독자17
아....... 훈아......... 셓.ㄴ아......아...진짜....... 너무좋아.....
9년 전
독자18
아...오세훈..진짜...환장하네ㅜㅜㅜㅜㅡㅜㅜㅡㅜㅜㅠ쌤 너무 설레는거아닙니까ㅜㅜㅜㅜㅜㅠ아ㅠㅜㅠ이제 오빠야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19
세상에 세상에 세사ㅣㅇ에!!!!! 오세훈 성격 매우 바람직하고 발리네요; 이게뮤ㅓ여 겁나 좋아ㅣㅠㅠ 신알신 하고가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20
저도 암호닉 [복숭아]로 신청할게요!!!
9년 전
벽같은그자
어머어머 ㅠㅠ맙소사ㅠㅠㅠ 감사해요 복숭아니임♡
9년 전
독자21
세후나.. 오빠.. 핰..ㅠㅠㅠㅠㅠㅠ 아 짱설레여 츤츤ㅈ세훈이ㅜㅠㅠㅠ 신알신하구가여ㅠㅠ
9년 전
독자22
신알신하고가연 ㅠㅠㅠ
9년 전
독자23
오빠하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니가내오빠야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4
.....오빠1!!
9년 전
독자25
와너무재밌네요ㅠㅠ빨리연애하는얘기기보고싶어지네요ㅎㅎ재미있게보고갑니다!!
9년 전
독자26
신알신하고 갑ㄴ니당..! 아 진짜 오세훈 너무 설레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한ㄴ테는 이제 철벽안쳐도 돼......
9년 전
독자27
밑힌 ....... 개설레 이제오빠하재 ㅠㅠㅠㅠㅠ미쳔ㅅ어우유ㅠㅠㅠㅠㅠ 진짜 개조타.... 작가님 ㅠㅠㅠㅠ
9년 전
독자28
아욕나왜 아개좋아요; 대작스맹
9년 전
독자29
헐ㅠㅠㅠㅠㅠ세니오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사랑해여ㅠㅠㅠ
9년 전
독자30
와...진짜심쿵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2
그럼이제 쌤말고 오빠하자래ㅠㅠㅠㅠㅠㅠㅠㅠ겁나진짜 오세훈ㅠㅠㅠㅠ설레고난리
9년 전
독자33
헐 오빠하자라니ㅠㅠㅠㅠ 그럼 세훈이도 원래 마음이있었는데 공부때매 마음없는척한건가?
9년 전
독자34
그벽 어디가면 마주할수있나요 저 벽이랑 얘기잘하는데..
9년 전
독자35
허얼 ㅜㅠㅜ 그래 선생님말고 오빠ㅏ자 ㅜㅠㅜㅜㅠ와 진짜 설레 ㅜㅠㅜㅠㅜ
9년 전
독자36
헐 오빠 ㅠㅠㅠㅠ 설레여 ㅠㅠㅠㅍ
신알신 하구갑니당 !!

9년 전
독자37
쟈가운 데후니ㅠㅠㅠㅠㅠ 제가 이런 거 참 좋아하는데ㅠㅠㅠㅠ 감사히 잘 보겜ㅅ습니다
9년 전
독자3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후니ㅠㅠㅠㅠㅠㅠㅠ좋쟈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9
헐...마지막에 뭐야뭐야 설레잖아
9년 전
독자41
ㅜㅜㅜㅜㅜ와 겁나 설렜다 진심ㅜㅜㅜㅜㅜㅜ사랑해 오세벽ㅜㅜㅜㅜ
9년 전
독자42
헐......쌤말고 오빠할게 세후나...ㅠㅠㅠㅠㅠㅠ진짜 심장폭행!!!!!!!!
9년 전
독자43
헐ㄹ진짜 심쿵ㅠㅠㅠ완전 재밌어요!!전 이제 다음화 읽으러!!!총총총
9년 전
독자44
아ㅜㅠㅠㅠㅠㅠㅠㅠ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훈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5
정주행시작!!!
9년 전
독자46
아 대박... 아... 세후나.... 오빠...ㅠㅠㅠㅠㅠㅠ 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 개설레러어ㅜㄷ아아ㅡ아앙
9년 전
독자47
아니 뭐 ㅆ매말록 아;미ㅓ리;ㅇ나ㅓㅠ;ㅣㅏ러ㅠ;미아ㅓ ㅇ빠를 하자니 니가 나를 죽이려고 ㅁ아니ㅓㄹ;이ㅏ널ㄷ
9년 전
독자48
설레요 설레 정말 설레요
9년 전
독자49
ㄸ뜨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후니가 과외쌤이라니ㅜㅠㅠㅠㅠㅠㅠㅠㅠ이젠 오빠라 부르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쥬금 ㅡㅠㅠㅠ신알신누르고가여!!
9년 전
독자50
헐....♡오세훙...막줄설렌다
9년 전
독자51
ㅓ루러어더유ㅠㅠㅠㅠㅠ세훈아ㅓ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2
와 대박 마지막에서 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53
대박ㅜㅜㅜㅠ분량도좋고ㅜㅜ작미있어요
9년 전
비회원107.23
오!!!!빠!!!!!!!하자그래!!!!!워 쩐다 세훈이라면 소똥으로만든벽이라도 좋아하겟어
9년 전
독자54
헐 허러 허러허러ㅓㄹ 헐 마지막 허럴헐러러 오빠 헐 오빠다 오빠야 허러ㅓㅀㄹ
9년 전
독자55
허류ㅠㅠㅠㅠㅠㅠㅠ쌤말고오빠하자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6
헐 세상에 처음에는 벽인듯 했지만 뭔가 아닌거같기도한 ㅠㅠㅠㅠ 뭔가 저런 말투는 제가 제일좋아하는말투인데ㅠㅠㅠㅠ 작가님 거의 내 심장저격수급 ㅠㅠ
9년 전
독자57
쌤말고 오빠하쟤.... 이ㅓ러ㅣㅁㅇㄴ뤼ㅏㅇ너리ㅏㅇ너리ㅏㄴ어라ㅣㄴㅇ렂! 모음남발 죄송한데 저게 진짜 제 심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ㅜ어어엉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8
......응오빠..아니삼백안나니잠깐만진짜...나얼굴이빨갸져아니..아.....고등학교...슈팡....아..몰르..사랑압니다....
9년 전
독자59
갸아아아아아아악 옵하라니....옵!바!!!!
9년 전
독자60
어후ㅠㅠㅠㅠㅠ오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1
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설레요 새벽에 심장폭행...!
9년 전
독자62
우와 대박 쟈가운 세훈잌ㅋㅋㅋ 진짜 재밌게 읽었어요!
9년 전
독자63
헐 좋닼ㅋㄴㄴㄴ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알신 할께여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4
오빠하자 오세훈!!!!! 니가내오빠!!!!!
9년 전
독자65
와...ㅓㄹ....썀말구 오빠하자..응ㅇ.ㅇ..유융유....
9년 전
독자66
대박저진짜심쿵,...아시험기간이라공부해야하는데...아...대박쓰...
9년 전
독자67
와 설렘폭발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이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8
헐 쌤말고 오빠하자래 헐 대박 헐....
9년 전
독자69
와 저 인티 1년만에 들어와서 대작을 발견했네요 그래서 공부는 언제하지
9년 전
비회원166.190
쌤말고오빠하자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후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란사람쟈가워도좋다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0
허류ㅜㅠㅠㅠ쌤말고 오빠하자고한단다ㅠㅠㅠㅠㅠㅠ아이거ㅠㅠㅠ내심장우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일.시험인데 이러구있다ㅑㅓㅠㅠㅠㅠㅠ나도 겅부해서 저렇기 더ㅣ야하는데ㅠㅠㅠㅠ세후나ㅠㅠㅠㅠ아이거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1
헐헐헐...저런 과외쌤어디없나요....저 고3인데.....진짜 공부 열심히 할수 있을듯ㅠㅠㅠㅠㅠㅠ대박 설레쥬금ㅠㅠㅠ
9년 전
독자72
꿀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벽 어디에있나여ㅠㅠㅠㅠㅜㅠㅜㅠㅠㅜ
9년 전
독자73
어머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허제ㅜㅜㅜㅜㅜㅜㅜㅜ센아ㅜㅜㅜㅜ넌언제나 센이여쪄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쟈아ㅜㅜ
9년 전
독자74
헐 오빠하자라니ㅠㅠㅠㅠ셓나ㅠㅠ
9년 전
독자75
헐마지막두근...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6
헐 심쿵이다 세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7
하..이렇게두근거리는걸 이제서야 발견하다니 ㅜㅜㅜ 사랑해용 작가님♥
9년 전
독자78
우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대박인걸요ㅜㅠㅠㅠㅜ게후아ㅜㅜㅜㅜㅜ데후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79
ㅠㅠㅠㅠㅠ오빠하재ㅠㅠㅠㅠㅠㅠㅠㅠ넘좋은ㅠㅠㅠㅠ
9년 전
독자80
세후나ㅠㅠㅠㅠ진짜 너 이렇게 설레는 남자였어?ㅠㅠㅠㅠㅠㅠ아 너무 좋아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1
항상 읽고있는ㄷ ㅔ 너무 재미있어요 ㅠㅠㅠ
심쿵심쿵!

9년 전
독자82
어머어머어머어먀 저 정주행합니다 마지막멘트 설래네요...므흐흐흐흫ㅅ 어디 벽이 저렇게 말을 설래게하나요 저도좀알려주세요..
9년 전
독자83
헐 댑악.... 정주행 핡꺼에여,,,ㅎ라ㅝㅏ호ㅠㅏㅜㅜ
9년 전
독자84
후어ㅠㅜㅜㅜㅜㅜ오빠하쟤ㅜㅠㅜㅜㅜ바ㅜㅜㅜㅜㅜ아ㅜㅜㅜㅜㅜㅜㅜ너무설레ㅜㅜㅜㅜㅜㅜㅠㅜ미칠것같아ㅠㅜㅜ 후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오빠ㅜㅜㅜㅜㅜㅜ하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우아ㅜㅜㅜㅜ ㅠㅜㅜㅜ 대박ㅜㅜㅜㅜㅠ
9년 전
독자85
헐대박 마지막 미쳣어!!!!으아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후같은 선생님이면 1등급 맞을숬어요
9년 전
독자86
와설레요ㅠㅠㅠ세훈아ㅠㅠ
9년 전
독자87
옴마야....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짱 설레요..ㅋㅋㅋㅋ벽 쟈가운 세후니!!!!
9년 전
독자88
헐 심쿵사... 벽이 뭐저렇게 잘샹겻데요..?? 저 신알신하고가욤!!!! 혹시 암호닉 신청되나요..???? 된다면 메론빵으로 부탁드립니다!!
9년 전
독자89
허오ㅠ류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빠ㅠㅠㅠㅠㅠ유ㅠㅠㅠㅠㅠ세훈아ㅜㅜㅜ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0
이제ㅠㅠㅠㅠ쌤말고ㅠㅠㅠㅠㅠ오빠ㅠㅠㅠㅠㅠㅠ하자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이거 정주행 달립니다ㅜㅜㅜㅜㅜㅠㅠㅠㅠ
9년 전
독자91
헐ㅠㅠㅠ왤케설레ㅠㅠ난왜이글을이제봤지ㅜㅜㅜ흐아우ㅠㅠㅠㅠ짱짱1!신앟하고가용
8년 전
독자92
와...저 왜 이거 이제 발견..? 사랑스럽다...♡
8년 전
독자93
ㅠㅠㅠ정주행하러갑니다ㅠㅠㅠㅠㅠ사랑해여ㅠㅠ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94
허유ㅠㅠㅠㅠ설레서 사망한 자는 말이 없다...저도 고사미인데 저런 과외선생님 붙여주세요 어머니...아...세니는 한명이지....
8년 전
독자95
드디어정주행하러왔슴돠
8년 전
독자96
정주행하러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하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7
엌 ㅜㅜㅜㅜㅜㅜ진짜 아니 훨씬 심쿵사 .. 아니 .. 그냥 진짜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왕좋아요 ㅜㅜㅜ
8년 전
독자98
헐 대박 이런거 완전 좋아아ㅏㅛ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9
하..금손작가님........울세니를일케멋있게만들어주다니.....넘죠애여....오늘구독료무료라서 읽었는데 넘잼네요 앞으로도 이거 읽으꺼에여 어디가지마여
8년 전
독자100
대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핵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1
흐어야어어어철벽남오세훈ㅠㅠㅠㅠㅠㅠ설렘사ㅠㅠ
8년 전
독자102
헐대박잼...저 정주행할거예요!!!!!!!!!!!! 말리지마세여!!!!!!!
8년 전
독자103
작가님 처음부터 정주행 하고 있어요 잘보고 가요 하트!!!!
8년 전
독자104
우ㅏㅘ호ㅓ
8년 전
독자105
쌤말고오빠하쟤ㅠㅠㅠㅠ그래오빠...22살과외구하며저런쌤오나ㅎ..
8년 전
독자106
허류ㅠㅠㅠㅠㅠㅠ내가왜이글을이제뷰ㅏㅆ지ㅠㅠㅠㅠㅠㅠ꿀잼이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7
오빠 하쟤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8
세훈이 완전 설레요! ㅠㅠㅠ 과외쌤 세훈이라니ㅜㅜㅜㅜ좋아요ㅠㅠ
8년 전
독자109
헐 쟈갑습니다 이제 오빠하자 어디야ㅜㅜㅜ
8년 전
독자110
흐어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1
헝.....설레...(부꾸)
8년 전
독자112
하.....정주행시작합니다.......으어어어어ㅜㅜㅜㅜㅜㅠㅜㅜㅜㅠㅜㅠㅠㅠㅜㅠㅡ5빠ㅠ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13
대박 정주행 시작이염
8년 전
독자114
핵설렌다ㅠㅣ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어떻게 오빠하잔 말을 저렇게 설레게 할 수가 있을까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세벽이 핵설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에유ㅠㅠㅠㅠㅠㅠ와 진짜 심장에 폭탄 맞은 듯해요ㅠ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15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 쟈가운 세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6
헐 오..빠...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몇천번을부를꺼야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7
하대박ㅜㅠㅠㅠㅜㅜㅜㅠㅜㅜㅠㅜ진짜설레요ㅜㅜㅜㅜㅜㅜㅠ
8년 전
독자118
와 진짜 대받이당 정주행할게요!!!! 세훈아....!!!!!!!!!!!!!
8년 전
비회원188.224
ㅇ우어오어ㅓㅠㅠㅠㅠ저런 과외쌤 어디 없겠죠ㅠㅠㅠㅠㅠㅠㅜㅠㅠ
8년 전
독자119
헐 이걸 왜 이제읽을까요...작가님 사랑해여 재밌어요ㅠㅠㅠ
8년 전
독자120
우와아 설레여....어머나...오빠하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1
대박 미쳤어요 오빠하자니요 당연히 그래야죠 여기가 이제 제가 누울자린가요? 정주행합니다
8년 전
독자122
헐 자까님 저 이거 처음 봤는데 왜이렇게 설레는거죠ㅠㅠㅠㅠ 벽같은 세훈이어도 너무 설레요ㅠㅠㅠ
8년 전
독자124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 하자래...허...ㅋㅇ.ㄹ.ㅋ 신알신이여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5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6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훈이 ㅓ무 좋다,,,,,,,,@@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7
어어어아ㅏ어이아어어아이잉 세후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개설래
8년 전
독자128
하....ㅠ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9
너무 설레여ㅠㅠㅠㅠㅠ이제 오빠하자라니여ㅠㅠㅠㅠ저도 저런 과외 선생님이 있다면 전국1등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여ㅠ물론 마음만여.....ㅎ 자가 단 거 안좋아하는대 너는 좋아하는거 같다면서 바리바리 사 온거 너무 설레자나여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0
아그럼 쌤말고 오빠하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흑 심쿵,.,정주행하러갑니당
8년 전
독자13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주행하러갈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쟈가운 세훈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2
그래하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33
오빠하자니......마지막에완전설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런벽어디안파나요
8년 전
독자134
작가님 글 잘쓰시네욬ㅋㅋㅋ 이제야 발견하다닝
8년 전
독자135
어머오빸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정주행시작합니다!!!
8년 전
독자136
나도.........나도....저런 쌤이랑 과외 한번만 시켜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7
꺄 이글을 이제발견한 나란 사람ㅎㅎㅎㅎㅎㅎㅎㅎㅎ작가님 죄송해요 신알신하고 읽겠습니다 훈이너무좋아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8
와 겁나 설레요 둑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9
이게 그.유명한.오세훈벽이야기군요 ㅎㅎㅎㅎㅎㅎ재밌게 보다 갑니다~
8년 전
독자140
처음부터 정주행합니다....!
8년 전
독자141
다본지 얼마나됐다고 또..정주행 시작합니다!!!항상 너무 재미있게 잘보고있어요 작가님 ♡♡♡♡♡
8년 전
독자143
..응.....오빠하자....ㅜㅠㅠㅠㅠㅠ오빠하자ㅠㅠㅠㅠㅠ오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4
하ㅜㅜㅜㅜㅜㅜㅡ세훈아ㅜㅜㅠㅜㅜㅜㅡ세훈오빠!!!!!!!!
8년 전
독자145
퓨 우짱다나ㅑ 설렘사죽음
8년 전
독자146
정주행 시작~~~~ 잼있어보이길래...ㅎㅅㅎ
8년 전
독자147
차가운오빠
8년 전
독자148
대바규ㅠㅠㅠㅠㅠ 설렌당..... 두근두근
8년 전
독자149
와....긍추ㅏ저.....글추ㅏ저진짜...
8년 전
독자150
젠장....오빠하쟤..........하.......부러우면지는건데..진지오래다....
8년 전
독자151
오빠...오빠라니..쌤 말고 오빠하자....라니...오빠라니.....오빠...오빠......세후니어빠ㅠㅠㅠㅠㅜ
8년 전
독자152
헐..오빠하자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3
오빠ㅠㅠㅠㅠㅠ오빠ㅠㅠㅠㅠㅠ대박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4
ㅇ....옹...ㅃ빠...오빠!!!!!!!!!!!쌤말구 오빠!!!!!!!!!!!!!!!!
8년 전
독자155
어머어마 어머머어머 어머..취향저갹...열흘 뒤 시험임 고사미입니다만...흡..
8년 전
독자156
헐ㅠㅠㅠ
8년 전
독자157
헐개설레...오빠하자래....워....후.....
8년 전
독자158
오....세훈...오빠...내 ...오빠...
8년 전
독자159
정주행할꺼야 ㅜㅜㅜㅜ 후니오빠 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ㅜ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60
핡 ㅠㅠㅠㅠㅠㅠㅠㅠ 세훈 쌤 ㅠㅠㅠㅠㅠㅠㅠ 오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1
추천받고왔는데 정주행시작할게요~ 이제 쌤말고 오빠하자니ㅠㅠㅠ벽맞습니까 저건벽이아닌데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2
와 진짜 이렇게 설레도 되나싶을정도로 설레요..사랑합니다 작가님..정주행하겠습니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3
내 이야기 보는 줄... 어디 과외하는 오빠쌤 없나...
8년 전
독자164
쌤말구오빠하지 대박이예ㅇ우와아아ㅏ
8년 전
독자165
마리몬드 정주행 시작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후니 많이 쟈갑네? ㅎㅎㅎㅎㅎㅎ 단 거도 싫어하는 구나 귀엽긴 ㅎㅎㅎㅎㅎ 얼마나 벽인지 이제 봐야지
8년 전
독자166
두번째 정주행 하러 왔어요!! 어째 봐도봐도 설레고 알아도 재밌고ㅜㅜㅜㅜㅜㅜ항상 잘 보고 있어요!
8년 전
독자167
내세후니예요!! 저렇게 잘생긴벽이라니...심지어 사람 설레게 할 줄도 알아...선생님 말고 오빠하자니...ㅠㅜㅜㅠㅜㅠㅜㅜㅠ저런 남자친구 어디 없나여...??ㅠㅜㅜㅜㅜㅜㅠㅜㅜㅠㅜㅠ
8년 전
독자168
오빠하재ㅠㅠㅠㅠㅠㅠㅠ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핡..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9
워... 설레여라 정주행 시작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0
빨강큥 앜ㅋㅋㅋㅋ츤데렠ㅋㅋㅋㅋ오세벽 좋아옄ㅋㅋㅋㅋㅋ핵좋앜ㅋㅋㅋㅋㅋㅋ으잌
8년 전
비회원76.62
모모예요ㅎㅎ쌤말고 오빠라니이ㅠㅠ완전설렘♥
8년 전
독자171
오빠하제 헐...설랬다 작가님 기대됩니당 헷♡
8년 전
독자172
대박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대박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좋네요 오늘부터 정주행 들어갑니다!
8년 전
독자173
헐......................................................................나 떨린댱헿
8년 전
독자174
헐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하ㅐㅐ여여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하 제발 살ㄹ려주세요..
8년 전
독자175
ㅠㅠㅠㅠㅠ재밋어ㅜㅠㅠㅠㅠ세훈짱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벽이여도 행복쓰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6
아 헐 제가 왜ㅠㅠㅠㅠㅠㅠㅠㅠ이걸류ㅠㅠㅠㅠㅠㅠㅠㅠ지금봤을까요ㅠㅠㅠㅠㅠ핵설래요ㅠㅠㅠㅠㅠㅠㅠ정주행갑니다
8년 전
독자177
마시멜로입니다! ㅠㅠ 아... 처음엔 철벽인 세후니... 아주 바람직합니다 쟈갑지만 따뜻해지는 세후니 좋아요 ㅠㅠ
8년 전
독자179
워워ㅜㅠㅠㅠㅠㅠ 세훈이 오빠 좋습니다ㅠㅠㅠㅠㅠ 아 진짜 느무 좋아요
8년 전
독자180
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후니가 2년이나 기다린거네여 ㅎㅎㅎ
8년 전
독자181
최근꺼까지거의다봣는데다시정주행중이에여~아세훈이ㅠㅠ설렝
8년 전
비회원144.164
에리에요!!정주행시작임당!!!
8년 전
독자182
며칠 전부터 제목이 굉장히 눈에 띄어서 정주행 할라고 들어왓능데 내용 대박 ㅋㅋㅋㅋㅋㅋ 기대하면서 쭉쭉 읽겠습니당 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83
다금바리에용ㅠㅠ 다시한번 더 정주행합니당ㅠㅠ
8년 전
독자184
앞으로가 기대되네요ㅎㅎㅎㅎ다보고 다시오겟습니다♥
8년 전
독자185
정주행하러 왔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벌써부터 두근두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6
나란여자에요~ 정주행 갑니당 핳
8년 전
독자187
으아 오늘부터 정주행합니다!!
8년 전
독자188
지금부터 정주행시작합니다!
8년 전
독자189
쌤말고오빠하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바리바리싸들고온거봐요ㅠㅠㅠㅠㅠ귀여워
8년 전
독자190
오빠하자니ㅠㅠㅠㅠㅠㅠ너무좋아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7.217
나는야피카츄
작가님과의 첫 만남이죠! 3개월이라는 시간 중 거의 절반을 함께 달리지 못했지만 첫 만남은 아직도 제게 너무 소중해요ㅠㅠ 이 글을 보고 너무 설레서 새벽마다 보러 왔던 게 엊그저께 같은데!.. 컴티, 모티 안 가리고 제일 많이 봤던 화:) 브금이 신나서 저도 같이 신나는 기분이에요! 사실 처음 봤을 때 충격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제 스타일을 명중하셔서 충격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철벽남 좋아하는 건 또 어떻게 아시고... 하 너무 사랑스러워요 작가님 겨로내여...(사심)

8년 전
독자192
오늘부터 정주행해요!!
8년 전
독자193
정주행한다요ㅠㅠㅠㅠ잼있겠다ㅜㅜㅠㅠㅠ왜이제봄...후
8년 전
독자194
와 대박쓰....왜이제서야나는이글을본것이고...나는왜내일알바를가는것이고......밤새서라도이걸다읽고싶은내욕구를어찌하리....또륵....12시까지읽어보겠습니다 신알신♡!!! 짱잼ㅜㅜㅜ
8년 전
독자195
정주행할거에요!!!! 완전 재밌어여 이걸왜이제봤을까요ㅠㅠㅠㅠ 마지막에 오빠하자는 말에 심쿵.....히히히
8년 전
독자196
오빠.. 그래 오빠해여.. 세훈어빠..
8년 전
독자197
와 마지막 와... 심장이 쿵하네여 이게 바로 심쿵이라는 건가여.....
8년 전
독자199
ㅠㅠㅠㅠㅠ 작가님은사랑입니다..정말.. 정주행시작합니닾ㅍㅍ퓨ㅠㅠㅠ
8년 전
독자200
헐 spring이에요 헐... 와 저 이거 왜 이제보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설레자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1
잣가님 정주행 시작합니다 ㅜㅠㅠㅠㅜ
8년 전
독자202
[초코]예요저 두 번째 정주행 중입니다 ㅎㅎㅎ정주행하느라고 첫 번째 볼 때 댓글을 몇 개 쓰다 말아서 새롭게 하나하나 쓰려고요!! 작가님 팬 돼버렸어요ᅲᅲ책임 지세요!
8년 전
독자203
오빠ㅠㅠㅠㅠㅠ 이제부터 정주행해여 저 후하후하
8년 전
독자204
퓨ㅠㅠㅠㅠ쩔어ㅠㅠㅠㅠㅠㅠ나 왜 이제 봄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5
그래요 오빠합시다..! 정주행할거에요!!! 작가님 설레요!!!!!!! 짱좋아요!!!!!!쩔엎ㅍㅍㅍㅍ 왜나이제봤지?
8년 전
독자206
끄아라아ㅏㄹㄹ가알구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07
오빠....세훈오빠내가사랑해여..
8년 전
독자208
아ㅠㅠㅠㅠㅠㅠㅠㅠ세훈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주행 시작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9
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훈이 이자식^^!
8년 전
독자210
지금부터 정주행 시작해야겠어...♡이야
8년 전
독자211
저 신검에서 키 155.7 나온거 어떻게 아시고 제 얼굴 동그라미인 건 어떻게 아시구..♡
8년 전
독자212
오봥ㅜㅜㅜㅅ
8년 전
독자213
후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주행하러왓어여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4
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헉ㅎ겋겋석ㄱ 정주행시작!
8년 전
독자215
정주행 시작해여ㅠㅠㅠㅠㅠㅠ후야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6
와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 오빠래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7
헐 설ㄹ...레...................... 정주행 하려고 지금 누웠어욥 ㅋㅋ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218
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주행 시작이여..
8년 전
독자219
헐 세훈아 너무 쟈갸워....근데 좋앙
8년 전
독자220
하 오랜만에 보러왔따ㅠㅠ
8년 전
독자221
헐...오빠해요......그러니까......작가님 저 정주행 시작이여..
8년 전
독자222
세훈쓰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3
쌤부르다 오빠가 되는 역사의 날이 크흐흐흐흐 좋으네요 후우우우우
8년 전
독자224
어디냐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5
와하.... 저 이제 정주행 시작하는데 이미 완결 났더라구요ㅠ 그래도 이 재밌는 글 볼 게 많아서 참 좋다ㅠㅠㅠㅠ 뭔가 실제 썰 푸는 느낌이라 더 설레는 듯 해요
8년 전
독자226
와 정주행이요@@!!!!!
8년 전
독자227
오빠ㅠㅠㅠㅠㅠㅜㅠ 세훈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8
웅..세훈오빠..오빠하자..좋다..오빠..
8년 전
독자229
이거 너무 좋네요ㅠㅠ
정주행해야 겠어요

8년 전
독자230
ㅎㅎㅎㅎㅍㅎㅎ정주행합니다 텍파가 없는 나레기는 이 때에 이거 안보고 뭐했는지....허참 무튼 잘 보겠습니다!
8년 전
독자231
컼 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빠하재ㅠㅠㅠㅠㅠㅠㅠㅠ후야가오빠하재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2
ㅠㅠㅠ정주행하러왔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3
헐 이제 쌤말고 오빠하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훈아 너 너무 날 심쿵하게 만드는거 아니니???
이걸 왜 내가 지금에서야 봤을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주행 해야겠어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4
제가 포인트 없는 글에는 댓글을 잘 안 다는데 ㅜㅜ 이 글에는 어떻게 안 달 수 있죠...? 미친 거 아녜요...? 아 심장 폭행남으로 신고 각 ㅠㅠ
8년 전
독자235
또 읽으러 왔어요!
8년 전
독자236
ㅜㅜㅜㅜㅜ 대바구ㅜㅜㅜ
8년 전
독자237
다시 정주행 갑니다아 꾸오오 설레라
7년 전
독자238
나니꺼에요 작가님! 괜시리 감정의 부재의 느낌이 들어 저에게 많은 감정을 주었던 작가님의 글을 재탕하러 왔습니다 :) 잘 지내시죠~? 작가님은 처음 맞는 대학교 방학기간을 맞고 계시겠네요! 곧 개강인데 수강신청은 성공하셨으려나요? 너어어무 더운데 더위 조심하시고 또 냉방병도 조심하시고 늘 그리워하고 있어요! 보고싶습니다! 그럼 정주행하러 갑니다아 또 댓글 달러 올게요!

나니꺼 올림 ♡

7년 전
독자239
정주행 갑니다 ㅠㅠ흑
7년 전
독자240
ㅠㅠㅠㅠㅠ네 오빠... 정주행 시작해요!
7년 전
독자241
후나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마지막...ㅜㅠㅜㅜㅜㅜ
7년 전
독자242
정주행 시작! 아 오빠라니...큽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3
정주행합니다ㅠㅠㅠ
7년 전
독자244
두번째 정주행합니다 하아ㅠㅠㅠ
6년 전
비회원198.139
안뇽하세욥 정주행 시작❤️❤️❤️
6년 전
독자246
다시 정주행 합니다 !!
6년 전
독자247
다시 정주행 합니다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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