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지옥의 왕이였으나 루시퍼가 나타난 이후 2인자로 추락. 지옥의 지배권을 예수에게서 넘겨받았다고 한다. 모습 또한 훌륭하고 위엄이 서려있는 '벨제붑'
김석진.
"태어날 때부터 이랬으니까."
2. 7개의 대죄 中 '탐욕'
지옥의 금광 채굴자. 손에 뭐든지 얻으려고 한다. 물욕의 소유자이며, 탐욕, 부 뭐든지 가지려고 애를 쓰려고 한다. 악마 '마몬'.
민윤기.
"애초에 신은 없었다."
3. 7개의 대죄 中 '오만'
"착함이란 원체 없는 것."
4. 7개의 대죄 中 '정욕'
순진한 여자들을 속이며 갖고노는 것이 취미다.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천국을 도발하고 신을 적대시하였다. 악마 '아스모데우스'
정호석.
"여자는 나를 따라야한다."
5. 7개의 죄악 中 '나태'
악덕을 사랑하며 젊은 여성으로 변하거나 남성으로 변하여 인간들을 부려먹는다. 게으름, 발견의 악마로 불리는 '벨페고르'
김태형.
"인간은 나를 도와야한다."
6. 7개의 죄악 中 '분노'
처음부터 있었던 악으로, 존재자체가 악이다. 인간을 시험에 빠뜨리는 역할 중 타락. 그가 떨어지면서 9개의 구멍이 생겼다. '사탄'
박지민.
"한심하다고 느끼기 전에 죽여버린다."
7. 7개의 죄악 中 '질투'
루시퍼가 창조해낸 가장 공포스럽고 다른 마수들을 대표하는 왕이다. 자신의 창조주인 루시퍼를 맹렬히 따르며 바다를 거처로 삼는 '리바이어던'
전정국.
"루시퍼가 없는 세상은 아무것도 없다."
뭐죠? 이 계획도 없는 글은...
그냥 나중에 소재떨어질 때 함 써봐야겠어여
글은 아마 유머성 글 아니면 뱀파이어처럼 어둑어둑한 글
...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