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이준혁 몬스타엑스 강동원 김남길 온앤오프 성찬 엑소
태꿍 전체글ll조회 40046l 15

[방탄소년단/민윤기] 9년째 연애중 18 | 인스티즈 

  

  

  

  

  

  

  

  

  

  

  

  

9년째 연애중 18  

  

  

  

  

  

  

  

  

  

  

  

  

쥐도 새도 모르게 잠이 들었고 다음날 조금 늦은 아침이 되서야 눈을 떴다. 비몽사몽한 상태로 침대에 누워있다가 갑자기 드는 민윤기 생각에 반사적으로 몸을 일으켰다. 황급하게 찾은 시계는 9시를 향해 바쁘게 달려가고 있었다. 시간을 확인하자마자 침대에서 뛰쳐나왔다.  

  

그래, 이 시간이면 민윤기가 아직 집에 있겠지.  

  

  

  

  

더는 망설이지 않겠다는 어젯밤 내 다짐대로 나는 민윤기를 만날 준비를 하였다. 그대로 문을 열고 뛰쳐나가려다가 그래도 내 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하는데 부시시한 머리, 눈꼽 낀 얼굴, 후줄근한 옷차림일수는 없었기에 곧바로 화장실로 들어가 씻기 시작했다.   

  

빠른 속도로 씻고 나와 머리를 말리고 옷장을 열었다. 어떤 옷이 좋을까. 이 옷은 너무 신경 쓴거 같고, 그렇다고 이 옷은 너무 내추럴한데...  

  

  

  

  

  

  

결국 고민 끝에 꺼낸 옷은 이도저도 아닌 옷이었다. 그래도 평범하게 예뻤으므로 나름 만족하며 옷을 갈아입었다. 옷을 갈아입고는 거울 앞에 앉아 분주하게 화장을 하기 시작했다. 맨날 하는 화장인데도 긴장이 되고 화장 하나하나에 더 신경 쓰이는 것은 어쩔수가 없었다.  

  

화장을 다 하고 거울을 보며 깊은 숨을 들이쉬었다가 내뱉었다. 긴장을 해서 그런지 거울에 비친 살짝 굳어있는 내 얼굴을 살짝 웃어 미소를 띈 표정으로 바꾸었다. 거울을 보며 웃다가 그 속에 비친 시계가 9시가 훌쩍 넘었음을 알게해주었다. 언제 시간이 이렇게 많이 지났지. 당황한 나는 다급히 일어나 집을 뛰쳐나갔다.  

  

  

  

  

  

  

뛰쳐나가 바로 옆 건물인 민윤기의 오피스텔로 들어갔다. 계단을 성큼성큼 올라가 민윤기의 집 앞에 섰다. 막상 초인종을 누르려고 하자 긴장감에 입술이 말랐다. 손도 다리도 아니 온몸이 떨렸다. 초조함과 긴장감이 밀려 들어와 설레임과 뒤섞여 내 몸을 지배해버렸다. 혀로 입술을 한번 축이고 큼큼 헛기침을 하여 목도 가다듬고 떨리는 두 손도 마주 잡아 진정한 후에 손을 뻗어 초인종을 눌렀다.  

  

  

  

몇 번이고 초인종을 눌러보고 문도 두드리며 민윤기를 불러봤지만 집 안에선 아무런 반응도 없었기에 결국 나는 다시 발걸음을 돌려야했다. 뛰어올라갈 때는 몰랐는데 걸어내려오는 계단의 수가 꽤 많았다. 터덜터덜 계단을 내려와 한숨을 내쉬었다. 넘치던 의욕이 한순간에 허탈함으로 바뀌었다.  

  

  

  

하긴, 만약 오늘 오전 수업이 있다면 이미 학교에 있고도 남을 시간이다. 확인도 안하고 무작정 달려온 내 실수였다. 민윤기가 아침부터 돌아다니며 놀 성격은 아니었기에 그가 학교에 있다고 생각한 나는 조금은 들뜨고 설레는 발걸음으로 학교로 향했다.  

  

  

  

  

  

  

  

  

  

  

  

어딨니 민윤기. 제발 좀 나타나라.  

  

  

정말 싸돌아 다녔다는 표현이 딱 맞았다. 학교에 도착하자마자 학교를 돌아다니며 민윤기를 찾았다. 아직은 더운 날씨에도 이곳 저곳 안 돌아다닌 곳이 없을 정도로 돌아다닌 내 노력이 무색할만큼 난 그 어느 곳에서도 민윤기의 흔적을 찾을 수 없었다.  

  

  

  

  

  

  

참 멍청하게도 이제야 내 가방 속의 핸드폰이 생각났다. 내가 왜 이 생각을 못했지. 사방팔방을 돌아다니는 수고 대신 화면을 몇 번 누르기만 하면 되는 내 최신 스마트폰과는 달리 아직 내 지적수준은 거기까지 미치지 못한 듯 싶었다. 이제는 민윤기를 볼 수 있을까싶어 핸드폰을 꺼내어 떨리는 마음으로 민윤기에게 전화를 걸었다.  

  

  

[ 고객님의 전화기가 꺼져 있어 삐 소리 이후, ] 

  

  

듣기 좋은 민윤기의 목소리 대신에 내가 정말 듣기 싫어하는 여자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뭐야. 왜 꺼져있지. 종료 버튼을 누르고 습관적으로 다시 그 번호를 눌러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들려오는 목소리의 주인공은 여전히 같았다. 신경질적으로 종료 버튼을 누르고 핸드폰을 다시 가방에 집어넣었다.  

  

  

  

  

  

그리고는 한숨을 한번 푹 내쉬고 다시 걷기 시작했다. 역시 나는 머리보다 몸을 써야하는 운명인것 같다.   

  

이 학교에 있다면 만날 수 있겠지. 반드시 찾는다 민윤기.  

  

  

  

  

  

  

  

  

  

  

  

계속되는 헛걸음에 지쳐갈 때쯤, 익숙한 뒷모습이 저 앞에서 스쳐 지나갔다. 김태형이랑 비슷하네. 무심결에 넘겨 고개를 돌렸다가 다시 정신을 차린 후 돌아봤을 때 그 뒷모습은 이미 사라지고 없었다. 아닌가. 내가 너무 찾아다녀서 잘못봤나. 너무나도 빠르게 사라졌기에 제대로 본건지 헷갈릴 지경이었다.  

  

  

  

다시 걸음을 옮기려는데 뒤에서 날 부르는 다급한 친구의 목소리가 들렸다. 그 부름에 멈춰서 뒤돌아 나를 향해 걸어오고 있는 친구를 바라보았다.  

  

  

  

" 응? 왜? "  

" 누가 너 찾더라. "  

" 어? 누가? "  

" 몰라, 아까 과실에 있었는데 왔었어. "  

" 누구지... "  

" 잘생긴 남자던데? 너한테 민윤기말고 그런 훈훈한 친구가 있었어? "  

  

  

김태형이다. 그 말을 듣자마자 아까 본 그 뒷모습, 그러니까 아마 김태형일지도 모를 그 사람이 생각났다. 김태형이 다시 나타나 나를 찾았을 것이다. 아니 그런 것이다.  

  

  

  

  

  

  

  

그 생각이 들자마자 친구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고 헐레벌떡 과실로 달려갔다. 순식간데 도착하여 주위를 둘러보았지만 김태형의 흔적은 보이지 않았다. 김태형이 아닌가 의아해하다 갑자기 드는 생각에 발걸음을 김태형의 과실로 돌렸다. 조심스럽게 들어가 열었던 김태형의 서랍은 텅 비어 있었다. 내가 넣어놓은 초코바와 쪽지가 사라져있었다.  

  

  

김태형이 이 근처에 있다. 반가운 마음 반, 또 염치없는 마음 반을 가지고 문을 열고 나왔다. 주위를 둘러보아도 여전히 김태형은 없었다. 김태형이 근처에 있다해도 정확한 위치를 몰랐기에 답답해하던 중 전에 김태형이 나를 데려갔던 그 쉼터가 생각났다. 정말 그 곳에는 있을 것 같았기에 나는 서둘러 걸음을 옮겼다.  

  

  

  

  

  

  

  

  

  

  

하늘의 장난인지, 계속 엇갈리는건지 아니면 정말 내 착각이었던 것인지 쉼터에도 김태형은 없었다.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는 모습에 정말 지칠데로 지쳐버려 의자에 털썩 주저 앉아 버렸다. 민윤기도 김태형도 찾지 못하고 하루종일 허탕만 친 허탈함에 두 손에 얼굴을 파묻었다.  

  

  

몸을 쭈그린채 한참을 그러고 있었는데 내 위를 쨍쨍하게 비추던 햇빛이 한순간에 모두 사라졌다. 그리고는 내 위로 길다란 그림자가 드리워졌다. 의아함에 살짝 고개를 들었을 때 발견한 그 그림자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김태형이었다. 나도 모르게 놀라 김태형!하고 외치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 안녕. "  

" ... "  

" 오랜만이야. "  

  

  

  

  

김태형을 나를 향해 웃으며 손을 흔들었다. 그동안 어딨었냐고 얼마나 걱정했는지 아냐고 따지려던 나는 웃는 그 모습에 미안해져 할 말이 없어졌다. 그래서 벙어리처럼 입을 꾹 다물고 그저 원망스러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내게 김태형은 쪽지와 초코바를 내밀었다.  

  

  

" 이거 니가 준거지? "  

" ...응."  

" 나 이 초코바 짱 좋아하는데. "  

" ... "  

" 물론 쪽지에 적어준 멘트도 좋아. 이 초코바가 다 녹기 전에 다시 나타나주라, 태형아. "  

" ... "  

" 다행이다. 아직 다 안 녹았어. "  

  

  

  

자랑스럽다는 듯이 내게 초코바를 보여주며 웃는 김태형에게 처음으로 힘겹게 입을 뗐다.  

  

  

" 어디갔었어. 일주일씩이나... "  

" ... "  

" 아무리 찾아도 안 보여서 걱정했어. "  

  

  

내 말에 김태형은 나를 다시 의자에 앉히고 자신은 내 앞에 쭈그려 앉았다. 옆에 앉으라는 내 권유에도 김태형은 꿋꿋하게 그 자세를 유지했다.  

  

  

  

  

  

  

" 나 여행 다녀왔어. "  

" ...여행? "  

" 응. 그동안 너랑 가고 싶었던 곳 전부 갔다가 왔어. "  

" ... "  

" 그런데 너랑 가고 싶었던 데가 많았거든. 그래서 생각보다 시간이 좀 오래 걸렸지. "  

" ... "  

" 근데 너랑 못 한게 진짜 많다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되게 서운하고 아쉬울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생각보다는 아니었어. "  

" ... "  

" 너랑 연극도 보고 닭갈비도 먹고 내 소원이던 마트에서 장보기도 하고 이것저것 많이 했더라. "  

" ... "  

" 좋은 데서 바람 쐬면서 그렇게 생각하니까 머리랑 마음이 맑아졌어. "  

  

  

  

  

' 나 봐봐. ' 미안함에 김태형과 시선을 마주하지 못하고 있는 내게 김태형이 말했다. 그 말에 서서히 고개를 들어 김태형과 눈을 마주했다.  

  

  

  

  

" 너 섭섭할 수도 있겠는데 나 내가 생각한 것보다 너 빨리 정리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 "  

" ... "  

" 물론 나 일주일동안 되게 힘들었다. 속이 많이 상하는데도 너가 보고싶고 그러다가 화도 나고 답답하기도 했어. 정리하는거 진짜 오래 걸릴거 같았거든. "  

" ... "  

" 그래서 너한테 부담주기 싫어서 다 잊을 때까지, 그 때까지 안 나타나려고 했는데, "  

" ... "  

" 그러면 안 될 것 같아. 그렇게 미련하게 굴다가 내 소중한 친구까지 잃어버리면 어떡해. 나 그러기 싫어. "  

" ... "  

" 정말로 이제 진짜 친구 할 수 있을 것 같아. "  

" ... "  

" 앞으로도 너랑 맛있는 거 먹고 재밌는 거 보는 그런 사이 하고 싶어. "  

" ... "  

" 나 너랑 계속 친구 해도 돼? "  

  

  

  

  

  

눈물이 왈칵 쏟아질뻔 하는 것을 겨우 참아 내었다. 어떻게 마지막까지 오로지 나만을 배려할 수 있는지 정말 순수한 의미로 김태형이 놀라웠다. 정작 그렇게 물어야할 사람, 그런 부탁을 해야 할 사람은 나인데..  . 

 

얼굴에 가득 미소를 띄우며 김태형에게 대답했다.  

  

  

 

" 당연하지. 너가 아니면 그런 친구 누가 해줘. "  

  

  

  

내 대답에 김태형은 정말 환하게 웃었다. 여태까지 보았던 그 어떤 웃음보다 환한 웃음이였다. 그런 김태형을 따라서 웃는 내게 김태형은 손을 내밀며 말했다.  

  

  

" 나랑 친구하자. "  

  

  

몇 개월전 그날과 똑같이 김태형은 내게 물었고 나는 그때보다 몇배 아니 몇천배는 더 기쁜 마음으로 고개를 끄덕이며 김태형의 손을 잡았다. 자연스럽게 손이 떨어지고 김태형은 내 핸드폰을 가져가 화면을 꾹꾹 누르더니 다시 내게 돌려주고는 약속이 있다며 먼저 걸어갔다.  

  

  

  

  

  

멍청하게 핸드폰을 들고 그 뒷모습을 바라보다가 울리는 진동에 반사적으로 핸드폰으로 시선을 옮겼다.  

  

  

[ 김태형에게 진짜 친구 생긴 날! ]  

  

  

짧은 문자였다. 간단하지만 무엇보다도 김태형과 나를 편하게 그리고 단단하게 이어주는 내용이었다. 나는 문자를 보며 미소 지었고 그 문자의 발신자의 이름은 어느새 앞에 꼭 남자를 붙이겠다던 친구 김태형에서 남자 말고도 하나를 더 붙인 ' 남자사람친구 김태형 ' 으로 바뀌어 있었다.  

  

  

  

  

  

  

  

  

  

  

  

한동안을 의자에 앉아 있다보니 어느새 날이 조금씩 어두워지고 있었다. 자리에서 일어나 걸어가다가 익숙한 무리가 눈에 보였다. 나와는 전혀 인연이 없을법한 건축학과 사람들이었지만 건축학과인 민윤기 덕분에 자주 얼굴을 보았기에 대부분의 얼굴들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었다. 따라가 인사라도 건넬까하다가 민윤기도 없는데 오바하는것 같아 관두었다.  

  

  

아, 과실을 안 가봤구나. 왜 그랬지.   

움직이는 걸 귀찮아하는 민윤기가 제일 있을 법한 곳인데 아직까지 안 가본 것이 의아할 정도였다. 문득 드는 생각에 바쁘게 걸음을 옮겼다.  

  

  

  

  

  

  

가볍게 문을 두드리고 들어간 곳에서 역시 민윤기를 찾을 수 없었다. 심지어 불까지 꺼져 있었기에 아무도 만나지 못한 나는 결국 다시 문을 닫았다.  

  

  

  

" 어? "  

" 어? 안녕하세요! "  

  

  

문을 닫고 뒤돌았을 때 만난 사람은 다행히도 꽤 친분이 있는 사람이었다. 민윤기 때문에도 몇 번 만났고 친구의 남자친구였기에 서로 인사 정도는 어색하지 않게 할 수 있었다.  

  

  

  

" 그런데 여긴 무슨 일로? "  

" 맞다. 윤기 찾으러 왔는데 없네요. "  

" 아, 그러시구나."  

" 근데 오늘 과에 무슨 일 있어요? 아까 다들 나가던데. "  

" 저희 과 오늘 미팅이 있어서요. 간만에 미팅이라고 얼마나 좋아라하던지. "  

" 미팅이요? "  

  

  

  

  

  

순간 괜한 불길함이 밀려왔다. 괜한 것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알 수 없는 기분이었다. 그냥 넘기기에는 너무 찝찝했기에 결국 나는 궁금증을 입 밖으로 내놓았다.  

  

 

" 혹시 거기에 민윤기도 나갔나요? "  

" 네? 아 저는 잘 모르는데... "  

  

  

  

  

하긴, 이 분 여자친구도 있는데 미팅 얘기에 안 끼워줬겠지. 알리가 있나.  

  

  

" 근데 인원수 모자라다고 아까 민윤기한테 연락하는 것 같긴 했는데. "  

" ... "  

" 나갔는지까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내 머릿 속에, 마음 속에 혼란만 증가시킨 사람은 짧은 목인사를 끝으로 멀어져갔다. 그저 멍하게 그 뒷모습을 바라보며 서있었다. 몇 마디 말로 복잡해진 머리를 정리할 시간이 필요했다.  

  

  

그니까, 지금 민윤기가 미팅에 나갔을지도 모른다 이거지? 나말고 다른 여자를 만날 수도 있다 그런거지?  

  

  

  

  

깔끔하게 정리된 생각이 끝난 후에는 몸이 먼저 학교를 빠져나왔다. 하지만 정신 없이 뛰쳐나왔어도 나는 다음 행동을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미팅의 위치도, 장소도, 시간도 아무 것도 몰랐다. 그랬기에 나는 그저 길거리에 서서 주위를 멍하니 쳐다볼 뿐이었다.  

  

아까 자세히 물어나 볼걸.  

 

어리석게도 또 뒤늦은 후회가 밀려왔다.  

  

  

  

  

민윤기의 미팅이 짜증났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이 상황 또한 짜증이 났다. 미팅에 나갔을 민윤기가 미웠고 그동안 아무것도 모르고 있던 내가 미웠다. 터져나오는 한숨만 푹푹 내쉬면서 그렇게 상황을, 민윤기를, 나를 원망하며 걸으니 어느새 집 앞에 도착했다.  

  

  

곧바로 집으로 들어가려다 역시나 불이 꺼져있는 민윤기의 집 창문을 보고 마음을 돌려 그 입구 앞 계단에 쭈그려 앉았다. 마음이 정말 속상했지만 다행히도 눈물은 나지 않았다. 그래도 길거리에 쭈그려 앉아 울지는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한참을 오지 않는 민윤기를 기다렸다. 전화를 해보았지만 핸드폰이 꺼져있었기에 연락이 닿지 않았다. 민윤기가 지금 어디서 무얼 하고 있을지 짐작도 되지 않았다. 아니 하고싶지 않았다. 혹시 만난 여자가 마음에 들어 데이트라도 하고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 때마다 애써 지우려고 노력했다.  

  

  

민윤기가 나를 기다릴 때 이런 기분이었을까.   

그림자도 보이지도 않는 사람을 기다리고 실망하고 그러다가 또 그리워하고 기다리고 실망하고. 들려오는 발소리에 기대했다가도 끝은 실망이었지만 포기하고 돌아설 수 없는 단 한가지의 이유가 있었다. 나는 민윤기가 보고싶었다.  

  

  

  

  

  

  

  

  

  

  

" 뭐해? "  

  

  

쭈그려 앉아 고개를 파묻은 내 위로 그토록 기다려왔던 목소리가 들렸다. 반사적으로 고개를 돌렸을 때,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놀란 민윤기의 얼굴이 보였다.  

  

  

  

  

" 너 왜 이 시간에 여기서 이러고 있어? "  

" ... "  

" 뭐해, 여기서? "  

  

  

민윤기의 물음에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 와중에 손을 내밀어주는 민윤기 때문에 간신히 참고 있던 눈물을 더 참아내는 것은 내 몫이었다.  

  

  

  

  

  

" 응? 뭐하냐니까? "  

" ...민윤기. "  

" 어? "  

" 윤기야, 너 미팅 했어? "  

" ... "  

" 너네 과오늘 미팅한다던데... 너 거기 갔다 온거야? 그래서 연락도 안 되고 그랬던거야? "  

  

  

  

  

  

내 말에 그저 두 눈을 더 동그랗게 뜨던 민윤기는 이내 뭔가 알았다는 듯이 작게 헛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 아니. 나 미팅 안 했어. "  

" ... "  

" 나 집에 갔다왔어. 엄마가 도대체 언제 올거냐고, 한 번 오라고 그렇게 독촉해서. 정신없이 가느라 배터리도 안 가져갔더라. 그래서 핸드폰 꺼놨어. "  

" ... "  

"근데 얼마나 이러고 있었던거야. 나 찾았어? 왜? "  

" ... "  

" ...아, 나 미팅했을까봐? "  

" ... "  

" 안 했어. 고작 그거 물어보려고 미련하게 왜 이러고 있어. "  

" ... "  

" 물어봤으니까 이제 들어가. 다리 아프겠다. 날도 이제 제법 쌀쌀한데. "  

  

  

  

  

  

쭈그리고 있었던 나를 걱정스러운 눈길로 바라보며 나를 집으로 보내고 들어가려는 민윤기를 불렀다. 다행히도 한 번에 멈춰선 민윤기는 고개를 돌려 나를 바라보았다.  

  

  

  

  

" 윤기야, 미팅 하지마. "  

" ...안 한다니까? "  

" 내일도 하지말고 일주일 후에도 하지말고 앞으로도 하지마. "  

" ... "  

" 나 네가 다른 사람 만나는거 싫어. "  

  

  

더는 늦을 수 없었다. 오래도 걸렸고 힘들어 울기도 했지만 돌아왔으니 되었다. 이제는 그런 의미 없는 방황을, 헤메임을 멈출 때였다.  

  

  

  

  

  

  

  

" 나 너 좋아해, 윤기야. "  

" ... "  

" 미안해. 내가 몰랐어. 내 마음도 몰랐고, 너도 몰랐고 아무것도 몰랐어."  

" ... "  

" 네가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해서 미안해. 널 오해하고서 나 혼자 판단해서 미안해. 너보다 내가 더 아프다고 생각해서 미안해. 그래서 너한테 상처준 것도 미안해. "  

" .... "  

" 이제서야 알아서 그리고 또 이렇게 내 마음대로 말해버려서 미안해. 내가 다 미안해, 윤기야. "  

" ... "  

"이미 늦은거 아는데도, 그래도 더는 늦고 싶지 않았어. 내 마음을 너가 오해하게 하고싶지 않았어. "  

  

  

  

민윤기의 두 눈을 바라보았다. 당황한 것인지 떨리는 것인지 민윤기의 눈이 담담하지 못하고 흔들리고 있었다. 그리고 같은 이유로 내 눈도 현재 그러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 네가 친구라고 할 때마다 나는 네가 너무 미웠어. 처음에는 내가 먼저 그래놓고 왜 화가 나는지 잘 몰랐는데 이제는 너무 잘 알아. 왜 네가 친구라고 할 때마다 화가 났는지. "  

" ... "  

" 좋아해서, 널 좋아해서 그래. "  

" ... "  

" 좋아해, 윤기야. 정말로. "  

" ... "  

" 전에 물었지. 친구 말고 뭐 하고 싶냐고. "  

" ..."  

"네 말이 맞아. 너랑 내가 어떻게 친구야. 민윤기, 나 너랑 친구하기 싫어. "  

" ... "  

" 이기적인거 아는데, 잘 아는데 그래도 너가 한번만 더 뭐하고 싶냐고 물어보면 나 다시 네 여자친구 하고싶다고 할래. "  

  

  

  

  

  

내 말이 끝나고 한참이나 나를 물끄러미 바라보던 민윤기는 내 앞으로 성큼성큼 걸어왔다. 어느새 내 코앞까지 다가온 민윤기는 멈춰서 한숨을 한번 내쉬고 머리를 한번 쓸어넘기며 말했다.  

  

  

  

" 널 진짜 어쩌면 좋냐. "  

  

  

  

  

  

그 말을 끝으로 민윤기는 나를 끌어 당겨 품에 안았다. 갑자기 벌어진 일에 내가 두 눈만 동그랗게 뜨고 있을 때 민윤기가 다시 말을 이어갔다.  

  

  

" 그거 알아? 너 진짜 미워. "  

" ...알아. "  

" 그런데, 미운데도 또 진짜 좋아. "  

" ... "  

"진짜 좋아서, 너무 좋아서 네가 미워도 아무것도 못해. 화도 못 내고 싫어하지도 못해. 그래서 엄청 짜증났었는데, "  

" ... "  

" 네가 이렇게 안겨있으니까 하나도 안 짜증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편안해. 꿈이라면 깨고싶지 않을만큼 지금이 좋아. "  

" ... "  

" 나도 진짜 답이 없다. 그치? "  

" ... "  

" 그래도 네가 좋은걸 어떡해. "  

  

  

  

  

  

  

내 등을 가볍게 쓸어내리던 민윤기가 품에서 떨어졌다. 살짝 벌어진 간격 사이로 민윤기와 내 눈이 마주쳤다. 내 두 눈을 바라보며 살짝 흔들리던 민윤기의 눈빛이 어느새 나를 향해 고정되었고, 민윤기의 입에서 그 듣기 좋은 낮은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 나 한번만 더 물어볼게. "  

" ... "  

" 너랑 친구하기 싫어. 너도 그렇지? "  

" 응. "  

" 그러면 우리 친구말고 다른거 하자. "  

" ... "  

" 나랑 친구말고, 넌 뭐하고 싶어? "  

" ...여자친구. "  

" ... "  

" 네 여자친구 하고 싶어, 윤기야. "  

  

  

  

조금은 떨리고 긴장되는 목소리로 말하며 민윤기를 향해 웃었다. 그런 나를 바라보던 민윤기의 얼굴에도 환한 미소가 떠올랐다. 그렇게 한참을 나를 바라보던 민윤기가 나를 다시 꽉 안았다. 그러자 나도 팔에 힘을 줘 민윤기를 꽉 안았고 우리의 온기가 심장소리가 합쳐졌다. 숨이 막힐것 같았지만 그런 것은 아무 상관 없었다.  

  

  

  

  

  

  

  

  

  

" 돌아와줘서 고마워. "  

  

  

  

  

결국 눈물이 터졌다. 슬퍼서기도 했지만 그보다 기뻐서 그런 이유가 더 컸다. 그동안의 맘고생이, 부담감이 씻겨져 나가는 기분에 마음 한 구석이 뒤숭숭했고 허전했다. 하지만 그 빈자리에 곧 민윤기가 들어왔고 다시 내 마음이 꽉 채워졌다. 익숙한 냄새, 익숙한 온기의 민윤기에게 안겨 민윤기의 다정하게 쓰다듬는 손길을 받으며 나는 그렇게 기쁨의 눈물을 쏟아냈다.  

  

  

얼마나 기다리던 순간인지 민윤기는 알까. 수십번, 수백번을 후회했고 또 망설였다. 짧다면 짧다 할 수도 있는 기간이었지만 용기 내지 않았다면 아무 것도 변할 수 없었다. 어리석고 멍청했던 나에서 솔직해질 수 있는 나로 달라졌다. 그렇게 달라진 나는 다시 민윤기의 여자친구가 되었다.  

  

  

  

  

  

  

  

  

  

  

  

  

  

  

  

  

  

[ 집 앞. ]  

  

  

  

울리는 문자 소리에 아침에 비몽사몽 눈을 떴을 땐 다른 날처럼 뒹굴뒹굴 거리지 못했다. 단지 두 글자만 적혀 있는 민윤기의 문자에 스프링처럼 침대에서 튀어올랐다. 지금 집 앞이라는 거야? 난 지금 일어나서 준비도 못했는데? 창문 밖으로 빼꼼 내다보니 정말 민윤기가 서있었다.   

  

아 진짜, 어제 밤에 내일 수업 있냐고 물었을 때 알아봤어야 했다. 눈치도 없게 그냥 응!이라고만 하고. 같이 가자고 할 줄은 몰랐지.  

  

결국 민윤기에게 5분, 아니 10분만 기다려달라는 문자를 보내고 정신없이 씻고 나갈 준비를 하였다.  

  

하지만 10분만에 할 수 있는건 많지 않았다. 겨우 머리를 감고 말리지도 못한채 정말 기본적인 화장만 했다. 옷도 그냥 보이는 거 아무거나 꺼내 입었기에 마음에 들리가 없었다. 그마저도 10분을 넘어버린지는 오래였다.  

  

  

  

  

  

  

  

  

집을 나서는 그 순간까지 초라한 내 상태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래도 나름 다시 사귀기로 하고 처음 만나는 건데... 예쁘게 보이고 싶은 마음은 당연하다. 그런데 머리도 별로 화장도 별로 옷도 별로라니... 불쑥 집 앞에서 나를 기다리던 민윤기가 원망스러워질 지경이었다.  

  

  

  

" 빨리도 나온다. "  

  

  

  

집을 나가자마자 민윤기는 이런 내 속도 모르고 나를 타박했다. 쳐다보니 지는 이미 말끔하게 옷도 다 갖춰입고 있다. 누구는 아침부터 극한체험이었는데 아주 여유롭구만? 그 모습에 토라져 괜한 심술을 부렸다.  

  

  

" 야, 적어도 나오기 10분전에는 문자를 줘야지. 내가 얼마나 당황스러웠는줄 알아? "  

" ... "  

" 진짜 아침부터 정신없이... 나름 첫 데이트인데 화장도 제대로 못하고 옷도 별로라고! " 

" 새삼스럽게 왜 그래. 그런 모습 한두번 보냐. "  

" 뭐? 아 진짜, 내가 누구 때문에 아침부터 난리난리 그랬는데... "  

  

  

  

  

  

장난스럽게 말해오는 민윤기때문에 두 볼에 열이 오른 나는 그를 한번 노려보고 당찬 발걸음으로 민윤기를 지나쳐갔다. 그런 나를 멍하니 바라보던 민윤기는 빠른 걸음으로 걸어와 나를 가뿐히 지나쳤고 이내 내 어깨를 붙잡아 나를 제자리에 멈춰 세웠다. 여전히 토라진 눈길로 쳐다보는 내게 민윤기가 말했다.  

  

  

" 아무것도 안해도 예뻐. "  

" ... "  

" 화장 안해도 예쁘고 옷도 아무거나 입어도 예뻐. "  

" ... "  

" 어제도 예뻤고 오늘도 예쁘고 내일도 예쁠거야. "  

" ... "  

" 그러니까 넌 걱정하지 말고 빨리 나 보러오기나해. "  

  

  

  

내 두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말하는 민윤기때문에 정말 한순간에 다 풀려버렸다. 낮은 목소리와 설레는 눈빛으로 인해서 설탕처럼 녹아내려가는 나를 어쩔 수가 없었다.   

또 나를 향해 눈을 고정한채로 한번 설레게 씩 웃은 민윤기는 자세를 바꿔 내 손을 잡고는 나를 이끌어 걸어가기 시작했다.   

  

진짜 언제부터 이렇게 민윤기에게 빠져버리게 되었는지는 나조차 알 수가 없었다. 사실 그렇게 많이 삐진 것도 아니었지만 민윤기의 달콤한 그 말 몇마디에 나는 스르르 다 풀려버렸다. 단번에 마음이 풀렸고 심지어 기분마저 좋아져 버렸다. 지금도 민윤기의 옆에서 꽉 잡은 두 손을 바라보며 좋다고 실실 웃고 있으니까 말이다.  

  

  

  

  

  

  

  

연애는 밀당이라는데, 시작부터 망했다. 나는 민윤기에게서 밀당을 할 자신이 없었다. 이렇게 민윤기 말 한마디에 울고 웃는데 내가 어떻게 민윤기를 상대로 밀당을 할 수가 있겠어.  

  

한편으론 절망스러우면서도 하지만 그 무엇보다 설레는 우리의 두번째 연애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안녕하세요! 태꿍입니다:)  

(독자님들과 함께 사이다를 들고 건배를 한다)(마신다)  

드디어 합니다ㅠㅠㅠㅠㅠㅠ연애ㅠㅠㅠㅠㅠ이 미련퉁이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다려주셨던 분들 감사해요ㅠㅠㅠ 질질 끌었는데도 포기하지 않아주신 여러분들이 진정한 승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달달한 걸 써야겠죠..? 달달과는 1도 가깝지 않은 사람이라 걱정이 앞서지만 노력할게요..!!!  

브금을 뭘 해야할지 엄청 고민하다가 그냥 요즘 제가 좋아하는 노래로 골랐습니당(이기적) 좋죠..? 저만 좋은거 아니죠...?ㅎ  

늘 기다려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해요♡  

  

  

  

[암호닉]           

               

슈웁 / 석진센빠이 / 샘봄 / 루리 / 수대 / 윤기부인 / 부릉부릉 / MSG / BBVI / 전정ㄱ국 / 전정국부인 / 충전기 / 밤열한시 / 슙 / 달달 / 초딩입맛 / 설날 / 꾸탱 / 슙슙 / 넠넠 / 반딥 / 두둥 / 슈나무 / 윤여 / 깜냥 / 단미 / 남준시 / 콩 / 자몽 / 계피 / 딸기 / 워킹 / 하이쭈 / 메로나 / 소녀 / 짝꿍 / 청춘 / 후니 / 강강수월래 / 나도 / 예지앞사헕 / 은하수 / 융기융기 / 아카시아 / 슙쓰 / 화양연화 / 아가야 / 태태 / 깇 / 0530 / 누텔라 / 전국정국 / 미융 / 푸랑푸 / 쵸니 / 소금 / 월하 / 윤기나는윤기 / 짱구 / 김성규 / 민빠답없 / 윤기야 / 탄뚱탄뚱 / 오만원 / 쿠키 / 토마토마 / 손가락 / 알비노포비 / 작가님사랑해요 / 원 / 민트 / 민빠답없 / 현지 / 금붕어 / 리베 / 앵무새 / ☆요다☆ / 슙끼슙끼 / 민슈가 / 들레 / 연꽃 / 플로 / 태굴태굴 / #두근 / 음향 / 데빌 / 39 / 미늉이 / 김망고 / 홈매트 / 린슈가 / 토끼시러 / 끄앙 / 망망이 / 딱풀 / 츄파춥스 / 사말어는윤기 / 됴종이  

(신청은 공지글에서 해주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1
8년 전
독자8
아 세상에 달달이 폭팔하고 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울고싶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직 마음 아프지만 태형이도 돌아왔고 윤기랑도 다시 잘됐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예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해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태꿍
1등 축하해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
2
8년 전
독자3
샘봄입니당 ㅠㅠㅠㅠㅠ흐헹 오늘 글은... 인간적으로 초록글 올라와야해 진짜
두번째연애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드디어 기다려왔던 게 드디어 현실이 되더니 진쨔 기분 왕왕 좋아요 ㅠㅠㅠㅠ흐헤 오늘 윤기렁 여주의 마음이 통하는 날이네요 여주 이제 밀당시작해 !!! 윤기렁 또 얼마나 달달한 연애할지 기대됩니당 ㅎㅅㅎ

8년 전
태꿍
샘봄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달달한 연애...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에요ㅎ..
8년 전
독자4
우에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달달터져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5
으와.......설레네요진짜.., 민윤기,,,,
8년 전
독자6
으아ㅠㅠㅠㅠㅠㅠ드디어다시시작이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
와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달달달달ㅠㅠㅠㅠㅠㅠㅠㅠ 브금이랑 진짜 잘어울려요ㅠㅠㅠㅠㅠㅠ 둘이 다시 잘되는 거 보고 엄마미소가 저절로 지어지더라고요ㅎㅎㅎ 태형이랑도 다시 잘되서 다행이에요. 태형이도 곧 잊고 다른 여자 만났으면 좋겠네요!
8년 전
독자9
와 사이다ㅜㅜㅜㅜㅠ드디어 태형이랑도 잘풀리고 윤기랑 다시 이어지고 완전 행복해여ㅜㅜㅠ(광대폭팔)아효 좋다좋아ㅠㅠ이제 앞으로도 여주랑 윤기랑 달달한 연애하고 태형이도 행쇼했음 하는 바람...오늘도 재밌었어요!잘보고 갑니다~
8년 전
비회원231.141
끄앙입니다! ㅠㅠㅠㅠ휴 드디어 윤기와 여주가 재결합을 하는군요! 계속 마음졸이고 있었는데 너무너무 다행이에요! 으 윤기너무 설레요ㅠㅠㅠ 잘 보고가요!
8년 전
독자10
손가락 아 진시 ㅁ대박 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 삽질 끝나쌍여ㅛ!!!!!!!!!!!!!!!!!!!!!!!!!!!!!!!!!!!!!!!!!!!!민군주님과 사귄다1!!!!!!!!!!!!!!!!!!!!!!!!!!!!!!!!!!!!!!!!!!!!!!!
8년 전
태꿍
손가락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길고 길었던 삽질 끝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
토마토마
8년 전
독자14
와ㅜㅜㅜ진짜 녹아내릴거 같아요ㅜㅜㅜㅜ드디어 다시 이어졌네요ㅠㅠㅠㅠ태형이도 걱정했는데 다행이에요ㅜㅜ 진짜 너무좋아요ㅜㅜㅜㅜㅜ둘다 계속 햄볶았으면 좋겠어요ㅜㅜㅜㅜ작가님 진짜 사랑해요ㅠㅠㅠㅠㅠ
8년 전
태꿍
토마토마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이제 햄볶을일만 남은거져ㅎㅎㅎㄹ
8년 전
독자12
으아어ㅏㅇㄱ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악!!!!!!!!!!!!!!!!!!!!!!!!!!!!!!!!!!!!!!!!!!!!! ㄷㅏ시 사귄다!!!!!!!!!!!!!!!!!!!!!!!!!!!!!!!!!!! 꺆ㄲ!!!!!!!!!!!!!!!!!!!!!!!!!!!!!!!!!!!!!!
8년 전
독자13
작가님 원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둘이 다시 합체하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동입니다 ㅠㅠㅠㅠㅠ ㅠㅠ 이제 둘이 행복할 일만 남은 건가요? ㅠㅠㅎㅎㅎ
8년 전
태꿍
원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아마도 그렇겠죠..?(의미심장)
8년 전
독자15
와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너뭇설레ㅠㅠㅠㅠㅠㅠㅠ 어쩜이렇게설레요ㅠㅠㅠㅠㅠㅠ 이제점점더 달달하게가는거죠? 그동안 얼마나 맘졸였는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이에요
8년 전
독자16
작가님ㅠㅠㅠㅠㅠㅠ드디어ㅜㅜㅜㅜ태형이는 마음이 아프지만..윤기야 사랑해!!!!!!!!11나 니 여자친구 하고싶어!!!!!!!!!!!!!!!!!!!
8년 전
독자17
탄뚱탄뚱
8년 전
독자35
진짜 몇번이고 다시 돌려보고 왔어요 정말 드디어 드디어 사귀나요 넘 행복해요 와우 진짜 태형이랑도 이제 다 풀리고 윤기랑 드디어 다시 (글로 형용 불가능) 진짜 민윤기 이 위험한 남자야.. 나를 힘들게 하는... 민윤기를 고소합니다... 저를 힘들게 하니까여 근데 민윤기 너무 설레요 진짜 넘 좋아요 그러니까 제발 행쇼하자 평생 결혼을 지금하자 넌 내 소유야 윤기야.. 너무 설레요 다음편부터는 이제 다 설레는 일만 일어나겠죠ㅠㅠ 믿고보는 작가님 글 잘 보고 갑니다 전 다시 읽으러 갑니동ㅡㅠ
8년 전
태꿍
탄뚱탄뚱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결혼은 안됩니다. 윤기는 만인의 것이에요.
8년 전
독자18
와나 진짜 너네 둘이 퍙생 행쇼해제발ㅜㅠㅠ
8년 전
독자19
전국정국이에요! 두 번째 연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좋아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조 친구로 돌아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요 작간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태꿍
전국정국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두번째 연애... 단어만 봐도 설레는 건 저뿐인가요ㅠㅠㅠ
8년 전
독자20
남준시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bbbbbbbbbbbb작가님드디어ㅠㅠㅠㅠㅠ민윤기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태꿍
남준시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드ㅠㅠㅠ디ㅠㅠㅠㅠ어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
[윤기야] 어허우허ㅜㅜㅜㅜㅜ 이럴수가ㅠㅠㅠㅠㅠㅠ 드디어 하네요 연애ㅠㅠㅠㅠㅠ 태태도 돌아왔고 윤기도 잡혀줘서 진짜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 태형이가 생각보다 괜찮아 보여서 미안하고 또 다행이고 윤기가 미팅을 안 나가서 다행이에여ㅠㅠㅠㅠ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8년 전
태꿍
윤기야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정말 민윤기 미팅이었으면...(부들)
8년 전
독자22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한다!!!!!!!얘네 연애한다!!!!!!!!!!!11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
으아아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ㅠㅠㅠㅠㅜ사귀는구나ㅠㅠㅠ속이 확 뚫리네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결혼만하면 완벽하네ㅇㅇ행쇼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
어떡합니까ㅜㅜㅜㅜㅠㅜㅠ 드디어 달달해 졌어요ㅜㅜ푸ㅠ퓨퓨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
와 대박ㅜㅜㅜㅜㅜㅜㅜㅜ태형이는 아련하고 윤기는 설레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 잘난 남자사람친구와 남자친구가 같은 날에 생긴 여주 부러워요...
8년 전
비회원250.142
아카시아에요ㅠㅠㅠㅠㅠ 아 태태 찌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여주랑 친구 돼서 다행이에여 다음 작품은 제발 태형이가 행복하게 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 아 민윤기... 윤기야... 크윽(심장을 부여잡는다)(심호흡한다) 멋진 민윤기를 불러주세요... 여주랑 윤기 잘 어울리네여 진짜 너넨 이제 결혼만 하면 되겠다^!^ 오늘도 잘 봤어요 작가님!!
8년 전
태꿍
아카시아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그래서 다음 작품 주인공은 태형이라는 건 안비밀...!
8년 전
독자26
ㅘ ㅜㅠ드디어!!!드듸어어ㅓㅓ!!!!!ㅜㅠㅜㅜㅠ태형이와 좋은 친구사이가 될수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ㅜㅠㅜㅜㅜㅠ그리고 윤기와 달달터지는 연애를 시작하게되서 너무 행복해요 ㅜㅠㅜㅜㅠ으어우ㅜ유
8년 전
독자27
누텔라
8년 전
독자28
다시 연애하네요 이둘ㅠㅠㅠㅠㅠ
태형이걱정했는데 괜찮고ㅠㅠㅠ
둘이랑 태형이 좋은일만있기를!

8년 전
태꿍
누텔라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0
워후 드디어 행쇼ㅜㅜㅠㅠㅠㅠㅠㅠ 잘하라고 둘다ㅜㅠㅠㅠㅠㅠㅠ 내가 팍팍밀어줄게 그와중에 태형이는 여전히 애잔ㅠㅠㅠ 하고싶었던거다했다고하는데 애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1
아.진짜저녹아서없어질것같아요ㅠㅠㅠ진짜ㅠㅠㅠㅠ둘이이어지는걸얼마너기다룠는지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감격스럼다ㅠㅠㅠㅠㅠ정망배아프게예쁜연애하는거이제기대해도되나요?뀨ㅠㅠㅠㅠㅠㅠ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태꿍
민빠답없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앞으로 계속 달달할거에요~
8년 전
독자33
ㅜㅠㅜㅜㅜㅠ아진짜좋아요ㅜㅠㅜㅠ이 글 보고나면 며칠동안 설레서 진짜ㅜㅜㅜㅜㅜㅠ
8년 전
독자34
으아아 비지엠도 달달하고... 드디어!!! 좋은 친구도 좋은 남자친구도! 너무 좋아요 작가님!
8년 전
태꿍
꺅 브금 좋져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6
슙끼슙끼에요ㅠㅠㅠㅠㅠ으앙 작가님 달달한거 잘 못쓰신다해놓고 이렇게 심쿵하게만들면 어떡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 드디어 윤기랑.....♡다음편 진짜 기대돼요ㅠㅠㅠㅠ♥♥♥근데 태형이는 언제봐도 안쓰럽네요....ㅜㅜ
8년 전
태꿍
슙끼슙끼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아니에요.. 못 써요.. 이제 다음에 다 들통 날거에요...(울먹)
8년 전
독자37
세상에나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엄청달달하네요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
8년 전
독자38
리베ㅠㅜㅠㅠㅠㅠㅠㅠ자깟님ㅜㅠ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사이다 완샷)
이제 달달한것도 볼수있는 거시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돼서 다행입니당ㅠㅠㅠㅠㅠㅠㅠ이와중에 윤기 다정해서 끼절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태꿍
리베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예 그런 거시여요!!
8년 전
독자39
와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 (작가님을 향해 절을 한다) 절 받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는 마음 아프지만 좋은 친구로 남아서 다행이고ㅠㅠㅠ착한 놈ㅠㅠㅠㅠ
8년 전
태꿍
(맞절을 한다)
8년 전
독자40
아가야에요!! 와... 다행이다 ㅠㅠ 여주가 이번엔 먼저 용기를 내줬네요..!!!! 윤기도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받아줘서 고맙고 ㅠㅠ 태형이도 힘들지만 그래도 마음 잘 정리하고 더 좋은 여자 만났으면 좋겠어요~~
8년 전
태꿍
아가야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우리 여주 잘했당 우쭈쭈!!!
8년 전
독자4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 다시 행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 날을 얼마나 기다렸는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ㅡ그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유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도 행보ㄱ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2
슙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달달하기 있기 없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설레서 간질간질거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3
돌아와줘서 고맙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태꿍
슙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저는 또 이렇게 민윤기한테 발려버리고..ㅇ<-<
8년 전
독자44
아이고ㅠㅠㅠㅠㅠㅠ드디어 행쇼하는구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 머저리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뭔가 완결냄새가 나는데.....아니죠?.....더 지지고 볶고 해주세요 작가님...♥
8년 전
독자45
별빛이 내린다~샤라랄라랄랄라~ 세상이 아름다워~ 유후~ 태형이도 얼른 좋은 사람을 찾았으면좋겠어요ㅠㅠㅠ드디어 재행쇼ㅠㅠㅠㅠㅠㅠ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태꿍
윤기나는윤기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실은 저도 사귈랑말랑 그 느낌 좋아해요.. 그래서 엄청 끌었는데 맴찢이라 더는 그럴수 없었다는...
8년 전
독자47
하이쭈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둘이 솔직하게 말할때 감정이입되서 진짜 울뻔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도 다시 잘돌아와주고 친구로 지낼수있어서 다행이고... 으아아아ㅠㅠ진짜 민윤기 이 남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설레설레서 죽을것같아요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합니다ㅠㅠ 제 하트받으세요 두번받으세요ㅠㅠㅠㅠㅠㅠ 다음편은 달달한거로 오는건가요? 굳이 안달달해도 되니까 그냥 와주기만 하세요ㅠㅠㅠㅠ다음 신알울리면 바로 달려오겠습니다ㅠㅠㅠㅠㅠ 전 한번 더 읽어봐야겠어요ㅠㅠㅠㅠ
8년 전
태꿍
하이쭈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하이쭈님 보러 또 올게요~ㅎㅎㅎ
8년 전
독자48
은하수에요! 드디어!!!!!!!!!!!!!드디어 다시 연애를 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려왔는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가 저렇게 설레는 말을 잘하는 애였다니..심쿵! 태형이랑도 잘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네요 앞으로 둘의 달달한 연애 기대할게요ㅠㅠㅠㅠㅠ
8년 전
태꿍
은하수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정말 드디어죠ㅠㅠㅠㅠ세상에나ㅜㅠㅠㅠ
8년 전
독자49
어제도 예뻤고 오늘도 예쁘고 내일도 예쁠거라니...아...진짜 심장 녹아내린다....나 이거 절대 안잊을거같아여...최고시다작가님...알랍쀼....날 가져
8년 전
독자50
소금입니다아어ㅓ워어어어어ㅓ드디어행쇼하네요둘이ㅠㅠㅠㅠ어어ㅓㅠㅠㅠㅠㅠㅠ얼마나기다렸는지몰라요ㅠㅠㅠㅠㅠㅠㅠ아정말이제설렐일만남은거죠?ㅠㅠㅠㅠ태형이도맴찢이긴한데잘끝나서다행인것같아요ㅠㅠㅠㅠㅠ!!다음편에서뵈요!
8년 전
독자51
소녀에요ㅠㅜㅠ와...이번편 달달폭발이에요진짜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가 조금 안타깝네요ㅠㅠㅠㅠ울 태태ㅠㅠㅠ암튼 이제 윤기랑 행쇼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2
악♥짝꿍이에요 브금틀때부터 어뭐야 이런 커플의 탄생의 징조를 보이는 브금은.. 생각했지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 오늘 초콜렛에서샤워하는기분이네여 ^^^^^^ 잼써여♥
8년 전
독자53
[린슈가]에요!
아 여주야ㅠㅠㅠ드디어..으디어ㅡ...!!!
잘했어 넌 아주 잘했어!
윤기 눈빛이 상상되서 너무 설레요ㅎㅎㅎ
(저도 저런 남자친구 좀....)

8년 전
독자54
드디어다시연애한다ㅜㅜㅜㅜㅜ민윤기짱달달해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5
크ㅠㅠㅠ드디어ㅠㅠㅠ저런말할수잇는게신기하다 ㅋㅋㅋㅋㅋ난저렇ㅅ게못할듯
8년 전
독자56
민슈가에요ㅠㅠㅠㅠㅠㅠㅠ흐걍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쳣다ㅠㅜㅜㅠㅠㅠ심장아나대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읽으면서 또 질질짯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태도 너므 착히구 ㅜㅜㅜㅜㅜㅜㅜ아구이뽀ㅠㅠㅠㅠㅠ윤기도드뎌ㅠㅠㅠㅠㅠㅠ재결합 ㅠㅠㅠㅠㅠㅠㅠㅠ너므잘보고가용 담편기대할께용 작가님은사랑..♡♡♡♡♡♡
8년 전
독자57
슼슼합니다ㅠㅠㅠㅠ두고두고볼거에요ㅠㅠ
8년 전
비회원58.157
사말어는 윤기 에요!!!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어휴ㅠㅠㅠ 기다리다가 나온거보고 놀래서봤네ㅠㅠㅠ뭐라는건짘ㅋㅋ 아 민슈가ㅠㅠㅠ진짜너는 사랑한다는말이잘어울리는남자여ㅠㅠㅠㅠㅠ 이위험한남자야ㅠㅠㅠㅠㅠ 이제야 한이풀리네ㅠㅠㅠ
8년 전
독자58
데빌
8년 전
독자59
와 나 드디어ㅜㅜ감격ㅜㅜ드디어!!!!!와~~~경사났네~여봐라~풍악을 울려라!!!!!유후@@감사합니다 작가님!!!!이 사이다를 마신듯한 기분~쪼아용
8년 전
비회원166.23
꾸아앙.. 태꿍님!! 단미입니당..ㅎㅎㅎ 보고싶었어요ㅜㅜ 평생 으아아앙!!!!! 글이 너무 좋자나여!! 왜 좋은걸까요? 제가 아직 모솔이라? 아님 내가 윤기랑 사귀는 느낌에? 아님 윤기랑 사귀고 싶어ㅓ? 제가 모솔인이유는! 첫사랑과 결혼할거이기 때문이예요.. 절대 변명이 아니라구요...하....태뀨ㅜㅇ님!! 오늘은 그냥 좀 많이 사랑하네요 네 안녕히 주무시고 워더
8년 전
독자60
민빠답없
8년 전
독자61
작가님!!!!!!제가왔어요 제가 168시간의 쓰차가오늘풀리는바람에 댓글에저를못보셨을꺼에요...ㅠ 하지만저는계속작가님의글을보고있었답니다 댓글을쓰지못해서얼마나가슴앓이를하고있었는데이렇게쓸수있어서진짜행복해요!
8년 전
독자62
ㅠㅠㅠ드디어 행쇼한다니!!!!!!!얼마나 기다렸는데!!!!!진짜좋아ㅠㅠㅜ
8년 전
독자63
워후~!!!!!!!!!!!!!! 행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4
와 이제 행쇼네요ㅠㅠㅠㅠㅠ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마음이 다 시원하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5
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뎌 여주랑 윤기랑...ㅠㅠㅠㅠㅠ 아 근데 .. 태형이 ... 너무 아련아련...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6
와ㅠㅠㅠㅠㅠㅠ드디어!!!!!!드디어ㅠㅠㅠ진짜 앞으로가 더욱더기대되네요ㅠㅠㅠㅠㅠㅠㅠ달달하고좋다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7
드디어!!!!!!!!!!!!아 속이다 시원해요ㅠㅠㅍㅍㅍㅍ픂ㅠㅠㅠㅠㅠㅠ막 제가다 설레고 벅차고ㅠㅠ ㅠㅠ잘됐다 잘됐어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8
꺄아아아아아아드디어!!!!하ㅓ헣허허허허허허허허허ㅓ허이제 겨론만 남았네요 겨론해겨론
8년 전
독자69
힝 드디어 제가 아기다리고기다리던 행쇼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 짠내나는건 여전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이렇게 달달하기 있기 없기ㅠㅠㅠㅠㅠㅠㅠ 이젠 서로 맘도 잘 알았으니 트러블없이 오래오래 예쁘게 사겼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까님 늘 기다리고 이쒀요ㅠㅠㅠㅠㅠㅠㅠㅠ 늘 그래왔던것처럼 오늘도 재미있게 보고가요 헤헤
8년 전
독자70
알비노포비에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탕파티로구나!!!!!!!!!!!!!!!!!!!!!!!!!!!!!!!!!!!!꺄아ㅏㅏ!!!!!!!!!!!!!!자까님사랑해요!!!!!!!!!!!까야 아 너무좋아 보는내내 계속 웃고있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댜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1
두근두근...... 허ㅠㅠㅠㅠㅠㅠ 이런설렘가져보다니... 그래ㅠㅠㅠ 너희둘은 같이있어야되ㅠㅠㅠㅠ오늘도ㅜ 설렘을 냠냠 가져갑니다ㅠㅠ
8년 전
비회원22.205
39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재결합이군요ㅠㅠㅠㅠㅠ연애를 하는군요!!보면서 저도 막 두근거렸어요ㅠㅠ태꿍님 어떻게 이렇게 글을 설레게 쓰셔여.....ㅠㅜㅠ진짜 설레죽는줄 알앗어요ㅠㅠ!태형이도 잘됐으면ㅜㅜ!
8년 전
독자72
현지입니당~ 드디어드디더어엉어어어어어어어어어ㅓ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시 만났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좋게 풀려서 마음이 후련하네요! 좋아좋아ㅠㅠㅠㅠㅠㅠ 설레는 일 더 많았으면 좋겠네요!
8년 전
독자73
와와ㅜㅜㅜㅜㅜ ㅜㅜ드디어ㅜㅜㅜㅜ드디어ㅜㅜㅠㅜ설렘이야ㅜㅜㅜㅠ아유 속이 트이네ㅠㅠㅜㅜㅜㅠ
8년 전
비회원138.70
미쳣어미쳣어 이남자야 결국 여자가 고백하게 만들지 어휴 그래도 민윤기라서 용서한다 진짜 와 눈물날뻔 하긴 브금부터 해피엔딩이란거 알았어여 허허 아 멀라 정주행해야징
8년 전
독자74
아으아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드디어ㅠㅠㅠㅠ태형이랑도 풀리고 윤기랑도 풀리고 ㅠㅠㅠㅠㅠㅠ아으으아ㅠㅠㅠㅠ다행ㄴ다ㅠㅠㅠㅠㅠ엉엉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5
MSG에여!!!!!!!
작가님이거에요ㅠㅠㅠㅠ이거라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밖에없어요맞아요서로가필요한거라구여ㅠㅠㅠㅠㅠㅝ어워어어어어어기다럈는데이제오사ㅕㅆ군요잘오셨어요ㅠㅠㅠㅠㅠ태형이도안타깝지만..어쩔수없는거에요어쩔수없어요ㅠㅠㅠㅠㅠㅠ힝태형아ㅠㅠ작가님다음편기대할께여...ㅓㅓ

8년 전
독자76
융기융기입니다! 진짜 이제서라도 말해서 친구하기 싫고 여자친구하고 싶다고 말한 여주!!! 대견하다ㅠㅠㅠㅠㅠㅠㅠ 대견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아무것도 안해도 예쁘니까 빨리 자기보러 오기나 하라는 민윤기야!!! 민윤기를 고소합니다/!!!!! 왜냐면 제 심장을 뛰게 하니깐여!!!!!!!!!!!! ㅠㅠㅠㅠㅠㅠㅠ그 와중에 초코바 안 녹았다고 여주한테 와서 친구하자고 해준 태형이 너무 안쓰럽고 안타깝고 그래도 금방 회복하고 와서 기특한데 또 속으로 끙끙하고 앓지는 않을까 걱정도 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햐여튼! 오늘도 무지무지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작가님 다음 편의 달달,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잘 쓰실 수 있으실 거에요! 지금도 충분히 저는 설레이고 좋으니깐여! 오늘도 사랑합니다! 좋은 꿈꾸세요~ (하뚜

)

8년 전
독자77
음향이에요! 하 드디어 다시 시작했네요 ㅠㅠㅠ 진짜 보면서 울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우째 이렇게 글을 잘 쓰시나 모르겠구만요ㅠㅠㅠ
8년 전
독자78
토끼시러입니다!!오랜만에 인티들어왔는데 작가님 글이 뚜둥!!!ㅠㅠㅠㅠ 진짜 달달하네요ㅠㅠ설렘사로죽을꺼같아요ㅠㅠㅠㅠ엉엉 작가님 글 너무 잘쓰세요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
8년 전
독자79
좋다ㅜㅜㅜ진짜ㅜㅜ
8년 전
독자80
ㅠㅠㅠㅠㅠㅠ태형이도 마음 예쁘게 접은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 더 예쁜 여자 만나야될텐데요ㅠㅠㅠㅠ마치 저같은?ㅋㅋㅋㅋㅋㅋ 그리거 윤기랑도 더 이상은 찌텅이 아니라서 다해우ㅠㅠㅠㅠ
8년 전
독자81
아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랑 드디어 다시 만날 수 있다뇨ㅠㅠㅠㅠㅠㅠㅠㅠ 다시 마주보고 설 수 있다는게 너무 기뻐요ㅠㅠㅠㅠㅠㅠㅠ 제가 다 기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작가님.. 너무하신 거 아닙니까?? 어떻게 아무렇지도 않게 그런 멘트를 윤기에게 주실 수가 있어요..?? 정말 이러시면 오예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제도 예뻣고 오늘도 예쁘고 내일도 예쁠거야
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 세상에 어떤 남자가 저런 멘트 해준답니까 예? 작가님 애인하면 해주십니까? 그럼 저 작가님에게로...(돌맞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사랑해여ㅠㅠㅠㅠ♡♡♡

8년 전
독자84
헐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뎌ㅜㅜㅜㅜㅜㅜㅜ 잘되는구나ㅠㅠㅠㅠㅠㅠ 태형이 어더케..... 맴찢 진짜.....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ㅠㅠ... 아...
8년 전
독자85
드디어하네요연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항상눈팅하다가..☆ 오늘처음댓글달아요ㅠㅠㅠ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이제맨날달겁니다ㅠㅠㅠ!!! 연애시켜줘서감사해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6
와... 다시 여자친구 하고 싶다고 말하는 순간 눈물 왈칵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야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7
아ㅜㅠㅠㅠㅜㅠㅠ현욕ㅠㅜㅜㅜㅜㅜ윤기야ㅠㅠㅜㅜㅜㅜ윤기야ㅠㅜㅜㅜㅜㅜㅜㅜㅜ역시민빠답없ㅠㅜㅜㅜ윤기너무좋아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88
뭔가엉켰던 실들이 다 풀린듯한 그런 부분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읽고가요
8년 전
독자89
ㅜㅜㅜㅜㅜ윤기쓰ㅠㅠㅠㅠㅠㅠㅠㅠ 다행이야 드디어 잘 됐다! •!
8년 전
독자90
ㅜㅜㅜㅜㅜ윤기쓰ㅠㅠㅠㅠㅠㅠㅠㅠ 다행이야 드디어 잘 됐다!•!
8년 전
독자91
화양연화입니다. 브금을 틀 때부터 밝은 느낌이길래 설마 오늘 행쇼하나 싶었는데 역시 하네요!!! 꺄아 왤케 숙변제거한 기분이 들까요 ㅎㅎ 태형이랑도 잘 되서 다행이에요. 남자사람친구란 대목에서 저절로 미소가 지어졌던것은 왜일까요 ㅎㅎ 윤기도 여주도 행쇼해서 다행이네요 ㅎㅎ 이제 진도나가나요 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92
나참 글자벵 댓글 잘 안쓰느넫 졸은 삶이었다 인생아 고마웠어 윤기야 평행생쇼해....
8년 전
독자93
ㅠㅠ같이울었어요ㅠㅠ진짜ㅠㅠ윤기야ㅠㅜㅠ
8년 전
독자94
아...아...아...드디어ㅠㅠㅠ드디어ㅠㅠㅠㅠ으허어헝유ㅠㅠㅠ
8년 전
독자9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6
ㅠㅠㅠㅠㅠㅠ드ㅠㅠㅠ디ㅠㅠㅠㅠ어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
8년 전
독자97
슈나무에요 아 드디어 윤기여주 재결합을 보다니ㅠㅠㅠㅠ죽어도 여한이엊ㅅ어요ㅠㅠㅠㅠ진짜 읽으면서 넘 기뻐서 몸부림치면서 읽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건배ㅠㅠㅠㅜㅜ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8
아ㅜㅜㅜㅠㅠ드디어 다시 이어졌구만ㅜㅜㅜㅜㅜㅜㅜㅜ하ㅜㅜㅜㅜㅜㅜㅜ윤기야 설렌다ㅜㅜㅜㅜㅠㅜㅜ
8년 전
독자99
오드디어ㅠㅠㅠㅠㅠㅠ드디어여주랑윤기랑이어졌다ㅠㅠㅠㅠㅠㅠㅠㅠ행복ㅠㅠㅠㅜ
8년 전
독자100
아진짜설래여ㅠㅜ아ㅠㅠㅜㅜㅜ대바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아ㅜㅜㅜㅜ다시행쇼해서진짜다행이에요ㅠㅠㅜㅜ으아ㅠㅠㅠ
8년 전
독자101
미융이에요!!!!! 아 드디어! 드디어!! 다시 잘되는군요ㅠㅠㅠㅠ 둘다 맘고생했을거 생각하니까 눈물나네요ㅠㅠ 그와중에 태형이는 다시 돌아와도 맴찢 웃어도 맴찢이네요ㅠㅠㅠ 결론은 작가님 사랑한다구요♡♡♡
8년 전
독자102
와ㅠㅠㅠㅠ넘 설레요ㅠㅠㅠㅠㅠㅠ적가님 짱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3
흐앙엉ㅇㅇ여....(청춘)이에요ㅠㅠㅠㅜㅠㅠㅜㅠㅜ드디어 윤기랑 이어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태꿍님도 메르스 짱짱 조심하세여..저는 금요일날 병원갔다왔어여...진짜 메르스 걸린줄 알았다니까여 그래도 지금은 괜찮아요!
8년 전
독자104
엄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가 맴찢이긴하지만 융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5
아ㅜㅜㅜ 이제 본격 달달한건가요? 지금까지 그랬던거 말고 윤기가 이제 적극적으로 표현해줬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8년 전
독자106
태굴태굴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왜 이제 봤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 여기 사이다 한병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크 이제 예쁘게 사귈 일만 남았네요 아 근데 민윤기 멘트... 크으으...
어제도 예뻤고 오늘도 예쁘고 내일도 예쁠거야
자리피고 앓아누워도 될 부분인가요? 엉엉

8년 전
독자107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됐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8
후반부터 진짜 엄마미소 지으면서 봤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되니까 내가 더 기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9
아 드디어ㅠㅠㅠㅠㅠㅠ!!! 태형이랑도 잘되서 다행이고ㅜㅜㅜㅜㅜㅜㅜ 윤기랑 행쇼해서 설레고ㅠㅜㅜㅜㅜ
8년 전
독자110
아으우어오오오오융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둘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유유ㅠㅠㅠㅠㅠㅠ드디어ㅓㅠㅠㅠㅠㅠㅠㅠㅠ다행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진쩌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1
쵸니에ㅐ요!!1!!1!!! 드디어 ㅠㅠㅠㅠ 드디어 둘이 !!! 내가 얼마나 바랬는데 이것드락 ㅠㅠㅠㅠ 끄긓갛ㄴ
민윤기 이즈 뭔ㅁ들.....? 니가 못생겼다구 해도 난 설렌다......이 위험한 남자야 ㅠㅠㅠㅠㅠ 내마음에 ㅜㅜㅠㅠ
불 지피고 ㅠㅠㅠㅠ흐미ㅏㅇ허 ㅁ사랑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2
들레에요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ㅍ퓨ㅠㅍ픂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시사귀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맨날볼때마다언제다시사귀냐고ㅜㅜㅠㅠㅠㅠㅠㅠㅠ전전긍긍헸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행복하니다ㅠㅠㅠ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3
아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4
설날이에요ㅠㅠㅠㅠㅠㅠ 얘네 둘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 아 보는내내 찌통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격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5
드디어ㅠㅠㅠㅠㅠ하ㅠㅠㅠ너뮤행복햐 윤기....아무것도 안해도 예쁘다니ㅠㅠㅠ빨리 보러오기나 하라니ㅠㅠㅠㅠ그러라니ㅠㅠㅠㅠ대사하나하나 주옥같네요 찌통
8년 전
비회원29.84
드디어퓨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6
아ㅠㅠㅠ 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 드디어 윤기랑 다시 이어지다니ㅠㅠ 태형이도 돌아왔고 윤기랑도 다시 행복해져서 너무 좋아요ㅠㅠㅠ
8년 전
비회원34.62
부릉부릉입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드디어 둘이 연애를 하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 너무너무 좋아요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17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사겨여 세상사람들 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진짜 민윤기 겁나 설레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8
으허ㅠㅠㅠㅜㅠㅠ드디어ㅠㅠ드디어사귀는구나ㅠㅠㅠㅠ 이번편은 보는내내 설레서 심장이 가만히 있지를 못했네요ㅠㅠㅠ
8년 전
독자119
하... 윤기야ㅠㅠㅠㅠㅠ 사랑해!!!!♡♡♡
8년 전
독자120
으와..결국 용기를 낸 여주도 멋있고 그동안 계속 마음아팠을 텐데도 참고 기다리고 있어준 윤기도 멋있고 결국엔 그냥 친구가 되었지만 그래서 더 멋있는 태형이..ㅠㅠㅠ여주도 힘들었지만 그래도 여주는 윤기랑 태형이한테 잘해줘야 해요ㅠㅠㅠㅠㅠ잘 읽고 갑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121
윤기야 너도 어제도 못졌고 오늘도 멋지고 내일도 멋질거야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2
우와ㅠㅠㅠㅠ기다리던 두번째 연애를 하는군요!!ㅠㅠㅠㅠ설레라ㅠ
8년 전
독자123
왜 저는 신알시닝 안 왔죠 인티가 아픈가봐요ㅠ와 진짜 보고싶었는데 이제 해피해피하게 가는 건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4
드디어ㅜㅠㅠㅠㅠㅠ정주행완료......진짜이거읽다가 중간에 학교갓거든요?근데계속생각나고저혼자설레고난리도아니엇어요...진짜ㅏㅈㅇㅠㅠㅠㅠㅠㅠ짱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태형이도잘돌아어ㅏ줘소고맘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5
드으디어!!!!! 와....솔직히 아까부터 정주행 하고왔다가 댓글을 안써서 다시 달면서 다시 보는데....
그냥 말이 안나와여...늉기랑 두번째 연애...이번엔 더 달달하길!!!!

8년 전
독자126
했네 했어ㅠㅠㅠㅠㅠㅠㅠㅜㅠ드디어 연애를..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알콩달콩 깨소금 쏟아질 일만 남은건가여ㅠㅠㅠㅠㅠㅠ민윤기 진짜ㅠㅠ짱설레ㅠㅜㅜㅠㅠㅠㅠㅠㅠ태형이랑도 잘풀려서 다행이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속이 시원하네여ㅠㅠㅜㅜㅠㅠㅠ달달한 다음편 기대하겠습니다ㅎ
8년 전
비회원173.64
엉엉... 이제 다시 연애하는군요ㅜㅜㅜㅜㅜㅜㅜ
이작품 계속 기다렸어여.... 달달한 모습을 다시 볼 수 있다니... 꿈만같아..... 이제 수니는 죽어도 여한이 없습니다..ㅜㅜㅜㅜㅜㅠㅠ 이 기쁨은 말로 글로 표현을 할 수 없을 정도.. 그래도 완결까지 이 모습을 지켜봐야 겠죠.. 얼마나 기다리던 순간인데....
쨋든 작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127
정주행 드디어 끝냈네요! 이글을 왜 이제서야 다 본건지.. 결국 윤기랑 다시 사귀네요 ㅎㅎ 태형이는 정말 좋은..친구로 남겠죠? ㅜㅜ 앞으로 두사람 사이에 아무런일도 안일어났으면..
8년 전
독자128
어휴ㅠㅠ 저도 정주행끝낫너요ㅠㅜ 드디어 하네요 행쇼를ㅠㅜ 내가 이손간을 얼마나 기다렸는진 알아요?ㅠㅣ 태형이랑도 잘되고ㅠㅜ 사랑합니다 작가님ㅠㅜ
8년 전
독자129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윤기 또 꿀 질질 흘린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0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ㅜㅜㅜㅜㅜㅜ짱잼이에여!!
8년 전
독자131
두시간동안 정주행끝!일화부터 보면서 여주때문에 속터졌는데 다행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앞으로 설레는 이야기들도 기대할게요ㅎㅎ
8년 전
독자132
아정말 뭐라고 해랴할까요 읽으면서 배가 근질근질해서 진짜 막 으으으가으가구아아거우아가가가.!!!!!!
8년 전
독자133
드디어ㅠㅠㅠㅠㅠㅜㅜ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엉ㅇㅇㅇㅇ유ㅠㅠㅠㅠㅠㅠㅠㅜ이루어져써ㅠㅠㅠㅠㅜㅠㅠㅜㅠ꼭행복해야대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4
ㅠㅠㅠㅠㅠㅠ오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만쉐이!!!
8년 전
독자135
푸랑푸입니다ㅠㅠㅠ정말 읽고 싶어서 미치는줄 알았어요ㅠㅠㅠ 드디어...!! 윤기랑 다시 이어졌어요ㅠㅠㅠ진짜ㅏ민윤기고 김태형이고 왜이리 멋있는 남정네들만 나오는ㅡ건가ㅏ요 ㅠㅠ진짜 태형이가 아쉽고 슬프지만ㅠㅠ저렇게 좋은 친구있으면 얼마나 좋읗까요ㅠㅠ 이제 융기랑 행복한 일들만 남은건가요ㅎㅎㅎ..진짜 오래도 힘들었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6
아 신이쇼ㅣ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윤기랑 다시 연애하게 되서 다행 태형이랑 제대로 친구가 되서 또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좋은일만 있었음!.....
8년 전
독자137
ㅜㅠㅠㅠㅠㅠㅠ아진짜ㅠㅠ둘이드디어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연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해써ㅠㅠㅠㅠ달달해
8년 전
독자139
#두근이에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둘이 다시 잘되어 다행이에여ㅠㅠㅠ
8년 전
독자140
대박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드이ㅓ ㅠㅠㅠㅠㅠㅠㅠㅠ다시만낮니다 에헤라디야!!@@
8년 전
독자142
완전 달달해요 ㅠㅠㅠㅠㅠㅠㅠ꿀이에요 꿀 ㅠㅠㅠㅠㅠ설탕이네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3
미쳤다ㅠㅠ드디어 사귄다ㅠㅠ오바야이건ㅠㅠㅠ.이제 둘이 예쁘게 콩키울일만 남았군ㅠㅠㅠ이제 본격적으로 달달해지겠구먼ㅜ
8년 전
독자144
어유 어와아!!!! 대박이에요 ㅠㅠㅠ 이렇게 달달하기 있습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바람직하네요 태형이랑도 정리가 잘 되어서 다행이에요 ㅠㅠㅠ 물론 지금은 완벽히 정리되었다고 할 수 없겠지만 그래도 진짜 잘 되니까 기분이ㅠㅠㅠ좋네요ㅠㅠㅠㅠㅠ 아유 저 커플 정말 예뻐서 엄마미소가 절로 지어지네요 민윤기는 한층 더 설레져가지구,, 이제 서로의 마음도 솔직하게 알았고, 더욱 돈독하고 예쁘게 사귀었으면 좋겠네요 ㅏㅎㅎ
8년 전
독자145
흐이이우웅엔잉ㅇ잉ㅇㅇ잉ㅇ잉ㅇ잉잉흐이잉ㅇ잉ㅇㅇ잉잉ㅇ잉 드디어ㅠㅠㅠㅠㅠ흐어어어어어어엉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6
드디어ㅜㅜㅜㅜㅜ더이상엇갈리지않길 ..♥
8년 전
독자147
세상에드디어ㅜㅜㅜㅜㅜㅜ드디어윤기야ㅠㅠㅠㅠㅜ윤기야고마워ㅠㅠㅠㅠ작가님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8
사이다! 드디어 다ㅛㅣ 만났당ㅠㅜㅜㅜㅠㅠ 초코바칭구들도 우정행셔!
8년 전
독자149
흐어어어어어어 드디어 윤기랑 이어졌군요!!정주행하면서 얼마니 마음 졸였는데ㅠㅠㅠㅠㅠ 이제 다음꺼 보러갈께용!!
8년 전
독자150
반딥입니다! 아이고ㅠㅠ 여주 드디어 자기 맘을 말했군요 제가 윤기군때문에 설레 죽을것같네요ㅠㅠ 으엉ㅠㅠ 태꿍님 사랑입니다ㅠㅜ
8년 전
독자151
그래ㅜㅠㅠ이제 제대로된 연애를 하는구나ㅠㅠㅠㅠㅠㅠ더 아끼고소중해하며 연애해라제발 ㅠㅠㅠㅠㅠ아휴ㅠㅠㅠ내가다속이시원하네ㅠㅠㅜ
8년 전
독자152
드디어!!!!!!ㅜㅜㅜㅜㅜ와 태형이는진짜ㅜㅜㅜㅜ 남자사람친구라니 ㄱㄲㅋㅋㅋ귀엽네요
8년 전
독자153
와 드디어...(사이다를 들이킨다)ㅠㅠㅡㅠㅠㅜㅠㅜㅠ잘됐어요 너무ㅠㅜㅜㅜㅜㅠ다행이다진짜ㅠㅜㅡㅜㅠ
8년 전
독자154
엉엉 대박이네요ㅠㅠㅠ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와 윤기가 안을때 제가 더 심장떨렸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5
사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두번째 연애를 시작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만나는데 어떻게 여전히 저렇게 달달할수가...? 괘설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6
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만세만세만세!!!!!!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7
아태형이ㅠㅠㅠㅠㅠㅠㅠ마음아프긴한데 나름셋다 좋은 결말인거같아서 기분좋네요ㅎㅎㅎㅎㅎ작가님애정합니당
8년 전
독자158
드디어 붙었네여ㅠㅠㅠㅜㅠㅠㅜㅠㅠ태형이랑도 좋게 끝나서 다행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9
됴종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 이럴수가..........드디어 윤기랑......(감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행이다 다시 이어져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이순간만을 기다려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랑은 안타깝지만 그래도 친구로 지낼수있게되서 정말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민윤기한테 빠지면 답이 없다더니 그말이 정답이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어쩜 그렇게 설레는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0
으ㅏㅠㅠㅠㅠㅠ왜 달달하고 난리ㅜㅠㅠㅠㅠ아니지ㅠㅠㅠ이런걸 원하긴 했어요ㅜㅜㅠㅠ달달한 민윤ㄱ라니ㅠㅠㅠ아 ㅈ심징 진따ㅠㅠㅠㅜㅜㅜ아 너무 좋나요 어떡하죠큐ㅠㅠㅠㅠㅠㅠㅠ으아ㅏㅏ 너무 달달해서 녹아버릴거같습니다ㅠㅠㅠ끄아유ㅠㅠ뉴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윤ㄱ야ㅠㅠㅠㅠㅠ아 앓다죽겠네여ㅠㅠㅠㅠ이제 달달물터질텐데ㅠㅠㅠ끙 ㅜㅜㅠㅠㅠㅠ태형이랑 친굴 마무리 지은것도 ㅜㅠㅠㅠ으아ㅏㅓ태형이ㅠㅠㅠㅠㅠ아ㅓㅜㅏㅓㅠㅠ
8년 전
독자161
태형이랑 친구(..)로 남기로 해서 맴찢이긴하지만 윤기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오늘 밤은 다잤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망했어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다너때문이야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
8년 전
독자162
우와 드디어 윤기랑 행쇼했네 겆나 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는 안타깝긴하지만 그래도 좋은 친구로 남아서 다행이다ㅠㅠ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6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늴리리야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는 여전히 안쓰럽지만 그랴도 잘 돤 가분아러 너무어무 김부알좋어ㅕ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5
ㅠㅠㅓ꺄갸갸ㅑ가아가가라아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
8년 전
독자166
흐어어엉우우우ㅜㅜ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7
흐어어어오유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 사구ㅣ능것인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9
디어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시연애합니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젠짜ㅜㅜㅜㅜㅜㅜㅜ가껴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륭이도여뮤도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0
으어아아아ㅠㅠㅜㅠㅜㅜ드디어ㅠㅜㅠㅜ더 달달해진 기분ㅠㅠㅠㅡ설레쥬금ㅠㅜㅠㅠㅜ
8년 전
독자171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2
으걍ㅜㅜㅜ드뎌이루어졌네요!!후련해요!!흐흫!! 윤기ㅇㅇ만세♥♥♥!!!!!
8년 전
독자173
헐 다시 사귄다ㅠㅠㅠㅠㅠㅠㅠ 태형아 친구하자 남자친ㄱ말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4
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련곰탱이들이 드디어ㅠㅠㅠ태형이랑도 잘 풀려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ㅠㅜㅜㅜㅜㅠㅠㅠㅠ어허ㅓ루후ㅜㅠㅠ
8년 전
독자175
와드디어..진짜좋다고그말한마디만하몈될꺼를 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두번째연애어휴좋겟닼ㅋㅋ큐ㅠㅠ
8년 전
독자176
헐..진짜 민윤기ㅠㅠㅠㅠㅠㅠ 아 너무 좋아요 작가님ㅠㅠㅠ 진짜 재밌어요ㅠㅠㅠ 꿀이다ㅠㅠㅠ
8년 전
독자177
드디어...드디어사이다예요사이다ㅜㅜㅜ ㅜㅠ ㅜ
8년 전
독자178
와 내 심장 이렇게 막 다루실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179
정말 이제 달달만이 남아있네요 행복해요 히힣히히히
8년 전
독자180
드디어 둘이사귀네요ㅠㅠㅠ엉엉ㅠㅠ다행야ㅠㅠㅠ윤기야 돌아돌아와서 미안해ㅠㅠ
8년 전
독자181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제심장돌려주세요
지금까지 졸여온 제심장내노으시라구여!!!!!
그래도 태형이랑 다시 친구할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윤기랑도 행쇼

8년 전
독자182
아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 드디어 제자리로 돌아간거같아서 기분좋네요ㅜㅜㅠㅜㅜㅠㅡㅜ
8년 전
독자183
ㅠㅠㅠㅠㅠㅠ드디어ㅠㅠㅠㅠ이어졌어용ㅠㅠㅠㅠㅠ아이 좋아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4
와 심장마비로 죽을거같아요...진짜 대박. 태형이랑도 잘 풀려서 너무 좋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예쁘다고 한것도 너무 설레요ㅠㅠㅠㅠ대박이다 진짜유ㅠㅠㅠ
8년 전
독자185
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 잘되서 다행이다ㅜ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86
좋타아 ㅠㅠ ㅠㅠㅠㅠㅠㅠ드디어 합쳣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7
드디어...드디어.....와...감격적이다.......사랑합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188
야아 이쁘단 말을 그렇게 막하면 어떡하냐 괜히 내가 다 설레네 ㅎㅎㅎㅎㅎㅎ 태형이는 정말 꼭 더 좋은 사랑 받았으면 좋겠어요
8년 전
독자189
아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랑도 잘풀려서 좋고 무엇보다둘이 잘되서 너무좋다ㅜㅠ
8년 전
독자190
드디어 다시 붙었네여ㅠㅠㅠㅠㅠㅠ이제 다시 서로 오해없이 쭉ㄱ쭉 롱런하길 8ㅅ8
8년 전
독자191
와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드디어ㅠㅠㅠㅠ윤기랑 ㅠㅠㅠㅠㅠㅠ행쇼해류ㅠㅠㅠ
8년 전
독자192
아ㅠㅠㅠㅠ아ㅠㅠㅠ세상에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환호성)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 진짜 너는...사랑이야...아 달달해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3
어후ㅜㅜㅜ 조아쥬금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94
으아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달달해질수 있는 건가여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5
태태쓰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보면서가슴아파서어쩌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헝헝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6
드디어 꽃이피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다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달달해져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7
윤기랑 이어졌네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 우리 태형이는 맘 정리하느라 수고하는중이고ㅠㅠㅠ
8년 전
독자198
와여주진짜노력많이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윤기ㅠㅠㅠㅠㅜ드디어ㅜㅠㅠㅠㅠ후 말이안나온다
8년 전
독자199
헐 드디어 이어졌어 흐하! 진짜 사이다 한병 마신 기분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0
와ㅠㅜㅜㅜㅜ와ㅜㅜㅜㅜ와ㅜㅜㅜ진짜ㅜㅜㅜ대박 보다가 얼마나ㅜㅜㅜ설레믄지 몰라요ㅠㅜㅜ더 멋있어진 김태형과ㅜㅜㅜ더 설레고 달달한 연애만 남은 윤기와 ㅜㅜ여주라니ㅜㅜㅜ진짜 말도 안돼ㅜㅜㅜㅜ너무 좋아요 진짜 ㅜㅜ짱 좋아요!! 추천이여
8년 전
독자201
두디어ㅜㅜㅜㅜㅜ진짜조아요ㅜㅜㅜㅜㅜ좋다ㅜㅜㅜ
8년 전
독자202
아니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3
그디어ㅠㅠㅠㅠ 다시 이어졌네요ㅠㅠㅠ 태태도 다행이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4
민윤기 멋있어요 아아아악 저 지금 스탠딩에그 프러포즈데이 들으면서 읽고있었는데 너무 잘맞네요 와 진짜 민윤기 뭐가 저렇게멋있어선!! 그라고 태형이가 맘 정리 다 해서 다행이에요 막 쉽진 않았겠지마뉴 ㅠㅠ 아 이제 마지막편다와가서 너무 아쉬워요 진짜 정말로ㅠㅠ
8년 전
독자205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징짜징짜 미안하고 ㄱ고맙고ㅠㅠㅠㅠㅠㅠ 윤기도 징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 묵은체증 싹 사라진기분..
8년 전
독자206
드디아다시사귄다ㅜㅠㅠㅠㅠㅠㅠ진짜내가더좋다ㅠㅠㅠㅠㅠㅠㅠ인제윤기랑결혼만하면되네~ㅎㅎㅎㅎㅎㅎㅎㅎㅎ진짜태형이는어쩜저렇게착하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음이아포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7
와씨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ㅠㅠㅠㅠㅠ드!디!어!!ㅜ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나도 설렌다ㅠㅠㅠㅠㅅ짱짜우ㅜ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8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 설렌다 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9
ㅎㄹ 달달해 윤기 최소 백종원?? ㅠ 아 태형이 그래도 다행이다 진짜 친구라니.....,,,... 말 너무 예뿌게 해
8년 전
독자210
ㅠㅠㅠㅠㅠㅠ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잘됐ㄴ요퓨ㅠㅠㅠㅠㅠ여주야잘했다ㅠㅠㅠ윤기도
8년 전
독자211
이설레는남자민윤기야ㅜㅜㅜㅜㅜㅜㅠㅠ
8년 전
독자212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다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설레미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3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숨도 안쉬고 정주행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4
저 진짜 거짓말 안하고 울면서 봤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 보면서 이렇게 운 적은 처음이네요ㅠㅠㅠㅠㅠㅠ 짱이십니다ㅠㅠ 이렇게 좋은 글 읽게해주셔서 너무 고마워요ㅠㅠ
8년 전
독자215
드디어 이어지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제가 다 기쁘죠????? 좋은 글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
8년 전
독자216
아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편 너무 달달한거 아니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둘이 다시 사겨서 다행이예요!!!
이번편도 짱이였어요!! 작가님~~~

8년 전
독자217
드디어 다시 사귀는구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랑 도 친구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랑도 다시사귀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바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8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 사이다ㅠㅠㅠ!!!!!!!이제꽁냥거릴일만남은건가효.....!!!!! 말한마디한마디가제심장폭행....ㅠㅠㅠㅠㅠ흐어롤ㅇ
8년 전
독자219
아 드디어 행쇼구나 와 에혀
8년 전
독자220
오ㅓ 미치겠다ㅠㅠㅠㅠ ㅠ자야돠는데..
계속 읽고있잖아ㅠㅠㅠㅠ윤기여ㅠㅠㅠ
드디어ㅠㅠㅠㅠ와너무좋아ㅠㅠㅠ 작가님 사랑하요ㅠㅠㅠㅠ너무설레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1
아ㅠㅠㅠㅠㅠ 드디어 사귀네요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태형이가 여주한테 마음을 접은게 왜이렇게 마음이 아플까요ㅠㅠㅠㅠㅠㅠ이제 2화만 더 보면 완결이네요ㅠㅠㅠㅠㅠ 완결에는 윤기와 여주가 결혼을 할까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2
얭 윤기야 난 죽을 때까지 니 여친하고 살거야 사랑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23
ㅠㅠㅠㅜㅜㅜㅜㅜ흐규ㅠㅠㅠㅠ같이울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드디아다시시자구ㅜㅜㅜㅜ

8년 전
독자224
드디어...드디어 한다ㅠㅠㅠㅠㅠㅠㅜ드디어 연애해요ㅠㅠㅠㅠㅠ처음도 아닌 두번째ㅠㅠㅠㅠㅠ윤기랑 여주랑 너무 뺑 돌아왔어ㅠㅠㅠ
8년 전
독자225
대박ㅠㅠㅠㅠ왜이렇게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6
하이고 드디어 ㅠㅠㅠㅠㅠㅠㅠㅠ스프라잇샤월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드디어 연애핮니다 워후 드디어!!!!!
8년 전
독자227
아 드디어 다시 사귀네요 ㅠㅠㅠㅠㅠ 좋아라
8년 전
독자228
내심장아ㅠㅠㅠㅠㅠㅠ아ㅏ아ㅏ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짐짜ㅠㅠㅠㅠ심장터질것가타ㅏ우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9
와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전히 태형이는 찌통이지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는 제가 루팡하는걸로^^ 태형아 사랑해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0
태형아ㅠㅜㅠㅜㅜㅜㅡ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는 너무 슬픈데 윤기랑은 잘돼서 너무 좋고ㅠㅠㅜㅠ 아 그래도 태형이랑 친구해서 다행이다 진짜
8년 전
독자231
아 민윤기 ㅠㅠㅠㅠㅠ 윤기야 ㅠㅠㅠㅠㅠ 아 완전 달달해요 좋아요 이게 제가 원하던 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3
좋다ㅠㅜㅜㅡㅜㅜㅜㅜ
8년 전
독자235
아너무조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하..너뮤좋다..글도 분위기도..미련둔탱이들이여도 너무조하ㅜㅜㅠㅠㅠㅠㅠㅠ완전 내스타일이라능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6
아ㅡㅑ드ㅕ뎌ㅠㅠㅠㅠㅠㅠ다시이어졌다ㅠㅠㅠㅠㅠㅠ좋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8년 전
독자237
사이다 10병은마신거같네요!!! 진짜 쭉 행쇼하자
8년 전
독자239
아나 드디어ㅣㅣㅣㅣㅠㅠㅠㅠㅠㅜㅠㅜㅠㅠㅠㅜㅠㅠㅠㅜㅠㄷᆢㄷᆞ
8년 전
독자240
!!!!!!!!!드디어!!!!!!드디어!!!!!!!!!!!! 진작이 그랬어야지 정말 태형이는 슬프지만 그래도 진짜 친구가됐고!!!!윤기랑 여주랑은 러브러브러브!!!!!
8년 전
독자241
우와오아아와와오아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ㅠㅠㅠㅠㅠ행쇼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친구가 된 태형이도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랑은 러브러브ㅠㅠㅠ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2
와.....ㅠㅠㅠㅜㅜㅜ드디어ㅠㅠㅠㅠㅜ진짜 사이다 한통 다 들이부은느낌ㅠㅠㅠㅠㅠㅠ드디어 다 말햇어ㅠㅠㅠㅠㅠ아ㅠㅜㅜㅜ증말 오래 걸렷다ㅠㅠㅠㅠㅠ태태가 좀 걸리지만ㅠㅜㅜㅜ괜찮을거야 태태야ㅠㅠㅜㅜㅜ진짜 윤기가 돌아와줘서 고마워 하는데아ㅠㅠㅜㅜㅜㅜ진짜 민윤기 이런 설탕같은남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슈가보이ㅠㅠㅠㅠㅠㅠㅜㅠㅠ
8년 전
독자243
완전 달달하잖오ㅠㅠㅠㅠㅠㅠㅠ좋잖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와아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4
아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윤기야 나 너여자친구할랴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5
흐핳......윤기가 제 심장을 때려요,,,,
8년 전
독자246
아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사랑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7
하유유ㅠㅜㅠㅠㅠㅠㅠㅠㅠ역시 9년의 시간은 버릴수 없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야 속이 후련해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앍고갑니당!
8년 전
독자248
드디어 두번째 연애가 시작됐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 연애한다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0
이제ㅠㅠㅠㅠ태형이도 괜찮아지고 윤기랑 여주사이도 좋아졌네요ㅠㅠㅠㅠ하ㅠㅠㅠ제가 다기쁨..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윤기도 최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1
아 진짜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2
아ㅠㅠㅜㅜㅜㅠㅜ드디어ㅠㅜㅠㅜ태형이 진짜 마음이 박살나요ㅠㅡ는ㄷㄴ근데 윤기가돌아와서 너무좋고ㅜ느아...사랑해요ㅠㅜ
8년 전
독자253
와 진짜 대박이다 어떡해 와 레알 쩐다 진짜 설레 와 민윤기 와....
8년 전
독자254
꺄아아아ㅏ아우ㅠㅜㅠㅜㅜㅜㅜㅜ너무 좋습니다ㅜㅜㅜㅜㅜㅜㅜ둘다 너무 귀여운듯..ㅎㅎㅎㅎ태형이랑도 잘 마무리되서 다행이고 어째든 잘되서 좋다!
8년 전
독자255
어ㅏ ㅠ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얘네 연애해요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7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8
드디어ㅜ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이어지네여ㅠㅠㅠㅠㅠㅠㅠ 5개월전 글을 이 새벽에 보면서 행복해하고있답니당.. 태형이가 좀 많이안쓰럽긴하지만ㅠㅠ그래도 윤기와 여주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 달달한 연애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259
아이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도 얼른 잊고 좋은 사람 만나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0
아 진짜 좋다..홓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이제 행복한 나날들이 기다려지렛구먼 ㅎㅎ
8년 전
독자261
결국 다시 이루어지다니 !!!!!!!! 너무 좋다 좋아요 퓨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262
으앙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미늉기ㅠㅠㅜㅠㅠㅠ윤기야ㅠㅠㅜㅜㅠㅠㅠㅠㅠ설렘구자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아발린다ㅠㅠㅠㅜㅠㅠ
8년 전
독자263
아아아아아아 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두번째연애의시작ㅠㅠㅠㅠㅠㅠㅠ아 뭘해도예쁘대 설레잖아 민윤기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4
세상에ㅜㅜㅠ심장이ㅠㅠ남아나질않아여ㅠㅠㅠ윤기ㅠㅠㅠ
8년 전
독자26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 너무 설렙니다..하지만 태형이가 너랑 가고 싶었던 곳에 갔다 왔다고 말하는 그 구절이 너무 안타까워서 제가 다 맴찌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6
아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잘되서 너무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드디어 끝이 보이네요 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267
ㅠㅠㅠ우아ㅠㅠㅠㅠㅠ대박이엥휴ㅠㅠ 태형이가 맘이 아프긴하지만 정말 대박입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268
드디오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너무 좋다 징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9
와 대박 진짜 좋아요 진짜 묵은 때 벗겨지는 기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0
흐러ㅜㅠㅜㅜㅠㅜㅜㅠㅠㅜㅠㅠㅜㅜ 태향이도 빨리 잊고 잘 지낼수 았렀음좋겠다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
8년 전
독자272
아 너무좋다 사이다
8년 전
독자273
아 진짜 좋아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5
아 드디어 다시 사귀네여ㅠㅠㅠㅠ 진짜 여기까지 오는데 과정이 너무 힘들었어ㅠㅠㅠㅠㅠ 민윤기는 끝까지 설레게 하구여ㅠㅠㅠㅠㅠ 설레서 잠 못자여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6
민윤기를 고소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정말 설레요
8년 전
독자277
두번째 연애인데 이렇게 설레기 있나요 ㅠㅠㅠㅠㅠㅠㅠ 윤기랑 여주 느어무 예뻐요.
8년 전
독자278
우리..태형이.. 한도끝도없이.. 착한 우리 태형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의 말은 하나같이 다 너무 상대방을 배려해줘서 마음이 아파요. 전혀 속상하지 않으니까 어서 빨리 여주를 잊어... 잊어도 돼 넌 잊고 행복해질 필요가 있어 예쁜사람아 ㅠㅠㅠㅠㅠ 그러고 여주는 윤기랑 행복해지기를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9
오 ㅏ진짜 너무나도 달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0
아ㅠㅠㅠ드디어ㅠㅠㅠ윤기야ㅠㅠㅠ대박설렌다진짜ㅠㅠㅠ
8년 전
독자281
아 달달해 진짜 이제 달달할거야 둘이 ㅠㅠㅠㅠㅠ예쁘게 사랑해라 진짜
8년 전
독자283
건배입니다룽 ㅜㅜㅜㅜㅜㅜㅜㅜ 태형이 너무 아련한것 ㅜㅜㅜㅜㅜㅜㅜㅜ윤기는 왜이리 설레나여..
8년 전
독자284
아 드디어 둘이 사귀...(심장멎음
8년 전
독자285
드디어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연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6
사이다러 건베이ㅠㅜㅜ
8년 전
독자287
와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 잘되는군요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8
아너무조아ㅜㅜㅜㅜㅜㅜㅜㅜ아근데태형아ㅜㅜㅜㅜ
8년 전
독자289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0
예사이다건배!!!!!!!!!!!!예!!!!!!!!!!!!!!!!!아태령이때문에아직마음한켠은이상이상한데드디어만났네요ㅠㅠㅠㅠㅠ하
8년 전
독자291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2
아이고ㅜㅜㅜㅡㅜ다행이다..
넘나담백하고설레는것ㅜㅜㅜ

8년 전
독자293
허류ㅠㅠㅠㅠㅠ드디어 여주랑 윤기가 다시 사귀게 됐네요ㅠㅜㅠㅜ 다행이에요ㅠㅠㅠㅜㅜㅡ
8년 전
독자294
아이고윤기야!!!!!!!!!!퓨ㅠㅠㅠㅠㅠㅠㅠㅠ아설레ㅜㅜㅠㅠㅜㅜ
8년 전
독자295
ㅏㅇ 진자ㅜ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다시 연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행벅합니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6
..아 이런거 너무 좋아요ㅠㅠㅠ 짱 좋아요ㅠㅠㅠㅠㅠㅠ 먼저 친구하자고 다가와준 태형이도 너무나 고맙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퓨퓨ㅠㅠㅠㅠㅠ융기도 너무좋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7
헐 아아 드디어 드리어!!!!! 소취를 비는건 끝이낫네요..☆ 기다리며 읽은 보람이있습니다!! 앞으로 더 달달해질 커플을보러..전20000
8년 전
독자298
아 완전 설레 ㅠㅠㅠ
윤기야ㅜㅜㅠㅠㅠ

8년 전
독자299
아 진짜 세상에ㅠㅠㅠㅠㅠ마상에!!!!!!!!!!!!!!으아아아아아아ㅏ!!!!!!!!!!!!윤기야 진짜 사랑해ㅜㅠㅠㅠㅠㅠㅠ와ㅜ지너주ㅜ우유너ㅜ우어넌작가님사랑해요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와 진짜 ㅜㅜㅠㅠㅠㅠㅜㅜㅜ하아아아ㅜㅜㅜㅜㅜㅠㅠㅜㅜ!!!
8년 전
독자300
어휴 드디어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나도 좋아요ㅠㅠㅠㅠㅠ 진짜 달달 터지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1
으아 드디어ㅠㅠ건배!!!!!!!!!ㅠㅠㅠㅜ하아 설램사 당했네요
8년 전
독자302
드디어 풀렸습니다 ㅠㅠㅠㅠㅠㅠ태형이도 마음 아프지만 잘 풀렸고 퓨ㅠㅠㅜㅜㅜ아 제가 다 벅차네요... 민윤기 이 멋진자식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3
워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태형이 잘 극복하고 윤기랑 잘됐으면해요
8년 전
독자304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행쇼구나ㅜ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5
와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기뻐요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6
드디어 사귀네요ㅠㅠㅠㅠㅠㅠ 태형이 찌통 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7
허어어ㅓㅠㅠㅠㅠㅠㅠㅠㅠ 넘나 달달한것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주행유저 방금까지 울다가 이젠 또 설렘사해버립니다...☆ 으앙 ㅠㅠㅠㅠㅠㅠㅠ 넘나 설레는것 ㅠㅠㅠㅠ 여주 행쇼해라! 윤기랑 행쇼해라! ㅠㅠㅠ
8년 전
독자308
드디어 ㅠ ㅠ ㅠ ㅠ ㅠㅠ ㅠ ㅠ ㅠ ㅠ ㅠ ㅠ 드디어 둘이 다시 만나다니 ㅠ ㅠ ㅠ ㅠ ㅠ ㅠ ㅠ 건배합시다아아엉
8년 전
독자309
우어어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ㅓ어어어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아 학점챙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10
아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엄청 울었어요ㅠㅠㅠㅠㅠ 태형이때매 울고 윤기때매 한번 더 울고 아 진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11
(정주행을 하다 댓글을 잊었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다) ㅂㄷㅂㄷ... 다시 앞부터 댓글 달러 갑니다... 일단 마저 보고... ;^;
8년 전
독자312
다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너무너무너무너무 행복하게 끝나서 다행이에요
8년 전
독자313
ㅠㅠㅠㅠㅠㅠ사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렇게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진짜 진심을 담아서 말하면 요즘 세상에선 오글거린다고 하니ㅠㅠㅠㅜㅠㅜㅠ진심을 어떻게 말하고 다니겠어요 숨기고 또 숨겨서 그냥 혼자 차곡차곡 쌓아 다니네요 저는ㅠㅠㅠㅠ둘이 잘 어울린다!!
8년 전
독자314
아 진짜 너무 설렌다 자까님 이렇게 사람마음을 헤집어놓으시면......사랑합니다 알라뷰ㅠㅠㅠㅠ
8년 전
독자315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격스러워서 눈물이 다 나오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16
와ㅠㅜㅠㅜㅜㅜ행쇼ㅠㅜㅜㅜ
8년 전
독자317
아ㅠㅠㅠ진짜 심장이 간질간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행쇼짱좋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318
와 진짜 미쳤어요ㅠㅠㅠ광대가 안내려가요..ㅡ심장 박동수가 빨라진거같아여...
8년 전
독자319
...드디어연래를한테ㅠㅜㅜ우리이쁘니들아ㅠㅠㅠㅠ
8년 전
독자320
드디어ㅠㅠㅠㅠㅠㅜㅠ 평생같이있었으면!!
8년 전
독자321
아 세상에 너무 감동적이이요.......남사친으로 돌아온 태형이와 남자친구로 돌아온 민윤기...다시 돌아온 남자들에게 박수를 쳐드립니다 짝짝짝! 예쁜 우정, 예쁜 사랑이 되기를!!!!!!
8년 전
독자322
꺄♡♡♡드디어 연애다운 연애시작하는건가욥!!두근!!세근!!ㅎㅎ ㅡ둘의진심이 통해서 넘 기뻐욥
8년 전
독자323
크 다시 잘되서 너무 다행이에요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24
하 잘됐다ㅜㅜㅜㅠㅜㅜㅜㅡ이제 평생 행쇼할일만남았네ㅜㅜㅜㅜㅡ
8년 전
독자325
드디어ㅡ느느느누진짜인생글이에요
8년 전
독자326
드디어하는구나그러치ㅠㅠㅠㅠㅠ오구어구기다렷써요다시연애하기르류ㅠㅠ작까님짱ㅇ
8년 전
독자327
드디어 원하는 행쇼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28
우어엉!!!!드디어 다시 만나는군요!!꺄아앙!!! 아 진짜 이거 읽다가 얼마나 우는지...내일 눈은 3-3이 되겠네요 ㅠㅠ
8년 전
독자329
흐어아ㅠㅠㅠㅠㅠㅠㅠㅡ 세상사람들 드디어 둘이 다시만나요ㅠㅠㅠㅠㅜㅠㅠ 어쩜좋아ㅠㅠㅜㅠ
8년 전
독자330
아너무좋다ㅠㅠㅠ이커플너무좋다!!!!오래가라!!!행복해라ㅠㅠㅠ♡♡
8년 전
독자331
사이다 2리터 원샷한 기분이에요!!!! 아 행복해 작가님 저는 행복한 독자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32
드디어 이루어졌네요 너무 설레잖아요ㅜㅜㅜㅜㅜㅡㅜ
8년 전
독자333
경축 재결합 소취!!!!짝짝 아 정말 많이 기다렸던 재결합이네요 기분 최고에요乃태형이는 여행 다니면서 마음 정리해서 다행이에요 남자사람친구 김태형이라니 역시 귀여워요♡그리고 작가님 달달한거 완전 잘쓰세요 달다구리~
7년 전
독자334
너무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밤다샛습니다 작가님 책임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35
태형이가 좀 짠하긴 하지만 드디어 사귀는군아 여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36
드디어ㅜㅜㅜㅜㅜㅜㅜ 너무 설레요ㅠㅠㅠㅠ 진짜 윤기같은 남자친구 있으면 소원이 없겠어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37
워매.....넘나달달한것......결재가 하나도 아깝지않았어요.....정주행 더하러갑니다!
7년 전
독자338
드디어 ㅜㅜㅜㅜㅜ 태형이는...ㅜㅜㅜ 좋은여자만나라 ㅜㅜ
7년 전
독자339
와.....눈물 고여있다가 진짜 와 쥬륵.... 헝 드디어 다시 확인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다행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98.139
와ㅜㅜ진짜 너무좋다 윤기저렇게표현하는거ㅜㅜ
7년 전
독자340
아 너무 좋다진짜.... 민윤기한테 빠지면 답도없다...
6년 전
독자341
꺅 드디어
4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4 1억05.01 21:30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 퓨후0:01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 퓨후 0:01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4 1억 05.01 21:30
나…17 1억 05.01 02:08
강동원 보보경심 려 02 1 02.27 01:26
강동원 보보경심 려 01 1 02.24 00:4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634 1억 02.12 03:01
[이진욱] 호랑이 부장남은 나의 타격_0917 1억 02.08 23:19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817 1억 01.28 23:06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2 예고]8 워커홀릭 01.23 23:54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713 1억 01.23 00:4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615 1억 01.20 23:2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513 1억 01.19 23:2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517 1억 01.14 23:37
이재욱 [이재욱] 1년 전 너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_0010 1억 01.14 02:52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415 1억 01.12 02:00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420 1억 01.10 22:24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314 1억 01.07 23:00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218 1억 01.04 01:01
윤도운 [데이식스/윤도운] Happy New Year3 01.01 23:59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120 1억 01.01 22:17
준혁 씨 번외 있자나31 1억 12.31 22:07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나의 타격_0319 1억 12.29 23:1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213 1억 12.27 22:4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118 1억 12.27 00:5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end22 1억 12.25 01:21
이진욱 마지막 투표쓰11 1억 12.24 23:02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1]11 워커홀릭 12.24 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