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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은 남자를 좋아한다


w. 정국학개론



[방탄소년단/전정국] 전정국은 남자를 좋아한다 11 | 인스티즈


BGM ~ 얼음 (Acoustic Ver) (Inst) - 송하예





















호석이에게서 연락이 온 건 과팅이 끝나고 일주일이 채 되지 않아서였다. 카톡에서부터 느껴지는 호석이의 밝은 기운에 연락을 하면서도 괜히 웃음이 나왔다. 과실 소파에 앉아 실실 웃고 있는 내가 이상했던 건지 저 끝에서 태형이와 투닥거리다가 어느새 내 옆으로 온 수정이가 폰을 힐끗 보았다. 그리고는 정호석이 누군지 잠시 고민하는 것 같더니 손뼉을 두어 번 치며 나를 가리킨다.









" 정호석? 그 과팅에서 만난 남자애? "









평소보다 열 배는 우렁찬 목소리에 민망해져 조용하라는 제스쳐를 취했다. 그리고는 주변 눈치를 보는데 언제부터였는지 나를 빤히 쳐다보고 있는 전정국이 보인다. 그뿐인가. 컴퓨터 앞에서 마우스를 열심히 움직이던 윤기 오빠의 시선도 따가웠다. 거봐, 너무 크게 말했잖아. 밀려오는 민망함에 폰을 들여다보았다. 호석이에게서 답장이 와 있었다.









- 내일 시간 돼?

- 될 거 같아 근데 왜?

- 영화 보자 영화
나 표 있어
예매해 둔 건 아니고 CGV 영화관람권? 그거 있어
볼래?










공짜 영화를 마다할 리가 없었다. 영화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더라도 한 번쯤은 고민해 볼 제안을 영화를 좋아하는 편인 내가 거부하지 않는 건 어쩌면 당연했다. 오랜만의 영화 관람이라며 잔뜩 들떠 당연히 간다는 의사를 보내고 있는데 그걸 또 냉큼 본 수정이가 아까와 같은 큰 목소리로 묻는다.









" 영화? 얘랑 영화 봐? "









수정아, 그 목소리 좀. 다시 내게 집중되는 시선에 눈을 내리깔았다. 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건 조금 불쾌한 기분이 들 정도로 익숙해질 수가 없었다. 수정이는 나보다도 들뜬 모습이었다. 데이트하는 거냐며 내 팔을 붙잡고 막 흔드는데, 주변에서도 심상치 않은 호응이 들려왔다. 남자가 생긴 거냐며 몇몇은 나를 보채기도 하고, 몇몇은 아마 전정국의 눈치를 보는 것 같았다. 그리고 그 몇몇은 분명 전정국과 나름 친하다고 자부할 수 있는 남자 선배들이었다. 나 역시 전정국의 눈치를 보았다. 전정국과 친구 이상의 관계의 단계를 밟은 건 아니었지만 전정국 덕에 매일을 미묘한 기분 속에서 살고 있는 기분이 들어, 눈치를 보지 않을 수가 없었다. 전정국이 나를 신경 쓰고 있는 건 아닐까, 조금은 들뜬 건 사실이었다.









" 오, 뭐야. 곧 사귀겠다? "









수정이가 장난스럽게 말을 건넸다. 그런 사이가 아닌 건 수정이도 뻔히 알면서 괜히 오바하는 것 같았다. 그리고 내 예상대로면 수정이 역시 나만큼이나 전정국을 의식하고 있는 것 같았다. 아까부터 전정국은 나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다. 눈을 전정국 쪽으로 돌릴 수가 없었다. 금세 마주칠 두 눈이 부끄러웠다.









" 어디서 만나기로 했어? 어…… 학교 앞이네~ 내일 만나기로 한 거야? 몇 시야? 6시? 뭐야. 늦게 만나네~ 진짜 데이트구나~ "









·
·
·









" 아미야! 여기! "









호석이는 먼저 표를 바꿔 놓은 듯 익숙한 종이 한 장을 들고 있었다. 이미 보기로 한 영화는 어제 예매를 해 둔 터라 만나고 난 후로는 많은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되었다. 나와 취향이 비슷한 듯 단번에 로맨틱 코미디를 고른 호석이는 표를 꼭 쥐고는 기대된다는 듯 재잘거리며 나를 팝콘 부스로 끌었다. 사실 영화를 보면서 팝콘이나 나초를 먹는 걸 좋아하지도 않을 뿐더러 음료를 마시면 영화 도중에 화장실 갔다오기를 여러 번이라 팝콘 부스는 오랜만이었다. 나에게 캬라멜이 좋냐, 치즈가 좋냐 물으며 지갑을 꺼내는 호석이의 손을 급하게 붙잡았다. 무의식적으로 나온 행동이었다.









" 내가 낼게. 네가 영화 보여 주잖아. "

" 에이. 내가 돈 내서 보여 주는 것도 아니고~ 괜찮아, 이 정도는. 나 돈 많아! "

" 아니야. 진짜 내가 사고 싶어서 그래. "

" 그래, 뭐. 네가 사 주고 싶다는데 감사히 먹어야지. 캬라멜이 좋아 치즈가 좋아? "









치즈가 좋다는 내 말에 자기도 치즈가 좋다며 밝게 웃어보이는 호석이를 보고 한 번 웃고는 콤보 세트를 주문하고 카드를 내밀었다. 사람이 별로 없었던 탓인지 5분도 채 되지 않아 나온 팝콘을 호석이에게 넘겨 주고 콜라 두 개에 빨대를 꼽고는 들었다. 호석이는 팝콘 한 알을 집어 먹더니 맛있다며 콜라 두개를 집느라 손이 없는 내 입술 앞에 팝콘을 들이댄다. 이걸 먹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잠시 고민을 하는데 호석이가 팔 아프다며 손을 흔드는 바람에 주저하다가 팝콘을 물었다. 정작 호석이는 별 생각이 없어 보이는데 괜히 내가 민망해져 콜라를 꽉 붙잡았다.


입장 시간까지 약 10분이 남은 듯 했다. 빈 의자에 앉아 테이블에 팝콘과 콜라를 내려 놓았다. 남자와 영화를 보는 건 처음이었다. 수정이 말대로 이게 진짜 데이트라는 건가, 싶다가도 정말 아무런 사심 없이 영화표가 우연히 생겨 어쩌다 보니 과팅에서 사귀게 된 친구와 좋아하는 영화를 보러 온 듯한 호석이의 들뜬 모습에 그냥 웃어버렸다. 좋아하는 남자가 있는데도 괜히 남자와 영화를 본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었다. 호석이에게 정말 아무런 사심이 없었는데도 말이다.


혹시나 또 음료 때문에 영화 흐름이 끊길까 걱정해 폰으로 시간을 확인하는 호석이에게 화장실을 다녀온다 말하고는 폰을 챙겨 화장실을 찾아 걸었다. 영화관 화장실들이 그렇듯 여기도 화장실이 꽁꽁 숨겨져 있었다. 찾기 어렵게. 이러다 입장 시간에 늦는 게 아닐까, 괜히 초조한 마음에 빠르게 일을 처리하고 깨끗하게 손을 씻고 나오는데.









" 어? "

" 헐. "

" 미친. "









전정국이다. 그리고.









" 윤기 오빠? "









전정국의 눈이 살짝 찡그려졌다. 상상도 할 수 없는 조합이 내 앞에 있었다. 정말 영화를 보러 오기라도 한 건지 전정국은 팝콘을 들고 있고 덩달아 윤기 오빠는 콜라 두 개를 들고 있다.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둘을 번갈아 보고 있으면 둘도 난감했던 건지 땀이라도 흘릴 것처럼 내 눈치를 본다. 둘이 이렇게 친한 사이였나, 싶다가도 전정국이 정말 남자를 좋아하지 않는 게 맞는 걸까 살짝 의심도 해 보고, 어쩌다 둘이 같이 있는 건지 곰곰히 생각도 해 보고. 어쩌다 둘이 같이 오게 됐냐고 물으려다가 문득 입장 시간과 함께 기다리고 있을 호석이가 생각이 나 먼저 가 보겠다는 말을 남기고 둘을 지나쳤다. 근데 진짜 왜 둘이 같이 있지.


호석이는 마침 팝콘을 안고 콜라 두 개를 들고 있었다. 버거워 보이는 모습에 다다다 달려가 콜라를 들려고 하면 괜찮다며 영화표를 건넨다. 아슬아슬 손가락에 걸려 있는 영화표를 들고 불안해 보이는 팝콘과 콜라를 걱정하며 한 발, 한 발 내딛었다.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는 건 정말 오랜만이었다. 영화를 보여 주는 호석이에게 고맙다며 웃고는 가방에서 미리 챙겨 온 안경을 꺼냈다. 아무래도 눈이 안 좋은 탓에 영화를 볼 때는 안경이 필요했다. 좋은 건 선명하게 봐야지.


곧 화면이 환해지고 광고가 나오고 있는데 안경을 쓴 터라 굳이 선명하게 보지 않아도 될 것들이 선명하게 보이는 탓에 어쩌다 보니, 정말 어쩌다 보니 걸어 올라오는 전정국과 윤기 오빠를 보았다. 예전에도 느꼈지만 사이가 그리 좋은 건 아닌지 멀찍히 떨어져 올라온다. 그리고는 나와 호석이 자리를 지나치는데 고개를 돌려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으면 마침 우리 뒷자리까지 와서 앉는 둘의 모습에 눈이 동그래졌다. 화면에 시선을 고정하던 윤기 오빠의 시선이 아래로 향하면서 나와 눈이 마주쳤고 당황한 표정이 가득이었다.









" 로코 봐요? 둘이? "









내 목소리에 윤기 오빠의 옆자리에 앉아 있던 전정국이 윤기 오빠와 같은 표정으로 나를 보았고, 내 옆에 앉아 있던 호석이는 뭐냐는 듯 고개를 뒤로 돌려 둘을 보았다. 아는 사람이냐며 내게 물어서 고개를 끄덕이고는 동기랑 선배라며 간단하게 소개했다.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가 갈까 더는 묻지 않고 다시 화면으로 눈을 두었다. 진짜 왜 둘이 왔지. 세상에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은 참 많다던데 내가 지금껏 겪었던 일 중에 제일 이해할 수 없는 일이었다. 굳이 왜 둘이? 로코를?


관객 평이 매우 좋던 영화는 역시나 내 취향에 딱 들어맞았다. 호석이도 그건 마찬가지였는지 원래도 웃음이 잦은 애였는데 오늘따라 웃음 소리가 더 크다. 크게 웃는 모습이 괜히 귀여워서 힐끗 보다가 팝콘을 집어 먹는 호석이와 눈이 마주쳤다. 왜 그러냐는 듯한 눈짓에 아니라며 고개를 젓는데 갑자기 호석이 얼굴이 가까이 다가오더니 내 귀에 대고 입을 연다.









" 영화 재미있지. "

" 진짜 재미있다. 고마워. "

" 다음에 또 보러…… 아! "









귀에 대고 속삭이던 호석이가 짧게 비명을 지르며 몸을 떼었다. 곧 호석이 머리에서 팝콘 여러 개가 떨어졌다. 무슨 상황이지, 놀란 눈으로 호석이를 보고 있으면 호석이의 시선이 잠시 뒤쪽에 닿는다. 덩달아 고개를 돌려 뒤를 보면 전정국이 어색하게 웃으며 손을 흔든다.









" 미안요. 손을 헛디뎌서. "









누구보다도 전정국을 잘 아는 사람은 아니지만 전정국을 좋아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전혀 미안한 표정이 아니었다. 노려보듯 호석이를 쳐다보는 모양이 꽤 저돌적이라 내가 당황스러울 지경이었다. 과 동기여서일까, 괜히 내가 미안한 마음에 호석이 어깨와 머리에 떨어진 팝콘을 털어 주었다. 호석이가 고맙다며 내게 샐쭉 웃어 보였고 이런 상황에서도 전혀 화난 것 같지 않은 모습에 성격에 구김살이 없구나, 다시 한 번 느꼈다.


영화가 끝을 바라봤다. 영화에 집중하느라 뭉쳐 있던 목을 움직였다. 폰으로 슬쩍 본 시간은 벌써 여덟 시가 다 되어갔다. 나는 입에도 대지 않은 덕에 팝콘은 반이나 남았고 콜라도 마찬가지였다. 마지막으로 콜라를 한 번 쭉 들이키는데 호석이가 다시금 가까워졌다.









" 저녁은 먹고 들어갈래? "

" 아, 그럴까? "

" 학교 앞에 맛있는 곳 있…… 아! "









아무래도 고의인 것 같았다. 이번에는 윤기 오빠가 실수를 가장한 건지 팝콘통을 끌어안고는 미안하다는 듯 손을 흔들었다. 옆에 앉은 전정국은 입을 꾹 다물고는 나를 보고 있었다. 굳은 표정으로 나를 뚫어져라 보는 시선에 죄 진 사람처럼 눈을 내리깔았다. 역시나 구김살이 없는 호석이는 미안하다 속삭이는 윤기 오빠에게 괜찮다며 웃어 보인다. 누가 봐도 고의임이 분명한데 말이다.


오늘따라 이상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전정국과 윤기 오빠가 같이 영화를 보러 오는 것도 이상하고, 뒤에서 실수를 가장해 팝콘을 뿌리는 것도 이상하고, 둘이 호석이에게 앙심이라도 품은 게 아닐까 생각될 정도였다. 괜히 내가 다 미안해 호석이에게 사과를 하는데 호석이가 의미심장한 웃음을 짓는다. 그리고 다시 내 귀에 대고 입을 여는데.









" 뒤에 두 사람 너 좋아하지. "

" 어? "

" 너 좋아하는 거 같은데. 아니야? "

" 그런 거 아니야……. "









영화의 끝자락인데 집중할 수가 없었다. 시련 같지 않은 시련이 끝나고 이제서야 여자 주인공과 남자 주인공의 키스신인데, 평소였다면 두 손을 꼭 붙잡고 나도 저런 연애를 하고 마리라는 다짐으로 깔끔하게 마무리 지었겠지만 지금은 머릿속이 온통 전정국과 윤기 오빠로 뒤덮혔다. 호석이의 말이 한 몫 한 것 같았다. 아니, 한 몫 정도가 아니지. 그냥 호석이 말이 신경 쓰였다. 두 사람이 나를 좋아한다는 건 말도 안 됐다. 윤기 오빠는 가족과도 같은 사람이었고 전정국은.


전정국은 잘 모르겠다.









" 넌 어느 쪽이 좋은데? "

" 그런 거 아니라니까…… "

" 둘 중에 끌리는 사람 없어? "









그게.


신경이 뒤로 쏠렸다. 둘 중에서도 물론 전정국에게 말이다. 화장실 앞에서 마주쳐서 당황하는 눈빛 하며, 팝콘을 쏟고는 어색하게 짓던 웃음 하며, 방금 마주쳤던 딱딱한 얼굴 하며, 어쩌면 지금도 나를 향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시선까지. 신경이 쓰이지 않는 부분이 없었다. 호석이는 알겠다는 듯이 웃으며 제자리로 돌아갔다. 어쩐지 마음을 들켜버린 것 같아 부끄러웠다. 영화관이 어두워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영화가 끝나고 엔딩 크레딧이 다 올라갈 때까지 영화관에 앉아 있었다. 호석이는 남은 팝콘을 먹으며 얌전히 앉아 있었고 아마 인기척이 들리지 않았으니 뒤에 있는 두 사람도 마찬가지일 게 분명했다. 사람들이 다 나갔는데 딱 우리 넷만 남아 있었다. 이쯤 되면 눈치가 없는 나도 눈치를 챌 수밖에 없었다. 아, 이 두 명이 영화를 보러 온 건 순전히 우리 둘 때문이었구나. 그러니까 윤기 오빠와 전정국이 왜?


호석이와 내가 영화관을 나서고 나서야 윤기 오빠와 전정국이 그 뒤를 따랐다. 이제 작정하고 따라오기로 한 건지 뒤를 졸졸 쫓아오는 모습에 호석이는 아무 말 없이 웃고 말았다. 한숨을 쉬고는 뒤를 돌아보는데 아주 대놓고 따라왔으면서도 내가 뒤를 돌자 윤기 오빠와 전정국이 흠칫 놀란다. 둘을 번갈아 보았다. 내 시선을 그대로 받은 윤기 오빠가 입을 열었다.









" 아깐 미안했어요. 괜찮아요? "









호석이를 향한 말에 호석이는 역시나 웃으며 괜찮다고 말한다. 이번에는 꽤 그럴듯한 사과에 마음이 놓였다. 여전히 윤기 오빠의 옆에서 뚱한 표정을 짓고 있는 전정국은 신경이 쓰였지만 말이다. 뭐가 그렇게 마음에 들지 않는 건지 팝콘통을 버리지도 않고 끌어안고 입술이 비죽거리는데 분명 어딘가 마음에 들지 않는 구석이 있다. 마음이 편치 않았다. 내 앞에서 좋아하는 사람이 저러고 있는데 어떤 여자가 그걸 모른 척 하고 다른 남자를 옆에 두고 걸어갈까. 한숨을 쉬는데 마침 전정국과 눈이 마주쳤다. 여전히 뚱한 눈빛이 나를 향했다. 영화가 재미 없었던 걸까. 그렇게 사소한 문제가 아닌 걸까. 아님 정말 내 뻔뻔한 상상대로.


내가 호석이와 영화를 보는 게 마음에 들지 않는 걸까.


마지막이라면 웃음이 나올 것만 같았다. 괜한 상상에 웃음을 참으려 입을 꾹 다물고 있는데 윤기 오빠와 간단한 인사를 끝낸 호석이가 내 어깨를 두드렸다. 어쩐지 전정국의 눈빛이 날카로워졌던 것 같다.









" 밥 먹으러 갈 거지? "

" 응, 먹으러 갈… "

" 안 돼! "

" 안 돼! "









말을 자른 건 윤기 오빠와 전정국이었다. 둘이 짠 것처럼 동시에 말을 뱉는데 그 상황이 어이없어서 헛웃음이 나왔다. 언제부터 둘이 친했다고, 오늘따라 죽이 척척 잘 맞는다. 윤기 오빠의 차분한 눈빛과는 다르게 전정국은 쌍심지를 켜고 호석이와 나를 번갈아 본다. 대체 우리가 무슨 잘못을 했다고 저렇게 죽기살기로 달려들 것처럼 보는지 괜히 민망해진 기분에 애꿎은 머리만 만져댔다.


자기들이 외쳐놓고도 달리 수습할 말이 없었는지 둘의 말이 끝나고 나서 아무 말도 오가지 않았다. 나처럼 당황할 거라 생각했던 호석이는 생각보다 침착했다. 당황하지 않은 건지, 당황하지 않은 척을 하는 건지 여전히 구김살 없이 웃는 모습이 신기했다. 나는 아는 사이라도 이렇게 당황스러운데. 이쯤 되면 호석이가 존경스러울 수도 있을 것 같다.









" 아미 저랑 밥 먹기로 했는데. 안 되는 이유라도? "









호석이는 여유롭게 팔짱을 끼며 자연스럽게 말문을 텄다. 우리 넷 사이의 정적을 깨고 등장한 목소리에 전정국은 입을 열고 닫기를 반복했다. 하고 싶은 말은 많아 보였는데 머릿속에서 쉽게 정리가 되지 않는 모양이었다. 윤기 오빠는 무언가를 곰곰히 생각하는 듯 했다. 그리고는.









" 오늘 저녁이 삼겹살이거든요. "

" 네? "

" 오늘 저희 집 저녁이 삼겹살이에요. "

" 아, 맞아! 형네 오늘 저녁 삼겹살이랬잖아요. 안 되겠네. 삼겹살은 먹으러 가야죠. "









오늘 우리 집 저녁이 삼겹살이었던가. 금시초문이었다. 아줌마는 저녁을 미리 말씀해 주시지도 않는 성격인데. 삼겹살이 저녁상에 한두 번 오른 것도 아니고. 정말 되도 않는 윤기 오빠의 말에 반박을 하려 입을 열려고 하면 내 눈치를 보던 전정국이 급하게 입을 연다. 얘는 또 왜 이래. 윤기 오빠랑 친한 것도 아니고. 언제부터 우리 집 저녁상에 관심이 많았다고. 전정국이 삼겹살을 좋아하나? 당황스러운 상황에 난감한 표정으로 호석이를 보는데 호석이가 곰곰히 들어보더니 소리내어 웃어버린다. 아니, 여기 정말 이상하다. 내가 모르는 무언가가 진행되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든다.


셋 사이에 나만 모르는 미묘한 신경전이 흐르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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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 저녁 삼겹살이에요? "

" 나도 모르지. "

" 뭐야. 삼겹살 아니에요? "

" 나도 모른다니까. "









결국 호석이와는 영화관에서 헤어졌다. 아쉽다며 연락을 하겠다는 말에 전정국이 또 아까와 똑같은 눈으로 호석이를 노려보았던 것만 빼면 꽤 좋은 마무리였던 것 같다. 돌아가는 길에 윤기 오빠에게 물었다. 나만 모르는 아줌마와 윤기 오빠만의 식사 톡방이 있는 건 아닐까 의심이 가서 물어본 거였는데 모른다고 한다. 아무래도 오늘은 이상하다. 전정국도 이상하고 다 이상하지만 윤기 오빠도 이상하다. 괜히 영화관에서의 호석이 말이 신경 쓰였다.


전정국은 묵묵히 내 옆에서 걷고 있었다. 정말 아무 말도 하지 않고. 팝콘통은 여전히 들고 있었다. 버리는 게 어떻냐는 내 질문에도 답은 여전히 하지 않았다. 영화관을 나온 지 벌써 10분이 지났는데 입을 꾹 다물고 있는 게 어쩐지 주인에게 삐친 강아지 같았다. 없는 꼬리와 귀가 축 쳐진 것 같아 귀여웠다. 윤기 오빠와의 대화를 끝내고 나서는 전정국에게 시선을 고정하는데 느껴진 건지 내쪽을 힐끔 보더니 조심스럽게 입을 연다.









" 아까 무슨 얘기 했어. "

" 무슨 얘기? "

" 그 아까 그 남자애랑 영화관에서 속닥거렸잖아. "









얼굴이 화끈거렸다. 별 시덥잖은 얘기도 많이 했던 것 같은데 두 사람이 나를 좋아하는 게 아니냐는 말, 정말 그 말만 머릿속에 맴돌았다. 아닌데. 전정국이 묻고 싶은 건 이런 게 아니었을 텐데. 전정국이 알고 묻는 것만 같아 부끄러웠다. 이런 뻔뻔한 생각을 하면 안 되는 건데 혹시나 하는 마음이 샘솟아서 중간에서 걷고 있는 내가 죄스러웠다. 내가 뭐라고 이런 생각을 하는 건지, 두 사람에게 많이 미안했다. 내 생각을 알게 되면 두 사람이 얼마나 불쾌할까. 머리를 통통 두드렸다.









" 별 얘기 안 했어. "









애써 이야기를 마무리 지었지만 윤기 오빠와 전정국은 머리를 두드린 나를 이상하게 쳐다보았다. 누가 봐도 영화관에서 이상한 소리 들었어요, 하는 표정을 지은 건 아닐까 걱정이 돼, 고개를 푹 숙였다. 전정국은 몰라도 윤기 오빠는 눈치가 빠른 편이었다. 이미 화끈해질대로 화끈해진 얼굴을 보면 적어도 심상치 않은 소리를 들었구나, 멋대로 예상할 게 뻔했다. 이런 생각을 하면 안 되는데. 착각같은 건 정말 하기 싫은데.


윤기 오빠가 먼저 들어가고 전정국은 여전히 맞은편 대문 앞에 서 있었다. 할 말이 있다는 전정국의 말에 대문을 열고 기다리고 있었다. 전정국의 등을 보는 건 지긋지긋해서 내가 먼저 들어가려던 참이었다. 차마 무슨 할 말이냐 재촉하지는 못하고 대문 옆에 등을 기대고 손을 꼼지락대고 있는데 팝콘통을 들고 신발코만 뚫어져라 쳐다보던 전정국이 결심한 듯 고개를 들었다가 나와 눈을 오랫동안 맞췄다.


분위기가 좋았다. 그러니까 이 동네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동네였다. 가로등이 아주 로맨틱했고 지금 불어오는 바람도 선선했다. 전정국과 겨우 눈만 맞췄을 뿐인데 입을 맞춘 듯 얼굴이 뜨거웠다. 온몸이 타버릴 듯 뜨거워질 것 같았는데도 이상하게도 시선을 피할 수가 없었다. 마법에라도 걸린 것처럼 한참을 마주 보고 있는데 뜻밖의 동네 개 소리가 우리를 방해했다. 마치 골목길에서 몰래 애정행각을 하다 들킨 커플처럼 당황했다. 그러니까 커플이라고 표현한 이유는 그만큼 우리가 뜨거웠기 때문이다. 절대 전정국과 내가 뭐 어떻게 하고 싶다거나, 골목길에서 진짜 애정행각을 하고 싶다거나 그런 이유에서는 아니었다.


나처럼 당황한 표정을 짓던 전정국은 자기보다도 내가 더 당황해 얼굴이 잔뜩 달아오른 걸 발견한 듯 살짝 웃더니 그제서야 입을 열었다.









" 오늘 예쁘다. "

" ……. "

" 그냥 그렇다고. "

" ……. "

" 들어간다. "




[방탄소년단/전정국] 전정국은 남자를 좋아한다 11 | 인스티즈












전정국은 남자를 좋아한다
w. 정국학개론

정국이 번외 끝내고 다시 돌아온 현재에서는 비교적 내용을 생각해서 적는 편인데 어쩐지 머릿속에서 바로 생각해서 쓰는 게 더 잘 써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8ㅅ8
정국이 번외를 끝내고 나니 더 어렵고 글이 똥망으로 가는 건 제 기분 탓인가요 8ㅅ8 늘 부족한 작품 읽어 주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드려요
아 맞당 저 초록글 1페이지 갔더라구요 진짜 댓글도 막 이백 개 넘고 진짜 감동이에요 독자님들... 독자님들이 덕분에 제가 항상 힘 내고 글 쓰는 것 같아요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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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글 [방탄소년단/전정국] 전정국은 남자를 좋아한다 11  385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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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새벽
8년 전
독자66
쪽지 울리자마자 바로 확인했는데 신알신이 울린 거였더라고요ㅠㅠㅠ 진짜ㅠㅠㅠ 목이 빠져라 기다렸는데ㅠㅠㅠ 기다린 보람이 있어요! 역시 정국이와 윤기는 오늘도 저를 설레게하네요ㅠㅠㅠㅠㅠ 특히 전정꾸기ㅠㅠㅠ 마지막에 오늘 예쁘다니ㅠㅠㅠ 실제로 들었다면 심장이 밖으로 튀어나오고도 남을 것 같아요ㅠㅠ 여주 부럽다..☆ 이런 내꺼인듯 내꺼아닌 내꺼같은 분위기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썸이다 썸이야ㅠㅠㅠ 작가님 글이 똥망이라니.. 전혀 아니에요ㅠㅠ! 항상 이렇게 은혜로운 글을 써주시는데 똥망이라니..! 작가님 덕분에 좋은 글 항상 잘 보고 있어요!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비회원37.9
서너아아앙
8년 전
비회원37.9
마름달이에욬ㅋㅋㅋㅋㅋ 전 비회원이면서 뭐가 그리 급하다고 선댓을 달았을까요...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정국이랑 윤기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귀엽닼ㅋㅋㅋㅋ앜ㅋㅋㅋ정말 호석이도 귀엽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는 내내 귀여워서 제가 다 미치는 줄 알았어요

8년 전
독자2
불알
8년 전
독자3
앗 3등..... 얼른 보고 올게욥8ㅅ8
8년 전
독자164
엄마야... 읽고나서 바로 잠들어버리고 이제야 일어났네윱8ㅅ8.. 정국이랑 윤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여자 때문에 단 둘이 영화까지 보러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65
그나저나 호석이는 여주를 여자로 1도 생각하지 않는 것 같네윱.... 뭔가 아쉽다 히융8ㅅ8
8년 전
독자4
연 입니다!
8년 전
독자5
저 주글 것 같아여....호석이는 왜 이렇게 에인졀이며 귀엽냐며...정국이랑 윤기는 언제 말이 또 맞아가지곤 여주 뒤를 그렇게 귀엽게 졸졸 따라다니는거냐며..저녁 먹자는 말에 안돼 하는게 왜 그렇게 귀여운건지 저는 1도 모르겠습니다 엉엉ㅠㅠㅠㅠ우리여주 착각이 아니야 캄다운..! 작가님 글이 똥글이라뇨 항상 금을 쪄주시는데ㅠㅠㅠㅠ제가 더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
민솔트
8년 전
독자10
신알신 워... 후딱 달려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질투 넘 기엽구 그렇네요...ㅌㅋㅋㅌ이제 호시기는 뭔가 썸에서 벗어난 조언자같은...? 헤헤 또 기다리구있을게요!
8년 전
독자7
슈맘입나다요ㅜㅅㅜ 하아ㅠㅠㅠㅠㅠ오늘도 핵잼ㅠㅠㅠㅠ 호석이도 뭔가 든든한 지원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기랑 정국이 어쩜 저리 귀엽지...
8년 전
독자8
미늉기
8년 전
독자9
ㅋㅋㅋㅋ윤기랑 정국이 진짜귀엽네요ㅋㅋㅋㅋㅋㅋㅋ아호석이성격진짜좋아ㅋㅋㅋㅋㅋㅋㅋ오늘편 너무귀여워요ㅠㅠ
8년 전
독자11
와ㅠㅠㅠ오늘편도 역시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재밌어도 되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눈물ㅠㅠㅠㅠㅠㅠㅠㅠㅠ재밌게 읽고 갑니다 작가님ㅎ
8년 전
독자12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윤기랑 정국이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질투라니ㅠㅠㅠㅠㅠㅠ질투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로써 삼각?사각? 관계인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재밌당 삼각관계너무재밋음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랑이어지는건 너무뻔하니까..중간중간 갈등이나 삼각넣어주셧으면ㅠㅠㅠㅠㅠㅠ잘보ㅂ고가여!
8년 전
독자13
와....호석이 완전 보살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치도 빠르넼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정국이랑 윤기가더귀여유ㅓ여ㅎㅎㅎㅎㅎㅎㅎㅎ오늘도 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1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정구우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
아 그나저나 호석이 넘 귀여워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대로 호석이랑 행쇼해도 상관없을 만큼 좋다.. 좋은 삼각관계다... 미늉기는 언제 또 빠져들어서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귀여워요ㅠㅠ 작가님 오늘도 예쁜 글 감사합니다 암호닉 신청하고 싶은데 지금 짱구가 안 굴러가니까 담에 와서 할게요! 해.. 해도 데얼..?
8년 전
정국학개론
해도 데얼...♡
8년 전
독자15
국쓰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ㅠㅠㅠ몰아서 봤는데ㅠㅠㅠㅠㅠㅠ스토리 너무 예쁜거아니예요?ㅠㅠㅠㅠㅠㅠ으으 호석이는 제가 데려갈테니 ㅠㅠㅠㅠㅠㅠ정구가유ㅠㅠㅠ얼른여주랑이어지려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
아 진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거 때문에 설레서 잠을 못 잤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오늘도 정국이는 글자만으로도 나를 설레게 하는구나.. 윤기도 여주 좋아하는 건가..? [괴물]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오늘도 잘 봤어요!
8년 전
독자20
아 안되겠다 너무 설레고 다시 생각나서 한 번 더 봐야겠어요
8년 전
독자17
윤기랑 정국이ᄏᄏᄏᄏᄏᄏᄏ정말 귀여워요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 신알신 뜬 거 보고 바로 달려왔습니다!! 제가 전에 신알신을 한 줄 알았는데 안 돼있더라고요 ㅠㅠㅠ그래서 전편 나온 줄 모르고 오늘 다시 정주행했다는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
챠밍
8년 전
독자22
윤기랑 정국이 너무 귀엽잖아욬ㅋㅋㅋ 누가봐도 고의인것 같은 실수에 넘어가주는 호석이도 너무 착하고 귀엽고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윤기와 정국이의 신경전이 기대되네요 잘읽었어요 오늘도♡
8년 전
독자19
으아 작가님 기다리고있었어요ㅠㅠㅠㅠㅠㅠ오늘 넘 재밌는거아니에요?ㅠㅠㅠㅠ윤기랑정국이 둘다 넘 귀엽다ㅋㅋㅋㅋㅋ다음화도 기대되네여ㅠㅠ
8년 전
독자23
어썸 와ㅠㅠ알람울리자마자왔어요ㅠㅠ아 근뎈ㅋㅋ윤기랑정국잌ㅋㅋ너무잘통하잖아요ㅠㅠㅠ호석이도뭔가되게아껴주고ㅠㅠ오늘제자리는여기네요ㅠ▽ㅠ
8년 전
독자24
ㅜㅠㅠㅠㅠㅠㅠ ㅠ호석이 눈치백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5
대박ㅠㅠㅠㅠㅠ진짜 둘 다 너무 귀여워요ㅜㅜㅜㅠㅠ윤기랑 정국이랑ㅠㅠㅠㅠㅠ남자 둘이 로코라니...ㅎ호석이도 되게 착한 것 같아요...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26
아ㅠㅠㅠㅠㅠㅠㅠ기다리고있었어요ㅠㅠㅠㅠ윤기와 정국이라니ㅠㅠㅠㅠ 괜히 더 설레고ㅠㅠㅠㅠ호석이는 또 왤케 멋진거죠?ㅠㅠㅠㅠ 괜히 막 말랑말랑해지네여ㅠㅠ
8년 전
독자27
딥크에요!
영화는 로코로 팝콘은 치즈로ㅠㅜㅠㅠ 호석이랑 영화보면 정말 좋을 것 같네요ㅠㅠㅜㅠ 수정이가 육하원칙으로 딱딱 외쳐준 덕분에 윤기랑 정국이가 따라 온 거겠죠? 마주쳤을 때 얼마나 당황했을까요ㅋㅋㅋㅋ 일부러 팝콘 쏟는 것도 저녁이 삼겹살이라 거짓말 친 것도 귀여워요;ㅅ; 마지막에 정국이ㅠㅠㅠㅠ설레기까지ㅠㅜㅠㅠㅠ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작가님! 굿밤되세요!

8년 전
독자28
[햫햫]입니다! 윤기랑 정국이 진짜 정말 귀엽네요 (흐뭇) 귓속말하는 호석이도 정말 설레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오늘도 잘 봤어요! 작가님 아이시떼루♡
8년 전
독자29
작가님 기다리고있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 8ㅅ8
8년 전
독자30
Real V에요 으앙 ㅇ정국이랑 윤기 따라온거 너무귀엽네여ㅜㅜㅜㅜㅜㅜ 몰래몰래 따라다니다가 ㅜㅜㅜㅜ질투까지한다니ㅜㅜㅜㅜ어머니ㅜㅜㅜ
8년 전
독자31
꾸기꾸깅 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이쁘대ㅠㅠㅠㅠㅠ정구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렇게 질투하고 어? 누가 그렇게 귀여우래ㅠㅠㅠㅠㅠㅠ담편 기대할게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2
옴뫄작가님ㅜㅜㅜㅜㅠㅠㅠㅠㅠㅜㅠㅠㅜㅠㅠ너무좋아여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ㅜ호석이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호석이ㅠㅠㅠ
8년 전
독자33
호석이 진짴ㅋㅋㅋ보살ㅋㅋㅋㅋ 윤기랑 정국이 질투하는 방법 참 귀엽네여.. 단둘이 로코까지 봐가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마지막에 갑자기 어택.. 윽.. 심장..
8년 전
독자34
아...설레.....!!!!!!!!! 전정구규ㅠㅠㅠㅠㅠㅠㅠ귀여어ㅓㅠㅠㅠㅠ윤ㄱ도귀옂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사라해여
8년 전
독자35
스며들면입니다ㅜㅜㅜㅜㅜㅠㅠ 매일매일 작가님 생각 뿐이였어요ㅠㅠㅠㅠㅠ 작가님 워더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랑 정국이 참 귀엽네요..... 같이 워더......?.... 호석이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화관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정국이 그냥 좋아요ㅠㅠㅜㅜㅜㅜㅠㅠㅜㅠ 작가님은 그냥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36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랑 윤기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이렇게 귀여울수가..ㅋㅋㅋ큐ㅠㅠㅠ질투나서 둘이 보러 온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수정이가 한 몫 했네요!ㅋㅋㅋㅋㅋㅋ크게 외쳐준 덕분에!!ㅋㅋㅋㅋㅋㅋ좋네여ㅠㅠㅠㅠㅠㅠㅜ마지막 심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참 감사합니다..ㅎ♡
8년 전
비회원46.4
위험한남자입니다ㅏ. 윤기랑 정국이 왜이렇게 귀여운거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팝콘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석이 반응도 상상되욬ㅋㅋㅋㅋㅋㅋ 저녁이 삼겹살이랰ㅋㅋㅋㅋㅋ 맛있겠당...ㅎㅎ 저도 남자랑 영화 좀 보고싶어요...ㅜㅜㅜㅜㅜㅜㅜ 예쁘다고도 말해주면 좋겠다 하하!
8년 전
독자37
아 진짜설렌다.. 하루를 작가님글 읽으며 도키도키하게 마무리할수있어서 기뻐요! 감사함니다 ㅎㅎ
8년 전
독자38
태태한 침침이에여ㅜㅜㅜㅜ아 진짜ㅜㅜㅜㅜㅜㅜㅜㅜ전정구구ㅜㅜㅜㅜㅜㅜ아 호석이진짜ㅜㅜㅜㅜ보살ㅜㅜㅜㅜ어떻개ㅠㅜㅜㅜㅜ나항테 관심있는거 아니였&?!?!!?!? 아 세상에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예쁘다니ㅜㅜㅜ맞아ㅜㅜㅜㅠㅜㅜㅜ고마워ㅜㅜㅜㅜ작가님 감사해여ㅜㅜ
8년 전
독자39
작ㄱ가님 기다리고 있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 독방에서 놀다가 신알신 알림뜨다마자 바러 달려왔네요ㅠㅠㅠㅠㅠㅠ 역시 오늘도 꿀잼이에요..♡ 너무설레요 진짜ㅜㅠㅜㅠㅠ 혹시 된다면 [거창왕자태태] 로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8년 전
독자40
☆이현☆이에요! 아 두남자 질투하는건가요ㅠㅠㅠㅠㅠ왜이리 귀엽죠ㅠㅠㅠㅠㅠ그리고 전정국은 말을 왜이렇게 설레게 하는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글 잘 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41
그로밋이에요! 애들 ㅇ영화관 따라온거 진짜 겁나귀엽네요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역시 꿀재미에요♡♡♡
8년 전
독자42
퍼플 아 진짜 대바 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겁나 귀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찌ㅏ 귀여 ㅂ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43
밍글밍글이에요! 작가님 글만 애타게 기다리고있었다죠 '^' 아 호석이..너무 착하쟈나 (왈칵) ㅋㅋㅋㅋ 윤기랑 정국이랑 둘이 어색하게 여주만 보고 영화 같이 보러 온 것도 너무 귀엽곸ㅋㅋㅋ 윤기얔ㅋㅋㅋ 저녁이 삼겹살이라닠ㅋㅋ큐ㅠㅠㅠㅠㅠ 정말 어쩜좋니ㅠㅠㅠ 그리고 마지막말에는 심쿵 제대로 당했다죠..ㅇ<-<
8년 전
독자44
젤리예요ㅠㅠㅜ 아 이 글 진짜 세젤조휴ㅠㅠㅠㅠ 제가 제일 좋아하는 문체+분위기거든여..♡♡ 개인적으로 호석이 너무 귀엽닼ㅋㅋㅋㅋ❤❤ 윤기랑 정국이도 귀여운데 호석이 뭔가 귀여워요 ㅋㅋㅋㅋ 마지막에 정국이가 한 말 완전 심쿵..대박심쿵이에여...오늘 잠 자긴 글른 것 같아요 ㅎㅎ
8년 전
독자45
발꼬락입니다ㅠㅠ 아 정말 정국이가 여주에게 적극적으로 나오니까 요즘 너무 좋네요ㅠㅠㅠ 게다가 세명의 사랑을 동시에 받는건가요? 오늘도 어김없이 설레고 가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46
아ㅠㅠㅠㅠ윤기랑 정국이랑 호석이 전부 다 귀여워ㅠㅠㅠㅠㅠ아 진짜 질투하는거 봐ㅠㅠㅠㅠㅠㅠ내사랑둥이들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36.136
1600이아ㅏㅏㅏㅏㅠㅜㅜㅜㅜㅜㅜㅜ
애들 다 너무 귀여워요ㅠㅜㅜㅜㅜㅜㅜㅜㅜ 미치겠다 진짜ㅠㅜㅜㅜㅜㅜ 왜이렇 게 귀여운거죠??
아 진짜 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ㅜㅜㅜㅜ♡♡♡♡

8년 전
독자47
론이에요! 왘ㅋㅋㅋㅋ호석이 성격도 좋고 눈치도 빠르고...ㅋㅋㅋㅋㅋ지금 이 상황 여주만 모르는 상황인 거 맞죠? ㅋㅋㅋㅋ얼른 자기 마음 눈치 채고 둘 중 한명과 행쇼 했으면 좋겠어요! 아 물론 호석인 제가 워더 :)))) (영창
8년 전
독자48
솜지에요! 저렇게 뒤에서 방해를 하는데 웃고 넘어가다니 ㅠㅠㅠㅠㅠㅠㅠ 호석이 같은 보살이 어딨나요ㅠㅠㅠ정국이랑 윤기 질투하는 것도 귀엽고 저녁 삼겹살이라고 거짓말 하는 것도 귀엽고ㅠㅠ 오늘은 그냥 막 모든게 다 설렘포인트 였던 것 같아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
8년 전
독자49
호류ㅠㅠㅠㅠㅠㅠㅠ둘이 질투하는거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호석이 화낼법도 한데 귀여워ㅠㅠㅠㅠㅠㅠ
오늘도 너무 설레네요ㅠㅠㅠ

8년 전
비회원139.77
눈부신이에요! 와 정구기랑 민윤기씨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재밌어요!! 둘이 같이 질투하는게 꽁냥꽁냥거리면서ㅎㅎㅎ 아 다음 이야기도 기대됩니다! 더 가까워져라!!
8년 전
독자51
엽떡이에요! 헝 ㅠㅠㅠㅠ 이번편 진ㅋ자 꿀잼 호석이 착하고 순딩한것도 좋아 죽겠는데 눈치도 빨라가지구 놀리는 것도 재미지고 ㅋㅋㅋ 둘이 조금만 더 놀렸으면 좋겠어요 ㅋㅋㅋ 진짜 귀여워서 주거여... 역시 정국이 대사는 심쿵시켜여.. 발렸어요 ㅎㅎㅎ 한번 더 읽으러갑다!ㅋㅋ
8년 전
독자52
꾸꾸야
8년 전
독자54
신알신 울리자마자 달려왔어요ㅜㅜ쿠야랑 윤기 질투하는거 너무 귀여워요ㅋㅋㅋ
8년 전
독자53
으아 심쿵이네요ㅠㅠㅠㅠ 착한 호석이는 오늘도 잘 참고 질투하는 윤기나 정국이도 귀엽네요ㅠㅠㅠㅠㅠ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55
버누에요! 호석이 진짜 보살이네욬ㅋㅋㅋㅋㅋㅋ 전 정말 수정이한테 너무 고마움을 느낍니다.. 호석이랑 보는 영화에 따라오게 해주다니ㅠㅠㅠ 그것도 티 안나게 말해주고..♥ 역시 수정이가 짱입니다 짱이에요 ㅠㅠㅠ
근데 호석이가 하는 행동 왜이리 설렌답니까.. 현실의 저는 로코를 싫어하지만ㅋㅋㅋㅋ 제가 글을 읽는동안엔 글 속의 여주니까요! 취향도 똑같고, 음식취향도 똑같고, 팝콘 먹여주는 것도 설레고.. 계속 귓속말로 말 걸어주는 것도 설레고ㅠㅠㅠ 호석아 결혼해 나랑..
그와중에 윤기랑 정국이 ㅋㅋㅋㅋㅋ 질투 장난 아니네요 진짜 ㅋㅋㅋㄱㅋ 왜 애꿎은 호석이한테 팝콘을 날려ㅠㅠ 호석인 보살입니다 보살이에요.. 그래도 귀여우니 패스ㅋㅋㅋㅋㅋ 호석이랑 밥도 못먹고 정국이랑 윤기 거짓말에 넘어갔지만.. 정국이가 예쁘다고 말해줬으니 그걸로 되었습니듀ㅠㅠㅠ 제발 둘이 어서어서 이어져버렷 !!!!!!
오늘도 설레고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56
으아아ㅏ아앙아ㅏㅏㅏ앙!!!!!!!!!!!!!!!!!!!1 전정국 ㅇㄴ미윤기 뭐야 완전 귀엽잖아아ㅏㅏㅏ아ㅏ아ㅏ!!!!!!!!!!!!!!!!!!!!!!!!!!!! 작가님!!!!!!!!!!!!!! 저 어레스트ㅡ........
ㅇ러ㅏ너ㅏ라미너ㅏㅣ러댜 아 어떡하지 호흡곤란 ㅜㅎ하후하 안돼 할 때 진짜 둘이 어색하게 영화관까지 오는게 보인다 보여......

8년 전
독자57
빨리고백해ㅠㅠㅠㅠㅠ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8
달봉이에요! 영화관까지 따라온 저 두 명이 왜 이렇게 귀엽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팝콘 번갈아 던지는 것도 그렇고 서로 살갑지도 않은데 여주 때문에 쫓아왔을 거 생각하면 귀여워서 자꾸 엄마 미소가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오늘도 정국이 마지막 멘트에 심쿵하고 가요. 두서없이 저렇게 말해주면 더 설렌다는 걸 알고 그러는 건지...뭔가 호석이 덕분에 많은 걸 알아낸 날인 것 같은 느낌?ㅋㅋㅋㅋㅋㅋㅋ호석아 고맙다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59
꾸기♥
8년 전
독자69
으아아아///////////공부하다가신알신떴을까해서왔는데ㅋㅋㅋ호석이랑데이트한것도좋은데남정네둘이해주는질투란ㅋㅋ진짜기분좋네요ㅎ여주부끄러워하는거풋풋하다!!
8년 전
독자60
윤기랑 정국이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석이도 너무 귀엽곸ㅋㅋㅋㅋㅋㅋㅋㅋ정국이 멘트에 심쿵하곻ㅎㅎㅎ 재밌는글 감사해요 작가님!
8년 전
독자61
와전정국의마지막말이대밧이네ㅇ여..역시전정국ㅋ큐튜쿠쿠쿠쿠기여워ㅠㅠㅠㅠ윤기도기엽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스러워
8년 전
독자62
당긴윤기에요! 진짜 오늘이라 정국이랑 윤기 왜 이렇게 귀엽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주 질투한다는 걸 온몸으로 표현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화도 기다리고 있을께요!❤️
8년 전
독자63
아 좋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호석이돜ㅋㅋㅋ웃곀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재밌어옄ㅋㅋㅋㅋㅋ얼른 잘됐으면 좋겠네여
8년 전
독자64
아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예쁘다니...심쿵 호석이 질투하는 정국이 귀여워ㅠㅠ 남자둘이 영화관에서 로코라니 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65
정국아 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 잘려고 했는데 딱 올라왔네요 ㅠㅠㅜ 작가님 감사합니당~~
8년 전
독자67
미융이에요!
아 민윤기랑 전정국 질투하는거 왜이리 귀여워요???
저모습이 상상되서 더 귀여워요ㅠㅠㅠ 그 성격들에 질투를 하다니ㅠㅠㅠㅠㅠㅠ 진짜 작가님 글 볼때마다 뭔가 가슴이 몽글몽글 거려서 좋아요ㅠㅠㅠ

8년 전
비회원161.239
산들코랄이에여!! 오늘 민윤기랑 전정국 뭔데 귀엽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호석이를 질투하다닠ㅋㅋㅋㅋ그리고 집앞에서 정국이가 예쁘다고 해주다니ㅠㅠㅠㅠㅠㅠ심쿵...ㅎ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68
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우ㅜ앚진짜 너무 좋아요 윤기랑 정국이ㅜ둘다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70
[두부]로 신청할게요! 지난번에 신청햇엇는데 누락된거 같아요. 다시 신청합니다. 으아 윤기도 정국이도 호석이도 여주도 다 너무너무 귀엽네요. 윤기는 안그럴줄 알았는데 윤기도 핍콘을 뿌렸네요. 으아 귀여워!
8년 전
독자71
오하요곰방와 입니다유ㅠㅠㅠㅠㅠㅠ셋이서ㅠㅠㅠ묘한 신경전이라니ㅠㅠㅠㅠㅠ정국이랑윤기가 팝콘던지는게 왜이리 귀여운지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작가님 글분위기에 반하고 갑니다..ㅠㅠ브금도 너무 달달하고ㅠㅠㅠㅠ사랑해우ㅠㅠㅠㅠ화이팅!!❤❤
8년 전
독자72
선댓
8년 전
독자82
윤아얌이 왔어요~~ 세남자 사이에 미묘한 신경전ㅋㅋㅋㅋㅋ 이것 또한 행복일지어다ㅠㅠㅠㅠㅠ 여기가 천국인거 같네요ㅠㅠㅠ 다음편이 시급해요ㅠㅠㅠ
8년 전
비회원60.50
작가님ㅠ진짜너ㅜ재밌어요ㅠㅠ
비회원이지만 늘 잘보고있습니다!
암호닉[꽃반지]로신청할게요!!

8년 전
정국학개론
암호닉에 꽃반지가 있는데 혹시 신청하신 걸 잊으신 건 아닌가요!
8년 전
독자73
삼일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편도 너무너무 설렙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질투하는 정국이랑 그 옆에 붙어서 도와주는 윤기 넘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 호석이도 귀엽고....
팝콘까지 뿌릴줄은 몰랐는데 ㅋㅋㅋㅋㅋ보면서 빵 터졌어요 작가님 글 항상 잘 읽고있습니다!! 다음편도 너무 기대되네요♥

8년 전
독자76
미소에요 !
며칠전 정주행했는데 그날 얼마나 여운이 남던지... 잘려고 누웠는데 자꾸 생각나고 설레고 막..ㅠㅠ 오늘도 잠 제대로 자기는 글렀네요 정국이가 이쁘다고 해주다니 진짜 심쿵.. 여주가 마냥 착각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 이런 분위기 너무 좋아요..♡ 오늘도 진짜 꿀잼ㅠㅠ 똥망은 무슨..
완전 잘 읽었어요 ! 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

8년 전
독자77
헐ㅠㅠㅜㅜㅜ윤기랑 정국이 완전귀욥ㅠㅠㅠㅜㅜ질투나서 단둘이 로코보러온거야?ㅋㅋㅋㄲㅋㅋ안대긴 멀안대ㅋㄲㄱㅋㅋ
8년 전
독자78
작가님하트 입니다!
끄앙ㅜㅜㅠㅠㅠ정국이랑 윤기 영화관 따라온거랑 호석이 질투하는 거 진짜 너무너무 귀여웠어요ㅠㅠ갖은 수모(?)를 당해도 항상 웃는 우리 호석이도 측은하긴 했지만 넘 예쁘고ㅜㅜㅜ수정이가 일부러 약속을 크게 말한 보람이있네요ㅋㅋㅋ윤기가 삼겹살나온다고 한 것도 귀엽고 마지막에 전정국 이쁘다고 한거에 심쿵하고 진짜 여주 아주 복이 빵빵 터지는 군여....하...오늘도 작가님 필력에 심쿵사 합니다 그나저나 정국이랑 윤기 친해진건 가요?ㅋㅋㅋㅋ진챠 넘 귀요워요ㅠㅠ작가님 늘 감사하고 시랑해요 하트.

8년 전
독자79
꾸꾹이예요ㅠㅠㅠㅠㅠㅠ아뭐야나또발렸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쯤되면 쿠키공식잼..ㅠㅠㅠㅠㅠㅠㅠㅠㅠ겁나ㅠㅠㅠㅠㅜ수정이도귀엽고다귀엽닼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80
김석진이에요!! 오늘 여주 요 녀석 진짜 계탔네요 ㅋㅋ (부럽) 호석이랑 영화관 데이트하고 정국이랑 윤기가 질투도 해주고 ㅎㅎ 윤기는 지도 여주 좋아하는지 그냥 과 후배 정국이 도와주는건지 잘은 모르겠지만요 ㅋㅋㅋ 암튼 이런 삼각? 사각? 관계 환영입니다 ㅠㅠㅠㅠ 정국이 시점으로 질투하는 거 보고싶네요 ㅋㅋㅋ 암튼 다음 편 기대할게용
8년 전
독자81
츄파춥스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호석이도 윤기 정국이 대열에 합류해서 여주를 좋아하면 어쩌나 했는데 되게 남사친하기 좋은 친구네요 정국이 윤기가 여주 좋아하는것도 빠르게 눈치채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석이같은 남사친 없나요 하.. 아그리고 마지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설레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미쳤어요 아주그냥 여주 심장 들었다놨다 어후 오늘 예쁘다를 시전하다니....으아 달달해라 오늘도 글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83
들레에요!!!!!!ㅠㅠㅠㅠㅠㅠㅠㅜ아윤기랑정국이둘다귀엽쟈냐ㅠㅠㅠㅠㅠㅠ오월동주라는사자성어가생각나네요ㅋㅋㅋㅋㅋㅋㅎ진짜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84
아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빨리잘됐으면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5
꿀비에요ㅜㅜㅠ아징차설렘ㅠ신알신온거보고 완전대박 진심소리지르면서들어왔어요ㅠㅜㅠㅜ진짜ㅜㅜ
8년 전
비회원249.65
언더더쎄임문이에요 작가님ㅠㅠㅠㅠ 오늘 예쁘다니ㅠㅠㅠㅠㅠㅠㅠ 과팅남 호석이도 너무 귀엽고 뒤를 졸졸 쫓은 윤기랑 정국이도 너무 귀엽네요ㅠㅠㅠㅠ 아 현실에는 왜 저런 게 없지... 분명히 비현실적이지 않은 재밌는 글인데 왜 제 주변엔 없을까요...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가요! 감사합니다ㅠㅠ
8년 전
독자86
너나사인데 오늘예쁘다!!!!!!!!!!!!!!!!!!!!!!!!!!!!!!!!!!!!저 죽어요ㅜㅜ 고투다이빙 이예!!!!!!!!!!!!!!
8년 전
독자87
설레임과자에요!!!
진짜윤기랑정국이둘다너무귀여워요ㅠㅠㅠ

8년 전
독자88
여주는 눈치 고자인가요....!??!?!!제발 알아 차리란 말야ㅠㅠㅠㅠㅠ휴ㅠㅠ 그래됴 정국이ㅣ랑 윤기를 보니 앞으로 더 적극적으로 나갈것 같은 느낌이ㅜㅜ!!잘하고잇어!@
8년 전
독자90
두둠칫이에요!ㅋㅋㅋㅋㅋ
호석이가 눈치가 빠른건지 여주가 눈치가 없는건짘ㅋㅋㅋㅋㅋㅋㅋ아 셋이 신경전 벌이는데 진짴ㅋㅋㅋㅋ귀여워가지고ㅠㅠㅠㅠ오구오구ㅠㅠㅠㅠㅠㅠ그와중에 여주는 영문도 모르곸ㅋㅋㅋㅋ진짜 이번편 엄마 미소 나오게 하네요 아줔ㅋㅋㅋㅋㅋㅋㅋ정국이가 진짜 남자를 좋아하는게 아닌게 맞는지 의심하고 막ㅋㅋㅋㅋㅋ귀여워 죽겠어ㅠㅠㅠㅠ여기 등장인물들 다 카와이함의 결정체인가봐여ㅠㅠㅠㅠㅠㅠ앓다 갑니다ㅠㅠㅠㅠ시름시름ㅠㅠㅠㅠㅠㅠ짱재밌어여ㅠㅠㅠㅠ

8년 전
독자91
또또에요!ㅋㅋ아닠ㅋㅋㅋㅋ이두사람왜이렇게 귀여운거죠ㅠㅠㅠ정맠ㅋㅋㅋㅋ기여워죽겟어욬ㅋㅋ질투쟁이들ㅎ마지막에 정국이는 심쿵..☆호석이는 눈치도빠르고 성격도 정말착한듯ㅎㅎ아근데생각할수록 귀엽넼ㅋㅋ납치각
8년 전
독자92
민슈가 전정국 왜이렇개 귀엽고난리ㅜ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3
전정국 너 이자식!!!!!!! 이ㅃ브다고 해놓고 그냥 들어가는게 어딨어!!!!! 응??????? 이쁘다면 닾치거나 응? 뽀보라던가 그론 저돌적인행동 을 해줘야 뻑가지!!!!! 아니 이미 뻑이 갔다마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ㅜㅜㅜㅠㅜ윤기랑 쌍으로 귀엽고 난리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8년 전
독자94
잘봤습니다! 정국이 가 질투하는거 귀여워요ㅜㅜㅜㅜ 그걸 태연하게 넘어가 주는 호석이가 역시bb
8년 전
비회원210.189
알라예요 !! 작가님 초록글1페이지 축하드려요 !!헤헤 솔직히 작가님글는 초록글인정입니다 너무재밋는걸요.. 매번제마음을 설레게합니다 작가님을 기다려서8ㅅ8 그나저나 오늘 호석이와의데이트를 망쳐버리다니 아무리정국이와 윤기가좋아도 이건심했네요 !!! 나빴네요!!! 하 팝콘맞은 호석이기분 안봐도알겠어요.. 분명 괜찮지않을겁니다ㅠㅠㅠ 찝찝하겠다..크하 그래도 이정도면 여주도 나를좋아하는구나하는 생각이들긴할거같아요!!그리고이제 호석이는 연애상담을해줄거같네여 하하 ㅠㅠㅠㅜ그랴도좋아ㅠㅠㅠㅠㅠ내가마니좋아한다ㅠㅠㅠㅠㅠ 그리고마지막정국이... 정국아...꾸가.... 9ㅅ9 좋은인생이였다...크흑... 분위기가너무좋습니다 심장폭행하게ㅠㅠㅠㅠ 오늘도너무잘보고가요 !! 감사합니당 :)♡♡♡!
8년 전
독자95
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윤기랑 정국이 핵구ㅏ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ㅠㅠㅜㅜㅜ 현실에 이런사람들 없낰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석이 이와중에 질투심유발작전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귀여워더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
8년 전
독자96
밤열한시예요!기다렸어요ㅠㅠㅠㅜㅠ목이 빠져라 기다렸는데 신알신을 안해놨었어...바보같이..으헝ㅠㅠㅠ그래도 지금이라도 봐너 다행이네요ㅜㅠ윤기랑정국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액희들 질투하나ㅠㅠㅠ
8년 전
비회원87.50
들국화 입니다 어머나 심장이 남아 있지 않을 것 같다 진짜 훅 들어온다 여주야 제발 눈치 좀 채라 답답하다 어우 진짜 이렇게 또 설레고 가네요
8년 전
비회원232.148
헐ㅜ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호석이도 좋고윤기도좋은데ㅠㅠㅠㅠ어떡하지ㅠㅠㅠ암호닉신청할께요![비슬이]
8년 전
독자97
짜식들 지금 질투 하는 거야~~~? 엄어머 이것등 질투쟁이 ㅜㅜㅜㅜㅜㅜㅜㅜ 예ㅃ,ㄴ것등 ㅠㅠㅠㅠ 내가좋아해ㅠㅠㅠㅠ 알겤ㅅ지????
알라뷰

8년 전
독자98
감자깡이에요! 와 작가님 ㅠㅠ 정국이가 무슨 할 말이 있을까? 하면서 얼마나 마음을 졸였는데 저 말을 보자마자 진짜 사르르... 녹았어요... 하 진짜! ㅠㅠ 호석이하고는 정말 좋은 친구가 될 것 같은데 모르겠네요 ㅠㅠ 윤기랑 정국이 귀여워 죽겠어요 ㅠㅠ 근데 윤기는 정말 그냥 아끼는 동생으로 보는 건지 뭔지 모르겠네요 ㅠㅠ
8년 전
독자99
쎄니에요ㅠㅠㅠㅠ정국이랑 윤기 너무 귀여운거 있죠 ㅠㅠ ㅠ진짜 너무 설레요 똥망은 무슨 너무 설레서 죽겠는데요 뭐ㅠㅠㅠ
8년 전
독자100
소녀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그렇게 훅들어오면 내심장이 무사하질않아....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글 보자마자 왔어야 했는데퓨ㅠㅠㅠㅠㅠ늦었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인다...!
8년 전
독자102
아으.. 글에 꿀 바른 것 같아요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3
열아입니다 정국이 너무 귀여워요윤기도 둘이 질투아닌질투맞져ㅋㅋㅋㅋㅋ마지막 말 심쿵사....(듀금) 잘 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104
오셨군요~~~~ㅎㅎㅎㅎ오늘도 설렘폭행ㅋㅋ당합니다ㅎㅎㅎㅎ 질투만큼 귀여운것은 없죵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105
ㅠㅠㅠㅠㅠㅠ대박 설렘ㅠㅠㅠ정국이랑은 언제쯤 이어질까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6
작가님~~낑투더깡이에요!!!
이번편완전ㅠㅠㅠㅠ엄마미소짓고봤어요!
애들왤케귀여운건지ㅠㅠ팝콘쏟을때아주그냥!
진짜 작가님손 금손....♡
사람을 이렇게 설레게하시다니!!!!
잘보고갑니당~~~!

8년 전
독자107
ㅋㅋㅋㅋㅋ아진짜 둘이너무귀얍다 ㅋㅋㅋ3ㅐ박인거같아욬ㅋㅋㅋㅋ
8년 전
독자108
다홍이에요 요새 너무 자주 와주셔서 행복합니다 밤이 정말 행복해요..❤️ 이번편은 정국이랑 윤기가 질투하는 게 너무 귀여워요ㅠㅠㅠ제가 질투 좋아하시는 건 어찌알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국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겁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윤기도 겁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호석이 눈치 덥나 빠르네 대단해 진짜!
8년 전
독자110
아니 진짜 진지하게 진심으로 윤기랑 정국이 왜 이렇게 귀여운거죠 저를 죽이시려고 작정했죠 작가님 ㅠㅠㅠㅠ 완전 카와이해여 ㅠㅠㅠ
8년 전
독자111
정국학개론님 .... (말을잇지못하고쥬르륵눈물을쏟아낸다) ..... 우리 정국오빠로 이런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존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글을 배워주셔서 정말정말로 감사합니다.... 진짜 미친듯이 정주행했어요.... 마음졸이면서, 그냥 즐겁게 웃으면서 읽었네요.. 다음편이 나올때까지 기다려야하는 이 현실이 너무 무서워요.... 이제 오해도 다 풀렸구 알콩달콩 옙부게 만나는 것만 남았겠죠...? 오늘 질투하는 부분도 너무 카와이하였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오빠 나한테도 질투해줘.... 어린오빠... 애기오빠.... 특히 여기서 뭔가 애기같으면서도 듬직한 정국오빠의 모습이 잘 보여서 더 읽기 편하고 몰입도 잘되는 것 같아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저는 조심스레 암호닉을 돌핀이로 신청하고 총총총 사라지겠습니다... 정국학개론님 만만세....!
8년 전
독자112
아뭐야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에 내가 다 심쿵 오늘도 작가님글은 백점만점에 천점....!!!!!!너무좋어여ㅠㅠㅠ
8년 전
독자113
쟉하에요! 기랑 정국이 둘이 호석이에게 질투하곸ㅋㅋㅋㅋ이번편은 엄마미소가 저절로 나오네요 그리고 마지막 정국이 말은 정말 설렘사네요 <쟉하 여기에잠들다> 오늘도 잘읽고가요 하트백만번♥♥(탕탕)
8년 전
독자114
헐 이럴수가 이렇게 재밌는 작품을 이제서야 보게되다니ㅠㅠㅠㅠㅠ 일단 아이고..둘이 너무 귀여워서 어쩌죠?ㅋㅋㅋ어쩌다 둘이 영화도 같이보고ㅋㅋㅋㅋ너무 브금하고 내용도 잘어울리는것같아요!일단 지금도 암호닉 받으시면[얼음]으로 신청할게요! 신알신도 꾹 누르고 가요!!너무 재밌어요!
8년 전
독자115
슙입니다..

둘이므ㅓ저리귀여워요ㅜㅜㅜㅠㅜㅜ카와이카와이데ㅜㅜㅜㅜㅜㅜㅜ스ㅜㅜㅜㅜㅜㅜㅜ아니팝콘은왜떨어뜨렼ㅌㅌㅌㅌㅌㅌㅌㅌ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석이도귀엽고 ㅋㅋㅋㅋ진짜귀엽다

8년 전
독자116
히동이에요 꺄아 오늘 예쁘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구가ㅠㅠㅠㅠㅠㅠㅠ 엉엉 윤기랑 정국이 질투하는거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 눈치빠른 호석이도 귀엽고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7
ㅋㅋㅋㅋㅋㅋ 아 갑자기 호석이가 땡기네요 ㅋㅋㅋㅋㅋㅋ 아 둘다 귀여워라 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18
태태에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워우ㅜㅠㅠㅠㅠㅠㅠ신알쪽지온거보고행복해하면서왔어요ㅠㅠㅠ작가님만기다려용 ㅜㅜㅜㅜ아헐 ㅜㅜㅜ정국이이랑윤기왜케귀여워요ㅠㅠㅠㅠ현실성격같아여ㅜㅠㅠㅠㅠ정국이마지막말심쿵..ㅜㅜㅠㅜㅜㅜ다음화도 하트하트
8년 전
독자119
아ㅠㅠㅠㅠㅠ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 제가 원래 빙의글같은거 잘 안보는데 진짜 이건 너무 나누무너너무넌너머ㅜ너넌무 재밌어요 진짜 글잡에서 글 읽으면서 진짜 넘 재밌어서 댓글을 달고싶은적은 처음이에요 제가 이걸 왜 오늘알았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 정주행하면서 진짜 설레면서 읽었어요 글이 자연스럽고 따뜻해서 읽는내내 그냥 심장에 핫초코를 들이부은느낌 정국이뿐만 아니라 다른멤버들과 관계도 진짜 좋고 오늘 윤기랑 정국이 질투하는거 너무 귀엽고 호석이도 너무 귀야워서 계속 웃으면서 봤네요ㅠㅠㅠㅠㅠ저도 암호닉 [츄러스]로 신청해요....ㅎㅎ 암호닉 신청하는것도 처음이에요ㅠㅠㅠ 진짜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이런글 읽을수있게 해주셔서 사랑해요 쪽쩍ㄱ졷쪾쪽♥♥
8년 전
독자120
정국이랑 윤기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유유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저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암호닉 신청하는건 처음인뎅....ㅎㅎㅎㅎ
[앙팡] 신청해봐요...(쮸글) 이미 있으면 어쩌지...

8년 전
독자121
와씨 진짜 ㄴ정구기 너어 대바기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8년 전
독자122
더럽이에요!정국이랑 윤기너무귀여운거아니예요ㅜㅜㅜㅜㅜㅜ질투하는것봐ㅜㅜㅜㅜ마지막정국이말너무좋다ㅜㅠㅜㅜ
8년 전
독자123
작가님 신알신 울리자마자 왔는데 늦은건가요ㅠㅠㅠ??? 정국이랑 윤기가 질투하는게 느껴져서 너무 귀엽네요!!! ㅎㅎㅎㅎ 언제쯤 정국이랑 여주랑 행소하는걸 볼 수 있을까요ㅜㅠㅠㅠ 작가님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8년 전
독자124
수정이가 한몫했구나ㅠㅠㅠㅠㅠㅠ수뎡아 눈치없는 너를 응원해ㅠㅠㅠㅠㅠㅠ윤기도 그렇고 정국이도 그렇고 되게 속앓이하는구나ㅠㅠ
8년 전
독자125
문현입니다. 새벽에 정주행을 해서 밤을 꼴딱세웠는데 남은 시간도 못잘거가타요. 정국이 땜에 설렘사로 저를 죽이실 작적이신가여ㅠㅠㅠ작가님 사란합니다ㅠㅠ♥
8년 전
독자126
[정구기]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빨리 정국이랑 행쇼했으면 좋겠어요!!!!!!!
8년 전
독자127
은하수에요! 정국이 귀여워.....윤기도 귀여워.....진짜 저런 상황에서 계속 웃는 호석이의 멘탈에 박수를...!! 현실에서 저러면 주먹이 날라올 수도 있는....
8년 전
독자128
우와ㅠㅠㅠㅠㅠ오늘도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12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ㅇ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0
세상에 오늘완전 설레는데요...? 둘이완전귀엽네 영화보는거따라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석이와 밥먹눈걸기대했지만 저런전개도 귀여워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꾸기 마지막에 심쿵 ㅠㅠ
8년 전
독자131
새별이에요
8년 전
독자132
설레여.. 정국아 그렇게 예쁘게 말할래..? 널 폭행죄로 신고할거야ㅠㅠㅠㅠㅠㅠ심장폭해유ㅠㅠㅠㅠㅠ작가님 매번 감사해요~
8년 전
독자133
암호닉 [부랑]으로 신청해요 ㅜㅜㅜㅜㅜ 정국이... 말을 너무 곱게 해ㅠㅠㅜㅜㅜㅜㅜ취저 탕탕... 끙... 우리 꾸기...
8년 전
독자134
허러ㅓㅓㄹ ㅜㅜㅜ진짜 설레요 ㅠㅠㅠㅠ 진짜 구독료가 아깝지 않은 글!!!
8년 전
독자135
아 왜이렇게 귀여워요?? 둘이 왜 친해진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둘이 로코끊었을 생각 하니까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36
아 정말 윤기랑 정국이 너무 귀엽네요ㅠㅜㅠㅠㅠㅠㅠㅜㅜㅠㅜㅠ 또 윤기랑 정국이의 실수에도 호석이는 항상 밝고ㅜㅜㅠㅠㅠㅠㅠ 정말 좋네요ㅜ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7
카프리썬이에요! 으아 셋다 귀야워서 듀금ㅋㅋㅋㅋ큐ㅠㅠㅠ 호석이도귀엽고 질투하는 윤기랑 정국이도 귀엽고ㅋㅋㅋㅋ 둘이서로 마음에들지않을텐데 여주땨무네 영화도같이보러오고ㅋㅋㅋㅋ아징챠귀여워ㅓ여 여주의떨렘이 여기꺼지 전ㄴ해지는기분이에요!!!
8년 전
비회원73.137
진부윤부에요! ㅠㅠㅠ 오늘도 어김없이 재미있는 글 감사합니다 ㅠㅠㅠ 읽으면서도 다음이 궁금해서 빨리 읽어버렸네요 ㅠ 한번 더 읽어야겠어요!
8년 전
비회원188.206
[쀼뺘삐뾰] 저번에 암호닉 신청했는데 명단에 없어서요! 다시 신청할께요!! 이번편 진짜 너무 재밌어요ㅠㅠㅠ정국이랑 윤기오빠 너무귀여워ㅠㅠㅠ호석이도 좋고ㅠㅠㅠㅠㅠㅠ흡 작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저를 도키도키하게 만드시네요ㅠㅠㅠ
8년 전
정국학개론
쀼뺘삐뾰 있슴다! ctrl f 누르시면 찾기가 더 쉬워요 하트하트
8년 전
독자138
ㅠㅠㅠㅜㅜㅜㅜㅜ정국아ㅜㅜ아이귀여워ㅜㅜㅜㅠㅠㅜㅜㅜ호석이는왜이렇게희망희망한거에요!!귀엽다...윤기오빠ㅠㅠㅠㅜㅜ
8년 전
독자139
아너무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행볻하다ㅠㅠㅠㅠㅠㅠ사랑해정구가ㅠㅠㅠㅠㅠ빨리사겨라ㅠㅠㅠ
8년 전
독자140
춘추정국시대입니다ㅠㅠㅠ 아ㅠㅠ 정국이도 윤기도 질투를 너무 귀엽게
8년 전
독자141
민빠답없
얔ㅋㄱㅋㅋㅋㅋ영화관까지따라갔을리라곤생각도못햇는데정말ㄹㄱ귀여웡ㅇ요 ㅠ ㅠ

8년 전
독자142
아닠ㅋㅋ팝콘 뿌리는 거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정국이랑 윤기가 팝콘 붙잡고 있는 모습이 상상이가네요 아ㅠㅜㅜ귀여워ㅠ
8년 전
독자143
심장폭행 당하고 갑니다..... 와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귀여워 죽겠다 둘 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ㅍ퓨
8년 전
독자144
937입니다! 윤기랑 정국이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ㅠㅅㅠ 어떻게 팝콘을 떨어트릴 생각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석이도 넘 착한거같아요 머리에 팝콘까지 맞았으면서...☆ 이번편도 기대이상으로 너무 잼써요ㅠㅠㅠ 사랑해요 자까님
8년 전
독자145
윽 ㅠㅠㅠㅠㅠ 정국이고 윤기도 오늘따라 한없이 귀여워지는 순간이네여 ㅠㅠㅠㅠㅠㅠㅠ 호석이는 왜 이리 친절한지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모든것에 사를 당하고 갑니다.. 꽥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6
허류ㅠㅠㅠㅠㅠㅠ전정구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윤기ㅠㅠㅠㅠㅠㅠ정호서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셋다 설레냐ㅠㅠㅠㅠㅠㅠㅠ아 좋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7
허류ㅠㅠㅠㅠㅠㅠㅠ아니 여쥬인공 옆엔 무ㅏ 저렇게 멋있는 사람만 있다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9
호석이랑 윤기 정국이 셋 다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만 모르는 신경전이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여주가 되고 싶었답니다..또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마지막에 정국이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 분위기 정말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글 솜씨는 짱이에요!! 다음 화 기대할게요~!! 짱짱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150
아앙 쩔어요.. ㅠㅠ 담편이 시급합니다ㅠㅠ 아 진짜 좋아요 설레구 막..
8년 전
독자151
헐 대박 전정국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2
맴매맹
8년 전
독자153
와 오늘 진짜 진짜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ㅜ아진짜ㅜㅜㅜㅜㅜㅜㅡ윤기정국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54
탱탱이예요!!! 윤기랑정국잌ㅋㅋㅋㅋㅋㅋ왤케 귀여워요다들 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석이는 너무착햌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55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윤기랑 정국이 왜이렇게 귀여워요ㅜ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231.152
뀨뀨
몰래 둘을 따라와서 침착한척하는 윤기도! 대놓고 티를내는 정국이도! 둘다너무귀엽네요 ㅋㅋㅋㅋ 호석이는이미 눈치다챈것같구! 마지막말에심쿵했어요. 잘보고가요!

8년 전
비회원212.247
으아... 작가님 ㅠㅠㅠ 저이제서야 정주핼했는데 왜이렇게 필력이 좋으신거에요오.. 심쿵사할듯 ㅋㅋㅋㅋㅋ 혹시 암호닉 받으시면 [슨니야]루 신청할게요!!! 다음편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156
ㅋㅋㅋ 윤기랑 정국이 너무 귀여운거 아니에요?? 오늘 이 두사람 때문에 심장에 설렘폭격 맞고 돌아갑니다 물론 호석이도요!!><
8년 전
독자157
쭈꾸미예요! 와 전정국 민윤기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건가요?ㅜㅜㅜㅠㅜㅜㅜㅜ진짜 뭐 사람이 이렇게 귀엽대요 반칙 아닌가ㅜㅜㅠㅠ마지막에 전정국 진짜 워후 제가 여주였으면 심장이 남아나질않았을 거 같아요 작가님 진짜 사랑합니다 글 써주셔서 고마워요 사랑해요!
8년 전
독자158
진짜 너무 재밌어요ㅠㅠㅠ호석이와의 데이트에 질투하는 윤기와 정국이 진짜 너무 귀엽고 설레네여ㅠㅠㅠ
8년 전
비회원228.241
시레예영.와 윤기랑 정국이 되게 귀얍다.
8년 전
독자159
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심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0
민트 일부러 수정이가 큰소리로 말한거같은데ㅋㅋㅋㅋㅋ윤기랑 정국이 저러는거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호석이도 왠지 즐기는거같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전정국 흑..머무 설레여
8년 전
독자161
아 안 돼 들어가지마ㅠㅠㅠㅠ 빨리 행쇼하란 말이야ㅠㅠㅠㅠ 그나저나 윤기랑 정국이ㅠㅠㅠ 호석이한테 팝콘 던지는 거 귀여워요ㅠㅠㅠ 그걸 괜찮다고 하는 호석이도 귀엽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93.33
요를레히에요! 평소보다 암호닉이 밑에 있어서 없는 줄 알고 식겁한.. 은 오늘 정국이와 윤기가 여주 데이트 하는 거 방해 할려고 만난 거 맞죠? ㅜㅜㅜ 둘이 왜 쌍으로 귀엽고 그래ㅜㅜㅜ 영화관에서 팝콘을 앞사람인 호석이에게 뿌리는 건 반 고의 반 실수..ㅎ 정국이 진짜 질투하는 거 짱귀엽. 어쩌죠.. 둘이 서로 막 삽질? 이라해야되나 튼 둘이 서로 좋아하는데 아닌 줄 알고 혼자 앓는 것도 귀여워 죽을 것 같슴다...
8년 전
독자162
질투하는거 왜저렇게귀엽니ㅠㅠㅠㅠㅠ 둘다 안할거같이 시크한척하더니 던정국 맨마지막맣ㄹ........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꾸가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3
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윤기랑 정국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질투를 하다닡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석이도ㅠㅠㅠㅠㅠㅠ짱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67
키야 진짜 처음읽는 데 어쩜이리 설레고 귀여운건지!!! 정국이랑 윤기랑 그렇게 서로 신경쓰다가 호석이가 등장하니 아주 그냥 죽이 척척 맞는게 귀엽네요!! 잘 읽고가요!!
8년 전
독자168
[슈룰루] 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8년 전
비회원41.235
푸딩입니다!! 오늘 정국이와 윤기 귀여운 질투
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완전 설렘폭발
마지막에 삼겹살로 마무리 ㅋㅋㅋㅋㅋㅋ
항상 좋은글 감사하고 작가님 더럽입니다.....♡

8년 전
비회원83.57
우ㅜㅜㅜㅜㅠㅠ 정국아ㅠㅠㅠㅠㅠ 오늘 호석이 윤기 정국이 다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ㅋㅋ 저는 정국이 마지막 대사에 쓰러집니더...(털썩) 암호닉 받으신다면 [1013]으로 신청하고 갈게요... 총총
8년 전
독자169
와ㅠㅠㅠㅠ윤기랑 정국이 왜이리 귀여워요ㅠㅠㅠ
8년 전
독자170
[설레임]으로신청할게요ㅠㅠㅠㅠ이작품재밌다고해서정주행했는데진짜대박이네요ㅠㅠㅠㅠ신알신하고가요ㅠㅠ
8년 전
비회원38.5
암호닉 [전정국맑은맹세]로 신청함니다 ㅠㅠ 이런 대작을 이제서야 보다뇨ㅠㅠㅠ 엉엉 뭔가 이런 아슬아슬한 연애? 너무 좋아요ㅠㅠ 연애인듯 연애아닌 연애같은!!! 하 마지막말 심쿵 ㅠㅠㅠ오늘 예쁘다니ㅠㅠ 엉엉 다음화 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171
1106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정국이에 윤기까지ㅋㅋㅋㅋ 너무 귀여운 거 아닌가요ㅋㅋㅋㅋ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72
으아ㅠㅠㅜㅜㅜㅜ[밍] 으로신청합니다ㅠㅠㅜㅜㅠㅜㅜㅜㅜㅜ쓰차땸시 ㅜㅜㅜㅜㅜㅠㅠㅅ지금에서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잉잉우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73
[눈설]로 신청할게요! 애들.. 질투하는거 보기 좋아 아주~ 호석이 완전 보살.. 호서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4
아 질투 너무 귀여워요 ㅠㅠ 정국이 마음을 언제 알아 차릴까용..
8년 전
비회원101.187
ㅠㅠㅠ 으윽 너무 설레요 아 ㅠㅠㅠ 질투하는 거 너무 귀엽자나요 이러시면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아주 좋아요 ㅎㅎㅎㅎ 암호닉 [코넛]으로 신청하고 가요!
8년 전
독자175
녹차

아아... 뜬 거 보자마자 바로 들어왔어여... 자까님... 오늘도 싸라해... (조심스레 꽃다발을 내민다) 쿠야랑 윤기오빠 오늘도 넘 귀엽고... 호도기도 넘 예쁘고... 눈치도 빠르고... 오구오구... 호도기 정말 차카네여... 저 같으면 팝콘을 쏟은 자에게 화가 날 거 같은데... 헉헉... 사라해...

8년 전
독자176
헐 작가님!!!! 제가 암호닉에 들어갔어요ㅜㅜ!!!! 작가님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ㅠㅜ 제가 이글 보는맛에 글잡들어와요ㅋㅋㅋㅋ 윤기 뭐지 오빠로써 챙기는 걸까 아니면 진짜 좋아해서 챙기는 걸까ㅠㅜ 호석이!!!!!!!! 호석이 성격진짜 좋다ㅠㅜㅜ 호석이같은 친구원츄...
8년 전
독자177
아아!! 저 천생연분임돠
8년 전
독자178
[9495]로 암호닉신청가능할까요? 호석이ㅠㅠㅠㅠㅠㅠㅠ 성격너무 좋아여ㅠㅠㅠㅠㅠ 윤기랑 정국이 질투하는거 매우 설렙니다 헤헤. 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179
아진짜 글 너무좋아여ㅠㅠㅠㅠㅠㅠ [꾸꾸]로 암호닉 신청해도되나여??
8년 전
정국학개론
꾸꾸는 이미 있는 암호닉인데 다른 암호닉으로 신청 가능하신가요♡
8년 전
독자208
아징짜여?? ㅎㅎㅎㅎ 저그럼 [미나리] 할게여♡
8년 전
비회원0.68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 아니네요 작가님 효인이에요 아 둘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 가려고 마주쳤을 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귀엽다... 너무 너무 귀여워요... 호석이 성격 너무 좋... 그 정도면 보살이죠? 개인적으로 호석이한테 질투하는 둘이 너무 잘어울렸던...ㅎ 네 다음 화도 기대하겠습니다 작가님 화이팅!
8년 전
독자181
민빠답없
8년 전
독자182
오늘 윤기랑 정국이 너무 귀여워ㅓ요ㅠㅜㅠㅠㅜ 질투하는 것봐 ㅋ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44.162
비바 로신청할께요! 자까님ㅠㅠㅜㅜㅠㅠ저방금정주행했는데 진짜이거대박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정구기넘귀여워ㅜㅜㅜㅜㅜㅜㅜ윤기오빠ㅠㅠㅠㅠㅜ삼겹사루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아진짜 다음화어떻게될지 완전기대되요
8년 전
독자183
허억..아 운다...아..전정국 내심장...아...질투하는것도 귀얍고.ㅡ아...진짜 좋다 정국아
8년 전
독자184
너도 잘생겼었어 정국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5
ㅠㅠㅠㅠㅠㅠㅠ아ㅜㅜㅜㅜ얼른 행쇼해버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6
꽃님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히 호비호비와의 데이트를 망치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둘이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그걸 또 놀리는 호석이도 정말ㅠㅠㅜㅜㅠㅠㅠ 셋의 10덕사에 의해 저 여기에 누울께여..
8년 전
독자187
스머프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걍 사귀라고ㅠㅠㅠㅠㅠ 사겨!고백해!하후류ㅠㅠㅍ퓨ㅠㅠ윤기랑 정국이 영화관까지 따라온거 귀엽닼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 댓글
꼬이에요..세상에세상에..호석이웃는거 막 머릿속에서 막...어후..보는내내 광대가 내려올 생각을 않었네요^^..설렐일이 자까님 글밖에 없다는게 슬프지만 감사히 읽고가요
8년 전
독자188
작가님글은항상읽으면서비지엠이너무잘어울려서더집중이잘되는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혹시암호닉신청가능한가요ㅠㅠㅠㅠ[지민이와함께라면]으로요ㅠㅠㅠ!! 정주행했는데진짜너무잘보고있어요 !! 정국ㅇㅣ가저말하구나서뭔가부끄러워하는모습이머릿속에그려지는거같네용!!!
8년 전
독자189
국어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0
[별] 로 암호닉 신청 가능한가요? 암호닉 처음 신청해봐요.. 아무거나 하면 되는거맞죠? 글 분위기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 진짜 제 가 제일 좋아하는 글이에요 ㅠㅠㅜㅜㅜ
8년 전
비회원231.230
샌애기정국이에요!!! 예쁘다!!!!예쁘다!!!워!!후!!!! 심장터질뻔 했네요 작가님...아이고...감사합니다..정국이가 훨씬 더 예쁜데.ㅜㅜㅜㅜㅜㅜ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91
변탄소예요 아 둘이 왤케 귀엽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는 내내 광대가 내려가질 않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 마지막에 심쿵... 예쁘대... 정국이그... 나보고.... ㅇ <-< 쥬금
8년 전
독자192
아...마지막....괘설랬다.....아..정국아ㅜ언제쯤행쇼할까여 정국이가계속질투하는거보고싶네여..ㅎ핳
8년 전
독자193
아 설레ㅠㅜㅜㅜㅜㅡ윤기도 정국이도 질투하는게 너무 귀여워요ㅠㅠㅜ
8년 전
독자194
정국이랑 윤기 따라온거 귀엽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95
호빵맨이에여ㅛ!!윤기랑정구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호석이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착해ㅠ유ㅠㅛ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17.22
자몽소다입니다!! 진짜 정국이도 윤기도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석이도 눈치챘는데 여주는 아직 눈치 못챈 것 같네용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정국이 마지막말이.....하....완전 설레네여....똥망이라뇨 이렇게 좋은 글이 똥망이라니...! 절대 아니예요!!ㅋㅋㅋㅋ 작가님 오늘도 잘 읽었습니당!
8년 전
독자196
으아 쓰차여서 이때껏 댓도 못달다가 드디어 댓달아요ㅠㅠㅠㅠㅠ 추천받고왔는데 세상에 진짜좋아요.. 정국아... 정국아... (앓는다) 암호닉 [침침] 으로 신청할게요!! 신청해도되는건가요ㅠㅠㅠㅠ..? 항상 감사해요 다음편도 기대하고있어요 자까님..♡
8년 전
독자197
핑크보이
은근슬쩍 정보 흘리는 수정이ㅋㅋㅋㅋㅋㅋ귀엽네요 거기에 바로 반응 하는 두 남자!!!결국 같이 오다니ㅠㅠㅠㅠㅠㅠ귀여운 남자들 같으니라구ㅠㅠㅠㅠ호석이랑 다정해 보이니까 팝콘을ㅋㅋㅋㅋㅋ질투하는 게 왜 이렇게 귀여운지 다 큰 남자들이ㅠㅠㅠㅠ호석이 같은 친구있으면 진짜ㅠㅠㅠㅠ좋겠어요ㅠㅠㅠㅠㅠ마지막에 정국이가 날리는 멘트 워후 여주 얼굴 엄청 빨개졌겠어요////다음화도 달달하겠죠?♡

8년 전
독자198
군주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호석이 사람 좋다 성격 좋다 정국이 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 윤기도요...... 다 너무 귀여워요 으으 귀여워서 계속 웃게 되는 것 같아요 글로 웃게하는 것도 대단한 능력이에요 작가님 짱 좋은 글 읽게해 주셔서 감사해요 ♡♡
8년 전
독자199
아전정국민윤기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진짜설렘보스ㅜㅜㅜㅜㅜㅠㅠㅠ♥♥♥♥♥♥♥
8년 전
독자200
그리입니다 미안해요 저 지금 사망했어요 세상에 이런 글 진짜 와 어쩜 와 그래 윤기야 나를 많이 좋아하는구나~? 힣 정국이도~~??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론 여주를 좋아하는거지만 그래도 기분이 지금!!! 날아갔아요ㅜㅜㅠ 와 작가님은 진짜 작가님 와... 진짜 심각하네요 글이 완전 심각해요 심각함을 넘어서 좋아요 도를 지나서!! 미쳤어요 아름다워요... 美 이 미요 이 미 진짜 저는 이 글에 취했어요ㅜㅠㅜ 허우ㅠㅜㅜ 사랑해요ㅜㅜ 그대도 워더... 윤기도 워더... 호석이도 워더... 정국이도 워더......... 와 진짜 사랑해요 항상 좋은글 가져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히 주무시고 바잇!
8년 전
비회원69.119
다고쳐 로암호닉 되나요
진짜 분위기ㄷㄷ 윤기왤케 귀여워요?으앙
다음기대된다!

8년 전
독자201
저 이거 오늘 처음봐서 정주행했는데 진짜 대박 설램이네요...ㅠㅜㅜㅠㅠㅠㅠㅠ제가 왜 그동안 이 글을 못보고 지나쳤는지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 잔짜 심쿵...
8년 전
독자202
요리에센스에요 끄아...글 읽는내내 입에서 엄마미새가 떠나질 않네요ㅎㅎ저 둘이 왜저렇게 귀여워요?ㅋㅋㅋㅋ그리고 정국이는 무슨 말을 하고싶었길래 그렇게 뜸들이고 고민했던거래요(므흣)끄앙ㅇ빨리 다음편 읽고싶으용♥작가님 빨리와영~~~
8년 전
독자203
앜ㅋㅋㅋㅋㅋ둘 다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팝콘 어쩌닠ㅋㅋㅋ
8년 전
독자204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윤기랑 정국이 이렇게 귀엽기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너무 귀여어욬ㅋㅋㅋㅋㅋㅋㅋ 저녁메뉴가 삼겹살이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국이도 귀엽곸ㅋㅋㅋㅋㅋㅋㅋ 둘이 따라간것도 귀엽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국이는 고백할줄알았더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쁘다! 이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국이시점다시 보고싶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요
8년 전
독자205
으아아ㅏ아ㅏㅏㅏㅏ아아ㅏ아아ㅏ아아아아ㅏㅇ 심쿵이다 진짜 여주야 정국이한테 맘이 있다면 나한테 윤ㄱ를 넘겨줘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6
0915에요 어디좀놀러가느냐고나레기.....못봤네요ㅠㅠㅠ으헝엉ㅠㅠㅠ
8년 전
독자207
하악...재밌어...귀여워...정구가...메리미...? 아아...
8년 전
독자209
태..형워더에여.....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 정국이한ㄴ테 발렷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ㅠㅠ윤기는어쩜그리귀여워ㅠㅠㅠ
8년 전
독자210
정주행했는데 진짜 너무 설레요 정구기ㅠㅠㅠ어우엉ㅇ 작가님이 너무 사랑스러울 정도예요 많이 많히 연재해 주세요 제가 맏ㅎ이 사랑합니다 아시죠 어웅ㅇㅠㅠㅠ이건 정말 대작...
8년 전
독자211
아정국아.....너무좋다 진짜..ㅠ쥬
8년 전
독자212
7흐허허헣허허질투하는것봐!!!!!!너무 귀엽자나여ㅠㅠㅠㅜㅠㅠㅠㅠ얼른 담편!!!
8년 전
독자213
정국아뭐해에요!
호석이랑 데이트라니ㅜㅜㅜㅜ데이트만으로도 설레는데 그걸 또 엿들은 민윤기랑 전정국은 또 뭐야ㅜㅜㅜㅜ정수정 저거 일부러 크게 말했다 맞죠ㅋㅋㅋㅋㅋㅋㅋ고맙게 시리~ㅋㅋㅋㅋㅋ아 저 둘이서 질투하는게 왜이렇게 귀엽죠ㅜㅜㅜㅜ진짜 능청스럽게 대처하는거 봐ㅜㅜㅜㅜㅜㅜㅜ호석이한테는 미안하지만ㅋㅋㅋ아 너무 설레여 진짜 현실남친 다 필요없고 작가님글이랑 연애하는 느낌ㅜㅜㅜㅜ사랑해요 진짜 잘보구가요!♡

8년 전
독자214
이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이렇게설렐일????진짜재밌어여ㅠㅠㅠ
8년 전
독자215
ㅠㅠㅠㅠㅠ워진짜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도윤기도귀여워쥬금...ㅠㅠ호석이ㅋㅋㅋㅋㅋㅋㅋㅋ불쌍해요ㅠㅠ귀엽지만...ㅎ...진짜전정국사랑스럽드...
8년 전
비회원181.107
과자박스에요!! 와 진짜ㅠㅜㅜ 정국이도 그렇고 윤기도 그렇고 왜이렇게 귀여운거에요ㅠㅜㅜ 정국이 특히 뚱해가지고ㅠㅠㅠ 와 근데 정국이는 무슨 저번부터 저렇게 마지막에 심쿵사하는 말만 던져요??ㅠㅠㅠㅠ 진짜 잘 보고갑니당 작가님!
8년 전
독자216
핑슙이에요 ! 다른 신알신들 밀려있는데 이건 보고 바로 들어와서 봤어요 헤 아 진짜 오늘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 길가면서 봤는데 미소가 안 떠날 정도로 ㅋㅋㅋㅋㅋ 하나하나 말하면 너무 길어질거 같은데 일단 기억에 남는건 윤기랑 정국이가 팝콘쏟는척한거랑 안돼 외친거 ㅋㅋㅋㅋㅋㅋㅋ큐 그거랑 마지막에 예쁘다고 한것두 설레면서 너무 귀엽고 으어 너무 좋아요 다음 편도 기다릴게요 !!!
8년 전
독자217
설탕입니다!ㅜㅜㅜㅜㅜ아니 이렇게 설레게 하시면 제가 많이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218
얼른행쇼하기를ㅠㅠㅠㅠㅠㅠㅠㅠ아유ㅠㅠㅠㅠㅠㅠㅠ귀엽다아아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9
... 어 제가 신청한 썸남 저만 안 보이나요...? 둘 다 질투하는 게 귀엽네요... 마지막 정국이는 심쿵... 으어
8년 전
독자220
으그ㅡ그그 윤기도 귀엽고 호석이도 귀엽고 정국이도 귀엽구ㅠㅠㅠㅠㅠ 여기 눕고 갑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221
너무 ㅋ..카와이...카와2개대써..카와...이!!!!!!!!!!!!!!!!!!너무귀여우엉잉유ㅜㅜㅜㅠㅠㅠㅠㅜㅜ엉엉엉오어어어유ㅜㅜㅜㅠㅠㅠㅠㅠ저는 맨날 혼자영화보러댕ㅇ기는데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커플냄새풍ㅇ기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ㅏㄱ잘모태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진짜ㅠㅠㅜㅜㅜㅜ저런커플보면 증말 눈ㄴ꼴 사나운데에ㅠㅠㅜㅜㅜㅜ꾸가!윤기쓰!잘해쪄잘해써 칭찬의박수!쨖쨝!칭촨!!!!!
8년 전
독자222
연이에요!!
앜ㅋㅋㅋㅋㅋㅋ귀여워 저 두남자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팝콘은 왜 쏟아 바보들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국이 마지막에 뭐여 왜 설레게하는것이여!!♥오늘도 잘 읽고가여♥

8년 전
독자223
예쁘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작가님 예쁘대요....정국이가....예쁘대,.,, 네 윤기야 나랑 살자 입니다. 이거 참.... 정말 사랑스러운 우리 정국이... 아 진짜 좋아... 세상에 아 ㅠㅠㅠㅠㅠ 어떻게 이런 글을 쓰시죠...? 똥망이라니. 하...너무 예뻐
8년 전
독자224
ㅋㅋㄱㅋㅋㅋㅋㅋ둘이서 같이 영화보고 따라오곸ㅋㅋㅋㅋㅋ너무 웃겨욬ㅋㄱㅋㅋㅋㅋ정국이 마지막 멘트 설렘ㅠㅜㅠㅜㅠㅠ
8년 전
독자225
[복숭아]로 신청할게요! 정주행했는데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분위기깡패! 얼른 둘이 잘ㅈ돼면 좋겠네요ㅎㅎ
8년 전
독자226
ㅋㅋㅋㅋㅋㅋ세남자의 신경전ㅋㅋㅋㅋㅋㅋㅋㅋ 꾹꾹아ㅜㅜㅜ걱정하지마 우리의마음은 너에게...♡
8년 전
독자227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8
오예스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는데 계속 엄마미소 짓고 봤네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재미있게 봤어요:)
8년 전
독자229
김데일리입니다! 호석이도ㅠㅠㅠㅠ정국이도ㅠㅠㅠㅠㅠ윤기도ㅠㅠㅠㅠ너무 귀엽네요 호석이를 질투하는 정국이와 윤기ㅠㅠㅠㅠㅠ너무 귀엽네요ㅠㅠㅠㅠ호석이도 마냥 좋은ㅠㅠㅠㅠㅠㅠ설레고 갑니다!
8년 전
독자230
와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전정국 진짜ㅠㅜ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설레요ㅠㅠㅠㅠㅜㅜㅠㅠ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231
아퓨ㅠㅜㅜㅜㅠㅠㅠ정국이랑 윤기 둘이 저렇게 귀여울일이에요?ㅠㅠㅠ그나저나 윤기 여주 좋아하는건 알았지만 제대로 된 삼각관계!
8년 전
독자232
로코ㅋㅋㅋㅋㅋㅋㅋㅋㅋ윤기랑정국이가 귀엽게나오네욬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33
ㅠㅠㅠㅠ윤기랑정국이둘다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어쩜 ㅠㅠㅠ
8년 전
독자234
으어어어어엉어떡해...어떡해.....어떡해....어땍해..
8년 전
독자23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6
그냥 정국이는 윤기랑 행쇼하고 여주언니는 얼마나 매력있길래 남정네들이 좋아하는지 제가 한번 사귀어보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둘 다 귀여워서 사망 그아앙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7
준회
8년 전
독자238
아 호석이 너무 귀여워요 진짜ㅜㅜㅋㅋㅋ사랑스러워 성격도 좋고 그런데 윤기랑 정국이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뭔데ㅜ저렇게 귀여운거지? 이런 생각을 하게 해준건 목소리가 큰 수정이 덕분인가요? 그나저나 질투하는 건갘ㅋㅋㅋㅋㅊ팝콘을 왜 뿌렼ㅋㅋㅋㅋㅋ귀야운 것들 ..갑자기 삼겹살ㅋㅋㅋ미쳐쎀ㅋㅋㅋ근데 윤기랑 정국이가 저러는 이유는 여주 빼고 다 아는듯..ㅋㅋㅋ 추천이연
8년 전
독자239
헉 오육입니다 팝콘 붓는거 너무 귀여워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40
어흑 ㅇ 흑 우엫 정국아..... 너는 항상 멋져....ㅠㅜㅜㅜㅠㅜ 질투하는 정국이랑 윤기의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ㅠㅜㅜㅜㅜㅜㅠㅜㅠ
8년 전
비회원204.222
밤비예여ㅎㅎ 똥망이라뇨 ㅠㅠ 이렇게 재밋는글을 ㅠㅠㅠ 작가님덕분에 항상 설레고 잘보고갑니당 ♥♥♥
8년 전
독자241
아 정국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ㅜㅜㅜ윤기야ㅠㅠㅠㅠㅠ심장어택 ㅜㅜㅜㅜㅜ 작가님 감사해여!
8년 전
독자242
홉블리ㅋㅋㅋ애들이 괴롭혀도 바다같은 넓은 마음으로 받아주다니 더럽
8년 전
독자243
정호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착하다ㅋㅋㅋㅋㅋㅋ애들 질투하는거 짱귀여워요ㅠㅠ
8년 전
독자244
앜ㅋㅋㅋㅋㅋㅋㅋㅋ입꼬리가자꾸꿈틀거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간질거리게하네저세사람잌ㅋㅋㅋㅋㅋㅋㅋ우리아미인기터지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짱이다진짜ㅠㅠ
8년 전
독자245
이번편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이건ㅋㅋ글잡임에돜ㅋㅋ슼슼해둬야하는 글이에욬ㅋㅋㅋㅋ아진짴ㅋㅋㅋㅋ 장난하낰ㅋㅋ 집중해서 읽는데 바닥을 얼마나 쾅쾅 쳐대면서 웃어댔는짘ㅋㅋㅋㅋㅋㅋㅋㅋ이 두 남자들 왜이렇게 귀여워욬ㅋㅋㅋ
8년 전
비회원206.89
안녕하세요! 이 글을 왜 이제야 찾았을까요ㅠㅠㅠㅠㅠ아ㅇㅣ고ㅠㅠㅠㅠㅠㅠ정주행 완료했는데 이렇게 달달할수가..........! 잘 보고 갑니다! 혹시 암호닉 신청 가능한가요? 가능하면 (아쿠아)로 신청하고 가겠습니다 :)
8년 전
독자246
전장국민윤기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핵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에 예뻤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ㅜㅜㅜㅜㅠ설래주워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7
꺄룰입니다!!정국이랑 윤기 질투하는거ㅜ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석이도 너무 귀엽구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8
정구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너가 더 예뻐ㅠㅠㅠㅠㅠ호석이는 보살이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9
앜ㅋㅋㅋㅋㅋㅋ두남자 너무귀여운거아니예요?
8년 전
독자250
앜ㅋㅋㅋㅋㅋㅋㅋㅋ윤기랑 정국이 오늘따라 찰떡궁합이네요 둘이 너무 귀여워여ㅠㅠㅠ안돼!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51
정국이랑 윤기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수정이 엄청 큰소리로 얘기해서ㅋㅋㅋㅋㅋㅋㅋ영화관까지 따라오다니ㅋㅋㅋㅋㅋㅋ호석이 그와중에 천사아닌가요..?! 왜이렇게 착해ㅋㅋㅋㅋㅋ여주 빼고 이제 모든 사람이 다 아는 정국이랑 윤기 마음ㅋㅋㅋㅋㅋ정ㄱ국이 예쁘다고 해주고 완전 심쿵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표현하기로 작정하고 위험하게 훅 치고 들어오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2
아니정말ㅋㅋㅋ정구기랑윤기오빠귀여워죽겄네요 진짜 너무 보는데 엄마미소
8년 전
독자253
ㅋㅋㅋㅋ 윤기랑 정국이 너무 귀여운것 아닌가요?ㅋㅋㅋㅋ 그래도 우리 호시기한테 팝콘 던지는거아니야....그러지마ㅠㅠ
8년 전
독자254
ㅋㅋㅋㅋㅋㅋㅋㅋ아 호석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윤기도 ㅋㅋㅋㅋㅋㅋㅋㅋ하 정국이는 설렘사 터지는 말을 막 하면 제 심정이 남아나질 않네요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255
오늘 예쁘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넌 늘 예뻐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6
이 질투쟁이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도가 ㅌㅋㅋㅋㅋㅋㅋ 착함착함 ㅌㅋㅋㅋㅋㅋ 나같으먄 씅질냇을텐대.ㅋㅋㅋ
8년 전
독자257
ㅋㅋㄱㅋㅋㅋㅋㅋ예상했듯잌ㅋㅋㅋㄱ 정국이강윤기갘ㅋㅋ긐ㅋㄱㅋㅋㅋㅋㄱㄱ 정국가 더 저돌적으로!!!!!!아 귀엽댜진짜ㅋㅋㅋㅋ근데 진짜 호석이가 착해서 다행이짘ㅋ그그
8년 전
독자258
현지! 고삼은 어쩔수 없군요ㅠㅠㅠㅠㅠ 애들다 왜이렇게 귀여운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힐링하고 갑니당!!! 며칠 안왔다고 폭업!!!!! 기분 좋구먼유!
8년 전
독자259
아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호석이도그렇고 윤기도그렇고 정국이도그렇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이렇게다들귀여운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나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0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국이랑 윤기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6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국이랑 윤기가 같이 소리칠때 왜이렇게 귀여운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미소지으면서 봤네요
8년 전
독자262
ㅋㅋㅋㅋ정국이랑 윤기 너무귀여운거아니에여?ㅋㅋㅋㅋㅋㅋ 아직 다음편안읽봐서 모르지만 호석이가 속으로 엄청 욕하고 고민도 햇을거 같은데..아! 수정이가 일부러 다 듣게 큰소리로 말한거져?ㅋㅋㅋㅋㅋ진짜 센스쟁이인거같아여ㅎ 수정이거 센스쟁이인거면 작가님이 센스쟁이이신건가..?ㅎㅎ
8년 전
독자263
호시기호시기...ㅎ짜식ㅎ좋은친구다ㅎ아니근데윤기ㅠㅠㅠㅠㅠㅠ미음아파..좋아하는데왜여주는몰라주니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랑잘도가서좋은데서브남주는항상맘이아프더라..엉엉
8년 전
독자264
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 너무 귀엽다 ㅠㅠㅠ 넌 왤케 귀여냨ㄴㅋㅋㅋㅋㅋㅋ 진짴ㅋㅋㅋㅋ 깨물어주고ㅣㅍ다 ㅜㅠㅠㅠ 아가들유ㅠ
8년 전
독자265
세상에나 작가님 한번 경찰서 가셔야겠어요 글로 제 심장을 마구마구 폭행한 죄로(털썩) 어떻게 이렇게 설렐 수 있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행쇼ㅜㅜㅜㅜㅜ해라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6
ㄴ,니가 더 예뻐 학...... 근데 질투 진짜 귀여워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67
아핳핳핳 광희웃음소리를 내고 있답니다ㅎㅎㅎㅎㅎ 아 진짜 둘이 귀엽다ㅋㅋㅋㄱㅋㅋㅋ빨리 다음편보러가야겠다
8년 전
독자268
추천받을만한글이네요ㅠㅠㅠㅠ꿀잼
8년 전
비회원116.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네 좀 귀엽다?ㅋㅋㅋㅋㅋ 무슨 바람난 아내 뒷조사 다니는거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 오구 오구 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269
진짜 윤기랑 정국이 둘다 귀엽네요... 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70
후하후하.....진짜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ㅠ겁나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1
으악!!!!!!!!!!!!!!!!!꾸가ㅠㅠㅠㅠ난 니가 참 조아ㅠㅠㅠㅠㅠㅠㅠ흐어러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2
오늘도 정국이는 설레네요ㅠ 간질간질해요ㅠㅠㅠㅜ
8년 전
독자273
영화관따라와서둘이꽁냥꽁냥하는거넘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진짜넓은아량을가진호석이가대단하네요...ㄷㄷㄷ진짜저런상황이된다면황홀할것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헷
8년 전
독자274
아ㅠㅠㅜㅠㅡ심장아ㅠㅜㅠㅡ나대지마ㅠㅜㅠㅜㅜㅠ
8년 전
독자275
24입니다...너에게 난 오늘만 예뻤던 거니....? 넘행!!은 무슨 질투는 러맨틱 성공적이었습니다^^ 희생양이 된 호석이에겐 미안하구여....
8년 전
독자276
아진빠너무귀야워오ㅠㅠㅜㅜ
8년 전
독자277
아 ㅋㅋㅋㅋㅋㅋㅋㅋ둘이 질투 너무귀야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8
대박대박박......ㅎㅎㅎㅎ윤기하고 정국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웧ㅎㅎㅎㅎ마지막 정국이..............쓰러집니닿ㅎ
8년 전
독자279
앜ㅋㅋㅋㅋㅋ 두 남정네 쿵짝이 잘맞네옄ㅋㅋㅋㅋ귀엽닼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80
정국아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ㄱㄱ윤기야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아이쿠실수>ㅅ^라고 말했을 윤기랑정국이랑 너무 귀엽다ㅜㅜ
8년 전
독자281
정국이와윤기왜케귀엽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브금이랑잘어울리게귀여웠어여ㅋㅋㅋㅋㅋㅋ호석이는무슨죄야ㅠㅠㅡ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82
윤기랑 정국이 너무 귀엽잖아요ㅠㅠㅠㅠㅠㅠ 아ㅠㅠㅠㅠㅠㅠㅠ 읽는 동안 계속 웃으면서 버ㅏㅆ오요
8년 전
독자283
끄아ㅠㅠㅠㅠㅠ 정국이 질투심 폭팔입니다ㅠㅠㅠㅠㅠ진짜 바로 옆에서 예쁘다고 해줬으면 그자리에서 설렘사로 사망했을 듯하비다ㅠㅠ
8년 전
독자28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이 질투하는거 왜이렇게 귀엽게 쓰셨어요ㅋㅋㅋㅋㅋ영화까지 둘이 보러오다니... 그렇게 기싸움했으면서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85
아이고 ㅎㅎ 작가님 글 잘읽었어요 감사합니다 설레요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6
와 세남자ㅠㅜㅠㅠ여주계탔네요ㅎㅎㅎ전정국은 오늘도설렙니다
8년 전
독자288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내 심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9
ㅜㅜㅠㅠㅠㅠ아ㅠㅠㅠ삼각관계라뇨ㅠㅠㅠㅠㅜㅠㅠ아 너무좋아
8년 전
독자29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질투쟁이들ㅠㅜㅜㅜㅜㅜㅜㅜㅠ 저렇게 티를 내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귀엽네요ㅠㅜㅠㅜㅜㅠㅠㅠㅠ 전정국ㅠㅜㅠㅜㅜㅠㅠㅠ예쁘다고해주다ㅠㅠㅠ니
8년 전
독자291
저는 죽습니다... 전정국 이 위험한 남자야... 윤기도 여주를 좋아하나 보네요 이 복받은 여주 같으니라고 저는 왜 저런 남자들 없... (울뛰)
8년 전
독자292
오빠 저도 오늘 조금이쁜데ㅜㅜㅜㅜㅜㅜㅜ나도만나줘요ㅠㅜㅜ나도영화볼줄알고 질투좀해줘요ㅜㅜ제발꿈에라도나와줘요ㅜㅜ
8년 전
독자29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되게 귀엽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주 모두가 이렇게 귀여운 편은 처음인 것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윤기까지 귀엽다니....
8년 전
독자294
예쁘다니ㅠㅜㅜㅜ남자 둘이서 로코를 본다는것자체가 너무 귀여워요ㅠㅠ중간중간에 질투하는것도 귀엽고ㅠㅠ
8년 전
비회원233.169
글에설레보긴처음이다.......ㅎ
8년 전
독자295
끙 ㅋㅋㅋㅋㅋㅋ아 ㄷ진짜 ㅋㅋㅋㅋㅋ윤기도 귀엽곸ㅋㅋㅋㅋㅋ정국이는 당연히 귀엽고ㅠㅠㅠㅠㅠ크ㅜㅠㅠ 진짜ㅠㅠㅠ호석이는 그냥 착함의 그 자체ㅠㅠㅠㅠ후ㅠㅠㅠㅠ 진짜규ㅠㅠㅠㅠ 다달터지네요ㅠㅠㅠ이게 바로 그 로코안ㄴ가여ㅠㅠㅠㅠㅠ 그냥 이게 로콘데ㅠㅠㅠㅠ ㅜㅠㅠㅠ 여주는 뉸ㅌ치가 진짜 눈꼽만킁ㅁ도 없네여 ^^...
8년 전
독자296
으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둘이 귀여워죽어요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7
으어어어ㅓ어 둘다 질투 짱설레요ㅠㅠㅠㅠㅠㅠ 진짜 날 가져가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8
어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전정국 ㅠㅠㅠㅠㅠㅠㅠ잼이 되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9
오늘 너무 다들 귀엽네여 호석이부터 시작해서 윤기랑 정국이까지 다들 너무 귀엽잖아여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0
이제 정호석도 여주 라인에 탑승하먄 안 됨? 아 너무 재밌는데ㅡ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3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귀엽다귀여워
8년 전
독자302
귀여운 방해꾼들이였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티내고 다니니 ㅎㅎㅎㅎㅎ.... 귀여워 귀여워.. 호석이도 아는 걸 여주는 왜 모르는걸까낭...
8년 전
독자303
아 정국이랑 윤기 너무 귀여ㅜ어ㅓ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석이도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ㅠㅠㅠㅠ 전정ㅇ규규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4
진짜 윤기도 귀엽고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정국이는 말할것도 없고 호석이까지 진짜 너무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5
둘다 오늘 귀여움 지수가 폭발하네요ㅋㅋㄱ으구 귀엽긴
8년 전
독자306
아설레넼ㅋㅋㅋㅋㅋㅋㅋ오늘기분안좋았는데이글보고힐링합니다!!
8년 전
독자307
아진짜 전정국 마지막에 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게ㅠㅠㅠㅠ전정국 봐 여주랑 데체 언제사귈꺼야
8년 전
독자309
ㄹㅇ 넘나 귀여운 것 ㅠ 정구기 ㅇㅅㅠ 킂...! 진심 대박 ㅠㅠㅠㅠㅠㅠ 진짜 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10
아정말 정국이도 그렇고 윤기고 그렇고 왜이렇게 설레니.... 난 오래살고 싶다..... ㅠㅠㅠㅠㅠ진짜 ㅠㅠㅠㅠ너무 설레 ㅠㅠㅠㅠ하려던 말이 고작 예쁘다였어?ㅠㅠㅠㅠㅠ근데 또 좋네 ㅠㅠㅠ눈마주치는것도 예전에는 힘들었는데ㅠㅠㅠ
8년 전
독자311
ㅋㅋㅋㅋㅋㅋ정국이 귀여워ㅠㅠ
8년 전
독자312
예쁘니ㅠㅠㅠㅠ 하ㅠㅠ 여주 이 눈치없는여자야ㅠㅠ 딱봐도 정국이다 좋아하네ㅠ 질투하는거고
8년 전
독자313
ㅋㅋㅋㅋㅋㅋㅋㅋ둘다 귀여웡 호석이 역시 착해... 질투방식이 넘 귀여운거 같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14
진짴ㅋㅋㅋㅋㅋㅋ보는내내 정국이랑 윤기가 너무 귀엽곸ㅋㅋㅋㅋ호석이는 다 아는듯이 대해줘서 귀엽곸ㅋㅌㅌㅋㅋ여주는 뭔가 알쏭달쏭한게 상상이가서 순진하곸ㅋㅋㅋㅋ마지막에 정국이게ㅔ 설렘사..
8년 전
독자315
윤기랑 정국이 둘 다 넘나 귀여운 것..8ㅅ8 글이 왜이렇게 설레죠 ㅠㅠㅜㅜㅜㅜ
8년 전
독자316
앜ㅋㅋㅋㅋㅋㅋ귀여워ㅋㅋㅋㅋㅋㅋ
그리고마지막에 심쿵사..

8년 전
독자317
둘이 진짜 귀엽네요ㅋㅋㅋㅋㅋ근데 나중에 윤기는 어쩌죠..ㅠㅠ여주는 정국이랑 이어지는데 윤기는..
8년 전
독자318
글보면서 심장부여잡다가 엄청 웃다가 난리네욬ㅋㅋㅋㅋㅋ 너무 설레는거 아닙니까... 이거보다 로맨틱스트리트를 먼저 봤는데 같은 작가님이라니!!!! 작가님 글 취향저격인거 같아요 사랑해요 넘나 재밌는것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19
둘다 짱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근데 둘중하나 너무 불쌍합니다ㅠㅠㅠㅠㅠ 호석이도 짱귀
8년 전
독자3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이 연락하고 뒷조사 한건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근데 전 정국이보다 윤기가 더좋은건 왜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오빠야ㅜㅜㅜㅠㅠㅠㅜㅜㅜㅜ
8년 전
독자321
아 둘다 질투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 호석이 대처하는거도 귀엽곸ㅋㅋㅋㅋㅋㅋ 여주 진짜 부럽네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22
핳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쥬아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23
개귀얍다 정국아 귀여워... 사랑해 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귀엽다...ㅠㅠㅠ
8년 전
독자324
예쁘대ㅠㅠㅠㅠㅠㅠ질투하는거 넘나귀여워ㅠㅠㅠㅠ
8년 전
독자3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윤기랑 정국이 왜이렇게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26
예에쁘네ㅠㅠ오늘도옥 ㅠㅠㅠㅠㅠㅠ으흥ㅎ어어엉 너가ㅜ더 예뻐 정국아ㅜㅜ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327
진짴ㅋㅋㅋㅋㅋ윤기랑 정국이 왜캐 귀여웤ㅋㅋ
로코랰ㅋ남자둘이섴ㅋㅋㅋ

8년 전
독자328
워후ㅜㅜㅜㅜㅜㅜㅜ 전정국이랑 윤기 너무 웃기네요ㅠㅠㅠㅠ 워휴ㅠㅠㅠㅠㅠㅠ 호석이는 눈치도 빠르곸ㅋㅋㅋㅋㅋㅋㅋ 여주가 부러울따름입니다!
8년 전
독자329
아진짜 전정국 짜증날정도로 사랑스럽네진짜 호서기는왝케또 귀엽디아 윤기오빤 부성애자극?? 담편꼬!
8년 전
독자330
아진짜대박ㅋㅋㅋㅋㅋㅋ이번편젤대박이에요 ㅠㅠㅠㅠ너무귀여워ㅠㅠㅠㅠㅠ아귀여워요ㅠㅠㅠㅠㅜㅜㅠ둘이진짜ㅠㅠㅠㅠㅠㅠㅠ아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넘나기여워용 ㅜㅜㅜㅜㅠㅠㅠㅠㅜㅜㅜㅜ
8년 전
독자331
와. .정호석 눈치장난아닌듯 그냥빠져주는건가 대박대박 거기에민윤기전정국의질투라니..ㅎㅎㅎ 동시에세남자의러브러브를받는것인가요ㅎㅎ
8년 전
독자3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도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귀엽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34
진짜ㅋㅋㅋ 둘이 따라가자는 말하는 과정 생각하니 너무 웃겨욬ㅋㅋㅋ
8년 전
독자335
ㅠㅠㅜㅡ민윤기전정국귀여워ㅠㅜㅠㅜㅠㅡ정호석너무좋아ㅠㅜㅜㅜㅜㅜㅜㅜㅜㅡ
8년 전
독자336
ㅋㅋㅋㅋㅋㅋ팝콘으롴ㅋㅋㅋㅋ윤기랑정국이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37
앗ㅋㅋㅋㅋㅋㅋㅋㅋ 호석이 왜이렇게 착해요 ㅠㅋㅋㅋㅋ
윤기랑 정국인 로코를?ㅋㅋㅋ
진짜 저렇게 사랑받는 사람인걸 여주도 알아야 할텐데 말이죠
정국이는 마지막에 저말이 얼마나 하고 싶었을까요
좋아하는 여자가 정말 예뻐서 나오는말...
부러운 여주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38
아ㅜㅜㅜㅜ정국이 설레게하는데 뭐있네ㅠㅠ
8년 전
독자339
좋구먼...
8년 전
독자340
세상에..정국이랑 윤기 왜이렇게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호석이도 너무 좋고ㅠㅠㅠㅠ심지어 마지막 대사는 너무 설레서..와..좋아요 그냥
8년 전
독자341
윤기랑 정국이랑 여주 따라다니는거 완전 귀여워욬ㅋㅋ
8년 전
독자342
ㅠㅠㅠㅠㅠ고마워ㅠㅠㅠㅠㅠㅠ 이쁘다고 해줘서ㅠㅠㅠㅠ 너무 설레 자나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43
질투하는 정국이랑 윤기 너무 귀엽고 ㅠㅠㅠ 오늘 이쁘다니... 여주 진짜 ....ㅁ부럽....다...
8년 전
독자344
ㅋㅋㅋㅋㅋㅋㅋㅋ수정이는 일부러 다 알려준 거겠죠? 다 들으라고... 진짜 너무 귀여워요 게다가 정국이랑 윤기가 신경쓰는 것도ㅋㅋㅋㅋㅋㅋ 아니 어떻게 둘이서 로코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팝콘 던지는 것도 가까이 가서 멀어지라는 뜻으로 던진 거겠죠? 호석이는 눈치챈 것 같아요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46
하 진짜 너무 귀여워서 한참을 웃었어욬ㅋㅋㅋㅋㅋ아 진쯬ㅋㅋ호석이는 무슨죄얔ㅋㅋㅋ앜ㅋㅋ귀여워진짜진짜진짜귀여으ㅏ어어ㅓ사랑합니다ㅠㅠ갑자기 노래 가사가 생각나네여 적도보다 뜨거웠던...흐흫
8년 전
독자347
아...진짜 이남자는 방심하면 훅들어오넿ㅎㅎㅎㅎ좋습니다 이런거
8년 전
독자348
우으으으 전정국 이 바보 멍텅구리야!!!! 빨리 고백하라고ㅠㅠㅠㅠ 이렇게 추종자가 많은데에ㅠㅠㅠ
8년 전
독자349
아..감사합니다정국님윤기님ㅠㅠㅠ둘이왤케귀여워..?ㅠㅠ♡
8년 전
독자350
으어우오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호석이 마음도 착해ㅠㅠㅠㅠ진짜루..ㅠㅠㅠㅠ... 하 뒤에서 팝콘 던지는거에 설렐 일인가 이게..!?ㅠㅠㅠㅠㅠ 하어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51
윤기랑정국이의조화도좋는것같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52
아.......귀여워 ㅋㅋㅋ둘다 너무 귀여워요 전정국이랑 민윤기...... 아 진짜 저도 사실 글 쓰는 거에 관심이 좀 있는데 작가님처럼 글을 쓸 수 있게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ㅠㅠ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53
아 진짜ㅜㅜㅜㅜㅜ 전정국 민윤기 둘 다 왜이렇게 귀여운거죠ㅜㅜㅜㅜㅜㅜ 팝콘을 뿌리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354
헐뭐윤기는왜발끈하는거고!!!!호석이는여주한테관심잏는거야없는거야ㅠㅠㅠ내가오늫예쁘다고??너가더예뻐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55
크 ㅠㅠㅠ 좋다 ㅠㅠㅠㅠㅠ 달달하다 ㅠㅠㅠㅠ 귀엽다 ㅠㅠㅠㅠㅠ 오늘 잠은 다 잤네요 ㅜㅜㅜ 이 귀여미들 ㅠㅠㅠ
7년 전
독자356
오늘 윤기랑 정국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호석이는 능글맞고ㅎㅎ마지막 글 설렌다...♡
7년 전
독자357
와....진짜 둘이서 저게 뭐하는짓이야 ㅜㅜ 완전 사람 설레게 하고 있네ㅜㅜㅜ좋아좋아 ㅜㅜㅜ 게다가 정국이는 주인에게 삐친 강아지 ㅜㅜ 귀여워요 ㅜㅜ상상이 간다ㅜㅜㅜ 마지막에 오늘 예쁘다카고 ㅜㅜ 못하는 말이뭐야ㅜㅡㅜㅜ
7년 전
독자358
아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너무 설레... 가슴이 심장이 남아나질 않아요... 윤기랑 정국이랑 몰래 뒤따라온 것도 그렇고ㅠㅠㅠㅠㅠ 로맨틱한 분위기에서 너 오늘 예쁘다니ㅠㅠㅠㅠㅠㅠ 호석이도 너무 착하고 눈치 빠르구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59
ㅋㅋㅋㅋㅋ아 사각관계꿀잼
6년 전
독자360
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이편은 다시 봐도 너무 웃기야ㅠㅜㅜ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귀엽다 증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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