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몬스타엑스 이준혁 강동원 김남길 엑소 온앤오프
정국학개론 전체글ll조회 21209l 38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전정국은 남자를 좋아한다


w. 정국학개론



전정국 회상 中
부제: 마음 속에 핀 작은 꽃




[방탄소년단/전정국] 전정국은 남자를 좋아한다 08 (부제: 마음 속에 핀 작은 꽃) | 인스티즈



BGM ~ 공드리 - 혁오 (hyukoh)




















나름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어떤 학교 어떤 과를 들어가야겠다, 대충 생각은 하고 있었고 오랜 기간 준비해온 결과 수시로 원하는 대학, 원하는 과에 입학하게 되었다. 최초 합격으로 단톡의 초기 멤버였기 때문에 공식적인 입학 전에도 수시 합격 동기들, 과 선배들과 술자리를 가지기도 했다. 사람을 가려 사귀는 편이 아니라 동기들과도, 선배들과도 쉽게 친해질 수 있었고, 고등학교 내내 거리를 멀리했던 여자애들과도 장난을 치는 사이까지 발전했다. 그런 내가 내심 뿌듯했지만, 가끔 떠오르는 그 애 생각은 떨쳐낼 수가 없었다. 나 없이 잘 지낸다던 그 애는 여전히 잘 지낼까, 대학은 어디로 갔을까, 언젠가 한번 마주칠 수는 있을까. 좁지만 좁지 않은 반도에서 너와 내가 마주칠 확률은 얼마나 될까.









" 형, 저 왔어요. "

" 어, 야. 너 왜 이제 오냐? 이게 선배들이랑 좀 친해졌다고 입학식도 안 오고. 빠졌지, 새끼야? "

" 아, 어제 형들이 너무 많이 줘서 그래요. 진짜 죽을 뻔 했어요. "









과 회장 형은 나에게 유독 호의적이었다. 내가 과대를 맡아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는 것 같기도 한데 나는 절대 그럴 생각이 없었다. 미쳤다고 내가 그런 귀찮은 자리를. 어제 과음하는 바람에 아직도 울렁이는 배를 붙잡으며 밉지 않게 다그치는 회장 형에게 개구지게 웃으며 말하자 회장 형은 역시나 개구지게 받아 주며 오늘은 과음하지 말라며 토닥여 준다. 입학식을 오지도 못할 정도로 속이 더부룩했는데 뒤풀이라고 참여가 가능할까. 저 멀리서 어제 함께 과음했던 수시 동기들이 정시 동기들과 반갑게 인사하며 술게임을 하고 있는 걸 보며 혀를 차며 무심코 고개를 돌렸다. 그리고.


김아미?


시선을 피했다. 옆에서 회장 형은 쉴 새 없이 나에게 말을 걸고 있었지만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진짜 너일까. 진짜 네가 맞을까. 떨어져 있던 9개월동안 빠짐없이 떠올렸던 네가 맞을까. 주먹을 꽉 쥐었다 풀었다. 힘이 들어가지 않았다. 내가 어제 너무 과음하는 바람에 환영을 보는 것일까. 혹시 네가 아니면 어쩌지, 하는 마음에 다시 쳐다보지도 못하고 회장 형과의 대화를 마무리 짓고 몸을 돌려 술집을 나섰다. 봄이 다가온다고 한들 바람은 아직 찼다. 코트 주머니에서 담뱃갑을 꺼내 한 개피를 물었다. 담배는 전학 간 학교에서 배웠다. 호기심도 관심도 없었지만 친해진 친구들을 따라다니다 보니 어느새 담배를 물고 있었다. 친구들을 만나면 피우고, 침대에 누워 있다 문득 네가 떠오르면 산책을 핑계 삼아 나와 피우고, 이렇게 너라는 환영을 만들어낸 내가 한심해 피우고. 그리고.


환영은 나를 따라 나왔다. 환영도 추위를 느끼는지 손으로 양 팔을 비비고 있었다. 술이 조금 들어간 건지 양 볼이 빨개져 있는 너의 모습이 조금은 낯설었다. 그리고 너의 모습을 한 환영과 눈이 마주쳤다. 멍해 있던 네 눈이 조금씩 또렷해졌다. 너는 정말 너일까. 내가 만들어낸 환영이 아니라 정말 그대로의 너일까.









" …전정국? "









환청일까, 진짜 네 목소리일까. 짝이면서도 몇 번 듣지 못한 네 목소리는 들어도, 들어도 익숙해지지 않았다. 늘 새로워서 감동이었는데, 지금 이 순간 환청이라도 네 목소리를 기억해 낸 내가 자랑스러웠다. 아직 긴 담배를 떨어뜨려 밟았다. 다시 너를 보았다. 여전히 너는 눈에 띄게 하얬고, 또 너는 눈에 띄게 예뻤다. 내가 만들어낸 환영이 아니라 네가 진짜라면, 진짜 내 눈 앞에 나타난 거라면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입이 바싹바싹 말라들어갔다. 다시 내가 너를 좋아할 수 있을까. 예전처럼 아주 순수한 그 감정으로 너를 좋아할 수 있을까.









" OO과? "









너는 내 물음에 예전과 다름없이 입을 다물고 고개를 끄덕였다. 너를 만난다면 하고 싶은 말이 많았는데, 입이 열리지 않았다. 그동안 어떻게 지냈냐고 물어야 할까, 보고 싶었다고 해야 할까. 그럼에도 확실한 건 나는 아직 너를 좋아한다는 것이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9개월의 시간동안 나는 여전히 너를 잊지 못하고 있었다. 늘 너를 떠올렸고, 늘 네가 뭘 하는지 궁금했고, 늘 박지민에게 너의 안부를 물었다. 당연했다. 좋아했으니까.









·
·
·









김태형의 성격을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막무가내였다. 나와 같이 김태형은 수시 최초 합격으로 초기 멤버였는데 그때부터 김태형은 나에게 꾸준히 갠톡으로 만나자는 말을 하기 일쑤였다. 수시 동기들 중 내가 제일 마음에 든다나. 아무튼 김태형은 친화력의 끝장판이었다. 그리고 김태형은 그 손을 너에게도 뻗은 것 같았다. 어쩌면 너를 좋아하는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신경이 곤두섰다.


입학식날 뒤풀이를 파하고 각자의 집으로 돌아간 후 김태형은 어김없이 오늘도 갠톡을 보냈다. 평소와는 조금 달랐다. 사소한 얘기에서부터 시작해 언제 한번 밥이나 먹자는 말로 끝나던 김태형의 톡은 사소하지 않은 얘기에서 시작되었다.









- 김아미 좋아하지









내 마음을 들킨 것일까 괜히 조마조마한 마음에 김태형의 톡을 확인하고도 잠시 고민했다. 박지민 이외의 친구에게, 그것도 별로 친한 것 같지도 않은 동기란 놈에게 나만 알고 싶은 마음을 들킨 게 기분이 이상했다. 입이 무거운 편도 아닌 것 같던데 이 일로 쓸데없는 소문이 나 내가 너를 힘들게 하는 건 아닐까, 걱정이 되었다. 어떻게 하면 다른 얘기로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을까, 고민을 하다 1을 지운 지 벌써 30분이 되었다는 사실을 깜빡했다. 그리고 김태형은 그걸 긍정의 의미로 받아들인 것 같았다.









- 대답 못하는 거 보니까 맞네~
전정국 김아미 좋아한대요~

- 닥쳐
안 좋아해









마음을 부정하는 건 꽤 어려운 일이었다. 나만 힘들면 된다, 하고 뱉은 말은 나에게 화살히 되어 돌아왔다. 정말. 힘들었다.









- 좋아하잖아

- 아니라고

- 좋아하는 거 아는데

- 아니라니까 병신아









김태형과의 카톡은 그렇게 끝이 없었다. 기분은 나쁘지 않았다. 다만, 김태형이 너를 좋아하는 마음을 일깨워 주는 것이 조금은 민망했고, 불편했다. 애써 너를 부정하려는 내가 부끄러웠다.


그 이후로 김태형에게 다른 말은 없었다. 학교에서 마주쳐도 알 수 없는 웃음만 지으며 지나갈 뿐, 내가 너를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았다. 나름의 배려일까, 약간의 고마움을 느끼려 했다. 김태형이 굳이 내가 보는 앞에서 너를 데리고 장난을 치기 전까지는 말이다. 나 들으라는 듯 너와 점심을 먹으러 간다며 큰 목소리로 말하질 않나, 평소 스킨십이 많은 척, 아니 물론 스킨십이 많은 편이긴 하지만 너의 손을 잡는 것에 그치지 않고 깍지를 끼질 않나. 속이 부글부글했다. 언젠가 저 새끼를 꼭 내 손으로 쥐어박어야지.









·
·
·









새로 구한 하숙집은 방이 하나라 하숙생이 나 하나였다. 그것만으로도 좋았지만 더 마음에 든 것은 학교에서 하숙집까지 가는 길이 아늑하고 로맨틱하다는 것이었다. 가로등 하나가 깜빡거리는 게 조금 거슬리긴 했지만, 아무렴 어때. 혼자 걸으며 노래를 듣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 여느 때와 다름없이 삼성 이어폰을 귀에 마구잡이로 끼워놓은 상태였다. 마침 이어폰에서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내가 좋아하는 분위기에, 내가 좋아하는 곡. 코트 주머니에 손을 집어넣고 천천히, 아주 천천히 걷고 있는데 앞에서 무언가 아른거려 유심히 살펴보았다. 근처 하숙집에 사는 하숙생인가. 익숙한 뒷모습에 고개를 잠시 갸웃거리며 이어폰 한 쪽을 빼냈다.









" 어. "









김아미다.


심장에 세차게 뛰었다. 이 근처에 사는 걸까, 괜히 반가운 마음에 말을 걸고 싶었다. 마치 우리 사이에는 아무 일도 없었던 듯, 그저 친한 친구 사이에서 네가 나를 좋아하는 것보다 내가 너를 조금 더 좋아하는 사이로 한 단계 올라간 사이인 것처럼 그렇게 말을 걸고 싶었다. 하마터면 어이없이 저지를 수도 있었던 실수에 무의식적으로 올렸던 손을 내렸다. 너를 쫓으려 걸음이 조금 빨라졌던 걸까, 너의 발소리에서 긴장감이 묻어났다. 조금 빨라진 발걸음에 내가 무서운가, 싶어 조금 거리를 두었다.


이게 너와 나 사이에 두어야 할 거리구나.


그 이상으로 멀어져서도, 그 이하로 좁혀져서도 안 되는 적정한 거리. 친구도 아니고, 그렇다고 남도 아닌 그런 사이. 그럼 대체 우린 어떤 사이일까. 그저 아는 사이에 불과한 걸까. 조금 씁쓸해진 마음에 네가 급히 하숙집 초인종을 누르는 걸 물끄러미 쳐다보다 맞은편에 있는 내 하숙집을 보았다.


정말 그 이상으로 멀어져서도, 그 이하로 좁혀져서도 안 되는 거리. 그래, 딱 이 거리구나.









·
·
·









아침 일찍 일어나서도 침대에서 30분 정도 뒤척였다. 이유는 너였다. 네가 맞은편 대문에서 가방끈을 꼭 쥐며 초인종을 누르는 모습이 계속 떠올라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너를 기다렸다, 같이 가는 게 좋을까, 아님 내가 먼저 나서는 게 좋을까. 요란한 소리를 내며 움직이는 시계를 빤히 쳐다보고 너를 떠올리기를 반복하다, 한숨을 쉬며 일어났다. 역시. 너와 같이 가는 건 아직 무리인 것 같았다.


조용한 과실은 어색했다. 너는 보통 8시 30분쯤에 오는 걸 매번 확인했으니 앞으로 10분 후면 너나 김태형 또는 정수정이 올 거고, 40분쯤이면 시끄러운 녀석들이 몰려올 거고. 김태형은 내가 너를 좋아하는 걸 뻔히 알고 있으니까 아마 내게 너와 대화를 나눌 시간을 줄지도 모르겠다. 잔뜩 기대하며 간간히 박지민과 톡을 하며 30분을 기다린는데 역시나 정수정과 김태형이 함께 들어온다. 항상 학교 앞에서 만났다고 하던데 그게 진짜인 건지, 둘이 뭐 썸이라도 타는 건지, 조금 의심스럽긴 하다. 이제 슬슬 김아미가 올 때가 됐는데 휴대폰 시계를 들여다보고, 또 들여다보고, 30분에서 1분이 지나고, 2분이 지나고, 40분이 다 되도록 보이지 않는 네 모습에 점점 초조해지기 시작했다. 오다가 사고라도 난 게 아닐까, 그냥 내가 같이 올 걸 그랬나, 오만가지 생각을 다 하고 있는데 김태형이 앞에서 웃고 있다. 웃음의 의미를 알 것 같아 인상을 찡그리고 있는데 그 순간 문이 열리고 네가.









" 여, 김아미! "

" 야, 너 오늘 왜 이렇게 늦게… "









윤기 형?









·
·
·









박지민에게는 카톡으로 모든 걸 말해놓은 상태였다. 너를 보았고 네가 우리 과라는 사실을 듣고는 잔뜩 흥분하던 박지민은 나에게서 너의 소식을 궁금해했다. 그닥 친한 것도 아니었으면서 뭐가 그렇게 궁금하냐는 내 질문에 박지민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니 당연히 궁금하지 않겠냐며 샐쭉 웃곤 했다.


나는 주변의 도움을 그리 달가워하는 사람이 아니었다. 주변에서 끼어들다 망한 케이스도 여러 번 보았고, 그걸 아는 박지민은 굳이 내 짝사랑에 관해 도움을 주겠다고 설치는 일따위는 없었다. 그게 편했고, 그게 내 스타일이었는데, 김태형은 도와주지 않으면 안 되는 스타일이었는지 매번 나에게 너와 점심을 먹으러 가는 장소를 카톡으로 보내놓곤 했다. 무슨 짓이야. 이게. 처음에는 알아봤자 무슨 소용이 있겠냐며 무시했는데 오늘 윤기 형과 함께 들어온 네 모습이 괜히 신경이 쓰여 박지민과의 점심은 어김없이 오늘도 김태형이 카톡으로 남겨놓은 음식점에서 먹기로 했다. 맛없는 곳이라며 투덜대던 박지민은 굳이 한 음식점을 고집하는 내가 이상했던지 내 눈치를 보며 입을 다물었다.









" 아, 진짜 여기 맛없는데. 내가 저번에 여기 와 봤… 어? "









말을 잇지 못한 박지민의 시선의 끝에는 네가 있었다. 그리고 김태형과 정수정. 그리고.


대체 저 형은 왜 저기 끼어있는 건지, 대체 왜 오늘 아침 너와 등교를 함께 한 건지, 의문투성이였다. 이제 복학한 형이라 아는 후배들도 없을 텐데 어떻게 너와 아는 사이인 건지. 사실 너에게 많이 서운했다. 친해지고 싶어 안달 나 있었던 그 당시 몇 개월의 나와 너보다 만난 지 얼마 되지도 않았을 윤기 형과 너의 사이가 더 가까워 보였다. 왜 너는 나를 그렇게 불편해했을까. 내가 그렇게 싫었던 걸까. 서운한 표정으로 너의 일행을 쳐다보는데 순간 마주친 김태형의 눈이 살갑게 접혔다. 그럼 그렇지. 하는 네 표정에 괜히 패배를 느끼며 고개를 돌렸다. 여전히 너를 빤히 쳐다보고 있는 박지민의 고개를 내쪽으로 고정시켰다.









" 야! 와, 진짜 대학 가면 여자들은 다 예뻐진다더니 김아미 왜 이렇게 예뻐졌어? "

" 목소리 낮춰. 다 들리겠다. "

" 야, 근데 진짜 예뻐. 와, 대박. 너 겁나 신경 쓰이겠다. 옆에 분홍 머리는 누구야. 아미 남친 아니야? "

" 아니거든. 남친 아니거든. 우리 과 선배거든. "

" 아, 발끈하는 거 봐. 너 오늘 좀 귀엽다? "









내 반응이 어떻게 나올지 뻔히 알고 있으면서도 괜히 떠보는 박지민을 밉지 않게 노려보다 내 맞은편에 있는 너를 힐끔 쳐다보았다. 주문한 음식이 나와 숟가락을 들고서도 너를 쳐다보다 네 옆에 있는 윤기 형을 반갑지 않은 눈빛으로 노려보기도 하고, 기분이 좋지 않았다. 우리 거리는 이렇게나 가까운데 너는 나와 이렇게 가깝지 않다는 사실이 씁쓸했다.









" 작작 처먹어, 돼지야. "









맛없는 곳이라더니 음식이 나오자마자 숟가락을 들고는 허겁지겁 먹는 박지민에게 괜한 화풀이를 하면 박지민은 누가 봐도 열은 받은 것 같지만 무섭진 않은 표정으로 나를 노려본다. 씩씩대며 숟가락을 내려놓고는 물을 한 컵 들이붓는데, 객관적으로 작은 손이 이리저리 움직이는 게 귀여웠다. 딱 귀여움 받을 스타일이야, 얘는.









" 왜 웃냐? 웃겨? 맛없어도 맛있게 먹어주는데 내가 지금 웃겨? "

" 아니, 귀여워서. "

" 야, 그런 말은 네 여자한테나 가서 하세요~ "

" 있어야 하지. "

" 뒤에 있는 여자는 네 여자가 아니고 뭐야~ 아주 음식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를 정도로 정신 없이 쳐다보드만. "









너를 내 여자라며 호칭하며 툴툴대는 박지민을 보며 살짝 웃다, 시선을 꺾어 너를 쳐다보았다. 언제부터 보고 있었던 건지, 나를 향한 네 시선에 당황하기도 잠시, 네 옆에 있는 익숙한 분홍 머리에 얼굴을 찡그렸다. 눈을 돌려 박지민을 보았다. 네 시선은 꽤 끈질겼다. 어떤 이유에서 나를 보는지, 혹시 내가 힐끔힐끔 쳐다보던 걸 느껴서 그런 걸까, 편안한 의자에서도 안절부절 못하며 박지민을 향해 애써 웃어보였더니, 눈치는 뭣도 없던 박지민이 역시 한 건 해냈다. 뭐 마려운 강아지 같다며 마려우면 화장실이나 가라는 말에 박지민 머리를 한 대 쥐어박을 뻔 했다.









·
·
·









" 전정국이 좋아하는 여자애 생겼다며? "









좆됐다. 다짜고짜 형들끼리의 술자리에 내가 불려갔다. 이유는 다름 아닌. 너였다. 김태형이 다 분 게 분명했다. 맨정신으로 불었든, 술에 취해 꼰 상태에 불었든, 아무튼 형들은 내가 너를 좋아한다는 걸 다 알고 있었다.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추가된 내 술잔에 술을 가득 담아 준 형은 나에게 해명 전에 마음을 비울 시간을 주었다. 그리고 나는 술잔과 함께 마음도 비웠다.


역시나 범인은 김태형이었다. 네 이름까지 모두 분 상태에서 발을 빼기도 그렇고 이미 헝클어진 머리를 잔뜩 헝클어뜨렸다. 우리가 알게 되서 불편하냐는 식의 형들의 물음에는 애써 웃으며 고개를 저었다. 내가 이래서 김태형보단 박지민을 더 좋아하는 거야. 김태형 개새끼.









" 김아미 맞나? 맞지? 걔 예쁘게 생기긴 했던데 그렇게 튀는 스타일은 아니잖아. "









형들의 술안주는 역시나 너와 나의 사이에 관한 것이었다. 이런 식으로 이름이 오르내리는 건 별로 달갑지 않았지만 지금 더 달갑지 않은 건 내게 너를 왜 좋아하냐는 질문이었다. 사실 나도 잘 모르는데. 내가 그 이유를 알았다면 좋아하지 않았을 텐데. 너를 좋아하는 이유를 지워버리면 너를 좋아하지 않는 이유가 될 텐데. 만약 일방통행이 아니었다면 즐거운 주제였을까. 점점 어두워지는 내 얼굴에 회장 형이 그만하자며 형들의 입을 막는다. 신나서 떠들던 몇몇 형들은 그제서야 내 표정을 확인하고는 입에 지퍼를 잠근다. 그래. 좀 조용히 해 줘요.









" 근데 윤기 형은 안 보이네요. "

" 아, 윤기 새로 하숙집 들어갔잖아. "

" 이사는 어제 아니었어요? "

" 몰라. 집에 꿀이라도 숨겨놨는지 아줌마 핑계 대고는 초대도 안 한다고 하더라. 집들이는 해야 하는데. "

" 야, 그래도 그건 안 가는 게 맞지. 걔네 집도 아니고 생판 모르는 사람 집인데. "

" 아, 근데 걔 진짜 꿀이라도 숨겨 놓은 것처럼 실실 웃더라니까? "

" 윤기 형 집이 어딘데요? "

" 모르지, 그건. 우리가 언제 들이닥칠지 알고 걔가 가르쳐 주냐? 아무튼 걔 수상하다니까. 분명 집에 뭐 있어. 오늘 안 나오는 것도 그렇고. "









윤기 형은 따로 형들을 만나 술자리를 가졌을 때 우연히 만나게 된 형이었다. 좋아한다면 좋아하고, 싫어한다면 싫어한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친한 사이는 아니었지만 괜히 신경이 쓰였다. 너 때문이었다. 네가 아니었다면 술자리를 같이 하는 머리색이 튀는 형으로 그냥 그렇게 지나갈 수 있는 사람이었는데 순전히 너로 인해 신경이 쓰였다. 오늘 같이 등교하던 모습. 우연히 만났다며 자연스럽게 입을 열던 모습. 말도 안 돼. 알던 사람이 아닌 이상은 그렇게 자연스러울 수 없다. 아니, 애초부터 윤기 형이 우리 과라는 걸 아는 건 나밖에 없었다. 아니, 한 명 추가해 봤자 김태형뿐.









·
·
·









지긋지긋한 여자 동기들이 모두 수업을 가버렸다. 누가 여자애들 아니랄까 봐 수업도 똑같이 신청해서는. 오랜만에 주어진 쉬는시간에 소파에 누워 폰을 들었다. SNS를 하는 편도 아니고, 딱히 볼 게 없어 폰을 쥐고도 한동안 검은 화면만 쳐다보았다. 쉬는시간은 그리 길지 않았다. 곧 과실로 들어오는 인기척에 홀드를 눌러 폰으로 열심히 뭔가를 하는 척 했다. 나에게 말을 걸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자연스럽게 나온 행동이었다.


맞은편에 책상을 두고 앉은 사람이 너라는 걸 알게 된 건 얼마 지나지 않아서였다. 금방이라도 폰을 소파로 던져버리고 너에게 말을 걸고 싶었다. 아마 꼬리가 있었다면 강아지처럼 흔들지 않았을까. 말을 걸고 싶어 하는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는 너를 외면할 수가 없었다. 아니 처음부터 나는 너를 외면하지 못했다. 어떤 말로 먼저 말을 걸어야 할까 고민했다. 그렇게 오랫동안 너는 먼저 나에게 말을 걸지 않았고 고민하면서도 혹시 네가 나에게 말을 걸어 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했던 터라 한숨을 쉬며 입을 열었다.









" 왜. "









차가웠다. 내가 생각해도, 아니 누가 봐도 차가운 말투였다. 말을 내뱉고 나서 절망 속에서 허우적거렸다. 좋아하는 여자애에게 말을 겨우 이따위로밖에 못하는 내가 한심했다. 앞에서 머뭇거리는 네 모습을 똑바로 쳐다볼 수 없었다.









" 이상한 소문이 도는 것 같아서… "









이상한 소문? 듣도 보도 못한 나에 관한 소문이 퍼진 건지 알지도 못하는 소문의 출처도 궁금하지만 그 내용이 제일 궁금해 폰을 두고 너를 쳐다보았다. 아무도 말해 주지 않았던 그 소문에 대해 네가 나에게 굳이 말해 준다는 건 너도 그 소문의 주인공이라는 걸까.









" 이상한 소문? "

" 아, 그… 네가 나를 좋아한다는… "









이상한 소문이라더니.









" 내가 널 좋아하는 게 이상한 소문이야? "

" 응? "









내가 널 좋아하는 건 이상한 상황인가.









" 아, 이상한 소문. "









잠시 잊고 있었다. 너는 아마 내가 게이라는 걸 여전히 마음에 담아두고 있을 게 안 봐도 비디오였다. 너는 내가 너를 그렇게도 쫓아다녔던 몇 개월의 시간보다는 겨우 주변의 소문에 휩쓸려 나를 오해하는 겨우 그 정도의 사람이었다. 그걸 내가 아주 잠시 잊고 있었다. 너를 보면 여전히 설렜고, 금방이라도 심장이 튀어나올 것 같은 기분을 자주 느꼈지만 왠지 지금만큼은 너를 보고 싶지 않았다. 내 마음을 겨우 이상한 것이라 치부할 수도 있는 너를 외면하고 싶었다. 너에게 실망했고, 또 그걸 해명하려고 노력조차 하지 않는 나에게 실망했다.









" 상관 없잖아. "

" …응? "

" 내가 게인 건 네가 알고 있을 거고, 그럼 넌 내가 널 안 좋아한다는 거 알고. "

" ……. "

" 너는 나를 안 좋아하고. "









마음이 아팠다. 네가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걸 인정하는 게. 그걸 내 입으로 꺼낸다는 게. 열아홉, 네 옆자리에 않아 수도 없이 되뇌였던 그 말을 스물, 입 밖으로 꺼내는 순간, 마음이 조각나버린 것 같았다. 아니, 조각이 났다.









" ……. "

" 그럼 상관 없는 거 아니야? 뭐가 문젠데. "

" ……. "

" 아, 혹시 좋아하는 사람 있나. "

" ……. "

" 그. "









내가 너를 좋아한다는 것만 생각했다. 네가 누군가를 좋아할 거란 생각은 해 본 적도 없었다. 그리고 그게 참 미련한 짓이란 걸 이제서야 깨달았다.









" 윤기 형? "









어쩐지 네 눈이 흔들린 것 같았다.









·
·
·









술자리는 지긋지긋했다. 형들과 함께는 물론이었고 주변에 여자 동기들이든, 선배들이든 여자는 더욱이었다. 오늘 마시면 제대로 취해 인사불성이 될 것 같아 술잔을 입에 대었다 떼기만 수십 번이었다. 어긋난 시선에는 네가 닿았다. 아니, 처음부터 네가 어디 앉았는진 파악하고 있었다. 굳이 알고 싶지 않아도 눈에 들어왔고, 네 옆에 있는 윤기 형이 거슬렸다. 어떤 관계든 간에 네 옆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게 남자라는 사실이 기분을 더럽혔다.


윤기 형과 너는 꽤 다정해 보였다. 네가 겨우 며칠만에 친해질 수 있는 사람이었던 걸까. 너는 내가 알고 있는 김아미가 맞긴 한 걸까. 내가 아는 너는 남자와 여자 간 친구 사이에도 철벽을 만리장성급으로 쌓아 올리던 여자애였는데, 스무살이 되면서 많이 변한 걸까, 거리낌 없이 웃고 있는 네가 한편으로는 걱정이 되었다. 술도 못 마시는 게 혼자서 벌써 반 병째였다. 어디 가서 헤실헤실 웃지만 않는다면 예쁠 텐데. 아니, 그 웃음이 나만을 향한 거라면 참 좋을 텐데. 답답한 마음에 담배가 그리웠다.


생각보다 따뜻한 바람에 주머니에 손을 집어넣어 담배를 꺼냈다. 익숙하게 한 개피를 꺼내 물었고 불을 붙였다. 네 생각을 정리하려고 물었던 담배가 무색하게도 너는 거짓말처럼 내 옆에 쪼그려 앉아 있었다. 굳이 말을 걸지는 않았다. 담배를 다 태우고, 동시에 너에 관한 내 생각도, 마음도 태우고 들어가려던 참이었다. 어느새 단초가 된 담배를 떨어뜨려 밟아 껐다. 미동도 않고 있는 네가 거슬려 그제서야 네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네가 나를 보고 있었다. 몽롱한 표정으로, 눈에는 초점을 잃은 채 나를 보고 있었다. 뭐가 그렇게 마음에 들지 않는 건지 입이 삐죽거리는 게 심술이 가득했다. 엄마가 장난감을 사 주지 않아 삐친 아이같은 모습에 괜히 웃음이 나왔다. 술에 취한 게 분명한 네 모습에 괜히 안심이 되었다. 네가 날 이렇게 볼 정도면 만취 상태라고 봐도 무방할까. 네게 어떤 말을 해도 네가 기억하지 못했다면 나는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 뭘 봐. "









뚫어져라 나를 쳐다보는 네가 부담스러웠다. 내 한 마디에 열이 받았던 건지 씩씩대며 아예 내 쪽으로 몸을 돌리는데 얼굴이 빨개진 게 귀여워서 입가에 퍼지는 미소를 멈출 수가 없었다. 술 좀 작작 마시지.









" 정국아… "









취해서도 정신이 있는 건지, 뭔지 머뭇거리며 내 이름을 부르고는 무릎에 고개를 묻는다. 술에 취해서 얼굴이 빨개진 게 분명한데도, 묘한 기분에 휩싸였다. 어쩐지 이 분위기라면 내가 고백할 수도 있을 것 같았다. 네가 꼭 나를 받아 줄 것만 같았다.









" 왜. "

" 정국아아… "

" 왜. "

" 정국아! "

" ……. "

" ……. "









순간 네가 묻었던 얼굴을 들어 나를 보았다. 헤실헤실 웃는 모습에 정신 차리라며 네 이마를 아프지 않게 밀었다. 뭐가 그렇게 좋은지 미소가 끊이지 않는 얼굴이 좋았다. 그토록 보고 싶었던 얼굴인데 이걸 이제 보여 주네. 그냥 웃어버렸다. 지금 아니면 언제 또 네가 나와 이렇게 웃어 줄까, 싶어서 그냥 네 앞에서 숨기지 않고 웃어버렸다. 나는 너를 좋아한다는 걸 꼭 알려 주고 싶었다.









" 왜 자꾸 나를 피해… "

" 어? "

" 왜! 자꾸! 나 피하냐구우…… "

" 내가 언제 피했어. "

" 자꾸… 다른 여자애들한텐 막 이케, 이케 웃어 주면서 나한텐…… 씨… "









기분이 좋았다. 오늘따라 선선하게 불어오는 바람도, 내 앞에서 꼬장을 부리는 너도, 다 좋았다. 오늘이 내 생일인가, 싶었다.









" 안 그럴게. "

" 지짜? "

" 진짜. "

" 다른 여자애들한테 막 이케, 이케 안 웃어 줄 거야? "

" 안 웃을게. "

" 나한텐? "









너는 생각치도 못하게 훅 들어왔다. 당황스러운 표정이 네 눈에도 보였던 걸까. 네 눈이 금세 휘어졌다. 뭐라고 답을 해야 하지. 술 취한 애를 붙잡고 내가 대체 뭘 하고 있는 거지. 사실 아무렇게나 답해도 만취 상태인 네가 기억을 할지, 안 할지도 모르는데 나는 왜 이걸 진지하게 대답하고 있는 거지. 여러 생각이 겹쳐 머리가 복잡했다. 결국 내일 아침이면 다시 돌아올 네가 분명한데. 나는 왜 이러고 있을까. 한숨을 쉬며 네 앞에 굽혔던 무릎을 일으키려 할 때였다.









" 대답 안 해 줘? "









네가 내 멱살을 잡고 끌어 당겼다. 코가 닿을만큼 가까워진 거리에 숨을 멈추었다. 네가 내 앞에서 눈을 끔뻑이고 있었다. 너의 특유의 냄새와 술냄새가 섞여들었다. 너는 순식간에 나에게 밀려왔고, 입술의 촉감은 생생했다. 꿈이 아닐까 눈을 동그랗게 뜨고 너를 보았지만, 너는 여전히 내 멱살을 쥐고 있었고, 당연한 순서인 듯 눈을 지그시 감고 있었고, 또. 우리는 입을 맞추고 있었다.


그리고. 막 나오는 윤기 형과 시선이 닿았다.









머리가.









복잡했다.









전정국은 남자를 좋아한다
w. 정국학개론

늦게 온 이유를 물으신다면 전 쓰차가 이제 풀려 오게 되었다라는 말과 동시에 정국이 회상을 어떻게 하면 적절한 분량으로 짤까 많이 고민을 했기 때문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8ㅅ8 오늘 분량이 좀 많아요 제가 반드시 상 하로 나누리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제가 참 많은 이야기를 써놨더라고여... 저도 몰랐져 이렇게 정국이 이야기를 많이 써야 할 줄은... 정말 몰랐는데 쓰고 나니 中 분량이 너무 많아서 혹시 읽다 포기하시는 분이 있을까... 염려가 됩니다 ㅠㅠ
일단 열심히 썼구요 역시나 똥글이지만 항상 응원해 주시는 독자님들 덕분에 제가 힘을 내요♡

Aㅏ thㅏ랑해요 암호닉

현지카누낭자정국이최소내남자그리솜니움

연목단가온계피

윤아얌

망고샤축구또또꾸꾸눈부신멜로우알라소녀과탑들국화

뾰로롱곰씨충전기메로나너나사태태한침침이쿠키

하늘하늘해들레시레오하요곰방와윤기야 나랑 살자뻐꾸기헤롱쿠쿠호빗총총작가님하트과자박스콩구기꾸기♥츄파춥스골룸플랑크톤회장밤열한시효인상상

김데일리민트진달래국쓰침침맘

마카롱 둥둥 츄뽀 전정국  김태태 설렘 늉기 여기봐전정 핑크보 엽서 밥밥 젤리 감자깡  오전한시 푸딩 인사이드아웃 즌증구기 태태

호독 그로밋 달걀 도망곰 윤기모찌 꿀떡 샤파 1600 [] 24 깐깐징어 종국 탄소 꺄룰  전씨걸새우 꽃님  0915  전정국 미융 

외로운쿠키 ♡♡♡♡ 달빛 천사 누텔라 Good night 전막내 챠밍 카프리 히동 해태제과 용가리 불알 정국아 나랑 가정을 꾸리자 틸다 김안녕 밍밍 은하수 숲 어항

 꾸꾹이 산들코랄  꼬이 

>> 제가 놓친 암호닉이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늘 감사해요 여러분 하트하트하트하트하트x100000

첫글/막글

위/아래글
현재글 [방탄소년단/전정국] 전정국은 남자를 좋아한다 08 (부제: 마음 속에 핀 작은 꽃)  345
8년 전
작가의 전체글

공지사항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선댓
8년 전
독자7
흐어어어유ㅠㅠㅠㅠㅠ뻐꾸기에염ㅠㅠㅠㅠㅠㅠㅠ아 정국이번외를 들고오셨다니 제 심장은 도.키.도.키.♥︎ 그나저나 저 일빠 처음이에요ㅠㅠㅠㅠ77ㅑ 설레라
즌정구기..! 속마음이 저랬다니ㅠㅠㅠㅠ혼자 속앓이했을 정꾸기생각하면 큽.. 찌통..
ㅠㅠㅠㅠ아졍말 작가님 제가 많이 사랑해요 에?!?! 작가님두여?!?! 넹 저도여 ㅠㅠ♡
오늘도 추천누르고 다음글 또 기다릴께요
천천히 오셔도됩니덩 사랑해요 ♡♡♥︎♥︎♥︎♥︎♥︎♥︎♡♥︎

8년 전
독자2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추천누르고읽으러갑니다♡
8년 전
독자8
빨리이어졌으면좋겟다ㅠ...전정국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런마음이였던거뉘?ㅜㅠㅠㅠㅜ으이아우웅
8년 전
독자3
선댓
8년 전
독자18
정국이 번외 좋아요ㅠㅠㅜ 여주랑 정국이랑 뽀뽀라니ㅠㅠㅜㅜ윤기가 그걸 봤다니ㅠㅠㅜㅜㅠ.
8년 전
독자4
젤리예요♡ 쓰차 완전 ㅠㅠㅠㅠ 아 진짜 보고 싶었어요ㅠㅠㅠ 계속 읽느라고 늦게 수정해서 죄송해여 ♡♡ 와 진짜 저 원래 남자 시점으로 읽는 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 정구기 시점으로 봐더ㅠㅠ 작가님 ㅜㅜㅜ 필력이ㅠㅠㅠ 하ㅠㅠㅠ오늘도 잘 보고 갑니더ㅠㅠㅠ ♡♡
8년 전
독자5
선댓
8년 전
독자16
저 완전 기다렸어요ㅠㅠ 이대로 안오시는줄 알았다구여ㅠㅠㅠ 이제라도 와줘서 고마워여ㅠㅠㅠㅠ 이와중에 나 5등이래ㅠㅠ 무려 5등인 윤아얌이 왔어요!!! ㅠㅠㅠㅠㅠ 정국이랑 그런일이 있었구나.. 이와중에 윤기랑 마주쳤다니ㅠㅠㅠ 설마 윤기도 좋아하거나 그런건 아니겠져? 그러기엔 너무 맘이 아픈데ㅠㅠㅠ
8년 전
독자6
진짜기다리고잇엇어요작가님ㅠㅠ어류ㅠㅠㅠ정국이번외를이렇게다보게되니까속이시원하네요ㅎㅎ마지막에윤기와눈이마주쳣을때정국이기분은어땟을까요??여주술버릇너무귀엽고여주랑대화하면서고백하면받아주지않을까샹각햇다는정국이도귀엽네요ㅋㅋ아그라고역시태형이눈치빨라요~ㅎㅎ
8년 전
독자9
오호호호허허허허허 자까님!!!! 기다렸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헣허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퓨ㅠ 보고싶어ㅛ여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
헐 작가님 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진짜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여주 술 취했을 때 저랬었구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윤기랑 눈 마주치고 어떻게 했을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ㅠㅠㅠ
8년 전
독자11
헐ㅠㅠㅠㅠ 여주가 취한 날 저런 일이 있었군요ㅠㅠㅠ 역시 정국이도 좋아했던 거였어ㅠㅠㅠ 아 설레ㅠㅜㅠ 아 발려ㅠㅠㅠㅠㅠㅠ 글 너무 잘 읽었어요ㅠㅠ 다음화도 기대할게용!
8년 전
독자12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보고싶었자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
츄파춥스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 취했던날 정국이가 키스했었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회상 전편 다시보고 와야겠어요 으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는 왜 짝사랑을 해서 내 맘을 아프게해....오늘도 글 잘보고 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
자까님!!! 마니 기다렸어여~~~~~
8년 전
독자15
자까님!!!또또에요!완전기다렸어요!ㅠㅠ오랜만에오셨늗데 분량이아주..(말잇못) 진짜 정국이의시점으로보니 또 색다른..☆흐흫ㅎㅎ 마지막장면에서 윤기는무슨 생각을하고있었을까욯ㅎㅎ궁긍궁금 꾹이도 무슨생각했을지..ㅎ 보면서 느꼈지만 지민이는 귀엽네요 네. 귀여워요 그러니까 지민이는 저랑 행쇼하는걸로하고 얼른 여주랑 정국이랑 서로마음알고 꽁냥꽁냥 알콩달콩 행쇼했으면-☆
8년 전
독자17
몰랐는데 여주 취한 날 여주랑 정국이랑 뽀뽀를...! (므흣) 윤기랑 눈 마주쳤는데 어떻게 됐을 지 궁금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 짝사랑보면 제가 다 마음이 아파요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김태형 눈치왕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지민이도 너무 귀엽고!! 빨리 여주랑 정국이랑 행쇼했으면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
세상에ㅜㅜㅜㅜㅜㅠㅠㅠ쪽지로 왔을때부터 두근두근했는데 글이 끝날때까지 멈추지를않았네요..후하휴하ㅠㅠㅠㅠㅜㅜㅠ근데 윤기가 걱정되기도한데 왜 지금 이 상황이 좋은 거죠..?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0
지금도 혹시 암호닉 받으시나요?ㅠㅠㅜㅜㅜㅠ
8년 전
정국학개론
네넹 아직 받고 있어요♡
8년 전
독자55
오 다행이네요ㅠㅜㅜㅠ그럼 슈기로 신청할께요!
8년 전
독자21
워 진짜 재밌어요 엄청 ... 역시 작가님 오랜만에 읽어서 그론 지 더 재밌는 것 같아요!!!
8년 전
독자22
작가님...진짜 너무 사랑해여...정말 아ㅠㅠㅠㅠㅠㅠㅠㅠ어쩜 진짜 ㅠㅠㅠ흑 아 정국이 입장생각하면서 읽으니까 진짜 흑흑흐ㅡ를 찌통...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도 기대할께여 작가님 완전짱이세욮ㅍ퓨
8년 전
독자23
할 ㅇ뽀뽀ㅃ봅++ㅃ뽑!!!!카프리썬이에여!!!!!!! 정국아!!!!입술박치기!!!!!!아ㅏ니너는 여주좋아하며너 왜!!!왜쟈ㅑ가운거니!!!! 정구가!! 나는 민윤기도 좋지만 여기선 니가더좋다!!사랑한ㄴ다정구가!! 앞으로도 힘내서 입술박치기해라!!!!!!!
8년 전
독자24
ㅠㅠㅠㅠ정국이랑 윤기랑 둘다 여주를 좋아하는 것 같네여ㅠㅠㅠㅠㅠㅠㅜㅠ집에 꿀단지 숨겨놓은게 아니라 여주를 숨겨놓은거지ㅠㅠㅠㅠㅠ에휴ㅠㅠㅠㅠㅠㅠ그와중에 전정국 아련보스 애잔보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 둘이 이어졌으면 좋겠어요ㅜㅠㅠㅠㅠㅠㅠㅠ너무 애잔해서 못봐주게ㅛ아ㅠㅠㅠ여주가 술마신사이에 뭔일이 있었나 했더니 키스한거였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진짜 댓글이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능데 쨌뉴ㅠㅠㅠㅠ재밌다구여ㅜㅠㅜㅠ잘보고갑니당 작가님 혹시 암호닉 아직 받으시나여..?
8년 전
정국학개론
받고 있어요♡
8년 전
독자26
그러면 <두둠칫>으로 신청할게요!!항상 재밌게 보고 있슴니다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여!!!♥♥
8년 전
비회원0.68
효인이에요! 하하하하하 뽀뽀 하하하하하 기승전 뽀... 는 아니지만... 정국이 스스로 여주가 본인을 안 좋아한다고 말 하는 장면... 정국이 입장에서 보니까 너무 슬퍼요... 다음 화가 더더 기대됩니다 항상 수고 많으세요 작가님 짱!ㅜㅠㅠ
8년 전
독자25
챠밍이에요ㅠㅠㅠ 윤기센빠이도 여주를 좋아하나보네요ㅠㅠㅠ 정국이시점도 너무 좋아요ㅠㅠㅠ 술에취해 꼬장부리는 여주가 너무 귀엽고 티를 안내는척하면서 속으로 별생각다하는 정국이도 귀엽고ㅠㅠㅠ 진짜 다음편이 너무 기대되요ㅠㅠㅠ 작가님 글 알림 뜨면 너무 설레고 막 그러는거 모르시져!!! 사랑합니다ㅠㅠㅠ♡
8년 전
비회원199.245
다굠이요~ 맨날 차가운 말투로 말해서 전정국은 정말 게이인가 싶었는데... 생각대로 표현을 못해서 그랬나봐요ㅠㅠ 오랜만에 봐서 더 재밋는 거 같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7
정국이 번외 대박 좋다진짜ㅠㅠㅠㅠ대받
8년 전
독자28
어제 작가님 글 보고싶어서 다시 정주행 했는데 진짜 오늘 글 올라올 줄 꿈에도 몰랐어요ㅜㅜㅜbgm도 좋고 정국이 시점에서 쓰이는 이 글이 전 왜이렇게 좋죠ㅜㅜㅜ문체도 제 스타일..❤제가 [즌증구기]신청한 것 같은데 [다우니랑꾸기]로 바꿔도 될까요?! 잘보구가요❤
8년 전
비회원139.77
눈부신이에요! 둘이 뽀뽀했었구나ㅎㅎㅎㅎㅎㅎ 정국이가 저런 맘이 였다는 걸 알게 되었네요. 오늘도 글 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29
뽀뽀를>< 정국이 너무 좋아요♥♥
8년 전
독자30
ㅠㅠㅠㅠㅠㅠㅠ제가 알람 뜬 작가님 이름 보고 얼마나 설레고 기뻐 했는지 알ㅇㅏ요?ㅠㅠㅠㅠ 이건 그냥 대박인 거 같습니다 여주가 한시라도 빨리 정국이 마음을 알았으면 좋겠고 정국이나 여주나 마음 아프겠네요 정말ㅠㅠㅠ 그냥 둘 다 내가 채가고 싶네!!! 암호닉 신청은 안 받는거져?ㅠㅠㅠ 아쉽다 쓰차라니 마음 아프네요ㅠㅠㅠ 작가님 힘 많이 내세요 제가 뒤에서 응원합니당♡♡♡
8년 전
정국학개론
암호닉 신청 받고 있슴다♡
8년 전
독자139
헐ㅠㅜㅜㅠㅠ 그럼 [스며들면]으로 신청할게요!! 온 김에 한번 더 읽어야지 신난다
8년 전
독자31
전씨걸새우깡
8년 전
독자33
하 진짜 뜨자마자 숨가쁘게 뛰어왔네... 정국이진짜 어휴 역시 짝사랑이든 사랑을 하면 자기맘대로 말이 안나가는 법이죠 애잔보스... 결국 태형이가 입을 털었네요 ㅋㅋㅋ 비밀은 남한테 말하면 털리게 돼있어 술먹고 사스가 뽀뽀를 했네 뽀뽀를 /// 윤기한테 들켰는데 이제 사이가 우찌될지 관람할 준비 다 돼있응께 언제든지 오세여
8년 전
독자34
헐대박뽀뽀라니...간질간질해쥭겠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도좋지만여기선쿠야랑잘도ㅒㅆ으면...
8년 전
독자35
현지현지현지!!!!!!!!!!!! 엄청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 역시 여주를 좋아하고 있었네요ㅠㅠㅠㅠㅠㅠ 생각 외로 엄청 좋아해서 놀랐어요!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괴롭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른 고백해!!!!!!!!!!!1
8년 전
독자36
오메ㅠㅠㅠㅠ정국아 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 기억못한내용들이ㅠㅠㅠㅠㅠㅠ뽀뽀라니ㅠㅠㅠㅠ유ㄴ기랑눈주치다니ㅠㅠㅠㅠㅠㅠ엄청기다렸어요ㅠㅠㅠ쓰차라니ㅠㅠㅠㅠ그거참답답하죠ㅠㅠㅠㅠㅠ싸라해여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7
소녀에요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ㅠ보고싶었어요 작가님ㅠㅠㅠㅠ정국이번외라니ㅠㅠㅠㅠㅠㅠㅠ아정마류ㅠㅠ마지막에 윤기앞에서ㅠㅠㅠㅠ세상에나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8
아 진짜글만읽어도첫사랑의설렘과두근거린다는느낌을생생하게제가느끼는거같아요ㅠㅜ글을되게가닐간질거릴수있게쓰시는거같아요
8년 전
비회원231.152
암호닉신청을해놓은줄알았는데 안되있는것인지 안한것인지ㅜㅜ 기억이나질않네요..☆ [뀨뀨]신청해요! 다가오는데 왜받아주질못하니..덕분에 꼬이기시작하는거같아요 엉엉
8년 전
독자39
헝 아니에요 전 정국이 회상이 아직도 중이어서 행복합니다 정국이 생각!마음! 알고싶어!
8년 전
독자40
아ㅠㅠㅠㅜㅜㅜㅜ정국아ㅜㅜㅜㄱ랬구나역시ㅜㅜㅜㅜㅜ아ㅜㅜㅜㅜ잘보고가용
8년 전
독자41
낭자이옵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꾹이 시점은ㅜㅜㅜㅜㅜㅜ 정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여주랑은 다르게 씁쓸하다구 해야하나요 작은 오해 하나가 불어나고 불어나서 엄청난 오해가 생겨버렸아요ㅜㅜㅜㅜㅜㅜ 어휴ㅜㅜㅜㅜㅜ 앙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읽는 내내 어찌나 답답하고 먹먹하던지... 정국이도 여주만큼 속앓이한 사실을 알게 되니까 또 쌀쌀맞았던 게 용서가 되고 여주한테 질투도 하구 막 그런 거 아니까 귀엽구... 크으 다음편이 필요해요! 다음편!
8년 전
독자42
너나사에요 으아아이ㅏ아아이ㅏㅇ앚,욱ㄱ아ㅠㅠㅠ정국아ㅠㅠㅠ학학 너무좋아 말도 똑바로 안나오네 워후후ㅜㅠㅠㅠㅜㅜ가슴아픈 정국이ㅠㅠ
8년 전
독자43
으야아갸야나바!!!!!!!!!!!! 기다렸는데 드디어 나왔군녀!!!!!!!!!!!!!! 키쮸..하는걸 윤기가 봤구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이왕 이렇게 된거 행쇼해ㅑ지 뭐 빨리 이뤄져라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 둘이 더 마음을 활짝열길!
8년 전
비회원54.12
헐 제가 왜 암호닉을 신청안했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 신청할게요 [☆요다☆] 로신청할게요 흰별 말고 까만별로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
암튼 정국이 진짜 찌통ㅠㅠㅠㅠㅠㅠ아휴ㅠㅠㅠㅠㅠ. ㅠㅠ 구냥 고백해라정국어ㅠㅠㅠㅠ

8년 전
독자44
헐 작가님! 기다리고 있었어요 ㅠㅠㅠㅠㅠㅠ 밤에 이렇게 설레는 정국이를 들고오시면 저는 설렘사를 ㅠㅠㅠㅠㅠㅠㅠㅠ 윽 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가 어떤 생각을 했는지 알게 되니 더 설레고 막 몽글몽글 하네요 ㅠㅠㅠㅠ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8년 전
비회원193.33
작가님 ㅜㅜㅜㅜㅜ 기다리고 있었어요ㅜㅜㅜ 진짜 설렘 가득.. 정국 시점에서 느껴지는 정국맘 지민이 아 근데 진짜 지민이는 어디 가서 미움 받을 성격은 아닐 것 같은.. 윽 지민.. 아니 마지막에 정국이가 취한 여주한테 막 대답 해주는 거 왜 이렇게 발리죠? ㅜㅜ 혹시 암호닉 신청 안 끝났다면 [요를레히] 부탁드려요..!
8년 전
비회원139.219
곰씨예요ㅜㅜㅜ 자기전에 한번들렸는데 작가님이 뙇!! 왜 이렇게 늦게 오셨어요ㅜㅜㅜㅜ 보고싶었어요ㅜㅜ 그래도 이렇게 오셔서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45
헐....이런비하인드가있었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완전귀여웤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46
핑슙이에요! 와 진짜 이번편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 술 마신 날 이런 일이 있었군요 .. 뽀뽀를 세상에나 세상에나 다음 편도 정국이 시점인지요!!! 이것도 좋은데 여주 시점도 좋은데.. 음.. 저는 아무거나 다 좋아요 엉엉 그냥 얼른 오세요 ..❤️ 브금도 너무 잘 어울리고 하 그냥 다 좋았네요 엄청 다음 편 얼른 갖고 오실거죱.. 어떻게 기다리지 근데 암호닉 색칠하는 기준 있어요?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헤 기다리고 있을게요 얼른 오세요 작가님 !
8년 전
독자47
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저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새별]ㅠㅠㅠㅠ전정국이너무좋잖아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 댓글
정국이 시점으로 보니까 글이 도 색다르게보이네요ㅠㅠㅠ 정국이도 고생많았네ㅠㅠㅠㅠ 마지막에 윤기랑 눈마주친 정국이는 무슨생각을 했을까요ㅠㅠㅠㅠ 그래도 여주랑 뽀뽀해서 기분좋았겠지...?ㅋㅋㅋㅋㅋ 잘읽옸어요♡ 쓰느러 수고하셨습니다♡ 아 그리고 [0324]로 암호닉신청이요
8년 전
독자48
헐 이런 얘기가 있었다니... 정국이가 여주를 엄청 좋아하고 있었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얼른 행쇼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9
기다리고있었습니다! 그날밤 무슨일이 있었나했더니 저런 흐뭇한 일이 있었던거군요ㅠㅠㅠ
8년 전
독자50
미늉기
8년 전
독자51
ㅠㅠㅠㅠ작가님오랜만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가 여주엄청 좋아하는데 !! 이제 행쇼할일만 남았겠죠..? 그쵸..?헤헤헿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52
론아에요ㅜㅜㅠㅠㅠㅠ유엉엉 진짜 설레서ㅠㅠㅠㅠㅠ저 완전 설레 죽어요ㅠㅠㅠㅠ아 정국이의 심정은 저랬군요ㅠㅠㅠㅠ안타깝기도 하고 이제 마지막에 윤기와는 잘 해결해서 얼른 행쇼랬으면 좋겠어요 ㅎㅎ
8년 전
독자53
호독

어머어머... 역시.. 술을 마셔야 되... 그래야 진심이 나오지 !!! 진짜..와 대박.. 먼저 한거야 !? 와... 진짜 대박... 정국이랑 입술 박치기라니... 여주 대단해 ~ 잘했어 !!!!!! 박수 ~ (짝짝짝짝)

8년 전
독자54
핑크보이입니다!!ㅠㅠㅠㅠ제가 작가님 글 얼마나 기다렸는데요!!!캬 분량에 감사합니다 넙죽 정국이가 마음과 다르게 틱틱 댄거였군요 하 바람직한 전정국씨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ㅜ여주가 술 취해서 정국이의...///윤기의 반응과 심정이 궁금하네요 다음화도 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56
헐 너무 재밌어요ㅠㅠㅠ 신알신하고 암호닉도 신청할게요! [다홍]
8년 전
독자57
[129]로 암호닉신청햐도될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진짜사랑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10.189
알란데여 여주너...되게...어후 남사스러버라0_< 둘이 사로좋아하면서 삽질하는게 너무답답해요ㅠㅠㅠㅠㅠ 정국이도 마음고생심했을거고 여주도 심할텐데 둘다 잘버티고 잘됐음좋겠다..8ㅅ8 작가님 매번 글써주셔서 감사해요ㅜㅜㅜ 항상너무 잘보고있습니다 :)♡♡♡♡
8년 전
독자58
하늘하늘해 입니당♡♡♡♡
헐 박력있어 키스대박////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ㅡ윤기는 여주좋아하는건가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119.144
헐 제가 아직도 암호닉신청을 안했다니 [라온이솔]로 신청할게요! ㅠㅠㅠㅠㅠ정국이 시점은 오늘도 옳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 삽질하는거봐..좋은데 얼른 둘의 마음을 알았으면도 하네요ㅋㅋㅋㅋ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59
콩구기에요!!작가님기다렸습니다ㅠㅠ아정국이랑얼른이어졌으면 좋겠다! 서로좋아하는데 몰라서 안타까울뿐이에여ㅠㅠ오늘도 글잘읽고갑니다!
8년 전
비회원181.111
끄아ㅠㅠㅠㅠ 제가 고3이라 나를위한 선택 해놓고도 챙겨읽는 글인데 한동안안와서 ㅠㅠㅠ슬펐었어요ㅠㅠㅠㅠㅠ 제거 좋아하는 남주시점 번외!!!!!!!!!!!!!!!!! ! !!!!ㅋㅋㅋㅋㅋ 저도 암호닉 받고계시더ㅔㅏ면 0613으로 신청할게요! 오늘도 설레고 가요정국아 사랑해♡♡♡♡
8년 전
독자60
지금 글잡에 들어오기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ㅠㅠㅠㅠ왜 정국이는 조금만 용기를 내먄 되는데 뭐가.뭐가불안해서 ㅍ퓨ㅠㅠ멀찍이 바라보기만 하는지ㅠㅠ
8년 전
독자61
워ㅠㅠㅠㅠㅠ작가님 기다렸어여!!!ㅠㅠㅠㅠㅠ어 정국아ㅠㅠㅠㅠ여주랑 빨리 행쇼해라ㅠㅠㅠㅠㅠㅠ내가 다 안타깝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2
Good night 에요! 으아ㅠㅠㅠㅠ정국이 번외라니.. 많이 기다럈어요!! 한결같이 좋아해줬었는데 오해했었네요ㅠㅠㅠ 어뜩해.. 이제 잘되길 빌겠습니당...ㅎㅎㅎㅎ핳 다음편도 기대할게용
8년 전
독자63
작가님 안녕하세요 독방에서 추천 받고 오늘 정주행 쭉 하고 왔어요 ㅠㅠ 제가 왜 지금에서야 이 글을 알았을까요... 너무 좋네요 진짜 ㅠㅠㅠㅠㅠ [꾸기럽]으로 암호닉 신청하고 갈게요! 이 새벽에 저를 설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64
대박... 독방에서 추천한 이유가 있었어요... 헐.... [퍼플] 신청해요 정말.... 사랑해오ㅛ ㄱ작가님 내거하자
8년 전
독자65
자까님ㅠㅠㅠㅠㅠ저 그로밋이에요 오랜만입니당 ㅎㅎㅎㅎ정국이 번외편도 뭔가 설리설리해요....♡즌증구기 시점도 재미져요!!
8년 전
독자66
세상에 마상에..언제나 남자주인공 시점으로 보면 내용이 또 다르게 흘러가네요 정국이 마음이 저랬다니ㅠㅠ헝 아련하다..★ 항상 잘보고 있어요 작가님ㅠㅠㅠㅜ
8년 전
독자67
탱탱이에요 !!!!! 쓰차 풀리셨다니 다행이여요ㅠㅠㅠㅠ 기다렸습니당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도 여주를 엄청엄청 생각하고있었나보내요..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37.9
[마름달]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오아오아오유유ㅠㅠㅠㅠ정구규규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이다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몰입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 어웅 그 뭐지 드라마 보는 기분이에요ㅠㅠㅠㅠ 꾸주워마이걸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8
기다리고 있었어요ㅠㅠㅠㅠ 길어서 완전 좋아요!!! 이것도 짧게 느껴질망큼ㅠㅠ ㅏ자까님 더럽
8년 전
독자69
으아 진짜 좋아해요 ㅠㅠㅠㅠㅠ작가님 ㅠㅠㅠㅠ하트 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ㅜㅠㅠㅠ여주가 술먹고 일을 쳤네요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0
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ㅠㅠ엄청기다렸어요ㅠㅠㅠ퓨ㅠㅠ기다린만큼 내용이ㅠㅠㅠㅠㅠ아진짜 정국아ㅠㅠㅜㅜㅠ작가님사랑해여...♥
8년 전
독자71
들레에요!!!!!!ㅠㅠㅠㅜㅜㅠㅠㅠㅠ정국이가진짜많이좋아하고있엌ㅅ군요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72
헐......ㅠㅠㅠㅠㅠㅠ진심꿀잼이네요ㅠㅠㅠㅠ잘읽고갑니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73
은하수에요! 전정국이ㅠㅠㅠㅠㅠㅠ혼자 맘고생 얼마나 힘들엇을까ㅠㅠㅠㅠㅠ빨리 둘이 잘되라!!! 그나저나 지민이...내 지민이...겁나 카와이....
8년 전
독자74
작가님하트왔습니다ㅠㅠㅠㅠㅠ작가님 진짜 기다렸어요..신알이 올때가 됐는데 오지 않길래 아 작가님 쓰차드셨나 하고 친구랑 예상을 했는데(제가 대박이라고 친구에게 영업을 했거든요..ㅎㅎ잘했죠??)역시나 였네요 그래도 이렇게 분량 이따시 만큼 해주셔서 감사합니당 전개를 어떻게 해야할지 많이 고민하셨을 것같아요..정국이는 여주가 자신을 아예 마음에 두지 않고 있다고 생각을 했었나보네요ㅠㅠ좋아하는 사람에게 저렇게 퉁명스레 말한것도 다 이해가 가요ㅠㅠ작가님 늘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댁으로 하트 백만개를 쏘아 보내드리고 싶네요!마음으론 이미 발송완료했습니다 작가님 하트.
8년 전
독자75
와대박키스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꾸꾹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구야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6
변탄소예요 ㅠㅠㅠㅠㅠㅠ 아 꾹이 순정파... 아직까지 ㅈㅎ아하고 있어주다니 다행이고 고맙다 엉엉 둘이 얼레리꼴레리 하능 일만 남았어 사귀오라 짝!!!
8년 전
독자78
메로나에여ㅠㅠㅠㅠ 원래 번외 안 좋아하는 편인데 어쩜 번외까지 이렇게 좋을까요ㅠㅠㅠㅠㅠ 정국이가 이렇게 여주를 좋아하는데 둘이 친해질 기미는 안 보이고..ㅜㅠㅠ 그나저나 윤기랑 눈이 마주쳤다니 저까지 막 머리가 복잡해지는 기분..ㅠㅠ 앞으로 정국이 번외 하나 더 남은건가요?ㅠㅠㅠㅠㅠ 장국이 번외를 보면 볼수록 안타깝고 빨리 둘이 이어졌으면 좋겠는 바람있ㄴ디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79
태태한 침침이에여 작가님 ㅜㅜㅜㅜ어후 ㅠㅜㅜㅜㅜㅜ전구기 ㅜㅜㅜㅜㅜㅜㅜ시점이라니ㅜㅜㅜ살앙해요 정말ㅜㅜ 아진짜 전구기 시점 왜이렇개 설레여 정말????아진심 정말 ㅜㅜㅜㅜㅜㅜ녹아냐릴것같아여ㅜㅜㅜㅜ댭악ㅜㅜㅜㅜ아지쨔ㅜㅜㅜ사랑해요ㅜㅜㅜㅜ작가님ㅜㅜㅜ♡♡♡
8년 전
독자80
진짜 글 대박 잘 쓰시네여...b
설레는 요소는 다 때려부은 듯 ㅠ.... 진짜 재밌어요

8년 전
독자81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시점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충이럴거란생각은하고 읽었습니다만..이렇게 깊은뜻이있을줄은 꿈에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너무 달달해서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읽고ㅇ가여~
8년 전
독자82
연입니다!!으어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제심장을 이르케ㅠㅠㅠㅠㅠㅠ정국이 시점으로 여주에 대한 정국이의 감정을 다 보고나니 궁금했던게 하나 둘 풀리는 것 같아요!!정구기...우리여주 좋아하면서도 그렇게 틱틱거린것도 너무 귀엽구...아 전에 여주가 술 먹고 기억 못 하는 일이 뽀뽀 였나요?! 으아ㅠㅠㅠㅠㅠㅠ독자 연이는 설레서 쥬거여ㅠㅠㅠㅠㅠㅠ다음편 역대급으로 기대되네여 진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3
작가님 꺄룰이에요!!!!정국이랑 뽀뽀를...!!!!!!!뜨아...!!!!둘이 얼른 잘됐으면 하는 바램이.....!!!!오늘도 잘보고 가요!!!
8년 전
독자84
정국아 나랑 가정을 꾸리자 입니당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아... 좋다면 좋다고 말을해!!!!!!!!!!! 이 여자가 내 여자다 왜 말을 못하니!!!!!!!!!!!!!!! 사겨라(짝) 사겨라(짝)!!!!!!!!!!!!
8년 전
독자86
윤기모찌얘요!
ㅠㅅㅠ 하...정국아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맘고생햇을전정그기ㅜㅠ 윤기가봤다니까 심장이쿵......!

8년 전
비회원228.241
시레입니다.우와 작가님 오랜만이네여.오늘도 글 재밌게 읽고 갑니다 정국이 시점도 재밌어요.신선하구.
8년 전
독자87
헐 쟈꺄님... 저 지금 암호닉 신청해도 되나요? [오전 2시]로 신청해도 되나여...?♡ 글 너무 설레요ㅜㅜ
8년 전
비회원161.239
산들코랄이에여!! 헐..확실히 정국이 시점으로 보니까 이해가 확실히 돼네요!! 정국이가 속으로 이런 생각을 했었다니..게다가 취했을때 정국이랑 뽀뽀를했다니...ㅎ 빨리 이어줬음 좋겠어요!!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8년 전
독자8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네조쿠여ㅠㅠㅠ조습니다ㅠㅠㅠㅠㅠ행쇼해라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9
작가님ㅠㅜㅠ쿠키에요!!너무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오늘의 정국이 역시 너무너무보배롭구 설레내요ㅠㅠ지민이 옆에서 쫑알거리는것도 귀엽구 여기 나오는 여주도 성격이 너무 귀엽고 딱 남자들이 좋아할 스타일인거 같기도해요 순수하고 으으ㅠㅠㅠ다음편이 항상 기대되네요
8년 전
독자90
불알
8년 전
독자92
아 역시 작가님 브금선택 짱짱이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공드리 제가 참 좋아하는 노랜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에피톤 프로젝트에 이어서 혁오라니.. 자까님 혹시 독자의 마음을 볼 줄 아는 능력 있으신가요? 그런게 아니라면 이러지 못할텐데...8ㅅ8 역시 작가님 워더스럽군요♡ㅅ♡
8년 전
독자93
지난 편에 이어서 쭉 정국 시점이군요! 지난 편에도 아련했는데 이번 편도 역시8ㅅ8.... 브금이 한 몫했어요.... 그나저나 우리 정꾸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음 고생 심했겠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다 말해버려ㅜㅜㅜㅜㅜㅠㅠㅠㅠㅜㅜㅜㅜ 좋아한다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 말해버려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4
슨배들이 윤기가 하숙집에 꿀 숨겨둔 것처럼 꽁꽁 숨겨두고 실실 웃는다는 건... 혹시 윤기 센빠이도 저를...? 혼란스럽군여... 어느정도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삼각관계 좋지만 이런 식으로는 다메요ㅠㅠ
8년 전
독자91
읽으면서 내내 속이 아렸어요...ㅠㅠ 정국이가 이랬었구나 하면서ㅠㅠ 제가 이렇게 감성적인 인간인지 처음 알았다니까요... 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5
아 드디어 여주가 기억이 안났던 부분이 나왔다ㅠㅠ 이런일이ㅠㅠ 입술이라니.. 생각지도 못했다 진짜ㅠㅠ이래서 전정구기가 그렇게 막 설레게 다가와준거여써ㅠㅠㅠ
윤기찡....보고있었다니..ㅜ 뭔가 애잔,,,ㅜ

8년 전
독자96
자까님 ㅜㅜㅜㅜㅜㅜㅜㅜㅜ 많이 기다렸어요 ㅜㅜㅜ 또 좋은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249.65
헐 작가님ㅠㅠㅠㅠㅜㅜㅠㅜㅜㅠㅜ 오랜만에 오셨네요 하 전정구기ㅜㅜㅜㅜㅠㅜㅜ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ㅜ 뭔가 되게 현실성있는 것 같은데 제 주변에는 왜 저런 남자가 없을까요... 작가님 글 정말 사랑해여ㅠㅠㅠㅜ 저도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언더더쎄임문]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작가님 으어엉ㅠㅠㅜㅜㅜㅜㅜㅜㅜ 글 잘 보고 갑니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7
뽀뽀를 윤기한테 들키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8
카누
아ㅋㅋㅋㅋㅋㅋ진짜 정국이시점 재밌네요 독자는 쟤네 둘이 어떤 마음인지 알고 있으니 둘이 저렇게 삽질하는 모습이 귀여울뿐ㅠㅠ근데 쟤네 더 늦어지기전에 오해 좀 풀어야되겠네욬ㅋㅋㅋㅋ여주바부....정국이 소문만 믿고 나빠쪄 지금 딱 여주도 술에취했고! 뽀뽀도 했고! 윤기도 저 모습을 봤겠다! 그냥 고백해버려랏! 설마 사귀기로했다는데 술깨고나서 막 창피하거나 부끄럽다고 쉽게 무르자고 하기도 애매하고ㅎㅎㅎ이제 고지가 얼마 안남았다 얘드랑ㅠㅠㅠ제발 너네들....좀 행복했으면ㅠㅠ

8년 전
독자99
정국이 편은 읽을수록 마음이 아리는 것 같아요ㅠㅜㅠㅜㅜㅠㅠㅜㅜㅠㅜㅜㅠㅠㅜㅠㅠㅠㅠㅜ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45.67
진짜 씁쓸해요ㅠㅠ 정국이가 얼만큼 힘들었는지 상상이 안가요ㅠㅠ 좋아하는사람이 있는데 그걸 부정하는일은 참으로 힘든일인데...ㅠㅠㅠㅠㅠㅠㅠ 하루빨리 여주든 정국이든 웃었으면해요ㅠㅠㅠ암호닉은 [슙슙] 으로 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100
쿠야...우리꾹이ㅜㅜㅠㅠㅠㅠㅜㅜㅜㅠ마음이ㅠㅠㅠㅠㅠㅠ아푸쟈나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1
헐 정국이의 마음이란 이런마음이었던걸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 아련아련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2
ㅠㅠㅠㅠㅠㅠㅜ그랬구나 ㅠㅠㅠㅠ여주싫어하는줄 알았는데ㅠㅠㅠㅠㅠㅠㅠ끄악ㅠㅠㅠㅠ좋다ㅠㅠㅍㅍ
8년 전
비회원41.235
작가님 ㅠㅠㅠㅠ 푸딩입니다!!
오늘도 역시 좋은글 감사합니다♡♡
정국이 번외로 두근두근하내요 ㅠㅠㅠ
천천히오셔도 전 항상 작가님을 환영합니다♡

8년 전
독자103
아..달걀이에요..와..아..일단♡..
정국아 ㅜㅡㅜ..오늘도 정국이땜에 주금..
아 술취한부분 왜이렇게 좋을까요 ㅎㅅㅎ..
작가님 넘 좋아.. 얼른와요 ~♡

8년 전
독자104
태태에요ㅜㅜㅜㅜㅜㅜ아ㅜㅜㅜㅜㅠㅜ작가님진짜많아기더렼ㅅ어요ㅜㅜㅠ작가임만기다렸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재밋잖아요ㅠㅠㅠㅠ전정국이ㅜㅠㅠ찌통 ㅠㅠㅠ이렇게좋아할줄이야ㅜㅠㅜ그리고술취해서 핡 대바규ㅠㅜㅜㅜ여주가 잘햌ㅅ네요퓨ㅠㅠㅠㅠㅜ6ㅓㄹ ㅜㅜ암호닉에 색깔까자ㅠㅠㅠㅠ정성bbbbb항상잘보고있습니다 하트하트 담화기다릴게용!!!!
8년 전
독자105
ㅠㅠㅠ정국이의마음을알면알수록 더 아려해져요ㅠㅠ
8년 전
독자106
와 대박 진짜 대박 초초대박...자까님 진짜 제가 읽었던 설레는 글잡 중에 오늘 자까님 편이 최고에여...나 어쩌냐ㅠㅠㅠㅠㅠㅠ원래 또 읽는거 싫어하는데 또 읽어야겠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전정국 진짜 너무 좋고 여주도 기엽고ㅠㅠㅠㅠㅠ완전설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빨리다음편와주세여ㅠㅠㅠㅠㅠㅠ내심자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대박이에여 대박 나 또 읽을꺼야ㅜㅜㅜ
8년 전
독자107
민트 전정국 이 바보야ㅠㅠㅠㅠㅠ 왜 좋아한다걸몰라ㅠㅠㅠ으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니네는 언제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8
와아...진짜 정국이 버전으로 보니까 뭔가 더 마음을 잘 알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뻐뻐하는걸 윤기가 봤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이...진짜
속마음이 저랬다니 괜히 맴찢...작가님 쓰차 풀려서 다행이에요!!!

8년 전
독자109
와!!!!!!!!!!!!드디어 정주행 다ㅐㅎㅆ어 암호닉 신청하다요 [태형워더] 하하하핳하하핳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뽀뽀도햇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아좋아
8년 전
독자110
혹시 암호닉 신청할 수 있을까요? 된다면 [딥크]로 신청할게요!
정국이라 얼릉 여주한테 말해줬으면 좋겠는데ㅠㅠ 둘이 소심소심하는 거 너무 설레네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당 작가님!

8년 전
비회원184.195
[햇살]로 신청할게요ㅠㅜㅜㅜ진짜 재밋어요ㅠㅠ
8년 전
독자111
와..오늘 정주행했는데 진짜 글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정국ㄱ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ㅜㅠ
8년 전
독자113
헐허류ㅠㅜㅜㅠㅜ뽀뽀했어 헣....!!!!정국아 헝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
8년 전
독자114
헐......헐... 술 마시고 헐.. 저런 일이... 아 정국이 진짜 알수록 뭔가 맴찢이네요ㅜㅜㅜㅜ으앙..
8년 전
비회원206.55
작가님 작품을 볼 때마다 느낀 거지만, 굉장히 함축적이면서 감정을 잘 담아내시는 것 같아요. 이번 편을 보면서 느낀 것이지만 인물들의 감정들을 절절하게 담아내는 게 정말 최고라고 느껴졌어요. 앞으로도 좋은 작품 부탁드립니다.
8년 전
독자115
ㄴㅏ니~~~?!ㅅㅔ상에 너무재밋어여...와....어캨ㅋㅋㅋㅋㅋ전증그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아ㅏ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6
우옹오옹옹ㅇㅇㅇ옹ㅇ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87.50
들국화 입니다 작가님 진짜로 보고 싶었어요 진짜로 완전 많이 보고 싶었어요ㅠㅠㅠ그리고 글이 길어서 읽다고 포기하는건 아닌지 걱정이라고 하셨는데요 전혀!!!절대로 아니예요 오히려 짧다고 느꼈졌어요!
8년 전
독자117
오늘 정주행 했는데 진짜 재밌네요ㅠㅠㅠㅠㅠㅜㅠㅠㅜㅜ혹시 암호닉 [벚꽃] 으로 신청 가능한가요?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118
와..진짜..뭔가 씁쓸..?하면서도 묘한ㅠㅜㅠㅠ정국아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9
우선 암호닉 [침침쓰]로 신청합니다! 독방에서 추천 받아서 오늘 싹 정주행 했는데 이럴 수가 너무 재밌네요 어으 완전 재밌어요 진짜ㅠㅠㅠㅠㅠ 엉엉ㅠㅠㅠㅠ 다음 화도 기대할게요 신알신 하구 갑니당
8년 전
독자120
뭐야뭐야뭐야 정국아 너 이렇게 귀여운 애였니 ㅠㅠㅠㅠ 근데 진짜 여주나 정국이나 왜 표현을 못 하니 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199.8
[잉여]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아이고 정국이 맴찢 제대로네요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 읽고 가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1
세상에... 서로서로 오해를 해가지고 엄청 꼬엿...ㅠㅠㅠㅠㅠㅠㅠ 여주는 또 술먹어가지고 정구기 맘를 흔들어놓고..ㅠㅠㅠㅠㅠㅠ 암호닉 [오육] 으로 신청할게요 ♥
8년 전
독자122
꽃님이에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완전기다렸어요자까님ㅜㅜㅜㅜㅠ좋아하면서도 먼저 표현하지 못하는 정국이가 너무 안타깝네요 근데 윤기랑 눈마주쳤으면 윤기도 이제 정국이가 여주 좋아하는거 아는거네요?! 오오...이제 조금씩 한발자국씩 가까워지기만하면되는건가요? 기대할께요♥
8년 전
독자123
아 달달해 설레다 못해 달달해 미칠정도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 왜이렇게 귀여워요?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가요!! 아 그리고 암호닉 신청 되나요? 되면 [모과꽃]으로 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125
헐 기껏해야 술먹고 너나미워하지마 이럴줄알았는데 키스라뇨 사랑합니다. 윤기가 봐버렸어...
8년 전
독자126
감자깡입니다! 여주랑 정국이가 키스를 했었구나 ㅠㅠㅠㅠㅠㅠㅠ 설마 윤기도 여주를 그냥 예쁜 동생이 아닌 여자로 보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불안하고 그래요ㅠㅠ 정국이가 그래서 저 뒤로 행동이 조금씩 달라졌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놓이기는 하지만 여주는 모르니까 말이예요 ㅠㅠ 윤기는 왜 또 그걸 봐서! ㅠㅠ
8년 전
비회원188.206
[쀼뺘삐뾰] 암호닉 신청해요!! 정국이ㅠㅠㅠㅠ내가 마음이 다 아푸다ㅠㅠㅠㅠㅠ어서 둘이 해피해피 해졌으면 좋겠어뇨ㅠㅠㅠ
8년 전
독자127
이명작을 제가 왜 이제서야 봤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Sulli}암호닉 신청해요
8년 전
독자128
진짜 멋있다ㅠㅜㅜㅜㅜ 아 ㅠㅜㅜ이런글너무좋아
8년 전
독자129
으아아아 찌통.... 설레는데 찌통인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 빨리 좋은 관계가 되야할텐데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0
[당긴윤기]로 신청할께요! 처음부터 정주행 했는데 와..그냥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어떻게 이런글을 똥글이라고 하실 수가 있는건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하고 여주 둘다 진심 찌통...서로 좋아하는데 그걸 몰라서ㅠㅠㅠ정말 안타까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 빨리 잘 됐으면 좋겠네요ㅠㅠㅠ
8년 전
독자131
암호닉[☆이현☆]으로 신청해요!즌증국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키스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서로 좋아하는 마음을 알았으면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2
으앙 작가님 오랜만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속마음은이랬었다니ㅠㅠㅠㅠ그냥 잔지 표현을 못했던거네요..
8년 전
독자133
[뿡뿡짱]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ㅠㅠㅠ오늘 0편부터 다읽었는데 짱이에요...짱잼
신알신하고가용

8년 전
독자134
[설탕]으로 신청해도될까요?
어제부터 추천받아서 읽게됐는데...ㅜㅜㅜㅜㅜㅜㅜ진짜 짱인거같아요 저도 이제 추천을 하러 다녀야겠습니다! 기대하고있을께요 이렇게 설레는글은 진짜 오래만인거같아융....아련한데 설레는데 뭔가 크.....맴찢에다가 설렘사 그냥 저 쥬금...ㅎ

8년 전
독자135
ㅠㅠㅜㅜㅠㅠ마음이 되게 몽글몽글 하면서 으 분위기 최곱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러모로 작가님 짱짱이세요ㅠㅠㅠㅠ글 너무 잘 읽고 갑니다ㅎ
8년 전
독자136
작가님 제가 정말 많이 애정해요......엉엉엉어어유ㅠㅠㅠㅠㅠ이런 엄청난 글을 왜 이제서야 발견한거야 이 바보멍ㅇ텅구리나같은기지배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7
헐....세상에..아련해여ㅜㅜㅜㅜ어서빨이 오해 풀고 서로 좋아하는거 알았면 좋겠다ㅠㅠ 암호닉은[쟉하]로 신청해요!!!
8년 전
비회원106.217
[데훈이데발염]
제가 암호닉을 신청햇던가 안햇던가 기억이 가물가물.... 어쨌든 신청이여 !!! 정말 빨리 사귀면좋겟다 여주가 빨리 거백하면 좋겟다 !@!!!!!!! 너무좋악

8년 전
독자138
오ㅓ 진짜 설렘사로 죽을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럼 입맞춤은ㄴ 누가먼저한건가요..?! 암호닉 [즌즌국] 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140
와...정주행하는데 진짜 대박이네요 ㅠㅠㅠㅠㅠㅠ 정국쓰 그런일이 있어서 전학을 간거였구나 ㅠㅠㅠㅠ 마음아파ㅜㅜㅠㅠ 신알신 하고 갑니당! 암호닉 [귀욤둥이] 로 신청할게용!
8년 전
독자141
정국ㅠㅠㅠㅠㅠㅠ 입맞춤을 여주가 먼저 한건가여??? 여주 박ㅋ력 ㅋ 너좀 많이 맘에 든다 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2
어머어머어머어머뽀뽀했어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3
어 대박....여주 박력짜응...!이젠 둘이 사구릴 일만 남은 기분이군여...흐흐흐 좋구만?
8년 전
독자144
헐 둘이 뽀뽀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가 큰 실수이면서도 좋은 짓을 했었군요 ㅎㅎㅎㅎ 그나저나 정국이 찌통이네뇨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5
어항이요 암호닉 신청해놓고 이제와서 댓글을 쓰는 저를 매우 치세요 작가님...흑흑 그나저나 둘이 막 어 입술박치기를 하고 분위기가 아주 후끈하네요 훠우! 정국아 왜 좋다고 말을 못해!!!둘이 행쇼해라!
8년 전
독자146
작가님 그거아세요?저 처음으로 신알신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타락한 탄소여서이글을 이제야 발견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죽일놈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7
헐 이런!!!!!!!!!!! 대박. ㅠㅠ ㅠㅠㅠㅠㅠㅠ 이게 뭐람 퓨ㅠ 술취한사이에 뭔일이 있었던거지ㅠ퓨ㅠ
8년 전
독자148
꾸기♥
8년 전
독자149
헐대박..술취하고여주가모르던일이있었는데그게저렇게중요한사건일줄이야!!!이제좀둘이진전이좀있어라ㅠ
8년 전
독자150
아 정국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줄도 모르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민윤기 ㅠㅠㅠㅠㅠㅠㅠㅠ 융기야 ㅠㅠㅜㅠㅠㅠㅠㅠ 작가님 제 머릿 속에 혼돈의 카오스가 오기 시작했어요 이걸 어째 그냥 결론은 작가님 알라뷴 거 아시죠??
8년 전
비회원36.136
1600이에여ㅠㅜㅜㅜㅜㅜㅜ
마음 아파ㅠㅜㅜㅜ 아 다 왜 이리 아련한거죠ㅠㅜㅜ

8년 전
독자151
쓰어ㅓ어ㅓ어어 이게 뮤ㅓㄷㅅㅍ퓨ㅠ 입을 맞투ㅆ다니ㅠㅠㅠㅠㅠㅠㅠ아니ㅠㅠㅠㅠ어루ㅠㅠㅠ 윤기가 그 정면를 마쥿쳤ㅇ다니ㅠㅠㅠㅠㅠ워후ㅠㅍ퓨ㅠ다음은 어떠게 조리지ㅠㅠㅠㅠㅠㅠㅠ 아니ㅠㅠㅠㅠ 장국이가 좋아하응걸 ㅠㅠㅠ유어ㅜㅠㅠㅠㅠ 오늫 글에는 여주가 하는게 벙국이엑ㄴ 자극베가 돠었을텐데ㅠㅠㅠㅠ워ㅠㅠㅠ지금 제가 뭐라고 하는ㄷ도 모르겠내여ㅠㅠㅠ유ㅓㅜㅠㅠㅠㅠ아니ㅠㅠㅠ이게 뭐람 ㅠㅠㅠ진짜ㅠㅠㅠ 저능국아ㅠㅠㅠ얼른 고백해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2
이세상에서젤달달하네전정국ㅠㅠㅠㅠㅠㅠ걍나랑겨론하자ㅠㅠㅠㅠㅠㅜㅜㅜㅜ♥♥♥♥♥♥♥♥♥♥♥♥
8년 전
독자153
엏 중편을 본지안본지 헷갈랴서 하편을 먼저보고 급히 중편으로 넘어왔네요ㅠㅠㅠㅠㅍ여주 이
8년 전
독자154
0915에요 요즘인티를 못들어왔더니ㅠㅠㅠㅠ이글을 놓쳤네요ㅠㅠㅠㅠㅠㅠㅠ제가나쁜년이에요ㅠㅠㅜㅠㅠㅠ
8년 전
독자155
아ㅏ 헐 만취했울때 기억이 이랬군요옴마 진짜 바람직해요 ㅠㅠㅠ 정국이 시점에서 보니까 또 다르게 두근두근하고 미치게 하네요 너무 흥미진진해수 잠 못자요ㅠㅠ 다읽고 자야겠어요 막 설레서 벅찬 느낌이에요 잘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56
헐..여주가 술 마시고 정말...사고를 쳤네요...정말....정국이랑 빨리 러브러브 했으면 좋겠다ㅠㅠㅠ
8년 전
독자15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재밋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진짜명자규ㅠㅠㅠㅠㅠㅠㅠ정국쓰...........
8년 전
독자158
윤기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ㄹㄹ이게 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구어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9
와...그냥 말이필요없다
글 분위시가 장난앖어ㅠㅠㅠㅠㅠㅠ정국아 사랑해ㅠㅠㅠㅠ작가님도사랑해요ㅠ

8년 전
독자160
으아아ㅏ아앙술취했을때그랬군 그래서 ㅠㅠㅠㅠㅠㅠㅠ근데윤기ㅠㅠㅠ윤기도여주좋나하나ㅠㅠㅠㅠㅠㅠ정국아빨리 고백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뺐길순없쟈나ㅠㅠㅠㅠㅠㅍㅍ
8년 전
독자161
[밍글밍글]로 신청했던것같은데..;ㅅ; 아니였다면 밍글밍글로 다시 신청할게요! 와 정국이 번외를 읽으니 이해가 쏙쏙되네요. 그와중에 융기..8ㅅ8 집에 꿀 숨겨놓은것처럼 안나오는게 여주때문이였구나ㅠㅜㅜ 정말 윤기랑 정국이 둘이.신경전 벌이는거 너무 좋아요ㅜㅜㅠ 여주가 저걸 기억했으면 좋았을텤데ㅠㅠㅠ 술이 문제죠 술이 문제!
8년 전
독자162
우와 제가 20번짜 추천이에여! 아니 그나저나 진짜 정국이 맴찢 얼마나 혼자 힘들었을까ㅜㅜㅜ여주도 여주대로 힘들었지만 정국이도ㅜㅜㅜ아고ㅜㅜ자기입으로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앞에서 자신의 마음을 부정하려는게 얼마나 힘들지ㅜㅜㅜ하이거ㅜㅜㅜㅜ그나저나 술자리에서 저런 일이 있었구나 술김이라지만 여주는 진심이었으니까 다행인 것 같아요 아 암호닉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아서 좋은데 제가 정쥉하기 전에 작가님께서 암호닉 안 받으신다고 하는 건 아닌지 불안해서ㅜㅜㅜㅜ힝 얼른 빨리 읽어야 겠어요!! 사라해여ㅜㅜ
8년 전
독자163
정국이가 오해도 안하고 그냥 편하게 사겼으면 좋겠다ㅜㅜㅠㅠㅠㅠㅠ맘이 아포ㅠㅠㅠㅠ찌통 ㅜㅜㅜㅜ흐구ㅜㅜ구규ㅠㅠㅠ
8년 전
독자164
슙이에요ㅠㅠㅠ

아전정국 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 ㅜㅜㅜㅜ정국이가이랬구나...장국이너무좋다딘짜ㅜㅜㅜㅜㅜㅜㅇ ㄴ기가신경이쓰이지안만그렇구말구...이걸로인해본격적인삼각관계인건가..?ㅠㅠㅠ

8년 전
독자165
와대박진짜너무설레여ㅠㅠㅠ윤기도정국이도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6
느하하하하아아아우ㅠㅠㅠㅜㅠㅠㅜㅜㅠㅜㅠㅠㅠㅜㅠㅠㅠㅜ전정구구ㅠㅜㅜㅜㅠㅠㅜㅠㅜ여주ㅜㅜㅜㅜㅜ아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7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겁나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뽀뽀까지 했었다니..ㅠㅠㅠ
8년 전
독자168
와 대박...정국이 너무 아련해요.. 이런 분위기 진짜 좋아요ㅠㅠㅠㅠ 아 근데 정국이 마음 알면 알수록 왜이렇게 찌통...?
8년 전
독자169
헐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아ㅜ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뭐지 이 아련함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ㅜㅜㅠㅜㅜ
8년 전
독자170
꾹아 앓다 죽을 꾹아!!!!!!!!
8년 전
독자171
헐 여주가 정구기에게 뻐뻐를했어........................근데 윤기가 여주 좋아하는거긑은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불쨩해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2
헐.....진짜 미쳤어.........헐.......이글은 진짜로 미친게 분명해.......진짜 작가님은 천재짱짱맨뿡뿡이 분명해......와.......대바규ㅠㅠ
8년 전
독자173
헐 정꾸기.....ㅠㅠㅠㅠㅠㅠㅠㅇ둘다 마음아파서 어째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랑 마주친건 또 몰랏네ㅠㅠㅠ
8년 전
비회원245.205
꼬이입니다ㅠㅠㅠㅠㅠ흐ㅡㄱ르러거거정구가어ㅐ우ㅜㅠㅠㅠㅠ내심자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은 금손이네여정마류ㅠㅠㅠ
8년 전
독자174
어허허허허허헣ㅎㅎㅎㅎㅎ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좋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5
헐 우리 정국이 짠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구나저나 정국이랑 여주 뽀뽀하는 거 윤기가 봤네여...... 대박....
8년 전
독자176
와 필름 끊긴 동안 생각지도 못한 일이 많았구만 키스에 그걸 또 민윤기가 봤어ㅠㅠ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ㅠㅠㅠ역대급 설렘이다 진짜
8년 전
독자177
대박ㅠㅠㅠㅠㅠ이런 반전이잇엇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 얼른 행쇼해라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9
둘다 안타깝다ㅠㅠㅠㅠ서로 좋아하는데 말도못하고ㅠㅜㅠㅜㅠㅜㅠ
8년 전
독자180
대박!!!!헐!!!!! 술은 사랑이다!!!!!!!!!! ㅠㅠㅠ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 왜 저걸 기억을못해 왜ㅠㅜㅠㅜㅠ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윤기야 너는왜안알려주는거고ㅜㅜㅠㅜㅠㅜㅜ설마 윤기 자고갔다는게 저상황신경쓰여서 속상헤서?마신건가ㅠㅠㅠㅠㅜㅠㅜㅠㅜㅜㅜㅜㅠ여기 복잡헤요ㅠㅠㅠㅜㅠㅜㅜㅜㅜㅠㅠㅠㅜㅜㅠㅜㅠㅜㅜㅜㅜ
8년 전
독자181
정국이는 고등학생때 여주를 안미워했구나ㅠㅠㅠㅠㅠㅠㅠ가로등길도 여주랑 같은 생각을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이뻐 죽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2
어머야. 윤기는 그럼 여주가 정국이 좋아ㅏ는거도 아라꼬 정구기가 여주 좋아하는거도 아랐겠네
8년 전
독자183
에휴....여주랑 정국이 둘다 용기없는사람이 서로를 좋아하네요 ...답답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4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심대박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6
전정국뿡뿡이에요!!!!! 뭔가 정국이 시점에서 보니까 여주 너무 답답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루빨리 여주랑 정국이랑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맴찢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7
아냐 괜찮아괜찮아 내가먼저 하자그런거야 윤기야 무드없으니까 저리가 훠이훠이
8년 전
독자188
아ㅜㅜ진찌대비구ㅜㅜㅜㅜㅜㅜ다음편기디릴께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89
헐...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그냥 솔직해져ㅠㅠㅠㅠㅠㅠㅠ아 맘아파ㅠㅠ
8년 전
독자19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정국이번외진짜좋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모르는사이에벌써 희희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어유정국이혼자속앓이를얼마나했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얼른둘이꽁끼꽁끼했음좋겠어용희힇
8년 전
독자19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감쪽같이 속였을줄 몰랐어요 여주가 더 속앓이 하는줄 알았더니 정국이가 더 고생했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2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가 술취해서 저런짓으류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정국이가 서서히 마음을 여는거였꾸나!!!!!!!! 윤기ㅠㅠㅠㅠㅠㅠ는 여주를 좋아했던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그때여주랑 정국이랑 이렇게저렇게 하는 모습을 보고 저번에 사이가 안좋았던건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81.107
과자박스에요! 으어어엉 제가 할 일이 너무 많아서 오랫동안 글을 못봤네용ㅠㅠㅠ 휴 정국이 진짜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윤기는 아예 여주 좋아하는 게 티가 나네요! 아 진짜 여주가 정국이 오해한거 제가 다 풀어주고싶네요!! 정국이 게이 아니라고!!ㅠㅠㅠㅠ 암튼 잘 봤습니당 작가님♡
8년 전
독자193
와아ㅏㅏㅏ여쥬가 아주 설레는일을 했구만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규ㅠㅠㅠㅠㅠ대박이구만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4
으악 난 나도 모르는 사이에 뽀뽀를!!!! 그래도 잘했어 흐흐흐흐
8년 전
독자195
흐흫 작가님 윤기야 나랑 살자 인데요. 암호닉에 제 암호닉이 잘 보여서 네 기분이 좋네요. 전정국이랑 뽀뽀한 게 좋아서 그런 건 절대로 아니에요. 예. 절대.... 하 정국아 사랑ㅎ...ㅐ...
8년 전
독자196
전 여자가 더 불쌍하고 마음고생한다고 생각했는데 정국이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네요ㅠㅠㅜ
8년 전
독자197
으헝컹컹헝컿넡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이건 소설이야 이싸람아 정신차려 !!!! 너는 여고에샤 썩어가는 한낮 씹도ㅑ지 고3이야!!!! ㅋㅋㅋㅋㅋㅋ하지만 느므 좋다ㅠㅠㅠ 근데 정국이의 여주 묘사에서 눈에띄게 하얬고 예뻤다고 이 부분에서 몰입 깨졌습니다 정정해주시죠? 눈에 띄게 노랬고 못생겼다로 ....쥬루룩
8년 전
독자198
흐어ㅜ어으으ㅏ엉ㅇ엉ㅇㅇ ㅇ정구아우ㅜㅜㅠㅜㅜㅜㅠㅠㅠㅠㅠ 여주만큼 아니 ㅇㅕ주보다 너가 더 힘들었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9
하 ㅜㅜㅜㅜㅜㅜㅜ 저런 일이 ㅜㅜㅜㅜ 정구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고생했네 ㅜㅜㅠㅠㅠㅠㅠ 작가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ㅜㅜ
8년 전
독자200
아 대박 윤기가 봤어 군주님이 보셨다니
술 취했을때 무슨 일있었는지 궁금했는데 멱살과 ㅃㅃ라니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01
으억ㅠㅠㅠㅠ으악ㅠㅠㅠㅠ내심장에해롭다ㅠㅠ근데내감정상태에는매우좋네요ㅠㅠ♡아징차좋다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2
여주얔ㅋㅋㅋ여주 멋지다 너의 주사에 박수를 날린다!! ㅋㅋㅋㅋㅋㅋㅋ정국이 여주한테 눈 뜨고 입술 도둑 맞았엌ㅋㅋㅋ보나하니 정국이 첫키스는 여주..?가 되는 것인갘ㅋㅋㅋ
8년 전
독자203
와.............세상에................
8년 전
독자204
아 세상에 이게 무슨일이야 이렇게 좋은 날에~~~~~~~~~~~~~~~~~~~~~~~~~~~~~~~
8년 전
독자205
헐대박..대박장난아니예요 우와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6
아ㅜㅠㅠㅠㅠㅠㅜㅠㅠ너무 마음아파서 못보겠어ㅜㅠㅠㅠㅠㅠㅠㅠ윤기가 저걸 보다니ㅠㅠㅠㅠㅠㅠㅠㅜ너무 슬퍼ㅠㅠㅠㅠㅠㅜ
8년 전
독자207
와 대박...이게 무슨 상황인지.. 정국이와 여자주인공의 감정들은 겉으로 표현도 못해보고 서로마음이 비껴나가는것같네요
너무 안타까워요..

8년 전
독자208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역대급 대작이에요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설레쥬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심장이콩닥콩닥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9
헐허ㅏ러허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술자리 다음날 아침부터 정국이 태도가 유해졌길래 뭔가 햇더니 전날 그런일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완전 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가 딱 마주쳐서 그 다음날 아침에 둘이 신경전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시점으로 보니 정국이가 마냥 차갑기만 한게 아니었다는것도 느껴지고 속으로 혼자 안절부절 했을거 생각하니 설레고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0
저기 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ㅠㅜㅠㅠㅠ 지금 나대고있는게 심장맞ㅇ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정국이 얼마나 속으로끙끙앓았니... 저번화도 그렇고 매번 느낀게 진짜 작가님은 스토리도 탄탄하고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반전 ㅠㅠㅠㅠㅠ 아진짜 너무좋아여 ㅠㅠ 저번화 댓에 못말했는데 전 정말 정국이가....77ㅔ..이 인줄알았는데 ㅠㅠ 완전 반전 대박 ㅠ 사랑해여 작가님~
8년 전
독자211
헐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대박사건 ㅠㅠㅠㅠㅠ 아아아 완전 좋아요ㅠㅠㅠ
8년 전
독자212
윤기는 여주를 좋아했던건가요 ㅇㅅㅇ 그래서 그때 분위기가 어둑어둑 했던건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 그래도 정국이랑 여주가 잘됐으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3
아 여주야 ㅠㅠㅠㅠㅠㅠ 왜 이걸 기억을 멋해 ㅠㅠㅠㅠㅠ기억해라고 ㅠㅠㅠㅠㅠㅠ 당장 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4
정국이...........ㅠㅜ맴찢이네요.......ㅠㅜㅠㅜㅜㅠ 여주가 언능 알아야 할텐데...ㅠㅜㅜ
8년 전
독자215
흐아...윤기가봤구나 아..그게아니라 정국이ㅠㅠㅠ 너무짠하다 여주되게 좋아하구나ㅠㅠㅠㅠ 진짜 이런거너무좋아ㅠㅠ 남주가 여주너무좋아하는거ㅠㅠ 흐어설레잖아요 진짜!!!!! 하....부제보니까 정국이편?하나 더남은거같은데 으아!!!!!!!!!! 짱이야진짜!!!!!!! 최고에요!!!!!!!
8년 전
독자216
하ㅠㅠㅠㅠ 진짜 역시 먼가 있었어ㅠㅠㅠ역시 여주 술먹고 정국이 앞에가서 잠만잔게아니라서 다행이야ㅠㅠㅠ 그래 그렇게 매일 드리 밀라규ㅠㅠㅠ
8년 전
독자217
취한날 저런일이 있었구나....근데...윤기가 봤다니...어뜩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머어머ㅠㅠㅠㅠㅠㅠ점점 더 재밌어지고 이써여 자까님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8
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뽀뽀했었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9
워후 뽀뽀를 했다니!!!!!!!!!!!!!!!!여주 장하다!!!!!!!!!!!!!!!!!!!!!!!!!!!!!!근데 기억을 못한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0
왜 중요한 걸 기억하지 못하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야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1
헐... 와우.... 그날 저런일이있었군요.... 윤기는좋아하는것ㄱㅌ던데ㅠㅠㅠㅠㅠ 정국아 너도 표현좀해
8년 전
독자222
헐 그날 이랬었구나ㅠㅠㅜㅠㅠ 와 완전 설렌다 여주야 술 잘먹었어!!!!
8년 전
독자223
여주만큼이나 정국이도 힘들었겠네요ㅜㅜㅜㅜ 정국이의 태도가 바뀐 게 저 일 때문이었네요 윤기와 정국이가 그렇게 스파크를 튀기던 것고 저 일 때문이고 역시 술이 문제야...(절레절레)
8년 전
독자224
어 헐,.,,? 헐? 뽀뽀요...? 아니 어차피 많이 할 거지만 헉...
8년 전
독자22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대박
8년 전
비회원116.23
꺄아~~뽀뽀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구 참 술주정이 바람직 하네 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226
하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끙끙 앓습니다
8년 전
독자227
워ㅠㅠㅠㅠㅠㅠㅠㅠ뽀뽀라니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엄마ㅠㅠㅠㅠㅠㅠ뽀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8
헐헐헐ㅠㅠㅠㅠㅠㅠ술취하고 저런일이.....어머나..♡헤헤헤헿헤헿헤ㅔ 좋네조아~~
8년 전
독자229
아ㅠㅜㅠㅜ정국아ㅠㅠㅜㅠ찌통ㅠㅠㅜㅠㅜㅠㅜㅡㅜㅠㅡㅠㅡㅠㅜㅜㅜㅜㅜㅜㅡ언능 행쇼제발ㅠㅠ
8년 전
독자230
정국이ㅠㅜㅜㅜ완전티안냣니오ㅜㅜㅜ
8년 전
독자231
와ㅠㅜㅠㅠㅠㅠㅠㅠㅠ진ㅁ자ㅠㅜㅜ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다 마음이아파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2
그런일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국아..............넘 좋잖엏ㅎㅎㅎㅎ여주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3
와 대박 이번편 대박이네요 정구기 질투하는거도 귀엽고 마지막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4
헐 뭐야ㅓ거러.....여주야 술이 왠수다그치?
8년 전
독자235
ㅠㅠㅠㅠㅠ부제부터맘에들때알아차렸어야됐어ㅠㅜㅜㅠㅠㅠㅠ하. ....어서어서다음화보러가야지심장에무리가온다
8년 전
독자236
헐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빨리 삽질 끝내고 둘이 예쁜 사랑했으면....
8년 전
독자237
와..와...... 이런일이있었다니ㅜㅜㅠㅠㅠㅠㅠ 그냥대박입니다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38
와 진짜 기억을못하는부분이 이랬다니...이랬다니...!!!!!!말도안돼ㅜ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9
허허허허헣허허허ㅓㅎ 정국이 맘고생 많았다ㅜㅜㅜ이제 둘이 행쇼해랑
8년 전
독자240
ㅜㅠㅜㅠ대박입니다ㅠㅠㅜ뽀뽀라니ㅠㅠㅠㅠㅠ 여주가모르는게더맴찌쥬ㅠㅠ
8년 전
독자243
헐 정국이ㅠㅠㅠㅠ 진짜 속앓이 많이 했겠다ㅠㅠㅠㅠㅠ 너무 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4
윤기가 봤구나ㅠㅠㅠㅠㅠㅜㅜㅜㅜ아 좋아옄ㅋㅋㅋ큐ㅠㅠㅠㅠㅜㅜ
8년 전
독자245
뭐야 여주 박력 넘쳐... 정국이도 나름대로 많이 앓고 있었네요 그리고 윤기는... 여주 좋아하는 걸까요 으윽 이러시면 저 쥬금
8년 전
독자246
외미쳤다ㅜㅜㅜ여주가ㅜㅜㅜㅜㅜㅜ뽀ㅂ를했어ㅜㅜㅜ나도할줄아는데 ㅜㅜ여주야ㅜㅜㅜㅜㅜㅜㅜ하ㅜㅜㅜㅜㅜㅜ윤기오빠는왜거기서나오냐고ㅠㅜㅠㅜㅜㅜㅜㅜ전장국아ㅜㅜㅜㅜㅜ오빠너무설레자노ㅠㅜㅜㅜ작가님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24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 일이 있었구나ㅠㅠㅠㅠㅠ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무슨 일이 있었던걸까 궁금하긴 했는데 그랬어ㅠㅠㅠㅠㅠㅠ아 심장뛰어....
8년 전
독자248
저래서 행동이 달라졌던거군요ㅠㅜㅠ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했는데ㅠㅜㅜ
8년 전
독자249
헐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설레여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정국 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0
흐핳 여주기 술먹고 정국에게 저렇게 귀여운 짓을 하다니.....너무 귀엽잖아여......정국이가 그래서 점점 마음을 연건가요...☆
8년 전
독자251
헐 ㅠㅠㅠㅠㅠ뽀뽀를했군요ㅠㅠㅠㅠㅠㅠ정국아그랬어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2
와ㅠㅠㅠㅠㅠㅠ여주귀얍네ㅠㅠㅠㅠ술취하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좋았어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3
헉 뭐한거야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ㅜㅜㅜㅠㅛㅎㅇㅇㅎ라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4
와씨 여주 박력 진짜 쩐다 ㅏ아악 전정국 진짜 속앓이 많이 했네 수고했다 전정구기ㅜ
8년 전
독자255
와ㅠㅠㅠㅠㅠㅠㅜㅠㅠㅜㅜㅠㅠㅜㅜ작가님존경스러워요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6
여주만 기억 못 하던 그 날의 일이 이거였군요... 왜 기억을 못 해.. 기억 좀 하고있지... 후우우우우우우우우
8년 전
독자257
헐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번외 좋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8
아아 세상에 대박 술 취한 사이에 저런 일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9
뽀뽀라니....!!설레서듁으무ㅜ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60
으어아아아아ㅏ아아아ㅏ아ㅏㅏㅏㅏ 너무 ㅜㅜㅜㅜㅜㅜㅜ좋아영영양애애앵애애애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1
아 진짜 너무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가 저래거 정국이가 다가갔던거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윤기가 여주 좋아하는건가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2
ㅇ이구ㅠㅠ둘다 돌아가느라 답답해 미칠지경이네요ㅇ
8년 전
독자263
제 심장 어떻게할거에여ㅛ!!!! 으아아아아아 ㅏ설레 뒤짐
8년 전
독자264
헐 대박 정국아ㅠ 어휴ㅠㅠㅠㅠㅠㅠㅠ우리 정국이 맘 고생 많이햇네ㅠㅜㅜㅜㅜㅜㅜㅜㅠ
8년 전
독자265
와 진짜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7
헐 대박 ㅠㅠㅠㅠ ㄹㅇ 진심 쩔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8
이런 일이.... 와 ,,,,, 저런 엄청난 일이 있었는데 기억을 모테ㅠㅠㅠㅠ 얼마나 안타까운 일이야ㅠㅠㅠ 저런 귀여운 꼬장에 뽀뽀까지 했는데 거기다가 윤기가 봤어요 와유
8년 전
독자269
아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0
와 대박대박ㅠㅠㅠㅠㅠ 정국이한테 저리 말했구나ㅜㅜㅜㅜㅜ 하 정국이 질투하는거 넘 귀엽구요ㅠㅠㅠ 여주도 귀엽다ㅜㅜㅜ
8년 전
독자271
와 대박 ㅠㅠㅠㅠㅠㅠ입을 맞추는 일이 있었구나... 정국이 아카야 넘 귀어우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2
와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ㅜㅠㅠㅠㅠㅠㅠㅠ진짜 순정파야 정구기ㅠㅠㅠㅠㅠㅠ근데 그럼 윤기는 그걸 다 본거지??!??!!윤기는 근데 원래 여주를 좋아하는 마음이 잇긴 할까..?좋아하ㅏ나&&ㅋ..
8년 전
독자273
아ㅠㅠㅠㅠㅠㅜㅜ대박 작가님 배운변태ㅠㅜㅜㅜㅜㅜㅜ와 둘이 그때 키스했었어ㅠㅠㅠㅠㅠㅠ아 미치겠네 전정국이 더 심하게 속앓이 하고있었구나ㅠㅜㅜㅜㅜㅜ하 막 읽을 때마다 설레서 미치겠고 막 둥둥떠다니는 느낌ㅠㅠㅠㅠㅠ와 빨리 사귀었음ㅠㅠㅠㅠ아 이런글을 왜 이제 봤을까요ㅠㅜㅜㅜ
8년 전
독자274
정국이 티 않내느라 고생 많이 했네요 ㅠㅠㅠㅠㅠ그리고 뽀뽀라니 아무리 술김이래도 뽀뽀라니..
8년 전
독자275
흐엉ㅠㅠㅠㅠㅠㅠ정국이ㅠㅠㅠㅠㅠㅠ
그와중에 태형이 눈치 완전빠름ㅋㅋ큐ㅠㅠ

8년 전
독자276
여주가 만취했을 때 무슨일이 있었는지 궁금했는데 뽀뽀라니 예상치도 못한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정국이가 다음날 그렇게 변햇엇나보네요ㅎㅎ
8년 전
독자277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설레서 심장 부여잡고 봤네요 진심으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너무 ㅓㄹ에 어ㅓ떡해
8년 전
독자278
으어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입장에선 여주가어떻게보였을지 알겠네요ㅠㅠㅜㅜㅜㅜㅜㅜㅜ정국아ㅠㅠㅠ속쓰렸겠다..
8년 전
독자279
헐 쩔!어...... 고생진짜 정국이가 다해먹네요 넘나 속상한것....
8년 전
독자280
헐 대박 ㅣㅠㅠㅠㅠㅠㅠㅠ 여주 꼬장 잘부린것ㅠㅠㅠㅠㅠ뽀뽀라니ㅠㅠㅜㅜㅜㅠㅠㅠㅠ 윤기는 저거 보고 꽁기했나ㅠㅠㅠㅠㅠㅠㅠㅠ아 설레죽을거같다ㅠㅠㅠ
8년 전
독자281
아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 키스했다니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2
키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근데 왜 기억을 못하니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3
헤엑 세상에나 키스......... ㅠㅠㅠㅠㅠㅠ윤기가 ㅂ봤다니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4
정구기 속앓이 하느라 힘들었겄네ㅜㅠ
이제 봄날만 있어

8년 전
독자285
워후 정국이한테 이런 일이 있었군요!!!!1 정국이 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에휴ㅏㅓㅠㅏㅠㅠㅓㅏ
8년 전
독자286
그랫구나그랫구나
그날그랬엇구나///-///
어머나세상ㅇ에 윤기가알앗구나..정구기랑 키스를햇구나.. 세상에 술들어가니 못하는짓이없네 지쨔...(부끄) 다음화가 정국이 회상 마지막화인가..? 보러가야지><

8년 전
독자287
ㅠㅠㅠㅠㅠㅠㅠㅠ할렐ㄹ루야ㅠㅠㅠㅠㅠㅠㅠ정구만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주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아작가님 ㅜㅜㅜㅜㅜㅜㅜ사랑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8
대박대박좋아하면서 아닌척 티안내고아주그냥 티안내려보얼마나힘들었데~대박대박 좋아하면그냥티팍팍내도되는데ㅎㅎㅎ
8년 전
독자289
와 헐 대박..... 전정국 이때까지 좋아하는거 어떻게 버텼냐.... ㄹㅇ대단
8년 전
독자290
헐... 대박.... 여쥬가 저돌적이다ㅎㅎㅎ 아주 바람직해여!!
근데 정귝이 너무맴찢이에요ㅠㅠㅠ

8년 전
독자291
헐미친대박ㅡㄷㄱㅈㅂㄷㄱㅅㅈㄱㄴㄱㅅ 이거진짜재밌엉ᆢㄷㅠㅠㅜㅜㅜㅜㅜㅜㅠㅡ
8년 전
독자292
와와대박이네요아ㅓㅇ어ㅓ아진짜재밋써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3
와.....이번화 정말 대박입니다ㅠㅠㅠ
분명 그날 무슨일이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여주가 조금이나마 정국이에대한 마음을 표출한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그리고 첫뽀뽀?헉ㅋㅋㅋㅋㅋ
윤기는 그 타이밍에 왜 지나가서ㅠ
그래서 둘 사이에 이상한기류가 흘렀던거였네요

8년 전
독자294
아 헐 대박 정국아ㅠㅠㅠㅠ사랑해ㅠㅜㅠㅠ
8년 전
독자295
헐 대박쓰
8년 전
독자296
헐 뭐야 첫뽀뽀라니..ㅠㅠㅠㅠㅠㅠ그 날 첫 뽀뽀라니!!!
8년 전
독자297
술취한 여주 완전 귀여워욬ㅋㅋㅋㅋ 그나저나 윤기가 그장면을 봤...
8년 전
독자298
헐 대박 윤기형.. 와 얼른 다음편 봐야겠어요ㅠㅠㅠㅠㅠㅠ 진짜 설렌다ㅠㅠㅠ
8년 전
독자299
와 ... 여주가 ..뽀뽀까지 했을줄이야!!!!!!! 대담한 여주!!!! 근데 하필 윤기랑 마주치다니 !!ㅠㅠ
8년 전
독자300
정국이... 아직도 좋아하고 있었구나... 눈치빠른 태형이.. 그래도 술먹고 다 훨훨 부는 건..!ㅠㅠㅠㅠ 태형이도 이어주려고 어지간히 노력하는 거 같은데 정국이는 아직 고민하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ㅠㅠ 그 술자리에서 여주가 잃어버린 기억이 이거였군요... 입맞추는데 윤기가 보다니... 윤기도 복잡한 건가... 과방에서 잤다고 했는데 신경이 쓰여서 그랬던 거 같ㅇ아요
8년 전
독자301
헐 ㅠㅠㅠㅠㅠㅠ아미 대박이다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3
헐 저런 엄청난 일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거기다가 윤기센빠이가 봤다니....
8년 전
독자304
아 자야하는데 너무 궁금해서 다봐야할것같아요 ㅠㅠㅠㅠㅠ아 윤기가 봤다니 ㅠㅠㅠ
8년 전
독자305
헐....여주야..허얼...술은 참 좋은 친구입니다 여러분 감정에 솔직할수 있도록 만들어눈 술에게 박수를 칩시다!! 야호~ 얄루~ 근데 입맞춤.......세상에ㅡ..여주야 너 ㅎ
8년 전
독자306
헉 여주가 기억못했던 그날ㅜㅜㅜㅜ 대박대박이어요 ㅋㅋㅋ
8년 전
독자307
헐....결국여주가 제대로 일을 저질렀네!! 잘했다!!! 정국아 이제 다가가자!
8년 전
독자308
흐에에에엑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 쩌러여!!!!!!!!!!
8년 전
독자309
허... 여주야!!!! 기억을 해내라 얼른 기억을해라!!!!!! 야이바보야아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10
여주 되게 박력적인 여자였구나 으흣ㅎ스 뭔가 뿌듯하다 ㅋㅋㅋ
8년 전
독자311
오마이갓여주박력있다..ㄱ..근데윤기쨔응많이놀라셨냐능..??
8년 전
독자312
(입틀막) 아니.. 후.. 미쳤다........ 진짜........... 어쩌면 윤기가 집으로 안 가고 과방에서 잔 이유를 알게 된 것 같기도 하고..ㅠㅠ...
8년 전
독자313
와....대박이구나... 여주야 완전 잘해써... 둘다 맘고생이 너무 심했어ㅠㅠㅠㅠㅠㅠ빨리 행쇼했으면 좋겠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314
어머어머여주는술이랑친해져야겟마음에들어아주좋은자세여
7년 전
독자315
헉.....헉..........헐 대박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쩜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16
대박 ㅠㅠㅠㅠㅠㅠ 입을 맞추다니ㅜㅜㅜㅜ 그걸 윤기가 보다니ㅜㅜㅜㅜ 다음 편을 빨리 봐야겠어요ㅠㅠ
7년 전
독자317
헐여주완전성격바뀌어...여주설레...이런모습평소에도보여줘ㅠㅠㅠ그러면진짜빠르게행쇼할거같은데ㅠㅠㅠ
7년 전
독자318
여주야 ㅠㅠㅠㅠ 꼬장 잘 부렸어 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 내가 봐도 .. 꾹이랑 빨리 행쇼하자 ... 윤기오빠는 .... 하 ....
7년 전
독자319
와 대박이다...여주가 꼬장 부릴거라는건 예상했지만 와...저돌적이야ㅎㅎ윤기는 어떻게 되는걸까요...?
7년 전
독자320
와 진짜 겁나 저런 대박사건을 여주는 필름이 끊겨서 기억 못하는겁니까 ㅜㅜ
역사적인 첫 입맞춤 (쩡국이와)인데 ㅜㅜㅜㅜ 진짜 달달한데 아련하고... ㅜㅜ

7년 전
독자321
작가님... 좋은 포인트가 너무 많아서 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우선 정국이 시점 너무 좋구 8ㅅ8 아미랑 눈 마주쳤을 때 얼굴 굳었던 이유가 나쁜 게 아니라 좋고... 지민이를 향해 웃어보이던 예쁜 미소가 아미를 자신의 여자라 지칭한 것 때문이었다니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22
세상에 여주가 먼저 햇네 아니 이러고 기억 못하면 ㅠㅠ
7년 전
독자323
아니 맙소사 그날 저런 일이있었구나ㅏ!!!!!
6년 전
독자324
아 숨막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다ㅜㅜㅠㅠ간질간질
6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5 1억05.01 21:30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2 퓨후05.05 00:01
몬스타엑스[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03 세라05.15 08:52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2 퓨후 05.05 00:01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5 1억 05.01 21:30
나…18 1억 05.01 02:08
강동원 보보경심 려 02 1 02.27 01:26
강동원 보보경심 려 01 1 02.24 00:4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634 1억 02.12 03:01
[이진욱] 호랑이 부장남은 나의 타격_0916 1억 02.08 23:19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817 1억 01.28 23:06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2 예고]8 워커홀릭 01.23 23:54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713 1억 01.23 00:4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615 1억 01.20 23:2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513 1억 01.19 23:2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516 1억 01.14 23:37
이재욱 [이재욱] 1년 전 너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_0010 1억 01.14 02:52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414 1억 01.12 02:00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419 1억 01.10 22:24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314 1억 01.07 23:00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217 1억 01.04 01:01
윤도운 [데이식스/윤도운] Happy New Year3 01.01 23:59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118 1억 01.01 22:17
준혁 씨 번외 있자나30 1억 12.31 22:07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나의 타격_0318 1억 12.29 23:1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213 1억 12.27 22:4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118 1억 12.27 00:5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end22 1억 12.25 01:21
이진욱 마지막 투표쓰11 1억 12.24 23:02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1]11 워커홀릭 12.24 01:07
급상승 게시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