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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전체글ll조회 127l 10

저는 아무래도 바보인 것 같아요... | 인스티즈

요즘 자꾸 알람이 꺼지질 않아서,
휴대폰 배터리를 끼웠다 뺏다 하며
알람을 끄곤 하였는데,
가만히 생각하여보니,
제가 화면을 넘기지 않고
홈 버튼으로 끄려 하여 알람이 꺼지지 않은 것이었어요...
저는 왜, 알람이 안 꺼진다며 눈물을 흘렸을까요... (발그레)
힘내자, 국아... 으쌰... (스스로 토닥) (절레절레)
국모닝, 좋은 아침이에요!
모두들 안녕히 주무셨을는지. 쓰담쓰담.
오늘 또한 날이 추우니,
꼭 외투를 챙겨 나가셔요! (끄덕끄덕) 오구구.
사담. 저와 도란도란, 이야기꽃 피우다 가셔요.
좋은 하루, 예쁜 하루가 되시길 바라요, 부디.
주말을 향하여, 으쌰으쌰! (♥)
전정국 바보, 바보... (도리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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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정국이네
내일부터는 눈물을 흘리지 않을 거예요... (끄덕끄덕) 근이 부둥부둥...
8년 전
정국이네
추천, 감사드립니다! (꾸벅)
8년 전
독자1
꾹꾸 존나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담. 잘 잤냐.
8년 전
정국이네
아녜요, 아녜요... 이것은 귀여운 것이 아니라 바보 냄새가 나는 것이에요... (도리도리) (끄덕끄덕) 네! 아주 좋은 밤을 보내었어요, 헤헤. 우리 허니는요? 쓰담.
8년 전
정국이네
아아, 혹여나, 허니가 아니시라면 죄송합니다... (손들고 반성)
8년 전
독자2
안녕하세요! 정국이가 오래오래 글을 썼음에도 불구하고 누나는 정국이 글에 처음 오네요... 8ㅅ8 우리 자주 봐요! 정국이도 오늘하루 잘 보내구, 또, 누나 이름은 손승완 입니다!
8년 전
정국이네
와아, 안녕하셔요, 승완이 누나야! (꾸벅) 오구구, 이제라도 뵙게 되어 정말 다행이라 생각하는 저예요, 헤헤. 쓰담, 쓰담. (끄덕끄덕) 자주 뵈어요, 부디. 오구, 누나야께서도 예쁜 하루를 보내시기를 바라요. 쓰담. 오늘 하루도 으쌰, 으쌰! 아침은 든든히 챙기셨을는지 모르겠어요. 오구구.
8년 전
독자4
우리 정국이도 (쓰담쓰담) 누나는 치즈 케이크 먹었어! 누나가 치크 덕후라... 헉헉...! 헤헤, 정국이도 아침 든든히 챙기구, 점심 저녁도 꼭 챙겨! 좋은 하루 보내기. (♡)
8년 전
정국이네
오구구, 쓰담. 와아, 치즈 케이크... (초롱초롱) 저도 치즈 케이크를 아주아주 좋아해요! 헤헤. 맛있게 드셨을는지, 오구. (끄덕끄덕) 네, 누나야! 감기 조심히 좋은 하루 보내셔요, 부디. (♥) 잠시나마 제 사담에 들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꾸벅)
8년 전
독자6
맞아, 날이 추워지니까 정국이두 감기 조심! 누나는 정국이가 사담을 해 줘서 감사합니다! ♥
8년 전
정국이네
6에게
오구구... 제가 더 감사드리죠... 부둥부둥... 부디, 또 뵈어요, 누나야! (♥) (꾸벅) (손 흔들)

8년 전
독자3
오구, 뭐가 바보예여. ㅋㅋㅋㅋ 귀여워... 헤헤... 부비부비...
8년 전
정국이네
전 바보예요... (절레절레) (국무룩) 내일은 꼭 정상적인 방법으로 알람을 끌 거예요, 으쌰! 가 아니라 내일은 주말이었어요... (우울) 우리 아가, 아침은 든든히 챙겼나요? 부비부비...
8년 전
독자5
삭제된 댓글은 무엇일까요? 부비부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람을 끄고 싶은데 주말이라는 현실... 쓰담. 저는 이제 씻을 것이어요. 밥은 아직 안 먹었어요. 씻고 나가서 모닝 빵 먹어야지. 헤헤.
8년 전
정국이네
열심히 쓰고 있던 도중에 댓글이 입력이 되어버려서... 헤헤... (발그레) 부비부비... 아주 슬픈 현실이에요... (국무룩) 오구구, 어서 뽀득뽀득, 깨끗이 씻으신 후, 든든히 아침을 챙겨드셔요. 꼬옥, 부둥부둥. 우리 아가, 아이, 착해. (♥) 쓰담, 쓰담. 헤헤.
8년 전
독자7
부비부비... 주말이라서 저는 좋아여. ^▽^ 헤헤. 어제 공부를 하느라 못 찾아왔었는데 밀린 도장을 찍어주셨다니... ㅜㅜ. 슬퍼여...
8년 전
정국이네
7에게
헤헤, 사실 저도 좋아요 :) (흔들흔들) 오구구... 뚝, 뚝... 칭찬 도장 꾸욱을 해드릴 터이니 슬퍼마셔요, 부디... 오구... 부둥부둥... 와아, 공부 열심히 하셨어요? 아이, 착해. 쓰담쓰담.

8년 전
독자8
정국이네에게
근데 또 한 가지 문제는 도장판이 어디 있는지 모르겠어여... 분명히 저장했는데 왜 없지. 내 도장... ㅜㅜㅜㅜㅜ

8년 전
정국이네
8에게
오구구, 저에게 있으니 걱정 마셔요. 쓰담. 우리 아가, 뚝, 뚝... (눈물 닦아드리기) (국절부절)

8년 전
독자9
정국이네에게
다행이어요! 헤헤... 부비부비. 저는 아마 어... 도장판을 새로 받을지도 몰라여! 하나 다 채우고 또 찍어야 할 것 같은데에.

8년 전
정국이네
9에게
그렇다면... 이번 주말에는 도장판 2단계를 만들어야겠어요, 헤헤. 아가 작가 이미지도 만들어 줘야 하고요, 헤헤. (흔들흔들)

8년 전
독자12
정국이네에게
오구구. 우리 오빠 고생하고 또 감사함다. 부비부비.

8년 전
정국이네
12에게
아코코, 고생은요... (도리도리) 저 또한, 늘 고마워요, 우리 아가. (♥) 부비부비. 학교 조심히 잘 다녀오셔요. 쓰담. 우리 아가, 오늘 하루도 으쌰으쌰! (꾸벅) (손 흔들)

8년 전
독자13
정국이네에게
오빠도 으쌰으쌰!

8년 전
정국이네
13에게
(♥)

8년 전
독자10
맨날 관음만 하다 처음 말을 걸어보네. ㅋㅋ 귀여운 정국이도 좋은 하루 되길. 쓰담.
8년 전
정국이네
안녕하셔요, 독자님! (꾸벅) 오구구, 이렇게 먼저 제게 다가와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쓰담쓰담. (끄덕끄덕) 멋진 저는 좋은 하루를 보낼 터이니, 어여쁜 독자님께서는 예쁜 하루를 보내시기를 바라요. 부디. (♥) 헤헤. 오구구, 어려워마시고 앞으로도 자주 놀러 와주셔요! 쓰담쓰담. 아침 든든히 챙겨 드셔요, 독자님! 오늘 하루도 으쌰, 으쌰! 오구구. 쓰담.
8년 전
독자11
ㅋㅋㅋㅋㅋ 아, 역시 귀엽다. 쓰담. 제 이름은 정국이니까 다음에 올 때 꼭 기억해 주기. 말을 길게 하는 재주가 옶어서 할 말이 없네. 여튼, 정국이도 으쌰 으쌰 해요. 나중에 봐.
8년 전
정국이네
씻고 오느라 답이 늦어졌어요, 죄송해요... 쓰담, 쓰담. 와아, 정국이! 저도 정국이, 정국이도 정국이! 헤헤. (흔들흔들) (끄덕끄덕) 꼭 기억해둘게요, 쿠키! 오구구, 다음에 또 뵈어요. 쓰담. 잠시나마 제 사담에 들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꾸벅) 쿠키야, 예쁜 하루 되셔요, 부디. (♥) 부둥부둥.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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