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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전체글ll조회 150l 6

가지고 싶은 인형이 생겼어요! | 인스티즈

백멍이 뽀뽀, 쪽... 꼬옥, 부둥부둥...
너무, 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 심장이 아야, 아야...
꼬옥, 부둥켜안고 자고 싶어요... 사랑스러운 백멍이...
하지만, 제게는 더 사랑스러우신 분들이 계시니 충동구매를 참아야 해요! (끄덕끄덕)
우리 독블리들, 오늘 하루도 예쁜 하루를 보내셨나요? 쓰담.
오늘은 바람이 아주 차가운 날이었어요...
감기 조심, 또 조심! 외투 꼭 챙겨 다니셔요! 오구구.
사담. 저와 도란도란, 이야기꽃 피우다 가셔요.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예쁜 사람아.
예쁜 밤 되셔요, 부디. 꼬옥, 부둥부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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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정국이네
뒤태는 더 귀여워요, 근아... 백멍이, 백멍이...
8년 전
정국이네
추천, 감사드립니다! (꾸벅)
8년 전
독자1
존나 귀엽다...
8년 전
정국이네
귀엽죠, 귀엽죠! 헤헤. (흔들흔들) 사야 할지, 말아야 할지... 무척이나 고민이 되어요... 사랑스러운 백멍이... 사는 것이 좋을까요?
8년 전
독자3
네... 완전 귀여워... 한번 사면 후회는 안 할 것 같네요. ㅋㅋㅋㅋ 그렇게 좋으면 사는게 맞죠.
8년 전
정국이네
추석 용돈을 마땅히 쓸 곳이 없어 고민하던 찰나였는데, 아주 잘 된 것 같아요, 헤헤. 백멍이 인형이 있을 줄은 몰랐는데... 기분이 아주 좋아요! (흔들흔들)
8년 전
독자7
쓰담쓰담. 용돈 받았으면 맛난 거 사먹어야죠. 물론 인형도 사고. ㅋㅋㅋㅋㅋㅋㅋ 오구, 기분이 아주 좋아요? 완전 귀여워...
8년 전
정국이네
7에게
아코코, 새로고침을 하지 않고 있었더니... 답이 늦어진 점, 죄송하여요, 독자님... (꾸벅) 꼬옥, 부둥부둥. (끄덕끄덕) 이것, 저것, 많이 많이 할 거예요! 헤헤. 네! 기분이 아주 좋아요! 오구구, 아녜요... (도리도리) 저는 귀엽지 않아요... (발그레)

8년 전
독자2
정국이를 닮았네요.
8년 전
정국이네
헤헤, 그런가요? 쓰담쓰담. 사랑스러운 백멍이... 백멍이는 제게 사랑받기 위하여 탄생한 캐릭터 임에 틀림없어요! (끄덕끄덕) 백멍이 부둥부둥... 독자님도 부둥부둥... 오구구. 오늘 하루는 어떻게 보내셨을는지. 쓰담.
8년 전
독자5
백멍이 뭔가 변백현을 노린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전 일찍 일어나서 좋았는데 누워서 핸드폰을 하느라 시간을 보냈더니 결국 똑같이 일어났어요. 정국이는 저번에 잠을 못 이루더니 잘 지냈는지 궁금하네요.
8년 전
정국이네
으음, 그것은 저도 잘 모르겠어요... 일본 만화라, 헤헤... 오구구, 저도 항상 그렇게 지각을 하곤 해요, 헤헤... 전 언제나 잘 지내고 있지만, 요즘, 잠이 오질 않아서 큰일이에요... (울상) 독자님께서는 늘 좋은 밤이 되셨을는지. 쓰담.
8년 전
독자11
그랬군요. 이름을 보니까 생각이 나서 해본 말이었어요. 피곤할 텐데 잠이 오지 않는다니 큰일이네요. 쓰담. 오늘은 부디 일찍 잘 수 있었으면. 전 항상 좋은 밤을 보냅니다.
8년 전
정국이네
11에게
오구구, 귀여우셔요... 쓰담쓰담. (국무룩) 그러게나 말이에요... 수면 요정님께서 저에게 화가 나셨나 봐요... (우울) 오구, 감사드려요, 독자님. 쓰담쓰담. 와아, 정말이셔요? 헤헤. 다행이에요, 정말. 쓰담. 오늘, 바람이 아주 차가웠는데, 몸 따뜻이 다니셨을는지. 오구.

8년 전
독자14
정국이네에게
국무룩... 그게 더 귀여운데요. 볼 꼬집어보고 싶다. 쭈욱. 수면 요정에게 제가 정신 차리라고 해줄게요. 오늘은 종일 집에만 있게 되어서 추운 줄 몰랐는데 바람이 무척 세더라고요. 감기 조심해요.

8년 전
정국이네
14에게
(깜짝) 저는 귀엽지 않고, 또, 또, 독자님께서 제 볼을 꼬집으시면 저는 아플 거예요... (숨기) 오구구, 감사드려요. 쓰담. 독자님 덕분에 슬슬 잠이 오는 것 같아요, 헤헤... 코오, 낸내... (Zz) 오구구, 독자님께서도 조심하셔요, 부디. 쓰담. 독자님, 저는 이만 꿈나라로 여행을 떠나보도록 하겠습니다! (꾸벅) 제 사담에 들러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오구. 국나잇, 예쁜 새벽이 되시길 바라요, 부디. (♥) 미리 안녕히 주무셔요. 쓰담.

8년 전
독자17
정국이네에게
알겠어요. 잘 자요.

8년 전
정국이네
17에게
제 손도 느리고, 기기의 속도도 느려, 자꾸 답이 늦어진 점, 사과드려요, 독자님... (꾸벅) 꼬옥, 부둥부둥... 또 뵐 수 있길 바라요, 부디.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립니다, 예쁜 독자님. 단 꿈만 꾸셔요, 부디. (♥)

8년 전
독자18
정국이네에게
자는 줄 알았는데. 느리면 뭐 어때요. 그만큼 마음이 담겨서 더 좋은데요. 이제 괜찮으니까 어서 자도록 해요. 잘 자요.

8년 전
정국이네
18에게
오구, 그리 말씀하여 주셔서 감사드려요, 정말... 꼬옥, 부둥부둥... 국나잇, 안녕히 주무셔요, 독자님! (꾸벅)

8년 전
비회원129.20
어, 귀엽다. 누나도 사고 싶은 부분.
8년 전
정국이네
저와 함께 백멍이를 사시겠어요, 누나야? (초롱초롱)
8년 전
비회원129.20
누나가 두 개 사서 하나 정국이 줄게요. 너 다 가져. 누나가 다 사줄 테니...!
8년 전
정국이네
아코코, 아녜요... 제 백멍이는 제가 사는 것이 옳아요... (끄덕끄덕) 누나야의 고운 마음만 받도록 할게요, 오구구. 부둥부둥. 누나야, 오늘 하루는 어떻게 보내셨어요? 꼬옥, 부비부비.
8년 전
비회원129.20
정국이는 5살짜리 막둥이 동생 같아요. 다 퍼주고 싶어. 누나 씹덕사. 어, 누나 하루 종일 아팠어요. 호 해주시죠. ㅋㅋ 어제, 오늘 아파서 조퇴했어요.
8년 전
정국이네
비회원129.20에게
다섯 살... 헤, 헤헤... (먼 산) 오구구... 저 또한, 누나야께 무엇이든지 다 해드리고 싶어요... 아이, 예뻐. (♥) 부둥부둥. 아코코... 어디가 아프셨어요, 누나야? (울상) 지금은 괜찮으셔요? (울망울망) 아프지 마셔요, 부디... 호오, 호오... 부비부비... 꼬옥, 부둥부둥... 누나야, 으쌰! 쓰담...

8년 전
비회원129.20
정국이네에게
그냥 다 아파여. 부둥부둥. 정국이가 호오 해주니까 만수무강할 거 같습니다. ^^~ 우리 정국이 날씨 갑자기 추워졌으니까 따뜻하게 입고 다니고, 아프지 마시고. 부비. 오늘은 늦게 자네요? 요즘 늦게 자나?

8년 전
정국이네
비회원129.20에게
오구구, 아프지 마셔요, 누나야... 누나야께서 아야 하시면 제 마음도 아야, 아야... (울먹) 호오, 호오... 오구... 꼬옥, 부둥부둥... (끄덕끄덕) 아주 건강히 겨울을 보낼 터이니, 누나야께서도 어서 건강을 되찾으셔요, 부디... 부비부비... (끄덕끄덕) 귀가 시간이 늦어지니 취침 시간 또한 늦어지는 것 같아요, 헤헤... 누나야, 누나야, 저 코오... 부비부비... 낸내... (Zz)

8년 전
비회원129.20
정국이네에게
응. 얼른 자요. 예쁜 꿈만 꿔요, 정국아. 나쁜 꿈은 누나가 가져갑니다. ㅋㅋ 잘 자.

8년 전
정국이네
비회원129.20에게
오구구. 오늘도 제 사담에 들러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수지 누나야. (♥) 국나잇, 나쁜 꿈은 제가 꿀 터이니, 좋은 꿈만 꾸셔요, 부디. 쓰담. 안녕히 주무셔요! (꾸벅) 코오...

8년 전
독자4
윽. 씨발. 요즘 유행하는 요괴워치 주인공이네.
8년 전
정국이네
(끄덕끄덕) 맞아요, 맞아요! 주연 급 조연, 백멍이! 백멍이 만만세! 헤헤. 이 인형은 꼬옥, 꼭 사야 해요! (끄덕) (굳은 결심)
8년 전
독자8
이건 사야겠다. 오빠도 이 인형 좋아해.
8년 전
정국이네
오구구... 쓰담. 그렇다면, 저와 함께 구매하시는 것은 어떠하셔요, 독자님? (초롱초롱) 백블리예요, 백블리... (심장 아야) 귀여운 백멍이... 아차차, 독자님께 안부를 여쭙는 것을 잊고 있었어요... 전정국 바보, 바보... 오늘 하루는 어떠하셨나요, 독자님? 쓰담.
8년 전
예림
어, 이거 요괴워치에 나오는 거 맞죠. 이런 캐릭터가 있는지 몰랐는데. 귀엽네요.
8년 전
정국이네
예림아! 오구구. 쓰담. (끄덕끄덕) 밎아요, 맞아요! 헤헤. 이름은 백멍이, 아주 귀여운 친구예요! (흔들흔들) 오구, 우리 예림이.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쓰담쓰담.
8년 전
독자9
이름이 백멍이? 이름도 귀엽다. 생긴 거랑 딱 어울려요.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놀러 나가고 싶었지만, 내일 놀기 위해서 아꼈어요. 말이 이상하네... 국이는요? 오늘은 뭐 했어요?
8년 전
정국이네
(끄덕끄덕) 하얀 멍멍이, 백멍이! 헤헤. 오구구, 잘 하셨어요. 재미있게 노는 것 또한 아주 힘든 일이니 체력을 모아두셔야 해요, 헤헤. 쓰담쓰담. 저는, 아주 평범하고 일상적인 하루를 보내었어요! 하지만, 즐거운 하루였어요! (흔들흔들) 헤헤. 아차차, 오늘, 바람이 너무 차가워 조금 힘들었어요... (오들오들) 독자님께서는 따뜻이 챙겨 입고 다니셔요, 부디... 쓰담.
8년 전
독자12
맞아요. 쌀쌀하니까 정국이도 감기 안 걸리게 조심해요! 창문 열어놓고 컴퓨터 하는데 손끝이 시려웠어요.
8년 전
정국이네
12에게
(끄덕끄덕) 네, 예림아! 예림이도 감기 조심, 또 조심... 오구구. 아코코... 환기하실 때를 제외하고는 창문은 꼬옥 닫아 두셔야 해요... 차가운 공기는 좋지 않아요... 쓰담쓰담. 예림이 손 호오, 호오. 부둥부둥.

8년 전
독자15
정국이네에게
으아. 정국이가 호오, 해주니까 좋다. 알겠어요! 잘 자요, 정국아. 부둥부둥. 정국이처럼 예쁜 꿈 꾸고요!

8년 전
정국이네
15에게
오구구, 좋아요? 쓰담쓰담. 아이, 착해. 헤헤. 부둥부둥. 오구, 잘 자요, 예림아. 오늘도 고마워요, 많이. (♥) 국나잇, 단 꿈을 꾸길 바라요, 부디. 잘 자요, 우리 예림이. 쓰담.

8년 전
독자6
ㅋㅋ 저게 뭐가 예쁘냐~ 어디서 파는데~? 언제까지 사 가면 돼~ 쩡구기 시험은 끝났냐~?
8년 전
정국이네
... (울상) 초록창에 백멍이 인형을 검색하여 보시면 나올 거예요... (국무룩) (끄덕끄덕) 아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어요, 헤헤. 물론, 더 노력하여야 하지만요! 으쌰!
8년 전
독자10
형아가 금방 사 갈게~ 주르륵 퀵 보낼 테니까 잘 대기타다 받아라 꾸가~ 오구~ 시험 잘 봐쪄~? 수학 다 풀었다고 울더니 점수도 잘 받아쪄~?
8년 전
정국이네
혹시나, 하여 잠자코 있었는데 역시나, 우리 차누였군요! (흔들흔들) 차누야... 꼬옥, 부둥부둥... 부비부비... 우리 차누, 그간 잘 지내었나요? 오구구... 백멍이는 마음만 받도록 할게요. 쓰담. 아, 아아... 대화 내용을 보셨군요... (발그레) (끄덕끄덕) 네! (뿌듯)
8년 전
독자13
어... 본문 내용 아니었나? 울었다는 거만 봤는데, 진짜 점수도 잘 나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다 뿌듯하냐, 우리 꾸기~ 형아는~ 월요일부터 시험인데~ 미친 듯이 야자하고 보상심리 때문인지~ 인강 켜 놓고 인티 했다~ 미쳤지~
8년 전
정국이네
13에게
저도 잘... 헤헤... (끄덕끄덕) 네! (흔들흔들) 오구구. 쓰담. 아코코, 차누야... 호온나요, 호온나. 쓰읍, 떽! 어서 휴대폰을 손에서 내려놓으시고 펜을... 아아, 아녜요, 아녜요... 지금은 시간이 많이 늦었으니, 어서 주무시고 이른 새벽부터 공부를 하시는 것이에요! (끄덕끄덕) 차누, 으쌰! 오구구.

8년 전
독자16
정국이네에게
졸리다... 졸린데... 자기 싫어... 씨발... 꾸기 안녕... 아카쨩... 일찍 자... 사랑해... ㅋㅋ

8년 전
정국이네
16에게
오구, 그래도 주무셔야죠... 쓰담,쓰담. 잘 자요, 우리 차누. 꼬옥, 부둥부둥. 저 또한, 아껴요, 많이. (♥) 국나잇, 예쁜 밤 되셔요, 부디. 오늘도 고마워요, 차누야. 쓰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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