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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전체글ll조회 155l 5

기대도 돼요, 내게 | 인스티즈

기대도 돼요, 내게 | 인스티즈

잘 알죠, 모든 게 내 맘 같지 않을 때.
아무리 뒤척여도 잠은 오지를 않고,

전화 속 사람들 이렇게나 많은데,
연락할 누구도 곁에 없을 때.

혼자만 있고 싶어도 사실 외로울 때,
웃어볼 기운도 없을 때가 있죠.

할 일은 쌓여서 산더미에 줄어들질 않고,
자꾸 한숨만 나올 땐.

유난히 하루가 길게만 느껴질 때,
집으로 가는 길 괜히 멀기만 하고.

하고픈 이야기 정말 많았었는데,
쓴웃음 지으며 참아버렸죠.

누가 툭 건드리기만 하면 금방이라도
울음이 터질 것 같을 때가 있죠.

언젠간 괜찮아질 거라고 애써 생각해도,
자꾸 한숨만 나올 땐.

기대도 돼. 기대도 돼요, 내게.
언제든 내게 기대 쉬어도 돼요, 그대.
다, 이해해.

기대도 돼요, 내게 | 인스티즈

가을비가 추적추적 내린 오늘,

빗길 조심, 차 조심, 감기 조심에 유의하셨나요? 쓰담.

오늘은 바람 소리가 무서울 정도로 매서웠어요... (오들오들)

독자님들께서 옷을 따뜻이 챙겨 입으시고

다니셨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 저예요! (끄덕끄덕)

모두들,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을는지. 쓰담쓰담.

예쁜 하루가 되셨길 바라요, 부디.

사담. 저와 도란도란, 이야기꽃 피우다 가시는 것은 어떠하셔요?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예쁜 사람아. (♥)

[밀린 도장을 찍어드립니다! 도장판을 가져와주셔요!]

기대도 돼요, 내게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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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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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정국이네
근아, 감기 조심, 또 조심... (담요) 오구구. 쓰담.
8년 전
정국이네
추천, 감사드립니다! (꾸벅)
8년 전
독자1
쥬잉이다!!!!!!!!!!!!
8년 전
정국이네
와아, 비츄다!!! 헤헤. 오구구, 우리 비츄. 꼬옥, 부둥부둥. 오늘 하루는 어떻게 보내었나요? 쓰담쓰담.
8년 전
독자3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였어. 쥬잉이는 오늘 하루 어땠어요? 그리고 여기, 도장판!
8년 전
정국이네
도장 꾸욱, 쨘! 헤헤. 오구구, 좋은 하루를 보내셨다니 다행이에요, 정말. 쓰담쓰담. 옷은 따뜻이 챙겨 입고 다니셨나요? 부둥부둥.
8년 전
독자5
응 옷도 따뜻하게 입고 다녔어. 쥬잉도 옷 따뜻하게 입고다녔지? 감기 걸리면 안 돼요 쥬잉. 근데 쥬잉, 뽀뽀... 뽀뽀... 헤헤...
8년 전
정국이네
5에게
오구구, 잘 하셨어요. 쓰담. 우리 비츄, 아이, 착해. (♥) ... (눈 데굴) (먼 산) 헤, 헤헤... 내일부터는 따뜻이 입고 다닐 터이니, 걱정 마셔요, 부디. 오구구. 뽀, 뽀뽀... 저, 저번에 해드리지 않았었군요... (발그레) 뽀뽀... 쪽, 쪼옥. 쪽쪽. 헤, 헤헤... (부끄) 꼬옥, 부둥부둥... (이불 덮어쓰기) 쥬잉이 없다요...

8년 전
독자7
정국이네에게
내일부턴 꼭 따뜻하게 입고 다녀요, 쥬잉. 쥬잉이 너무 귀여워...! (쥬잉 이불 안으로 들어가기) 쥬잉 찾았다! 쥬잉이 여기에 있다아! (와락)

8년 전
정국이네
7에게
(끄덕끄덕) 네, 비츄야! 새끼손가락, 고리 걸고, 꼬옥, 꼬옥, 약속해 ♪ 헤헤. (깜짝) 헤, 헤헤... 쥬잉이 있다... (발그레) 부비부비... 뽀뽀는... 너무, 너무 부끄러워요... (부끄)

8년 전
독자8
정국이네에게
아, 쥬잉 진짜 귀여워...! 쥬잉아 쥬잉아, 나 갑자기 딸기크림프라푸치노가 먹고싶어... (침)

8년 전
정국이네
8에게
아코코, 아녜요... (도리도리) 쥬잉이는, 쥬잉이는 멋진 남자예요! (끄덕끄덕) (우쭐) 헤헤. 오구... 마음 같아서는 당장이라도 딸기 크림 프라푸치노를 사다 전해드리고 싶지만... (국무룩) 쓰담, 쓰담. 오늘은 딸기 크림 프라푸치노를 드시는 꿈을 꾸셔요, 부디. 헤헤. 부둥부둥.

8년 전
독자11
정국이네에게
쥬잉이랑 같이 딸기크림프라푸치노 먹는 꿈 꾸고싶어! 쥬잉아, 쥬잉아. 내가 지금 잠이 너무 와서... 먼저 자러 갈게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쥬잉도 잘 자고, 예쁜 꿈 꿔요.

8년 전
정국이네
11에게
오구구, 꼭, 쥬잉이랑 같이 딸기 크림 프라푸치노를 먹는 꿈을 꾸길 바라요, 비츄야. 쓰담, 쓰담. 아이, 예뻐. 부둥부둥. 잘 자요, 우리 비츄. 쥬잉나잇이에요! 저 또한, 늘 감사드립니다. 부비부비. 예쁜 밤 되셔요, 부디. (♥) 쓰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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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정국이네
슬기 누나야! 꼬옥, 부둥부둥. (끄덕끄덕) 네! 헤헤. 새벽에는 정말 감사드렸어요, 정말... 부비부비... 오늘은 부디, 수면 요정님께서 저에게 일찍 찾아와주셨으면, 하는 저의 작은 바람이 있어요... 누나야,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나요? 쓰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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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정국이네
오구구, 감사드려요, 누나야... 꼬옥, 부둥부둥... 와아, 오늘까지 쉬셨어요? 부러워요, 부러워요... (초롱초롱) 오구구, 그래도, 내일 하루만 열심히 수업을 듣고 오시면, 주말이니 기운을 내셔요, 부디. 으쌰, 으쌰! (♥) 헤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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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정국이네
삭제한 댓글에게
하트 냠냠, 꿀꺽. 헤헤. 오구구, 누나야께서도 좋은 밤을 보내셔서 내일 하루도 으쌰! 하시길 바라요, 부디. 쓰담. 헤헤. 더 벤티 좋아요, 좋아요! 딸기, 딸기 ♪ (흔들흔들) (끄덕끄덕) 맞아요, 맞아요... 바람이 쉬잉, 휴웅... (오들오들) 네! 조심, 또 조심! 헤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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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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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정국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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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벌리기) (초롱초롱)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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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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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정국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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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락) 꼬옥, 부둥부둥... 부비부비... (도리도리) 저는, 아이, 멋져. 슬기 누나야께서는, 아이, 예뻐. (♥) 오구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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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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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정국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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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도리) 예쁘셔요. 아이, 예뻐. 오구구. 꼬옥, 부둥부둥. 예쁜 우리 슬기 누나야, 헤헤. 부비부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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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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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정국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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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코, 아녜요... (부끄) (꽁꽁 숨기) 제가 더 많이 감사드려요, 오구구. 부둥부둥.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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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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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정국이네
삭제한 댓글에게
쓰담쓰담. 오늘 하루도 예쁜 하루 되시길 바라요, 부디. (♥) 으쌰, 으쌰!

8년 전
독자2
세상에. 너무 예뻐요. 얼었던 몸이 다 녹는 기분이에요. 처음 인사하는데, 인사해도 괜찮죠? 안녕하세요:)
8년 전
정국이네
(발그레) 오구구, 그리 말씀하여 주셔서 감사드려요, 예쁜 독자님... 꼬옥, 부둥부둥. 쓰담, 쓰담. 아코코... 이리 오셔요. 제가 다, 다 녹여드릴게요. 부비부비. 오구. (끄덕끄덕) 당연하죠! 헤헤. 안녕하셔요, 독자님 :) (꾸벅) 이렇게, 제 사담에 들러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쓰담쓰담. 오늘 하루, 예쁜 하루가 되셨을는지.
8년 전
독자6
아구구. 정국 씨도 쓰담쓰담. 덕분에 진짜 마음까지 따뜻해서 기분이 몽실몽실거려요. 아, 이진기에요. 인사드린다고 하고 이름도 안 말했네요. 숨어야겠다. 저는 오늘 좀 피곤했어요. 커피도 많이 마셨는데 전혀 효과도 없었구요. 정국 씨는 어땠어요? 오늘 옷 따뜻하게 입고 다녔죠?
8년 전
정국이네
오구구... 자꾸 그리 고운 말씀만 해주시면... (발그레) 쓰담, 쓰담. 진기 형아, 다시 한 번 더 안녕하셔요! (꾸벅) 헤헤. 오구, 숨지 마셔요. 부둥부둥. 아코코... 피곤하시다면, 어서 주무시는 것이 좋을 듯싶어요. 자장, 자장. 오구구. 저는 아주 좋은 하루를 보내었어요, 헤헤. (흔들흔들) ... (먼 산) 헤, 헤헤... 내일부터는 꼬옥 따뜻이 입고 다니도록 하겠습니다, 네! (끄덕끄덕) 진기 형아께서는 몸 따뜻이 다니셨을는지. 쓰담.
8년 전
독자9
왜 먼 산 봐요. 그러다 감기 걸리면 혼나요. 내일부터는 진짜 따뜻하게 입고 다니기로 약속해요. 사실 저도 오늘 외투를 지하철에 두고 그냥 내려서 좀 추웠어요. 그래서 잠이 자꾸 왔나. 겨울잠처럼요. 정국 씨 그럼 저는 겨울잠 자러 갈게요. 잠들기 전에 정국 씨 만나서 너무 기분이 좋아요. 좋은 밤이 될 것 같은 느낌. 다음에 또 봐요, 정국 씨. 미리, 잘 자요:)
8년 전
정국이네
9에게
(눈 데굴) (끄덕끄덕) 네, 진기 형아! (새끼손가락 꼬옥) 헤헤... 아코코... 그리하여, 외투는 되찾으셨을는지. 쓰담. 다음부터는 조심하셔요, 오구... 꼬옥, 부둥부둥... 이제 따뜻하시죠? 헤헤. 부비부비. 오구구, 안녕히 주무셔요, 진기 형아. 겨울잠 코오, 헤헤. 오구, 저 또한, 진기 형아를 뵙게 되어 기분이 아주 좋아요, 헤헤. 제 사담에 들러주신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려요. 쓰담. 국나잇, 예쁜 밤 되셔요, 부디.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또 뵈어요! (꾸벅)

8년 전
예림
정국이는 오늘 어땠어요? 저는 학교 쉬는 날이라 집에만 있다가 밖에 잠깐 나갔는데 바람이 많이 불어서 놀랐어요! 하지만 제 목적이었던 아이스크림을 사 와서 먹었죠. 달달한 거 먹으니까 기분 좋아지더라고요.
8년 전
정국이네
예림아! 오구구, 우리 예림이. 쓰담쓰담. 저는 아주 평범하면서도, 아주 즐거운 하루를 보내었어요, 헤헤. 비가 와서 기분이 조금 쳐지는 감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친구들 덕에 웃으며 하루를 보내었네요, 헤헤. 오구구, 그랬어요? 쓰담. 세상에나, 아이스크림... (초롱초롱) 역시, 아이스크림은 추운 날에 먹어야죠! (끄덕끄덕) 헤헤.
8년 전
독자14
그래도 즐겁게 보냈다니까 다행이네요. 쓰담쓰담. 오랜만에 먹은 거라서 더 기분 좋았어요! 그리고 여기, 도장판!
8년 전
정국이네
오구구. 예림이도 쓰담, 쓰담. 헤헤. 오구, 기분 좋았어요? 쓰담. 저도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네요, 헤헤... 아코코... (울상) 예림아... 제가... 모찌가 되어버려서... 도장을... 부둥부둥... 죄송하여요... (국무룩)
8년 전
독자16
부둥부둥. 다음에 찍어주면 되죠, 약속. (손가락 걸기) 오늘 기준 좋았어요. 근데 집에만 있어서 그런지 멍 때리는 시간이 많았어요. 헤...
8년 전
정국이네
16에게
(끄덕끄덕) (새끼손가락 꼬옥) 헤헤... 부둥부둥... 오구구, 그랬군요... 귀여우셔요, 헤헤... 머엉... 끼니는 든든히 잘 챙겨드셨고요? 오구.

8년 전
독자18
정국이네에게
당연히 잘 챙겼죠. 정국이는요? 항상 장 챙겨야 돼요! 쓰담. 졸려서 먼저 잘게요... 정국이 오늘도 예쁜 꿈꿔요. 부둥부둥.

8년 전
정국이네
18에게
오구구, 안녕히 주무셔요. 쓰담. 오늘도 제 사담에 들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국나잇, 예쁜 밤 되셔요, 부디. 쓰담쓰담. 꼬옥, 부둥부둥. 자장. 자장. 아이, 예뻐. 헤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어요, 예림아. (♥)

8년 전
독자20
노래가 달달하니 좋아 달고 갑니다. 쓰담,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습니다. 달게 주무시고 좋은 밤 돼요.
8년 전
정국이네
오구구. 꼬옥, 부둥부둥. 노래 좋죠, 헤헤. 가사를 꼭 새겨들으셔요, 형아. 쓰담쓰담. 안녕히 주무셨을는지, 오구구. 오늘 하루도 예쁜 하루가 되시 바라요, 부디. (♥) 형아, 으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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