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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홍일점] 빅히트가 숨겨놓은 보석 너탄 썰.20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홍일점] 빅히트가 숨겨놓은 보석 너탄 썰.20


w.광부








*









방바꿔달라는 말을 꺼낼 틈도 없이 바빴어.

스케줄이 끝나면 누가 뭐라 할거없이 다들 씻고 잠자기만 했으니까.

괜히 나때문에 멤버들에게 피해를 줄 순 없었어.

나 편하자고 방바꿔달라고 말하면 너무 이기적인거잖아.


그렇게 컴백하고 일주일 쯤 지났었나.


우리가 1위 후보라는 거야.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정말 1위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내심 기대하고 있었지.

오빠들도 너무 기대하지 말라고 이야기하기도 했어.

괜히 기대했다가 못하면 실망한다고.

그래서 들뜬거 겨우 감추고 무대 올라갔어.


1위 발표가 나오고 우리 이름이 불렸을때 아무소리도 안들렸어.

누가 음소거를 해놓은거 마냥 정말 아무소리도 안들렸어.

그리고 앞에 트로피가 보이고 꽃다발을 엉겹결에 끌어안았을때 까지도 정신이 들지 않았어.

멤버들 모두 어리둥절한 표정이었고.

공중파 1위라니 상상도 못할 일이었지.

울컥하면서 속에서부터 뜨거운것이 끓어오르는 것 같았어.

연습생 시절이 눈앞에서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고, 결국 나는 윤기오빠 뒤에 가만히 서서 오빠들의 소감을 듣기만 했어.

윤기오빠가 한마디 하라며 내게 마이크를 주려고 했는데 내가 말 못할 거 같다고 하곤 가만히 오빠 손을 꾹 잡았어.

윤기오빠도 별 말 안하고 내 손을 꼭 잡아줬어.




무대에서 내려와서야 실감이 나더라고.

다리에 힘이 풀려서 순간 휘청했어.

옆에 서있던 호석오빠가 나를 잡아줬어.

다행이지, 넘어질뻔 했다니까.





-





차에 올라서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1위했다고 말했어.

그리고 고생했다고 말하는 엄마 목소리를 들으니까 울컥하더라고.

그래도 나 울면 엄마가 걱정할까봐 꾹꾹 참으면서 말했어, 그동안 엄마도 고생많이했다고.

그리고 엄마랑 전화통화를 마치고 혼자 고개 숙여 숨죽여 울었어.

나는 중간에 합류한 멤버니까 오빠들은 나보다 먼저 데뷔해서 더 힘들었었고, 나는 오빠들이 어느정도 띄워놓은 이름에 합류한거니까.

무대위에서 왜 눈물이 안나왔었는지 알거같더라고.

혼자 그렇게 울고 있는데 누가 내 등을 가만히 토닥여주었어.

눈물을 닦지도 못하고 고개를 들어보니 윤기오빠였어.





"소리내서 울어도 돼. 괜찮아."




오빠의 그 한마디에 꾹 물고 있었던 입술을 놓고 엉엉 울었어.

윤기오빠는 우는 나를 품에 넣어주고 등을 토닥이며 달래줬어.

괜찮아, 괜찮아, 우리 이름이 고생했어.

오빠가 아끼는 옷이 눈물로 엉망이 됐지만 오빠는 괜찮다고 나를 계속 달래줬어.






-






첫 1위 이후로 빠르게 시간이 흘러갔어.

드디어 이사라는 것을 가게 되었어!

그리고 새롭게 룸메이트를 정하자고 이야기를 해서 룸메이트도 바뀌게 되었지.

어차피 누가 되던지 상관없었어 전정국만 안걸리면 돼.


오빠들은 시끄러운 애들끼리 모아놓아야 한다고 김태형과 박지민, 그리고 호석이오빠는 무조건 같은방이라고 못박았어.

그리고 요즘 한참 사춘기를 지나 활발해진 전정국 또한 그 방에 들어가야한다고 말했지.

근데 남준이 오빠가 전정국은 자기가 케어하겠다며 전정국과 같은 방을 쓴다고 말했어.

전정국이 그럼 이름이는 누구랑 같은방써요? 하고 물었고 남준이 오빠는 고민하는듯했어.

괜히 같은방쓰자고 말할거같아서 내가 먼저 선수쳤지.




"저, 저 시끄러운 방갈래요!"


"시끄러운방? 이름이 너무하다.. 우리 보고 시끄럽대."


"아, 아니. 그런건 아닌데."


"괜찮겠어?"




괜찮겠냐고 물어보는 윤기오빠를 향해서 씩씩하게 대답했어.

네! 괜찮아요!

전정국만 아니면 돼요.





-






"아, 전정국 왜 니방가서 안자고 여와서 자는데."


"형 침대가 좋아요."


"나는 니때매 맨날 거실에서 잔다 아이가, 춥다고!"


"그럼 형이 제 침대서 자던가요."


"아이고, 전정국이 사춘기 아직 안끝났나. 누가 애보고 사춘기 끝났대. 아주 더해."





분명히 룸메이트가 바뀌었는데 바뀐 의미가 1도 없는 거같아.

왜냐면 자꾸 전정국이 지민이 오빠 침대로 기어와서 잤거든.

덕분에 침대를 뺏긴 지민이 오빠는 거실에서 자고.

근데 왜 아무도 남준이 오빠랑 같이 안자?..((남준))





-





파트원활동이 모두 끝나고 약간의 휴식이 주어질거라고 예상했는데 개뿔.

오히려 활동기보다 더 바쁘게 보냈어.

파트투를 준비해야했기 때문에..

내가 두명이면 좋겠다 하나는 연습보내고 나는 숙소에서 좀 쉬게.

이런생각을 하면서 연습실 바닥에 누워서 숨을 골랐어.




"성이름, 일어나 연습해야지."


"아, 오빠. 진짜 디질거같아요."


"씁, 너 요즘 말이 왜이렇게 험해졌어. 누가 이름이한테 이런거 가르치냐 진짜 콱."


"말은 형이 제일 험해요."


"아 그래."




연습하자고 재촉하는 호석이오빠 말에 디질거같다고 말하니 옆에 같이 누워있던 윤기오빠가 뭐라고 했어.

말이 험하다고 뭐라하는 윤기오빠에게 지민오빠가 한마디하고 괜히 머쓱했던 윤기오빠가 빠르게 일어나 나를 일으키곤 연습하자고 박수를 쳤어.

저 오빠 지금 되게 민망하다 그치.


연습이 모두 끝나고 뒷정리를 하고 있었어.

그런 내 옆으로 태형오빠가 다가왔고.





"이름아."


"네?"




특유의 뭉개지는 발음으로 내 이름을 음흉하게 부르는 태형오빠를 눈을 가늘게 뜨고 쳐다봤어.

오빠가 주위를 두리번 거리더니 내 귀에 속삭였어.


우리, 아이스크림 먹을까?


오빠의 말에 침을 꿀꺽 삼키고 고개를 살짝 끄덕였어.

최근에 목관리를 해야한다고 차가운거 많이 먹지 말라던 보컬트레이너 선생님의 말이 귓가에 맴돌았지만 태형오빠의 달콤한 유혹을 뿌리칠 수 없었어.

이 오빠가 얼마나 나쁘냐면 지 혼자 먹으면 혼자 혼나니까 나까지 같이 먹게 해서 혼자선 안혼나겠다.. 뭐 이런거지.

난 그거 다 알면서도 같이 해주는 거야!

왜냐고?


아이스크림은 맛있으니까..^^





-





연습실에서 빠져나와 숙소로 향하면서 편의점에 들러 아이스크림을 샀어.

아이스크림을 입에 물고 태형오빠와 다정하게 숙소로 걸어갔지.

숙소 앞 놀이터에 있는 그네에 앉아 아이스크림을 먹었어.





"김태형, 성이름."





히익, 섬뜩한 목소리에 김태형이 입에 물고 있던 하드 막대를 떨어트리고 말았어.

그 덕에 나도 놀라서 쭈쭈바를 황급하게 입에서 뗐지.

하필 걸려도 윤기오빠한테 걸릴게 뭐람.

마치 담배를 피우다 걸린 청소년들 마냥 아이스크림을 뒤로 감춘채 윤기오빠의 눈치만 봤어.

윤기오빠가 한숨을 쉬더니 김태형의 귀를 꽉 잡았어.




"아, 형, 아파여, 아."


"너 임마, 니가 이름이 꼬셨지. 아이스크림 먹자고."


"아니에여! 아, 아파요."


"아니긴 뭐가 아니야. 성이름, 니가 먹자고 했어?"


"아니이.. 저는 그냥 오빠가 먹자고 하니까."


"야, 성이름! 아!"






윤기오빠가 김태형의 귀를 강하게 끌어올렸다가 내려놓으며 가지고 놀았어.

김태형은 윤기오빠덕에 성대가 뻥뻥 뚫렸지, 하이패스마냥..

윤기오빠가 추우니까 적당히 먹고 빨리 들어와 하고 말하곤 숙소로 먼저 들어갔어.

김태형이 붉어진 귀를 문지르며 나를 살짝 째려봤어.

성이름 너어..





-






시즌그리팅 촬영을 한다고 수영장에 왔어.

아, 물 싫다.

원래 수영장같은데 좋아하지 않는 나는 팔을 마구 문지르며 팔만 퐁퐁 담구고 있었어.

다른 멤버들은 물만난 고기마냥 신나서 퐁당퐁당 잘만 놀고.

아, 윤기 오빠 빼고.


역시 무기력의 아이콘 답게 윤기 오빠는 그늘진데 누워서 노는 멤버들을 구경하고 있었어.

그런 윤기 오빠 옆에 슬쩍 가서 멤버들을 구경했지.

신나게 놀던 멤버들이 무언가를 찾듯이 두리번 거리다가 앉아있던 나와 눈이 딱 마주쳤어.

그리고 점점 내 쪽으로 다가오는게 느껴졌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불안감에 나는 누워있는 윤기오빠의 다리를 꼭 붙잡았어.





"우리 막내 물놀이 해야지?"


"오빠, 저 별로.."


"왜애! 같이 놀자!"


"아 진짜 별로."




김태형과 호석이 오빠가 내 팔을 잡고 늘어졌어.

싫다고 고개를 도리도리하는 나에게 장난식으로 웃어보이며.

윤기오빠가 시끄러웠는지 눈을 꿈벅거리면서 우리를 쳐다보더라고.




"왜 애를 괴롭히고 그래."


"여기까지 왔는데 형, 같이 놀아요."


"싫다잖아."


"전정국 들어라~"





약간 진지해질 뻔한 분위기에 눈치없는 김태형이 전정국의 등짝을 착 소리나게 때렸고, 영문도 모르는 전정국은 그저 들으라니 들죠. 하는 생각으로 나를 번쩍 들어올렸어.

아니, 제가 무슨 쌀가마니입니까?

전정국 어깨에 둘러매져 나는 내 의지와 상관없이 점점 풀장에 가까워져갔고 그늘에 누워있는 윤기오빠를 애타게 쳐다봤지만 윤기오빠는 다시 눈을 감고 말았어.

망할 슙기력..


풀장에 가까워질 수록 내 몸부림도 거세졌지만 전정국은 돌부처마냥 꼼짝도 않고 풀장으로 척척 걸어갔어.

윽, 꾸가 나 멀미날거같아!

내 말에 전정국이 잠시 멈췄다가 나를 어깨가 아닌 공주님 안기 자세로 들고 풀장으로 걸었어.

윤기오빠에게 배운 욕이 목구멍 끝까지 차올랐지만 차마 내뱉진 못하고, 사실 내뱉기도 전에 난 풀장에 내리꽂혔어.


아.. 전정국 디지새오..










*











~~~~~~~~~~~~

....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해요

너무 늦었쬬ㅠㅠㅠ

이게 얼마만인지..(먼산)

그래도 이제 유쾌한 방탄으로 써볼테니까~ 찌통은~ 한~ 동안~ 없을 것이야~~

기다려주신 분들 모두모두 감사해요 하트 빵야방야




♡내보석님들(암호닉신청받아요)♡


골벵이/ 웬디/ 보석별/ 찡찡왈왈/ 명동거리/ 늉기파워/ 구칠황막/ 짐잼쿠/ 태태뿡뿡/ 이사/ 슈비두바/ DEL/ 자소서/ boice1004/ 지민쓰짝사랑/ 방탄나라 정국공주/ 짱구/ 우솝/ 다람이덕/ 치명/ 흥탄♥/ SAY/ 고답이/ 막꾹수/ 탱탱/ 자몽에이드/ 태형이안에♡/ 기다림/ 우심뽀까?/ 꾸잉/ 민윤기/ 바미/ 눈물☆/ 스케일은 전국/ 수저/ 하이린/ 하얀설탕/ 방탄암/ 몽유/ ㅇㅇㅈ/ 0811/ 도손/ 독자1/ 양이/ 태태/ 눈부신/ 슙슈/ 강아지/ 민빠답없/ 오믈렛/ 미니슈/ 존존존/ 요괴/ 김남준/ 태정태세/ 요를레히/ 운동화/ 골드빈/ 아쿠아/ 천의얼굴/ ☆투기☆/ 매직핸드/ 누리/ 막대사탕/ 찡긋/ 태형/ 호빗/ 판다/ 마시마로/ 기묘/ 사이다/ 바람떡/ ♥지인♥/ 반달/ 밍디밍디★/ ♥국보급목소리♥/ 만두짱/ 전정국오빠/ 안녕태태야/ 연이/ 리베라/ 5959/ 넌나의첫번째/ 오늘로/ 냥냥이/ 초코/ 두준두준/ 됴종이/ 츄러스홉이/ 히펭/ 슙큥/ 꿀떡맛탕/ 국산비누/ 태쮸/ 디즈니/ 토마토/ 이부/ 슈슈/ 너구리/ 똥강아지/ 달콤윤기/ 밤이죠아/ 박듀/ 끙끙/ 종구부인/ 뜌가뀨가/ 비키트/ 손이시립대/ 0418/ 칼랑/ 닥구/ 태태한 침침이/ 순자/ 민군주님/ 상큼쓰/ Hojho/ 민우지/ 한소/ 오예스/ 뷔글뷔글/ 귤먹는감/ 히동/ 구닭다리/ 달콤윤기/ 자몽/ 보석맘8ㅅ8/ 자몽사탕/ 종구부인/ 당근/ 방방탄/ 데훈이데발염/ 쌀떡/ 슈가슈가룬/ 상상/ 군주님/ 뽀뽀/ 냥냥/ 나비/ 밍쩡/ 비키트박뿡/ 채꾸/ 꾸꾹이/ 마음/ 하이쭈/ 보물석/ 국산비누/ 기묘/ 오아이/ 뉴텔라/ 레모나/ 샘봄/ 짜파게티/ 인연/ 슈팅가드/ 태퉤/ 니나니나노/ 슬기로워라/ 데빌/ 비비빅/ 김모찌/ 마틸다/ 자몬/ 쿠마몬/ 덕들/ 0913/ 슈테른/ 빠숑/ 외로운쿠키/ 빵/ 아숭복/ 침침/ 복동/ 조막부리/ 너를위해/ 맴매야/ 침을태태/ 이룬나비/ 인기글위아래/ 빚우/ 증원/ 허니꿍/ 모찌/ 다홍/ 꾸기가 준 쿠키/ 레연/ 민트/ 로트/ 미상/ 핫초코/ 딘시/ ^빨강^/ 불가항력/ 정각/ 나 사용법/ 봉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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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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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ㅅㄷ
8년 전
독자4
ㅈㄱ이에요 ㅠㅠㅠㅠ 보고싶었어요 ㅠㅠ여주랑 정국이가 사이 틀어지진 않겠죠? ㅠㅠㅠ 늘 잘 보고있습니다
8년 전
독자2
완전 오랜만이에요!!!!!!!!!!!기다렸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3
헐 진짜오랜만이에요 사실앞에거가 잘 기억안나서..다시읽고올게요(민망
8년 전
독자5
작가님!!!!!완전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다리고 있었어요!!!!!!하트 빵야 빵야!
8년 전
독자6
[연화] 제가!! 기다렸어오!!! 신청해오!!!! 진짴ㅋㅋㅋㅋㅋㅋ 이번편도 재밌는ㅠㅠㅠ 남준이 옆으로 제가 들어가면 되는건가요? (웃음)
8년 전
독자7
ㅋㅋㅋㅋ넘햌ㅋㅋㅋㅋㅋ왴ㅋㅋㅋㅋ들어가기싫다는ㅇ애를 ㅋㅋㅋㅋㅋㅋ수영장싫어히는저로썬정말 ㅂㄷㅂㄷㅂㄷ
8년 전
독자8
보석별입니다ㅠㅠㅠㅠ 완전 기다렸어요!!! 너무 보고싶었습니다!!!! 먼저 댓글달고 읽고올게요!!
8년 전
독자9
태태입니댜 너무오랜만이에여ㅠㅠㅠ 반갑슺니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
진짜 이에여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1
DEL이예요~~~~ㅋㅋㅋ핳 완전 오랜만이네여ㅕ 방을바꿔도 그대로인느낌........ㅎ
8년 전
독자12
오랜만에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깉ㅌㅋㅋㅋㅋㅋㅋㅋㅋ민망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3
세상에..엄청오랜만이에요!ㅠㅠ 신알신울리는거보고왔어요ㅠㅠ 아 진짜보고싶었어요 작가니뮤ㅠ
8년 전
독자14
좋아오ㅜㅜㅡㅜ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시즌그리팅 촬영....후
8년 전
독자16
비비빅이에요! 진짜 오랜만이에요ㅜㅜㅜ1위하는거 보니까 또 울컥하고 그러네요ㅜㅜㅜ아이스크림 먹다 걸린 태형이랑 여주도 귀엽고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7
헐 오랜만ㄴ이에요ㅠㅠ우는데 윤기 달래주능거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멋짐ㅠㅠㅠㅠㅠ윤기는 역시 쎄네요(뜬금)잘 보규가요!!!
8년 전
독자18
보고싶었어요 작가님ㅜ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랑 정국이 사이가 어떻게 될지 흡 궁금해요 잘읽고갑니당
8년 전
독자19
나 사용법인데 너무 재밌어요 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진짜 작가님 ㅋㅋㅋㅋ
8년 전
독자20
마음이에여ㅜㅜㅠㅠㅠ오랜만이에여ㅠㅠㅠㅠㅠ그리웠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
마틸다예요! 와 보고 싶었어요 ㅠㅠ 얼른 쿠야랑 보석이 사이 다시 가까워지길 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2
작가님 완전 오랜만이예요~~ 기다리고 잇었어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23
[허니하니] 암호닉 신청할게요!
이런거 좋다ㅜㅜㅜㅜ 좋아요ㅜㅜㅜㅜㅠㅠ

8년 전
독자24
오예스입니다!!!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
로트입니다 작가님 ㅠㅠㅠㅠㅠ 기다렸어요퓨ㅠㅠㅠㅠ 왜 안 나오나 했네ㅜㅜㅜㅠㅠ 아 이번편도 역시 설레요ㅠㅠㅠ
8년 전
독자26
아전정국 태태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8
데빌
8년 전
독자29
엉엉ㅜㅜ자까님 보고싶었어여~~~우리 남주니는 혼자자는건가여...ㅎ
8년 전
독자30
작가님 진짜 기다렸어요ㅠㅠㅠㅜㅠㅠㅠ오랜만에 봐서 또 좋네요ㅠㅠㅠㅠ정국씨ㅠㅠㅠㅜㅠㅠ걍 완전 설렘포인트인거죠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ㅜ
8년 전
독자31
ㅋㅋㅋㅋㅋㅋ 풀장에 꽂아버렸다니 아 웃겨요 누굴 괴롭힐 땐 더 잘맞는게 팀워크죠
8년 전
독자32
복동!!오랜만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역시재밌네요여주맘고생많이심했을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남준이옆은제가들어가고싶네욯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33
좋다ㅜㅜㅜㅜㅜ공주님들기.....부럽다...
8년 전
독자34
헐 안녕하새오 작가님 완전 조아해오..!!!!!!!!!!!조은 작품 넘나 감사드랴오.진짜왕..
8년 전
독자35
지민쓰짝사랑입니다! 아 이런 글 읽으면 내가 연예인이 되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어유 ㅜㅜ 정국이같은 멤버가 있으면 행복하겠쥬 ? ㅜㅜ
8년 전
독자36
디지새옼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7
큽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엄텽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9
기쁨이 두배로 넘친 날을 함께 했네요 후우우우
8년 전
독자40
헐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1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랜만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아 정말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2
오아이에요ㅠㅠㅠㅠ오랜만이네요ㅠㅠㅠ보고싶었습니다 작가님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3
ㅠㅠㅜㅜㅠㅜㅜㅜㅜㅜㅜ좋으디
8년 전
독자44
슈팅가드에요ㅠㅠㅠㅠㅠ작가님 완전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5
ㅠㅠㅠ증원이예요ㅠㅠㅠㅠㅠㅠ작가님 넘나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오늘도 재밐ㅅ네요!!
8년 전
독자46
작가님 오랜만이네요ㅜㅜㅜㅜ 기다렸어요 역시나 재밌구요!!! 항상 응원합니다!
8년 전
독자47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이게뭐람ㅋㅋㅋㅋ마지막이약간어이없게끝났엌ㅋㅋㅋ
8년 전
독자48
빠숑이에용 작가님 엄청보고싶었슴다ㅜㅜ
8년 전
독자49
[정성] 암호닉 신청할게요! 예전부터 봐왔는데 드디어 암호닉을 신청하게되었네요 8ㅅ8 오랜만에 작가님 글 보게되서 너무 행복해요!!!! 이번글 잘 읽구가요♡
8년 전
독자50
태태한 침침이에여우ㅜㅜ으어 왜따무네ㅜㅜㅜ왜땨무네에우ㅜㅜ전구기랑 가치 방쓰란말야ㅜㅜ으어우ㅜ
8년 전
독자51
작가님 진짜 오랜만이에여ㅠㅠㅠ
8년 전
독자52
봉봉이에요!! 오랜만이에요ㅠㅜㅜㅠㅠㅜ작가님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3
종구부인입니다!! 아 이런이런 정국이랑 탄소랑 자꾸 사이가 어지럽네요..ㅠㅠㅠ 정국아ㅠㅠㅠ 내마음이 다 아프다.. 물론 이뤄지면 안되지만.. 왜이렇게 짠하뎌..
8년 전
독자54
[김태태] 암호닉 신청합니다~ㅎㅎ!! 전왜 태형이가 더좋은거죠 흑ㅠㅠ 앞으로 좋은글 부탁합니다ㅎㅎ
8년 전
독자55
잘읽고갑니다ㅋㅋㅋㅋㅋ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56
호오오오오 골드빈이예요ㅠㅠㅠㅠㅠ 작가님 ㅠㅠㅠ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제사랑드세요ㅠㅠ 보석이 썰이 얼마나 보고싶었는지ㅠㅠㅠ 잘보고갑니다ㅠㅠㅠ꾸가 내가 사랑해ㅠㅠㅠ
8년 전
독자57
전정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로 들쳐매는거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58
완전 오랜만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잘 지내셨죠?넘나 오랜만이여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9
됴종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왜이렇게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룸메이트 바꼈는데도 바뀐거같지않은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60
작가님 보고싶었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잘 읽고 가여ㅠㅠㅠ
8년 전
독자61
헐 ㅠㅠ기다럿어요작가님 ㅠㅠㅠ정국이랑 방이아니라니ㅠㅠㅠ
8년 전
독자62
사이다입니다!!
태형이랑 아이스크림먹는거 윤기한테 걸리는거 상상하면 너무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정국이한테 안기는거 왜이리 설렐일..?

8년 전
독자63
물에 빠트리는게 젤 시렁,,, 작가님 짱 오랜만인것 같아요 보고싶었슴당 사랑해융 하트 잘 읽어씀당
8년 전
독자64
만두짱이에여 와 ㅋㅋㅋㅋㅋ 슙기력이 ㅋㅋㅋ
8년 전
독자65
진짜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알신하고갈께여~~~~~~~
8년 전
독자66
ㅋㅋㅋㅋㅋㅋㅋㅋ김태형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스크림ㅋㅋㅋㅋㅋㅋ아갑자기 아스크림땡기네
8년 전
독자67
핫초코ㅇ옝요 이게 얼마만이야 ㅠㅠㅠ정말 ㅠㅠㅠㅠㅠㅠ 사실 왜 정국이를 피하는지 까먹음.... 좀 알랴줘여...껄껄
그래도 여전히 귀엽고 방방뛰는 이 기분은 여전햌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68
우오아아앙~~보석이~~올만이여!!!!작가님 오랜만입니다!!!!!!보고싶엇어용!!!!
8년 전
독자69
우우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취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완전좋아요...(미쯔)로 암호닉신청해요!
8년 전
독자70
빵이예요 아나 윤기 너무 설레는거 아니예요...? 아 진짜 윤기 너무 설레서 헐 윤기야ㅠㅠㅠㅠ이러고 있는데 정국이 공주님 안기에서 2차 발림...하....잘보고갑니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1
디즈니예요ㅋㅋㅋ 욕은 윤기에게 배우는구나ㅋㅋㅋ 태형이 귀여워요ㅋㅋ 아이스크림 먹고싶었어?ㅎㅎ
8년 전
독자72
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봤어요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ㅜ

8년 전
독자7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리꽂혔엌ㅋㅋㅋ사스가 내없정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74
물 싫다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를 왜 자꾸 구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꿋꿋해옄ㅋㅋㅋㅋ
8년 전
독자75
조대로 보서기가 울어버려씀 조케따 ㅎㅎ 망상망상
8년 전
독자76
자까님완전오랜만이네요!제가이글을늦게읽어서그런것도있지만ㅠㅠㅠㅠㅠㅠ그래도오빠미낭낭한윤기랑침대뺏긴지민이사투리는왜또저렇게귀여운거죠...
8년 전
독자77
으앙ㅇ 물에 누가 바트리는게 제일싫ㅇ.ㄴ데..정구기니까 참는다..ㅂㄷ
8년 전
독자7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보니 영고석이네..... 영원히 고통받는 보석이.......또르르....
8년 전
독자79
아.....넘나 발리는것.....공주님안기라니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정국아 힘을 이런대다가 쓰는건 옳단다
8년 전
독자8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고짐))))) (((((((((((영고보석)))))))))))
8년 전
독자81
입이 험해졌엌ㅋㅋㅌㅌㅌ역시 남자들 사이에 있으니까...우리 순수한탄이ㅠㅠㅠ
8년 전
독자82
아ㅠㅠㅠㅜ진짜 재밌어요ㅠㅠㅜ
8년 전
독자83
방을 옮긴 게 ㅋㅋㅋㅋㅋㅋㅋㅋ바뀐게 없넼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
8년 전
독자84
헐!!오랜만이에요ㅠㅠ기다렸습니다!!
8년 전
독자85
오늘도 너무잘읽고갑니다 항상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86
잘보고가여ㅎㅎ 정국이ㅋㅋ 들으라니까 무조건들고보는ㅋㅋ 이름이 물 싫어서 윤기랑 피해있는데ㅋㅋ 빠지고 귀엽네여ㅎㅎ 태형이랑 아이스크림 몰래 먹다가 들키고 왜케 귀여워여ㅋㅋ
8년 전
독자87
ㅋㅋㅋㅌㅋ방옮긴 의미가 없어졌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남준)))
8년 전
독자88
아닠ㅋㅋㅋㅋㅋ 룸메를 바꾼 이유가 사라지게 만들면 어떻게 정국아ㅠㅠㅠ
8년 전
독자89
이ㅣ열~~~수영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슙기력 여전하네요..ㅋㅋㅋ탄소좀 도와줰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90
전정국ㅋㄱㅋㄱㄱㄱㅋ사스가 근육돼지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
8년 전
독자91
크 정구기랑 룸메가 깨졌다니 ㅠㅠㅠㅠ아 내 국보 ㅠㅠㅠㅠ
8년 전
독자92
정근이 내리꽂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사를 갓군요!!!!!! 헤헤 왜 자꾸 정국이가 보서기네 방에서 잘까ㅎㅎㅎㅎ 난 진짜 모르겟네ㅎㅎㅎㅎ
8년 전
독자93
탄이만 살고 태태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정국이랑 좀 괜찮아진거니...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보석이 불쌍해서 어떡해 물에 빠지구..
8년 전
독자95
정국이 너어~ 다른방 쓰기 싫었구낳ㅎㅎ 바꾼다 말해놓고는 ㅎㅎ
8년 전
독자96
윤기ㅠㅠㅠㅡ달래주는자상한윤기오빠~ㅋㅋㅋㅋㅋㅋㅋ정국이랑은어떻게될지궁금해지네요ㅎㅎ
8년 전
독자97
아이고 정국이....~~~~~~~~ 막무가내네 막무가내야...
8년 전
독자98
여기서도 정국이의 힘은 정말 대단한거같아요..
7년 전
독자99
역시 슙기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00
따라다니는 꾸기 넘나 기여운 것 ^ㅅ^
7년 전
독자101
ㅠㅠㅠㅠ수영자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멋있어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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