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연뮤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비어있음)
설정 방법
자주 가는 메뉴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픽션
방탄소년단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필명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몬스타엑스
이준혁
김남길
강동원
온앤오프
엑소
샤이니
전체
ㅡ 최근 게시물 ㅡ
김남길
몬스타엑스
샤이니
온앤오프
이준혁
ㅡ 전체 ㅡ
2PM (1개)
B.A.P (1127개)
B1A4 (564개)
f(x) (71개)
JYJ (53개)
SF9 (36개)
ZE:A (244개)
갓세븐 (321개)
강동원 (2개)
강태오 (2개)
기타 (626631개)
김강민(98) (2개)
김남길 (50개)
김선호 (84개)
김용명 (1개)
나인뮤지스 (237개)
남주혁 (12개)
뉴이스트 (341개)
더보이즈 (28개)
데이식스 (248개)
도경수(D.O.) (1개)
동방신기 (161개)
러블리즈 (216개)
런닝맨 (1개)
레드벨벳 (507개)
루한 (2개)
몬스타엑스 (381개)
박서준 (5개)
박진영 (985개)
방탄소년단 (22583개)
방탄소년단(BTS) (1개)
배우/모델 (1686개)
베리베리 (1개)
보이프렌드 (7개)
블락비 (4679개)
비정상회담 (2035개)
비투비 (795개)
빅뱅 (1274개)
빅스 (12101개)
샤이니 (1992개)
세븐틴 (11956개)
소녀시대 (412개)
손석구 (26개)
송강 (52개)
슈퍼주니어 (107개)
스트레이키즈 (8개)
신화 (67개)
싹쓰리 (1개)
아이유 (210개)
아이콘 (4173개)
양세종 (4개)
양현석 (77개)
업텐션 (25개)
에이핑크 (56개)
엑소 (134189개)
엔시티 (4161개)
엔시티127 (1개)
엔하이픈 (2개)
여자친구 (1278개)
영훈(더보이즈) (1개)
온앤오프 (19개)
우도환 (48개)
워너원 (2948개)
위너 (2870개)
윤도운 (1개)
이도현 (3개)
이동욱 (1개)
이수만 (31개)
이재욱 (106개)
이제훈 (10개)
이종석 (375개)
이준혁 (73개)
인피니트 (14484개)
임시완 (11개)
정국 (1개)
정택운 (1개)
정해인 (21개)
제로베이스원 (3개)
주르륵 (331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70개)
틴탑 (58개)
포미닛 (10개)
프로듀스 (1366개)
하이라이트 (485개)
허광한 (1개)
현빈 (125개)
히스토리 (13개)
전체
HOT
댓글없는글
국슙톡
109
l
상황톡
새 글 (W)
8년 전
l
조회
422
l
여기요
•••
이런 글은 어떠세요?
강바오 중국갈 때 푸바오 성장일기 준비하신거...
연예 · 6명 보는 중
사내뷰공업 이건 진짜 보기 힘들다
일상 · 28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어떤 헬창의 이별사유
이슈 · 15명 보는 중
도미노 피자 고구마 무스 절대 추가하지마라^^…
일상 · 18명 보는 중
정보/소식
말 나오고 있는 하이브소속 앤팀 케이 편의점 발언
연예 · 4명 보는 중
어딘가 이상한 바디 필로우 후기들
이슈 · 2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필모에 추가해야한다는 김고은 레전드 짤.gif
이슈
정보/소식
민희진 말에 상처받은 아이돌 '줄소송' 가능성도 배제 못해
연예
궁 리메이크는 ㄹㅇ 아이돌을 시켜서라도 신선해야함
연예
꼼데 아오야마백 사고 싶어
일상 · 1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나는 솔로에 나왔던 이 분들 헤어졌대
일상 · 15명 보는 중
정의당은 그냥 여기서 표심 다 보인거지
일상 · 1명 보는 중
상근이
상황톡은 상황/역할을 정해놓는 톡방입니다
일반 사담은 사담톡 메뉴를 이용해 주세요
카톡, 라인 등 외부 친목시
강제 탈퇴
됩니다
댓글 알림 네이트온으로 받기
클릭
8년 전
독자1
나 왔는데 어떻게 시작할까요?
카톡으로 어디냐고 묻고 너가 클럽앞에있던거로 할래요?
8년 전
글쓴이
응 그래요.
/
어디예요?
오늘
일찍온다면서
8년 전
독자2
나 지금 집아닌데
오늘 못들어갈거같아
태형이 아프다 그래서
미안 내일 아침에 너네집으로갈게
8년 전
글쓴이
형
구라치지말고요
태형이형 오늘
클럽간다하고
아까 저랑 헤어졌는데
8년 전
독자3
그 새끼가 돌아서 그래 진짜야 걔 아파서 헛소리 지껄인거야
8년 전
글쓴이
3에게
알았어요
그건 믿어줄테니까
사진만 보내요
태형이형네 집사진
8년 전
독자4
글쓴이에게
무슨 사진이야
나 못믿어서 그래?
형 실망하게 하지마
8년 전
글쓴이
4에게
형이야말로
사람
실망시키지마요
8년 전
독자5
글쓴이에게
개소리할꺼면
연락하지마
내일 보자 아가
8년 전
글쓴이
5에게
아가라고 하지마요
짜증나니까
내가
왠만하면 믿어줄라고 했거든요?
근데 진짜 존나 좆같아서
못믿겠어요
빨리 나와요
8년 전
독자6
글쓴이에게
어딜 나오래
너도 아파?
자꾸 헛소리야
집이지?
8년 전
글쓴이
6에게
형 찾아서
강남왔죠
좋은말로할때 나와요
8년 전
독자7
글쓴이에게
아 지금부터 숨바꼭질할까?
찾아봐, 정국아
너가 여기서 나 찾으면 순수히 나가줄게
알겠지? 구석구석 찾아 나는 잘 숨을테니까
8년 전
글쓴이
7에게
씨발
아 진짜
장난해요?
적당히 좀 해
8년 전
독자8
글쓴이에게
네, 나 지금 장난해요.
기대할게 얼마나 빨리 찾을지 공평성을 위해 핸드폰은 꺼두도록할게. 힘내서 찾아봐
8년 전
글쓴이
8에게
와 형은
진짜
존나 좆같은 년이예요
야
야 민윤기
8년 전
독자9
글쓴이에게
(전원을 끄고 깊은 곳에 가 술잔을 들고 주위 사람 남녀할거없이 스킨쉽을 시작한다.)
8년 전
글쓴이
9에게
(네가 카톡을 읽지않자 핸드폰을 신경질적으로 주머니에 넣은뒤 클럽안으로 들어가 시끄러운 소리에 귀를 막으며 널 찾는)씨,발 민윤기때문에 진짜.
8년 전
독자10
글쓴이에게
(옆에 있는여자와 진득히 입을 맞추고 있으면 그 여자 뒤로 두리번 거리며 날 찾는 너의 모습에 여자와 입술을 때고 립스틱이 잔뜩 묻은 입술을 흝으며 너를 쳐다보다 너와 눈이 마주치는)
8년 전
글쓴이
10에게
(네가 다른 여자와 입을 맞추고있자 제대로 열이 올라 네게로 다가가 네 뒷머리를 거칠게 잡아채는)뭐해요,기껏 나 엿먹이고한다는게 키스야?
8년 전
독자11
글쓴이에게
더 한 것도 할까?
잘 찾았네, 더 깊게 숨을걸 그랬다. 아니면 엿이나 존나게 처먹으라고 장소 옮길걸 그랬네 (나의 입술에 묻은 립스틱자국을 손으로 훑어 너의 입술에 묻히는) 아 재미없다 난 갈래, 놀다오던가
8년 전
글쓴이
11에게
(네 뒷머리를 잡은 손에 더욱 힘을 주며 살짝씩 끌어당기며 문쪽으로 향하는)뒷감당은 어떻게 하려고 그딴식이예요?이해가 안되네.
8년 전
독자12
글쓴이에게
(날 거칠게 잡은 네 손길에 웃긴듯 소리내 웃고는) 이거놓고가 병신아 뒷감당을 어떻게하긴 네가 알아서 하겠지 시발 뒷머리 다 빠지게 생겼네 쳐놔라
8년 전
글쓴이
12에게
쳐빠지라고 하는거예요.누굴 아직까지 애새끼인줄 아나.(입구 가까이에 오자 머리를 거칠네 놓고는 주변에 있던 여자를 데려와 진득하게 입맞추며 몸을 더듬는)
8년 전
독자13
글쓴이에게
(그런 네 모습을 흥미롭다는 듯이 바라보다가) 정국이 많이 컸네, 아무 여자랑 키스도 하고? 놀다가라 나도 재미 좀 보고가게 시발
지도 와서 쳐 놀거면서 지랄이야
8년 전
글쓴이
13에게
(여자와 입을 뗀뒤 보내는)형도 한번 더럽게 놀았으니까 나도 한번 노는거죠.사람 더 빡치게 하지말고 좋은말로 할 때 집가요.
8년 전
독자14
글쓴이에게
(너의 말에 어깨를 으쓱이고는 너의 입술에 남은 립스틱 자국을 보며 웃다가 입을데 입술을 핥다 깨물고 떨어지는)
개소리 하지말고 혼자 쳐 가세요.
8년 전
글쓴이
14에게
(네 뒤통수를 그대로 붙잡곤는 아까 여자와 했던것보다 훨씬 길게 입맞추고는 떨어진 뒤 네 손목을 잡아 밖으로 이끄는)진짜 좀 나가기라도 해요,머리아파서 뒤질것같으니까
8년 전
독자15
글쓴이에게
(빼려고 손목을 비틀지만 더 세개 잡아 밖으로 끌고 나가는 너에 입구밖으로 끌려 나오는 룸에 외투를 놓고 온지라 티하나 입고 끌려와 어두운 안에서 보이지 않았던 목에 남은 흔적을 손으로 가리는)
8년 전
글쓴이
15에게
(근처 가로등 밑으로 널 데려가고는 네 몸 이곳저곳을 더듬고 살펴보다가 결국 목에 남은 흔적을 발견하는)..씨발,이거 뭐예요?어떤 새끼야
8년 전
독자16
글쓴이에게
(히-하고 웃으며 너의 목에 팔을 두르고) 몰라, 난 기억안나 나 추운데 좀 안아줘요 (몸을 떨며 말을 하는 추운날씨에 안그래도 하얀피부가 더 하얘 붉은 마크가 더 섬세히 보이는)
8년 전
글쓴이
16에게
(입술을 꾹 깨물고는 내 자켓을 벗어 네게 덮어주곤 널 밀어내는)..가요.형이랑 말 진짜 좆같아서 못하겠어요.
8년 전
독자17
글쓴이에게
나 좇같다면서 뭐 예쁘다고 옷을 벗어줘, 너 웃긴다 오늘 나 진짜 가? (클럽을 고개짓으로 가르키며) 네가 가라 했으니까 뭐, 가라면 가고
8년 전
글쓴이
17에게
(널 한참을 노려보다가 네 손목을 잡아채서는 아무 택시나 잡아 집으로 향하는)밖에서 쪽팔린짓 안당하고싶으면 조용히 닥치고 있어요.
8년 전
독자18
글쓴이에게
기대되는데, 무슨 짓인데?
해줘봐, 보고 쪽팔린짓인지 아닌지 판단 좀 하게
나 좇 같으시다면서요 왜 자꾸 나를 못 데려가서 안달이세요.
8년 전
글쓴이
18에게
여기서 셔츠 한장입었는데 내려드려요?얼어 뒤지기전에 그냥 비는게 나을것같은데.(창밖만 내다보며 손이 하얗게 될때까지 꽉 쥐는)
8년 전
독자19
글쓴이에게
(창문을 바라보는 널 쳐다보다가 너에게 안기려 드는) 정국이 삐졌구나, 맞지? 뭘 삐지고 그래 형이 뭘 했다고
8년 전
글쓴이
19에게
(그런 네가 어이가 없는지 헛웃음을 짓다가 결국에는 널 안는)..그렇게 발정난 개새끼처럼 굴지 좀 마요.불안해
8년 전
독자20
글쓴이에게
(너에게 안겨 푸흐 하고 웃다가 네 말을 듣고)
나 발정난 개새끼 아닌데
그냥 놀다 오는건데 왜그래, 형 너무 좋아한다 우리 아가
8년 전
글쓴이
20에게
놀다 온다는게 목뒤에 키스마크새기고오는거예요?(인상을 찌푸리며 널 쳐다보는)
8년 전
독자21
글쓴이에게
뭐 놀다가 다친거쯤으로 하면 되지, 그러는 너도 아까 어떤 걸레년이랑 키스 하셨잖아요 (너에게서 떨어져 너의 입술을 톡톡 치며)
8년 전
글쓴이
21에게
지가 더 먼저했으면서(하고는 네 뒤통수를 잡아 내 앞까지 끌어당기고는 아랫입술을 살짝 물었다가 놓는)..기분 좆같네 진짜
8년 전
독자22
글쓴이에게
(널 보며 푸흐 하고 웃다가 집에 다달아자 택시에서 내려 너의 팔을 이끌어 집으로 향해 도어락을 열어 너에게 매달리는)
나 오늘 너 때문에 다 못놀았어, 이제 어쩔거야
8년 전
글쓴이
22에게
뭐 어떻게 해줘요.(널 놀리려 부러 짖궃게 말하는)스피커에다 노래틀어줘요?크게?
8년 전
독자23
글쓴이에게
아니 아까 그 사람처럼 해줘 (너의 손을 잡고 목에 가져다대며) 여기다 깊게 이도 박고 (입술로 손을 가져가며) 불어터질때까지 물어주고
8년 전
글쓴이
23에게
(벙 쪄있다가 푸하 하고 웃고는 금세 표정을 바꾸며 널 뒤에서 안고는 목에 이를 박는) 누가, 여기다 입대도 된다고 했어.
8년 전
독자24
글쓴이에게
(갑자기 박히는 이에 낮게 신음을 퍼뜨리는) 몰라 정신차려보니 누가 물고있었어, 너가 소독해주잖아 근데 거기 말고 다른데도 있는데
8년 전
글쓴이
24에게
(눈썹 한쪽을 들어올리며 네게 묻는)..또 어디.형 병신이예요?그걸 가만히 대주고있어?
8년 전
독자25
글쓴이에게
(입은 셔츠를 들어올리며) 여기도 있고 몰라 여기저기 많아, 나도 좋았으니까 냅뒀는데 왜? 안돼?
8년 전
글쓴이
25에게
허.당연하죠.형은 아까 내가 그여자랑 키스할때 아무렇지도 않았나봐요?난 말만 들어도 둘다 죽여버리고싶은데
8년 전
독자26
글쓴이에게
나는 왜 죽여 걔만 죽여야지 (너의 목에 입술을 묻으며 웅얼웅얼 말을 하는) 나도 싫어 난 그렇게 해도 넌 그러면 안되지
8년 전
글쓴이
26에게
으,무슨 놀부심보래.(작게 신음을 흘리며 널 밀어내려다 포기하고는 네 허리를 잡아 끌어당기는)
8년 전
독자27
글쓴이에게
(목에 남은 흔적을 보고 베시시 웃으며) 표시 남았다, 표시 (너의 입에 짧게 입을 맞추고는) 이제 소독 시간 빨리 여기저기 만져줘 아까 다른사람이 이곳저곳 만져서 더러워
8년 전
글쓴이
27에게
지랄을 해요,진짜(툴툴거리며 널 밀어 소파에 넘어트리고는 네 입술을 거칠게 헤집는)
8년 전
독자28
글쓴이에게
(닿아오는 입술에 장난치듯 입술을 벌리지 않고 꼭 닫고 크크하고 웃어보이는)
8년 전
글쓴이
28에게
(네가 입을 벌리지않자 손을 뻗어 네 볼을 꾹 잡아 누르는)..무드,으.없기는
8년 전
독자29
글쓴이에게
(볼을 잡아 벌어짐 입술에 탐하듯 속을 헤집아 놓는 너에 숨이 막히는듯 등을 퍽퍽치는)
8년 전
글쓴이
29에게
(네가 등을 치던말던 널 꽉 끌어안고는 입안 이곳저곳을 헤집어놓다가 네 눈에 눈물이 고이자 그제야 떨어지는)
8년 전
독자30
글쓴이에게
죽여버릴거야, 숨막힌다고
나 죽일려고 작정했어?
지금 복수하는거야? 응?
8년 전
글쓴이
30에게
응,당연하죠.아 진짜 얄미워서 어쩌지.눈물고인거봐요,더 괴롭히고싶다
8년 전
독자31
글쓴이에게
변태네, 이제보니 완전 변태였구만? (눈가를 벅벅 닦으며) 안 울어 이번엔 살살해줘, 예뻐해줘
8년 전
글쓴이
31에게
(킥킥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고는 네 엉덩이를 붙잡아 올려서는 네 입술을 다시 진득하게 무는)
8년 전
독자32
글쓴이에게
(입술을 때네고 코끝이 닫는 거리에서 씨익 웃고는)
해피뉴이얼, 올해는 싸우지 말자, 사랑하기도 바쁜데 그치?
8년 전
글쓴이
32에게
(네 코끝을 살짝 깨물고는 눈을 접어웃는)알았어요,누구만 잘 하면 될텐데
8년 전
독자33
글쓴이에게
너무해, 나때문이라는거야? (똑같이 너의 코끝을 조금 세개 깨무는)
8년 전
글쓴이
33에게
아,아프다.(코를 문지르며 네 이마에 내 이마를 콩하고 박는)형때문에 욕이 는다니까요
8년 전
독자34
글쓴이에게
(내 이마를 문지르며)
나한테 욕 할려고 욕이 느는거야? 왜 나한테 욕하는데? 죽고싶어?
8년 전
글쓴이
34에게
형이 존나게 못됐잖아요,괜히 질투심 일으키게하려고 클럽가고.나쁜년
8년 전
독자35
글쓴이에게
애인한테 말이 심하네 나쁜년이라니, 누가보면 넌 착한줄 알겠다. 개새끼 (너의 입술을 손으로 붙잡고는) 예쁜말만 해요
8년 전
글쓴이
35에게
(흐흐 웃으며 손가락에 입을 맞추는)형 진짜 나쁜년이잖아요.아 나도 이제 클럽가야지,누구 고생 좀 시켜야겠다
8년 전
독자36
글쓴이에게
목숨이 2개야 우리 자기는? 가기만 해, 진짜 너도 죽이고 그 년도 죽일꺼야 (손을 치우고 입을 가져다대는)
8년 전
글쓴이
36에게
와,존나 무섭네 진짜.무서워서 못가겠어요,형은 진짜 죽일것같아서.(네 아랫입술을 살짝 빨다가 살짝 씹는)
8년 전
독자37
글쓴이에게
씹지마 그거 싫어, 무슨 너가 개야? 왜 입을 물어 뜯어 저리 치워
8년 전
글쓴이
37에게
아 왜요.빨간게 퉁퉁 불어서 나 좀 씹어줘요 하고있는데 씹지.안씹어?
8년 전
독자38
글쓴이에게
너 때문에 부은 거 잖아,
말 장난하네 우리 아가?
어디서 멋대로 생각하고있어
8년 전
글쓴이
38에게
아닌데요
혼자 생각한거아니고 형 입술도 같이한거.
8년 전
독자39
글쓴이에게
말은 잘해요.
이제 진짜 주둥이 그만 갖다 대, 불어 터지겠어
8년 전
글쓴이
39에게
에이 말 그렇게하면서 형이 제일 좋아하는거 다 알아요.나 잘때 맨날 뽀뽀하고 가면서
8년 전
독자40
글쓴이에게
잘 때는 말대꾸도 안하고 가만히 눈감고 있으니까
예쁘니까 하는거지, 안 자면서 자는 척 했어?
8년 전
글쓴이
40에게
아뇨.그냥 뭐가 쪽쪽거리길래 확인했더니 형이더라구요.진짜로,안잔거아니고 자다가 깼어요.
8년 전
독자41
글쓴이에게
뻥치네, 이제 안 해줄까봐 변명하는거지?
진짜 안 해줄건데
8년 전
글쓴이
41에게
그러면 내가 하지뭐.(네 뒷목을 잡고 다시 진하게 입맞추는)형 이제 진짜 입술 터질것같은데.그만해야겠다.
8년 전
독자42
글쓴이에게
아파! 병신아 퉁퉁 부었잖아, 이게 뭐야 넌 내가 아팠으면 좋겠어?
8년 전
글쓴이
42에게
나때문에 아픈거는 괜찮은데(장난스레 웃으며 내 입술을 가르키는)나는 안부었어요?
8년 전
독자43
글쓴이에게
부었어 (부은 네 입술을 보고 푸흐 웃다가 손가락으로 너의 입술을 톡톡치며 장난을 치는) 나 때문에 부은거야, 아까 그 여자때문에 부은거야?-나 나갈 준비 좀 해야되서 텀 좀 느려요!
8년 전
글쓴이
43에게
음,둘다?(푸스스 웃다가 문지르는)아,형이 소독해줬으면 좋겠는데-
응 알았어요
8년 전
독자44
글쓴이에게
뭘 잘했다고 소독해달래? 알아서 소독하고와 그리고 진짜 더 하면 피날거 같단말야, 아픈거 싫어 (손으로 입을막으며)
8년 전
글쓴이
44에게
그러면 다른 여자랑 하고와야겠다,그쵸?(네 손등에 살짝 입맞추고는 웃으며 일어나는)
8년 전
독자45
글쓴이에게
(일어나는 너를 입술을 삐죽이며 눈으로 흘끗흘끗 쳐다보다 너가 진짜 현관문으로 가 문을여니까)
가기만해, 진짜 안해준다 빨리 문닫고 들어와 추워
8년 전
글쓴이
45에게
(네가 귀여워 웃으면서 문을 닫고는 팔을 벌리는)그러면 안아주기라도 해요.
8년 전
독자46
글쓴이에게
싫어, 안 할거야 (너를 째려보다 침대로가 이불을 뒤집어 쓰고 눕는) 피곤해, 불 끄고 나가 잘거니까
8년 전
글쓴이
46에게
(네옆으로가 눕고는 이불 위로 널 끌어안는)아,내가 갈데가 어디있다고.
8년 전
독자47
글쓴이에게
(이불에 더욱 파고들며) 무거워, 비켜 숨막혀 새꺄
8년 전
글쓴이
47에게
아,거참 진짜 밀어내네.(다리까지 사용해서 널 내쪽으로 끌어잡아당기고는 볼에 입맞추는)
8년 전
독자48
글쓴이에게
아, 거참 엄청 치대네.
나 피곤하다고 임마
좀 비켜 물고빨고 작작해
나 소멸되겠다
8년 전
글쓴이
48에게
헐.그러면 안돼죠.(널 밀어내고는 이불로 돌돌말아 구석으로 들어 내려놓는)
8년 전
독자49
글쓴이에게
뭐 하는거야? 아 좀 쉬게 냅두라니까? (이불 속에서 나오려고 바등바등 거리는)
8년 전
글쓴이
49에게
(그런 널 멀리 떨어져서는 귀엽다는 듯 웃으며 바라보는)아 존나 귀엽다.
8년 전
독자50
글쓴이에게
변태야? 이런거 보고 웃게? 나가라, 변태랑 같이 있기 싫다
8년 전
글쓴이
50에게
형 한정 변태예요.걱정말고 같이 있어도 되는데
8년 전
독자51
글쓴이에게
내 한정 변태니까 위험한거지. 너가 안 나가면 내가 나가고 따라오지마! (이불과 베게를 품에 한 가득안고 방을 나서는)
8년 전
글쓴이
51에게
진짜 너무한다.사람 하루종일 고생시켜놓고..(말꼬리를 흐리며 입을 빼죽거리는)형 진짜 못됐어.(방안에 틀어박혀서는 나오지않는)
8년 전
독자52
글쓴이에게
(소파에 누워 한참을 티비를 봐도 방에서 미동조차 않는 너에 걱정이되어 방문을 두드리며) 야, 자냐?
8년 전
글쓴이
52에게
(네게 단단히 삐쳐 대답도 하지않고 침대위에 누워있는)
8년 전
독자53
글쓴이에게
(방문을 열어 빼꼼 얼굴만 넣고 너를 쳐다보며)
나 들어간다?
8년 전
글쓴이
53에게
(네게 등만을 보이는)..싫어요,오지마.형 짜증나요.
8년 전
독자54
글쓴이에게
자, 다시 물을게 3번은 없어 나 들어간다?
8년 전
글쓴이
54에게
(네 성격에 진짜 이번이 마지막으로 물어보는걸 알고는 마지못해 대답하는)..네.들어와요
8년 전
독자55
글쓴이에게
(이불에 파묻혀서 들어오라고 대답하는 너에 귀여워서 소리 내 웃다가 다가가 위로 누워버리는) 삐졌어?
8년 전
글쓴이
55에게
아,가요.(이불속에서 꿈틀거리며 널 밀어내다가 떨어지지 않는 너에 포기하는)
8년 전
독자56
글쓴이에게
나 진짜 가? 왜 자꾸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하고 그래, 부대끼고 싶으면서
나 추워 안아줘
8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비회원이거나 레벨이 낮습니다 여기를 클릭해 등업 후 이용해 주세요
전체
일반
분류
초록글
1
/ 3
키보드
필명
날짜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
15
1억
05.01 21:30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
2
퓨후
05.05 00:01
김남길
[김남길]
아저씨
나야나
05.20 15:49
몬스타엑스
[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03
세라
05.15 08:52
방탄소년단
[슙총짐총]
그동안 잘 지냈어?
2
01.07 22:06
방탄소년단
[쓰니공]
왜, 너도 내가 불쌍하냐?
30
01.07 00:43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쓰니공, 톡
6
01.06 22:15
방탄소년단
[지민]
하사있 정략결혼
20
01.06 00:49
방탄소년단
[슙민]
슬리데린 2인팟
21
01.04 23:06
방탄소년단
[랩슈]
윤기형
50
01.04 19:19
방탄소년단
임자 있어요
49
01.04 15:57
방탄소년단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433
01.04 15:36
방탄소년단
[쓰니공]
개싸움톡
38
01.03 10:34
방탄소년단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89
01.03 01:24
방탄소년단
[방탄]
애정결핍 부도
1
01.02 19:42
방탄소년단
[방탄]
애정결핍 부도
1
01.02 17:53
방탄소년단
[전정국]
개싸움톡
151
01.02 16:12
방탄소년단
[방탄]
애정결핍,분,부도
1
01.02 13:14
방탄소년단
[박지민]
레옹x마틸다
49
01.02 03:13
방탄소년단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97
01.02 02:28
방탄소년단
[방탄]
애정결핍,분,부도
1
01.01 23:59
방탄소년단
[방탄]
애정결핍,분,부도
1
01.01 23:25
방탄소년단
[방탄/TNT]
양면성 약쟁이
1
01.01 22:34
방탄소년단
[국민]
하는 지민이 있어요
671
01.01 21:0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조선시대 기묘한 이야기
1
01.01 19:36
방탄소년단
아이스크림 좀사와
9
고구메
01.01 19:30
방탄소년단
[방탄]
후회공
1
01.01 19:18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조선시대 기묘한 이야기
1
01.01 16:08
방탄소년단
국슙톡
109
12.31 21:37
방탄소년단
임신,육아,존댓말 톡
26
12.30 21:54
방탄소년단
[민뷔]
이상한 개그 좋아하는 능글공
58
12.28 20:18
처음
이전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다음
검색
새 글 (W)
전체 신설 메뉴 🎉
사주
어제
운동
어제
왁타버스
6일 전
베이킹
6일 전
타로
어제
정석 다이어트
6일 전
대학원
어제
전체 인기글
l
안내
5/24 1:12 ~ 5/24 1: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이슈
임영웅 수익이 생각보다 감소한 이유
4
2
일상
하얗고 마르고 가슴크기 쉽지않은데 그 쉽지않은걸
7
3
일상
얘드라 나시는 자라 키즈다 명심해40
7
4
연예
CDP 이어폰 연결선
19
5
이슈
유튜버 얌무가 직접 만든 대왕 음식 시리즈
1
6
일상
울 회사 신입 이거 프사했는데
13
7
일상
이 카톡 대화 둘 중에서 누가 더 싫어?
28
8
이슈
[속보] 빈지노 아빠된다
1
9
이슈
놀랍게도 실화인 911 긴급 전화 내용
1
10
일상
30살 자산
26
11
이슈
수류탄 사고로 사망한 훈련병의 어머니가 올리신 글
38
12
일상
개말라인 애들 보면 안타까움
8
13
이슈
이 커플 헬스장 6개월간 같이 다녔대
16
14
이슈
내일 서울역 칼부림 테러 예고.jpg
27
15
이슈
필리핀에서 맥도날드가 망한 이유
1
16
일상
본업과 주유 다시 만난다고??
199
17
이슈
방구석폐인,히키에게 최적이라는 직업.jpg
37
18
이슈
본인 팬싸인회에 온 팬도 피해자로 만든 정준영...
9
19
이슈
PASS 앱 / 어플 조심하세요
20
일상
왜 성형외과 의사쌤들은 두건 써?40
11
1 ~ 10위
11 ~ 20위
상황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