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어부우우운 안녕하세요?
벌써 2016년 새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들 떡국은 드셨나요?
해돋이는 봤나요?
제가 보고 싶었나요?(뻔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12월까지 마무리를 짓겠다고 떵떵거리더니..
결국에 병신년의 해가 찾아왔네요! 하하하하
제가 토요일, 일요일은 쉬니까 미친듯이 한 번 써 보겠습니다.
약속이고 뭐고 전 쓰렵니다.
하루에 2개가 올라와도 상관없으시죠?
아, 또 말만 이렇게 하면 안되는데..ㅜㅜㅜㅜㅜㅜㅜ
아무튼, 해보겠습니다.
새해가 밝고 했으니까, 새해 선물 드려야지요.
이거 텍파 만들건데, 알다시피 제가 1월 한 달 동안은 진짜 무지 바쁠 예정이에요.
그러니까 2월달부터 아마 텍파를 만들기 시작할 것 같아요.
새해 선물은 외전입니다.
보고 싶은 외전 있으시면 여기다가 적어주세요!
(비회원분들이든 암호닉이 없으신 독자님이든 상관없어요!)
추첨을 통해서 몇개를 뽑아 텍파에 담기도 하고 글잡에도 올리겠습니다.
오래걸릴지라도 진짜 신경써서 여러분 기다리게 한 만큼 더 퀄리티있게 가져와보겠습니다.
텍파 받으실 분들은 제가 이 글을 마무리 지으면 공지 하나 더 올릴테니까
그곳에다가 이메일 적어주세요!! 여기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