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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콜라 전체글ll조회 1565l 1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린-그냥 눈물이 나





프로파일러

[ profiler ]

일반적인 수사 기법으로는 해결하기 힘든 연쇄살인사건 수사 등에 투입되어

용의자의 성격, 행동유형 등을 분석하고, 도주 경로나 은신처 등을 추정하는 역할을 한다.










귀신이 보이는 무당? NoNo 프로파일러 : 증오하던 사람을 만난다면








[EXO] 귀신이 보이는 무당? NoNo 프로파일러 23 | 인스티즈








어느 한적한 공원 벤치에 앉았다. 어이가 없어서 헛웃기를 몇 번, 짜증에 차오른 눈물을 흘리기도 몇 번, 어느새 해가 져 쌀쌀한 기운에 몸을 움츠리기도 몇 번. 추위를 잘 타는 나인데도 불구하고 이곳을 벗어나기 싫었다. 공원을 거닐며 웃고 떠드는 가족들을 보기도 하고, 승천 못하고 갈피 못잡은 채 떠돌아 다니는 귀신들을 보기도 하고, 고개를 숙여 내 발코를 보기도 했다. 화가 나 표출하고 싶다가도 금방 어이가 없어져 피식이며 웃게된다.






"여기서 뭐해? 춥잖아."






박찬열 목소리였다. 옆을 돌아보니 지 코트를 벗어 나에게 덮어주고 있었다. 그 익숙한 얼굴을 보니 또 눈물이 차오른다. 당황한 표정이 역력한 박찬열은 곧 나를 가만히 끌어안았다. 엉엉 소리내어 울지는 않았다. 아저씨때문에 에너지 소모하기 싫은 것이 이유였다. 이런 와중에 나의 등을 토닥이는 박찬열은 아무것도 묻지 않았다. 그저 가만히 나를 토닥이기만 했다.






"몸 차갑잖아. 언제부터 이러고 있던 거냐?"



"...몰라."



"감기 걸리겠다. 집으로 가자."



"싫어. 너네 집으로 가자."



"...그러던가."






나를 부축하여 일으키는 찬열이에게 기대어 몸을 일으켰다.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 비틀거리는 나를 다시 앉힌 찬열이는 내 앞에 쪼그려 앉았다. 그런 그에게 군말없이 업혔다. 사람의 온기가 필요하다. 내가 믿고 의지할 만한 사람을 구해야 한다. 이대로는, 나도 내가 불안하다. 






"아, 맞아. 지름길 공사하더라. 조금 돌아서 갈게."



"응."






찬열이에게 아예 밀착하여 푹 기댔다. 찬열이는 딱히 뭘 묻지 않았다. 그저 평범한 이야기들을 했다. 저기에 있던 고깃집 망하고 화장품 가게 들어섰더라, 라던가 비둘기들 살 오른 것 봐 징그러워 죽겠네. 라던가. 그런식으로 나를 다시 평범한 일상으로 끌어왔다. 난 어느새 찬열이와 평범한 대화를 하고 있었다.






"저기 초밥집은 맛 없던데 사람 드럽게 많네."



"아 맞아. 나 저기 한 번 가봤어. 진짜 맛 없더라."



"그치? 이해가 안돼. TV만 나왔다 하면 좋다고들.. 한심해."






한심하다며 고개를 저은 찬열이는 곧 꽃집 하나를 가리켰다. 그 꽃집엔 아주 예쁘장하게 생긴 여자 하나가 화분에 물을 주고 있었다.






"좋아하냐?"



"뭐래. 처음으로 저기서 꽃 사서 변백현 찾아갔었어."



"어떻디?"



"그냥, 묘하더라. 그 자식이 살아있었으면.. 내가 지금 이렇게 살았을까 싶기도 하고.. 후회도 되고."



"그거면 됐어. 백현이는 착하니까 다 이해해줄거야."






고개를 끄덕이는 찬열이는 곧 공사 때문에 돌아간다고 하더니 진짜 골목으로 빠졌다. 잠깐, 이 길 익숙하다 했더니..






"야, 이 길 말고 다른 길로 가면 안돼?"



"왜? 이 길이 그나마 빠른데."



"싫어."



"어? 아, 어. 돌아가지 뭐."






급하게 뒤로 돈 찬열이에 의해 방금 우리가 걸어온 길을 바라보게 되었다. 그 골목 정 가운데에 귀신 하나가 서 있었다. 못 볼 거라도 본 듯 커진 그 눈이 너무나도 익숙해서 순간 차오른 감정에 온 몸이 떨렸다. 왜그러냐며 나를 살피는 찬열이는 곧 내가 보고 있던 곳을 따라 보았다. 아무것도 없는 그 곳에 의아한지 고개를 갸웃했다.






"먼저 가있어 봐 찬열아. 혼자 갈 수 있을 것 같아."



"뭐래, 같이 가. 그냥."



"아니. 급하게 할 게 생겼어. 넌 못 가는 곳이야."



"갑자기 뭔데 이래."



"제발, 부탁할게."






나의 부탁에 짙은 한숨을 내쉰 찬열이가 나를 조심히 내려주었다. 곧 무슨 일 있으면 꼭 전화하라고 말하며 골목으로 사라졌다. 그런 찬열이를 보던 눈을 돌려 다시 내 앞을 보았다. 아직도 그 자리 그 곳에서 놀란 그 표정으로 서있는 그 귀신은 그 사람, 아빠였다.












***













사람들은 잘 찾아오지 않는 공터로 왔다. 어릴 때 아빠와 자주 공놀이를 하던 공터였다. 내가 찬열이에게 이 길로 가지 말라 한 이유가 이거였다. 이곳은 내가 옛날에 엄마가 살아있고 아빠도 있었을 때 같이 살던 집이 있는 동네였다. 아빠가 날 떠난 이후로는 절대 이길로 발을 들인 적이 없었다. 그게, 죽은 아빠를 만날 거라는 이유는 아니었는데..






"00야..."






내 이름을 부른 아빠는 무너졌다. 날 버리고 떠난 사람답지 않게, 내 이름을 부르는 것 만으로도 무너져내렸다. 저 사람은 내가 증오해 마지 않는 사람이었다. 내가 이렇게 된 것도 다 저 사람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미친듯이 증오하고 저주했다. 근데, 막상 이렇게 만나니까 그딴 마음이 생기지를 않는다. 오히려 그리움이란 감정이 차올라 역겨울 정도였다. 저 사람이 진심으로 나를 그리워 하고 있다는 것이 너무나 잘 느껴졌기 때문이었다.






"증오했어요. 날 버리고 얼마나 잘 사는지 보자며 저주했어요. 근데, 왜 죽어서 귀신이 된 모습인데..?"



"버린 게 아니야.. 버린 게 아니다, 00야.."






울컥이며 울음이 올라왔다. 오늘은 내 인생에 최악의 날이다. 내가 가장 믿던 사람을 증오하게 된 날이었고 내가 가장 증오하던 사람이 다르게 보인 날이었다. 아빠를 만나는 상상은 아주 많이 했었다. 어디서든 아빠를 만나면 진짜 온갖 욕을 다 할 생각이었다. 그러나 그것은 아빠가 살아있을 때의 이야기였다. 내가 상상하던 것과 전혀 다른 전개로 흘러가고 있었다. 






"00야... 왜 이렇게 말랐어.."



"...내가, 마르든 말든, 무슨 상관인데요..?"






목이 메어 말을 끊어 할 수 밖에 없었다. 언제 죽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빠는 잘 못 지냈다는 거니까. 그리고, 저기 저 옷은 아빠가 날 버렸던 그 날의 옷이었고 옆구리에 묻어 있는 피와 그 주변이 깨끗하게 찢어져 있는 걸로 봐선 아빠가 절대 스스로 죽었을리가 없다는 것이 확실했다. 그러니까 누가 아빠를 죽인 거였다. 날 버리고 간 게 아니라, 


나를 다시 만나러 올 수가 없던 거였다.




 


"왜, 날 찾아오지 않았어요..? 나 귀신 보는 거, 알잖아요.."



"찾을 수가 없었다.. 정신을 차리고 여길 다시 오니, 너가.. 이미 여기 없더구나.."






아.. 그랬네.. 그럼, 10년도 더 넘게, 여기에 있던 거라고..? 나 하나 기다리려고..? 귀신도 산 사람과 같이 시간을 느낀다. 심지어 잠도 잘 수가 없어 그 24시간을 생생하게 깨어있어야 한다. 그래서 어쩌면 산 사람보다 더 길게 느껴질 것이었다. 이 볼 것 없는 동네에서 아빠는 11년이나 되는 시간 동안을 나만을 기다리며 지냈다는 것에 가슴이 먹먹해졌다. 나는 여태까지 그런 당신을 원망하고 증오했다. 오해했던 종인이가 제 자신에게 분노했듯이 나도 모르게 나에게 화가 났다. 현재 상황이 너무나 지옥같아서. 나는 단 한번도 아빠를 이해하려고 하지 않았다. 아니,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런 나에게 나타난 아빠는 예의 그 다정했던 아빠의 모습이었다. 엄마의 병원비 때문에 빚에 시달려도 나에게 고기반찬 해줄 돈은 있다며 씩씩하게 말하던 그 아빠였다. 






"아빠는 괜찮아, 너는 잘 지냈니..?"



"....이거.."






내 지갑 속 명함을 꺼내서 아빠에게 다가가 보여드렸다. 가만히 읽어보던 아빠는 내가 간혹 받아오던 상장을 보며 액자를 만들어 걸어놓겠다고 좋아하던 그때처럼 좋아하셨다. 우리의 시간은 그곳에 멈춰있었다. 중간에 비워진 그 11년이란 세월은 별 거 아니라는 듯 그때로 돌아간 것 같았다.






"본청이면 대단한 것이지?"



"뭐, 대충.."



"어릴때부터 공부 잘하더니, 이렇게 멋진 직업도 갖고 있고.. 너무 장하다, 이 못난 애비 없이도 잘 커준 것 같아서.."



"이제부터라도, 계속 내 곁에 있으면 되잖아요.."






아빠는 고개를 저었다. 그 모습에 이제는 익숙해질만도 한데, 이별이란 것이 직감적으로 다가왔다. 내곁으로 다가온 아빠는 날 만질 수도 없으면서 가만히 내 손을 쓰다듬었다. 근데, 웃기게도 만져지더라. 아빠의 그 감촉이 너무나도 잘 느껴져서 그제야 난 어린아이처럼 울음을 터뜨릴 수 있었다. 어른이 되었어도 부모님 앞에서는 한 없이 어려지는 다른 사람들처럼 나도 그렇게 어린아이가 되어 펑펑 울 수 있었다.






"우리 00가 잘 지내는 것 봤으니, 난 이제 더이상 한이 없단다. 앞으로도 씩씩하게 잘 지내렴.. 나중에 꼭 다시 만나자꾸나."



"...네."



"우리 ㅇ00. 숫자 얼마나 잘 세는 지 볼까? 딱 눈 감고 20초만 세어보자."






1부터 차근차근 같이 숫자를 세주던 아빠의 목소리는 15부터 들리지 않았다. 아빠 없이 더이상 숫자를 세는 것이 어려워져 17 그 이상을 셀 수가 없었다. 눈을 감고 아주 펑펑 울었다. 완벽한 슬픈 감정 뿐이었다. 억지로 20까지 다 세고 눈을 떴다. 완벽하게 빈 공터였다. 그것을 확인하고 나니 더 서러워졌던 것 같다. 진짜, 더이상 눈물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펑펑 울었다.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아빠. 












***











박찬열 집까지 왔다. 안열리는 대문을 발로 뻥차니 큰 소리를 내며 열렸다. 그 안에는 박찬열 말고도 한 명이 더 있었다. 그 일수네.






"너, 너 이 년 잘 걸렸다. 뭐?? 형님을 불러?!!"


"건들지 마."



"어디서 쎈척이야!! 다 알고 왔어!!"






나에게 다가오던 그 일수가 멈췄다. 내 뒤를 보고 멈춘 것 같았다. 뒤를 돌려고 했는데,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뒤 돌지 마.. 그리고 너 나와."






일수가 완벽히 표정을 구기며 나갔다. 안으로 들어와 문을 닫았다. 끝까지, 착한 척이지 아저씨는.. 아무것도 생각하기 싫었다. 그저 팔만 벌리니 박찬열이 맨발로 나와 나를 안아줬다.






"왜 이렇게 애가 됐어.. 뭐하다 왔는데 이래."



"아빠를 만나고 왔어."



"그래?"



"근데, 죽었더라."



"....뭐?"



"난 귀신이 보여.."






귀신이 보인다는 말로 시작한 나의 말은 우리집 귀신들에서 장현수, 아저씨를 거쳐 아빠까지 다다랐다. 나의 긴 말을 들으며 놀랐는지 간간히 움찔거리던 박찬열이 나를 밀어낼 줄 알았다. 근데, 놀랍게도 날 더 꼭 끌어안아 주더라. 이제 괜찮을 거라고, 다 괜찮을 거라며 토닥였다. 나도 그런 박찬열의 허리에 손을 두르고 더 파고 들었다. 더이상 눈물은 나오지 않았지만 어쩐지 아득해졌다. 







오랜 잠에서 깨어난 듯 몸이 찌뿌둥 했다. 눈만 깜빡이며 천장을 가만히 보고 있는데 세훈이의 목소리가 들렸다.






"외간 남자 집에서 잘하시는 짓입니다. 그쵸?"






어쩐지, 박찬열 집 천장이 아니라고 했지. 몸을 일으키니 나를 덮고 있던 이불이 흘러내렸다. 그것을 가만히 보다가 물었다.






"나, 왜 여깄어..?"



"누나 사라져가지고 우리들끼리 미친 듯이 찾아다니다가, 백현이가 누나 그 사람 집에서 찾아서 제가 데리고 왔죠."



"근데, 누나 엄청 울었어요..? 눈이 왜 이렇게 부었지?"






종대가 다가와 내 눈 위에 손을 댔다. 당연히 통과할 줄 알았는데 그 차가운 감촉이 느껴졌다. 뭐야? 나의 물음에 종대가 해맑게 웃으며 말했다.






"너무 심심해서 계속 누나 손 만지려고 했더니 됐어요! 짱이죠?!"



"아, 어.. 대단하네."






어색하게 웃으며 종대 머리를 쓰다듬어 주곤 자리에서 일어났다. 아, 옷도 다 그 집에 있는데.. 이 옷만 며칠째야.. 






"화장실 좀. 옷도."



"잠시만요."






기지개를 키고 있으려니 이것밖에 없다며 후드티와 반바지를 줬다. 그것을 들고 화장실로 들어와 샤워를 했다. 따뜻한 물로 씻어내면서 다 잊기로 했다. 아저씨든 아빠든 다 잊기로. 난 다 모르는 사람인거야. 다 몰라..






"누나 빨리 나와서 밥 먹어요!"






알겠다 대답을 해주고 물을 껐다. 모든 것은 그대로다. 변한 것은 없다.











***










그로부터 1주일이란 시간이 흘렀다. 모든 것은 그대로였다. 난 여전히 프로파일러로써의 일을 했고 간간히 들어오는 무당일도 했다. 빚은 또 빚 나름대로 갚았다. 






"와, 일벌레냐? 떼부자 되는 거 시간 문제겠네."



"민석아."



"왜?"



"왜 세훈이였어?"



"그냥."



"거짓말 안 통해."



"그 옛날에도 넌 그 자식이었으니까."






뭔 소리래, 그 옛날이면, 설마 그 조선시대.. 그때 말하는 건가? 민석이는 곧 그딴 건 왜 묻냐며 날카롭게 쏘더니 내 머리를 쓰다듬었다. 그리곤 그때의 그 아련한 표정으로 이어 말했다.






"넌 내 옆보다 그 자식 옆이 더 안전해. 그러니까 내 옆에 있지 말고 그 자식 옆에 있어."



"...또 왜이래, 불안하게."



"내 옆에 있으면 내 한 푸는 거니까 걍 그 자식 옆에 있으라고."



"그러지 뭐.."



"니 오늘도 프로 뭐시기 가야되냐?"



"응."



"빨리 해결하고 와라. 보고싶으니까."



"하여간 능글맞은 영감."






그렇게 아저씨든 아빠든 다 잊고 살아가는 나에게 하나의 편지가 도착했다. 나 세훈이네 집에 사는 거 다들 모를텐데.. 편지 봉투를 찢어 그 안에 든 편지를 보았다. 서툰 글씨체에 고개를 갸웃했다. 그 안에는 정말 놀라운 이야기들이 적혀있었다.








▶ Bonus


장이씽의 과거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람-







끄앙

민석이가 하는 말 들어보면 환생이란 개념도 있나봅니다ㅎㅎ


참, 생각해보면 우리 주인공이 불쌍해요.. 

주인공 아빠랑 있었던 일 쓰는데 겁나 먹먹해서.. 제가 이입을 해서 썼네요.. 어휴.. 나도참(헤헿



과연 씽이는 어떤 과거를 가지고 있을지!!



암호닉입니다(언제나 받고 있으니까 가장 최근편에[ 제로콜라]요런식으로 다가와 주세요!)


체리/까만원두/뭉이/오호랏/똥잠/구름/쉬림프/레모네이드/범블비/악마

괴물/궁디퍽퍽/선크림/바람둥이/안녕/매매/진블리/무당인듯무당아닌/도경수부인/별다방커피

코끼리/(코)라코/요맘때/정동이/콜덕/피큐PD/달수정/마틸다/비비빅/양양

뿅아리/네티큥/여리/아틸다/개구락지/립밥/바람개비/손가락/우리니니/빵

GG/바닐라라떼/하트./까꿍이/청바지/진블리/젤라/순수합니다/메리미/포뇨

윤혜/선물/가글/익인/야메/징차/요정별/거인/사랑둥이/잇힝

구금/두두/JENNIFER/쫑쫑이/빌딩숲/뀨꺄/거뉴경/사랑현/이슬/매직핸드

엘도라됴/블랙체리/쿵쿠닥닥/초코파이/됴티즌/스젤졸/제이/나쵸치즈/코델리박/물만두

박듀/☆☆☆투기☆☆☆/넠넠/감귤/민트초코/훈훈/파인벨/냐냐냐냐/체리고데기/봄

봄날/유뇽뇽/종이니니/증원/은하수/레몬사탕/아오네코/별드리/리턴/민석의만두집

CR/폐퇴미/동도롱딩딩/경수4랑/허잇짜/니나니뇨뇽/며니슝/찬열아커몬/피치피치/민랑

lobo12/콩콩/뚜더지

혹시라도 비회원이신데 신청하셨으면 아직 안 벗겨져서 못써드린 거니까 벗겨지면 바로 추가해 드릴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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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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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헐 일등이다! 이씽이의 과거 진짜 궁금하네요
오늘도 잘 읽었어요! 역시 자까님bb
남은 연휴도 잘 보내세요~

8년 전
독자2
g허으엉유ㅠㅠㅠㅠㅠㅠㅠ개구락지에요! 작가니님.. 제가 지금 잘못본게 아니라면 23화가 맞..맞겠죠 웧ㅇ헌ㅁ헌엏 이렇게 23화를 빨리 가져와 주시면 작가님은 더럽...♥ 이씽이와는 이루어질수 없는 사라유ㅠㅠㅠㅠㅠㅠㅠ여주는 정말 불쌍데쇼...ㅠㅠ 아빠가 타살이라는거는 거기에도 무슨 일이 있는건가요?! ㄷㄷㄷ 아니면 제가 그냥 설레발 친건가...흫ㅎ... 다음편이 드디어 이씽이의 과거라서 엄청 떨리네여ㅠㅠㅠㅠ흑흑ㅎ 하나하나 과거가 풀린다는거ㄴ 정말 완결에 가까워졌다는 거겠죠휴ㅠㅠㅠㅠㅠㅠㅠ 23화 정말 잘 보고가여 작가니뮤ㅠㅠㅠ
8년 전
독자3
퍼플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계속 울었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
범블비
아ㅠㅠㅜㅠ정말ㅠㅜㅠ너무 슬퍼여ㅠㅠ

8년 전
독자5
콩콩 ㅠㅠㅠㅠ작가님ㅜㅠㅜ또울었어요ㅜㅜㅠㅜ감수성 자극하네요ㅜㅜㅠㅠ여주 너무 불쌍하고 아빠가 10년동안 거기에 있다니요ㅠㅠ사라질때 너무 슬퍼서 흐엉ㅠㅠㅠ
8년 전
독자6
비비빅이에요! 여주가 아빠 만나는건 생각도 못했는데ㅠㅜㅜㅜㅜㅜㅜㅜ금방 다시 헤어진건 너무 가슴 아프지만 오해도 풀리고 다행이에요ㅠㅜㅜㅜㅜㅜ마지막에 편지 누구인지도 궁금하고!
8년 전
비회원130.116
(홉)으로 흐암호낙 신청해도될까요ㅠㅠㅠㅠㅠ 넘나좋은것 항상 그냥 보고만 갔느데 이렇게 댓글도 남기네요ㅜㅜㅠ회원이면 젛깄지만 비회원이라서ㅜㅜ항상 보며뉴여주나 너무 안타까워요..작가님 필력이 진짜 좋으신것같아요ㅜㅠㅠ저도 작가님처럼 글 잘쓰거싶습니다ㅜㅜㅜ!!항상 젛은갈 써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7
익인
8년 전
독자8
어엉어잉ㅇㅠㅠㅠㅠㅠㅠㅠㅠ민석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
경수도 잘있는거죠..8ㅅ8....?
8년 전
독자10
매매!! 와 작가님 세상에나ㅠㅠㅠㅠㅠㅠ 아 막 민석이 전생에 여주랑 사랑하는사이였다가 뭐 이런건가여 민석이 과거도 궁근하고 세훈이랑 민석이사이도 궁금하고 이씽이과거도 궁금하고 여주미래가 가장궁금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1
유뇽뇽이용ㅠㅠㅠㅠㅠㅠㅠㅠ아빠가 11년이나 기다렸다는거에 빵터져서 펑펑 울면서 봤네요.... 장이씽의 과거는 또 뭘지 완전 기대되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
뚜더지
아닛...이렇게 폭풍연재를해주시다니.......
이 늦은 밤에 감정이입해서 보다가 아빠가 11년기다린거에서부터 울컥하고 승천할때 눈물이ㅜㅠㅠㅠㅠㅠㅠㅠ엉엉ㅇ우ㅜㅠㅠㅠㅠ너무슬프잖아여ㅠㅠㅠㅠㅠ작가님밤에이러기있어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
스젤졸이에요! 오늘은 감정소모가 조금 큰 날이네요.. 다음에 꼭 다시 만나요, 아빠. 에서 울음이 터져서 더이상 못읽고 내려왔어요. 작가님 글은 늘 한 사람의 감정에 내 감정을 대입해서 마치 내가 그 사람이 된 듯 글에 빠져서 읽게 만드는 그런 능력이 있는 것 같아요. 늘 어떤 화든 그만의 매력을 가지고 다가오니 안넘어가려고 해도 정말 속수무책이네요..
8년 전
독자14
콜덕에요 !!!! 이씽이는 무슨 과거를 가지고 있을까요 되게 가슴아픈 이야기 일꺼 같아요......
8년 전
독자15
..진짜 아버지부분 진짜먹먹해지네요
저는 부모님얘기같은거나오면
막 바로 눈물나고 약해?지는데ㅋㄱㄱ
그걸 어찌아시고 이렇게 저의마음을
감성에젖게 하시나요..☆
자까님말대로 폭풍연재 좋습니다
아주좋아요^--^♡

8년 전
독자16
씽이 과거 너뭄궁금하당....!!씽이가 잘못한게 있어서 잘해주는건가ㅜㅜ그래도 씽이 착한데 나쁜놈이ㅜㅜ우리 씽이 건들지 마라고ㅜㅜ그나저나 작가님 종대가 여주를 만질 수 있다니ㅜㅜ종대 죽고 너무 맘아팠는데 이렇게라도 되니 정말 다행이에요ㅠ!
8년 전
독자17
윤혜입니다. 아버지 얘기나오니.. 막 어려운 감정선의 글도 아닌데 괜히 눈물차고 이러네요.. 이런게 새벽감성? 자기전에 잠깐 켠 인티 쪽지창보고 환호하면서 달려왔습니다!!
8년 전
독자18
피큐PD에요!!
여주왜케 불쌍해요ㅠㅠㅠㅠㅠㅠ 진짜 견뎌내고있는것도 대견하다..(오구오구ㅠ)

8년 전
독자19
민랑입니다!
아 브금도 슬프고오ㅠㅠㅠㅠ 다음편은 이씽아저씨인가요ㅠㅠㅠ 여주 아버지랑 얘기 나눌 때 너무 슬프다...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20
코끼리
아빠...가 나올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어요ㅠㅠㅠ노래랑 같이 읽으면 진짜 눈물 겁나 나요ㅠㅠㅠㅠ하고싶은 말이 많은데 뭐라고 적어야 할지..그냥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지금으로서는 너무 안쓰러워요ㅠㅠㅠ

8년 전
독자21
엉엉 현실 눈물나요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과거는 또 뭐길래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
리턴이예요ㅠㅠㅠ아ㅠㅠㅠ아빠얘기ㅜㅠㅜㅜㅜ너무 안타까우면서도 오해가 풀려서 다행이네요ㅠㅠㅠㅠ넘나 슬픈것ㅠㅠㅠㅠ그래도 재밌었으요ㅠㅠㅠㅠ다음퍈도 기다릴게요!!!ㅠㅠㅠ
8년 전
독자23
작가님 안녕하세요 CR이에요
글 잘 읽었습니다. 전편은 다 읽고 나수 까먹고 댓글을 못드렸습니다.죄송합니다.자기전에 한번 확인해보고 자려했는데 이렇게 큰 선물을 주시네요ㅎㅎ.브금이 내용과 너무 잘맞아서 읽다가 울고 말았어요ㅜㅜ.여주가 더이상 고통 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흔히 고통을 통해 인간은 강해진다고 합니다. 여주는 충분한것 같아요ㅜㅜ여주가 더 활짝 많이 웃었으면 좋겠어요!이렇게 좋은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작가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8년 전
독자24
아오네코입니다!민석이가 세훈이가 있으면 표정이 아련해졌던게 저런 이유군요..ㅠㅠㅠ귀신이기 때문에 이뤄질 수 없는게 뭉클해져요ㅠㅠㅠ다음화는 레이의 과거네요 미리 눈물 예약해 놓습니다..레이가 여주한테만큼은 좋은 사람같아서 나쁜 인물 같지 않아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섣부른 판단을 하면 안되지만 그냥 제 생각에는 그래요..이번화도 역시 너무 잘 봤습니다!이런 좋은 작품 연재해주셔서 언제나 감사해요 항상 응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년 전
독자2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우리여주안쓰러워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토닥여주고싶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씽이과거는또뭘까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
별다방커피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 너무 안쓰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편지는 무슨 내용이고 씽이의 과거는 또 뭘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
정동이에요!!!
저 오랜만에 왓져 ㅠㅠㅠ 기말고사 끝나고 몸상태가 영 꽝이라 요양 좀 하고 오느라 좀 늦었어요 ㅜㅜ 최근편은 제 몸 상태 마냥 슬프네요 ㅠㅠㅠ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기를....

8년 전
비회원30.65
민트초코에요! 여행다녀왔더니 비회원댓글쓸수있네요ㅠㅠ!아빠가 타살이었다니ㅠㅠㅠ이씽이는 어떤과거를 가지고있는건가요 민석이의 과거도 궁금하고..
8년 전
비회원112.151
끄앙ㅠㅠ두두에여ㅠㅠㅠㅠ설마...있을까..?하고 왔는데 새 글이 뙇! 으아유ㅠㅠㅠㅠ감사합니당 씽이랑 민서기ㅠㅠㅠㅠㅠ어떻게 될 지 너무 궁금해유ㅠㅠㅠㅠㅠㅠㅠ어휴ㅠㅠㅠ감사합니당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
양양입니다. 아부지..아부지가 나올줄은 정말 예상치 못했어요 작가님 대낮부터 이렇게 감수성 자극하면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43.242
눈물훔치며 읽었습니다..앞으로도 이렇게 좋은 글 많이써주세요..씽이과거에서는 또 얼마나 제가 울지 상상이 안가네요
8년 전
독자30
은하수예요~ 이씽이 과거도 궁금하고 저 편지는 또 뭔 내용인지 엄청 궁금하네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31
진블리입니다ㅜㅠㅠㅜㅜㅜ보고 허헝러ㅠㅠㅠㅠ하고 울었어요..진짜 마음 아파요..
8년 전
독자32
빵이예요....뭐야 진짜 슬퍼요....저 울었...하..민망하네요 브금도 슬퍼서 눈물샘을 건드는거에 한몫했네요ㅠㅠㅠㅠㅠㅠ아 진짜...씽이 과거 편도 궁금하고..다른 애들은 여주를 떠나지않았으면 하는 바램이예요...가지마라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70.209
와 진짜 작가님 대단하세요... 글읽고 울기는 또 처음이네요ㅠㅠㅠㅠ진짜 기분 처질대로 처진 상태에서 글 보기 시작했는데 결국 이렇게 울게 되네요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그 기분 잊고 몰입할 수 있게 해주셔서 뭐 어쨌건 다음이 너무 궁금한데 너무 슬퍼요진짜ㅠㅜㅜㅜ작가님 정말 대단하세요.... 암호닉 [담요]로 신청합니다!
8년 전
독자33
큽......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브듬부터 너무나 슬픈것 ㅜㅜ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어랜만에 작가님글보러왔는데 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역시 제로콜라 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신청이요 [법원가자]
8년 전
독자34
아 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브금도 슬픈데 이번 글도 슬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점점얘들이 떠나려고 하는게 눈에 보이는거 같아ㅠㅠㅠ그래서 더 슬퍼요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73.128
헐...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씽이가 아버진줄알았는데.. 와.. 그동안 울었던거의 배로 펑퐁울었어요. 혼자 20초도 세보고.. 아버지라는 단어에 이렇게 눈물이 마구 나오는걸보면, 진짜. 제가 표현을 안해도 아버지를 망ㅎ이많이 서랑하고, 우리아빠도 날 많이 사랑하고있다는게 느껴져서, 너무 많이 느껴져서 아직도 먹먹해요.. 작가님, 정말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5
우아ㅏ...이제는 이씽이의 과거가 궁굼해지는거 같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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