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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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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우의개 전체글ll조회 5855l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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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ST : D






























 자신이 어떻게 걸어갔는지도 모른채 비틀거리며 겨우 정신을 차려 침상에 도착했을때, B는 제 눈을 한번 더 의심했다. 분명 한 시간 전까지만 해도 순영은 자신과 함께 산책 중이었다. 힘든 일은 없었냐면서, 제 사수가 되어 자신을 챙기던 순영의 모습이 지금의 모습과 오버랩되니 승관의 정신력은 처참히 아래로 곤두박질쳤다. 제 사수가 피투성이가 되어 제 앞으로 돌아왔다. 허리를 크게 다쳤다. 당장이라도 수술하지 않으면 평생 불구가 될 것이다. 승관의 눈이 흔들렸다. 제가 살리지 않으면 순영은 죽는다, 하지만 순영을 포기한다면 더 많은 조직원들을 살려낼 수 있다.





"....."






승관의 손이 떨리는것을 목격한 또다른 조직원이, 조용히 순영이 누워있는 침상을 승관에게 밀어 정신을 차리게한다. Z, 네가 살려. 여긴 내가 맡을게.





말이 제 귀에 박혀옴과 동시에, 승관은 순영을 데리고 사라졌다.










































지훈으로 인해 겨우 틈에서 빠져나와 도망친 승철이 부서져가는 건물 옥상으로 올라갔다. 자꾸만 발에 힘이 풀려 마지막층에서는 기어가다시피 올라간 승철이 떨리는 손으로 옥상에 비밀리에 설치되어있던 포탄을 돌린다. 잠시 후 포탄 한 발이 날아가고, 폭발적인 굉음과 함께 승철이 부서진 옥상 벽에 기대앉아 가쁜 숨을 몰아쉰다. 정신없이 포탄을 돌리느라 손에 크게 화상을 입었다. 욱신거리는 손으로 다시한번 포탄을 돌리려 하니, 수십대의 헬기가 제 머리 위로 날아온다.



아, 연합군-























연합군의 집중사격으로 CB가 무너지기 시작했고, 다시한번 고개를 든 CA가 반격을 시작했다. CB 상위 조직원들은 이미 연합군의 출현으로 자취를 감추었고, 그 결과 CB 측 사상자가 더 많은 수를 기록하며 4월 1일, CB의 코로나 아스트레일스 공습작전은 실패로 돌아갔다. 상황이 종료되고 수습중인 건물에서 간단히 화상 치료를 받던 S의 눈에, 혼자 멍하니 벽에 기대 앉아있는 B가 들어왔다. 절뚝거리며 B에게 다가가니, 눈에 초점이 없다. B, 정신 차려.









"....Z, 의식이 없습니다."
"뭐?"
"Z, 숨을 안쉰다구요."
"...거짓말 치지마, B."
"권순영, 죽었다고!"








입술을 세게 깨물며 울컥하는 감정을 참던 B가, 결국은 감정을 이기지 못해 보스에게 울컥한 감정을 토해낸다. 한참을 오열하던 승관이, 결국은 승철의 앞에서 미끄러지듯 주저앉는다. 보스는 말이 없다. 그저 화상을 입어 새빨갛게 달아오른 제 손에 감긴 붕대가 찢어진것도 모른채 주먹을 꽉 쥐곤 말도 안되는 이 상황을 이해하려 이를 악물고 노력중일뿐이다. 





"다시 한번 묻겠어."
"...."




"권순영, 어떻게 됐어."


































[세븐틴/조직물] THE LAST : D | 인스티즈



"어떻게 됐기는, 지금 잘 살아있잖아."








 4월 1일을 회상하던 그들이, 순영의 목소리와 함께 다시 정신을 차렸다. 맞다, Z는 현재 살아있다. 그것이 왜 우리가 Z를 또라이라고 부르는지에 대한 이유라고도 할수 있겠다. 권순영은 정말 상상 그 이상의 인물이다. 죽었다 깨어나기를 몇번, 승관을 한달 반 내내 잠못들게 한 순영은 결국 두 달만에 제 병실에서 깨어났다. 물론- 그날의 기억을 다 잃은 채로.





"그럼, 정말 아무것도 기억이 안나. Z?"
"아, 안난다니까! 내가 그 얘기 하지 말라고 했-"
"아, 조용."





다혈질의 Z가 B의 물음에 욱하며 답하자 보스가 Z를 가라앉혔다. 순영은 4월 1일을 기억하지 못한다. 이상하게도 순영의 기억은 오로지 그 날, 4월 1일의 기억만 빠져있다. 승관은 아마 신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충격을 크게 받아 무엇인가 결함이 생긴것일거라고 짐작했다. 다행히 제가 누구인지, 소속은 어디인지를 기억해주는것만으로도 승관은 고마울뿐이었다. 






"Z 허리 재활치료는, 계속 진행되고 있는거지?"
"네, 진행중입니다. Z가 내빼지만 않았어도 진작에 끝났죠."
"..."







순영이 아무말도 못하곤 입을 꾹 닫았다. 순영의 허리 재활에 초점이 맞춰지고, 순영이 승철에게 계속 잔소리를 듣던 중 한참을 혼자 생각하던 민규가 조용히 입을 열었다.




"4월 1일, 공습 말입니다."
"응?"
"순전히, 우리 측이 잘해서 이긴것같지는 않습니다만."
"...맞아, 정확하군."
"제가 그 당시에 없었기에 상황이 어땠는지는 모르겠으나, 연합군의 힘이 컸던것같은데요. 아닙니까?"
"맞아. 연합군이 들어오지못했다면 아마 이 자리도 없었겠지."





민규의 날카로운 질문에 다른 조직원들은 모두 말이 없었다. 모두 맞는 말이었다, 연합군이 없었다면 아마 그 날, CA는 역사 속으로 사라졌을지도 모른다. 민규는 그 당시 CA에 소속되어 있지 않았다. K는 4월 1일이 지난 며칠 후 코로나 아스트레일스가 현장복구를 진행하던 중 갑작스레 투입된 요원이다. 무작정 찾아와 자신을 받아달라며 매섭게 눈을 반짝였던 민규를 승철은 아직까지도 기억하고 있다. 무작정 찾아온 그 패기와 뻔뻔함에 S는 K를 좋게 보았고, 신체능력 테스트 결과 Z의 뒤를 이을 뛰어난 실력의 소유자였다. K는 그렇게 CA에 소속되었다.



S가 연합군의 힘을 어느정도 인정하자, K가 공습을 반대하는 표를 던졌다. 제 조직원들이 다시한번 그 끔찍한 일을 겪게 놔둘수는 없다.

모두의 시선이 K의 손으로 쏠렸다. 



[세븐틴/조직물] THE LAST : D | 인스티즈



"반대합니다."





코로나 보리얼리스 공습 첫 반대표가 나왔다. 사실상 위험한 도박이라해도 무방했다. 이번에도 연합군이 도와주지않는다면, CA는 지금 적의 전장에 제 목숨을 갖다바치는 일이었다. K의 반대표로 다른 조직원들의 생각또한 흔들렸다. K를 제외하고는 모두 4월 1일 공습에 참전했던 요원들이었다. 그렇기에 섣불리 찬성표를 던질 수 없다. 




"시간이, 너무 촉박합니다."


B가 제가 들고온 서류를 확인하며 입술을 적셨다. 현재 승관이 소속되어 있는 메딕팀은 치료제를 개발중이다. 그 치료제가 개발되려면, 적어도 12월은 되어야한다. 그렇기에 승관 또한 반대표를 던졌다. 벌써 두개의 반대표가 나왔다. 보스를 제외한 나머지 두명의 손에 의해 공습이 결정된다.





"난, 찬성."
"Z, 아직 허리 다 치료 안됐습니다."
"부서지면 돼."
"Z !"



B가 욱하는 마음에 소리를 질렀다. 깜짝 놀란 Z가 B를 바라보자 B가 화난 표정으로 Z를 노려보고있다. 또 기억 잃고 죽기 직전까지 가고 싶은겁니까?  B가 끔찍했던 4월 1일을 떠올리며 제가 쥐고있는 새하얀 종이를 구겨놓았다. 남은건 H의 표, H의 선택에 이번 11월의 공습이 달려있다.



"제 생각엔 H, 절대 찬성 안할텐데요."
"..."

"지금 H가 여기 없다는게 감사할뿐입니다. 분명히 이 공습계획을 들었다면-"
"이 테이블 반이 부서졌을걸."









H는 4월 1일을 끔찍하게도 싫어한다. 




































"..."
"H, 손이-"
"닥치고, 치료나 해."
"..."





순영을 병실에 눕혀놓고, 멍한 정신으로 다시 메딕팀으로 돌아오니 피투성이가 된 지훈이 느리게 걸어들어왔다. 승관의 눈에 제일 먼저 보인건 투박하게 제 옷감으로 칭칭 감아놓은 지훈의 손. 승관은 또한번 어지러운 느낌을 받았다. 제 예상대로라면, 지훈은 손을 다친게 분명하다.



"어떻게 된겁니까."
"..."


지훈이 말없이 손을 내밀었다. 피로 얼룩진 그 옷감을 조심스레 풀어보니, 손이 엉망이다. 급하게 응급치료를 시작한 승관이 짧게 탄식을 내뱉는다. H, 지금 왜 아무렇지도 않은지 알겠습니다. 상처가 꽤 심각한데도 불구하고 지훈은 치료 중 외마디 비명조차 지르지 않았다. 손에 총알을 맞은 지훈이 다행히 손가락이 잘리는것은 피해갔지만, 신경부분을 크게 다쳤다. 그렇기에 제 손이 아픈것까지도 느끼지 못하는것이다.



"보스는."
"방금, 연합군과 얘기하러 나갔습니다."
"..살아있는거면 됐어."
"...왜, 나갔습니까."

"내가 안나갔으면, 보스 죽었어."
"..."


덤덤하게 손에 치료를 받곤 피곤한지 의자에 기대어 눈을 감았다. 온몸이 피로 얼룩진 모든 CA의 대원들, 처참하게 부서진 제 환경을 보며 승관 또한 눈을 감았다.












"아마 H는 반대표 날릴것같은데요."
"무슨 반대표?"




B가 말함과 동시에, 회의실 문이 열리고 승리했다는 표정을 지은 H가 회의실로 돌아왔다. Z가 놀라며 H에게 물었다.



"어, 설마!"
"흐,흐하."
"알아냈습니까?"



좀처럼 웃지 않는 지훈이 기분이 좋은지 입꼬리가 귀에 걸렸다. 지훈의 손에 들려있는 서류뭉치, 그리고 그것의 제목-
















[ CB 개새끼 해킹 파일 ]





































































- 코로나 보리얼리스 본부













"W- 그렇게 걷다가 또 넘어집니다."





여주가 얼빠진 표정으로 복도를 걷고있는 원우의 뒤를 체념한듯 따라가며 말했다. 원우는 아직 정신상태가 좋은 편이 아니다. 

물론 일상생활엔 지장이 없으나, 가만히 놔둔다면-




쿵.




"쯧."



넘어지거나, 벽에 머리를 박거나, 쓰러지거나 셋 중 하나다.











[세븐틴/조직물] THE LAST : D | 인스티즈



"W, 또 쓰러졌니?"
"아, 보스."




낑낑거리며 축 늘어진 원우를 침대로 데려가던 N이 J와 마주쳤다. 웃으며 둘을 반기는 모습에 등골이 오싹해진 N은 당황하며 W를 고쳐 안는다. 그 모습을 본 J가 옆에 서서 함께 W를 부축한다. N은 불편한 상황에 금방이라도 토할것같으나 애써 표정관리를 하며 J에게 말을 건다.



"보스, 일은 잘 진행되고 있으십니까?"
"아, 응. 그럼. '그' 덕분에 방금 또 정보가 들어왔어."
"네? 무슨 정보-"
"좀 이따, 회의실에서 얘기할게. 여기지? 원우 방."
"아, 네. 알겠습니다, 보스."




특유의 미소로 N에게 답한 후 다시 발걸음을 돌려 자신의 방으로 향하는 J를 보며 N은 항상 이질감을 느낀다. 왜일까? 그가 다른 조직들의 보스들과는 달리 너무 친절해서?



아니면, 무언갈 숨기고 있다는 직감이 너무나도 크게 다가와서?







"으-"


여주가 원우의 침대 옆에 앉아 잠시 생각에 빠져있을때 즈음, 원우가 머리를 부여잡으며 일어났다. 조용히 일어나 잠시 주위를 둘러보더니, 제 옆에 앉아 가만히 멍 때리고 있는 여주의 묶은 머리를 뒤로 확 잡아당겨 제 위에 눕혀버린다.



"으악!"



"아, 놀랬잖아요!"
"뭐하나 싶어서."



세상에서 제일 놀란듯한 표정을 하고 원우를 쳐다보자 혼자 큭큭거리며 웃고있는 W, 누운 상태로 W의 몸을 꾹 누르니 아픈 표정을 지으면서 낑낑거린다. 괘씸한 마음에 한참을 꾹 누르다 일어나자 또 큭큭거리며 W가 같이 일어난다. 어지러우면 말을 했어야죠, 약을 달라고. 여주가 원우에게 핀잔을 주니 입을 삐죽거리며 어깨를 으쓱해보인다. 찾아갔는데 네가 없었는걸.



"..."
"약 안 먹으면, 죽는다며."
"..."
"그래서 갔는데 네가 없었어."
"..미안."



N이 말하고 입을 꾹 닫으니 침대에서 그 모습을 올려다보곤 웃는다. 하얀 가운 주머니에서 작게 '전원우' 라고 쓰여진 약 봉투 하나를 건네주자 말없이 받아들곤 테이블 위에 물 잔을 따르는 W. 그마저도 서툴러 결국 물잔을 놓친다.



"...더 심해진겁니까, 아니면 약을 안 먹어서-"
"나 괜찮아."
"..."



[세븐틴/조직물] THE LAST : D | 인스티즈



"괜찮으니까, 그렇게 불안한 눈으로 보지마. N."
"...가볼게요."






물잔을 엎고, 물까지 다 흘려놓고선 끝까지 자신은 괜찮다며 말하는 전원우의 모습에 결국 N은 방을 나와버렸다. 메딕팀 수장이자 제 주치의이기도 한 사람 앞에서, 저렇게 괜찮은 척하는 W는 바보가 아닐 수 없다. 갑갑한 마음에 방문을 닫고 문에 기대 앉아 무릎에 고개를 묻으니, 저 멀리서 하이톤의 목소리로 누군가 쿵쾅거리며 달려온다.



"N, 무슨 일이야!"





도겸의 외침과 동시에 N이 고개를 들고, 그 소리가 원우의 방까지 들렸는지 다급하게 원우가 방문을 열었다. 방문이 급하게 열리며 뒤로 넘어진 김여주는 덤.



"..."
"헉."



쿵쿵 달려오던 D가 놀란 표정으로 멈춰서고, 짜증을 한가득 담은 표정으로 N이 위를 올려다보니 힘겹게 웃음을 참고 있는 W가 보인다. 



"..."
"N, 괜찮-"
"아! 진짜!"



N이 벌떡 일어서 원우 바로 옆 방인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 문을 쾅 닫았다. 둘만 남겨진 복도에서 조용히 눈치만 보던 D와 W. 결국 W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제 방으로 다시 들어가버리고, D는 조심조심 눈치를 보면서 N의 방 앞을 지나갔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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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우의개
12시에 쪽지 울리셔서 놀라셨조? 그걸 노렸다

요즘 글잡이 많이 아픈가봐오......사진이 다 치우쳤어....

8년 전
원우의개
시안 392 취저 아낌잼 워누워너 반쪽 쓴다 일공공사 숭늉 팔룡중댄스머신 부가이드 은하수 원우야 마세 달마시안 서쿠 스포시 순제로 봄봄 1211 새콤달콤 당근 원개의개 뿌승관 누누 쯜리퍼 장판 아재개그 여남 홉푸 카라멜마끼아또 세하 비타민 원우의개목줄 순수녕 지유 단팥 핫초코 93 호플레 마틸다 52952 아이닌 순뿌 흰색 잠깐소녀야 밤하늘 호시시해 갓승철 호순이 라임 제이밍 엶 Wish 허니피치 임자 봄나무 투덥이 마그마 핫초코 흰색 홍일점 피치피치 퍼플 최허그 이과민규 유블리 원개님의개껌 자몽소다 블리 꾸엑 낭자 권순0 바나나에몽 뿌씅꽌 프링프링 호우쉬 돌하르방 아름다운부 햄수 유현 10시10분 딸기시럽 일칠 투오 뿌라스
8년 전
독자1
으ㅏ으아나ㅏㅣ우
8년 전
독자2
흰색이애오 읽고 올게요
8년 전
독자32
헐 세상에 뭔가 복잡한데 뭔가 행복하고 뭐 말하기 힘든 머그러뉴ㅠㅠㅠㅠㅠㅠㅠㅠ 운개님 사랑해요ㅠㅠㅠㅠ
8년 전
원우의개
나도 사랑해오 히히
8년 전
독자3

8년 전
독자6
원개의개에여 설마 스파이 제가 생각하능 그 사람? 와 대박 원개님 뽀뽀해드릴게요 이걸로 펜북 내주세요 솔직히; 비지엠도 있는 펜북으로ㅠㅠㅠㅠㅠ 넘나 좋은 것 여주 분량이 잏어서또 좋은 것 석밍아 사랑해 원개님 하랑해요ㅠㅠ
8년 전
원우의개
비지엠도 있는 팬북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오......................히융
8년 전
독자61
전자....책...
8년 전
원우의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럴까요
8년 전
독자4
비타민입니다ㅠㅠㅠㅠ으아 저는 cb소속인데 왠지모르게 ca를 응원하게되는 이런 묘한기분....? 솔직하게 말하면 어느편이든 상관없니 다 응원하고싶은것..... 넘나발리는것.....♥ 이번편도 잘읽고갑니다♥
8년 전
원우의개
히히 CA CB 친구들 모두 다 좋은것.......
8년 전
독자5
ㅡ우와ㅠㅠㅠㅠ역시너무재밌어요ㅠㅠㅠ
쪽지와서 들어와보니 원개님인거보고 환호했네요ㅠㅠㅠ
언제나 좋은글 감사해요♡

8년 전
원우의개
꺅 환호하셨다니 원개 ㄱㅣ분 짱좋은것 종종 12시에 찾아뵈어야하겠군요 ㅡWㅡ
8년 전
비회원100.233
크읍 낭자이옵니다ㅜㅜㅜㅜㅜ 순영이는 기억을 왜 잃었으며 지훈이의 손은 어찌된 것인지ㅜㅜㅜㅜ 그리고 아직도 나오지 않은 스파이놈은 누군지 아오 점점 미궁으로 빠져드네요 감이 1도 잡히지 않아요ㅜㅜ
8년 전
원우의개
헤헤 그 감 언젠가 잡히게 되실거랍니다
8년 전
독자7
세하에요!!! 와 진짜 신알신오자마자 달려왔어요ㅠㅠ 순영이는 진짜 기적적으로 살아난거네요ㅠㅠ 이제 더이상 아무도 안다치면 좋겠는데 과연 어떻게될런지 설마 스파이가...제가생각하는 그사람이 아니길 바래요ㅠㅠ 설마...설마ㅜㅜㅜㅜ 믿고보는 원개님 사랑합니다ㅠㅠ
8년 전
원우의개
달려와주셔서 넘나 고맙소! 믿고 기다리는 세하님 사랑합니다 ><
8년 전
독자8
봄봄
8년 전
독자11
나니...? 혹시 저만 스파이를 몰라보는걸까여...?(당황) ㅎㅎ...오늘도 잘 보고 가요!
8년 전
원우의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여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원우의개
과연 ㅎ?
8년 전
독자10
아 저 아낌잼 입니다ㅜㅜㅜ진짜넘나좋은거ㅜㅜㅜㅜ 어떻게 이렇게 조직물마저 잘 쓰십니까? 제 삶의 낙 ...사랑합니다ㅜㅜㅜㅡㅜㅜㅜㅜ♡♡♡
8년 전
원우의개
아이구 저도 사랑합니다 아껴요 아껴 ♡
8년 전
독자12
안녕하세요ㅠㅠ 뿌씅꽌입니더ㅠㅠㅠㅠ 진짜 수녕이 살아나서 다행이에요ㅜㅠㅠㅠㅠㅠㅠ 그가 누군지 진짜 궁금하네요ㅠㅠㅠ 제가 생각하고 있는사람이 아니였으면 좋겠어요ㅠㅠ
8년 전
원우의개
과연 생각하고 있으실 그 사람이 맞을까요 누군지 모르겠다~~~~
8년 전
독자13
장판이에여!! 혹시 스파이가 제가 생각하는 바로 그사람..? 아 아니면 어떡하지ㅠㅠㅠ 아 궁금하다 궁금혀!!!!!!!!! 오늘도 잘읽고 갑니다!! 원개님 싸랑해여!!!!!!
8년 전
원우의개
스파이를 많이 눈치채신분들이 오늘 많네여, 과연 그 사람일까여 ㅎ
8년 전
독자14
취저 입니다! 딱 인티 끌려할때 신알신와서ㅠㅠㅠㅠㅠㅠ 1월 2일이지만 1월 1일의 마지막 밤을 원개님의 글로 마무리하다니 넘나 좋은것!!!ㅠㅠㅠㅠㅠ 이번편도 막 마음조리면서 봤네요ㅠ... 순영이....승관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지훈이의 호탕한 웃음과 함께 파일명보고 웃고갑니다ㅋㅋㅋㅋ 저도 스파이가 제가 생각하는 그 사람이 맞는지 잘 모르겠지만 후.. 워낙 추리력이 떨어져서..ㅋㅋㅋㅋ 네 아무튼 잘읽고갑니다ㅠㅠ 진짜 취향저격 쩔어주셔여ㅠㅠㅠㅠㅠㅠ!!! 원개님 항상 좋은글 감사해용~♥
8년 전
원우의개
지훈이 성격 겁나 깔쌈한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항상 감사합니다 히히
8년 전
독자15
마세입니다 저는 추리를 좋아하지만 추리 곶아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파이를 감도 못 잡고 있죠(머쓱) 쥬니 손 다친 부분 나올 때 넘나 찌통이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원우의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저도 누군가에게 추리를 맡기기위한 글을 써보는건 또 처음이라.....많이 떨리네요 히하
8년 전
독자16
투덥이에요!! 연합군 덕에 ca가 이길 수 있던 거군요.. 저 상황에서 공습을 한다는 것은 정말...;-;
그리고 지수는 무엇을 감추고 있길래 저리 위화감을 느끼는 걸까요...!
항상 글 잘 읽고 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가님!

8년 전
원우의개
연합군이 누군진 몰라도 겁나 쩌는것.........CA 도와줘서 고마운것........ 투덥님도 새해복 만땅 받으세요 >ㄴ<
8년 전
비회원106.77
비회원도 암호닉 받으시면 유현 으로 신청할게요 저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스파이 누군지 감도 안와요ㅠㅠㅜ 글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원개님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년 전
원우의개
신청완료! 감사합니다 히히 스파이 누군지 감 안오는게 당연합니다 안오셔도 만사오케이! 새해복 만땅 받으세요 >ㄴ<
8년 전
독자17
헐 ca...cb..그럼 원개님은 저랑 cc하면 되겠어요 ~ 캠포스커풀~♡ 스파이가 누구든간에 애기들이 총들고 뛴다는게 너무 발리자나여..(사망) 이번화도 역시나 소름을 달고 나갑니다
8년 전
원우의개
cc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천재 100점 드리겠소
8년 전
독자20
♡이제부터 우리 팔짱끼고 다녀여♡
8년 전
독자18
순뿌잊니달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순영ㅇ이가 기억을잃었다니 참......아니작가님 너무 쟈밌는거아닙니까ㅏ???
8년 전
원우의개
너무 재밌습니까?!!?!?! 그럼 나도 다행인거 아닙니까!!!!!!!!!!! >ㄴ<
8년 전
독자19
당근입니당 ! 스파이가 예상이되는데 제 예상대로라면 힌트도 나온거같네용 8ㅅ8 더 지켜봐야겠지만요 ! 원우랑 여주는ㅎㅎㅎㅎ 보기좋아여 ㅎㅎㅎㅎ 뭔가 오늘은 엄청난 내용이 담긴듯한 글이네요 지수부터 해킹파일 4월1일 순영이 기억도 ㅠㅠ 점점 더 재밌어지네요 잘 보고가요 작가님 ♡♡
8년 전
원우의개
하하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열심히 추리해줘서 고마워오 >ㄴ<
8년 전
독자21
퍼플 으앙 넘나 좋은 것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앉아있던 제가 잘못이네요
8년 전
원우의개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셔라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원우의개
하하 스파이 부분에 대해서는 언제나 노코멘트! >ㄴ< 오늘도 고마워요~!
8년 전
독자23
임잡니다 많이 다치는 일은 다메다메...ca를 응원하고싶기도 cb를 응원하고싶기도 응원하고싶은맘이 반반이네요 W를 챙겨주는 N을 보니 엄마미소날듯 하핫 조직물의 퇴폐미적인 모습이 좋지만 다치는 모습에 맴이 아프네요 12시에 알람음울리다니 참 허 참! 오예입니다 ㅎㅎ 언제든지 반길준비가 되어 있어요!
8년 전
원우의개
원우맘 여주....... 엉어 아마 작가가 전원우맘이어서 그런가봅니다 ^^; 종종 12시 땡치면 찾아뵐게오. >ㄴ<
8년 전
비회원212.56
마그마입니다아아ㅏㅏㅏ 지훈이는 4월1일을 정말 증오하겠어요 해커인테 손에 총을 맞고오다니 으.. 지훈이가 들고온 파일 이름은 상당히 귀엽네요 ㅋㅋㅋㅋ뭔가 상상되는데 좋네요..♥ 참고로 열두시던 몇시던 원개님 글은 항상 오예입니다 오예!!!
8년 전
원우의개
종종 12시에 부글부글 마그마처럼 찾아오겠어오 >ㄴ< 오예!
8년 전
독자24
달마시안이에요 다행스럽게도 죽은 사람은 없네요 그럼요 세븐틴인데 ㅎㅎ 스파이는 아무래도 새로들어온 그런느낌..? 아무탈없이 모두 잘되면 좋으련만..ㅠㅠ 다음화기다릴게요
8년 전
원우의개
예에 세븐틴~~~~! 스파이 부분에 대해서는 언제나 노코멘트 ㅎㅎ 다음화에서 또 만나요 >ㄴ<
8년 전
독자25
스파이가 누군지 모르게따 (멍청) 다시한번 찬찬히 읽어보고 싶을 정도의 글이에요 ㅠㅠ 조직물 진짜 좋아하는데.. 해커지만 총도 드는 시니컬한 이지훈도 멋있고.. 메딕이라서 책임감있고 주위 동료들 아끼는 승관이 너무 멋있고..ㅠㅠ 알쏭달쏭하지만 순영이도 매력 쩔구... CB쪽은 정보가 덜 풀려선지 조금 가려져있긴 하지만 뭔가 약...? 이랑 기억상실..? 이 흘러가는 소재가 아닌것 같은 ㅠㅠ 멀라여 전 바보니까 원개님 찬양하고갑니다 뿌뿌-
8년 전
원우의개
솔직히 우리 친구들 다 멋있는애들........(쥬금) 그래도 잘 읽으셨는데여? 제가 의도하는 바를 다 맞춰주셨어여! 원개 뿌듯 >ㄴ< 오늘도 고마워요~!
8년 전
독자60
어머 암호닉 신청 받나요...? 그럼 저도 [뿌라스] 로 신청 가능할까요??
8년 전
원우의개
앗 신청완료!
8년 전
독자26
[10시10분]으로 암호신청해요ㅠㅠㅠㅠ약시 갓원개님
8년 전
원우의개
신청완료~ >ㄴ< 고마워요 과찬이십니다 ><
8년 전
독자27
부가이드예요!다들 스파이를 예상하셨는데 왜 저만 누군지 예상을 못하죠??ㅠㅠㅜㅠㅠ전 바보인가봐여..오늘 이글도 늦게 보고ㅠㅠㅠㅠㅠ원우의 개님ㅠㅠ오늘도 좋은글 잘보고갑니다!!감사해여!!오늘도 짱이예요!!쨩짱!
8년 전
원우의개
스파이 못알아채시는게 당연합니다 제가 너무 서툴러서.......캬하하 오늘도 고마워요 부가이드님도 짱입니다 부랑갑서예~>ㄴ<
8년 전
독자28
카라멜마끼아또에요! 역시 스파이는 진짜 제가 상상하는 사람이 맞는건가요.....!!!!!!오늘도 잘보고 가요!!!
8년 전
원우의개
과연?ㅎㅎ 고마워요 오늘도!
8년 전
독자29
이 작품은 참 오마갓이에요.. 분위기가 무거운것같은 묘함이네요ㅠㅠㅠㅠㅠㅠ숭늉이는 오늘도 발리고 갑니다.. 잼잼ㅇ<-<
8년 전
원우의개
오! 마이 갓! 오마이갓~ 오엠쥐 듣고오겠습ㄴㅣ다 히히 고마워요 >ㄴ<
8년 전
독자30
호순이에요(-_ど) 보는내내 '그'가 누군지 너무 궁금해서ㅠㅠㅠㅠㅠㅠ 설마 밍구....?아니죠ㅠㅠㅅㅠㅠ항상 내가 추리한건 다 틀리더라고여...누구지 으아아엉으어 원래 보다보면 한쪽 편 들면서 보게되던데 CB CA 다 좋네요 흐흐 아 ! 물론 원개님이 제일 좋아여♥
8년 전
원우의개
스파이부분은 언제나 노코멘트! 아니 제가 제일 좋으시다니 이것 참 감동부끄 >ㄴ<........
8년 전
독자31
원개님의 개껌입니다!! 스파이가 누군지 대충 감은 오는데 일단 전말이 뭔지 더 살펴봐야할 거 같네요.아 그리고 지수는 또 어떤 비밀을 숨기고 있는건지 궁금쓰...ㅇㅅㅇ..저는 ca, cb 둘 중 어느 편을 응원해야되는지 모르겠으니 그냥 원개님을 응원하겠습니다!(뜬금)헿ㅎ작가님 항상 수고하시고 또 제가 많이 사랑합니다♥
8년 전
원우의개
아니 저를 응원하시겠다구여?! 그렇다면 전 오늘도 열심히 달려야죠 고맙습니다 히히 저도 많이 사랑해요 >ㄴ<
8년 전
독자33
이과민규에여ㅜㅜㅜㅜ원개님ㅜㅜㅜ넘나재밌어요ㅠㅠㅠ누가 배신자일지...!궁금하기도해구요...
8년 전
원우의개
과연! 누구일까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ㄴㅠ
8년 전
독자34
와 권순영.... 어떻게 살았지 독이 들어갔는데.... 진짜 미쳤네여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
8년 전
원우의개
사스가 악바리 권순영...... 더 라스트 내 멘탈최강자......
8년 전
독자35
시안이에염 'ㅅ' 아무래도 저만 스파이가 누군지 모르는 것 같아여ㅠㅠㅠㅠㅠ다들 추리하고 계신데 전...(쭈굴) 누구일지 너무 궁금해여!!!! 담편 기다리겠습니당!!!
8년 전
원우의개
헤헤 담편에서도 또 만나여! 스파이 모르시는게 당연합니다. 몰라야한다구여!ㅠㅠ
8년 전
비회원58.17
저는 그가 지훈이 같은데 제발 지훈이는 아니게 해듀세여ㅠㅠ 브레인이 빠지먄 ca 너무불쌍하잖아요우ㅜㅠㅜㅠ
8년 전
원우의개
ㅎㅎ 스파이 부분은 언제나 노코멘트~ >ㄴ< 오늘도 고마워요!
8년 전
독자36
최허그애오. 대충 스파이의 윤곽이 잡히기 시작했네여! 제가 첫편부터 혹시 걔인가 싶었는데 대충 맞는 것 같아여...사실 맞기를 바랍니다.. 저 그냥 ca 건 cb건 둘다 이기는 팀 우리팀의 마인드로 볼렵니다.. 제 최애캐 둘다 ca에 있거든여...ㅠㅠ 그리고 원개님은 제 절을 받으십쇼ㅠㅠ 제가 동서남북으러 한번씩 할테니 그때마다 맞추어 서주시면 됩니다. 새해 와썹~ 인데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하시고 제 사랑도 많이 받으십쇼 사랑합니다♡ 하트뿅❤
8년 전
원우의개
우왕 과연 추리가 맞으셨을까여? >ㄴ< 새해복 만땅받으시구 절은 잠시 넣어두세여 히히 우리 사이에 무슨 절이야~ >_< 하트하트
8년 전
독자37
대박 원개님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건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원개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아 짱이에여ㅠㅠㅠㅠㅜ 알면알수록 스파이 정체가 의심되긴 하는데 ㅜㅜㅜ 그래규 궁금해오ㅠㅠㅠ
8년 전
원우의개
헤헤 과찬이세여 아직 부족한 글입니다 만땅.........ㅠㄴㅠ 우리 열심히 스파이 맞춰봐요 히히
8년 전
독자38
아이닌이에요!흐엉 저만 스파이를 모르는건가요...하하ㅏㅎ...잘보고가요 작가님♡
지수 웃는거 설레는데 분위기가 무서워요ㅠㅜ

8년 전
원우의개
홍지수...... 내 마음을 조슈아버렸어..............................(쮸금) 고마워요 >ㄴ<
8년 전
독자39
돌하르방이에요...엄마ㅠㅠㅠㅠ원우아프데ㅜㅜ안녕하새오 간호학과지망생입니다 제가한번뽀뽀하면나을거같은데..해보겠습니다ㅎ 그리고순영아ㅠㅠ너제발다치지말고위험한짓하지마..나지금보는내내너나올때마다심장이염통되는줄알았어.. 아마내심장고무됐을겨..
8년 전
원우의개
앗 간호사님! 우리 원우 다 낫게 해주세요 !>ㄴ< ㅠㅠ 심장이 염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데여
8년 전
독자40
안녕하세요 작가님 호우쉬입니다 저만 진짜 스파이 누군지 모르나여...? 진짜 모르겠는데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여주는 분명 CB 사람인데 정작 저는 CA가 더 좋다는... 하하핳ㅎㅎㅎ 지훈이가 해킹 완료했을 때 저도 기분 겁나 좋았어욯ㅎㅎㅎ 그나저나 순영이 진짜 불굴의 사나이 멋지다 권순영 결국 살았지만 4월 1일의 기억이 안 난다니... 그리고 지훈이는 해커인데 당연히 손을 다쳤으니 그때 기억이 진짜 안 좋았겠죠 ㅠㅠ 지훈이 덕분에 우리 쿱 보스가 살았지만요 글고 원우야 아프지 마 ㅠㅠㅠ 작가님 이번 편도 너무 잘 보고 가고요! 다음 편 기대하고 있겠습니당 항상 수고 많으시고 또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원개 작가님 하트 뿅 ♡
8년 전
원우의개
히히 CA를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많군여 나중에 인기투표나 함 해볼까아~! 예쁜 댓글 너무 고마워요 사랑해요 >ㄴ< 하트뿅
8년 전
독자41
순영이 혹시 로보트가 아닌지 의심 ..^^좋네여 좋아요 !! 저 지금 감이 하나도 안오는데 그냥 모르는채로 평생연재합시다..!! ㅠㅠ 후니도 넘나 멋있는것 ㅠㅠㅠㅠㅠㅠ 개.새끼 라뉘 ㅎㅎ 기엽당
8년 전
원우의개
로보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셔라 >ㄴ<
8년 전
독자42
원개님 강제로 신청완료라고 해놓구선..! 딸기시럽!![딸기시럽!!!]♥♥♥♥♥
8년 전
원우의개
앗 깜빡했나봐오......미안합니다 ㅠㅠㅠ 바로 추가!! 고마워요 >ㄴ<
8년 전
독자43
꾸엑이에요!ㅠㅠㅠ진짜스파이누군지궁금해죽겠어요ㅠㅠㅠ결말두궁금하고요!둘다너무좋지만......결국한팀만살겠죠..?ㅠㅠㅠ오늘도글잼있게보구가요~~
8년 전
원우의개
꾸엑! 과연 스파이는 누구!! 오늘도 너무 고마워요 ><
8년 전
독자44
난 CB면서 CA를 응원해버렸드...
8년 전
원우의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우심 ♡
8년 전
독자45
햄수입니다 ㅅㅡ파이는 뭔가 짐작가는 사람이 있긴하지만 이렇게 쉽게 보일리가.. 있으려나..? 하여튼 다음편 기대하겠습니다!
8년 전
원우의개
스파이 부분은 언제나 노코멘트~! 다음편에서 또 만나요 >ㄴ<
8년 전
독자46
스파이는 역시 그분인건가요..... 제발 무사하길 ㅠㅠㅠ 그나저나 석민이는 결국 털린건가요 아님 이것도 석민이가 미리쳐놓은 연막...??? 근데 여주 대사중에 무언갈 숨기고 있다는 직감이 너무나도 크게 다가와서라는 대사가 자꾸와닿네요...
8년 전
원우의개
여러분들이 말하시는 그 분이 누구인지 나는 모른다! 몰라 ! (모르쇠) 오늘도 정독해주셔서 넘 고마워요 히히
8년 전
독자47
봄나무 입니다! 얽히고 섥힌 이야기 쓰시느라 고생하셨어요ㅠㅠ CA고 CB고 아프지마러라ㅠㅠㅠㅠ 제가 확신하건대 THE LAST는 퀄리티고 분위기고 최고예요ㅋㅋㅋㅋㅋ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원우의개
헐 모에요......... 댓글 너무 감동적이쟈냐 ㅠㄴㅠ 봄나무님도 최고에요 히히 사랑해오
8년 전
독자48
으아유ㅠㅠㅠ블리에요 작가님..ㅠㅠㅠ CA는 뭔가 무거운 분위기였는데 CB는 뭔가 묘하네요... 무거운듯하면서도 일상적이고...ㅠㅠ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원우의개
항상 재밌게 봐주셔서 원개는 너무너무 고맙구...감사하구........ㅠㅠ 더 열심히 달릴게요! 사랑합니다 >ㄴㅠ
8년 전
독자49
스파이가누구인지1도모르는겠네여..ㅎ아무리생각해도제가생각하는사람은스파이가될수없을것같아여힝..그리고순영아ㅜㅜ몸조심하면서살아ㅠ
8년 전
원우의개
왕 과연 독자님이 생각하는 아이가 누구일지 저도 궁금하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순영이..몸 좀 애끼자 ㅠ--ㅠ
8년 전
독자50
으악 세상에ㅠㅠㅠ 설마 스파이가 제가생각하는 스파이가 맞을지.. 아 근데 작ㄱ가님 조직물 너무 잘쓰시는거 아녜요..? ㅠㅠ 아 그리구 혹시 암호닉 신청 받으면 [일칠]로 신청할게요!!
8년 전
원우의개
아이구 과찬이십니다! 암호닉 신청도 완료되었어요 ~>ㄴ< 고마워요!
8년 전
독자51
프링프링입니다! 아 보호본능 자극하는 원우랑 순영이ㅠㅠㅠ 내가 가서 치료해주고 싶다는... 이 글에서는 뭔가 아무도 행복해질 수 없는 그런 느끼뮤ㅠㅠ 오늘도 잘 보고가요!! 작가님 수고많으세요
8년 전
원우의개
힝 아무도 행복해질수 없으면 안되는데...... 우래기들 너무 안타까운것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2
지훈이는 정말 조직엗 대한 충성심이 강한 것 같아요 그리고 여주가 지수에게 그런 느낌을 느끼고 있었다니 앞으로가 기대되네요
8년 전
원우의개
핫 고맙습니다 이렇게 예쁘게 정독해주셔서 >ㄴ< 기대에 부응하는 더라스트맘 원개가 되겠슴다!!
8년 전
독자53
단팥이에요!! 나는 분명 CB에 있는데 왜 마음은 자꾸 CA???ㅠ글 중 심리묘사가 CA멤버들이 더 많아서 그런 걸까요?? 개발한다는 약도 알아냐고 싶고 무엇보다 저는 스파이가 누구인지 1도 감이 오지 않습니다^^ 나름 추리소설좋아하는데 왜 모르겠는것? 엉엉 아냐 그래두 후반부에 밝혀지겠죠?! 항상 글 기대하며 읽는데 원개님은 항상 그 기대감을 만족시켜주시고 ㅠ 다음 편이 궁금해져요~~!!!!
8년 전
원우의개
후반부에는 모든게 다 밝혀지겠죠? ㅎㅎㅎㅎ 항상 고마워요 다음편에서 또 만납시다 우리! >ㄴ<
8년 전
독자54
은하수입니다!!설마..스파이가..제가 생각하는 그사람...?다음편도 기대됩니다!오늘도 잘읽고가요◑_◐
8년 전
원우의개
오늘도 고마워요 히히 항상 그 이모티콘 참 귀여운것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원우의개
아이구 고맙습니다 제 머릿속은 항상 더라스트로 가득 차있기때문에 들어오신다면 강제로 스포를 당할지도 >ㄴ<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56
아 뭔가 지금 느낌이 오는ㄷㅔ 스파이가 누군지 근데 일단 모르는거니깐 하 되게 늦게왔네여 저 어제 왜 일찍자서ㅜㅜㅜㅜㅜㅜ 빨리볼수있었는데.. 다음글도 보러올께요ㅜㅜ 그리고 알파벳도 보러 다시가야겠어요ㅜㅜㅜㅜㅜ
8년 전
원우의개
늦게와도 빨리와도 매일매일 고마운데요 뭐ㅠㅠㅠㅠㅠ 오늘도 고마워요 코드네임도 다음시간까지 꼭 외워오면 100점 드립니다 히히
8년 전
독자57
순수녕이에요!! 아...스파이...가 짐작이 가면서도 제가 생각하는 인물이 스파이라면 너무 뻔할것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사실 잘 모르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 아 그리구 원우는 그날 때문에 몸이 저렇게 된건가요???(저만 모르는걸수도..)으아 급하게 읽어서 그런지 머리가 복잡하네요...ㅎㅎㅎ 다시 한번 읽고 오는걸롷ㅎㅎ 아 작가님, 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용!!ㅎㅎ
8년 전
원우의개
원우는~! 과거의 일로~ㅎㅎㅎㅎㅎㅎ (여기까지) 천천히 정독하면 이해하시기 쉬우실수도 헤헤 오늘도 고마워요 >ㄴ<
8년 전
독자58
새콤달콤입니다ㅠㅠ그 스파이가 누굴까요...?난 추리하면 안되나봐ㅠㅠ모르겠어요ㅠㅠ그나저나 지훈이 해킹파일 이름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수녕이도 죽었다 살았다를 반복하다니ㅠㅠ승관이가 많이 힘들었겠다ㅠㅠ승철이도 멀쩡하니까 다행이지만...CB는 아직 제대로 정체를 파악 못했지만 그래도 우리 아이들 다치지말고 원우 약 잘 챙겨모고라ㅠㅠ
8년 전
원우의개
원우 약 여러분들이 잘 챙겨주셔아합니다 히히 고마워요 ~>ㄴ<
8년 전
독자59
핫초코 입니다! 스파이 설마...(동공지진) 애들넘나먼ㅅ있는것 특히지후니ㅠㅜㅠㅠㅠ 내가안나갔으면 보스 죽었다구ㅠㅜㅜㅠ짜식ㅠㅜㅠ
8년 전
원우의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지후니 세상에서 제일 깔쌈..................으에에엥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2
복덕방아줌마로 암호닉 신청할게여!! 크으으bbbbbbb
8년 전
독자63
으엉 너무재밌어요ㅠㅠㅠㅠㅠ보눈데 카톡알림이 자꾸 화면을 가럈자만 꿋꿋하게 다읽었어요 하 순용이허리빨리낫게해주세려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스파이 누구라고얘기하려했ㄴ느데 댓글들이 다 말이없네욬ㅋㅋㅋㅋㅋㅋ그런의미에서 나도 누구라곤말하지않게따
8년 전
독자64
스파이..누굴려나...궁그메...아근데 애들...넘나 멋진것ㅠㅠㅠ이게바로 조직물의 묘미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21.109
혹시 브금 뭔지 알수있을까요 위에 제목이 안뜨네오ㅜㅠㅠ분위기 넘나 발리는것...
8년 전
원우의개
Kai Engel - lrsen's Tale !
8년 전
독자65
석민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달라지지않는 저비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66
호시시해 입니다 ! 우리 지후니 손 ㅠㅠ 어떡해요 ㅠㅠㅠㅠㅠ 스파이가 감이 잡히진 않지만 그래도 한 명 생각나네요 과연 맞을지 ...ㅎㅎ 마지막에 석민이 ㅋㅋㅋㅋㅋㅋ 비글스러운 것 ..
8년 전
독자67
댓글 엄청 길게 쓰고 실수로 나가서 다시 쓰는 [이이팔] 암호닉 신청자 입니다...휴... 왜 그랬을까요 망할 손!!!!!! 이번 편은 스파이 추리를 확신하게 해주면서 CA와 CB 성향을 더 잘 나타낸 글 같아요! 앞부분으로 두 명 중 헷갈리던 스파이 추리가 거의 확신이 들 정도로 예측이 갑니다! 그리고 회의 하는 장면을 통해서 뭔가 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CA가 보스의 의견을 듣고 승패의 가능성을 생각해서 자신의 의견을 반대 혹은 찬성으로 내놓는다면 CB는 보스의 의견을 듣고 바로 수용해서 전쟁준비를 할 것 같고 CA가 전쟁 중 다친 조직원을 보고 흔들리고 그 흔들림 때문에 부상도 많이 입을 것 같은 반면에 CB는 다친 조직원보다 승패를 중점에 놓고 계속 싸우거나 흔들리더라도 흔들림 없이 싸울 것 같은...?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그리고 여주가 지수를 이질적이라고 말하는 장면에서 여주는 눈치가 엄청 빠른 편일 것 같아요... 마치 요즘 드라마로 나온 치즈인더 트랩에 홍설처럼 눈치도 빠르고 사람 성격을 한눈에 파악하는 여주라면 사람들에게 가짜 이미지를 만들어 행동하는 유정같은 지수..? 인 것 같아요 너무 흥미 진진해요! 빨리 다음편 보러 가야겠어요!!!
8년 전
독자68
작가님 저는 바나나에몽입니다! 어제 본다고 하면서 졸려서 못 봤는데 넘 재밌어요 스릴감 넘친달까 근데 계속 읽다보면 다들 사연이 있고 그래서 ㅠㅠㅠ 그리고 지훈이 손... 신경 ㅠㅠㅜㅠ 개인적으로 모두 안 죽었으면 좋겠지만요 ㅠㅠㅠㅠ 빨리 다음편을 보러 가야겠어요 작가님 강사합니다!
8년 전
독자69
으어 4월1일만 기억이 안난다니 뭔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그리고 마지막 셋 다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71
아ㅜㅜㅜ이거슨 진짜 단행본 만들어져야해요.. 대박 ㅜㅜㅜㅜㅜ헝ㅜㅜㅜ
8년 전
독자72
전원우 괜찮은척 .. 맴찢....그와중에 이석민 비글미는 그대로군ㅋㅋㅋ
8년 전
독자73
와ㅜㅜㅜㅜㅜ보는 내내 여기에만 집중ㅠㅠㅠㅠ완전 진짜 대박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4
아... 그녀석이 제가 생각하는 사람이 맞을까요??? 아님 엄청난 반전이...? 수녕이 허리 아작나면 안돼요ㅠㅠㅠㅠㅜㅜㅜ 그 와중에 지훈이는 멋있네요ㅎ 그리고 원우는 또 왜 그런건지... 빨리 다음편 봐야겠네요!!!!! 그리고 여전히 보스 조슈아는 적응이 안된다는거...ㅎ
8년 전
독자75
작가님 저는 왜 스파이가 누군지 감도 안 잡히는거죠..? ㅠㅠ..바본가봐..ㅠㅠㅠ누구지..ㅠㅠ둘다 그냥 사이좋게 지내라ㅠㅠㅠ
8년 전
독자76
ㅋㅋㅋㅋㅋㅋㅋㅋ지훈이 해킹파일 제목이ㅋㅋㅋㅋㅋㅋㅋㅋ 해맑다해맑아ㅋㅋㅋㅋㅋ 근데 작가님 영화만드세요? 집중겁나잘되네...
8년 전
독자77
뭐죠...! 저 벌써 스파이가 누구인 것 같은지 감이 잡ㅎㅕ요...!!!!
8년 전
독자78
헐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스파이가 누굴까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9
헉 원우 많이 아픈 것 같네요 ㅠㅠ 아프지 마... 아직은 스파이가 누군지 감도 안 잡히니까 누군지 정말 궁금해요 다음 편 얼른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재밌게 읽었어요 ♡
8년 전
독자80
이것만보고자야지 가 3번째예요ㅠㅠㅠ 흡입력이 장난이 아닙니다 으아ㅠㅠ
8년 전
독자81
w의 상태가 그리 좋지 못하네요 흠흠흠
8년 전
독자82
아 아무리 생각해도 원우 진짜 발리는 것 같아여..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3
정주행중인데 진짜 너무 좋아요 글이 이표현을 댓글에 표현을 못하는 이런 오묘한 느낌? 이랄까
8년 전
독자84
이런 복잡한 설정 너무 좋습니다ㅜ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짱짱ㅠㅠ
7년 전
독자85
뭔가 복잡하면서 그냥 좋아요ㅠㅠㅠㅠㅠ 얘둘이라서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7
스파이ㅠㅠㅠㅠ누굴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8
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ㅋ므ㅓㄴ데 마지막 귀엽습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워누야 사랑햄...
7년 전
독자89
으으으ㅠㅠㅠㅠㅠㅠㅠ두근두근 마음이 찌릿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더 보고싶은 기분! 디시 읽고 싶고!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90
조직물은 잘안보는데 원개님 글은 넘마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원우의개
고마워요 >_<♡ 재밌게 읽어주세요!
7년 전
독자91
스파이가 누군지 아직도 감이 안오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겸이뭐얔ㅋㅋㅋ귀여웤ㅋㅋㅋ
7년 전
독자92
제가 읽었던 조직물들 중에 단연 최고 ㅠㅠㅠㅠㅜ
7년 전
독자93
스파이가 제가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면 좋겠네요 ㅠㅠ 다음 편 빨리 읽어야겠어요 엄청 기대 중입니다 ㅎㅎ...
7년 전
독자94
넘나재밌장ㅠㅠㅠㅠ정주행합니디
ㅠㅠㅠㄷᆢ

7년 전
독자95
라뭐ㅓ우어아우유울 뭐지뭐지 읽을수록 궁금해잔드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 하 너무 궁금해야ㅜ 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스파이ㅜㅠㅠ
7년 전
독자96
애두라 아푸지마로라ㅠㅠ 맴이 찢어진다ㅠㅠㅠ 수녕아 워누야ㅠㅜㅠㅠ
7년 전
독자97
뭔가 스파이 감이 온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마 너무 재미있다 순영이 대박
7년 전
독자99
원우야ㅠㅠ광광울었다ㅠㅠ
7년 전
독자100
워누야ㅠㅠㅠ사랑헤ㅠㅠㅠㅠ퓨ㅠㅠ아프지마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2
오오 대박이다..저는 왜 스파이 감이 안 올까요..엉엉
7년 전
독자103
여주는 Cb에 소속되있긴한데 ca가 더 잘됐으면 하는..하핳
7년 전
독자105
스파이가 대체 누군지 1도 모르겠습니다ㅋㅋㅋㅋ 원우는 대체 왜 아픈거야ㅠㅠㅠㅠ 진짜 재밌어요 근데 지훈이가 제대로 빡쳤나 봅니다... 파일명....ㅋㅋㅋㅋ
7년 전
독자106
헐재밋어요ㅠㅠㅠㅠ 이번편은 뭔가 평화로운 느낌???? 스파익가 누군지도 모르겟구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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