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그럼 갈곳이 없는걸요? "
넌 청부살인업자로 일 하고있어 지민이는 고등학생이야.
지민이는 얼마전에 엄마 심부름으로 장을 보고 돌아오는데 제 집앞에 총을들고있는 남자들이 있어 지나치며 집안을 살펴봤을땐, 제 가족 모두가 죽어있었어
마약쟁이 아빠때문이었지. 그래서 그대로 집에 들어갔다가는 저도 죽을까봐 그대로 집을 지나쳐 네 집앞으로가 문을 열어달라해 겨우 들어가서 살 수 있었어
그렇게 들어와서 네게 제 사정을 얘기하고서 조금 편해졌을때, 네 집을 이리저리 살펴보다가 테이블 위에있던 큰 가방을 열어보자 총이 있었던거야. 그래서
지민이는 네게 직업을 물어보게 되고 네가 청부살인업자인걸 알고서 네게 총쏘는것을 배워 제 가족들을 죽인 사람들에게 복수를 하려고 청부살인업자가 되고싶어해
그 과정에서 서로 좋아하는 감정이 생기는게되는걸로.
네 집에서 하룻밤 자고 나서 아침을 먹는도중 네가 와서 제게 이젠 돌아가라는 식으로 말을한 상황.
꼭 레옹내용대로 가도 좋고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가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