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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레옹x마틸다 | 인스티즈


" ..전 그럼 갈곳이 없는걸요? "


넌 청부살인업자로 일 하고있어 지민이는 고등학생이야.

지민이는 얼마전에 엄마 심부름으로 장을 보고 돌아오는데 제 집앞에 총을들고있는 남자들이 있어 지나치며 집안을 살펴봤을땐, 제 가족 모두가 죽어있었어

마약쟁이 아빠때문이었지. 그래서 그대로 집에 들어갔다가는 저도 죽을까봐 그대로 집을 지나쳐 네 집앞으로가 문을 열어달라해 겨우 들어가서 살 수 있었어

그렇게 들어와서 네게 제 사정을 얘기하고서 조금 편해졌을때, 네 집을 이리저리 살펴보다가 테이블 위에있던 큰 가방을 열어보자 총이 있었던거야. 그래서

지민이는 네게 직업을 물어보게 되고 네가 청부살인업자인걸 알고서 네게 총쏘는것을 배워 제 가족들을 죽인 사람들에게 복수를 하려고 청부살인업자가 되고싶어해

그 과정에서 서로 좋아하는 감정이 생기는게되는걸로.

네 집에서 하룻밤 자고 나서 아침을 먹는도중 네가 와서 제게 이젠 돌아가라는 식으로 말을한 상황.




꼭 레옹내용대로 가도 좋고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가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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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독자14
지금 해도 돼요?
8년 전
글쓴이
당연하죠!
8년 전
독자1
윤기

그래도 어떡해, 내가 널 맡아 키워줄 수 있는 입장은 못 되는데. 난 보육원 원장이 아니야. (니가 총을 빤히 바라보는 걸 느끼곤 총을 저 멀리로 치워버리고)보지 마. (시리얼을 우물대며 입을 꾹 다문 널 바라보곤) 우유 부족해? 더 먹어도 되니까 총 타령은 이제 그만 해라. 다 먹고 이제 널 어떻게 할지 같이 생각해보자.

8년 전
글쓴이
(네 말에 그저 입을 꾹 다물고서 시리얼만 삼켜내며 네 눈치를 보다가 앞에 있는 종이와 펜을들어 무언갈 끄적거리고서 너를 빤히 바라보며 종이를 꽉 잡고있다가 네 앞으로 내밀어) 이거 읽어봐요.
8년 전
독자2
뭔데? (구겨진 종이를 손등으로 두어번 핀 채 집어들고는) 글씨하고는. 고등학생 글씨 맞냐? 뭐라고 쓴 거야 대체.
8년 전
글쓴이
(네 말에 인상을 쓰다가 표정을 풀며 말 해) 제 꿈을 정했어요, 청부살인업자로 말이예요. 라고 적었어요 (네게 말을 하고서 네 반응을 살피려 말 없는 너를 빤히 바라봐)
8년 전
독자3
웃기셔라. 누가 시켜준대? 안 돼. 너같은 고딩은 아무도 안 채용할 거다. 그리고 이 일이 쉬운 줄 알아? 돈 다 쉽게 버는 거 아니다 고딩. 힘든 일이야. 넌 못 해. (울상이 된 너를 한 번 쳐다보곤) 그거나 다 먹어. 어제 저녁에 울다 잠드느라 아무것도 안 먹었잖아 너.

/아이코 여자애라고 했네요, 미안해요! 고등학생으로 수정했어요

8년 전
글쓴이
3에게
(네 말에 다시 입을 꾹 닫고서 숟가락만 꽉 쥐고 있다가 다시 너를 바라보며 말 해) 당신은 그 어떤사람이랑 같이 일 해도 항상 최고였잖아요. 아저씨는 제 목숨을 구해주셨어요. 그니까 책임을 지셔야죠 제 목숨을 구해줬을 땐 이유가 있었을 것 아니예요.

/
괜찮아요!!

8년 전
독자5
글쓴이에게
안 구할 수 없었기 때문에 구한 것 뿐이야. 난 내 의뢰인이 죽이라고 한 사람만 죽이니까. (눈물이 눈에 가득 차 나를 노려보는 너를 보고 티슈를 두어 장 뽑아 건네는) 아가, 나는 너를 지켜줄 의무가 없어.

8년 전
글쓴이
5에게
..저를 구해줬으면 끝까지 구해줘야죠. 그럼 차라리 어제 절 들이지 말았어야죠. (티슈를 뽑아 제게 건내는 너에 네 손을 그저 바라만 보다가 다시 너와 눈을 똑바로 마주하고서 말해) 절 지금 여기서 내보내면 전 그 놈들에게 죽을거예요. 안 도와주면 오늘밤 죽어요 전 알 수 있어요.

8년 전
독자7
글쓴이에게
(고개를 들어 너의 눈망울을 바라보다 눈이 참 예쁜 아이라고 생각하며)넌, 눈이 예쁘다. 그런데 그 안에 뭘 담고 있는 건지, 무거워 보여. 고등학생이 맞나 싶을 정도야. (자리에서 일어나 창가에 놓인 화분에 물을 주며) 설거지 정도는 해야지? 수업료 대신에.

8년 전
글쓴이
7에게
(네 말에 널 멍하게 바라보다 이내 활짝 웃으며 몸을 벌떡 일으켜 네게 다가가 뒤에서 너를 끌어안아) 아저씨, 고마워요 진짜 고마워요 열심히할게요 (너를 꽉 끌어안고서 말을 하다가 다시 부엌으로가 그릇들을 싱크대에 두고서 물을 틀며 콧 노래까지 불러가며 설거지를 해)

8년 전
독자8
글쓴이에게
아..아이씨 뭐야. 저리 안 떨어져? 징그러워! (너를 떨쳐내고 화분에 물을 주는 걸 끝낸 후 바라본 너의 뒷모습이 생각보다 더 왜소해보여, 마음이 쓰여. 학대받았는지 군데군데 보이는 멍자국에 괜히 안쓰러운 마음이 들어) 키는 쪼꼬만한 게, 당돌하기는

8년 전
글쓴이
8에게
(아직도 네 말에 신이나는지 싱글벙글 웃으며 설거지를 마치고서 몸을 돌려 널 바라보고서 웃으며 말 해) 설거지 다 했어요, 이제 뭐 할까요?
아무거나 다 시켜요. 다 할게요 (네게 말을하며 다가가다 화분이 눈에 띄어 말을 해) 근데, 이건 왜 키우는거예요? 언제부터 키운거예요. 꽤 크네요

8년 전
독자16
글쓴이에게
그냥, 친구라고 해 두지. 우유가 떨어졌네, 우유나 사와. (지폐를 꺼내주며) 빨간 상표 붙은 걸로. 들어올 때 노크 꼭 하고.

8년 전
글쓴이
16에게
알았어요(네 말에 몸을일으키며 고개를 끄덕거리고서 제 점퍼를 챙기고서 다시 화분을 바라보다가 널 바라봐) 그 화분 아저씨 친구고 아낀다면, 공원에 묻어서 뿌리를 내려줘야죠 (네게 살짝 웃어보이고서 집을나서)

8년 전
독자22
글쓴이에게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은 일을 당연한 듯 말하는 널 보며 눈을 크게 뜨더니 문이 닫히고 화분을 바라보며 말을 해) ...그래도 아직은 나랑 있는 게 더 좋지?

8년 전
글쓴이
22에게
(아파트를 나서 슈퍼로가 우유와 먹을거리들을 사고서 다시 네 집 앞으로가 노크를 해) 아저씨, 저예요 문 열어주세요 아저씨.

8년 전
독자4
정국

이제 집에 가. 거지같은 집구석이라해도 네가 감당해야하는 네 짐이야. 언제까지 다른 곳으로 도망갈 수 있을 거 같아. (매번 아침은 간단하게 빵으로 떼우는 터라 식탁 여기저기에 흩어진 빵부스러기들을 손으로 털어내는) 돌아가. 넌 여기에, 그리고 나한테 안 어울려. 가서 이 악물고 버티고 견뎌서 살아.

8년 전
글쓴이
(네 말에 입을 꾹물고서 널 바라보다가 종이에 글을 쓰고서 네 앞으로 내밀자 종이를 받고서 종이를 바라보다가 글을 읽지 못 하는지 눈을 이리저리 굴리며 제 눈치를 보는 너에 너를 빤히 바라보며 말 해) 글을 못 읽나봐요. ' 내 진로를 정했어요. 전 청부살인업자가 될거예요.' 라고 썼어요
8년 전
독자6
(네 말에 너를 가만 바라보다 거친 빵을 입에 넣고 우물거리며 우유를 마시곤 빈 그릇을 싱크대에 아무렇게나 던져두고 제 자리에 앉는) 사람을 죽이는 건 진로가 아니야. (한 모금 남은 우유를 제 입에 털어넣고 너를 가만 바라보는) 어리기때문에 잘못된 선택을 하기도 하는 거지. 넌 어려서 잘못된 선택을 할 뻔한 거고 방금 바로 잡은 거야. 돌아가.
8년 전
글쓴이
아뇨, 전 아저씨같은 청부업자가 되기로 마음 잡았어요. (네 말에 더욱 단호하게 말을 하고서 시리얼을 먹던 숟가락을 식탁에 탁 하고 내려두고서 널 빤히 바라봐) 어제 절 구해주셨잖아요. 그니까..그니까 책임져야죠. 저 지금 여기서 나가면 아마 죽을거예요 분명해요 전 알아요.
8년 전
독자9
그건, 그래. 그건 답지않은 선택이었어. (널 빤히 쳐다보다 작게 한 숨을 내쉬고는 찌푸려진 미간을 손가락 끝으로 문지르는) 곤란한 걸 주어왔네. 추위에 떠는 새끼고양인줄 알았더니 당돌하기 그지없어. (네 의사와는 상관없이 그릇 안에 시리얼을 더 덜어주고는 의자 등받이에 몸을 기대 너를 보는) 그렇게 말라서 뭘 하겠다고. 그 몸으론 어떤 것도 못 해.
8년 전
글쓴이
9에게
(네 말에 표정을 굳히고서 너를 바라보다가 총을 쥐어 창가로가 밖에 보이는 사물에 총을 쏘고서 다시 자리로와 총을 식탁에 탁 소리가나게 내려두고서 널 바라봐) 어땠어요? 가르쳐 주세요 사람 죽이는법. 꼭 배우고싶어요 아니 배울래요.

8년 전
독자10
글쓴이에게
(식탁 위에 놓인 총을 빤히 내려보다 너를 바라보고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곤 탄창을 옆으로 빼두는) 엉망이야. 자세며 조준이며, 전부 엉망. (빈 컵에 남은 우유를 쏟아붓고는 한 모금 마시는) 벌써 다 마셨네. 새로 사와야겠어. 입이 하나 늘어서 그런지 금방 줄어드는데.

8년 전
글쓴이
10에게
(우유팩을 흘긋 내려다보다가 몸을 일으키고서 제 외투를 입고서 목걸이를 만지작 거려) 자세며 조준이며 전부 엉망이니까 알려줘야죠. (고개를 돌려 거울을 확인하고서 너를 바라보며 말 해) 우유 두개 맞죠? 제가 사올게요.

8년 전
독자11
글쓴이에게
그래. 우유 두 개. (눈이 마주친 너를 가만 바라보다 턱 끝으로 식탁 위에 있는 총을 가리키는) 지민아. 한 번만 더 그러면 네 머리부터 날려버릴 거야. (마지막 우유를 입에 털어넣곤 너를 바라보는)

8년 전
글쓴이
11에게
네. (그런 널 가만히 바라보다가 짧게 대답을 하고서 널 빤히 바라보다가 몸을 돌리고서 밖으로 나가려 해) 금방 다녀올게요. 노크 두번 한번 두번 맞죠?

8년 전
독자12
글쓴이에게
응 (자리에서 일어나 흰 띠가 남은 컵을 싱크대에 넣곤 햇빛이 잘 들어오는 창가에 화분을 옮겨두는) 곧장 다녀 와. 네 말대로 죽기 싫으면.

8년 전
글쓴이
12에게
(고개를 살짝 끄덕거리고서 문을열어 밖으로 나가고서는 슈퍼로가 먹을거리와 우유 두 개를 사들고서 네 집으로 가다가 제가 예전에 살고있던 집앞에서 서서 서성거리다가 조금 먼 곳에 있는 경찰들의 눈치를 살피다 재빨리 들어서서는 거실로가 방바닥 작은 틈에 손가락을 넣어 뜯어내고서 밑에 있던 돈을 챙기고서 조심스래 나와서는 얼른 네 집앞으로가 노크를해) 아저씨, 나예요 문 열어주세요.

/
시간이 너무 늦었어요 일단 오늘은 자고 아침에 다시 봐요 잘자요 :)

8년 전
독자13
글쓴이에게
(설거지를 끝내곤 물기를 대충 털어내고 창가에서 화분을 가져와 안쪽 창가에 내려두곤 그 앞에 의자를 가져와 앉아 천으로 잎 하나하나를 천천히 닦아내다 들린 노크 소리에 가까이 둔 총을 쥐고 일어나 현관문으로 다가가 외시경으로 밖을 내다보곤 문을 열어 다시 제자리로 가 다시 천을 집아 잎파리를 닦는) 늦었네.

/ 응. 아침에 봐요, 마틸다. :)

8년 전
글쓴이
13에게
죄송해요 오다가 집에 들렀다 왔어요(너를 따라 안으로들어가 장봐온것을 정리하고서 소파에 앉아 너를 유심히 바라보다가 천천히 입을 열어) 아저씨는 그걸 무척이나 사랑하나봐요.

8년 전
독자15
글쓴이에게
(너를 슬쩍 돌아보곤 분무기로 적신 이파리를 꼼꼼히 닦는) 내 친구니까. 조용하고 매일 행복해하잖아. (자리에서 일어나 분무기와 천을 치우곤 물을 떠 화분 안에 살짝 붓는) 나처럼.

8년 전
글쓴이
15에게
(소파위에 앉은채로 제 무릎을 감싸안고서 널 바라보다가 말해) 아저씨가 진정으로 그 친구를 사랑한다면, 공원에 묻어서 뿌리를 내릴 수 있게 해줘야죠.

8년 전
독자17
글쓴이에게
(물이 잘 빠지는 것을 보곤다시 창가 밖으로 화분을 옮겨두고 너를 보는) 내 친구니까 안 돼. 함께 있어서 행복하거든, 우린. 내가 내리지 못 한 뿌리를 저 친구가 어떻게 내려.

8년 전
글쓴이
17에게
..아저씨 이기적이야. (네 말에 고개를 내젓다가 다시 널 바라보며 말해) 그럼 물이라도 잘 줘요 아직 한창 자라고 있잖아요 저처럼. (네게 눈이 휘어져라 웃어보이며 말을해)

8년 전
독자18
글쓴이에게
잘 해주고 있어. (저를 보며 웃는 너에 멈칫, 몸을 굳혔다 이내 풀고는 가방에서 총을 꺼내 헝겁으로 하나씩 손질을 하는) 널 데려갈 친척이나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8년 전
글쓴이
18에게
(네 물음에 널 빤히바라보며 머뭇거리다 이내 슬핏 웃어보이며 고개를 저어) 없어요, 아무도..

8년 전
독자23
글쓴이에게
(총을 손질하는 손을 멈추지 않은 채로 고개를 돌려 너를 한 번 보고는 작게 한숨을 내쉬는) 청부살인업자는 몇 가지 규칙을 지켜야 해. 감정적이면 안 돼. 매번 이성적으로 굴어야 해.

8년 전
글쓴이
23에게
(네 눈을 피해 있다가 들리는 네 목소리에 고개를 들어 널 바라보며 네 말을 듣다가 이내 씩 웃어) 그 다음은요?

8년 전
독자24
글쓴이에게
(어딘가 들뜬 듯한 네 목소리에 고개를 들어 너를 흘끗 돌아보고는 손질이 끝난 총을 가방 안, 제자리에 넣는) 상황에 익숙해져야지.

8년 전
김태형
이제 집에 가. 내가 널 계속 돌봐줄 수는 없잖아. 집이 아니면 보육원이라도 알아봐줄게. (비어있는 컵에 우유를 더 부어주는) 우유도 마셔가면서 먹고. 넌 그냥 평범한 고등학생으로 살아.
8년 전
글쓴이
..아저씨는 어제 절 구해주셨잖아요. 그럼 책임을 져야죠. (제 컵을 가만히 내려다 보다가 너를 바라보며 말을 하고는 문쪽을 바라봐) 지금 제가 여기서 나간다면 전 아마 그 사람들 손에 죽게 될거예요. 전 알 수 있어요.
8년 전
독자19
내가 널 구해준 건 네가 하도 사정을 하고 급해 보여서 구해준 거지, 책임은 무슨. 내가 네 부모도 아니고. 아, 친척 없어? 보육원보다 친척을 먼저 생각했어야 했는데. (문쪽을 바라보며 말하는 네 머리 위에 손을 얹어 제 쪽으로 돌리는) 그놈들 갔을 거야. 걔네가 미쳤다고 아직도 너 죽이려고 기다리겠냐.
8년 전
글쓴이
아마 저희 가족사진을 봤을거예요 분명 제 얼굴을 알고 있을거라고요. (네 말에 입술을 깨물다가 널 바라보며 말 하고서 옆에있던 가방을 가르켜) 이거, 총이죠. 아까 봤어요 총..아저씨 직업이 정확히 뭐죠? 이름은 이름이 뭐예요?
8년 전
독자20
만약 그렇다면, 언제까지 그놈들을 피해 숨어살 수 있을 것 같아? 그놈들이 얼마나 독하고 질긴 놈들인데. (네가 가리키는 가방을 급히 제 뒤로 숨기는) 총 아니야. 왜 남의 가방은 뒤지고 그러냐. 난 그냥, (청부살인업자라 말하지 못하고 잠시 동안 망설이다 입을 여는) 백수야 백수.
8년 전
글쓴이
20에게
거짓말 아저씨 청부살인업자 그런거죠. (네게 살짝 웃어보이며 말을 하고서 네 손을 덥썩 잡아) 나 사람 죽이는거 가르쳐 주세요 댓가로 집안일은 다 제가 할게요

8년 전
독자21
글쓴이에게
무,뭐? (제 손을 덥썩 잡으며 사람 죽이는 걸 가르쳐달라는 너에 당황하며 네 손에 잡힌 손을 빼는) 사람 죽이는 게 그렇게 쉬운 줄 알아? 가르쳐준다고 되는 게 아니야. 집안일은 내가 하면 돼. 넌 그냥 평범한 고등학생으로 공부나 하면서 살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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